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마오-j4j 1.유럽 챔스-> 한경기도 뛴적 없음. 2.유로파-> 최고성적 조별리그 탈락 3.월드컵 ->1골 0어시 (2002년 자국개최 제외하면 원정 월드컵에서 0승 1무 5패 0골 0어시) 4.아시안컵 -> 우승 0번 5.올림픽 -> 예선탈락 6.로마우승시절 -> 선발 출전은 5경기, 90분 풀경기는 2경기, 전 시즌 540분 출전 . 7.파르마 ~피오렌티나~볼로냐~ 볼튼 시절 -> 5시즌동안 단 8골 (PK1) 8.파르마 시절 세리에 A전체 선수중 최악의 선수로 평가 1.분데스리가 -> 2년 연속 리그 우승의 주역, 포칼컵 2회 우승 2. EPL -> 아시아인 최초 해트트릭, 일본인 최초 EPL 우승 메달 획득. 3. 커리어하이 -> 2011/12시즌 17골 13어시 (PK x) 4. 아시안컵 -> 우승 1회 5. 월드컵 -> 2018년 원정 16강 진출 달성 6. 수상 -> 분데스리가 연간 베스트 11 3회 수상 (키커지 2회+분데스리가 공식 1회) 7. 챔스 -> 33경기 4골 8어시, 8강 2번 8. 2011/12시즌 ESM 유럽 연간 베스트 11 선정 카가와가 씹 넘사야 축알못아
81년생으로 96, 97년 정도부터 축구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잘한다는 일본선수들(오가와, 하세베, 엔도 등등) 많이 있었지만 한일전때 무서웠던 선수는 없었음. 유일하게 나카타만 무서웠지.... 나카타가 은퇴했을 때 '와,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쉬움을 크게 느끼게 했던 선수.
나카타는 두뇌가 다른사람임 축구하는걸 보면 자기가 뭘 잘하는지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자기 스스로를 너무나 잘아는 사람임, 안보이게 노력도 무섭게 하고 전혀 예측못한 플레이에 공도 안보고 드리블해서 시야도 겁나 넓음, 킥도 쉽게 하고 상대팀은 알면서 당하니까 멘탈까지 흔들림 자존감도 강하고, 일본사람이지만 배울점 많은 사람
흔히 나카타 전성기로 말하는 AS로마시절에 토티 백업으로 겨우 540분 뛰다가 방출된 선수인데 세계 연봉 9위, 축구선수 수입 세계2위, 팔로마에 2600만유로라는 그 당시 엄청난 이적료로 팔려갈때 받은 연봉이 세계 4위 수준, 그 당시 워락 강했던 엔화와 유럽에 밀려오던 일본 관광객 때문에 뻥튀기된 전무후무한 대표적인 선수
나카타만큼 개거품 선수도 없는데? 1.유럽챔스-> 한경기도 못뜀 2.유로파-> 최고성적 조별리그 탈락 3.월드컵 ->1골 0어시 (자국개최 제외하면 원정 월드컵에서 0승 1무 5패 0골 0어시) 4.아시안컵 -> 우승 0번 5.올림픽 -> 예선탈락 6.로마시절 -> 선발 출전은 5경기, 90분 풀경기는 2경기, 한시즌 동안 540분 출전 7.파르마 ~ 피오렌티나 ~ 볼로냐 ~ 볼튼 시절 -> 5시즌동안 단 8골(+PK1) 8.파르마 시절 세리에A 가장 최악의 선수로 선정
제가 나카타를 인정하게 된 시점은, 우리나라와 일본 올림픽 대표팀이 도쿄에서 경기를 했을 때 입니다 (1-4 패). 일본팀은 당시 중원에 나카타가 출전했고, 우리 나라는, 김도균과 이관우, 그리고 김남일이 출전했고요. 우리나라 팬들도 그렇고, 신문선 해설위원도, "일본에 나카타가 있다면, 한국에 고종수가 있다"는 식의 말을 하곤 했는데, 그때 경기를 본후,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절감했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나카타 한명한테 우리나라 미드필더가 개박살 나고, 4골이나 먹혔으니까요.. 전반 초반에 이동국이 왼발 발리슛을 골대를 때리고, 김남일의 오른발 슛이 살짝 빗나간 거를 제외하면, 나카타에게 경기 내내 유린당했죠...ㅠㅠ 참, 그날 이영표가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해, 기존의 왼쪽 윙백자리에 선발 출전한 선수가, 바로...박지성.
거의 모든 아시아 해외파 선수들은 20대초반에 유럽에서 성장해서 20대중후반에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당신 나카타는 20대초반에 유럽에 가자마자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말 그대로 20대초반 아시아에 있을때 이미 월클수준이었다는건데 이런 선수는 지금도 드문데 당시로선 어이없을정도로 대단했다
@@조준우 일본에서는 오쿠데라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일본 최고의 선수 가마모토( 올림픽에서 득점왕 일본을 동메달로 이끈선수)와 버금가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고 일본선수가 유럽에 가서 꽤 족적을 남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역시 오쿠데라를 과소평가 절대 안합니다~! 니카타와 오쿠데라 둘다 좋은선수에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선수 평가 기준은 늘 바뀌기에 누가 우의에 있고 누군 과소 평가되고 이런것들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준우 ㅎㅎ그런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지면 님 머리만 아파요~~! 음,,,오쿠데라가 활약한 시기는 미디어가 발전하지 않았으니 국내 축구팬들이 오쿠데라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했을거예요 상대적으로 차붐 의 활약상도 주말마다 간간히 녹화중계 를 했으니 말이죠~! 차범근은 한국인이고 국내팬들이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자들이 차붐의 활약상은 신문에 발빠르게 보도 했죠~!하지만 일본의 오쿠데라는 차범근만큼 국내팬들의 관심의 비중이 매우 적었기에 그의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합니다~! 그에 비해 나카타가 활약할 시기는 인터넷이 급속하게 보급되던 시기였기에 정보화시대에 들어선것과 맡물려서 나카타가 어떻게 활약하는지 알고 싶지 않아도 왠만한 축구팬이면 인터넷을 통해서 다 알게됬죠~! 미디어의 발전으로 국내팬들은 나카타를 더 높게 평가하는거죠~!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국내축구팬들이 오쿠데라라는 축구선수는 얼핏 들어 봤어도 그에 대한 활약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나카타만큼 개거품 선수도 없는데? 1.유럽챔스-> 한경기도 못뜀 2.유로파-> 최고성적 조별리그 탈락 3.월드컵 ->1골 0어시 (자국개최 제외하면 원정 월드컵에서 0승 1무 5패 0골 0어시) 4.아시안컵 -> 우승 0번 5.올림픽 -> 예선탈락 6.로마시절 -> 선발 출전은 5경기, 90분 풀경기는 2경기, 한시즌 동안 540분 출전 7.파르마 ~ 피오렌티나 ~ 볼로냐 ~ 볼튼 시절 -> 5시즌동안 단 8골(+PK1) 8.파르마 시절 세리에A 가장 최악의 선수로 선정
