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들을수록 매력넘치는 놀라운 목소리 어떤 어려운화음도 올리브향 메끄럽고 깊숙히파고드는 그윽함. 세월이 벌써 50년을 훌쩍 건너넘쳤는데도 변치않는그때의감정 한국의 자랑스럽고 으뜸가는 천재적예술인 갈수록 더 좋아져 ㅡ 오랜세월 건강히 또 웃음나누고 자주자주 모습보여주기를 기대하네,.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por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mi lecho le pondré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ón pasar también yo estoy en la región perdido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Deje también mi patria idolatrada esa mansión que me miró nacer mi vida es hoy errante y angustida y ya no puedo a mi mansión volver. Ave querida amada peregrina mi corazón al tuyo acercare voy recordando tierna golondrina recordare mi patria y llorare.
다시 조영남의 [제비]를 듣는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출근하여 어느 날 기분도 좋아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 곁에 있던 RAYMUNDO(라이문도)가 혼자 궁시렁거렸다. 아침부터 기분 요상하게(?) 왜 이런 노래를 부르느냐고. 나는 그 때까지도 이 노래의 작곡가와 그 뒤에 숨겨진 내용들을 전혀 몰랐었다. 가끔 공원묘지에서 MARIACH(마리아치)들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는 한다. 아름다운 노래이기에,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을 애도할 때 부르는 것이겠지... El Ultimo Beso(엘 울띠모 베쏘, 마지막 키스)라는 노래를 공원묘지 묘비 앞에서 부르던 그 친구들 아직도 생각난다. 나의 운전부주의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며, 신께서는 왜 내 사랑을 가져가셨나요? 그런 내용이었다.
처녀시절 예수병원 취직하고, 신입식 때 이 곡을 불렀어요 고음에서 다 완성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퇴직 한 때 완성 한다고 해 놓고 퇴직시에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부른 기억이 나네요 지금으로부터 35 년전 윤 준기 약국장님 멋지시고 탁월 하신분 그 곳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평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넓은 마음으로 저를 봐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Adónde irá, veloz y fatigada,la golondrina que de aquí se va?¿Y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buscando abrigo sin poderlo hallar? Junto a mi lecho le pondré su nidoen donde pueda la estación pasar.También yo estoy en la región perdidobuscando un nido y sin poder volar. Dejé también mi patria idolatrada,esa mansión que me miró nacer.Mi vida es hoy errante y angustiaday ya no puedo a mi mansión volver. Ave querida, amada peregrina,mi corazón al tuyo acercaré,oiré tu canto, tierna golondrina,recordaré mi patria y lloraré. Por otra parte quiero manifestar que las versiones de la canción que se han publicado en otros idiomas ('Cet anneau d'or' en francés o 'She wears my ring' en inglés), independientemente de su calidad vocal o musical, no han respetado la idea de la letra original, que fue lo que llevó a que los exiliados mejicanos en Francia la adoptasen como canción emblemática añorando su país. Para mí eso es, de algún modo, una traición a la intención del autor y no se debería haber convertido en tema romántico un poema que no lo era, que era un tributo a la nostalgia. Lo mismo que Aben Humeya hizo su poema añorando su país de procedencia, los mejicanos añoraban México. Yo, cuando es cantada, prefiero oírla en español, porque me emociona más. Por lo demás la canción es exquisita. Las dos primeras traducciones que se conocen de 'La golondrina' iniciaban el texto de modo diferente al de la canción final, pero la tercera, cuyo autor fue un escritor y traductor al parecer de nombre Felipe, resulta muy similar a la de Niceto de Zamacois, con una singular salvedad y es que las diferencias del texto hacen que uniendo las primeras letras de cada verso se forme el acrónimo 'AL OBJETO DE MI AMOR', que curiosamente coincide con la dedicatoria final del poema original de Aben Humeya. Esta versión, por cierto, suele ser adaptada también parcialmente por muchos de los cantantes que han interpretado el tema (Nana Mouskouri, Nat King Cole, etc.), aunque algunos lamentablemente mutilan el texto completo al cantarlo.
La golondrina (English: "The Swallow") is a song written in 1862 by Mexican physician Narciso Serradell Sevilla (1843-1910), who at the time was exiled to France due to the French intervention in Mexico.
