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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명작..... 남주 처음 봤을땐 별로였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뒤로갈수록 잘생겨보임ㅠ
인정웬 탈모있는 냄새날거 같은 아재같다가어느순간 오 개잘생😂😂
맞아요 😢첫인상 뭐야 이랬는데 막 귀엽고 잘생겨 보이고 여주 울먹일때 안타까워하는 장면에선 완전 맴찢...연기 무엇 ㅠㅠ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BellaBella..저두용~탈모있는 아재 냄새 표현이 넘 웃겨요ㅋㅋㅋㅋ
극중 캐릭터가 진중한 분위기라 너무 잘생기면 그 매력이 살짝 반감될 수도 있는데, 오히려 엄청 잘생기지 않고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묘사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오만과 편견... 키스신 하나없이 가슴을 몹시 두근거리게 하는 영화~ 소장욕구 샘솟는 영화죠~ ^^
10번도 넘게 본 제 인생영화😭😭❤️❤️❤️ OST 진짜 최고에요😭 들으면 어디 영국 초원에 있는 기분..😌💚
그러지마세요
Me too❤
저도 50번은 본 듯 합니다 ㅋㅋㅋ 쵝오~
저도요^^♡♡
저도요 ㅎㅎ
시작 화면 새벽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
하나의 장르죠 이 소설이 나온 후에 이런 스타일이 대박나는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작가 ㅠㅠ
다아시의 청혼을 허락하는 아부지가 하는말 “니네 내~내 서로 증오하지 않았늬?!” ㅋㅋㅋㅋ
이거 진짜 인생영화죠 또한번 잘봤습니다 ㅎㅎ
여러번 본 영화예요….OST 넘넘 좋고 넘 설레는 영화……❤❤❤
8:06 빗속 고백씬 몇번을 봤는지!!
이때 키스하려고 하다 멈칫하는거 넘 설렘
저도!!!!!!!!!!
이 영상번역이 넷플릭스 번역보다 낫네요 넷플릭스로 보다가 이상해서 이 영상 번역본 보니 이해가 가네요
책으로 읽은 장면이랑 비교하면서 보니 더 좋은것 같은 영화였어요ㅜㅜ 짧은시간 내에 그 긴 책을 잘 녹여낸것 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지금도 저장해서 가까금씩보고 있습니다.너무 너무 멋진영화😭
나의몸도영혼도 당신의것 입니다❤감동적인 인상깊게 남는 말 듣고 싶은 말
저도 제 최애 영화에요❣️
일부러 찾아보기도 우연히 티비에서 하기도 그렇게 열번도 넘게 본것같다.그럼에도 볼때마다 설레고 처음본듯 재밌는영화
한 10번은 본 영화원작 소설책도 넘나 재밌음ㅎㅎ
모든장면이 명장면
고등학생 때 캐러비안 해적에서 좋아했던 여배우가 나오길래 무심코 봤는데 그 이후로 인생영화가 됐던 영화네요. 유럽 분위기와 영상미, 대사들이 맘에 들어서 여러 번 보고 원작 소설책까지 사서 읽었던 첫 영화..원래 한번 봤던 영화를 또 보는 사람들을 공감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본 이후로 어떤 느낌인지 이해되더라고요.
10:02 찐
저런 미소를 가진 여성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많이들 아는 내용이고 심지어 좀 뻔한 구도 인데 보는 하나도 안 오글거리고 내내 숨막히도록 두근두근 만드는 감독이 진짜 ….. 강약 조절 미친 영화였어요…
이 영화 일곱 번은 본 것 같은데 한 장면 한 장면이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서 ㅎㅎ 유튜브로 또 보고 있네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
저 빗속 장면.. 하 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하는거보면 다아시 시선은 엘리자베스한테 향해있음 …ㅎ
오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맞아요 ㅋㅋ 첫눈에 반해있음 ㅋㅋㅋ
모든 남녀 주인공은 시선을 서로 향합니다 ㅎ 농담입니다 ㅎㅎ
아..진짜 좋습니다 ❤
마지막에 그러던 어느날이 아니고영화에선 당일입니다
초여름에 보려고 아끼고 있는 작품,,,❤
영국발음에 엘리쟈베쓰 웃는 얼굴이 다 한 영화
영상미도 너무 압권이고 정말 소장해서 두고두고보는영화 비오는날의 그 고백은 없는연예감정도 들게하네요
다아시와, 중세?영국 잔잔한 풍경이 보고싶을때 유일하게 다시 보는 영화.