한때는 유럽 브라질 선수들 다 재끼고 가장 좋아했던 공격형 미드필더 .. 핵간지 나카타 .. 잘나갈땐 세계 연봉 10위 안에도 든적 있는 대단한 선수였지 .. 90년 초중반에 이미 송곳 패스가 완성되어 있었고 심지어 다른곳을 보면서 정확히 패스하는 말도 안되는 기술을 갖고 있었지 .. 사실 지금까지도 아시아에선 나카타 만한 재능있는 선수는 없다고 봄 .. cf 광고도 아사아의 베컴 수준이었음 .. 명품 브랜드 광고 도배였지 .. 수트빨 속옷빨 심지어 신발빨 까지 났던 개간지 남자 .. 타고난 운동신경과 근육질 몸 스타성 때문에 K-1 에서 상당히 탐을내어 실제로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했던 것으로 알고 있음
실제로 이 선수와 엇비슷한 세대에 살았던 일본인들 중에 멋진 사람들이 많았음.. (주로 70년대 태생의 일본 삼촌들) 아무로 나미에도 이때 나온 여가수고... 그리고 자기 나라에 반항심이 큼, 버블 경제의 특수 덕분인지 호기심이 많은 세대적 특성 때문에 이 나라 저 나라 떠돌면서 일본에서 알려주지 않는 침략의 역사를 배우고 타국의 적대적인 시선과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상에 어울리고 싶은 그런 감정들이 뒤 섞여 결국 제3세계에서 히피 생활을 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음, 호주에 가보면 마리화나를 피우고 마리화나 줄기에서 나온 섬유로 만든 옷만 입으며 채식을 하고 서핑을 하며 그냥 조그마한 것에 감사하며 농장일로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일본인들 진짜 많음
花房白香 저때까지만 해도 슈퍼스타 널린 리그였구만 ㅋㅋ 유에파 랭킹의 단점이 유에파대회참여한팀들의 유에파대회에서의 성적을 기준으로 리그순위매기는 건 암? 저거로 무조건 기준이라하기에는 유로파에서 우승한게 챔스 8강보다 높게 점수받기도하고 상위권팀만 들어가기만 때문에 표본이 적합하다고 할 수없죠 애초에 세리에가 최고리그라고 한게 낮은 팀에도 슈퍼스타를 보유했던팀들이 있어서인데
韩国抄袭了中国哪些文化?한국은 어떤 중국 문화를 모방했는가?(ancient Korea copied a lot chinese culture) 【1】大多数姓氏来自中国(Most surnames copy from China)대부분의 성은 중국에서 표절 【2】大部分历史书用汉字写的(most history written in Chinese)대부분의 역사책은 중국어로 쓰여있다. 【3】官员的服饰 都是抄袭中国的(The costumes of ancient officials copied from China)고대 관리의 의상은 중국에서 복사되었습니다. 【4】古代王 需要中国册封The ancient royal rulers needs the canonization of the Chinese emperor고대 통치자는 중국 황제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 【5】很多地名抄袭中国地名많은 지명이 중국에서 복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襄阳양양군,丹阳단양,이것의 많은 예가 있습니다Some Korean place names, copy from china. 【6】国旗抄袭中国八卦图Korea country flag copy Chinese taiji bagua 한국 국기는 중국 가십 지도를 복사했습니다. 【7】国名照搬中华民国,因为当年小韩临时政府在中国Korea country name copy our our once 1912year country name 한국의 이름은 중화민국에서 따온 것이며 임시 정부는 중국에 있습니다. 【8】很多传统节日抄袭中国most festivals copy from china많은 전통 축제가 중국을 모방합니다. 단오절,중추절,음력새해. 춘절(春節), 중추절(衆秋節), 단오(端午) 【9】古代建筑抄袭中国 ancient buildings copy from china 중국에서 복사한 고대 건물 예를 들어 천안문과 광화문 【10】整个儒家思想体系유가 고대 사상 체계 전체가 중국을 모방했다The ancient system of thought copied China,Confucianism 【 conclusion结论】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한국인들은 말한다 한국은 이러한 문화를 많이 발명했습니다.중국인들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으며, 우리는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좋아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 . 하지만 한국인이 한 일은 우리를 매우 화나게 했다In this case, the Koreans often said that many cultures were invented by them. We are very angry
한국에도 황선홍.홍명보.최용수가 있었지만 1998년 월드컵때 나카타는 꽤나 강한 선수로 한국인에겐 인정받는 선수임. 박지성이 나오기 이전에는 한국에는 왜 나카타같은 선수가 없을까 부럽기도했었지요. 일본은 싫어했지만 그래도 나카타는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홍명보하고도 친분이 두터웠고 나카타가 인성도 좋아서 좋은 선수로 기억하네요
사실상 2001년 당시 이적료 350억이면 아직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은거임 15년 지난후 손흥민 이적료 400억 시대엔 1천억 이적료가 흔한 시대고 메시 바이아웃 이적료 2천억 아무도 건들지 말라는 계약조건 이적료가 네이마르로 인해서 깨진시대임 실력은 손훙민이 나타가보다 좋은데 상품성은 나카타를 따라갈 아시아 선수는 아직도 존재하지 않음
한 15년전즈음에 청담동 일식집에서 일하던 당시 나카타가 온적이 있음. 거기는 워낙 연예인,운동선수가 많이와서 일하는사람들은 유명인에게 별 관심들이 없음. 나도 그랬고. 15여년 전에 난 유럽축구에 미쳐있을 당시임. 박찬호,김병현,안정환,김태희,배용준,장동건등등 그 누가와도 난 싸인받은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내가 싸인해달라 그랬던 사람. 당시 위닝일레븐 여파로 엄청난 실력과 대스타로 나한테 인식 되어있어서 더 그랬던것 같음.
패션센스도 남달랐던 그야말로 축구선수를 넘어선 스타성
형 왜 좋아요가 한개도...
ㄹㅇ 캘빈클라인 모델 다움
형 군대영상 많이찍어줘
나카타는 기자들에게 한국계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댓글에 이런 사실이 없어서 씁니다
@@tvhappyvaluetv7625 개소리야
인생에 축구만 있는게 아니다. 라는 명언을 남기며 축구를 떠났던 형. 지금은 사업가로 활동하시던데 배울게 많은 선수 입니다. 앞으로 행복하시길.
