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 다시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 것은 구원의 역사를 삶으로 증거하시기 때문인 것이라 여겨집니다. 올해에는 새삼 예쁘고,명문대출신에 피아노를 전공한 며느리를 맞은 무학자이시지만 재벌의 사모님이신 시어머니의 입장이 잘 전달이 되고 공감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깨어질수밖에 없는 가정이었는데 참으로 주님의 구속사임을 목도합니다. 소망을 품고 저와 우리 가정에도 구속사가 이어지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기를 힘쓰게 됩니다. 참말로 목사님 만나고 우리들교회를 만나서 저의 삶과 가정이 대박이났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법이 되어 명예와 돈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뜻대로 안 되자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모압 땅을 찾아 떠났지만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 때는 정말 해석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 삶의 결론임과 하나님의 사랑의 매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회개하고 자유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흉년에도 남은 것을 보며 찬송의 떡집인 우리들 공동체에 딱풀 성도 되어 풍년의 때까지 인내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참 선지자 되셔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눈물 마를 날 없으신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들교회 창립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극동방송에서 큐티인을 듣고 아침을 시작하고 주일 예배를 유튜브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흉년을 맞아 너무 힘들었을 때 모든 것이 구원을 위해 주님의 인도하셨다는 것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우시면 함께 울었습니다. 어린시절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가난하고 부모의 뜻에 어긋나는 형제,자매를 무시하고 친정에서 벗어나고자 결혼하여 부에 집착하였으나 남편의 투기가 실패하여 미워하며 가정에 불성실하여 자녀흉년을 주사 50이 넘어 주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녀 고난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르지만 죽을 목숨을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부부의 흉년과 극심한 물질의 흉년의 때에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살리시는 김양재 목사님이 생각나 딸과 함께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험 공동체에 돌아온 첫 주일예배가 생각나 눈물이 나옵니다. 구속사적 해석인 말씀을 통해서 흉년의 징벌이 하나님의 자리에 물질 성공 행복을 올려놓고 남편도 무시하며 내 마음대로 살았던 죄임을 깨닫게 되니 예배가 회복되며 가정도 살아났습니다. 두 딸들도 신 결혼하여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험 공동체에서 풍년의 때를 누리며 딱풀 성도가 되어 한 영혼을 살리시는 그 사명의 길에 함께 잘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 니다. 사랑합니다.
구원의 은혜는 아무리 들어도 새롭고 감격스럽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사람의 종노릇하며 아버지 집을 떠나 우울, 불안,무기력 흉년때마다 나는 괜찮다며 비천한 죄인임을 알지못했습니다. 지금도 가정이 황폐된 훙년중에 있는데 내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복음을 매주 듣고 가정을 지키고 말론 기룐같은 자녀들이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목사님에게 너무 실감나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간증을 주셔서 말씀에 은혜를 더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이를통해 수많은 자살과 이혼을 막게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오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특별훈련(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이세상에 살때의 훈련)임을 잘깨달아 짧은 인생속에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주세요.
