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성장동력, LNG발전소 건립 제안..김병창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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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ต.ค. 2024
  • ‘국가산단 전력 수급, LNG복합발전소 건립 적극 추진해야...’
    특히, “영주에는 총 344만㎡의 부지에 12개의 산업단지가 지정돼 있으며, 이는 안동의 200만㎡보다도 훨씬 큰 규모”라며 “국가산단 내 업종들은 전력 소비가 많은 전력다소비 업종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필수적”이락 설명했다.
    김 의원은 “영주가 안동보다도 전력 수요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발전소 건립에 대한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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