다음 이야기를 얼마나 기다렸다구요오오오ㅠㅠㅠ 여운을 하나 채웠더니 또 다른 여운을 남기는 오드였던 것 같아요💜 행복한 여운을 남겨준 얀님의 부드러운 연기에 힐링하고 갑니다💜 0:34 아닠ㅋㅋㅋ 애초에 계약연애인데 앞에 있는 남자친구 신경써달라고 하면 어떡해욬ㅋㅋㅋㅋ 2:00~2:13 아니 맞았는데 좋다고 하면! 자기,여보,허니,달링까지 하면! 당연히 좋죠!!!!!! 2:50 고생한 집주인? 어라? 언제부터 집까지 오가게 된거죠?! 와우! 3:45 오늘도 킹받게 하는 얀님💜 4:04~4:50 연애 주도권 생각하다가 심부름 간다고 하는 얀님 앜ㅋㅋㅋ 이렇게 말려드는거죠 꺄ㅋㅋㅋ 5:35 세상에 내가 이런 일도 다 해본다는 말투였다가 5:43 여주 표정 안좋은 거 보고 무슨 일이냐며 목소리 톤 바뀌는거 하ㅠㅠㅠㅠ 치였어요ㅠ 6:05 거기에 '괜찮으니까 말해봐'라고 하는 듯한 '응?'과 '어?'가 합쳐진 것 같은 발음이 너무 좋네요ㅠ 7:30~8:14 이건 그냥 고백 아니냐구요ㅠㅠㅠ💜💜💜💜💜💜💜💜💜💜 8:27~8:37 여주 웃게 해주려고 말하는 것 같지만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연기 와ㅠㅠㅠㅠㅠ 9:16~9:18 얀님은 원래 귀여웠어요💜 10:06~10:07 여주 웃으니까 부드럽게 같이 웃는 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10:15~ 아니 계약서 찢는 순간 보다 더 큰 고백이 있었다니! 팝그작 팝그작하다가 팝콘 날리게 되는 장면이네요!
얀님은 어떻게 맡은 역할마다 다 어울릴수 있어요?! 2:08 자기로 끝나지 않게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네요! 가즈아아!!🔥🔥 이왕이면 애칭까지 정합시다😏 7:36 이거 살짝 그린라이트로 봐도 되죠..?? 원래 신경을 안쓰는 남자는 우는것도 신경 안쓰인다는데! 그리고 우는걸 아프다고 하면 왠지 지켜주고 싶고! 너무 많이 갔나..하하😅 어쨋든 여기서 사랑을 약간 깨달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의 바람일수도요? 8:03 파괴..잘 생각했습니다! 진심을 생각해주시다니ㅠㅠ😢 그대로 호감이 생겨서 연애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8:56 네 그래서 구여운 이름 보고 "구여운..구여운..귀여운.." 이렇게 생각했어요ㅋㅋ🤭 9:00 어머니 성으로 바꿔도 잘 어울리겠네요! 근데 그건 그대로 노엽다라고 하지 않을까요?ㅎㅎ (아 놀린건 아니고 귀여워서에요 정말!!👍) 어찌됐든 구여운 이름 얀님 목소리도 얼굴도 다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설마 진짜로 귀여운을 노리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0:25 크으..서사 완벽하네요 진짜ㅠㅠ 여운이라는 이름 저도 오늘부터 좋아할래요💜 작가님 혹시 천재아니세요?! 여기서 비지엠을 깔아주시다니! 그것도 감동과 벅차오르는 비지엠으로!! 그리고 마지막에 그런 고백..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고백이라면 언제든 받아줄수있죠~ 아 이걸 계기로 정말로 사궈볼까요??👌😉💜
쓰담쓰담 일루와바여 자기야~ 좋다요 허니 달링 여보?? 오히려 좋아요💜 심부름 부탁해두 되려나요? 최초 좋은데요?💜 헉... 진심이라뇨.. 계약서두 찢어버리고.. 연애 그거 계속합니다 진짜 연애💜 이름도 이쁘다요 구여운 이름대로 아주 귀엽다요💜 뒷부분 아주 진짜 별 백만개 드립니다💜 여운도 주고 귀여움도 주세요💜
세상에…이런고백이면 받아즐수밖에 없다고요ㅜㅜ자기,여보,달링이요…? 너무 좋..죠..💜😵💫🙈
2:10 혹시 달r링 이거 애드립인가요? 대박이다 대박이야..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
얀님 그냥 구여운씨 그자체 같아요.. 역시 믿고 보는 반얀 연기💜 👍👍두 편으로 아주 달달함을 꽉꽉 채워 넣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허허 세상에나.. 결국 이렇게 됐군요.. 잘 들었어요 !😊💜
다음 이야기를 얼마나 기다렸다구요오오오ㅠㅠㅠ
여운을 하나 채웠더니 또 다른 여운을 남기는 오드였던 것 같아요💜
행복한 여운을 남겨준 얀님의 부드러운 연기에 힐링하고 갑니다💜
0:34 아닠ㅋㅋㅋ 애초에 계약연애인데 앞에 있는 남자친구 신경써달라고 하면 어떡해욬ㅋㅋㅋㅋ
2:00~2:13 아니 맞았는데 좋다고 하면! 자기,여보,허니,달링까지 하면! 당연히 좋죠!!!!!!
2:50 고생한 집주인? 어라? 언제부터 집까지 오가게 된거죠?! 와우!
