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참 많은 집구석이네요 생활비고 연이고 다 끊어 내세요 그 집구석하고 계속 왕래하다간 두 집 다 쫄딱 망할겁니다 어렸을때 부터 그렇게 차별하고 아들이 아닌 종놈 취급하더니 이제와 귀한 아들이라고? 에끼! 이 정신빠진 여편네 큰아들놈하고 평생 지지고 볶고 잘 살아봐라 쓰님 잘하셨네요 남편에게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시모가 며느리를 종으로 착각 하고 사실까요? 큰아들은 당신에게나 큰아들이지요? 며느리에게는 강건너 불일뿐 이랍니다 무엇 때문에 장남 장남 주문 외우듯 며느리와 작은 아들을 볶는지요? 돈없으면 본인이 해결 하시라 작은 아들 며느리에게 백만원 받는것 드리는 것은 아주 큰돈 이랍니다 시모들이여 정신 차리세요 아들 반품 받고 싶지 않으면요 장남 장남 하다가 늙으면 그장남 손에 이끌러 양노원 밖에 더가나?
강도네!, 며느리인 글쓴이 기준으로 보면 씨어머니나 동서, 모두 직계 존비속에 속하지 않는 남입니다. 남인 시모나 동서와는 상속관계에도 관계없지요 아마? 대한민국 씨어머니 징글징글하지요?. 며느리의 입장에서보면 씨어머니 생각만 해도 토나오겠지요?. 씨자에서 독립없는 남자는 혼자살아야지요. 그렇죠?
개쓰레기 집구석이네요 자식 키우는 맘 같을텐데 장성해서도 어떻게 장남한테만 퍼주는 짓꺼리를 하나요? 보태준 1억 돌려줬으면 됐지 뭘 그리 빼먹고 싶은게 많은지 그 집 인간들 징그럽네요 형과의 차별에서 남편이 서러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친정에 아들같은 착한 남편과 행복하게 사십시오
부부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참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플때도 있었지만요 앞날은 참 선한 남편 업고 다니세요 남편꼭 행복하게 해드리세요 두분 백수 하시면서 예쁘게 알콩 달콩 아들 하나 낳으시면 어떨까요? 남편보다 하루는 더살아야 합니다 많이 사랑 하시며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여기 올라오는 비슷한 얘기들의 대부분이 엄마의 잘못된 자식 사랑. 큰 아들에 대한편파적인 애정을 쏟은 결과로 인하여 그렇게 자란 큰아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받을 줄만 아는 인간이 되고 무능하고 부모와 형제에게 짐이 되는 인간으로 평생을 살게 되고 나중에는 이혼 당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인생을 마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제대로 된 엄마라면 자식이 어떤 인간으로 성장하고 직장을 가지고 난 후에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가도록 해야 바른교육이지 않은가? 내 생각으로는 저런 류의 엄마는 학교공부가 부족해서 이런 사고를 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기 둘째 아들 부부는 생각이 상식적으로 바르고 마음이 기본이 되어 있고 따뜻한 마음이네요. 형과 엄마에게 차별당하고 정을 못 받고 살다가 처가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자기의 간도 선뜻 줄 수 있게 된 거지요. 모두가 인간의 기본 도리를 하고 살아야 우리 사회가 밝아지고 행복해져요. 여기 사연자 부부가 노후에 행복하게 늙어가기를 바래요.
아무리 미워도 만인이 볼수있는 방송에서 남편의 형 한테 돼지가 뭐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방송 자체가 틀렸네요. 당신 몸과 마음과 언어부터 정화 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떠 다니는 유티브 한번 봤다가 귀만 시끄럽네. 시어머니나 큰 아들이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공개하는 자체가 아니네요. 조회수 때문에 그런가?
