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열심히 오래 많이 다닌다고 덜 힘들어지고 쉬워 지는게 없어요 어디를 가나 늘 힘들어요 ~그래도 죽어라 땀흘리며 올라가며 내가 미쳤지 하다가 부는 바람 하나에 너무 좋고 힘들어 잡생각 없이 정상에 서면 가슴이 확 뚫리고 담에 올라가며 미쳤다 생각하고 또 부는 바람에 시원해 좋고 그 담에 또가면 미쳤다 싶고 ㅎㅎ ㅎㅎ 전 매번 그러네요 ㅎㅎ호
2008년 영상인데 지금과는 완전 다른 옛날의 북한산 모습이 담겨있네요~😀 저때는 제가 등산을 할 때가 아니라 전혀 몰랐고 늘 궁금했었는데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북한산에서 야간산행을 하고야영을 하고 취사도 하고 백운산장에서 음식도 팔고... 등산하는 사람들의 복장도 지금과는 사뭇 다르네요~ 딱히 아웃도어 복장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각자 편한 옷차림으로 다들 산을 오르시는군요?😃
예전의 북한산이 이렇게 생겼었군요. 지금 현재의 북한산과 많이 다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북한산이 정말 멋진 산이라는 것은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등산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현재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예전에는 정말 자유로운 복장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도 북한산에 등산하여 서울의 풍경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800미터 산가지고 ㅋㅋ 에레이~~~ 장난하냐 ㅋㅋ이거 1시간 15분이면 올라간다 (2리터 얼음 물통 2개 , 서브웨이 참치샌드위치 30cm , 블루투스스피커 , 핸드폰용 카메라3각대) 여기에 땀복용으로 얇은 자켓 에 등산스틱까지하면 대충 거의 10kg 가까이 되거든?? 이정도 짐 매고 고 1시간이면 주파할수 있다. 문수봉이 딱 초입구에서 정상까지 1시간에서 45분 컷이다. 맨날 타봐 진짜 맨날 타면 1000미터 이하 산은 우숩다 진짜로 참고로 우리집 뒷산이 북한산 초입구까지 오토바이타고 5분컷 위치 그래서 나는 운이 너무좋다 북한산을 뒷산처럼 느끼게 끔 살수있어서 평일에 든산객 별로 없을때 산올라가봐 기가 막혀요
전국 어딜 가봐도 북한산 만한 산이 별로 없더라고요. 설악산이나 한라산 지리산 같은 넘사벽 수준의 산만 제외하면....
서울에 북한산과 도봉산이 있다는 건 정말 큰 행운이죠.
산은 열심히 오래 많이 다닌다고 덜 힘들어지고 쉬워 지는게 없어요 어디를 가나 늘 힘들어요 ~그래도 죽어라 땀흘리며 올라가며 내가 미쳤지 하다가
부는 바람 하나에 너무 좋고 힘들어 잡생각 없이 정상에 서면 가슴이 확 뚫리고
담에 올라가며 미쳤다 생각하고 또 부는 바람에 시원해 좋고 그 담에 또가면 미쳤다 싶고 ㅎㅎ ㅎㅎ 전 매번 그러네요 ㅎㅎ호
바람샤워, 눈정화, 맑은고익, 약간의 간식과 따듯한 차 한잔
2008년 영상인데 지금과는 완전 다른 옛날의 북한산 모습이 담겨있네요~😀 저때는 제가 등산을 할 때가 아니라 전혀 몰랐고 늘 궁금했었는데 신기하고 흥미롭습니다~! 북한산에서 야간산행을 하고야영을 하고 취사도 하고 백운산장에서 음식도 팔고... 등산하는 사람들의 복장도 지금과는 사뭇 다르네요~ 딱히 아웃도어 복장이 아니라 각양각색의 각자 편한 옷차림으로 다들 산을 오르시는군요?😃
포마님이다!! 안녕하세요~
@@이승호-k2n2m 안녕하세요~!😃
바지, 티, 운동화, 가방 챙기면됐지 😊
이 영상보고 북한산 가서 백운대까지 오르는데 도선사 초입부터 산장까지 지게로 짐을 나르시던 어르신을 보고 큰 깨달음을 얻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어렵던 시간이였는데 큰 도움이... 조만간 가야겠어요.
예전의 북한산이 이렇게 생겼었군요. 지금 현재의 북한산과 많이 다른 듯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나 지금이나 북한산이 정말 멋진 산이라는 것은 변함 없는 것 같습니다. 또한 등산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현재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예전에는 정말 자유로운 복장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도 북한산에 등산하여 서울의 풍경을 바라보고 싶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튼튼한 다리
체력은 국력
체력은 행복~~횟팅
올라가는 등산객보다 늘 생각하는것은 카메라 촬영하시는분이 가장 힘든거 같아요. 수고 많으십니다^^
그러게요
백운대 정상 올라갈때 후덜덜함... 숨은벽코스도 거칠고 의상능선은 말할것도 없고, 비봉능선도 힘들고, 북한산은 다 험한거 같음..