최애작가 최애소설 최애영화!!!
책으로 몇번 읽었던거라 영화가 나왔을때 예고편 보고 실망을 했지만 나중엔 좋아했어요, ㅎ 이상형 남자로서 모두에게 친절한 엠마의 미스터 나이틀리 와 오만해 보이지만 나에게만은 진실한 미스터 다시 랑 둘중에 어떤 성향이 더 좋은지 한때 고민도 했던 인물 입니다 ㅋㅋ
하 진짜 인생영화
아... 저 아버지역... 미스터 베넷... 도널드 서덜랜드.....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 이 원작소설이 제인오스틴의 연애사를 기반으로 나온건데 다아시는 원래 제인과 사겼던 톰 르프로이 보다는 마마보이 부자집도련님과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요 ㅋㅋㅋ비커밍 제인보시고 이거보면 아 누가 누구 성격을 따온건지 단번네 알수있다는 ㅋㅋ
난 다아시 성격 귀엽던데ㅎㅎ 뭔가 뚝딱거리는게 귀엽지않나요?ㅎㅎ 다아시때문에 영화 두번 봣음ㅎㅎ
제 최애 영화를 리뷰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후감을 반드시 쓸 책으로 올해의 나의 첫 새책으로 정합니다.
한컷한컷 예술이 아닌게 없죠 움직이는 예술품
너무 반복해서 공부하듯이 짜증나서 반복해서 쉬지않고 보던..미친 과로의 나날들..비교..아름다운 나날들..그래서..반대로 음악은 엉뚱한 자기에게는 없는 여유를 가진 분위기를. 찬양해..나에겐 결핍된 이상한 여유..나만 여유없어..
연례행사처럼 봐주는영화
리지가 제인보다 휠 이쁜거같아서 살짝 아쉬운 영화
50번은 본듯 ㅎ
❤❤❤최애 영화가 감사합니다
저도 최애 영화가 될 것 같아요~연기들을 너무 잘하세요
이건..책으로 봤을때도 재밌었다.
오만과편견
1:32 이때 다아시가 한 말이 진심인가요?첫눈에 반한 설정인 것 같은데진심이 아니라면 왜 저렇게 관심없다는듯 말했을까요?
@@user-rs9dk3gh1q 관심있는사람 괜히 괴롭히는거랑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ㅋㅋㅋ 저때는 오만했던 시절이니까 괜히 그냥그렇던데~? 한거같아요 입덕부정기..
영화보단 책으로 아름다운 문구들이! 영화는 각색해서 그 느낌이 없다.
갑자기 좀비가 생....ㄱ
네자매 아니고 다섯자매.... ㅎㅎ 이거 보고 센스앤센서빌리티랑 BBC 오만과편견까지 싹다 보고옴 😂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놀라면 심장이 막 뛰는데 이건 성적 흥분이 아닙니다. 도태된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며 흥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편집 너무 재미없게함
여주가 우리동네 수퍼 아주머니 닮아서... 집중이 안되네
미스터 다아시 땨문에 나도 여러번 감정의 롤러코스트를 탔었네요.
