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동두천 6포병여단에서 근무했을 때 한탄강위로 전곡 출장을 자주 나갔습니다. 그 때도 한탄강에 염색공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시절에는 가죽옷 염색을 많이 한다 들었던 것 같습니다. 냄새는 정말 코 끝에 남을만큼 강열했었어요. 3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산업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보니 그 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산업의 역군들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
섬유염색이 저러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처음 보았네요. 정말 보기에도 힘든 직업 같은데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필요 없는 산업은 없듯이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종이지만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년대에는 동두천 도금공장, 염색 공장이 많았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하천에 물이 많아지면 폐수를 버려서 하류에 물고기가 둥둥 떠서 내려오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미나리깡이라고 있었는데, 70년대 초에 기름 냄새가 나서 거기서 식용으로 키우는 것이 불가능해졌지요. 영원히 해결 될 것 같지 않았는데, 2000년대를 넘어서 갑자기 문제가 해결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강바닥 뻘을 채취해서 연구해보면 어쩌면 과거 공해 물질 밀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 방글라데시 이런 곳에서 영세 공장 주변의 끔찍한 환경 재앙을 보면, 과거 우리의 모습이 지나갑니다. 어찌어찌 해서 현재의 단계에 오르게 되었는데, 관련해서 업계종사자,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의 노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염색 공장의 압력솥이 제조실력이 달려서 가끔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서 여러 사람이 화상을 입고, 몇분은 돌아기시기도 했습니다. 다큐 3일에서 다룰 주제는 아니지만, 해제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간단히 보여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다큐 3일에서 찍고 싶었던 진짜 모습은 과거의 거기에서 일하던 분들이 진짜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향후 자동화가 많이 되게 되면 저 공장은 어떻게 변할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섬유염색이 저러한 방법으로 염색되는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염색 공장에서 근무하는 걸 보니 정말 힘이 많이 들고 위험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런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돌아가겠죠. 세상에 필요 없는 산업이 없듯이 이 산업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열심히 하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치열한 직장이 있어 그래도 감사하네요. 젊은 청년들이 직업의귀천을 따지지 않고 염색공장에 일하는 모습이 앞으로 저 형제들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람에게 만물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잰가 이 세상을 떠나면 꼭 천국 가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힘을 내세요!!
근무환경은 말할것도 없고 직원복지? 애초에 작업복도 없는데 뭘 바라겠누 돈이라도 많이줄까? 했지만 회사 내부만 봐도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 ㅋ 그렇다고 앞으로 더 커질회사 같지도 않고 비전도 안보이고 안망하면 감사해야할 판인데 본인들 젊을때도 돈 잘버니까 취업한게 대부분인 사람들이 3D 업종 타령하면서 인력난 타령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지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12년전 삼성실업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3d업종이라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지만 일하는 작업자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가 있어서 일할수있었던거같습니다.
사양산업이지만 희망 잃지 마시고 힘내서 좋은 성과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부장님,공장장님 잘지내시려나..
1987년도에 나염 배워서 2013년도에 너무 힘들어서 직업 바꿨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을 일으킨 산업의역군들!
박상원 사장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제가 동두천 6포병여단에서 근무했을 때 한탄강위로 전곡 출장을 자주 나갔습니다. 그 때도 한탄강에 염색공장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마 그시절에는 가죽옷 염색을 많이 한다 들었던 것 같습니다. 냄새는 정말 코 끝에 남을만큼 강열했었어요. 32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이 기억이 나네요. 산업현장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보니 그 때가 생각납니다. 정말 산업의 역군들께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
섬유염색이 저러한 방법으로 이루어지는지 처음 보았네요. 정말 보기에도 힘든 직업 같은데 일하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필요 없는 산업은 없듯이 사람들이 선호하지 않는 직종이지만 우리나라 발전을 위해 항상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이렇게 발전을 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야기들어보니 2011년이나 2012년 영상이네요 일본쓰나미 이야기나오는거보니 이분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가고계실지 여러가지 여운이 남는 영상이네요
ㅇㅈ
약 40년전, 대학 졸업후 서울역 앞 대우실업에 근무하면서 미주지역으로 의류수출 업무를 했었고, 힘들었지만 보람도 있었지요!
