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갑자기 러시아 PMC가 한미션에 등장한것도 솔직히 너무 뜬끔없었음. 차라리 미션몇개에서 이 러시아PMC들이 등장해서 주인공들에게 '갑자기 러시아 PMC가 왜 등장하지?'라는 의문을 주고서 했으면 다음작 떡밥으로라도 남겨둘수있었고 또 마지막에 "No Russian"이랑 마카로프의 언급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갈수도 있었을듯 합니다. 만약 구작 모던 워페어를 전혀 안해본 사람들은 "No Russian"의 의미랑 마카로프라는 존재자체를 모를수 있다는것도 고려를 안한거 같더라고요. 모던워페어 전작들을 한번도 안한 제가 아는 동생이 저한테 "형 No Russian은 또 뭐고 마카로프가 누구야?"라고 물어보던데 제가 일일히 다 설명해주고서야 "아..... 그런거 였어? 어이없네."라고 하더라고요.
모던 리부투를 사고 나서 가장 놀랬던게, 그레이브즈가 배신을 때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으쌰으쌰 짝짜꿍 맞추고 협심해서 카르텔 미사일을 폭파시키고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료해서 로스 바케로스, 141, 섀도우 세 팀이 똘똘 뭉치고 분위기가 훈훈해진지 단 2분만에 하이텐션에 위트있는 선역이었던 그레이브즈가 사회부적응자 필립이 된다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미션 몇개를 건너 뛴것도 아니고 어떻게 2분만에...
9:19 더 슬프게도 이미 리부트 1에서 전례가 있었죠. 빅토르 자카에프. 얘는 후속작 나오기도 전에 그냥 멀티 스토리에서 으앙 주금 당하고 등장 영영 끗나버림. 아마 이번 셰퍼드나 마카로프 둘 중 하나도 리부트 3까지 가기도 전에 그냥 리부트 2 멀티 스토리 후반부 적당한 시점에 으앙 주금 당하고 끝날듯... (다만 마카로프는 아마 리부트 3 내야하니 죽진 않을거고 셰퍼드가 리부트 2 멀티 스토리 후반부에 조짐당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됨. 미회수 떡밥인 알아사드도 셰퍼드랑 같이 도매금으로 묶여 리부트 2 멀티에서 처리될 가능성도...) 그리고 스토리 DLC... 그냥 차라리 트레이아크랑 협업해서 2024년에 나올 블랙옵스 후속작이랑 이어지는 블옵 후속작 현대편으로 내는 게 인워놈들이 또 똥싸는 것보다 훨씬 나을듯. 마침 DLC 나올만한 때 쯤 되면 시간대도 메넨데즈가 혁명 일으키는 그 시간대에 가까워 질 테니까. 거기다 안 그래도 리부트 2 발매 전부터 인워랑 트레이아크가(슬레지해머 등신들 빼고) 스토리 협업 뭐 한다는 기사도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2020년대 현대전으로 리부트된 데이비드 메이슨으로 가즈아!!! 결론 : 발레리아가 개꼴렸다 헉헉
차라리 그레이브스 아래에 부관 캐릭터 하나가 있었는데 미션마다 태클걸고 삽질해서 점점 그레이브스의 신뢰를 잃다가 기지에서 그레이브스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테스크포스141을 배신하는 진행으로 했으면 좀더 자연스러운 전개였을듯하네요. 물론 그레이브스는 민간인 학살한거보고 극대노해서 프라이스 대위편으로서는 전개로요.
