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F 단편 소설 중에 "인어가 된 남자"가 있었죠. 넘나 이쁜 인어 공주와 사랑을 하게 된 남자, 안데르센의 소설과는 달리 인어 공주가 마녀에게 구해 온 마법의 물약은 남성을 인어로 만들어주는 것이었어요. 남자는 인어 공주를 넘나 사랑했기에 기꺼이 물약을 마시고 인어가 되었죠. 인어가 된 후 기뻐하며 인어 공주를 안은 남자, 그런데 밑에서 아무런 느낌이 없는 거예요. 인어 공주에게 인어들은 어떻게 아기를 낳냐고 물었더니, 인어들은 불결한 성기 접촉을 하지 않고 남자 인어가 물 속에 정액을 배출하면 여자 인어가 물 속의 정액을 몸 안으로 받아 들인다고 말합니다. 남자는 괴성을 지르며 정신이 나가 심해로 미친듯이 헤엄쳐 들어갑니다. 아마도 심해의 높은 압력으로 자살하려는 생각? ᆢ 인어 공주는 울면서 그를 부르며 쫓아가지만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죠.ㆍ
@@user-uf3oq9wm1d 님 아름다운 댓글문화 바른 솥옹의 댓글 되었으면 합니다 ~!! 님 ~!! 정말 감사 합니다 ~ 이런 살신성인의 댓글 ... 아름답고 , 바른 소통의 표본으로 보입니다 님의 글에 용기를 얻어... 저도 .... 글 드리면... 저는 제가 어떤 싸이즈 몰랐죠.... 중학교때 목욕탕 가서 .. 동네 어른들이 제 고추를 두고 그렇게 말들이 많았고 심지어 어떤 할아버지께서 " 저 녀석 거 , 저거 좀 잘라야 된다" 고 큰소리로 웃으며 말 할 정도 였죠... 그 뒤 고등학교 들어가며 , 동네 수근거림에 트라우마 생겨 공중 목욕탕 끊고 지냈죠...미용실 조차 다른 동네 다녔죠. 도대체 내가.. 아니.. "내 물건이 어떤 모습 이길레 " 하며 ... 친한 여대생 누나에게 부탁해 보여봐 주기도 했죠..... 그리고 이후 첫경험을 몇명의 여성과 시도 후 여성들의 아픔으로 불만이 커... 제 나름의 고민 아주 컸던 과거가 있습니다
어제 업로드 했었는데요, 일부 수정 후 재업로드 합니다. 어제 보셨는데 알람 받고 오신 구독자님들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
공감이 되면서 슬프고
이해가 안되면서도 알겠고 😂😂
뒷부분 궁금하네요
소개 감사합니당
그럼 애없이 40년간 같이 산건가? 남편은 계속 윤락업소 드나들고? 와우
와 실화였다니......
정신과육체는 서로긴밀히엮여있어.
서로 따로떼어 생각할수 없다.
각자의 사랑하는 방식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성입장에서 참 슬픔얘기네요..
진짜 소소하게 하지만 묵직하게 잘만들었다
빨리 헤어지지 둘이 뭐하는 바보짓임 ㅋㅋㅋㅋㅋㅋ
내용이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
비극이군요
병원을 가라고....
대단허네~
주거침입, 스토킹, 강요죄, 가스라이팅
온갖 범죄가 꽉 차있는데 이게 로맨스로 승화될 수 있는건 역시 일본 밖에 없다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ㄹㅇㅋㅋㅋㅋㅋ
일본 영화가 장르인 이유는 재밌는것도있는데 어떤건 진짜 정서상 이해가 안감...
약간 45세 이상 똥팔륙 세대 문화
얘들은 왜 병원 엘 안가? 산부인과나 비뇨기과에 가라고.. ㅋㅋㅋ
어찌 보면 다른 배우자를 만났다면 축복이었을지 모를 조건들이 악재가 되어버린 경우군요 둘다 불행이 지속되는 상황 이라면 굳이 유지해야할 이유가 없을듯
작아서 들어왔는지조차 모르는것보다 ...
아유.....들어가지도 못할정도면ㅠㅠㅠ 맞는사람 만났어야지............
속궁합이란건 다른게아니라 그것의 모양과크기 궁합이죠
내용이 전혀 공감이 안되네 주거침입을 맘대로 해ㅋㅋ
못하는게 없는 한국의 성형외과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
떡을 먹지는 못하고 바라만 봐야하는 불행한 여자의 이야기군요.