우리나라 산업의 근간인 원단산업 꼭 살려야 합니다
무슨 업종이든 하찮은 산업은 없네요^^ 꾸준한 연구개발이 한국을 살리는 산업임을 알아야 함^^
70년대에는 동두천 도금공장, 염색 공장이 많았다고 합니다. 비가 많이 와서 하천에 물이 많아지면 폐수를 버려서 하류에 물고기가 둥둥 떠서 내려오곤 했습니다.
돌이켜보면 중랑천과 한강이 만나는 곳에 미나리깡이라고 있었는데, 70년대 초에 기름 냄새가 나서 거기서 식용으로 키우는 것이 불가능해졌지요. 영원히 해결 될 것 같지 않았는데,
2000년대를 넘어서 갑자기 문제가 해결된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마 강바닥 뻘을 채취해서 연구해보면 어쩌면 과거 공해 물질 밀도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국, 방글라데시 이런 곳에서 영세 공장 주변의 끔찍한 환경 재앙을 보면, 과거 우리의 모습이 지나갑니다. 어찌어찌 해서 현재의 단계에 오르게 되었는데, 관련해서 업계종사자,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의 노력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과거에는 염색 공장의 압력솥이 제조실력이 달려서 가끔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터져서 여러 사람이 화상을 입고, 몇분은 돌아기시기도
했습니다. 다큐 3일에서 다룰 주제는 아니지만, 해제로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에 대해서 간단히 보여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다큐 3일에서 찍고 싶었던 진짜
모습은 과거의 거기에서 일하던 분들이 진짜 했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리고 향후 자동화가 많이 되게 되면 저 공장은 어떻게 변할까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거의 30년전, 실크 제품 나염 관련해서 때때로 날염공장 검사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
당시에는 수작업 부분이 많았는데, 작업 여건이 좋아졌군요!
섬유염색이 저러한 방법으로 염색되는건지 처음 알았습니다. 염색 공장에서 근무하는 걸 보니 정말 힘이 많이 들고 위험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런분들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돌아가겠죠. 세상에 필요 없는 산업이 없듯이 이 산업도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분들이 열심히 하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발전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우리나라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지것 염색공장이있었구나... 한20년전쯤 자끔식 연천.전곡갈때 한탄강철교위에서보면 반은 시커먼폐수...반은 원래의물빛이 흐르던 이상한 동네였음 그물이 한강으로 그냥들어가던시절 독극물폐수처리시절은 제대로 작동하는지?
삶의 치열한 직장이 있어 그래도 감사하네요. 젊은 청년들이 직업의귀천을 따지지 않고 염색공장에 일하는 모습이 앞으로 저 형제들이 희망이 보입니다!
사람에게 만물과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고, 죄 용서 받고 언잰가 이 세상을 떠나면 꼭 천국 가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힘을 내세요!!
근무환경은 말할것도 없고
직원복지? 애초에 작업복도 없는데 뭘 바라겠누
돈이라도 많이줄까? 했지만 회사 내부만 봐도 굴러가는게 신기할 정도 ㅋ
그렇다고 앞으로 더 커질회사 같지도 않고 비전도 안보이고 안망하면 감사해야할 판인데
본인들 젊을때도 돈 잘버니까 취업한게 대부분인 사람들이 3D 업종 타령하면서
인력난 타령하는거 보면 웃기지도 않지
저 촬영당시까지가 좋았지...지금 포천 양주 동두천 이런 섬유 제직업체 염색가공업체 줄도산....