20년전에 목사님의 간증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그때 내마음과 너무 똑같아 정말 많이 울며 공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의 은혜로 창립때 교회등록하여 나의 1차2차3차의 흉년의 때를 때마다시기마다 공동체의 도움으로 잘해석 하며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 내생에 가장 영.육간의 풍년의 때를 누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여러번의 흉년이 오겠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말씀의 공동체인 우리들교회가 있으니까요~~ 내 인생의 흉년을 해석할수 있게 양육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릴 적 가난의 흉년 건강의 흉년 자녀의 흉년이 해석이 안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략이 되어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찬송의 떡집인 우리들 교회로 불러 주셔서 그 언제 보다 풍년을 누리며 가고 있습니다. 듣고 들어도 언제나 새롭게 들립니다. 이 좋은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그 한 영혼이 더해지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 눈물아니면 들을수 없는 그런 혹독한 환경에서 이겨내신 목사님 감사 합니다 먼저 가셨고 또 그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입고 사니 너무 꿈 같습니다 저희도 한발한발 인도하시는 말씀따라 남은삶이라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힘들때면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주어진 환경에 잘 매여 가라면 가고 떠나라면 떠나고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며 순종의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 부부관계의 흉년에서 남겨진 것을 보지 못하니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이혼으로 결혼생활을 끝마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말씀의 공동체를 만나 세상 가치관 모압에서 유턴하며 가정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옳다 여기며 내 소견대로 살다가 지옥갈 인생이었는데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영적 흉년을 해석하며 상처가 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자살. 남동생의 재혼사건으로 공동체로 불러주셨는데 1.2차 흉년에도 입술로만 회개하며 정신못차리니 3차 흉년으로 하나님은 제게 아들같은 20대 조카의 자살사건의 눈물의 매를 드셨습니다. 내 삶의 걸론에서 가족신화와 가족우상. 자기우상의 모압에서 온전히 유턴하고 남은것을 보며 불신가족들 모두 구원열차에 같이 타도록 사명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늘 주옥같은 생명수 말씀으로 저를 일으켜 주시고 찬송의 떡집에 머물도록 봍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택자에게 베푸시는 인자와 사랑으로 결혼흉년, 부부관계흉년을 주셔서 말씀의 떡집 우리들공동체로 이끄신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찬양 올립니다. 이제는 아버지 집에서 마라의 주제파악을 잘 하고 옳소이다 고백하며 사명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언제들어도 새로 듣는 목사님의 눈물의 간증과 한 영혼을 위한 애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식당에서 예배드렸을때가 생각이 났어요 예배때마다 울며불며 정말 은혜넘치고 말씀이 뜨거웠는지...감사합니다 목사님 흉년이 축복이 되어 말씀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삶이 해석이 되어 평안하게 고난의 터널을 지나오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흉년과 자녀의흉년으로 너무 괴로워지만 예전부터 목사님께서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을 지키는것이 물려줄 최고의 선물이라해서 지금까지 지켜왔는데 산넘어 산입니다 그럼에도 가정을지키기위해 목사닝영상을 다시보고 힘을 얻고마음을 다잡고 일어섭니다 나를 보게하시고 옆에 있는것으로 감사하고 다시금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나오미에게 롯을 통해 믿음에 가문을 주신것 처럼 우리 가정을 통해 믿음이 대를 이어가게 인도하소서
목사님 간증 들을때마다 너무 은혜되어요! 저도 아버지 은혜로 가정을 지키도록 붙잡아주셨어요 정말 눈물로, 감사로, 은혜로 들었어요! 목사님 언제나 강건하고 성령 충만하심으로 아버지의 귀하신 금그릇처럼 사역 잘 하실수있도록 계속 기도할게요🥰😍 감사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목사님❤🧡💛💜💖💗💞💘💝
정신적 1차흉년 육체적 2차흉년 물질적 3차흉년까지 겪고서야 모압에서 돌이켜 베들레헴 떡집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이 없었다면 결코 해석할 수 없는 인생의 흉년들이 결국에는 상처가 별이되는 공동체에서 오히려 축복이 되었으니 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언제나 돌이키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음성에 늘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집으로” 설교 말씀을 녹취하는 동안, 거름더미 같은 내 인생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셔서, 나의 흉년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1차 흉년..고통의 삼일 간의 시간을 통해..내 몸을 “아로새긴 목상” 삼았던 ‘자기애’와, 나와 집안의 ‘음란죄’ “아세라 목상”을 치셨습니다. 2차 흉년..우울증이었던 작은언니의 자살을 통해..가족사의 실상을 돌아보게 하셨고, “가족 우상”을 치셨습니다. 3차 흉년..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정신줄을 놓아, 조현병 증상을 겪었던 시간들을 통해..내 안의 “기복의 산당”을 치셨습니다. 각각의 흉년의 시간들을 겪는 것은, 너무도 힘이 들었지만..내 안의 “우상들”을 깨뜨리신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전에도 작은 언니의 죽음에 대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의 말씀으로 기도 응답을 주셨지만, 그때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하며,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구속사의 말씀으로 설득을 받고 나니, 어느 새 내 마음에서 원망과 불평의 말이 끊어졌을 뿐만 아니라, 나와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무 많이 수고하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시고, 말씀으로 설득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 아버지 집에서 평안히 거하며, 내게 남겨주신 것-구속사의 말씀, 부모님, 공동체-을 소중히 하고, 내게 줄로 재어 주신 아름다운 구역에서 충성되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25/01/05] 김양재 목사 -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 한해의 방향은 어떻게??(열왕기하 16:1-9)](http://i.ytimg.com/vi/3s1u6vvTGto/mqdefault.jpg)
![[25/01/05] 김양재 목사 -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 한해의 방향은 어떻게??(열왕기하 16:1-9)](/img/tr.png)
![새로운 시작 - 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주일설교 : 갓피플TV [공식제휴]](http://i.ytimg.com/vi/JCq_xo5533w/mqdefault.jpg)
![[부흥회 Day 1] "고통의 치유" [룻기1-20] - 이동원 목사 (10.10.22)](/img/n.gif)
말씀과 간증으로 은혜받았읍니다.