다들 좋아하시는 이 노래에 관하여 초(?)를 치는 것 같아 좀 미안합니다. 그냥 백그라운드 정도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La Golondrina(라 곤론드리나) 말 그대로 스패인어로 제비를 말합니다. 제비는 고향을 떠나 먼 곳을 다니는 새이지요. 그렇게 먼 타국을 떠돌며 애수를 노래하는 멕시코 노래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내보내는 장례식 등에서 주로 연주하거나 부르는 노래입니다. 일상에서는 거의 부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축하하는 자리에서는 아주 금기로 여기는 노래이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조영남이 부른 대부분의 곡은 번안곡입니다. 물론 제비도 외국곡이고요. 제가 알기로 조영남 유일 고유곡은 화개장터 한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트윈폴리오의 히트곡도 거의 전부 외국곡입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번안곡이지만, 한국적 감성을 잘 입혀서 고유곡의 느낌이 나서 독창적으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최고 보컬 아니 세계 최고 영남 오빠 사랑합니다 당신의 보이스는 천상을 꿰뚫는 보이스 최고~~~~~
조영남의 멋진 보이스 하늘이 주신선물 조영남 좋은 목소리 많이 많이 남겨주세요 도 너무 감동!
역시조영남 모란동백 제비 최고ㅡ
조영남
들을수록 매력넘치는 놀라운 목소리
어떤 어려운화음도 올리브향 메끄럽고 깊숙히파고드는 그윽함.
세월이 벌써 50년을 훌쩍 건너넘쳤는데도 변치않는그때의감정
한국의 자랑스럽고 으뜸가는 천재적예술인 갈수록 더 좋아져 ㅡ
오랜세월 건강히 또 웃음나누고 자주자주 모습보여주기를 기대하네,.
조영남님의 "제비"노래,언제 들어도 독보적이고 음악적 감성 최상! 기다린 이들 마음
절절하고 애달 퍼.....
눈물속에 따라 항상 부르는 부르는 내 18 번중에 한곡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십시요 팬 에 한사람 입니다 존경하고 사랑 합니다 !
영상도 너무 아련히아름다와요,,정말 눈물겨운 님의노래 제비도 울고갈것같아요,,,다시 날아오겠죠,,님의노래 그리워서~~☆☆☆♡☆
영남오빠~항상들어도감동받는노래에요~늘행복하셧으면좋겟고건강하게늘우리곁에항상계셔주세요~^^
조영남오빠최고++***당신영원하다땡큐써♡♡♡^^^당신은국보다♡♡♡%그녀와잘되길호호호옛애인@나도새날###새님÷×영원히***%~~###~~~%^^^~~~
한국최고가수
슬퍼져요...뒤도않보고 달려만가는 세월이 야속합니다...
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시간 속에 잠들어있던 제비가 날아오르던 날.. 부산행 열차간에서 마주 앉은 그녀가 들려주던 카세트 속 그 노래.. 조용 조영남의 그 선율 속 그 제비가 새록새록 내 가슴 기억 속에 되살아 날아오른다.
고교3년간 여름날 수업하다 졸던 친구가 많을때 선생님은 노래잘하는사람 누구냐 하고 나와서 노래하게 했죠
주로 내가 불려나갔고 다른노래하면
이노래 신청곡들어와 강제로 부르게 했던곡
제 비
옛생각이 나서 찾아 들어와 들어봅니다
조금 느립니다 노래가
장수하십시요 주변분들이 자꾸 쓰러져 가시니 세월의 무심에 눈물만흐릅니다 쟈니윤씨도 그립고 ㅠㅠㅠㅠ😅
음악 아름답고 목소리 매려있고 감성풍부!!~멋지고 자꾸 듣고 싶어요^^
고인이되신 아버님이 좋아했던 노래 조영남선생님 노래 제비 너무 좋네요.🎉
5명의 우리양이들이 나이들어 그곳으로 갈때마다 슬펏지요
마지막 예쁜이가
작년가을 18세되어 떠나고나서 아지까지
보고싶어 제비 듣고 또 듣지요~^^
감동
나의 애창곡~~언제 들어도 최고의 노래^^
제비가 원탑! 세컨드는 옛생각! 모란동백 넘버 쓰리!
나의 최애창곡입니다
독보적인 천상의 보이스~
누가 뭐래도 노래 잘 함.