로마벤치딱 나카타
파르마에서 먹튀짓을 제대로 하고 피오렌티나~볼로냐~볼튼을 거쳐 더이상 유럽 빅리그에서 원하지 않으니까 29살에 은퇴
@@coladod2530 나카타가 너희 부모님한테 해 끼쳤냐??왤케 못 까서 안달이냐 ㅋㅋㅋ일본인이라고해서 까는거면...수준참
@@박윤상-l3c 일본인이라서 까는게 아니라 거품은 빼야됨
@@coladod2530 나가타가 거품이랜다ㅋㅋㅋㅋㅋㅋㅋㅋ
@@뚜빕뚜밥
로마벤치딱
파르마 벤치딱
피오렌티나 벤치딱
볼로냐 벤치딱
볼튼 벤치딱
29살 은퇴
응 거품 맞아
나카타는 인성도 좋은선수였지. 그리고 그당시 세리에는 지금과는 다르게 7공주시절 세계최고리그이던 시절이였죠.
ㅇㅉㄹㄱ
유준상 센
일본 역대 top 1 은 나카타지...
@@우왕굳-h3n 어쩌라고?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할거냐? 아니잖아 근데 왜 물어봐 어쩌라고충들 역겹다
@@우왕굳-h3n ㄲㅈ
나카타는 정말 좋아했다 특유의 무뚝뚝한 표정부터 패싱력 경기조율 개간지
나카타도 이탈리아에서 인종차별 많이당했지 . .
아예 대놓고 패스안주던 시합이 생각나네 ㅎㅎ
라떼는 말야~
@@algoitsm무지성 라떼😢😢😢😢 그냥 있었던 사실 얘기햔건데
진짜 존경스럽고 좋아하는 축구선수임 너무 생각하는게 대단하고 그걸 실천하며 자신이 원하는걸 다 이뤄가는 그런모습 디게 멋짐
나카타는 적으로 만나기 싫은 정말 강해보이는 선수였죠. 외모만큼이나 강인하고 근성있는 플레이는 중원을 탄탄하게 만들었고 한국과 시합있는 날엔 피씨통신 나우누리 축구게시판에 나카타를 항한 욕설속에 감탄도 적잖게 섞여있곤 했습니다
기분나쁜 노래를 부르기 싫다 키미가요 ㅋㅋㅋㅋ 나카타 팩폭으로 사람을 죽이네 ㅋㅋ
나카타는 일본의 정서와는 다른 성격이라 맘에드네요ㅋㅋㅋ저처럼 아메리칸 스타일인듯
토티잇는 로마를 왜간거지?
4312 로 토티 쉐스로 올렷담 어땟을까 나카타 공미에
카가와도 루니 잇는 맨유가서 망함 일본선수들 이적 이상하네
글고 중미나 박투박이나 쉐스론 어땟나요
2000년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린 한일 친선전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걸 현장에서 봤습니다. 패스만 잘 하는줄 알았는데 양팀 통털어 움직임이 제일 좋더군요.경기는 우리가 이겼지만 군계일학이었습니다.
일본 한국 이런 관계를 떠나서.. 그 실력만큼만은 대단했던 사실인건 인정..
그래봐야 국대+클럽 실적 다 따져도 카가와보다 아래.
@@coladod2530 누구보다 더 대단하다고 말 안햇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노
@@coladod2530 ㅋㅋㅋ그래봐야 내가 니보단 축알인거같은데 축알못아. 그만나부대라.. 와이래 나대노? 누가 누구보다 더대단하다더나? 한일 국적을 떠나 인정한다는건데 왜 혼자 나대노?
@@하리마오-j4j 니가 나보다 축알?
@@하리마오-j4j
1.유럽 챔스-> 한경기도 뛴적 없음.
2.유로파-> 최고성적 조별리그 탈락
3.월드컵 ->1골 0어시 (2002년 자국개최 제외하면 원정 월드컵에서 0승 1무 5패 0골 0어시)
4.아시안컵 -> 우승 0번
5.올림픽 -> 예선탈락
6.로마우승시절 -> 선발 출전은 5경기, 90분 풀경기는 2경기, 전 시즌 540분 출전
.
7.파르마 ~피오렌티나~볼로냐~ 볼튼 시절 -> 5시즌동안 단 8골 (PK1)
8.파르마 시절 세리에 A전체 선수중 최악의 선수로 평가
1.분데스리가 -> 2년 연속 리그 우승의 주역, 포칼컵 2회 우승
2. EPL -> 아시아인 최초 해트트릭, 일본인 최초 EPL 우승 메달 획득.
3. 커리어하이 -> 2011/12시즌 17골 13어시 (PK x)
4. 아시안컵 -> 우승 1회
5. 월드컵 -> 2018년 원정 16강 진출
달성
6. 수상 -> 분데스리가 연간 베스트 11 3회 수상 (키커지 2회+분데스리가 공식 1회)
7. 챔스 -> 33경기 4골 8어시, 8강 2번
8. 2011/12시즌 ESM 유럽 연간 베스트 11 선정
카가와가 씹 넘사야 축알못아
81년생으로 96, 97년 정도부터 축구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잘한다는 일본선수들(오가와, 하세베, 엔도 등등) 많이 있었지만 한일전때 무서웠던 선수는 없었음. 유일하게 나카타만 무서웠지....
나카타가 은퇴했을 때 '와, 다행이다' 라는 생각과 동시에 아쉬움을 크게 느끼게 했던 선수.
나카타는 멋있었지... 실력도,소신도...
나카타는 두뇌가 다른사람임
축구하는걸 보면 자기가 뭘 잘하는지 어떻게 플레이해야할지 자기 스스로를 너무나 잘아는 사람임, 안보이게 노력도 무섭게 하고
전혀 예측못한 플레이에 공도 안보고 드리블해서 시야도 겁나 넓음, 킥도 쉽게 하고
상대팀은 알면서 당하니까 멘탈까지 흔들림
자존감도 강하고, 일본사람이지만 배울점 많은 사람
영상 재미있었습니다. 나카타는 일본의 상징의 아이콘 이라고 할수있겠네요. 나중에도 일본선수 관련 영상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아시아 선수가 이탈리아에서 활약한다는 것 만으로도 선망의 대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이탈리아 리그는 지금보다 훨씬 위상이 높았고
그냥 지금의 EPL 이상이었음 세계최고리그
흔히 나카타 전성기로 말하는 AS로마시절에
토티 백업으로 겨우 540분 뛰다가 방출된 선수인데
세계 연봉 9위, 축구선수 수입 세계2위,
팔로마에 2600만유로라는 그 당시 엄청난 이적료로 팔려갈때
받은 연봉이 세계 4위 수준,
그 당시 워락 강했던 엔화와 유럽에 밀려오던 일본 관광객 때문에
뻥튀기된 전무후무한 대표적인 선수
@@polarconeararcarkarch6618 그런선수를 한국이 두려워했다니 ㅋㅋㅋ 근데 솔직히 연봉,수입이런건 실력에 비해 뻥튀기맞긴한데 실력은 박지성 이란 비슷한 급인듯....팀실적서 월드컵4강등 커리어 앞선 박지성이 우위긴하지만
위에 두분 일단 영상만 다 봐도 님들 얘기가 편향되었다는 걸 알 텐데ㅋㅋ
아무리 심한 반칙을 당해도 인상 한번 안쓰는 선수였죠 나카타는 정말 인정!
