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은 다른분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머랄까 음악에는 정답이없듯이 노래로 사람을 힐링해주거나 웃게해주거나 신나게해주거나 감동있게해주거나 편안하게해주거나 하면 다 똑같은 100점입니다 이분도 노래를 들으면서 먼가 편안하게 해주면서 힐링되는 노래를 불러줘서 다른 가수들처럼 100점입니다
윤덕원님의 진심을 가끔 찾아 듣곤 합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부른 진심은 열정과 두려움, 진심 사이 어딘가에 나만 아는 내 모습이 있는 듯해서 위로가 됩니다. 경연에서 이런 노래를 듣게 된것도 그 음악으로 위로를 느낀 것도 처음이네요 "꿈만큼 이룰꺼에요" 당신의 떨리는 음성으로 부른 진심만큼 열심히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두에게
윤덕원 씨는 다른 동료 가수들을 응원해주기 위해서 나온 것 같이 보이네요. 노래 첫 소절도 원래 가사는 ‘그렇게 화내지 말아요’ 인데, 일부러 개사해서 ‘그렇게 포기하지 말아요’ 불렀고요… 만약 정말 그런 진심으로 나왔다면… 진짜 멋진 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와 소름...
싱어게인에 이런 네임드 뮤지션이 나올때마다 괜히 속상하면서도, 지금의 커리어에 안주하지 않으시고 도전하는 용기와 열정에 응원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댓글 내용 중 후자에 격공합니다.
저도 엄청 속상했어요
경연에는 맞지않지만 독보적인 목소리.. 10년간 팬이었는데 늘 즐겨듣고 위로가 된다.
공연길끊긴 밴드의 보컬들이 주위를 지키기 위해 익숙하지 않은 tv에 나와서 언제나 한께했던 동료들없이 혼자서
고분군투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답다
그러지도 못하고 사라져가는 밴드들 입장에서 보면 말이다
뭔소리여 브로콜리너마저는 자리잡은 선배지
이런 일반적인 느낌 너무 좋다
아무리 가창이 뛰어나도 이만큼 힐링 받는 기분을 주는 게 쉽지 않지
톤 넘 좋아
브로콜리너마저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고함 지르는 거보다 이분처럼 진심을 노래하는 가수가 개인 취향으로 훨씬 더 좋은거 같음
덕원 형, 읽고 있을 거 같아요.
한국 음악사에 영향을 미친 밴드,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밴드, 나의 인생을 바꾸어 준 밴드.
진짜 좋다. 경연용으로는 몰라도 음원으로는 너무 좋은 곡. 따뜻하고 힐링돼요
어떤 기교없이 그냥 진짜 진심으로 부르는 모습 너무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3라운드 끝나고 이름공개할때 이곡 나오는데...
가사 너무 잘 어울려서 다시 들으러옴 ㅠㅜ 지금 들었을때 더 좋은 노래같음
근데 노래가사가 엄청 좋네.....싱어게인 주제가로 써도 될듯
난 이런 보컬이 좋다. 윤덕원, 김광진 이런 분들 노래가 듣기 편하고 좋음
덕원님 나왔다는 소식에 너무나 놀랐습니다.
역시 담담하게 불러주는 노래 너무나 좋네요
브로콜리너마저 콘서트 매년 갔었는데, 노들섬에서 콘서트 너무 좋았어요.
얼른 공연장에서 언니들이랑 같이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참가자 목록에서 보고 놀랐어요ㅠ ㅋㅋㅋㅋㅋ전문 보컬은 아니지만 윤덕원님 목소리가 주는 특별한 힘이 있어요, ,,
감히 오디션의 척도로는 평가할수 없는 맘을 적시는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와 노래였습니다^^
김광진 노래 중 가장 아름다운 곡임.
브콜 1집은 정말 인생 앨범
솔직하게 너무 속상하고 아쉬운 마음에 본방때 눈감고 듣기만 했던.. 3라운드 탈락자 이름공개할때 나오길래 너무 좋아서 다시 보러왔네요.. 마치 시즌1때 안녕바다의 나무님 나왔을때가 생각나는...