막힘없이 시원하고 감성도 최고!!
대한민국 남성 보컬 중 이런 미성에다 가창력 갖춘 이 거의 없음!
아마 성악으로 다져진 실력이라 그런 듯!!!
오늘은 하늘이 회색빗방울이 가득해서 제비오면 비맞을거같아요,,기다림속에 제비 돌아오길,,,☆☆☆♡☆☆
그대. 자유의 인간.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영혼
창가에 매미들이
우렁차게
우는 풍경이
참~~~
아름다운
금수강산입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평화롭기를 기도합니다.🙏
음악 감사합니다.🍵
이 노래만큼은 거의 타인의 추종을 불허합니다..조영남.
영상과 노래 아주 조화롭다 감사합니다
꽃망울 사이사이 봄비가 내린다 그리운곳에
날아오고픈 제비들의 눈물방울,,,일까
감사합니다 그동안 조영필 선생님의 제비를 잊고 살아왔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매력!
A donde ira
veloz y fatigada
la golondrina
que de aqui se va
por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
buscando abrigo
y no lo encontrara.
Junto a mi lecho
le pondré su nido
en donde pueda
la estación pasar
también yo estoy
en la región perdido
OH Cielo Santo!
y sin poder volar.
Deje también
mi patria idolatrada
esa mansión
que me miró nacer
mi vida es hoy
errante y angustida
y ya no puedo
a mi mansión volver.
Ave querida
amada peregrina
mi corazón
al tuyo acercare
voy recordando
tierna golondrina
recordare
mi patria y llorare.
목소리가
이럴수가
멋지다
아름다운 노래네요. 운영자 님께 감사드립니다
역시~~~
내가 제일 좋와하는 곡
2023. 1월에 떠나신 형님을 그리워 하며 이 노래를 애청하고 있습니다. 천국에 가신 형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한국인의 뛰어난 감성은 원곡보다도 더 출중한 번안곡에 또 이런 멋진 영상까지 만들어 내는 듯...
조영남 쫄지말라 소공동 디세네이것잊지말고 용기가필요라네 난그때회현동에있었지힘네
휴
편안하고 쉬워 보이지만
막상 따라 부르려니 쉽지가 않다
조영남 노래 (아주멀리 갔는가)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시 조영남의 [제비]를 듣는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출근하여 어느 날 기분도 좋아 이 노래를 흥얼거렸다. 곁에 있던 RAYMUNDO(라이문도)가 혼자 궁시렁거렸다. 아침부터 기분 요상하게(?) 왜 이런 노래를 부르느냐고. 나는 그 때까지도 이 노래의 작곡가와 그 뒤에 숨겨진 내용들을 전혀 몰랐었다. 가끔 공원묘지에서 MARIACH(마리아치)들이 부르는 이 노래를 듣고는 한다. 아름다운 노래이기에, 떠나간 사랑하는 사람을 애도할 때 부르는 것이겠지... El Ultimo Beso(엘 울띠모 베쏘, 마지막 키스)라는 노래를 공원묘지 묘비 앞에서 부르던 그 친구들 아직도 생각난다. 나의 운전부주의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며, 신께서는 왜 내 사랑을 가져가셨나요? 그런 내용이었다.
1,000년에 한번나올 뛰어난 가창력. 전세계 가왕 가황 한트럭 와도 이분 옆에서면 보통가수
스페인 장례 곡이라며 일상에서는 절대 부르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 주신 분 정보를 알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기는 멕시코가 아니고 한국입니다
아름다운 음률과 조영남 씨의 예술적인 음성 가사를 감상 하며 우리 정서에 맞으니 괜찮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누매랑
멕시코 민요고 학기말에 부른다 합니다
우리는부활예수보다어리다퀴즈몇살???상금원하는대로일백만원한도내서원하는대로!!@고맙지^^^@광란의밤일천년유지퀴즈정답자^^^~~~♡
전주가 멋있어요 음악속 멋진 리듬악기 소리는 무슨 악기인가요?