나약한 자로다~ 남자라면 북한산을 뒷동산처럼 느끼도록 몸을 만들어놔야지
자연의 위대함
신비로움~
우리에게 주어진 혜택에 감사하며
우리가 보호하며 아끼며 함께 위로하며 지켜가야 할 자산
북한산 백운대..... 매주찍는 1인입니다
주마다 가니 북한산 봄여름가을겨울을 모두 보곤해요
다녀왔어도 또 올라가고싶은 매력적인 산이 북한산이죠
등산 안해보신들께 강추합니다~!
매주?? ㅋㅋ 나는 매일이요 진짜로 1일 1 북한산 입니다. 허벅지 강력크하지요~ㅋ
꼭 한번 다녀오고 싶은 산이지만 비 오는 날 암벽 타기는 피하렵니다 😰
3번 웁니다
힘들어서.무서워서.좋아서요
백운산장 낭만이 넘치네 저때는 산탈생각자체가 없었는데 너무 아쉽다
2008년 9월에 방영된 영상이네요.
벌써 16년 전!
저때만 해도 미세먼지 없었는데 참 요즘 등산하면 미세먼지땜에 정상에서 보는 풍경이 아쉽네요
추억을 더듬게 하네요ᆢ2010년 처음 올랐네요ᆢ촬영 2년후쯤ᆢㅎ
5:50 동생 표정은 넋이 나간 것 같은데 ㅋ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북한산코스는 효자치안센터에서 원효봉 대동사입구에서 백운대 용암문에서 문수봉 비봉코스 족두리봉하산 8~10시간 소요
백운산장에서 국수먹을때가 그립네요 ㅎ
이틀 전 갔다왔는데 또 가고 싶네
Awesome
맙소사
나이를 열두살이나 속이시다니..........ㅠ.ㅠ
백운대 가는 길 너무 힘들면 도선사에서 무상 제공하는 절밥 먹고 올라가면 됨..(오전 10시~오후 2시까지)ㅋㅋㅋ그나저나 원래 하루재 옆에 있는 깔딱고개로 올라가야 단축 코스가 되는데 언제부턴가 그 고개는 아예 못 가게 막아 놓은 듯... 왜 그런지 지금까지도 의문 ㅋ
옛날에는야간사행이가능했나봐요
나레이션:유열
복장이랑 사람들만 봐도.....진짜 2008년같네....지금이랑 정말 비교된다...ㅋㅋㅋ
47:32
야생동물들이 놀란다던데
기분이야 내고싶겠지만 큰소리는 자제해 주세요!!
어느방향에서 봐도 삼각산은 아니지. 그것도 개성에서 봤을때 라는데 말이 안되지.억지꿰맞춤이라 할까..
백운산장 문 닫은 게 언젠데 지금도 영업 하는 것처럼 나왔네.. ㅋㅋㅋㅋㅋ
다른 방송 보니까 저기서 캠핑은 둘째치고 고기까지 구워먹는게 말이되냐,,,산악회원들은 산불이 피해간다디?
그런 사람들 있더라구요. 남의 눈 피해서 비탐 다니는 사람들 ...자기네들만 아는 장소에서.
800미터 산가지고 ㅋㅋ 에레이~~~ 장난하냐 ㅋㅋ이거 1시간 15분이면 올라간다 (2리터 얼음 물통 2개 , 서브웨이 참치샌드위치 30cm , 블루투스스피커 , 핸드폰용 카메라3각대) 여기에 땀복용으로 얇은 자켓 에 등산스틱까지하면 대충 거의 10kg 가까이 되거든?? 이정도 짐 매고 고 1시간이면 주파할수 있다.
문수봉이 딱 초입구에서 정상까지 1시간에서 45분 컷이다. 맨날 타봐 진짜 맨날 타면 1000미터 이하 산은 우숩다 진짜로
참고로 우리집 뒷산이 북한산 초입구까지 오토바이타고 5분컷 위치 그래서 나는 운이 너무좋다 북한산을 뒷산처럼 느끼게 끔 살수있어서
평일에 든산객 별로 없을때 산올라가봐 기가 막혀요
공영방송에서 촬영을 하는데 원칙은 지켜야지 ............
야간산행은 국립공원의 경우 금지가 되어 있는데 야간 산행에 고성방가를 한다는 건 숲 주인들이 잠들지
못하게 하는 행위입니다.
대한민국은 아직 후진국입니다.
2008년 영상이라네요. 그때는 안그랬을지도...
세계적으로 이만한곳 ㅋㅋ
지가 가 봤나 세계를 ㅋ
불편충
너는?
밖에나가서 바람 좀 쐐고해라 히키새기ㅏ야 ㅋㅋㅋ
대전에는 계룡산이있음 ㅡ갑사 동학사 신원사. 고찰
45:00 월요일 아침이라매? 그런데 퇴근하는 산악대장이 하는 말 '내일 쉬고 화요일에 츨근 해야죠'
화요일? 이거 뭥미??
북한산은 북한에 있는 산입니다. ㅡ가슴이. 빨개야. 등반허가 떨어집니다. 입산비 1인당 2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