다들 브로콜리 너마저의 ‘울지마’ 들어보셔요…
진짜 힘들 때 듣고 펑펑 울었습니다. 덕원님 앞으로도 좋은 음악, 위로가 되는 음악 많이 해주세요ᵕ̈ 수고하셨습니다!!
오디션용은 아닐지라도 가장 마음을 흔들었던 무대. 정말 뭉클했어요.내 폰 플레이리스트에 보관되어 있던 브로콜리 곡들 다시 꺼내봅니다. 다수에겐 아닐지 모르지만 누군가에겐 정말 소중한 곡들이란 걸.. 꼭 알아주세요.
덕원님 싱어게인에 출연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비록 떨어지셨지만 브로콜리너마저라는 밴드를 처음 알게됐고 지금 몇곡에 홀릭되어버렸어요♡ 앵콜요청금지, 유자차,울지마,보편적인노래 넘 좋아요
브로콜리 너마저. 영원한 팬입니다. 덕원씨~^^
가창력은 다른분들에 비해 떨어지지만 머랄까 음악에는 정답이없듯이 노래로 사람을 힐링해주거나 웃게해주거나 신나게해주거나 감동있게해주거나 편안하게해주거나 하면 다 똑같은 100점입니다 이분도 노래를 들으면서 먼가 편안하게 해주면서 힐링되는 노래를 불러줘서 다른 가수들처럼 100점입니다
가사 개사한거랑 가사보니 대놓고 참가자들 위로하고 응원해주고 싶어서 나왔네요. 경연용 보컬이나 밴드 아닌건 본인도 이미 잘 알고있고
"사랑한다는말로도위로가되지않는"
폰에 저장해놓고 즐겨듣는 제일 먼저 듣는 곡이죠. 윤덕원 님 목소리도 좋고, 담백하게 표현하시는 거 정말 좋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이노래가 싱어게인 엔딩송으로 모든출연진 웃는얼굴이 한컷한컷씩 나오면서 흐르면 너무감동 일듯.ㅜㅜ
브로콜리 너마저가 나온걸 보고 왜란 의문도 속상한 마음도 들었어요ㅠ 노래 부르시는거 보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과 많은 시간을 함께했습니다! 음악활동 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화려하진 않아도 들으면 항상 마음이 편해지는 노래, 그게 브로콜리너마저 윤덕원 보컬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명곡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봄에듣는 '잔인한 사월' 추천
가창력이 좋은 것과 노래를 잘하는 것은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윤덕원은 노래를 잘 하는 사람임
ㅇㄱㄹㅇ 브로콜리 너마저는 가창력이 엄청 뛰어난 그룹이라기 보다는 음악을 잘 하는 그룹이죠
검정치마도 비슷한 느낌이죠 한때 노래 못한다고 욕 많이 먹었지만 조휴일 까지마 ㅠ
브로콜리 너마저... 아닌가요?? 왜 여기서...
솔직히 위명은 알아도 즐겨듣는 장르가 아니라 잘은 몰랐는데 여기 나오고 말하는걸 보면서 든 생각은 진짜 음악을 x나 사랑하나 보다였음. 아니면 진짜 여기에 나올 이유가 없는 분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
브로콜리라서 곁에 둘 수 있어서 좋아요... 정글로 가지 마세요.
덕원님 과 브로콜리 는 정글로 가지 않을거에요
ㅎㅎ 근데 정글은? 거대나무와 오래된덩굴나무 마구자란 풀들 ...어 그런곳이네요 초식천국 이네요 헤븐...
아무리 외국 음악 차트에서 1위를하든 뭘하든
가장 오래 오래 듣는 노래는
나를 위로 해주는 노래 인듯
제 청춘이에요
이미 레전드인 브로콜리너마저마저 싱어게인에? 어쩐지 슬퍼요.ㅠㅠ 코로나 끝나고 공연계가 활발해져서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요.ㅠㅠ
덤덤한 목소리로 풀어내는 음악을 정말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합니다!