영상 편집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 노래두 참 마니 불렀는뎅
근데 요즘 강남간 제비는 왜 안돌아오나
운여저하고사나욘ㅅ😂😮😅😊😊
조 영 남 이
노 래 하 난 잘 하 는 데
우 짜 겠 노
오빠글씨요새는민짜가유행!!나도대유행프리미엄???++***
처녀시절 예수병원 취직하고, 신입식 때 이 곡을 불렀어요
고음에서 다 완성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퇴직 한 때
완성 한다고 해 놓고
퇴직시에는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을 부른 기억이 나네요
지금으로부터 35 년전
윤 준기 약국장님
멋지시고 탁월 하신분
그 곳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 마시고 평안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넓은 마음으로 저를 봐 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친구야 건강해라
¿Adónde irá, veloz y fatigada,la golondrina que de aquí se va?¿Y si en el viento se hallara extraviadabuscando abrigo sin poderlo hallar?
Junto a mi lecho le pondré su nidoen donde pueda la estación pasar.También yo estoy en la región perdidobuscando un nido y sin poder volar.
Dejé también mi patria idolatrada,esa mansión que me miró nacer.Mi vida es hoy errante y angustiaday ya no puedo a mi mansión volver.
Ave querida, amada peregrina,mi corazón al tuyo acercaré,oiré tu canto, tierna golondrina,recordaré mi patria y lloraré.
Por otra parte quiero manifestar que las versiones de la canción que se han publicado en otros idiomas ('Cet anneau d'or' en francés o 'She wears my ring' en inglés), independientemente de su calidad vocal o musical, no han respetado la idea de la letra original, que fue lo que llevó a que los exiliados mejicanos en Francia la adoptasen como canción emblemática añorando su país. Para mí eso es, de algún modo, una traición a la intención del autor y no se debería haber convertido en tema romántico un poema que no lo era, que era un tributo a la nostalgia. Lo mismo que Aben Humeya hizo su poema añorando su país de procedencia, los mejicanos añoraban México. Yo, cuando es cantada, prefiero oírla en español, porque me emociona más. Por lo demás la canción es exquisita.
Las dos primeras traducciones que se conocen de 'La golondrina' iniciaban el texto de modo diferente al de la canción final, pero la tercera, cuyo autor fue un escritor y traductor al parecer de nombre Felipe, resulta muy similar a la de Niceto de Zamacois, con una singular salvedad y es que las diferencias del texto hacen que uniendo las primeras letras de cada verso se forme el acrónimo 'AL OBJETO DE MI AMOR', que curiosamente coincide con la dedicatoria final del poema original de Aben Humeya. Esta versión, por cierto, suele ser adaptada también parcialmente por muchos de los cantantes que han interpretado el tema (Nana Mouskouri, Nat King Cole, etc.), aunque algunos lamentablemente mutilan el texto completo al cantarlo.
Que tengas un buen día !!! 🍓
바람피워 멀리 떠난 정...나 지금 어디서 헛소리하고 있나...후회합니다...😂
존나 욱겨..ㅋㅋ
힌트예수보다우리나이더마늘수없다알간***^^^++***^^^~~~
La golondrina (English: "The Swallow") is a song written in 1862 by Mexican physician Narciso Serradell Sevilla (1843-1910), who at the time was exiled to France due to the French intervention in Mexico.
조영남씨두노래잘하죠~ 그러나 오빠처럼잘하진몾하는것같아요오빠두 기타두잘치구~~♡난오빠를생각하면온기가제팔에서 가슴에서 느껴서 제방안에 오빠의온기가 가득하죠 그래서행복합니다 오빠한테딱붙어 사진을찍을껄 보느사람이많어서 ㅋㅋㅋ입니다 그래두 오빠를만난것은 절사랑하시는하느님의축복입니다 성모님께서 그래 넌 사랑을모르구 슬프게살았으니 오빠만 행복한시간을가져봐라 하구오빠를만나게해주신 거죠 모두 제겐 고마우신분들입니다 성모님을 졸졸따라다니구 주님은나의구원자 주님 모시고 늘같이잠을자구하니 어느땐 주님 무릎을마져드리구얼굴두 가시관두 만지고 잠이들곤합니다 ♡☆ 오빠저착하죠 주님성모님 처럼 살려구 하면서 오빠께감사하구 사랑하구 전행복합니다 ♡ 오빠 전노래들으며 오빠께감사하며건깅하실주님께빌께요 저두 모든것감사하며 오빠손잡구 푹잠다겠습니다 오빠♥️♥️😀😀🐷🐹이렇게사랑합니다 출근했다 집에와.글드릴께요~♡☆
성순이가 외로운가 보다.. 말이 만은거 보니깐..