존재감 없는 빌런 핫산이 일하지도 않구... 이란에 중요 인물이라고 풀때.. 김 빠졌습니다 게다가,그xxxx 배신때릴때 제 감각으로 13초 만에 갑자기 배신 때린 상황이라서 갑작스러운 전개였네요... 게다가 난이도와 분량 폭8은 조절은 갑자기 가즈 미션만 몰아주는 느낌이였음 이번에도 마카로프 스토리 칼레드 떡밥을 설마 워존 스토리로 팔아치우지만 않았으면... 다시 생각해보니 신놈브레를 최강자처럼 언급하고 핫산 잡겠다고, 하아 별 마을을 다 부수네 민간인 억장 와르르
1. 말씀대로 셰퍼드가 걍 141한테 친미반군 지원목적으로 미사일을 보냈으나 미사일이 탈취 당했다. 라고 얘길해서 141이랑 그림자중대 합동작전을 그대로 진행하면 될일을 얘기를 안한 덕분에 꼬여버림 2. 리부트1에서 도살자 잡아다가 줫패고 가족까지 건드린 애들이 꼴랑 빡빡이 하나 제대로 못 건드린다는게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음 3. 발레리아를 잡았으면 발레리아한테 더 추긍을 하거나 협상을 해본다던지 그럼될일을 그림자중대는 사서 개고생(마을 학살중) 하고 있던데 정작 141은 그런 개고생 할필요도 없이 발레리아 한테 추긍 더하니까 시카고에 미사일 있음 ㅇㅇ 결론 도달 해냈는데 얘넨 인력낭비,탄약낭비까지 오리지널2 그림자중대 그립읍니다...ㅠㅠ 4. 그레이브즈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용서할수없다!!
문제는 섀도우 컴퍼니는 그냥 PMC가 아니라 비공식 미군임. 그것도 블랙옵스 수행하는 최정예 군인인데. 그걸 악역으로 만들겠다고 죄 없는 민간인들 학살한다는 게. 그냥 모던워페어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일도 없음. 솔직히 탱크잡는 미션할때 오리지널 모던워1처럼 연막탄 주고 쉽게 잡을 수 있는 알고 오마주 했구나 했음. 근데 그게 아니더라 ㅋㅋㅋㅋ
진짜 무기없이 숨어서 다니는 미션은 너무했다 콜오브듀티 캠페인 하는 사람들이 숨바꼭질 할려고 산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시대가 흐른만큼 좀 더 텍티컬한 디테일을 살렸으면 좋겠는데 이건뭐 서든이랑 카스랑 섞은듯한 플레이 스타일이라 빼꼼샷도 없고 에임은 개허벌이어서 단발은 꿈도 못꾸고 겁나 날아다니는데다 코너바리 돌기만 하면 몸빵으로 한두대는 때우면서 연사갈겨야 하는판이니 이건 밀리터리 액션을 지향한다고 보기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스타일임 개인적으로는 진짜 존나별로임 돈아까움
그리고 갑자기 러시아 PMC가 한미션에 등장한것도 솔직히 너무 뜬끔없었음. 차라리 미션몇개에서 이 러시아PMC들이 등장해서 주인공들에게 '갑자기 러시아 PMC가 왜 등장하지?'라는 의문을 주고서 했으면 다음작 떡밥으로라도 남겨둘수있었고 또 마지막에 "No Russian"이랑 마카로프의 언급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갈수도 있었을듯 합니다. 만약 구작 모던 워페어를 전혀 안해본 사람들은 "No Russian"의 의미랑 마카로프라는 존재자체를 모를수 있다는것도 고려를 안한거 같더라고요. 모던워페어 전작들을 한번도 안한 제가 아는 동생이 저한테 "형 No Russian은 또 뭐고 마카로프가 누구야?"라고 물어보던데 제가 일일히 다 설명해주고서야 "아..... 그런거 였어? 어이없네."라고 하더라고요.
모던 리부투를 사고 나서 가장 놀랬던게, 그레이브즈가 배신을 때린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으쌰으쌰
짝짜꿍 맞추고 협심해서 카르텔 미사일을 폭파시키고 성공적으로 미션을 완료해서 로스 바케로스, 141, 섀도우
세 팀이 똘똘 뭉치고 분위기가 훈훈해진지 단 2분만에 하이텐션에 위트있는 선역이었던 그레이브즈가
사회부적응자 필립이 된다는 것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니 미션 몇개를 건너 뛴것도 아니고 어떻게 2분만에...
