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200포기가 장난인 줄 아나? 예비시모라는 작자가 걸핏하면 니네 엄마 니네 엄마라고 트집 잡더니 자기 엄마가 잘 나가는 사업가라니까 꼬랑지 내리는 꼴이 진짜 같잖군요! 게다가 남친이라는 ㅅㄲ는 중재도 할 생각도 안 하고 그러려니 넘어가려고만 하고, 답 안 나오는군요! 이참에 결혼 파투내고, 저 집안하고 영구 손절해버리세요~!!
돈을 떠나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안 되어있는 아줌마는 시어른으로 모실 수는 없죠. 남친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사연자 님이 회사로 택배를 보내서, 쪽팔림을 준 거겠지만요. 아줌마도 지인과 함께 우연히 간 고급 반찬 가게에서 전 예비 사돈을 보자마자, 자리를 뜬 것을 보면... 진짜 쪽팔린 것이 뭔 줄 알았겠죠. 본인 집안이 그렇게 유복한 것도 아니면서, 본인 집안보다 못나보이는 사람에게 갑질하니,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나요? 아들도 본인과 똑같은 집안에 장가보내면 참 좋겠어요. 가난한 집안이 남의 집에서 종 노릇 해야하는 거면, 본인 아들은 머슴 노릇 해야죠. 안 그런가요? 앞으로 아들 혼처 자리 열심히 알아보세요. 전처럼 개념 없이 행동했다간, 아들 평생 솔로로 늙어 죽는 거란 사실만 알아두시고요.
![(반전사연)30년전에 결혼할 남자를 빼앗은 상간녀가 아들 상견례장에서 사돈으로 앉아 있는데..상상도 못한 며느리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http://i.ytimg.com/vi/M0XkQxTNubE/mqdefault.jpg)
![(반전사연)30년전에 결혼할 남자를 빼앗은 상간녀가 아들 상견례장에서 사돈으로 앉아 있는데..상상도 못한 며느리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tr.png)
![(반전사연)내가 간암에 걸리자 이식을 해주겠다는 남편이 고마워 엄마가 집을 사줬더니 사라진 남편.극적으로 이식자가 나타나고 남편 인생이 나락으로[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n.gif)
참 맞벌이가어때서 가자위치가있는데 사람무시하면안돼지 쓰님속시원하게 파혼잘했네요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200포기가 뉘집개이름이냐.
그게 얼마나힘든지 알고하는소리냐.ㅋㅋㅋㅋ
김장 200포기가 장난인 줄 아나? 예비시모라는 작자가 걸핏하면 니네 엄마 니네 엄마라고 트집 잡더니 자기 엄마가 잘 나가는 사업가라니까 꼬랑지 내리는 꼴이 진짜 같잖군요! 게다가 남친이라는 ㅅㄲ는 중재도 할 생각도 안 하고 그러려니 넘어가려고만 하고, 답 안 나오는군요! 이참에 결혼 파투내고, 저 집안하고 영구 손절해버리세요~!!
저런 집만 있는
거 아니고 나는
죽어도 괜찮아
너만 잘되면 나는 어떻게 되어도 괜찮아
이런 사람 만나
길 바래요
남자엄마도 문제지만 저 남자 하는 꼴봐도 결혼하면 안될거같네요.
이래서 서민들은 서민들끼리나 살라는 말 나오지. 사연 말미 나온 벼락부자도 말석에 잠깐 명함내밀다 쫓겨날 세상이 진짜 그들만 사는 세상이구만. 쫌 급 맞게 살기를..,
부자든 아니든 사람 무시하는거 아니다
파혼해야 한다
저런 시집은
200포기????!! 미쳤냐?!!!
파혼맞아 김장200폭이라니 남친시궁창에버려
반찬가게 장모 웅장하다
니 속을 모를까봐?
머리채 잡고
흔들려고 하는
줄 모를까봐?