진짜 명작..... 남주 처음 봤을땐 별로였는데 연기를 너무 잘해서 뒤로갈수록 잘생겨보임ㅠ
인정
웬 탈모있는 냄새날거 같은 아재같다가
어느순간 오 개잘생😂😂
맞아요 😢첫인상 뭐야 이랬는데 막 귀엽고 잘생겨 보이고 여주 울먹일때 안타까워하는 장면에선 완전 맴찢...연기 무엇 ㅠㅠ
진짜 나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BellaBella..저두용~
탈모있는 아재 냄새 표현이 넘 웃겨요ㅋㅋㅋㅋ
극중 캐릭터가 진중한 분위기라 너무 잘생기면 그 매력이 살짝 반감될 수도 있는데,
오히려 엄청 잘생기지 않고 분위기를 매력적으로 묘사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오만과 편견... 키스신 하나없이 가슴을 몹시 두근거리게 하는 영화~ 소장욕구 샘솟는 영화죠~ ^^
10번도 넘게 본 제 인생영화😭😭❤️❤️❤️ OST 진짜 최고에요😭 들으면 어디 영국 초원에 있는 기분..😌💚
그러지마세요
Me too❤
저도 50번은 본 듯 합니다 ㅋㅋㅋ 쵝오~
저도요^^♡♡
저도요 ㅎㅎ
시작 화면 새벽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
하나의 장르죠 이 소설이 나온 후에 이런 스타일이 대박나는 장르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합니다 대단한 작가 ㅠㅠ
다아시의 청혼을 허락하는 아부지가 하는말 “니네 내~내 서로 증오하지 않았늬?!” ㅋㅋㅋㅋ
이거 진짜 인생영화죠 또한번 잘봤습니다 ㅎㅎ
여러번 본 영화예요….OST 넘넘 좋고 넘 설레는 영화……❤❤❤
8:06 빗속 고백씬 몇번을 봤는지!!
이때 키스하려고 하다 멈칫하는거 넘 설렘
저도!!!!!!!!!!
이 영상번역이 넷플릭스 번역보다 낫네요 넷플릭스로 보다가 이상해서 이 영상 번역본 보니 이해가 가네요
책으로 읽은 장면이랑 비교하면서 보니 더 좋은것 같은 영화였어요ㅜㅜ 짧은시간 내에 그 긴 책을 잘 녹여낸것 같아서 재밌게 봤어요!!
지금도 저장해서 가까금씩보고 있습니다.너무 너무 멋진영화😭
나의몸도영혼도 당신의것 입니다❤
감동적인 인상깊게 남는 말 듣고 싶은 말
저도 제 최애 영화에요❣️
일부러 찾아보기도 우연히 티비에서 하기도 그렇게 열번도 넘게 본것같다.
그럼에도 볼때마다 설레고 처음본듯 재밌는영화
한 10번은 본 영화
원작 소설책도 넘나 재밌음ㅎㅎ
모든장면이 명장면
고등학생 때 캐러비안 해적에서 좋아했던 여배우가 나오길래 무심코 봤는데 그 이후로 인생영화가 됐던 영화네요. 유럽 분위기와 영상미, 대사들이 맘에 들어서 여러 번 보고 원작 소설책까지 사서 읽었던 첫 영화..원래 한번 봤던 영화를 또 보는 사람들을 공감 못했는데 이 영화를 본 이후로 어떤 느낌인지 이해되더라고요.
10:02 찐
저런 미소를 가진 여성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많이들 아는 내용이고 심지어 좀 뻔한 구도 인데 보는 하나도 안 오글거리고 내내 숨막히도록 두근두근 만드는 감독이 진짜 ….. 강약 조절 미친 영화였어요…
이 영화 일곱 번은 본 것 같은데 한 장면 한 장면이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아서 ㅎㅎ
유튜브로 또 보고 있네요
내가 너무 좋아하는 영화❤❤❤
저 빗속 장면.. 하 ㅜㅜ
처음부터 끝까지 연기하는거보면 다아시 시선은 엘리자베스한테 향해있음 …ㅎ
오 다시 한번 봐야겠네요!