진짜 핫산 놔줄때 콜드워 초반의 애들러가 그립더군요.. 이건 불법이라는 말에 인질 잡혔으니 룰이 바뀌었다면서 쿨하게 중력 체험시켜주던.. 10새1끼지만 그래도 같은 편일땐 든든한 상남자.. 제발 얘네는 콜드워 보면서 진짜 다크함이 뭔지 배워왔으면 좋겠음..
애들러: 찡긋 😉
4:13 여기 대사가 번역이 잘못 된 거라고 하더라고요 영어로는 대충 행운을 빈다 그리고 당연하지 인데 한국어에서는 가면 잘 어울려...
9:19 더 슬프게도 이미 리부트 1에서 전례가 있었죠. 빅토르 자카에프. 얘는 후속작 나오기도 전에 그냥 멀티 스토리에서 으앙 주금 당하고 등장 영영 끗나버림. 아마 이번 셰퍼드나 마카로프 둘 중 하나도 리부트 3까지 가기도 전에 그냥 리부트 2 멀티 스토리 후반부 적당한 시점에 으앙 주금 당하고 끝날듯... (다만 마카로프는 아마 리부트 3 내야하니 죽진 않을거고 셰퍼드가 리부트 2 멀티 스토리 후반부에 조짐당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됨. 미회수 떡밥인 알아사드도 셰퍼드랑 같이 도매금으로 묶여 리부트 2 멀티에서 처리될 가능성도...)
그리고 스토리 DLC... 그냥 차라리 트레이아크랑 협업해서 2024년에 나올 블랙옵스 후속작이랑 이어지는 블옵 후속작 현대편으로 내는 게 인워놈들이 또 똥싸는 것보다 훨씬 나을듯. 마침 DLC 나올만한 때 쯤 되면 시간대도 메넨데즈가 혁명 일으키는 그 시간대에 가까워 질 테니까. 거기다 안 그래도 리부트 2 발매 전부터 인워랑 트레이아크가(슬레지해머 등신들 빼고) 스토리 협업 뭐 한다는 기사도 있었으니까 말입니다... 2020년대 현대전으로 리부트된 데이비드 메이슨으로 가즈아!!!
결론 : 발레리아가 개꼴렸다 헉헉
솔직히 셰퍼드 장군은 한국어 더빙을 고참성우이신 민응식 선생님이 하셨는데 진짜 성우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이거 겁나 웃긴게 마지막에 소프 미사일 그거 풀고 도구 찾아서 칼찾고 뭐할때 어깨에 칼이 있던게 포인트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나이프 안챙기고 작전나가는 특수부대가 어딧냐곸ㅋㅋㅋㅋㅋㅋ
만약에 나중에 3제작사가 함께 콜오브 듀티를 만들면 대 히트작이 나올수도?! 각 게임만에 단점을 보안해서 최고의 게임을 탄생시킬수도ㅋㅋ
짜잔 그딴 일은 없었습니다 4시간 짜리 풀프 dlc 짜잔
차라리 그레이브스 아래에 부관 캐릭터 하나가 있었는데 미션마다 태클걸고 삽질해서 점점 그레이브스의 신뢰를 잃다가 기지에서 그레이브스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테스크포스141을 배신하는 진행으로 했으면 좀더 자연스러운 전개였을듯하네요. 물론 그레이브스는 민간인 학살한거보고 극대노해서 프라이스 대위편으로서는 전개로요.
@@三준 그거 셰퍼드 - 그브 관계가 정상적으로 흘러갔음 그렇게 됐을거임
원래 재밌는미션만 골라서 다회차 플레이하구 한번더 풀로 돌리고 이런 재미가있어야하는데 처음으로 콜옵시리즈하면서 싱글한번하고 멀티만 하는중 ㅋㅋ
존재감 없는 빌런 핫산이 일하지도 않구... 이란에 중요 인물이라고 풀때.. 김 빠졌습니다 게다가,그xxxx 배신때릴때 제 감각으로 13초 만에 갑자기 배신 때린 상황이라서 갑작스러운 전개였네요...