미리 미리 말한
대 쓰레기장 같네
어휴 이속물들 야 인간들아 속이 훤이 보인다
결혼하지마요
무식한 시댁 절연하는 것이 답이네요
모자가 똑 같은 인성이네요
으이그 속물에 쓰레기 집구석
지주제를 모르고 까불고들있네
그게 잘못된지 모르는 예비신랑이 제일문제~!!
파혼잘했어요
저놈자식 김창유 아니냐고ㅋㅋㅋㅋㅋ
결혼 전에 알게 하셨어요
가스라이팅
갈수록 심할
거에요.
결혼전인데 누나 아기 돌까지 가야하나?!
권력자 재력가들만 새끼낳고 없는 사람은 자식낮지말자
이예비시모보니까 내또래같은데 말하는게 싸가지도없고 재수없게 말하네 쓰니 파혼 참잘했어요
시에미라는사람이사가지가없네사돈보고니네엄마가뭐야??
저 남자..벽에다대고 얘기하는것같음...어우 답답해...
연애,결혼 글러먹었죠 파혼했는지 내용증명 보여주면 되는데요
김장이 얼마나 힘든데 왜 시모는 안하고 친정엄마만 해서 보내달라는지 이해가 안되네
돈을 떠나서,
사람을 대하는 자세가
안 되어있는 아줌마는
시어른으로 모실 수는 없죠.
남친도 뭐가 잘못인지
모르는 모양이네요.
그러니, 사연자 님이 회사로
택배를 보내서,
쪽팔림을 준 거겠지만요.
아줌마도 지인과 함께
우연히 간 고급 반찬 가게에서
전 예비 사돈을 보자마자,
자리를 뜬 것을 보면...
진짜 쪽팔린 것이
뭔 줄 알았겠죠.
본인 집안이
그렇게 유복한 것도 아니면서,
본인 집안보다
못나보이는 사람에게 갑질하니,
살림살이가 좀 나아졌나요?
아들도 본인과 똑같은 집안에
장가보내면 참 좋겠어요.
가난한 집안이
남의 집에서 종 노릇 해야하는 거면,
본인 아들은 머슴 노릇 해야죠.
안 그런가요?
앞으로 아들 혼처 자리
열심히 알아보세요.
전처럼 개념 없이 행동했다간,
아들 평생 솔로로
늙어 죽는 거란 사실만 알아두시고요.
ㅋㅋ 요즘 도 저런 정신빠진 인성을가진 .웃지못할 ㅋㅋ
헐 7급따리가 약사며느리 얻는데 친정 못사는게 뭔상관
업어가도 모자를판에 ㅉㅉ
200포기면 예닐곱명이 해도 하루 꼬박 걸린다!!!!!!!!!!몸살나지!!!!!!!!
시모는손이없어서예비장모보고200포기바쳐라하냐?
김치. .그냥. . 사먹어라. .꼭. .중국산. . 사먹어라. . 그래야. .그 심보에. . 맞는거니. . 꼭. . 중국산김치. .사먹어. .
나는 너희엄마너희엄마 할때 파혼했다
예비는 예비일 뿐이라는 생각이 없네.
결혼전이라 다행
속물따로없네요
골때네요왜저래
(얘비여친분한테김장을왜시킬까요?예비여친분의부모님한테~~요시모가다해요^^시부아들랑요~~~평생해요아들도요
장가 보낼 곳 없게 할 거다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이
에베어머니에베시동네
골때네요
)200000김치어떵게해
내가엣날2000포기는데해봐는데
찐짜힘들었어요
도긴개긴에다 그런놈 만나는 쓰니년도 같다
본인능력있어 붕소 능력있어 결혼을 왜 한데
와 죄다 찐다는 남자 시댁뿐이군.....너무 몬다 돌려입고 바꿔입고 나눠입는 썰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남다가 여자집에 인사가면 부모한테 대충이야기 하는게 상식인데~
기가찬다 말도 안되는 비 상식적인 내용을 사연이랍시고 어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