위태위태하다가 코로나 터지고 줄 도산중 근 공장들도 축소나 도산중 ㄷ
염색폐수는 잘 정화하고 배출하는지 모르겠네요.
열악한 환경속에서 힘든일 하시느라 건강 상 걱정 됩니다. 산재 관련해서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23년전에 근처에 살았는데 ᆢ
극한 직업 3일 버전 ㅎㄷㄷ
다큐는 kbs지
다큐 넘버원은 ebs 그다음이 kbs 임........
@@youngnamklm4027 응아니야 kbs야
@@cheesekiller 구독자수만 봐도 2배 차이나는데 먼 개소니냐 ㅋㅋㅋ
42:08
저기가전에는 나환자촌이었는데 나병환자가줄어들면서 염색공장들이들어온동네임
2008년 8월에 방송한 서울의 첫 관문 - 고속버스터미널 72시간 편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미 올라와있지 않노? 본거 같은데 게이는 왜 못본거노?
하루종일 오토바이 타며 이것저것 물품 배달하는 일도 죽노동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젊은이들이 저런대서 일하겠어?
불쌍한 사람들 ... 좋은날 다가고 이제 노년에 쉬어야되는데 당연히 젊은 사람들은 안하려고 하고 외국인노동자.. 만 들어오고 인금 인하 ,.,,
... 2030 걱정이나 하세요.
저런데서 누가 일하겠음 ㅋㅋ
예수님께서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지
3일만에
죽은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셨습니다
(부활하심)
이 사실을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습니다
로마서 10장13절:누구든지 주인이신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고 성경말씀에 기록되어
있고
네가 만약
네 입으로 예수를 주인이시라고
시인하면
(인정하면)
구원을 받는다
하셨으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영안에 오셔서
저의 주인이 되어 주세요"
라고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하면
(고백하면)
하나님께서
자녀로 삼아
주시고
(영의 구원을 받음=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남)
예수님의 영이신
진리의 성령님께서
우리의
영안에 오셔서
우리를 보살펴 주시고
모든것을 생각나게
하여 주십니다
(말씀하신것)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습니다
우리도
사람의 이름을 부를때
그 사람의 이름이라는것을
믿기에
부르듯이
성경말씀에도
그런즉
믿지 않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하셨으니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은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님의 말씀을 잘 순종해서
들을때 자식의 요구를 들어 주시듯이
하나님께서도
죄에서
구원 받은 자녀가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면
무엇이든지
다
들어 주십니다
사람이 몸을 위해서 먹어야 살듯이
하나님의 자녀도
먹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영이시고
우리도
몸이 있는 사람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자녀이며
영의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영의 음식을 먹어야 되는데
영의 음식은
성경말씀이십니다
태초에 말씀이
계셨다
그 말씀은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
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먹고
마시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생이 있습니다
영생을
얻으려면
양식으로
오신
분을
매일
먹고 마셔야 합니다
이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순종하면
성령님안에 있는
것입니다
(거하는것)
너희가 내 안에 있고
내 말이(성경말씀)
너희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예수)
무엇이든지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하셨으니
우리가
성령님안에 거할때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며
무엇이든지 원하는것을 구하면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것
외에는
모두
다 이루어 주십니다
매일 영의 음식을 먹으면
영적으로
자라게 되고
혼의 구원까지 받습니다
마지막은
영생입니다
염색공장에 마스크 안쓰고 일하는건 좀 킹받는다!
이유가있겠지...
염색반에서 안쓰는 이유는 고온으로 원단을 염색을 하는데 염색기 고압이나 상압으로 하는데 정지후 문열면 스팀 열기 장난아님 문안열어도 근처에 있으면 한겨울에도 땀 한바가지임
후큐시마 식제료 선전 그놈들이나 먹거라 한국에 처먹이러 선전 치워라 동물ㄷㄹ
그래도 섬유경기 좋을때도 있었다 은행에 돈떨어져도 내주머니에 돈 안떨어진다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