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F] Mu, God of Mist and Memories (Phase 2) ▶Dungeon&Fighter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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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เม.ย. 2024
- Dungeon&Fighter OST : Mu, God of Mist and Memories (Phase 2)
💿 Credits
Composed & Arranged by Cheolmin Kim @Neople
Lyrics by Cheolmin Kim @Neople
Translation : Socheon Shin @Neople
Vocal : Yogi
Mixed by Cheolmin Kim @Neople
Mastered by Namwoo Kwon @821sound
Video Designed by PSD @N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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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F] Dungeon&Fighter OST : ‘Asrahan - Mu, God of Mist’ Soundtrack (Full Ver.) ▶NePLi](http://i.ytimg.com/vi/0eBjP66E0xI/mqdefault.jpg)
![[DNF] Dungeon&Fighter OST : ‘Asrahan - Mu, God of Mist’ Soundtrack (Full Ver.) ▶NePLi](/img/tr.png)
![[DNF] Mu, God of Mist and Memories (Phase 1) ▶Dungeon&Fighter BGM](http://i.ytimg.com/vi/0F9TLXglxLs/mqdefault.jpg)
무의식 보다
더 깊게 새겨진
그 기억 안으로
한 발자국 들어가면
그때 신의 본질을 보리니
하지만 그 신의
진정한 모습은
신조차 두려워하니
찾아 나서는 것이
신을 위한 것인가
그게 아니라면
우리들을 위한 욕심인가.
새겨진 기억을 들여다보았다.
그곳에 보이는 것은
열 둘의 재앙과
곧 도래할 멸망이니
스러진 기억은
갈라진 우주를 떠돌아
그렇게 도착한 곳에서
우리의 신이 되었네.
새겨진 기억을 들여다보았네.
그 후로 일어날 것은
하나의 재앙과
분명히 다가올 멸망이네.
이미 알아
알고 있다면
이해할 수 없어.
왜 그대여야만 했는지, 왜 그래야 하는지
왜 홀로 걸어야만 하는지
어쩌면 모두를 위해서
혹은 당신을 위해서
중요한 것은
그저, 한 걸음 먼저 걸을 뿐.
마지막 걸음이 될지라도.
우리는 언제나 기억 속에서
길을 잃은 채 헤메이네
신이라 할지라도 다르지 않기에
신은 우리를, 우리는 신을 인도한다.
우리는 언제나 기억 속에서
길을 잃은 채 헤메이네
신이라 할지라도 다르지 않기에
신은 우리를, 우리는 신을 인도한다.
1:04 클라이맥스 시작
무 눈나 변신 일러가 아니라니
1:03 시네마틱에서 이 부분 나왔을때 개소름이었는데
무 1, 2페 / 테르미누스 1, 2페 브금 모두 인던에서 들어야 뽕 미침
무엇보다 사운드의 공간감을 잘 느낄 수 있는 환경이면 더 좋음
와 1분 뒤 부터 브금 소름돋네ㄷㄷ
헤드폰 + 콘서트홀 효과로 들으면 지림
1:26 소름이 ㄷ
신비와 어지러움이 잘 어우러진곡
시작부터 1분까지는 기억이 모두 소거되고 무아 상태에 빠진 무의 절망이 느껴지는 듯.
1분부터 마지막까지... 아무것도 남지 않은 자신의 기억 속에서 처절한 절규를 부르짓는 듯 한 무의 의식이 거대한 흐름속에서 방황하고 괴로워할 때, 흩어졌던 기억의 조각들이 다시 차오르기 시작하며 절망 뿐이었던 의식속에서 희망이라는 한 줄기 빛을 발견하는 듯 한 모습이 보임... 개인적으로는 1분부터 클라디스가 안개신의 의식을 되돌리기 위해 목숨 바쳐 선계인들의 기억을 되돌려주는 시네마틱이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갔음...
2페이즈의 무의 컨셉을 제대로 잘 살린 명곡인듯...
갓띵곡
¡Fuerza para todos los Teomórficos dentro del Dodecaedro Universal!
자막을 켜놓고 가사를 읽으며 들으면 더욱 소름 돋습니다
❤️
0:55 에서 뭔가에 삼켜지듯 꺼지고 1:02 부터 점점 올라가다 확 터지는게 진짜 좋네요.
뭔가 딱 양쪽 오른아조시들 잡히고 기억소실 그로기 열릴때 나오는파트 같은데
나벨 BGM이 기대되네용
ㄹㅇ갓갓갓브금
브금 쥰내 맛있다..
브금팀은 나가있어!
왔다
1페 2페 나눠진 브금들 합친것도 올려주실 순 없을까요 ㅠ
우리는 김철민의 시대에 살고있다.
분위기가 급격하게 변한거 보면 무의 브금이면서도 나벨 브금인가 보네
바칼처럼 오페라가 메인이 아니어서 더좋다. 부담스러웠는데ㅋㅋ
던파는 딱 이시스, 시로코, 안개신 이런 브금이 더 어울림
??사도는 다..
바칼이 독일어 가사에다가 성악이 메인인 브금이라 특히 그렇게 느껴질 수도 있긴 하죠
록시 망각
뭐야 가사가 있었구나
역대급 브금으로 만들어놨는데 감상할 시간이 레이드 한번하면 2-3분 길면 5분임 ㅋ
무근본 안개신 따위라 그런가 근본 사도님들에 비해 브금이 슴슴하구먼
이번 레이드는 이상할정도로 bgm이 기억에 남질 않는다
스토리가 탄탄하지 않아서 그럴지도 ㅜ
헤딩박을때 오행 네임드있는 1페 브금들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음 당시에 ㅈㄴ 긴박했는데 딱 1페 브금들이 그랬어서
근데 바칼,오즈마 이런 애들 브금보단 아쉽네
스토리 메인디쉬는 디레지에라서... 안개신에 너무힘줘버리면 뒤에 뽕이 다사라져버림
그때되면 레쉬폰 변주로 기깔나는거 하나 나올테니 기대하는중
@@IlIlIIIIIlllIIIllI레쉬폰브금 어레인지..?
슈퍼 기대되는군요
@@lsb488진짜 ㅆㅇㅈ
바칼보단 확실히 좋은거같은데
브금 장엄하고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