감사합니다.
마다 다시 들어도 새롭게 들리는 것은 구원의 역사를 삶으로 증거하시기 때문인 것이라 여겨집니다. 올해에는 새삼 예쁘고,명문대출신에 피아노를 전공한 며느리를 맞은 무학자이시지만 재벌의 사모님이신 시어머니의 입장이 잘 전달이 되고 공감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시지 않았다면 상식적으로 깨어질수밖에 없는 가정이었는데 참으로 주님의 구속사임을 목도합니다. 소망을 품고 저와 우리 가정에도 구속사가 이어지기를 더욱 간절히 기도하기를 힘쓰게 됩니다. 참말로 목사님 만나고 우리들교회를 만나서 저의 삶과 가정이 대박이났습니다. 할렐루야!!!!
내가 법이 되어 명예와 돈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뜻대로 안 되자 가정의 경계를 무너뜨리고 모압 땅을 찾아 떠났지만 다시 돌아오게 되었을 때는 정말 해석이 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교회에 와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내 삶의 결론임과 하나님의 사랑의 매라는 것도 알게 되면서 회개하고 자유함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떤 흉년에도 남은 것을 보며 찬송의 떡집인 우리들 공동체에 딱풀 성도 되어 풍년의 때까지 인내하며 가기를 원합니다. 참 선지자 되셔서 말씀으로 깨우쳐 주시고 한 사람의 구원을 위해 날마다 눈물 마를 날 없으신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남편 고난으로 하나님을 찾게 하시고 말씀이 들리게 해주시니 무한 감사합니다 앞으로 어떤 댓가를 지불하더라도 하나님께 붙어있는 믿음의 자녀되기를 기도하며 온 가정 구원하여 주실 줄 믿습니다 아멘♡
우리들교회 창립1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극동방송에서 큐티인을 듣고 아침을 시작하고 주일 예배를 유튜브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흉년을 맞아 너무 힘들었을 때 모든 것이 구원을 위해 주님의 인도하셨다는 것을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우시면 함께 울었습니다.
어린시절 비슷한 상황이었기에 가난하고 부모의 뜻에 어긋나는 형제,자매를 무시하고 친정에서 벗어나고자 결혼하여 부에 집착하였으나 남편의 투기가 실패하여 미워하며 가정에 불성실하여 자녀흉년을 주사 50이 넘어 주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자녀 고난이 언제까지 계속될 지 모르지만 죽을 목숨을 살려주신 주님의 은혜로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부부의 흉년과 극심한 물질의 흉년의 때에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며 살리시는 김양재 목사님이 생각나 딸과 함께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험 공동체에 돌아온 첫 주일예배가 생각나 눈물이 나옵니다. 구속사적 해석인 말씀을 통해서 흉년의 징벌이 하나님의 자리에 물질 성공 행복을 올려놓고 남편도 무시하며 내 마음대로 살았던 죄임을 깨닫게 되니 예배가 회복되며 가정도 살아났습니다. 두 딸들도 신 결혼하여 찬송의 떡집인 베들레험 공동체에서 풍년의 때를 누리며 딱풀 성도가 되어 한 영혼을 살리시는 그 사명의 길에 함께 잘 따라가겠습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 니다. 사랑합니다.