저때 나카타 패스는 진짜 탈아시아급이였다.. 프랑스한테 일본도 5대0인가 월드컵전에 평가전할때 개박살난적있는데 프랑스1군 다나온걸로 기억나는데 그때 진짜 요즘도 보기힘든 컴퓨터 패스 진짜 창의적인 패스가임팩트가 너무컷다..
그랬나요!? 그경기 함 보고싶네요.
처음으로 일본선수를 보고 우리도 저런 선수 가지고 싶다 생각했던 선수, 유럽에서나 볼수 있었던 정확성 높은 호쾌한 중거리 슛을 때리던 아시아 선수, 축구선수이후의 모습도 참 보기좋은 사람이죠. 일본인중 몇 안되는 호감가는 사람임
참나 니가 뭔데 일본인을 들었다 놨다 평가함? ㅋㅋㅋㅋ
@@JohnSmith-jz7hu 몰라서 묻냐?
나카타는 탈압박이 정말 좋았음
나카타와는 다르게 2002년 한국 미드필더들이 좀 터프했지ㅋㅋㅋ 김남일 이을용 유상철
그보다도 더 쩌는건 킬패스와 슈팅이 더욱더 엄청났죠. 체력도 상상이상이었구요
솔직히 축구에선 유일하게 일본선수중 인정하는 선수...재능은 진짜 뛰어났죠.
근데 나카타 이후 나카무라슌스케 혼다케이스케 카가와신지같은 스타들이 나오긴했는데 나카타 이상은 아니었음
@@sow1526 카가와 1112
나카타는 기자들에게 한국계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댓글에 이런 사실이 없어서 씁니다
@@tvhappyvaluetv7625 알겠으니까 그만좀 하세요
카가와는 2011/2012 시즌만큼은 아시아 역대최고에 활략일거임...근데 임팩트가 너무 단기간이라서 그렇지 그래도 그단기임팩트로 전설로남게됬죠...
한 2년전쯤 뉴욕에 있는 저의 회사에서 나카다 봤었는데요, 하나도 안 늙었어요. 자기 알아보니까 좋아 하던데. 진짜 열심히 사시는것 같아요.
그럼 지금은 기업인인가요!? 궁금하네요!
이 분 뉴욕에서 청소 용역업체에서 일하셨나봐요. 나카타가 분실한 자기 휴대폰 찾느라 회사에 찾아 왔던 거죠
@@dd-et2hi 난 너같은 애들은 왜 사나 싶음... 왜 그러고 살아??? 뭐가 잘못된건지도 모른다면 걍 조용히 산에가서 목매달고 뒤져도 될거 같음
부럽네요
@@dd-et2h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 이런말을 존나 자연스럽게 부드럽게 말하는게 존나 웃기노ㅋㅋㅋㅋㅋㅋ
역대급으로 이친구는 인정하고 싶다,, 실력을 떠나서 자기만의 세계관이 있고,인생관이 투철하다 ,,,여타 선수들답지 않게,,,,성실하다,,,볼튼에서 박지성 맨유 기존 맴버들이 같이 웃으면서 식당으로 들어가는걸 보고,,,,나카타가 부러웠다고 인터뷰 한게 기억나네,,,루니 반데사르,, 깃스 스콜스 네빌,호날두등등,,,,
한국전 할때도 제일 위험한선수. 미드에서 삼각찔러주기 너무 잘해서 욕했어요 당시에..
나카타는 정말 좋은 선수였지요. 일본 선수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BGM이 정말 잘 어울려요. ㅋㅋ
와 개멋있게 살았던 선수네.. 한 사람의 인생으로써 존경한다..
피파20아이콘
로써->로서
이근호 이제 나온답니다
오늘나옴ㅋㅋ
실력 있고 영혼이 아름다운 선수였지요
나카타만큼 개거품 선수도 없는데?
1.유럽챔스-> 한경기도 못뜀
2.유로파-> 최고성적 조별리그 탈락
3.월드컵 ->1골 0어시 (자국개최 제외하면 원정 월드컵에서 0승 1무 5패 0골 0어시)
4.아시안컵 -> 우승 0번
5.올림픽 -> 예선탈락
6.로마시절 -> 선발 출전은 5경기, 90분 풀경기는 2경기, 한시즌 동안 540분 출전
7.파르마 ~ 피오렌티나 ~ 볼로냐 ~ 볼튼 시절 -> 5시즌동안 단 8골(+PK1)
8.파르마 시절 세리에A 가장 최악의 선수로 선정
@@花房白香 모든 나카타 칭찬글에 계속 이 댓글만 복붙하네 나카타한테 쳐맞았냐?
@@메띠서 거품 낀 선수는 빼는게 제맛이야
@@메띠서 팩트긴해
@@kch-lg6jk 잘했던 시즌 99/00 시즌 페루자때
10골(pk4) 끝인데 뭐? 한번 토론한번 할까?
나카타 멋진 놈이지 ㅋ
니까짓게 놈이라고 부를만한 사람은 아닌듯ㅋ
ㅋㅋㅋㅋㅋ
좋아요 누른 65명 흠칫
@ᄋᄋ ?ㅋㅋ 사람한테 놈이라는게 무례한거지 뭐임 ㅋㅋ 1년전글에 뒷북 뭔데
@@구피-n5z 시비충 두둥등장
일본인이지만 일본인같지않았던 축구센스는 정말최고였는데
@경솔 스시티카
운동능력은 그저 그랬던것 같지만 공을 잡으면 뺐기는걸 본적이 없던것 같다.
또 상대방에 거친 플레이를 해도 화내는걸 본적이 없었고 자유분방하다고 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침착하고 주변의 영향을 안받는 부류의 사람인듯.
나카타 아깝다 지금이었으면 인종차별도 많이없었을거고 더 잘했을텐데
지금도 인종차별 ㅈㄴ심한데
애초에 나카타 실적자체가 거품인데 뭘 더 잘해 ㅋ
花房白香 유벤을 터는게 거품이라 ....
이새끼는 도데체 무슨 새끼지?
@@제민-f7v
그 유베한테 골넣고 나머지 18개팀한테 잠수탔는데? 이새낀 도대체 무슨 새끼지?