신기해요..... 콧구멍 만한건가?😮
무조건 심리적인 문제임
거기서 아이도 나오는데
흑형이여도 다 들어감
결혼은 꼭 정말 잘 맞는 사람이랑 해야 합니다. 가끔 참으면서 만난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건 언젠가는 터지게 됩니다. 맞추는 사랑을 하지 마시고 맞는 사랑을 하세요.
잘 맞는지 어케 알아요?
@@user-dz5tw9ek5v 결혼 전에 대체로 알게 되지 않을까요? 음식이라든지 행동이라든지 말투라든지? 안맞는 사람은 하루만 같이 있어도 알게 되잖아요~ 물론 결혼 하고 바뀌는 사람도 많다고는 하지만 만날 때 부터 안맞으면 결혼 안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user-bm4ce2ww5k 삼년 정도 지나니깐 바뀌던데요
@@user-dz5tw9ek5v 저도 담달이 2주년인데 위험하군요 ㅎ;;
@@user-bm4ce2ww5k ㅋㅋ 안터지게 잘 해보세요
성진국 답지 않은 멜로물이네요
감사합니다 😊
저도 제목과같은 문제로 고민입니다..
드가질 않냐 ㅋㅋㅋㅋㅋ
40년동얀.. 일부러 안한거 아니야?
좁은 나는 크지않은 남편 만난게 복이었음
괜찮아. 그럴수있어. 처음에는 다 그럴수있는거야. 시작이 반이라는말도 있잖아.
자. 일단 손가락부터 시작해볼까?
산부인과를 가봐야지...
이거 소설로 봤는디 잼썼음
제목은 이상한데, 내용은 뭔가 귀엽네 ㅎㅎ 남주, 여주도 귀엽고 ㅎㅎ
요즘 한국 남자들이 일본 여자를 만나는 이유 이기도...참 너무 잘 챙긴다....
한국 여자와는 비교도 안 된다는...
ㅋㅋㅋㅋ 일본여자들이 잘하긴하지
근데~남자들도 잘해야해!!
안그럼 일본인의 이중성을 철저히
경험할테니~~
성 ㅁ ㅐ매 하러가는 남편보고 내 남편을 잘 부탁한다며 고개 숙이는게 잘 챙기는거냐
후속편으로 "내껄 넣엇는데 넣엇는지 몰라"
어이가 없다 윤락업소 다니는데 ok이네
한 노총각 어부가 바다에서 인어를 잡았는데 하반신을 살펴보니 구멍이 없어서 다시 물에 던져버렸는데 갑자기 인어도 입이 있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평생 후회하며 살았다는 전설이 생각나네.
그런 전설이 어디쎀ㅋㅋㅋㅋㅋ
그럼 남자인어는 어디다 넣지?
@@user-ev5tn4cu5g 남자인어도 입은 있지요.
허허허...물고기는 체외 수정인 걸 모르시나들..
미국 SF 단편 소설 중에 "인어가 된 남자"가 있었죠.
넘나 이쁜 인어 공주와 사랑을 하게 된 남자, 안데르센의 소설과는 달리 인어 공주가 마녀에게 구해 온 마법의 물약은 남성을 인어로 만들어주는 것이었어요.
남자는 인어 공주를 넘나 사랑했기에 기꺼이 물약을 마시고 인어가 되었죠.
인어가 된 후 기뻐하며 인어 공주를 안은 남자, 그런데 밑에서 아무런 느낌이 없는 거예요.
인어 공주에게 인어들은 어떻게 아기를 낳냐고 물었더니, 인어들은 불결한 성기 접촉을 하지 않고 남자 인어가 물 속에 정액을 배출하면 여자 인어가 물 속의 정액을 몸 안으로 받아 들인다고 말합니다.
남자는 괴성을 지르며 정신이 나가 심해로 미친듯이 헤엄쳐 들어갑니다. 아마도 심해의 높은 압력으로 자살하려는 생각? ᆢ
인어 공주는 울면서 그를 부르며 쫓아가지만 왜 그러는지 이해를 못하죠.ㆍ
아 일본에서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뻔 했는데
손과 입.. 그리고 69이 있잖아! 페니스 없는 레즈도 성생활 잘하는데 뭐.. 🤣
그건 레즈니까
병원을 가라고 ㅅㅂ ㅜㅠㅠㅠ산부인과를 가라고 아아아악
40년이라니 왜 병원엘 안가는거에여
애 머리도 나오는 길인데 안들어가는게 말이 되나... 전희라던가 윤활제 해본거 맞아?..첫경험 아니고서야 처녀막 때문에 아파서 제대로 밀어넣어본 경험이 없는거아닌가..