십세기운ㅅ어정산덕넣게잘오싸걱ㄹ거도자녕윤사잉당😂🎉😢😅😅😊😊
내싯곡은오니병창동산성짖는작ㅇㄴ숩속오독앗집ㄱ린래스홍고샹부른잔디니고라디빈디우지개아갇ㅇㄴ살들
광숙아~~
오빠 어린이집에서 있었던 말씀드릴까요. 한참을 동화를들려주구있는데 한아이가 책상밑을 거어들어와제발을 쪼무락 거리며 만지구있다가 제가웃어주며 그아이를 나오라구손을잡아 내어주었어요 오빠.참재미있죠. 오빠 세상엔 별사람이다있죠 ~~오빠같이 아깝고 신사가 계신가하면 그저그런사람들두많지요 오빠 제가사랑하구살구있으니 외로운생각마시구 강론이면강론
성가면성가 너무잘하시구멎진 분이신이잖아요 고맙구 감사하지요 오빠를 만남은 제게 큰행운이죠 ~소화데레사서인을 보니 마음씨도 예쁘구 얼굴또한 미소가 무척 아름답더라구요 전그런미인인줄은몰랐는데 이오빠 제가오늘두좀열이나구 몸이편치않아 오전 내내 누워 있었어요 이럴땐 저두 외롭구서럽구 해서약을먹구좀가라않아 단호박죽을해놓았어요 오빠가계시면 데려가는 이런것도 잘하는구나 .하시면서 맛있게드실텐데 요즘 고추김치깻잎김치담느냐.힘드는나봅니다 오빠두 드리구 하려구요 ~ 오빠!!! 어느땐제가 힘드시죠 ~오빠처럼 잘참지는몾하구 그렇치않으면 몸이많이아파요 그리구나서는 죄송하구요 우리오빠는 선량하구착하신분이시죠 오빠식사맛있게드세요♡☆
머라카노
다들 좋아하시는 이 노래에 관하여 초(?)를 치는 것 같아 좀 미안합니다. 그냥 백그라운드 정도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요. La Golondrina(라 곤론드리나) 말 그대로 스패인어로 제비를 말합니다. 제비는 고향을 떠나 먼 곳을 다니는 새이지요. 그렇게 먼 타국을 떠돌며 애수를 노래하는 멕시코 노래입니다. 그래서 사랑하는 사람을 영원히 떠내보내는 장례식 등에서 주로 연주하거나 부르는 노래입니다. 일상에서는 거의 부르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축하하는 자리에서는 아주 금기로 여기는 노래이니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 아름다운 노래입니다. ^^;
노래는 정말 잘 하지만 인생살이는 왜 그러했는지???? 1:40
차력사 여기
왜 제비가 조영남의 원곡인가요?
조영남이 부른 대부분의 곡은
번안곡입니다.
물론 제비도 외국곡이고요.
제가 알기로 조영남 유일 고유곡은 화개장터 한곡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트윈폴리오의 히트곡도 거의 전부 외국곡입니다.
다만, 제 개인적으로는 번안곡이지만, 한국적 감성을 잘 입혀서 고유곡의 느낌이 나서 독창적으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제비 노래 원곡은
멕시코 민요 라틴어 입니다.
@@myway6598 라틴어 아니고요 스페인어 랍니다. ^^;
@@cheolwonchoi7605
스페인어 ?
대학 다닐때 라틴어로 불렀고 교수님
피아노 반주도 해드렸는데 ..
th-cam.com/video/m2yzhyW9-mo/w-d-xo.html
조재경
외국노 번역 곡으로 먹고살고 돈벌면 미국가서 돈떨어지면 돈벌기 쉬운 한국에와서 쉽게 돈을벌어쓰고 양심이 없는 조 영남이 이노래는 사랑에 헤어진 노래가 아니고 멕시코 독립운동가의 피맷힌 노래다
노래방
조영남 씨는목소리는 좋은데 가사가 자주바꿔요 사랑.마음.모습.이제는 번안가요 그만하시고 자기노래색깔로가세요
한참만에 감상 멕시코 영화였는데
또 바가 폭격 하늘을 변덕 속 좁은 내가 참지 더 내내려라
윤여정님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사랑해주이소 사내 남자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