이새끼 논리라면 오리기>>>>>>>>>>>>>>>>>살라
cola dod 전성기 이야기 하는데 뭔소리 하는거지 모르면서 ㅈㄹ 은 왜하냐 빙신아 쫌 시비털지말고 방에서 짜져 있어라 빙신 새끼야
6개월간 9골은 아주 잘한겁니다.
AS ROMA로 이적할만 했습니다.
나카타가 외국에서 나름 활약을 해서
한국 선수들이 많은 자극 받고 서서히 유럽 진출 했었지.
안정환은 “구단으로부터 ‘일본 팬들은 나카타를 보러 수백명씩 오곤 했는데 너희 나라에서는 왜 한 명도 오지않느냐’는 소리를 들었을 때가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저 때에 아시아 선수가 스쿠테토 받은것만 해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쿠데토를 든다가 더 어울리지않을까용?
1년동안 500분 뛰고 우승할빠엔 차라리 하위권팀에서 3000분 뛰고 팀내 에이스 선수인게 더 대단하지
나카타 진심 깔게 없을 정도로 잘 했지 일본 선수지만 인정할껀 인정해야해. 일본에서 다시 저런선수 나오기 힘들꺼라 본다 그만큼 나카타는 넘사벽 존재 였지
카가와가 더 실적이 좋은데? ㅋ
멀잘해 ㅋㅋㅋ그냥 평범한데
개잘했는데?
@@김병준-k9y
AS로마에서 1년동안 5경기만 선발출전
파르마 최악의 영입선수
02/03시즌 세리에 최악의 선수 후보
피오렌티나+볼로냐+볼튼 3시즌동안 5골
@@김병준-k9y 이게 잘한거냐? 병준아?
페루자같은 전형적인 중하위권에서 1시즌 반짝한 선수인데
상위권팀 가자마자 폭망한게 잘한거?
나카타,혼다는 애국심을 표출하지 않고 오히려 민족주의를 경계하던 선수들이였죠.
민족주의는 오히려 대깨문들이 ㅈㄴ 심함
@@sneekeebeats ㅇㅈ 요즘 국뽕 개심한거 보면 민족주의 체감 오지게 됨 게르만우월주의급
@@sneekeebeats 대깨문은 그냥 파시즘 수준이던데 일본이 ㅈ밥이라던데 ㅋㅋㅋㅋㅋ
@@zhoongsaway ㅇㅇㅇ 걔네 파시스트 맞음. 중요한건 본인들이 파시스트인줄도 모르고 파시즘이 뭔지도 모름ㅋㅋ 대갈통에 든건 없고 무지성 반일에 토가 나오긴함
내가 일본 축구선수중에 제일 좋아했던 축구선수.
실질적으로 물가 생각하면 아직까지 나카타 이적료가 1위라 해도 무방하다. 나이키 CF 다수 출현했던 것만 봐도 그 위상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알 수가 있다
정말 대단했지만 솔직히 일본인들이 환장하니깐 돈 끌어모으기 아주 좋은 홍보 수단이었지
그건 일본 구매시장 노리고 나온거라..
이 형도 까방권 줘야함
일본인인 걸 떠나서 한 인간으로서 응원한다
솔직히 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도 초반까지
아시아에서 나카타보다 잘한 선수 한명도 없었다고 생각함
글치 울나라가 당시 우리는 플레이메이커가
없다며 나카타같은 선수찾기에 혈한이되있었지. 고종수한테 그걸 기대했는데
금방 폼저하와서리..
@@jazzymoore8290 아니 진짜 고종수 자기관리 잘했으면
개 ㅆ괴물이였음
박지성이훨씬잘하는데 뭔개솔
@@펜설블랙 박지성은 비비지도 못하지
@@펜설블랙 잼
나카타 같은 인물들 특징
목숨걸고 한게 아니라 그저 좋아서
재밌어서 행복해서..
그만큼 천재적 자질을 타고남
그리고 한때 행복했던 직업으로 돌리고
딴일 함
진짜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산다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선수.
제가 나카타를 인정하게 된 시점은, 우리나라와 일본 올림픽 대표팀이 도쿄에서 경기를 했을 때 입니다 (1-4 패).
일본팀은 당시 중원에 나카타가 출전했고, 우리 나라는, 김도균과 이관우, 그리고 김남일이 출전했고요.
우리나라 팬들도 그렇고, 신문선 해설위원도, "일본에 나카타가 있다면, 한국에 고종수가 있다"는 식의 말을 하곤 했는데,
그때 경기를 본후, 얼마나 말도 안되는 소리인가 절감했죠..
정말 대단했습니다. 나카타 한명한테 우리나라 미드필더가 개박살 나고, 4골이나 먹혔으니까요..
전반 초반에 이동국이 왼발 발리슛을 골대를 때리고, 김남일의 오른발 슛이 살짝 빗나간 거를 제외하면, 나카타에게 경기 내내 유린당했죠...ㅠㅠ
참, 그날 이영표가 부상으로 출전을 하지 못해, 기존의 왼쪽 윙백자리에 선발 출전한 선수가, 바로...박지성.
ㄷㄷ
아 그경기 기억나네요
이동국이 초반에 골대때리고 개박살났음
고종수도 대단했지만, 나카타에게 비빌 순 없었죠
그때 나카타에 너무 의존해서 대패했다는 분석이 나올정도였음
나카다는 일본인이지만 팬이였음.
특히 무심한듯 툭툭 패스하는게 그렇게 멋있었음 ㅎㅎ
‘일본인’ 이라는 말은 오해의 소지가 있는데요.. ㅎㅎ
??
거의 모든 아시아 해외파 선수들은 20대초반에 유럽에서 성장해서 20대중후반에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당신 나카타는 20대초반에 유럽에 가자마자 최고의 기량을 보여줬다. 말 그대로 20대초반 아시아에 있을때 이미 월클수준이었다는건데 이런 선수는 지금도 드문데 당시로선 어이없을정도로 대단했다
차범근 선수는요?
@@KingofKpop 시대가 다르잖아. 차범근 선수도 위대했지.
일본선수지만 국적을 떠나 나카타는 인정한다 공경형 미드필더로 이태리
무대에서 골도 곳 잘 넣었고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유럽유수의 클럽의 수준급 선수와 동급인 선수 실력과 인성 재능 다
갖추었다~! 전성기가 짧은게 흠
깔게 없다
@@조준우 오쿠데라와 나카타는 포지션이 다르기에 비교평가우의를 논할수 없음 두선수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차범근)까지는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좋은활약을 펼친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조준우 일본에서는 오쿠데라를 절대
과소평가하지 않습니다~! 일본 최고의
선수 가마모토( 올림픽에서 득점왕 일본을 동메달로 이끈선수)와 버금가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고 일본선수가 유럽에 가서 꽤 족적을 남긴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저역시 오쿠데라를 과소평가 절대 안합니다~! 니카타와
오쿠데라 둘다 좋은선수에요~! 시대적
상황에 따라 선수 평가 기준은 늘 바뀌기에 누가 우의에 있고 누군 과소
평가되고 이런것들에 너무 연연해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조준우 ㅎㅎ그런걸 하나부터 열까지
다 따지면 님 머리만 아파요~~!
