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경님을 만나고 나서 고전 음악이 이렇게 흥미롭고 감미로운 줄 몰랐네요 우리 김윤경님처럼 아름다운 여인과 산다면 평소 행복할 것 같아요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재능 있으면 아름다운 미모의 김윤경같은 분은 별이 더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됩니다. 글을 읽으시고 댓글 기다립니다. 사랑스런 김윤경피아니스트님!
하늘의 뜻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입장에서 요즘 서른이라 하면 너무 젊다고 생각이 들지만 과거나 현시대나 실제로는 젊은 음악가들이 많은 활약을 합니다. 그래서 서른을 '입지'라고 통칭하는 것 같습니다. 뜻을 세우시고 험난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고 힘이 되는 좋은 음악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좋아 진 거죠 지나온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굶고 핍박받고 비참하지 않을 수 있는 세상을 살며 그 때 고통 받으신 많은 분들의 유산을 누리고 있죠 그래서 행복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지금 누리는 이 자유와 공기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소심한 분노도 한답니다. 슈베르트에 대한 짧은 소개 감사합니다^^
윤경님~~~^^ 넘 이뿌시고 말씀도 고급지게 하시다가 빵~~~터지는 위트로 더 가깝게 느껴져서 점점 빠져듭니다. ㅎ 전 슈벨트가 엄청 잘생긴줄 알았어요. 그림에보면 늘 친구들도 많고 이쁜 여자들 틈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멋진 모습이니... 오늘, 엄청난 비밀 알았네요. ㅎ
When I watched your Schubert segment, I was deeply moved as to what a tragic figure he was. Yet from this difficult situation, he was able to compose one of the most beautiful music. I am your fan. Kenny Lee
님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음악이 또한 치료제 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때 슈베르트. 모짜르트.배토벤을 들으며 살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있잖아요? 사람들 애게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뒤통수 맟았을때의 배신감 그래서 차라리 음악을 들으면서. 내마음을 다스리던 시기. 그런 시기를 거치면 우리 마음도 더 성숙 해지는 걸 느낄때요 오늘도 모두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고통받은 삶을 살았습니다.그러나 행복한게 주님의 은총이 살아 숨쉰다는 것입니다. 윤경님의 음악평가를 들으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나는 언제 저렇게 되지? 그러나 또 되묻습니다. 이미 되었구나. 그러나 또 묻습니다. 배워야 할점은 더 많은걸? 그래서 착했나 봅니다. 윤경님이 참 좋으신 분 같습니다. 언제쯤 저도 피앙새를 만날까요. 저는 윤경님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또래 나이거든요 ^^ 아무튼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그럴듯이 우리는 하나 즐겁게 삽시다.소통으로.
결혼후 20년이 지나서 와이프가 속 쌍꺼풀이 있다는 걸 알았다는 1인... ㅋㅋ 그래도 아이셋 키우며 올해 30주년을 맞이 했으니 외모는 그닥... 사람이 좋아지는 것은 마음을 관통하는 그 무엇,, 교수님의 영상을 애독하게 되는 것도 음악을 통해 제 마음을 관통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지요... 음악가, 그리고 그의 명곡이 나오기까지의 소소한 스토리를 들려주시는 알찬 진행...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 빠이~~
말씀도 잘 하시고
코가 발갛게 예쁘시네요.
재미있는 채널 입니다. 즐겨 볼께요
목소리 좋고 발음도 명료해 아나운서이신 줄... 너무 재미있고 쉽게 클래식을 설명해 주시니 저만치 가 있던 클래식이 옆으로 쪼르르 달려와 함께 있네요. 선명하게 기억될 음악들...
이제 팬 할게요.
저 60대 중반 할머니에요. 피아노 다시 시작했고요. 외모 취업때 중요하고 결혼할 때도 중요해요. 그 이후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요.
예선을 통과해야 본선에 진출하잖아요. 외모는 예선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영 // 정말 명답이십니다. 극공감입니다. 그런데요, 우리 나이든 입장에서야 그렇게 쉽게 말할 수 있지만, 그냥 세상 살아보니 그렇다는 것이지, 20~30대 입장에서는 이거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들죠.
ㅋㅋ 무슨말을 하시는지는 아나요? 여자는 나이먹을 수록 자기 자신을 모르고 외모에 재력에 성격까지 전부 본다는 말이잖아요 ㅋㅋㅋ 그러니 시집못간 골드미스가 넘쳐나죠 ㅋㅋ
근데 그거 아세요? 사랑에 빠지면 외모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거... 꼭 사랑이 아니라 호감 만으로도 상대의 단점이 보아지 않는다는거...ㅎㅎㅎ. 결혼하고 십년후에 마누라 얼굴에 큰 점이 있다는걸 알았다는 사람도 있더군요.ㅎㅎㅎ 믿거나 말거나.