덕원님, 제 젊은날의 많은 순간을 함께했던 브로콜리 너마저의 음악에 감사합니다. COVID-19가 뭔지, 속상합니다.
싱어게인에 화려하고 가창력 쩌는 분 정말 많지만 이게 젤 감동적이네요....
윤덕원님의 진심을 가끔 찾아 듣곤 합니다. 당신이 진심으로 부른 진심은 열정과 두려움, 진심 사이 어딘가에 나만 아는 내 모습이 있는 듯해서 위로가 됩니다. 경연에서 이런 노래를 듣게 된것도 그 음악으로 위로를 느낀 것도 처음이네요
"꿈만큼 이룰꺼에요"
당신의 떨리는 음성으로 부른 진심만큼 열심히 길을 찾아가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모두에게
나의청춘을 함께한 그리고 아직도 나의 힘이 되어주는 브로콜리 너마저
솔직히 이 무대는 늘 덤덤하게 위로를 건네던 그의 방식으로. 지금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과 무대를 잃어버린 음악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또 하나의 위로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노래 한곡으로 싱어게인 프로그램 기획의도를 보여준 느낌.
감히 인디밴드의 역사를 이끈 밴드라 말하고 싶다
카우치가 조져놓은 인디계를 다시 대중에게 알리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죠
아.. 얼굴만 봐도 브로콜리너마저 임을 알수 있었네요.. 덤덤하고 차분하고 힘을 주는 촉촉한 목소리 감사합니다.
눈물이 났어요..담담하게 부르시는게 내면에 파장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고등학생 시절부터 6년동안 나를 위로해준 목소리, 이 무대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누군가를 위로해주기 위해 진심을 담아 준비한 무대같다.
진심이 느껴진다
가수는 가창력을 기반으로 사람의 마음을 울리지만, 간혹 소리 그 자체로 마음을 울리는 가수들이 있다. 김광석님 신해철님등..
나는 윤덕원도 그런 부류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그의 목소리엔 뭔가 마음을 울리는 마성이 있음….
그대가 바로 숨겨둔 보석~! ❤끊이지 않고 빛나는,
그대를 지켜주는 건 그대안에 있어요
항상 힘이 되는 브로콜리 너마저. 그리고 나.
다른 참가자들처럼 엄청난 성량같은건 없지만 담담하게 감정을 노래에 담아서 부르는거보면 꼭 성량이나 기교가 노래의 다 가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창력은 가수의 자질중 하나일뿐이지 가수로서의 성공에는 가창력보다 더 중요한 많은것들이 필요하죠
굉장히 잘 부르는게 아닌데.. 분명히.. 또 듣고 싶고 찾아 듣게되네ㅠㅠ
그냥 너무 좋다 그 어떤 기교 넣은 노래들보다 더 좋다 들으면 눈물이 난다 너무 좋은 가수세요
머지...하루종일 이노래 이목소리가 자꾸생각나요ㅜ귀에맴도는중...이게가수구나
그냥 아무생각없이 들었는데 눈물이흐르네ㅜ
마음이 아프다 저런 밴드 멤버가 저기 나와서 저런 멘트를 한다는 자체가....ㅎ ㅏ...
너무 오랫만에 tv에서 봐서 반가웠어요
아름다운 노래와 도전 잘 봤습니다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어버리는 목소리인거같아요
싱어게인 주제가 같았어요… 깊은 울림이 있었습니다.
노래 제목이 ‘진심’이듯, 진심을 가득 담아 부른 윤덕원씨의 노래는 가창력을 떠나서 너무나 와닿는다.
그냥 경연형 가수가 아닐뿐. 항상 응원 합니다❤️❤️
이 미친 세상에 어디에 있더라도 행복해야해
브콜너 1집 레전드임 CD소장중
브로콜리너마저 ㅠ 음반 다시 나왔으면 좋겠네요.. 모든 곡들이 다 좋아요~
윤덕원님이다! 하고 바로 들어와봅니다
수백번 듣고 또 듣는 가슴을 후벼파는 이노래 이목소리
위로가 되요
당신이 숨겨둔 보석이예요
아직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브로콜리너마저. 영원하길
정말 제 카톡프로필 단골 노래 주인이세요..펜입니다.