![(반전신청사연)회사직원 아버님이 부친상 당해 빈소에 갔더니 충격장면을 보게 되는데 "대표님 이분이 제아버님 이십니다" 직원이 소개한 영정 사진속의[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http://i.ytimg.com/vi/nO7ownmTIL4/mqdefault.jpg)
![(반전사연)집까지 친정에서 해줬는데 그 집 담보로 외제차를 사달라는 시모..내가 편할려면 사드리자는 남편.집에서 내쫓고 이혼한다 하니 싹싹비는데[라디오드라마][사연라디오][카톡썰]](/img/n.gif)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참 멋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부부의 사랑
감동이에요
건강하고 좋은 날들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자식이라고는 꼴랑 둘뿐인데도 왜그리 편애하셨나 싶네요 성장기에 쌓인상처들 안잊혀지지요 짠하네요 많이아끼고 보듬어주세요, 핏줄끊기가 쉽지않았을텐데 끊어버린결단 존중해주고 싶고요, 타고난성정이 고우셨던님은 말종들을접하면서 질려버렸겠네요 또그말종들은 주제도모르고 물뱀을 독사로 만들었으니 감수할테고요 잘하셨습니다 한번은겪어야할 일이였고요, 두분은 천생연분입니다 검은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손잡고서 행복의길을 함께걸어가요 파이팅하시면서
사연 잘 들었습니다 시원한 복수 진즉에연 끊어 어야했는데 이제라도 잘 하셨어요 정말 그런시댁이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따님 과 남편 행복 하세요 😂😂❤❤
행복하게 사세요
문제가 참 많은 집구석이네요
생활비고 연이고 다 끊어 내세요 그 집구석하고 계속 왕래하다간 두 집 다 쫄딱
망할겁니다 어렸을때 부터 그렇게 차별하고 아들이 아닌 종놈 취급하더니 이제와
귀한 아들이라고? 에끼! 이 정신빠진 여편네 큰아들놈하고 평생 지지고 볶고 잘
살아봐라 쓰님 잘하셨네요 남편에게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음성이 정말 고우시네요 늘 듣고싶어요😊😊❤❤
시댁의 빈대들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하네요..그 엄마의 그 아들..벌써 손절 했어야 했는데..늦게라도 지혜롭고 똑부러지게 사이다 복수로 참교육 잘 시켰어요.
시댁 연 잘끈었엉ㅛ😂
저도시모입장인데 시댁에 무슨용돈을 백씩이나 줘요 아직까지는 용돈 안줘도되요 힘없고 아무것도 못할때 줘야죠~~~참 시모란인간 영구대상감이네요ㅠ
상가건물 얼마든지 모르게 할수있는데 왜 들켜서 그런사건을 만들었는지?이해가 안가네요 애초에 시댁식구들이 인간이하인걸 알았으면서 ㅠㅠ
진작 인연 끊었어야 했어요.이제라도
인연끊어 다행입니다
행복하세요~!!!
듣는네~~네답답했는데.끝이 그래도좋은방향으로해결되었네요~~
그시모머릿속을한번열어보고싶었네요~~
❤❤❤❤❤
시모가 며느리를 종으로 착각 하고 사실까요? 큰아들은 당신에게나 큰아들이지요? 며느리에게는 강건너 불일뿐 이랍니다 무엇 때문에 장남 장남 주문 외우듯 며느리와 작은 아들을 볶는지요? 돈없으면 본인이 해결 하시라 작은 아들 며느리에게 백만원 받는것 드리는 것은 아주 큰돈 이랍니다 시모들이여 정신 차리세요 아들 반품 받고 싶지 않으면요 장남 장남 하다가 늙으면 그장남 손에 이끌러 양노원 밖에 더가나?
👍👍👍🙏🙏
강도네!, 며느리인 글쓴이 기준으로 보면 씨어머니나 동서, 모두 직계 존비속에 속하지 않는 남입니다. 남인 시모나 동서와는 상속관계에도 관계없지요 아마?
대한민국 씨어머니 징글징글하지요?. 며느리의 입장에서보면 씨어머니 생각만 해도 토나오겠지요?. 씨자에서 독립없는 남자는 혼자살아야지요. 그렇죠?
개쓰레기 집구석이네요
자식 키우는 맘 같을텐데
장성해서도
어떻게 장남한테만 퍼주는 짓꺼리를 하나요?