시집살이,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남편의 학위가 늦어지는 흉년을 겪고나서야 겨우 주님을 만났습니다. 말씀 공동체에 붙어있어도 자녀들의 흉년이 있지만 목사님 말씀과 공동체가 있기에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목사님과 우리들교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께서.울으시면.저도울어요.목사님.감사합니다.목사님.사랑합니다
구원의 은혜는 아무리 들어도 새롭고 감격스럽습니다.
돈을 사랑하고 사람의 종노릇하며 아버지 집을 떠나 우울, 불안,무기력 흉년때마다 나는 괜찮다며 비천한 죄인임을 알지못했습니다. 지금도 가정이 황폐된 훙년중에 있는데 내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의 복음을 매주 듣고 가정을 지키고 말론 기룐같은 자녀들이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겠습니다.
하나님. 목사님에게 너무 실감나고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간증을 주셔서 말씀에 은혜를 더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이를통해 수많은 자살과 이혼을 막게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오는 고난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특별훈련(복음을 위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주시는 이세상에 살때의 훈련)임을 잘깨달아 짧은 인생속에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해주세요.
20년전에 목사님의 간증을 인터넷으로 접하고 그때 내마음과 너무 똑같아 정말 많이 울며
공감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의 은혜로 창립때 교회등록하여
나의 1차2차3차의 흉년의 때를 때마다시기마다 공동체의 도움으로 잘해석 하며 오늘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 지금 내생에 가장
영.육간의 풍년의 때를 누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여러번의 흉년이 오겠지만 두렵지 않습니다
말씀의 공동체인 우리들교회가 있으니까요~~
내 인생의 흉년을 해석할수 있게
양육해 주신 목사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어릴 적 가난의 흉년
건강의 흉년
자녀의 흉년이 해석이 안 되었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략이 되어
인생 최고의 선택으로
찬송의 떡집인
우리들 교회로 불러 주셔서 그 언제 보다 풍년을 누리며 가고 있습니다.
듣고 들어도 언제나 새롭게 들립니다.
이 좋은 말씀을 듣고 살아나는 그 한 영혼이 더해지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
눈물아니면 들을수 없는 그런 혹독한 환경에서 이겨내신 목사님 감사 합니다
먼저 가셨고 또 그 말씀으로 인도하시는 은혜를 입고 사니 너무 꿈 같습니다 저희도 한발한발 인도하시는 말씀따라 남은삶이라도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힘들때면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주어진 환경에 잘 매여 가라면 가고 떠나라면 떠나고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이며 순종의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감사 합니다 ❤❤❤
다른 여자와 살림을 차린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 부부관계의 흉년에서 남겨진 것을 보지 못하니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이혼으로 결혼생활을 끝마치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로 말씀의 공동체를 만나 세상 가치관 모압에서 유턴하며 가정이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를 옳다 여기며 내 소견대로 살다가 지옥갈 인생이었는데 목사님의 주옥같은 말씀으로 영적 흉년을 해석하며 상처가 별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게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목사님 귀한 말씀주셔서 눈물로 회개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모압에서 유턴하여 찬송의 떡집으로 가는 우리들 공동체가 되길 간구합니다
구원열차에 남편도 함께 하길 섬김과 순종으로 나아가요~~
제 인생에도 1,2,3차 흉년이 있었는데 그 흉년에서 말씀이 들렸으니 진짜 복있는 인생인거 같습니다. 앞으로도 늘 남은 것을 보며 걸어갈 수 있길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가 없었다면 이땅에 없어질 존재인데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구원열차에 동승하게 하신 주니을 찬양합니다.
이후의 삶도 주를 위해 사는 인생이 되게 하시고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는 제가 되게 하옵소서.