음,,,오쿠데라가 활약한 시기는 미디어가 발전하지 않았으니 국내 축구팬들이 오쿠데라에 대한 정보가
매우 부족했을거예요 상대적으로 차붐
의 활약상도 주말마다 간간히 녹화중계
를 했으니 말이죠~! 차범근은 한국인이고 국내팬들이 관심이 매우 높기 때문에 기자들이
차붐의 활약상은 신문에 발빠르게 보도
했죠~!하지만 일본의 오쿠데라는 차범근만큼 국내팬들의 관심의 비중이 매우 적었기에 그의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합니다~! 그에 비해 나카타가 활약할 시기는 인터넷이 급속하게 보급되던 시기였기에
정보화시대에 들어선것과 맡물려서
나카타가 어떻게 활약하는지 알고
싶지 않아도 왠만한 축구팬이면
인터넷을 통해서 다 알게됬죠~!
미디어의 발전으로 국내팬들은 나카타를 더 높게 평가하는거죠~!
이제 이해가 되셨나요~?
국내축구팬들이 오쿠데라라는 축구선수는 얼핏 들어 봤어도 그에
대한 활약정보를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에요
혹시 두분 다 오쿠데라랑 차범근 현역시절에 살아는 계셨는지요 ㅋㅋㅋㅋㅋ
@@gxhgfghgg1969 두분의 현역시절 뛰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차범근은
유튜브영상과 인터넷정보로 오쿠데라는 축구자료실에서 뛰는
모습과 정보를 얻게 됬네요~ㅎ
아직도 나의 마스터리그에 플레이메이커임 ㅜㅜ
축구에 관심을 가지게 해준 선수이자 누가뭐래도 저한테는 언제나 no.1이에요 박지성선수의 자선경기때 뛰던 히데의 플레이를 보면서 여전히 축구를 사랑하는구나 느꼈고 혼다선수와의 대담을 통해서도 자기답게 축구를 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실력은 인정해야는 일본선수죠
양복에 백팩보고 멋져보였던 선수
나카타만큼 개거품 선수도 없는데?
1.유럽챔스-> 한경기도 못뜀
2.유로파-> 최고성적 조별리그 탈락
3.월드컵 ->1골 0어시 (자국개최 제외하면 원정 월드컵에서 0승 1무 5패 0골 0어시)
4.아시안컵 -> 우승 0번
5.올림픽 -> 예선탈락
6.로마시절 -> 선발 출전은 5경기, 90분 풀경기는 2경기, 한시즌 동안 540분 출전
7.파르마 ~ 피오렌티나 ~ 볼로냐 ~ 볼튼 시절 -> 5시즌동안 단 8골(+PK1)
8.파르마 시절 세리에A 가장 최악의 선수로 선정
돈걱정없을듯
@@花房白香 그런것은 어디서 북붙해 오시나요? 제가 궁금해서....
난 그래도 나카타만큼 강렬했던 선수는 아직까지 일본 선수중에는 안 보임~!!!
그 커리어 최고인 카가와에서는 나오지 않는 카리스마와 간지~!!! ㅋㅋㅋ
나카타 한국계입니다
그래서 기미가요 안부른다고 날리였죠
할아버지?가 한국인이라는 설있죠
그래서그런지 이상하게 나카타가 한국에
애정도 크고 한국연옌들이랑 많이친함
나카타는 대단한선수 일본선수지만 싫어할수가 없습니다 카리스마있는 행동 언행 나카타 같은 선수는 존경받아 마땅한 선수입니다
나카타가 그 시절 세리에A 전성기인것도 한몫한듯 그 시절 리그랭킹 1위가 세리에a였고 지금 피파에 아이콘 대부분이 전성기에 세리에A에서 출전한 선수들임 ㅋㅋ
나카타 명연 인생엔 축구만 있는게 아니다
라고 한다음에 사업 하면서 대박남
내진짜 샬다살다 나카타는 일본인이지만 안싫고 정말좋아하는 선수 인성 킹 깔래야깔 껀덕지 하나없는 훌륭한 선수
국적으로 좋다 나쁘다 판단하는분인가?
내가 봤던 일본 최고의 선수... 한일전할때마다 나카타때매 힘들었다... 당시 영향력은 박지성보다 위..존재감 실력 전부..
한때는 유럽 브라질 선수들 다 재끼고 가장 좋아했던 공격형 미드필더 .. 핵간지 나카타 .. 잘나갈땐 세계 연봉 10위 안에도 든적 있는 대단한 선수였지 .. 90년 초중반에 이미 송곳 패스가 완성되어 있었고 심지어 다른곳을 보면서 정확히 패스하는 말도 안되는 기술을 갖고 있었지 .. 사실 지금까지도 아시아에선 나카타 만한 재능있는 선수는 없다고 봄 .. cf 광고도 아사아의 베컴 수준이었음 .. 명품 브랜드 광고 도배였지 .. 수트빨 속옷빨 심지어 신발빨 까지 났던 개간지 남자 .. 타고난 운동신경과 근육질 몸 스타성 때문에 K-1 에서 상당히 탐을내어 실제로 격투기 선수가 되기 위해 훈련했던 것으로 알고 있음
175로 k-1이 가능함?...lol
@@dayflydayfly1907 안될이유가있남?
나카타 간지나죠 ㅎㅎ96년 올림픽최종예선때만 해도 마에조노 빽업이였는데 97년 가모슈체제에서 대표팀 핵심이였죠 당시 국대 데뷔전때 한국은 고종수를 미래로 일본은 나카타였죠......로마에서는 토티의 입지가 위협받기도 했고 ㅎㅎ
올만에 들어보네요.. 올픽대표때 부터 봤던 마에조노 ㅎㅎㅎ 조쇼지(맞나?)
토티의 입지가 흔들렸단다ㅋㅋㅋㅋㅋ토티는 부동의 주전이였구만ㅋㅋㅋㅋ
토티의 입지가 흔들린건 아님ㅋㅋ솔직히
ㅋㅋ 앙팡테리블 고종수가 생각나네요~
토티의 입지를 위협한게 아니라
토티가 부상으로 빠져서 나카타가 땜빵채운거임
그때도 한 7경기인가 뛰고 말았음
나카타 영상보는데 손석구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너 지금 납치된거야
아시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였지. 실력있는 플레이 메이커가 아시아 리그에서도 워낙 보기 힘들다보니..