3:45 오늘도 킹받게 하는 얀님💜
4:04~4:50 연애 주도권 생각하다가 심부름 간다고 하는 얀님 앜ㅋㅋㅋ 이렇게 말려드는거죠 꺄ㅋㅋㅋ
5:35 세상에 내가 이런 일도 다 해본다는 말투였다가
5:43 여주 표정 안좋은 거 보고 무슨 일이냐며 목소리 톤 바뀌는거 하ㅠㅠㅠㅠ 치였어요ㅠ
6:05 거기에 '괜찮으니까 말해봐'라고 하는 듯한 '응?'과 '어?'가 합쳐진 것 같은 발음이 너무 좋네요ㅠ
7:30~8:14 이건 그냥 고백 아니냐구요ㅠㅠㅠ💜💜💜💜💜💜💜💜💜💜
8:27~8:37 여주 웃게 해주려고 말하는 것 같지만 아쉬움이 묻어나오는 연기 와ㅠㅠㅠㅠㅠ
9:16~9:18 얀님은 원래 귀여웠어요💜
10:06~10:07 여주 웃으니까 부드럽게 같이 웃는 소리 너무 좋아요ㅠㅠㅠ
10:15~ 아니 계약서 찢는 순간 보다 더 큰 고백이 있었다니! 팝그작 팝그작하다가 팝콘 날리게 되는 장면이네요!
곤란하다고 하니까 계약서 찢어버리고 바로 고백을 하시면 반할 수 밖에 없잖아요.ㅠㅠ
여운이 남는 작품이 될거라고 말하시면 계속 만나야죠!!
오늘도 여운이 남는 스토리와 연기 감사합니다💜
오모모 계약서 찢고 그린라이트!!
역시 관심을 있는줄 알았어요😏
저 또한 이안님이 여운이 남는
멋진 사람이고 항상 지켜 볼께요
꺄륵 몰라요💜💜튀튀
진짜 세상에 이런 고백이라니ㅠㅠ담담하면서도 진심을 담은게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얀님 말처럼 이 오드에 정말 깊은 여운을 남기셨습니다😄오늘도 잘 들었어요!💜💜💜
으아., 정말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네요!💜 그리고 뭔가 귀여운 오드! ㅋㅋ
얀님은 어떻게 맡은 역할마다 다 어울릴수 있어요?!
2:08 자기로 끝나지 않게 더 열심히 일을 해야겠네요! 가즈아아!!🔥🔥 이왕이면 애칭까지 정합시다😏
7:36 이거 살짝 그린라이트로 봐도 되죠..?? 원래 신경을 안쓰는 남자는 우는것도 신경 안쓰인다는데! 그리고 우는걸 아프다고 하면 왠지 지켜주고 싶고! 너무 많이 갔나..하하😅 어쨋든 여기서 사랑을 약간 깨달았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저의 바람일수도요?
8:03 파괴..잘 생각했습니다! 진심을 생각해주시다니ㅠㅠ😢 그대로 호감이 생겨서 연애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8:56 네 그래서 구여운 이름 보고 "구여운..구여운..귀여운.." 이렇게 생각했어요ㅋㅋ🤭
9:00 어머니 성으로 바꿔도 잘 어울리겠네요! 근데 그건 그대로 노엽다라고 하지 않을까요?ㅎㅎ (아 놀린건 아니고 귀여워서에요 정말!!👍)
어찌됐든 구여운 이름 얀님 목소리도 얼굴도 다 잘 어울리는거같아요! (설마 진짜로 귀여운을 노리신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10:25 크으..서사 완벽하네요 진짜ㅠㅠ 여운이라는 이름 저도 오늘부터 좋아할래요💜 작가님 혹시 천재아니세요?! 여기서 비지엠을 깔아주시다니! 그것도 감동과 벅차오르는 비지엠으로!!
그리고 마지막에 그런 고백..상상도 못했는데 이런 고백이라면 언제든 받아줄수있죠~ 아 이걸 계기로 정말로 사궈볼까요??👌😉💜
계약서를 찢...찢...위험하다 이 남자...앙큼하고 귀여운 구여운가트니라고...얀님이 구여운이라는 캐릭터를 잘 살려줘서 너무나도 여운이 남는 오드였어요😊
쓰담쓰담 일루와바여 자기야~ 좋다요 허니 달링 여보?? 오히려 좋아요💜 심부름 부탁해두 되려나요? 최초 좋은데요?💜
헉... 진심이라뇨.. 계약서두 찢어버리고.. 연애 그거 계속합니다 진짜 연애💜
이름도 이쁘다요 구여운 이름대로 아주 귀엽다요💜
뒷부분 아주 진짜 별 백만개 드립니다💜 여운도 주고 귀여움도 주세요💜
이번 오드 고민 많이 했다고 하셨는데 그 고민의 무게 어느정도 덜어내셔도 될 것 같아요 진짜 구여운 그 자체... 여운 진하게 남는 오드였어요 😻
그거 아세오? 기자를 뒤집으면 자기가 돼요 꺄아아아아아악 🤸🏻♀️💜
으잇 ㄱㅇㅇ워요😊
보듬보듬 해주고 싶다요~~😊
곤란하다구 계약서 찢고
바로 고백하면 설레죠~
오드 잘 듣고 가요
중간에 사투리
쓸려고 했던거죠?😂😂
2:08 으익 ㄱㅇㅇ
항상 사랑합니다 💜💜
곤란하다고 계약서 찢찢하고 바로 고백하면 반하죠🙆🏻♀️ 이런 남자면 계약서 찢겼으니까 당장 사귈 가능성 20000213퍼센트다요😆 대형견 같은 얀님이라💜 여운이 남는 오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