저는 모압을 참으로 사랑했습니다. 제인생은 힘든결혼생활의 흉년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경제적인 흉년이지만
아버지 집으로 돌아와서 보니 제 힘으로는 이 땅에서는 누릴수 없는 천국을 이 공동체에서 누리고 있습니다
목사님 듣고 도 들어도 은혜로운 룻기설교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영육의 흉년의때에 우리들공동체 아버지집으로 돌아와 은혜받고 살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양재목사님 더욱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모압에서 남편도 죽이고
자녀들도 죽일뻔한 제가 목사님의 구속사로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돈벌고 세상 자랑하다 죄만 짓고 죽을저를
올케가 전해준 책 한권과 목사님설교로
이혼직전,가정붕괴 직전에
.
우리들교회로 입성했습니다🙏
분당에 살면서 2018년 1월
등록후
3개월만에 전라도 광주로 이사와서
(3차흉년앞에 포로로ㅠ)
더욱 사모함으로 4년차 새싹.부목자부부가 되어서 목사님 넘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엊그제 수요예배에 처음으로 얼굴뵙고 인사드렸습니다~😅
목사님 얼굴도 모르는 수만명의
성도들이 (저도 유투브는 첫댓글요)
글도 편지도 댓글 이메일도
못드리지만
많이 많이 살아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코로나가 풀리면
저도 버스대절해서
큐티전해준 지인들 몽땅
데려가고 싶어요😚
물질의 흉년, 건강의 흉년 통해 찬송의떡집에서 구속사의 말씀 듣게 하시니 은혜이고, 감사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자살. 남동생의 재혼사건으로 공동체로 불러주셨는데 1.2차 흉년에도 입술로만 회개하며 정신못차리니 3차 흉년으로 하나님은 제게 아들같은 20대 조카의 자살사건의 눈물의 매를 드셨습니다. 내 삶의 걸론에서 가족신화와 가족우상. 자기우상의 모압에서 온전히 유턴하고 남은것을 보며 불신가족들 모두 구원열차에 같이 타도록 사명 잘 감당하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늘 주옥같은 생명수 말씀으로 저를 일으켜 주시고 찬송의 떡집에 머물도록 봍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세요~~^^
택자에게 베푸시는 인자와 사랑으로 결혼흉년, 부부관계흉년을 주셔서 말씀의 떡집 우리들공동체로 이끄신 은혜를 다시한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찬양 올립니다. 이제는 아버지 집에서 마라의 주제파악을 잘 하고 옳소이다 고백하며 사명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언제들어도 새로 듣는 목사님의 눈물의 간증과 한 영혼을 위한 애통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식당에서 예배드렸을때가 생각이 났어요 예배때마다 울며불며 정말 은혜넘치고 말씀이 뜨거웠는지...감사합니다 목사님
흉년이 축복이 되어 말씀의 인도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삶이 해석이 되어 평안하게 고난의 터널을 지나오고 지금까지 왔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은은혜가
되었습니다
흉년의 때에 말씀이 나팔소리로 들리게 하셔서 찬송의 떡집인 공동체로 인도해 주심 감사합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돌아보니 벌써 우리들교회 창립 18주년!
그 한 사람들이 날마다 살아나는 역사의 현장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열여덟 꽃다운 나이가 된 우리들교회 축하합니다!!
김양재 담임 목사님
부디
항상 건강하시어
1,2,3차 흉년으로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에게
목사님의 귀한 달란트로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저는 악해서 3번정도 흉년이 있어 나오미 처럼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이것으로 내가 죄인임을 알게 하여주셨어요.하나님 앞으로 무릎꿇고 죄인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고난이 축복임을 알았습니다.목사님께서 말씀을 풀어서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옵소서.
아멘..ㅠㅠㅠㅠㅠ
늘 구원의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계보를 잇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물질의 흉년, 자식관계의 흉년을 통해서 공동체로 불러주셔서 세상가치관 모압에서 유턴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구속사의 말씀을 듣고 가기에 삶이 해석되고 남은 것을 보게 되어 풍년을 누리며 갑니다.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하신 목사님 간증 늘 들어도 은혜 만땅입니다.
흉년을 겪고 또 겪어도 종류를 달리한 흉년이 계속되는데, 이런 흉년이 집으로 돌아오는 축복의 사건이라고 하시는 말씀에 아멘이 됩니다.
