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입국하는 느낌이 드는 라오스 베트남 국경 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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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ย. 2024
  • 라오스 타켁에서 베트남으로 가기 위해 락사오에서 하룻밤을 보낸 여행자 이썬.
    락사오는 물가가 참 저렴하다.
    도매점도 많고 여행자에게 가격을 후려치지도 않는다.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오래 머무는 건데...
    가성비 여행을 지향하는 이썬은 라오스에서 베트남으로 가기 위한 교통수단으로 버스를 택했다.
    이만 사천 원!
    그런데 막상 타고 보니 낡은 미니밴이다.
    괜찮다.
    저렴하니까...
    그런데 너무 많이 탄다.
    늦게 타면 다른 사람의 무릎에 앉아서 가야 하는 상황.
    불편하고 불편하고 불편하다.
    그래도 괜찮다.
    베트남 빈시티에 무사히 도착했으니까.
    하지만 라오스 락사오에서 베트남 빈으로 가는 버스는 추천하지 않는다.
    #라오스베트남버스이동
    #라오스락사오베트남빈버스이동
    #여행자이썬라오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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