의학적으로 타고난게 그게 한계인 사람도 있어요..
동양인 여자중에 많지 골반이 좁아서 그러니깐 운동을좀 쳐해야지 에효 그놈의 다이어트 ㅋㅋ암튼 타고난것들도 없는애들이 운동도 안함..ㅋ;
제목이
여주 너무 이뿌다
배우가 너무 커서 이입이 안되는 듯. 140대 여자로 바꿔보면 납득 감
남자 성격이 나랑 비슷하네
안하고는 살아도
안맞는 사람하곤 못....
제목이뭐에요..?
제목: "남편의 그것이 들어가질 않아" ㅋㅋㅋ
제목-"구멍"
그냥 다 하지..
아니 처음에는 그렇겠지만 아이도 출산하는데 왠간히 커도 적응 될건데.. 하긴 처음이 문제긴 하다. 보통인 사람도 경험없는 여자랑 처음에는 잘 안되고 빡셈. 기술도 없으니 더 할수도 있는데
때론 일본 사회를 이루는 구성원의 정신세계는 연구 대상이다.
일본영화 제목이 궁금하군.
저랑 비슷한내용이 있네요.
유전적으로 물려받아서 둘레18cm직경5.8인데 결혼전에 한참 놀았을때 여자들이랑 할때마다 안들어가서 상대들마다 엄청 고통스러워했던 기억이있네요
첫 업소 갔었을때도 상대한테 헉 소리 들은이후로 출입금지 당하기도했구요.
물론 그외에 일반인30~40대 중에서 많이 넓은 누나,아줌마들한테는 사랑받았지만요.
뭐든 적당한게 좋은거같아요
행님 맞습니다 적당한게 최고입니다
너무 공감되네요
일본에 비뇨기과 없나 성형외과나 ㅋㅋ
실화라고..?? 아무리 차이가 나도 안들어갈수가 있나..ㅋㅋ
14센치인 내가 여자 자궁에 닿아서 다 못넣다고 하면 안믿을거면서
@@user-uf3oq9wm1d 님 아름다운 댓글문화 바른 솥옹의 댓글 되었으면 합니다 ~!!
님 ~!! 정말 감사 합니다 ~ 이런 살신성인의 댓글 ... 아름답고 , 바른 소통의 표본으로 보입니다
님의 글에 용기를 얻어... 저도 .... 글 드리면...
저는 제가 어떤 싸이즈 몰랐죠.... 중학교때 목욕탕 가서 .. 동네 어른들이 제 고추를 두고 그렇게 말들이 많았고
심지어 어떤 할아버지께서 " 저 녀석 거 , 저거 좀 잘라야 된다" 고 큰소리로 웃으며 말 할 정도 였죠...
그 뒤 고등학교 들어가며 , 동네 수근거림에 트라우마 생겨 공중 목욕탕 끊고 지냈죠...미용실 조차 다른 동네 다녔죠.
도대체 내가.. 아니.. "내 물건이 어떤 모습 이길레 " 하며 ... 친한 여대생 누나에게 부탁해 보여봐 주기도 했죠.....
그리고 이후 첫경험을 몇명의 여성과 시도 후 여성들의 아픔으로 불만이 커... 제 나름의 고민 아주 컸던 과거가 있습니다
@@user-uf3oq9wm1d 다 못넣는거랑, 아예 안들어가는건 차원이 다르지 이사람아ㅋㅋ
애기도 나오는 곳인데 안들어갈수가있낭?
@@Power_pass결론은 똑같은데 먼 이리 억지를 부릴까
심오하고만
내가 만나본 애중에 저런애가 있었음. 졸라 아퍼해서 넣는데만 10분. 진짜 느낌으론 최곤데. 또 힘줘봐 함 와 이건 표현하기가 .곈 100퍼 제왕절개 해야되는
성진국은 단드구나😂😂
앞이 안되면 뒤도 있ㅈ낳아ㅏ....
소재도 그렇고..이제 일본은 영화도 허접해지네.