늘 남은 것을 보며,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잘 인내하고 기다리겠습니다.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과 간증 감사드립니다!!
인생의 문제에 부딪힐때
자기생각에 빠져 지옥을 살다가 예수님을 만나
문제를 새롭게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좋아하던 것을 하나님 자리에 놓고 그것의 통치를 받다가 죽을 인생이었는데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게하시고 남은 것을 보게하신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남편의 흉년과 자녀의흉년으로
너무 괴로워지만 예전부터 목사님께서 가정아 살아나라.
가정을 지키는것이 물려줄 최고의 선물이라해서 지금까지 지켜왔는데
산넘어 산입니다
그럼에도 가정을지키기위해 목사닝영상을 다시보고 힘을 얻고마음을 다잡고 일어섭니다
나를 보게하시고 옆에 있는것으로 감사하고 다시금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나오미에게 롯을 통해 믿음에 가문을 주신것 처럼 우리 가정을 통해 믿음이 대를 이어가게 인도하소서
자녀 사춘기흉년에 모압으로 피하고도 저는 하나님께 봉사한다고 분별 못했습니다. 물질의 흉년 속에 환경으로 묶여서야 찬송의 떡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제 풍성한 말씀과 찬송의 떡집에 거하며 회복해 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매번 듣는데 매번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고 은혜가 됩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신앙을 물려주신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ㅠㅠ
불행끝 행복 시작이 될 줄 알고 모압땅인 재혼의 흉년을 통해 찬송의 떡집인 유다베들레햄으로 인도하여주셔서 인생의 방황을 멈추게 하시고 상처가 별이 되도록 귀한 말씀을 꼭꼭 씹어서 먹여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간증 들을때마다 너무 은혜되어요! 저도 아버지 은혜로 가정을 지키도록 붙잡아주셨어요 정말 눈물로, 감사로, 은혜로 들었어요! 목사님 언제나 강건하고 성령 충만하심으로 아버지의 귀하신 금그릇처럼 사역 잘 하실수있도록 계속 기도할게요🥰😍 감사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해요 목사님❤🧡💛💜💖💗💞💘💝
흉년의 때에 말씀이들려 상처가별이되는 인생이 되길소망합니다.
모압을 인생의 목표로 삼았기에
계속되는 물질 자녀의아픈 흉년의 때 를 제 생각으로 이겨보려 했던 어리석은 죄인 입니다
오늘도 여전히 은혜의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자녀의 고난을 통한 흉년으로 아버지 집으로 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구속사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물질의 흉년을 통해 말씀의 집으로 들어와 제 인생의 흉년의 때마다 나를 찾으시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목사님~말씀으로 해석해 주시고 가야할 길을 알려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으로 모압을 사모했던 제 죄를 보고 가정중수와 딱풀성도로 살아가게되어 감사드리며 모든 나눔해주시는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아무리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고통속에서도 내가 예수믿으면 남은것이 있다고 하셨는데 자녀의 장애에서 내가 예수 믿은것을 남은것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구원 받았으면 됐어! 하고 살아가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목사님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목사님말씀을 들으며 지금은 모압에 있는 아들(이레)이 말씀과 찬송이 있는 우리들교회로 올것을 믿고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신적 1차흉년 육체적 2차흉년 물질적 3차흉년까지 겪고서야 모압에서 돌이켜 베들레헴 떡집에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말씀이 없었다면 결코 해석할 수 없는 인생의 흉년들이 결국에는 상처가 별이되는 공동체에서 오히려 축복이 되었으니 넘 감사합니다 듣고 또 들어도 언제나 돌이키게 해주시는 목사님의 음성에 늘 하나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간증은 늘 들어도 새로운 은혜가 있습니다.
나오미를 붙좇는 룻처럼 흉년 가운데 제게 남겨주신 것을 보며 저의 매너리즘에서 일어나 공동체를 붙좇아 아버지 집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목사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유방암 수술하고 항암 치료 했어요
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원과부 때도 아니고 쌍과부도 아닌 쓰리과부가 되서야 돌아온 고순임을 인정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남편 고난이 약재료가 되어 다른 사람 살리고 가는 인생 되도록 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해석해주신 목사님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말씀을 통해 인생을 해석하게 되었습니다. 늘 세상의 새로운것을 찾고자 하였지만, 목장공동체를 통해 별인생이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남겨진것을 보도록 목장을 잘 섬기며 가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딘~~!!