게다가 난이도와 분량 폭8은 조절은 갑자기 가즈 미션만 몰아주는 느낌이였음
이번에도 마카로프 스토리 칼레드 떡밥을 설마 워존 스토리로 팔아치우지만 않았으면...
다시 생각해보니 신놈브레를 최강자처럼 언급하고 핫산 잡겠다고, 하아 별 마을을 다 부수네 민간인 억장 와르르
고스트도 마지막 미션에서 로크가 총맞고 바다로 수장된 거기서 끝냈으면 괜찮은 엔딩이었는데... 이번작은 게임플레이는 많이 참신하고 재밌긴 했지만 빌런들이 너무 매력없고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스러운 부분이 많아서 신경쓰이긴 했습니다
1. 말씀대로 셰퍼드가 걍 141한테 친미반군 지원목적으로 미사일을 보냈으나 미사일이 탈취 당했다. 라고 얘길해서 141이랑 그림자중대 합동작전을 그대로 진행하면 될일을 얘기를 안한 덕분에 꼬여버림
2. 리부트1에서 도살자 잡아다가 줫패고 가족까지 건드린 애들이 꼴랑 빡빡이 하나 제대로 못 건드린다는게 이게맞나...? 싶을정도로 어이가 없음
3. 발레리아를 잡았으면 발레리아한테 더 추긍을 하거나 협상을 해본다던지 그럼될일을 그림자중대는 사서 개고생(마을 학살중) 하고 있던데 정작 141은 그런 개고생 할필요도 없이 발레리아 한테 추긍 더하니까 시카고에 미사일 있음 ㅇㅇ 결론 도달 해냈는데 얘넨 인력낭비,탄약낭비까지 오리지널2 그림자중대 그립읍니다...ㅠㅠ
4. 그레이브즈를 이따위로 만들다니 용서할수없다!!
고스트 - 설정은 말이 안되나 회사가 망테크 타는 와중에도 뭔가 그럴싸한 거 보여주려고 노력 함
모던 I - 플롯이 평면적이고 심심하긴 한데 마이클베이식 콜옵이 아닌 건조한 연출이 메인이라 또 묘하게 색다른 맛을 줌
모던 II - 히히 오줌 발싸! 고스트 만세!
6:11
원포원인데..
편집보고 n만명인줄알았더니 300명대네 ㄷㄷ
그냥 값대위가 비중이 조연급으로 없어진 것도 너무 아쉬움
안녕하세요^^ 캠패인 오류 해결방법아시나요^^
문제는 섀도우 컴퍼니는 그냥 PMC가 아니라 비공식 미군임. 그것도 블랙옵스 수행하는 최정예 군인인데. 그걸 악역으로 만들겠다고 죄 없는 민간인들 학살한다는 게. 그냥 모던워페어 시리즈에 대한 이해도가 일도 없음. 솔직히 탱크잡는 미션할때 오리지널 모던워1처럼 연막탄 주고 쉽게 잡을 수 있는 알고 오마주 했구나 했음. 근데 그게 아니더라 ㅋㅋㅋㅋ
8:41솔직히 라스웰은 하는 게 있었나? 비중도 없고 임팩트도 없으면서 레즈 설정만 있고
셰퍼드 배신이유 설명했다도르임 ㅇㅅㅇ
솔직히 그래이브즈 셰퍼드 핫산 이 셋만 빼면 괜찮긴 했음
문제는 이 세명이 스토리 대부분을 담당한다는거.....