맞아요 ㅋㅋ 첫눈에 반해있음 ㅋㅋㅋ
모든 남녀 주인공은 시선을 서로 향합니다 ㅎ 농담입니다 ㅎㅎ
아..진짜 좋습니다 ❤
마지막에 그러던 어느날이 아니고영화에선 당일입니다
초여름에 보려고 아끼고 있는 작품,,,❤
영국발음에 엘리쟈베쓰 웃는 얼굴이 다 한 영화
영상미도 너무 압권이고 정말 소장해서 두고두고보는영화 비오는날의 그 고백은 없는연예감정도 들게하네요
다아시와, 중세?영국 잔잔한 풍경이 보고싶을때 유일하게 다시 보는 영화.
최애작가 최애소설 최애영화!!!
책으로 몇번 읽었던거라 영화가 나왔을때 예고편 보고 실망을 했지만 나중엔 좋아했어요, ㅎ 이상형 남자로서 모두에게 친절한 엠마의 미스터 나이틀리 와 오만해 보이지만 나에게만은 진실한 미스터 다시 랑 둘중에 어떤 성향이 더 좋은지 한때 고민도 했던 인물 입니다 ㅋㅋ
하 진짜 인생영화
아... 저 아버지역... 미스터 베넷... 도널드 서덜랜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아고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실 이 원작소설이 제인오스틴의 연애사를 기반으로 나온건데 다아시는 원래 제인과 사겼던 톰 르프로이 보다는 마마보이 부자집도련님과 성격이 비슷한거같아요 ㅋㅋㅋ비커밍 제인보시고 이거보면 아 누가 누구 성격을 따온건지 단번네 알수있다는 ㅋㅋ
난 다아시 성격 귀엽던데ㅎㅎ 뭔가 뚝딱거리는게 귀엽지않나요?ㅎㅎ 다아시때문에 영화 두번 봣음ㅎㅎ
제 최애 영화를 리뷰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독후감을 반드시 쓸 책으로 올해의 나의 첫 새책으로 정합니다.
한컷한컷 예술이 아닌게 없죠 움직이는 예술품
너무 반복해서 공부하듯이 짜증나서 반복해서 쉬지않고 보던..미친 과로의 나날들..비교..아름다운 나날들..그래서..반대로 음악은 엉뚱한 자기에게는 없는 여유를 가진 분위기를. 찬양해..나에겐 결핍된 이상한 여유..나만 여유없어..
연례행사처럼 봐주는영화
리지가 제인보다 휠 이쁜거같아서 살짝 아쉬운 영화
50번은 본듯 ㅎ
❤❤❤최애 영화가 감사합니다
저도 최애 영화가 될 것 같아요~연기들을 너무 잘하세요
이건..책으로 봤을때도 재밌었다.
오만과편견
1:32 이때 다아시가 한 말이 진심인가요?
첫눈에 반한 설정인 것 같은데
진심이 아니라면 왜 저렇게 관심없다는듯 말했을까요?
@@user-rs9dk3gh1q 관심있는사람 괜히 괴롭히는거랑 같은 느낌이 아닐까요ㅋㅋㅋ 저때는 오만했던 시절이니까 괜히 그냥그렇던데~? 한거같아요 입덕부정기..
영화보단 책으로 아름다운 문구들이! 영화는 각색해서 그 느낌이 없다.
갑자기 좀비가 생....ㄱ
네자매 아니고 다섯자매.... ㅎㅎ 이거 보고 센스앤센서빌리티랑 BBC 오만과편견까지 싹다 보고옴 😂
부끄러움을 느끼거나 놀라면 심장이 막 뛰는데 이건 성적 흥분이 아닙니다. 도태된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며 흥분시키기 위해 사용하는 수법입니다.
편집 너무 재미없게함
여주가 우리동네 수퍼 아주머니 닮아서... 집중이 안되네
미스터 다아시 땨문에
나도 여러번 감정의 롤러코스트를 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