보태준 1억 돌려줬으면 됐지
뭘 그리 빼먹고 싶은게 많은지
그 집 인간들 징그럽네요
형과의 차별에서 남편이
서러움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친정에 아들같은
착한 남편과 행복하게 사십시오
완전날강도네~시댁식구들은왜저렇게뻔뻔할까?생활비도안주는게답이다연끈고살아야지자기가노력해서살생각은안하고그저빈대붙을생각만하며사는건사람의도리가아니지
축하한다고.축의금도못주면서.능력되면.1억주고.집명의도.쓰니님앞으로하고.앞으로.병원비와.생활비다끊고.인연끊자고하세요.각서받고요
세상에 이런 남편 이런 사위가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겁니다 쓰니와 남편님 끝까지 행복하게 사세요~~
😅😊🎉🎉🎉❤❤
월마다 생활비 보내는 것도 끊어버리세요.
주객이 전도되네요.
배에 수술한것도 어디가 좀 안좋아서 수술했다고 둘러대면되지 융통성이 없는건지 정말 답답한것 같네요
멍청한것 같네요
시월드 기가 꽉막히네요
거지 근성인 시가 연 끈어야 맞죠.
시댁빈대들 시모 큰아들로 부족해서 큰며느리 덤으로 조카까지 대책없는 집구석 연 끊길 잘했어요
부부에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참 재미 있게 잘 들었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플때도 있었지만요 앞날은 참 선한 남편 업고 다니세요 남편꼭 행복하게 해드리세요 두분 백수 하시면서 예쁘게 알콩 달콩 아들 하나 낳으시면 어떨까요? 남편보다 하루는 더살아야 합니다 많이 사랑 하시며 꽃길만 걸으세요 파이팅!!!
쓰니가모지리내멀리떨어져살지왜멍청하게가까이사나시에미나큰동서나허사람새끼아니네
쓰님가정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듣는 내내 답답했는데 뭐 그런 시댁이 다 있답니까 나도 시모지만 그쪽은 징글징글 합니다 난 어쩌다 10만원씩 아들이 주는데 그것도 모아서 손주들 학교들어갈때 생일때 기념일때 주다보니 제돈이 더 나갑디다 큰아들을 에미가 빙신 만들었구만
이사실을 누가믿나요 이건말도안되요 사실이면 세상살맘없네요 아니길
잘했어요
착한 며느리 아들 이었네요 지금부터라도 행복 누리면 사세요
저런시댁은 연끈어야지
그럼요
시집시구들 날도둑 막무가네 웃기는 발상 상종못할 인간들이네 의절해버림밭겠네?
참으로 답답한 주인공이고 식구들이네
양심도엄네인간도아닌
안들어나 비티오 시숙이되이서참참진짜 미치놈이진짜고생하셔네요
결혼이라는 문제 차암 묘하지요?. 간단하다 보지요. 여자분들은 에서 선택이지요. 치열한 21세기 경쟁사회에서 어떻게 이쪽도 저쪽도 그리고 바깓쪽도 다 만족시키는 원드우먼의 자질을 가진 여성은 희소수니까요.
가진자가 나눠주면 정이자 복을 받을수도, 다만 없는 촉이 달라면 분라만 커진다.
아들하고이혼한다고하고.인연끊어버리세요
가족들이 가장 큰 감옥이랍니다.
마지막에 인과응보라면 사필귀정이라고 해야지, 자승지박은 아니다... 의미가 다르잖여~
듣는내내 왕 짜 증
사연자님도 입도 진짜 싸다
그런 인간들한테 다른 수술 했다고 둘러대면 될텬데 답답 하다 그런인간들 한테 생활비는 왜주는데 빨리 손절 하세요
세상에 참 더러운 인간 같도 아닌것들도 다 있네
글쓴이 당신 참한심하고 답답하네요 왜그리살아요 시댁인간들 버리고 사세요 이글쓸 시간에 !
버린건 잘한 일입니다. 가족이 흡혈귀니, 당연히 버려야지.
듣는내내 답답하네 참..
시애미 계산법은 참훌륭합니다 가만가만히나있음 생활비는 받아쓰겠구만 그형님이란여자는 자기 친정 에서 건믈받아쓰야 계산맞는거아닌가 참 웃기는시댁 남편 훌륭한결정에 가정에 평화가 친정식구들과 세식구 행복하세요
애공시에미 웃기네? 자식은 큰아들 박에 없네
차별하다 큰코다치지? 분별을 잘해야 노후에 행복한겨?
