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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치매환자가 참 많아서 내 주변만 그런줄 알았더니 50명 중 한명이라니요.. ㅜㅜ 모두의 일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주변의 치매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삶의 질이 없이 너무 오래 사는건 재앙일듯 해요. 내가 내 스스로 화장실 처리 못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면 조용히 가고 싶어요 . 정신이 멀쩡히 보존 되더라도..
현직 요양보호사 입니다치매보호자님들힘든건아는데너무안타까워요자녀분들이 기본 상식도 모른채 어르신을보호한다는 의무로모시고계신데어르신의행동이 조금만 마음에들지않으면소리지르고 다그치고 정신병원 보낸다고 협박하고 휴~치매는 ㅇ병이에요제발 정상인대하듯 하지말았음 좋겠어요 공감.이해 가 우선입니다 제발 환자를 환자로 대해주세요ㅜㅜ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고 노인도 일상이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치매 환자의 일상을 지켜주세요. 장애인,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듯 치매 환자도 똑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대명제가 흔들리면 안 됩니다. 치매 정책은 여기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만큼 산 70세가 넘으면 판단력이 있을 때에 스스로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어야합니다.
찬성함니다 !!
동감임니다
안타깝다... 너무 슬프다... 나 혹은 우리 엄마아빠가 저리 되실까뵈 무섭고 슬프다... 있을때 잘해드렸어도.. 저렇게 되시면은 얼마나 슬퍼질꼬.. 다들 상황이 여건이 그렇지 못하면 나같아도 요양원에 보내실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수밖에 없을듯...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슬퍼요 너무 슬퍼
은주샘의 귀요운 어머님의 맨트는 시 소절의 표현으로 다음엔 저도 생맥주 예약 해야겠어요.❤
너무 슬프다 진짜 우리 부모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눈물난다
너무 슬프다 이 현실들이
우리엄마 치매로 딸도 못알아봄.이름부르면 네.하고대답잘함.속에 뭐몇번 묻히시고혼수상태로 보름.병원에 계시다 떠나셧음.힘들어도 끝은있다 생각하고 노력햇는데.후회는 없습니다.나도 70대인데 엄마처럼.큰고생안하고 떠나고 싶은데 마음속으로 그리되도록 빌어봅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나의 엄마도 나를 기억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저도 치매엄마를 돌보면서 사회적인분위기-이해받지못하고 치매걸리면 죽어야한다등-의 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제발 치매환자전에 누군가의 가족이 아픈걸로 받아들여 주심 좋겠어요..질환으로요
ㄹㅇ 치매는 혼자 죽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이랑 같이 죽는거임 저렇게 늙을까봐 두렵다..
클났네 치매초기에는 정신이 조그만이라도 있을때 알아서 가는거지 더살면 끔찍.
풀한포기 모래한알도 이유없는 존재는 없다네요.찰라이니 또한 살아가죠...
재앙입니다.추해요.나는 살다가 안 죽어지면 곡기 끊어야지....
1등
제 이름은 김예준 입니다
좋은 영상 이지만 늙은 딸이 노모를 돌보네요
그래서 수명이 너무 길어지면 노인이 노인을 봉양해야하는 부작용이 있는것 같아요. 백세 시대가 끔찍하게 들려요.
오래 사는게 축복인가 ? 지옥인가 ?
뻔하거 왜 댓글쓰지?치매냐
뻔한걸 댓글쓰는 이유가? 치매냐
@@잔디꽃-z5o 넌 벽에 똥칠하면서 살아라 ㅎㅎ
주변에 치매환자가 참 많아서 내 주변만 그런줄 알았더니 50명 중 한명이라니요.. ㅜㅜ 모두의 일이 될 수 있음을 그리고 주변의 치매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게 새로운 생각을 하게 해주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삶의 질이 없이 너무 오래 사는건 재앙일듯 해요. 내가 내 스스로 화장실 처리 못하고 스스로 움직일 수 없다면 조용히 가고 싶어요 . 정신이 멀쩡히 보존 되더라도..
현직 요양보호사 입니다
치매보호자님들힘든건아는데
너무안타까워요
자녀분들이 기본 상식도 모른채 어르신을보호한다는 의무로모시고계신데
어르신의행동이 조금만 마음에들지않으면
소리지르고 다그치고 정신병원 보낸다고 협박하고 휴~치매는 ㅇ병이에요
제발 정상인대하듯 하지말았음 좋겠어요
공감.이해 가 우선입니다
제발 환자를 환자로 대해주세요
ㅜㅜ
일반인들과 다르지 않고 노인도 일상이 있다는 메시지가 인상 깊었어요.
잘 보았습니다.
치매 환자의 일상을 지켜주세요. 장애인, 비장애인이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어가야 하듯 치매 환자도 똑같습니다. 모든 인간은 "같이 어울려 살아야 한다"는 대명제가 흔들리면 안 됩니다. 치매 정책은 여기서부터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좋은 방송 만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살만큼 산 70세가 넘으면 판단력이 있을 때에 스스로 안락사를 선택할 수 있어야합니다.
찬성함니다 !!
동감임니다
안타깝다... 너무 슬프다... 나 혹은 우리 엄마아빠가 저리 되실까뵈 무섭고 슬프다... 있을때 잘해드렸어도.. 저렇게 되시면은 얼마나 슬퍼질꼬.. 다들 상황이 여건이 그렇지 못하면 나같아도 요양원에 보내실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수밖에 없을듯...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슬퍼요 너무 슬퍼
은주샘의 귀요운 어머님의 맨트는 시 소절의 표현으로 다음엔 저도 생맥주 예약 해야겠어요.
❤
너무 슬프다 진짜 우리 부모님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너무 눈물난다
너무 슬프다 이 현실들이
우리엄마 치매로 딸도 못알아봄.이름부르면 네.하고대답잘함.속에 뭐몇번 묻히시고혼수상태로 보름.병원에 계시다 떠나셧음.힘들어도 끝은있다 생각하고 노력햇는데.후회는 없습니다.나도 70대인데 엄마처럼.큰고생안하고 떠나고 싶은데 마음속으로 그리되도록 빌어봅니다.
보자마자 눈물이 난다… 사랑하는 나의 엄마도 나를 기억 못하게 되면 어떡하지…
저도 치매엄마를 돌보면서 사회적인분위기-이해받지못하고 치매걸리면 죽어야한다등-의 에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제발 치매환자전에 누군가의 가족이 아픈걸로 받아들여 주심 좋겠어요..질환으로요
ㄹㅇ 치매는 혼자 죽는게 아니라 주변 사람이랑 같이 죽는거임 저렇게 늙을까봐 두렵다..
클났네 치매초기에는 정신이 조그만이라도 있을때 알아서 가는거지 더살면 끔찍.
풀한포기 모래한알도 이유없는 존재는 없다네요.
찰라이니 또한 살아가죠...
재앙입니다.
추해요.
나는 살다가 안 죽어지면 곡기 끊어야지....
1등
제 이름은 김예준 입니다
좋은 영상 이지만 늙은 딸이 노모를 돌보네요
그래서 수명이 너무 길어지면 노인이 노인을 봉양해야하는 부작용이 있는것 같아요. 백세 시대가 끔찍하게 들려요.
오래 사는게 축복인가 ? 지옥인가 ?
뻔하거 왜 댓글쓰지?치매냐
뻔한걸 댓글쓰는 이유가? 치매냐
@@잔디꽃-z5o 넌 벽에 똥칠하면서 살아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