꼭 맞는말 하셨고요, 잘 시작도.절대 은퇴하지 마세요 80이 넘어도요.ㅠㅠ
ㅎㅎ 외모! 아주 중요합니다 죽을때까지요 예선용이라고요? 예선뒤에 벗어던질수있나요? 예선뒤에 벗어던지면 소박맞습니다
슈베르트를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쌤 너무 아름다우세요~ 목소리도 말투도 미소도 너무 분위기 있으세요~^^
늘잘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슈베르트의 새로운 모습에 놀랏습니다
이야기 감사합니다
윤경샘님 is an angel in human form from heaven
지성&미모&인성까지
갖추신 분이세요~~^^*♥♥♥♥
너무 예쁘세요
항강 늘 밝으세요
잘 모르는 음악두 알게 되구요
이분은 참 아름답지만
그냥 아름다운 것과는 다른 엄청난 무언가 매력이 있네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이다
예쁘다고 하는 유명 여배우들 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
신의 축복같아요
동감
핸리나 // 맞아요
연주보다 말을 더 잘하시는듯... 아나운서가 더 맞는것 같은...ㅎㅎㅎ
오랜만에 재미있는 수다를 즐감.
슈베르트를 조롱 속에 가두시네요. 봉황을 조롱 속에 가두어버리는 패기. 칭찬합니다.
쌤은 참 매력적인 사람~~
외모는 덤인것 같아요~~
음악을 깊이 이해하시는 분이네요~~💖💖💖
김윤경님을 만나고 나서 고전 음악이 이렇게 흥미롭고 감미로운 줄 몰랐네요
우리 김윤경님처럼 아름다운 여인과 산다면 평소 행복할 것 같아요
아무리 재능이 있어도 재능 있으면 아름다운 미모의 김윤경같은 분은 별이 더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는 별이 됩니다. 글을 읽으시고 댓글 기다립니다.
사랑스런 김윤경피아니스트님!
감사합니다:)
피아노만 잘 치시는 것이 아니라 말씀도 조리있고 재미있게 잘 하시네요. 모든 것을 받았으니 세상을 위해 많은 일을 하셔야 합니다. 참고 견디면 결국 꽃이 핍니다.
감사합니다~꾸벅~
한예슬, 신민아 예쁘죠!!
외모는 그녀들이 예쁘지만
윤경님이 더 아름다우세요♡♡♡
엄청난 매력의 소유자십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말씀을넘잘해주셔서
기분이좋아요
덕분에 슈베르트의 세레나데의 매력을 알게 되었네요
병마와 가난 속에 쓸쓸히 젊음을 제대로 만끼하지 못하고 사라져 갔지만 그이유로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남기지 않았나 싶네요
슈베르트님 미남으로 환생하셨기를 .
김윤경 쌤, 전적으로 아름다우십니다..!!!
김 윤경씨 웃으며 말하는 모습이 너무예뻐요.
늘 좋은 음악 유익한 즐거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
응원 합니다
땡큐!
이쁨뒤에 내면이 없다면 오래못감!
만나볼수록 괜찮은 여자가 진짜!
선생님 오늘 너무 아름다우세요...내용 그리고 visual등등
참 이쁘시네요.목소리.그리고 피부도요.^^
내 젊은날 같이 울어주던 곡이댜
아. 아름다웠던 시절이여
가구잡다.
70을 바라보는 이 노안에게
소클쌤께서는 요정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을 너무잘하시는듯 ~
너무 예쁘고 말도 재밌어요. 콘텐츠가 너무 좋네요.
하늘의 뜻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입장에서 요즘 서른이라 하면 너무 젊다고 생각이 들지만 과거나 현시대나 실제로는 젊은 음악가들이 많은 활약을 합니다. 그래서 서른을 '입지'라고 통칭하는 것 같습니다. 뜻을 세우시고 험난한 시대에 많은 사람들에게 힐링이 되고 힘이 되는 좋은 음악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교수님
느낌으로 알아요
느낌으로~~
♡♡
김윤경님 이쁘고 아름답고 똑똑해요
60노인입니다
정말 좋은음악 품위있은 음악
방송이네요
어쩜 말씀을 쏙쏙 들어오게
맛있게 훌륭한 강의이십니다
존경스럽고요
구독 좋아요 사랑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슈베르트네요
슬플때 슬픈 음악들어야
한방울이라도 흘려야
들었거나 ~~^^
세상이 좋아 진 거죠 지나온 많은 분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우리는 굶고 핍박받고 비참하지 않을 수 있는 세상을 살며 그 때 고통 받으신 많은 분들의 유산을 누리고 있죠 그래서 행복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지금 누리는 이 자유와 공기를 위협하는 것들에 대해 소심한 분노도 한답니다. 슈베르트에 대한 짧은 소개 감사합니다^^
슈베르트... 음표 하나하나가 그의 눈물 자국이죠.