5:50 탈아시아 테크니션이었음. 일본의 해버지자 판타지스타
유럽파 1세대분들은 진짜 존경스럽다
나카타는 레전드죠 정말 인성 실력 부족한게 없는 선수
나카타 한일전에서 봤을때 진짜 무시무시한 선수
난지금도유툽에 나카타TV로 나까타 활약을 보고있음
당시 일본축구에서는 나카타보다
소마에서 올라오는 공과 나나미 중미 컨트롤이
더 위력적이였습니다.
나카다스토리 매력있습니다 잘보고갑니다^^!!
패스축구를 지향하던 일본의 패싱축구를 완성시켜준선수
이채널 잠안올때 들으면잠개잘올듯
나카타 영상에서 다소 뜬금포지만 박지성이 정말 대단했구나 생각이..저렇게 잘하는 나카타도 포지션이 변경되면 경기력이 떨어져서 밀리곤 하고 감독과의 불화도 있는데 박지성은 감독의 말 잘듣고 멀티로써 이해도가 높아서 어디서든 역할을 해낸것이 정말 대단함
나카타는 인정할 수 밖에.. 일본 최고의 선수다. 2002월드컵 전 한일전에서는 공포의 대상이었지
다시 보니까 쩔었네 역시
나는 축님의 담담하고 인간미가 느껴지는 나레이션에 구독 꽉 누릅니다. 요즘 너무 자극적인 멘트나 제목, 좌빨 우빨에 시들어 가는 중이었는데 좋네요.
과찬이십니다. 더 좋은 컨텐츠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절대 넘어지지않는 미친밸런스 의 소유자
아시아에선 가장 천재유형이었던 선수
유일하게 일본 축구 선수지만 실력과 인성 둘다 멋지다고 생각했던 나카타
실제로 이 선수와 엇비슷한 세대에 살았던 일본인들 중에 멋진 사람들이 많았음.. (주로 70년대 태생의 일본 삼촌들) 아무로 나미에도 이때 나온 여가수고... 그리고 자기 나라에 반항심이 큼, 버블 경제의 특수 덕분인지 호기심이 많은 세대적 특성 때문에 이 나라 저 나라 떠돌면서 일본에서 알려주지 않는 침략의 역사를 배우고 타국의 적대적인 시선과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세상에 어울리고 싶은 그런 감정들이 뒤 섞여 결국 제3세계에서 히피 생활을 하며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음, 호주에 가보면 마리화나를 피우고 마리화나 줄기에서 나온 섬유로 만든 옷만 입으며 채식을 하고 서핑을 하며 그냥 조그마한 것에 감사하며 농장일로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일본인들 진짜 많음
그런 일본이 지금은 해외에 나가지 않는 폐쇄된 갈라파고스 나라가 됬죠
우리나라의 엑스세대 느낌?
실력도 좋고, 행보도 멋지다.
그때 당시의 세리에A 는 정말 세계최고의 리그였지.
99년 맨유vs뮌헨
00년 레알vs발렌시아
01년 뮌헨vs발렌시아
02년 레알vs레버쿠젠
저당시 리그랭킹만 봐도 라리가가 세리에보다 높았는데
세리에A가 뭔 세계최고의 리그?
花房白香 지금처럼 챔스가 당연히 리그보다 위상이 높다 이러지않았음. 애초에 개편전에는 리그나 자국컵보다 위상이 아래인 대회였지. 90년대말부터 세리에가 떨어진것도 있지만 지금 이피엘처럼 스타도 많고 치녈해서 최고리그였긴함
@@bin4260 2000년대 초중반에 챔스 위상 타령하고있네 ㅋ 뻔히 2000년대부터 해축보던 사람 병신 만드는것도 아니고
@@bin4260 닥치고 UEFA 랭킹계수보면 세리에가 라리가한테 밀린다kassiesa.net/uefa/data/method2/crank2000.html
花房白香 저때까지만 해도 슈퍼스타 널린 리그였구만 ㅋㅋ 유에파 랭킹의 단점이 유에파대회참여한팀들의 유에파대회에서의 성적을 기준으로 리그순위매기는 건 암? 저거로 무조건 기준이라하기에는 유로파에서 우승한게 챔스 8강보다 높게 점수받기도하고 상위권팀만 들어가기만 때문에 표본이 적합하다고 할 수없죠 애초에 세리에가 최고리그라고 한게 낮은 팀에도 슈퍼스타를 보유했던팀들이 있어서인데
일본선수지만 밉지 않은 선수~
그냥 박수~
박수~~~~~
섹수~~~
팽수!
고수
와 예술가 같다......멋있당
솔직히 지금의 금리로 나카다 히데요시가 이적료 아시아 탑이라고 봄 ㅡ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이적할때쯤 그때가 진정 아시아탑이 아닐까 생각함
히데토시
@김현준 저때 축구 안본거 티 너무난다ㅋ
@김현준 말귀를 못알아 들어 ㅡ 이적료 ㅂㅅ아 ㅡ 누가 실력이래?
@김현준 말귀를 못알아듣는 새끼랑 뭔대화를 하겄냐 ㅉㅉ 이해력이 부족하면 글이나 쓰지말던가 ㅋ
@김현준 이거 ㅂㅅ인가? 글 이해 못해? 저능아새끼랑 대화 한다는 자체가 나한테 무리수였다 내가 미안하다 ㅋㅋㅋㅋㅋ
안정환은 “구단으로부터 ‘일본 팬들은 나카타를 보러 수백명씩 오곤 했는데 너희 나라에서는 왜 한 명도 오지않느냐’는 소리를 들었을 때가 가장 견디기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韩国抄袭了中国哪些文化?한국은 어떤 중국 문화를 모방했는가?(ancient Korea copied a lot chinese culture)
【1】大多数姓氏来自中国(Most surnames copy from China)대부분의 성은 중국에서 표절
【2】大部分历史书用汉字写的(most history written in Chinese)대부분의 역사책은 중국어로 쓰여있다.
【3】官员的服饰 都是抄袭中国的(The costumes of ancient officials copied from China)고대 관리의 의상은 중국에서 복사되었습니다.
【4】古代王 需要中国册封The ancient royal rulers needs the canonization of the Chinese emperor고대 통치자는 중국 황제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
【5】很多地名抄袭中国地名많은 지명이 중국에서 복사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襄阳양양군,丹阳단양,이것의 많은 예가 있습니다Some Korean place names, copy from china.
【6】国旗抄袭中国八卦图Korea country flag copy Chinese taiji bagua 한국 국기는 중국 가십 지도를 복사했습니다.