티셔츠는 왜 노프라블럼인데
ㅈㅂ와 대물의 만남
남편의 ㄲㅊ가 들어가지않아 ㄷㄷ
챙기름
구라겠지
누가 아나
여자 성기는 늘어나지 않아?
이쁜이 수술도 있는데 ㅂㅈ 하나 못 넓힐까 ㅋㅋㅋ
15인 나도 잘 들어가는데 도대체 얼마나 크길레
굵은거자나 . 머리나쁜거니
8:39 뭐야 쥴리 만났던거야?
전라도 맞음? 여자 맞음? 혹시 조선족임?
@@NA_T_YA. 니가 왜 거품무냐ㄷㄷ 너도 콜걸 만나냐?
나도 동감이다 육체적 교감이 아니여도 정신적으로 서로 존중 해 준다면은 내 아내가 문란한 성생활 해도 어느 정도 이해 해줄거다
난 잘 모르겟음..
변ㅌ.
문란한 성생활을 하다보면 어느샌가 새로운 파트너랑 살게됨
윤리라는 똥같은 생각때문에 이 지경이다.
난 안살거임... 돈벌어주는 기계도 아니고..
안들어간다고 애도 못낳는게 말이되니? 주사기 모르나
왠만한 대물흑인아닌이상 어떻게든 쑤셔넣으면 여자꺼에 다 들어갈텐데 여자꺼는 신축성이 좋아서
유독 진짜 좁은 여자는 그정도로 안커도 안들어감
@@user-kahjiz8 기다리면 들어 갑니다
작은여자가 있음
@@user-kahjiz8 그럼 애는 어떻게 낳겠음? 페니스가 아무리 굵어도 신생아 머리 둘레에는 한참 못미침
@@lights914 애 낳을때는 자궁 이완 호르몬 나와서 저절로 커짐 근데 떽뚜할때는 그런게 아니잖음
썸네일만 보고 BL물 인줄 알고 클릭했는데 뭐야 낚였쟎어.....난 남남로맨스가 죷단말야
일녀들 정말 너무 불쌍타 거의 다 여자가 희생하는 그런 스토리들이 대부분이지 남편놈 진짜 양두구륙이네 위선자 새끼 저런 놈들이니 아직도 한일문제가 해결이 안돼
어느나라건 젊은여자들 혼자살면 저꼴나는거야
근대 그게 보통아닐까? 머 30살까지 유교어쩌고하면서 잠자리도 안하는 나라는 점점 도태되는거같은데
@@solariofateam8737 ㅋㅎ30살까지 유교어쩌고해서 니네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가 바글바글 했겠냐 ㅎ 미련하긴 ㅋ
혈기 왕성한 젊은 남자들은 잘못 없고??
맞습니다.
아끼다 떵돼죠.
항문에도 하는데, 여자 거기다 넘 작다는건... 아무래도 남자가 넘 순둥이 였나보네. 그냥 팍 하면 어케든 들어갈텐데
항문은 막힘이 없고 똥 굵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굵기도 굵죠. 여자 질은 끝이 자궁경부로 막혀있고 폭도 사람마다 제각각입니다. 그러니 음경이 너무 길고 긁으면 충분히 안들어갈 수 있습니다.
으 드르버라
@@user-vp7wb5cp6z 아기 머리가 똥보다 훨씬 더 크고 굵은건 아는거죠?;;
실화같은 소리하네, 소설이지, 여자의 성기는 아기 머리도 나올정도록 신축성이 있다. 남편게 아기 머리보다 크단 얘긴데 말이되나?
말도 안되는데 왜 부럽지
웃기겠지만
내가알지.
저상황이 커도문제인걸 아는남자는0,1해당하는사람만이
역시 여자를 꼬시려면 뻔뻔해야 한다... 일본에서는 특히나 힘든데 ㅋㅋ
저런 경우들 몇 번 봤었는데 ... 해결 방법이 있는데 전문가들이나 경험자들이 주변에 없었나 보네 ㅋㅋ
남녀가 서로 합의만한다면 우야든간에 낑가 넣으면 어떻게든 들어간다 근데 뽀드득 뽀드득 소리겁나 나고 아픔 물론 남자꼬추가
여자도 아파함 물론 난 남자라 내꼬추아픈거만 느껴지긴함 ㅋㅋ
찜뽀, 망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