브로콜리 너마저~~~~^^♡♡♡♡
아니 왜 좋지.. 그냥 담백한거 밖에는 없는데 그냥 너무 좋아..
소리지르는 내가 노래방가서 부를 노래만 찾던 내가, 듣고만 싶어지는 노래를 처음 만난것 같아요. 전 감동이었어요
눈물이 나네요. ㅠㅠ 나의 애정밴드들이 이렇게 싱어게인에 나온다는 것이요. ㅠㅜ
재주 소년 브로콜리 너마저
인디밴드힘내셔요
좋은시절오면 콘서트 보러매일 갈께요
이런 담담한 보컬이 오히려 더 가슴을 툭툭 아리게 하네요. 경연에 적합한 무대와는 거리가 있지만 곁에 두고 위로가 필요할 때 마다 꺼내어 듣고 싶은 노래와 목소리.
윤덕원님 당신은 사랑입니다
와 덕원님 너무 팬인데 이렇게 뵈니 놀랍기도 하고 너무 반갑네요
정말 좋은 노래와 가수 입니다 , 한편의 아름다운 희망 시를 낭독 받은 느낌이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잊을 만 하면 들으러 오는데요, 언제나 좋습니다.
아... 왜좋지?.. 너무 좋다... 뭔가 진짜 위로받고 정화되는 기분이..
덕원쌤이 최고 가수다 최고최고🥦🥦🥦
내인생최고의보컬
진심이 전해지는 노래 너무 좋습니다. ^^
화려한 테크닉보다 마음을 울리는 목소리 자체가 계속 듣고싶게 하네요~
이 영상에 이끌려 팬이 되었습니다. 많이 위로 받았습니다. 저도 제가 받은만큼 누군가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윤덕원님 진솔한 목소리에 눈물이 나요….
덕원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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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인혁이형 표정이 덕원이형의 실력과 목소리 음색등을 다 한번에 표현해줌. 얘들아 이 형 음색 개 쩌는 형이야...;; ㅎㅎ
목소리, 감성 참 좋네요. 언아더 레벨. 덕분에 브로콜리너마저 곡을 매일 듣고 있어요.
'흐린길' 불러주셨음 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들었다가
덕원님은 그저 덤덤히 공연장에서 읊조리는 노래가 가장 좋았단 생각에
얼른 공연장에서 뵙고싶단 마음 뿐입니다.
너무 가슴 뭉클하게 들었어요
최고지 브콜
최고입니다~!!!!
이런 목소리 이런 노래 저도 넘넘 좋아해요 진정성있는. 당신의 음색 최고요♡♡♡
깨끗하고 순수한 목소리와 가사, 떨림.
자꾸 눈물이 나네요.
예술은 마음을 움직이는 것이란 게 느껴진다
방송 볼때는 몰랐는데 좋은 가사를 덤덤하게 불러서 좋네요.. 전체적인 느낌이 불안한 떨림도 좋게 느껴지게 하네요
순수하고 아름다운 음악 계속해주시길
안다은님, 윤덕원님 많이 응원했습니다.
우연인지 아닌지 몰라도 이 영상에 유독 안다은님이 많이 나오네요.
사랑합니다.
경쟁에 치여 살아야 하는 한국에서……제게 힘이 되는 음악입니다! 제 가슴에 울림이 있습니다.감사해요!
조석형ㅠㅠ
선곡잘했네요
진짜 멋진가수. 매주 금요일 라디오에서 듣는 목소리와는 또다른 노래를 부를때에 윤덕원이라는 가수가 던지는 메세지는 힘이있다.
진심이 느껴지는 무대. 예쁘면서 잘생기기도 한 멋진 음색으로 메세지를 확실하게 전해줬다. 하늘을 찌를 듯한 고음도, 대지를 흔드는 웅장한 바이브레이션도 없었지만 여느 무대보다 근사했다. 앞이 아닌 옆에서 노래하는 느낌,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음악을 하는 사람
오랜만에 진심을 느꼈다
어느새 내 볼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