【7】国名照搬中华民国,因为当年小韩临时政府在中国Korea country name copy our our once 1912year country name 한국의 이름은 중화민국에서 따온 것이며 임시 정부는 중국에 있습니다.
【8】很多传统节日抄袭中国most festivals copy from china많은 전통 축제가 중국을 모방합니다. 단오절,중추절,음력새해.
춘절(春節), 중추절(衆秋節), 단오(端午)
【9】古代建筑抄袭中国 ancient buildings copy from china 중국에서 복사한 고대 건물 예를 들어 천안문과 광화문
【10】整个儒家思想体系유가 고대 사상 체계 전체가 중국을 모방했다The ancient system of thought copied China,Confucianism
【 conclusion结论】이러한 상황에서 많은 한국인들은 말한다 한국은 이러한 문화를 많이 발명했습니다.중국인들은 이러한 주제에 대해 거의 이야기하지 않으며, 우리는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를 좋아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 . 하지만 한국인이 한 일은 우리를 매우 화나게 했다In this case, the Koreans often said that many cultures were invented by them. We are very angry
진심, 나카타 이후, 나까무라 슌스케도 잘 해줬지만... 혼다와 카가와 신지의 등장은 진심... 놀라움 그 자체였죠
나카타!!! 한때 제일 좋아했던 🤣 인성/실력 더불어 자기관리나 좋은일 거기에 패션도 ^^
한때 나카타 같은 선수가 왜 우리한테는 없나 하고 엄청 부러웠었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시아 선수중 하나
일본선수중 기억나는 유일한 선수
나카타는 기자들에게 한국계임을 밝혔다고 합니다. 댓글에 이런 사실이 없어서 씁니다
일본 축구하면 떠오르던 바로 그 선수 ... 야구는 이치로 축구는 나카타하던 때가 엇그제 같았는데 ..... 어느새 20년 ..
일본 축구 선수 중에 유일하게 갖고 싶던 선수였음. 유일하게 좀 멋있네 생각했고.
한국에도 황선홍.홍명보.최용수가 있었지만 1998년 월드컵때 나카타는 꽤나 강한 선수로 한국인에겐 인정받는 선수임. 박지성이 나오기 이전에는 한국에는 왜 나카타같은 선수가 없을까 부럽기도했었지요. 일본은 싫어했지만 그래도 나카타는 국내에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홍명보하고도 친분이 두터웠고 나카타가 인성도 좋아서 좋은 선수로 기억하네요
일본선수지만 지금의 일본관계를 생각치않더라도 멋졌던 선수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인성도 굉장히 좋았던 선수로 기억하구요. 야구에서 유명햇던 이치로 선수와는 다르게요 ㅋㅋ
아나고- 똘끼주의 #이상한 3D펜# 님이 아는 내용웅 왜곡임 알건 알고 깝시다
나카타 인물이죠.... 실력에 비해 저평가 되어있는 선수... 대단한 선수임에 틀림 없습니다.
일본 최고 선수였지
근데 오히려 실력에 비해 고평가지 먼
@@user-ph6lk7eq5s 일본에선 고평가 한국에선 저평가...
내가 일본 사람 기준으로 말했을까요 , 아니면
한국 사람 기준으로 말했을까요...
나카타도 유벤투스전에 잘했지만 페루지아의 안정환도 같은 지단의 유벤투스에게 인생경기를 펼쳤었죠...그경기보면 안정환밖에 안보임...
으악.. 그런경기가 있었군요.. 못봐서 안타깝네요
박지성 나오기 전 까진 한국에서 우린 언제 저런 선수가 나오나.. 했던 부러움의 대상이었지
6:53 눈물의 로맨티스트 바티~
수퍼 패미콤 실황축구 할때 죄다 일본말이지만 귀에 확 꽂히는 그 이름. 나 카 타!!
나카타 실력 하나는 끝내주죠👍
나카타를 처음 접한건 피파2001에서 엿지. 골을 넣으면 다른선수들은 다 환호하면서 역동적인 세레모니를 하는데, 나까타는 골 넣으면 무표정으로 걸으면서 자기진형으로 걸어돌아옴. 그거 보면서 특이하다 생각했는데 그부분은 영상에 언급이 없어 살짝 아쉽네용
나카타 예전에는 싫어했는데, 이 영상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네요.
공 진짜 우아하게 참
2001년 당시 2600만 유로ㄷㄷ;
그시절에 이탈리아팀들이 제정이 좋았나보네ㅋㅋ 거의 20년전에 2000만 유로가 넘어가면 탈아시아임
진짜 한일관계를 떠나 일본축구를 끌어올렸던 나카타 히데토시 나카무라 슌스케 이두명은 대단했다. 그바톤을 이어받은자가 카가와 신지이지
일본선수지만 실력만큼은 뛰어났던 선수로 기억한다 사실인지는 모르지만 은퇴당시 축구가 행복하지는 않다는 기사를 봤었고 일본 석유재벌 아들인걸로 아는데 본인이 하고싶은것을 하러 떠나는것이 부러웠었다~
2001년도 돈으로 이적료 350억이면 현재로 치면 700억~1000억임. 나카타는 지금으로 치면 브루노 페르난데스급. 플레이스타일로 치면 양발드리블, 양발킥, 탈압박, 플레이메이킹, 패싱, 전진 다되는 카솔라.
사실상 2001년 당시 이적료 350억이면 아직도 그 기록은 깨지지 않은거임 15년 지난후 손흥민 이적료 400억 시대엔 1천억 이적료가 흔한 시대고 메시 바이아웃 이적료 2천억 아무도 건들지 말라는 계약조건 이적료가 네이마르로 인해서 깨진시대임 실력은 손훙민이 나타가보다 좋은데 상품성은 나카타를 따라갈 아시아 선수는 아직도 존재하지 않음
그냥 단순히 물가상승률만 쳐도 안깨진 기록
한 15년전즈음에 청담동 일식집에서 일하던 당시 나카타가 온적이 있음. 거기는 워낙 연예인,운동선수가 많이와서 일하는사람들은 유명인에게 별 관심들이 없음. 나도 그랬고. 15여년 전에 난 유럽축구에 미쳐있을 당시임. 박찬호,김병현,안정환,김태희,배용준,장동건등등 그 누가와도 난 싸인받은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내가 싸인해달라 그랬던 사람. 당시 위닝일레븐 여파로 엄청난 실력과 대스타로 나한테 인식 되어있어서 더 그랬던것 같음.
와 부럽다. 혹시 그 싸인 아직있나요??ㅋㅋ 아님 버렷나요?ㅋㅋ
@@unanimity5177 글쎄요. 버리거나 하진 않았는데 아마 이사하면서 어딘가 처박혀있을것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