늘 모압을 꿈꾸며 살아온 저에게 목사님의 성경을 해석해주시는 말씀이 피와 살이 되어 가치관을 바꿔야 함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흉년의 시기로 인해 하나님께 붙어갈수 있었고 구속사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흉년의때 목사님의 간증이 힘이 되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처음 왔던 해에도 들었던 룻기 말씀은 언제 들어도 새롭고 은혜롭습니다. 항상 몸소 십자가 은혜의 본을 보여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설교가 좋아서 또 듣고 갑니다~
아멘🙏🏻🙏🏻🙏🏻
물질의 흉년, 부부의 흉년, 질병의 흉년을 통해 찬송의 떡집인 공동체에 붙어가게하시고 구속사의 말씀으로 돌이키게하시니 오늘도 은혜만땅입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
훙년의 저의사건으로 살아서 역사하시는 말씀을 쫒아 오다보니 내안의 온갖 죄성을 직면하고 회개하는 은혜를 주셨어요 아직도 물질의 흉년이 있지만 저의 본향을 향해 가게하시는 주의 사랑으로 ...동행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오늘도 살아있는 말씀통해
내게 임한 흉년을 보고 남은것을 바라보며 살게 하옵소서 ~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말씀 없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살다가 결국 자녀 흉년이라는 3차흉년을 통해 찬송의 떡집인 우리들교회에 왔습니다.
눈물로 전해주신 룻기 설교말씀으로 다시 은혜 받으며
어떤 흉년에서도 남은 것을 보는 자 되기를 기도합니다
가난의 흉년
부부의 흉년
자녀의 흉년
1,2,3흉년으로 찬송에 떡집으로 인동박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들공동체에서 딱붙어 가겠습니다
고전1:1.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시을 받은 바울과 형제 소수데네는.
샬롬! 수원대 99학번 나사렛 순장인사 드립니다. 목사님 강건하셔요.
“집으로” 설교 말씀을 녹취하는 동안, 거름더미 같은 내 인생에 아버지 하나님께서 찾아와주셔서, 나의 흉년을 해석해 주셨습니다.
1차 흉년..고통의 삼일 간의 시간을 통해..내 몸을 “아로새긴 목상” 삼았던 ‘자기애’와, 나와 집안의 ‘음란죄’ “아세라 목상”을 치셨습니다.
2차 흉년..우울증이었던 작은언니의 자살을 통해..가족사의 실상을 돌아보게 하셨고, “가족 우상”을 치셨습니다.
3차 흉년..현실을 받아들일 수 없어 정신줄을 놓아, 조현병 증상을 겪었던 시간들을 통해..내 안의 “기복의 산당”을 치셨습니다.
각각의 흉년의 시간들을 겪는 것은, 너무도 힘이 들었지만..내 안의 “우상들”을 깨뜨리신 “은혜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이전에도 작은 언니의 죽음에 대해,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요6:63)”의 말씀으로 기도 응답을 주셨지만, 그때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하며,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구속사의 말씀으로 설득을 받고 나니, 어느 새 내 마음에서 원망과 불평의 말이 끊어졌을 뿐만 아니라, 나와 가족의 구원을 위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 너무 많이 수고하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구속사의 말씀이 있는 우리들교회로 인도해주시고, 말씀으로 설득해주신 아버지 하나님과 담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내 아버지 집에서 평안히 거하며, 내게 남겨주신 것-구속사의 말씀, 부모님, 공동체-을 소중히 하고, 내게 줄로 재어 주신 아름다운 구역에서 충성되이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남편죽음에 집착ㅡ갑상선.대장암ㅡ아이들이 엄마질림ㅡ가출.게임ㅡ모든걸잃음.
내가 과부된것만 보여서 거기 매이다가
모두를 망하게하는
별로다 아무나 목사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