시카리오 냄새 풀풀 풍기면서 도입 꾸며놓고 터널 지나가기만 하니 끝나서 응? 했던 그 미션도 그렇고 하나같이 주옥같은 미션 구성으로 가득함 ㅅㅂ 그 중 최고는 존나 안 끝나는 지뢰피하기, 그리고 ㅈ같은 diy보스전
저정도면 사실 우러전쟁때문에 원래 스토리를 바꿀려다가 정말로 공중제비돌다가 폭망한게 맞을지도
전작에서 민간인 사망 묘사하면서 상남자인 척은 조지게 하더니만ㅋㅋㅋㅋㅋㅋㅋ
이번 모던3 스토리 하고 케벅이님이 시원하게 개까댈거라 생각하고 다시 보러왔는데... 음... 워낙 답답해서 그런지 안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ㅋ
목건강 때문에 리뷰시기 놓쳐서 그렇습니다.
스토리는 이미 다른 분들이 다 평가해줬으니 목 건강 회복되는 대로 모던 3의 오픈컴뱃을 집중적으로 평가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 다크타워가 아닌 다크 워터임
맞아 발레리나 눈나 때문에 파크눈나를 잊었어 ㅋㅋㅋ
이게 게임을 1년마다 다른 제작사에서 만들다 보니 2023년에는 레이븐이 만들고 2024년에는 트레이야크가 또 블랙옵스 만들겠죠 ㅋ
이제 2년마다 나오도록 바꼈다고 하던데 흠....
셰퍼드인지 세파트인지 원래의 미 중년 이미지를 살려내라곸!! 대갈빡이 그게 머냐곸!!
???:가 마카로프 어서
같은 회사 옆동네 개판이 되는건 아니겠지....
애초에 한국에선 콜옵 유튜버 규모가 적고, 그 중 대부분은 멀티하느라 바빠서 ㅂㅅ 싱글 누가 좀 까줬으면 좋겠다는 생각했는데 시원하네요 ㅋ.
아 공감 너무 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콜드워 작가가 가장 피해본거 같습니다.
P.S 트레이아크 마저 스토리 개망하면 ㄹㅇ 뒤진겁니다.
아... 욕... 정말.....
진짜 무기없이 숨어서 다니는 미션은 너무했다 콜오브듀티 캠페인 하는 사람들이 숨바꼭질 할려고 산게 아닌데 말이죠. 그리고 시대가 흐른만큼 좀 더 텍티컬한 디테일을 살렸으면 좋겠는데 이건뭐 서든이랑 카스랑 섞은듯한 플레이 스타일이라 빼꼼샷도 없고 에임은 개허벌이어서 단발은 꿈도 못꾸고 겁나 날아다니는데다 코너바리 돌기만 하면 몸빵으로 한두대는 때우면서 연사갈겨야 하는판이니 이건 밀리터리 액션을 지향한다고 보기는 굉장히 어려운 게임스타일임 개인적으로는 진짜 존나별로임 돈아까움
기껏 기대 다 했더니 진짜 남은게 블랙 옵스 밖에 안 남음ㅋㅋㅋㅋ 블랙 옵스 다음 작품도 캠페인 터지면 콜옵은 그냥 망한걸로.
그냥 제발 좀 버그나 고쳐주길
이젠 진짜 멀티로 밀고갈려고 작정을 했네 ㅅㅂ
난 대사도 전작들보다 더 다양해져서 좋았고 플레이도 다양해서 좋았는데ㅋㅋ1은 너무 총만 쏴서 노잼이였음
ㄷㄷㄷㄷ
223번째 구독자가 됐습니다. 앞으로도 찰지게 욕해주시고 신랄하게 비평해주세요 ㅋㅋㅋㅋ 이분 1만 구독자 갑니다.
... 아무튼 스펙옵스 가 훨씬더 가치있음 ㅋㅋ
캠페인이 ㅂ1ㅅ 이라 해도 멀티플레이 꽤 재밌게 했습
말투 진짜 찰졐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거 부칸뉴스기자갓네요
모던워페어3 ㅈ망함ㅠㅠ
뱅가드보다 나으면 됬지뭐
싱글만큼은 뱅가드하고 동급인 거 같은데 흠....
ㅈㄴ 듣기싫게 욕 개많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