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을 담은 나무 '종이' 이야기 | 천 년 동안 이어져 내려온 전통방식으로 만드는 중국 종이 제조 과정 | 채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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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2

  • @김민혜-j5c
    @김민혜-j5c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박승-v8j
    @박승-v8j ปีที่แล้ว +1

    종이의 위대함이 세삼 알게 되네요. 문화, 예술, 지식확산을 촉진하는 역할을 했으니깐요. 거기다 인쇄기술까지 더해져서 문명발전을 더 가속화 될수 있었던 것도 종이의 발명이 가장 큰 역할을 했네요.

  • @김희준-r7w
    @김희준-r7w ปีที่แล้ว +2

    신기하네요

  • @blue_towel
    @blue_towel ปีที่แล้ว +3

    오 신기하다.. 첨에는 죽같이 생겼는데 종이가 되네;

  • @jjjjlim
    @jjjjlim ปีที่แล้ว

    종려ㄷㄷ

    • @940mx3
      @940mx3 ปีที่แล้ว

      종려 역시 신답네

  • @ss-xq3hb
    @ss-xq3hb ปีที่แล้ว +1

    이집트 파피루스보다 허접하네요. 한국 한지보다 안 좋은 건 당연하고

    • @김지연-l1m9b
      @김지연-l1m9b ปีที่แล้ว +15

      이 영상이 보여주고 싶어하는건 종이가 긴 역사 속에서 문명, 철학, 문화, 종교 다방면에 끼친 영향이나 종이 제조공정이 가진 무형문화적 가치 같은 걸텐데 전혀 논지에 안 맞는 이야기 하고 있으니 다큐 제작진들은 속이 답답할 것 같음...
      마음에 안 든다고 다 까내리고 때려부수면 그게 홍위병.

    • @달-덩이
      @달-덩이 ปีที่แล้ว +6

      파피루스와 중국종이의 가장 큰차이는 대량 생산임

    • @rollingcocoon1010
      @rollingcocoon1010 ปีที่แล้ว +1

      서양의paper 어원은 파피루스

    • @youdieee
      @youdieee ปีที่แล้ว

      파피루스랑 한지랑 비교하는게 의미 있나

    • @haru_urararara
      @haru_urararara ปีที่แล้ว +2

      국뽕에 찌들었네 찌들었어. 아이고 틀니냄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