말이되요 참나
친정엄마참한심하다나친정어마라면절대그런부탁안한다시집친정똑같은족속들
여기 올라오는 비슷한 얘기들의 대부분이 엄마의 잘못된 자식 사랑. 큰 아들에 대한편파적인 애정을 쏟은 결과로 인하여 그렇게 자란 큰아들은 자기밖에 모르고 받을 줄만 아는 인간이 되고 무능하고 부모와 형제에게 짐이 되는 인간으로 평생을 살게 되고 나중에는 이혼 당하고 비참하게 살다가 인생을 마치게 되는 경우가 허다했다. 제대로 된 엄마라면 자식이 어떤 인간으로 성장하고 직장을 가지고 난 후에 결혼해서 가정을 꾸려 가도록 해야 바른교육이지 않은가? 내 생각으로는 저런 류의 엄마는 학교공부가 부족해서 이런 사고를 한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고 자랐으면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기 둘째 아들 부부는 생각이 상식적으로 바르고 마음이 기본이 되어 있고 따뜻한 마음이네요. 형과 엄마에게 차별당하고 정을 못 받고 살다가 처가 식구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아서 자기의 간도 선뜻 줄 수 있게 된 거지요. 모두가 인간의 기본 도리를 하고 살아야 우리 사회가 밝아지고 행복해져요. 여기 사연자 부부가 노후에 행복하게 늙어가기를 바래요.
쓰니는 착한게 아니고 세상에서 잴로 상모지리 입니다!
1억 돌려주고 왜 생활비 주나요!
병원가서 상담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마무리 처가에서 잘해줬어도. 냉큼 검사받으며 간이식해주기가 어려울뗀데요 건물받을자격있네요
시어머니도 내쳤는데 무슨 좋은 일에 쓰나요
기부받는 분들은
모두 시어머니 보다 좋은 분들일까요
내 마음 편하자 기부하셔도
아무리 부족한 시어머니라도
핏줄인데 먼저지요
어찌 끊나요
똑 같은 사람되는 거지요
남보다 먼저
챙겨주세요
그래야 순리대로 시어머니가 원망을 않지요
쓰니갓한심.무슨착한코스프레하는것도아니고
세식구 알콩달콩 사세요
날도둑 시집은 잊어버리세요
사고가. 틀 려어요,시모나 시 숙부부나. 대책없네요
아무리 미워도 만인이 볼수있는 방송에서 남편의 형 한테 돼지가 뭐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방송 자체가 틀렸네요. 당신 몸과 마음과 언어부터 정화 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떠 다니는 유티브 한번 봤다가 귀만 시끄럽네. 시어머니나 큰 아들이 잘했다는것이 아니라 공개하는 자체가 아니네요. 조회수 때문에 그런가?
그남편이 이제사 교통정리를 시작했네 그럴때아내가 확고하게 남편을잘잡아줘야합니다
다시는그집구석과연닿지마시길ᆞᆞᆞᆞ
남편다시는돌아가지않게 생각도하지못하게 잘처리하시길ᆞᆞ ᆞ
에휴글쓴이도참
답답하건했네요그냥남편이랑잘살고그래요행복한사람으로살게잘해주세요
그리고절대 그쪽ㄹ과는 좁살만큼의연도 이어지지말기를ᆞᆞ
아주도둑농심뽀도그런심뽀가없네요
그것들ㅡㅡ아주
잘쳐냈어요
남편ㅡ화잇팅입니딘
절대보시지마시길
남편의혼을쏙비패놓으시길ᆞᆞ
와ㅡㅡ동서녀.ㄴ도
아주개쓰래기네
친정에서 받은 상가를
왜 그런소리를 듣고있는지 ...
시모가 지정신이 아니군?
남의 재산에 침흘리나
에미가 잘못길러서 할마시 고생 하네요
장남 장남 하다가 장남이 집안을 일으킨다고? 개뿔~~~^^
말장난하지말고 말석지마세요
한 푼도 주지마세요. 도적눔들.
이사람은 돈자랑 하는것같아서 사연도아닌것같다 이런것도사연이라고 정신똑바로차려라 사연자
행복하게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