그리고 김윤경님은 이 영상 제작하느라 자료와 원고를 미리 많이 준비하셨나보네요.
이야기 진행이 자연스럽고 깊이가 있어 좋습니다.
음악이 얼굴에서 나와
장미꽃 같이 향기가 풍기는 매력과 재능이 있는 사람이 해설 하는 음악 이야기는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구나!
슈베르트의 음악이 참 유려하고 슬프고 그리고 위로를 받는 다는 것에 공감합니다...
설명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감사~.
♡
이분 사랑스러워...
오늘같은 날씨는 슈베르트 가곡이 참 좋네요~ '물위에서 노래함' 잘 들어보았습니다. 힘내시라고 답시 달아봅니다^^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 너도 그렇다.
슈베르트의
깊고슬픈감정 잘 이해했습니다
선생님입모양은
음악의 비밀이 가득 들어있어요
귀족몰락후
우리는 가끔 귀족 놀이에
삶의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저도 가난한 시인입니다 윤경선생님, 슈베르트님 격하게 고달팠던 인생 공감합니다~~
오래전 기억들이 새록새록ᆢ 따뜻한 이 느낌 좋아요~
신은 불공평한가 봅니다.
이쁘고 말도 잘하고 연주도 잘하고.
덕분에 클래식에 관심이 급상승.
설명듣고 들으니까 넘 좋아요.
고맙습니다~~♡♡♡♡
윤경님
슈베르트의 몰랐던 정보 고마워요
참 재미있게 알려 주셔서 너무 좋아요
You are Super Fantastic!
윤경님~~~^^
넘 이뿌시고
말씀도 고급지게 하시다가 빵~~~터지는 위트로 더 가깝게 느껴져서 점점 빠져듭니다.
ㅎ 전 슈벨트가 엄청 잘생긴줄 알았어요.
그림에보면 늘 친구들도 많고 이쁜 여자들 틈에서 피아노 앞에 앉아있는 멋진 모습이니...
오늘, 엄청난 비밀 알았네요.
ㅎ
When I watched your Schubert segment, I was deeply moved as to what a tragic figure he was. Yet from this difficult situation, he was able to compose one of the most beautiful music. I am your fan. Kenny Lee
Thank you for your encouragement!
슬픈 것 같은데 행복하다^^
명곡에 클래식 같은 명설명입니다
👍👍
🌹🌷🌺🌼🌸🌼🌺🌷🌹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넘 멋져요 님의 유머스러운 설명과 진지함 음악을 들으면서 작곡가의 맘이 전해져 옵니다
감사합니다
윤경님 슈베르트때문에 요즘 울고 있어요 새삼스레….
슈베르트는 사랑입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하셨음에도 우리말을 이렇게도 유려하고 재미있고 깔끔하고 간드러지며 감칠맛나게 해주시네요. 참 멋있는 여성이시란 생각을 합니다. 어느대학에서 가르치시나요? 복받은 학교입니다. 교수님은 교회도 나가시죠? 부탁드려요.
슬플땐 슬픈 음악이 위로가 되죠 ...이말이 참 공감이 많이 됩니다.
늘 좋은 음악과 이야기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 끝나면 연주회도 참석하고 싶네요.
언제나 재미있게 감상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클래식 유투브가 주는 소확행~ "클래식 천사" 를 만난 느낌입니다~감사와 응원을 드립니다~~
한숨쉬는 모습도 귀여워요 😍💕
겁~~나 ~~ 좋아요!
요즘 음악하는 사람들 답지않게 삶의 이곳저곳을 찾아보려하는 모습이 좋아보이네요.
그래도 당신은 아픔과는 멀리있는 사람이라 그것이 무엇인지 모를거예요.
음~~~~, 그것이 무엇인지 느껴보려하는 모습이 이뻐 보입니다.
슈베르트 음악 정말 좋아요~~
작곡가들의 삶을 얘기해주셔서
이해에 많은 도움됩니다.
한곡 한곡 곡감상 해석도
부탁드려봅니다.
건강하셔요.
아주 좋아요..계속 따라 갈려구 함니다..건강 하세요...80 바라보는 MSP...
정치성 있는 공영방송은 싫어서 안보는데, 보다 더좋아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참... 말씀도 교양있고 .조리있고..딱딱하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뜻 전달 잘하시고.또 한미모 하시고. 인상도 넘 조으신분 ... 클래식 천재
참 매력있는 샘. 클래식을 서민적으로 풀어주시는 힘이 있네요. 감사^^
윤경 피아니스트님
화장 후 얼굴은 변신을 하셨네요.
화장 전.후 모두 이뿌십니다.
겨울나그네 ~
동명의 아주 옛날 드라마도 있었죠
우리 작은 누나가 엄청 좋아한 곡인데...
보리수
저도 슈베르트 엄청 좋아합니다
슬픔이라는 감정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한 음악가는 최고인 듯 해요
영상 몰아보기 중이네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
우연히 만난 소소한클래식 에 흠뻑빠져 감사하게 잘보고 있습니다 조금일찍유튜브가 나왔다면 70대에 알게되어 그래도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참 소중하다는 생각이 파악~~~❤
전 슈베르트를
너무나도 좋아합니다.
그의 천재성에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든 여자든 외모가 중요하죠,생긴대로 놀거든.
님의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그런데 음악이 또한 치료제 이기도 합니다
한때는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때 슈베르트. 모짜르트.배토벤을 들으며 살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럴때 있잖아요? 사람들 애게 이런 저런 애기를 하고. 뒤통수 맟았을때의 배신감 그래서 차라리 음악을 들으면서. 내마음을 다스리던 시기. 그런 시기를 거치면 우리 마음도 더 성숙 해지는 걸 느낄때요
오늘도 모두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I like U !!
저는 고통받은 삶을 살았습니다.그러나 행복한게 주님의 은총이 살아 숨쉰다는 것입니다. 윤경님의 음악평가를 들으면서 항상 생각하는게 있습니다. 나는 언제 저렇게 되지? 그러나 또 되묻습니다. 이미 되었구나. 그러나 또 묻습니다. 배워야 할점은 더 많은걸? 그래서 착했나 봅니다. 윤경님이 참 좋으신 분 같습니다. 언제쯤 저도 피앙새를 만날까요. 저는 윤경님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습니다. 저도 또래 나이거든요 ^^ 아무튼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잘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 그럴듯이 우리는 하나 즐겁게 삽시다.소통으로.
재밌고 유익한 방송 감사해요^^
질문하신 외모? 중요하냐구요 ㅎㅎ
첨엔 중요?하게 느껴지죠
단점도 보이죠
그런데 말입니다,,,,,,,
사람이 좋아지면
작은 키도 점점 자라고 ㅎㅎ
비쩍마른 몸매도 적당히 보기좋게 살이 찌고 ㅎㅎㅎ
점점 멋있게 보이죠!!^^.
내눈에만 멋있게 보이는거죠 😝
그렇게 멋지고
음악을 사랑했던
사랑했던 남편이
그리운 밤이네요 😌
여자가 봐도 예쁘고 매력적인
윤경샘 넘 감사합니다~~^^
하나도몰랐던
음악공부 역사공부
유익한시간감사드려요
선생님은 슈베르트에서위로받고
나는선생님으로부터위로받네요 왜하나님보다
목사님을더좋와한다고나할까? ㅎㅎㅎ
슈베르트 부러 찾아 들어볼게요.. 좋은 안내 감사함다.
참 말도 이쁘게 잘 하시네요~
먼 브라질에서 아름다운 음성으로 슈베르트를 알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정성이 가득 담긴 영상/^^
슈베르트의 마음이 제마음과같네요.
절망
I Love You Much More Than Before.
아...슈베르트 그의 음악에 내가 녹는구나..
자꾸만 빠져 드네요 ~^^ 예술 ㅎ
좋은 설명 감사해요.
고통받은 한남자 슈베르트의 음악으로 부터 위로받는다는 윤경님 덕에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지네요
오늘도 많은걸 배우고 유쾌한 음악 감사합니다
샘... 너무 이쁘고 귀여우세요..장난끼도 많으신듯...
넘 말씀도 잘하시고 티브이 진행자 보다 더 잘하시네요
슈베르트 인생 리뷰가 감동이네요.애잔함과 괴로음을 잘 그려 주시고 동질감 표현 물신 풍기시네요, 아마 그시절 셈이태여나 자리에 함께 했다면 아름다운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았을까 상상해 봅니다. 좋아요~~^^
참 좋습니다!
결혼후 20년이 지나서 와이프가 속 쌍꺼풀이 있다는 걸 알았다는 1인... ㅋㅋ 그래도 아이셋 키우며 올해 30주년을 맞이 했으니 외모는 그닥...
사람이 좋아지는 것은 마음을 관통하는 그 무엇,, 교수님의 영상을 애독하게 되는 것도 음악을 통해 제 마음을 관통한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이지요...
음악가, 그리고 그의 명곡이 나오기까지의 소소한 스토리를 들려주시는 알찬 진행... 보면 볼수록 빠져듭니다. 빠이~~
참 가슴이 먹먹한 이야기입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정이입,동화,공감 ...
초롱초롱한 눈망울에 이슬이 맺힐듯 .
님은 ..감성이 풍부한 아름다운 음악가
좋은음악감상할수있는 우리에게기회를주심 감사합니다 명상하면서 삶에 의지가됩니다 앞으로도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