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미션이 다르다 더 내구성이 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앤진은 당연히 틀리고 미션도 거기에 맞춰서 조금 틀릴수도 있다 봅니다 예전엔 자가용하고 부품도 틀리게 나왔는데 아세이가 아닌 부분수리를 할수있게 나옴 현재는 NF쏘나타 부터는 부분수리를 못하게 자가용과동일 그냥 오일만 잘 갈아줘도 차는 오래탑니다 앤진오일 : 5000~7000 많이 안타는 분들은 1년에 한번 미션오일 : 40000 많이 안타면 3년에한번 (요즘처럼 무교환 차량이면 100000 많이 안타면 5~6년에 한번) 파워오일 : 정비시에 체크해달라고하고 이상없으면 무교환 브레이크오일과 켈리버 부싱(바퀴 4짝에 고무바킹) : 5년에 한번 둘다교체 냉각수 : 5년에 한번교체 미미 : 2010년이하 15만 2010년이하 25만에 교체 등속조인트 : 다닥다닥 소리나면교체나 정비시 수시로 점검 싱크 : 안좋은 도로에서 덜그덕 덜그덕 소리나면교체나 정비시 수시로점검 싱크 이어주는 축 : 역시 안좋은 도로에서 하부소음 로어다이 : 안좋은 도로에서 소리나 코너링시 차 뒤틀릴경우 정비시 수시로점검 업어다이 : 역시 소리 정비시 수시로점검 쇼버 : 방지턱 넘을때 출렁출렁이나 뿌득하는 소음날때 정비시 수시로 점검 제네레다 : 충전기로 현재는 25 만에 부싱만 수리하거나 통으로 교체 냉각수 호스 : 정비시 점검 워터펌프 : 정비시 점검 정비시 점검은 수리점에서 오일 교환할때 기사분에게 봐달라고 하면 됩니다 대충 저정도만 점검해줘도 차 오래탑니다 그외에 센서등 택시들은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기에 오일 교체 하면서 한달에 1번은 정비사가 피곤해도 여러가지 물어보고 정비,수리 하죠 일반 휘발유 디젤 자가용들도 주변에 택시 많이 수리하는 수리점에가면 좀 저렴하게 잘 고쳐줄겁니다 그분들 경험이 엄청나 예기만 듣고도 고장증상 대번에 알아냅니다
위 영상내용도 맞는말이지만 일단 택시는 시동을 한번 걸게되면 하루 200~300키로는 탑니다. 하루 타는동안 계속 열간주행입니다. 반면에 일반 출퇴근 자가용은 하루주행거리 10~20키로 내외에 1시간내외로 냉간 주행횟수가 아주 많아요. 엔진은 식었다 열받았다를 되풀이하면 가장 치명적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택시 라도 냉간주행횟수가많고 짧은 출퇴근용도로 쓰면 수명은 일반자가용하고 같다입니다.
아버지가 개인택시 20년째 하시는데 4-50만 이상은 주행하고 기변하셨지요. 그나마도 법적 하용기간이 지나서 바꾸는 거라 기존 차도 폐차가 아니라 수출 보내곤 했죠. 저도 lf lpi 12만킬로 타고 있는데, 미션오일과 브레이크오일 교체하면서 카센터 사장님이 아직 상태 좋다 그러더군요. 퍼지기 전까지는 계속 탈 생각입니다.
@@user-nv2cx6eh4v 다른유튜버 보면 그냥 시내주행만 하는차도 가혹 조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것이까요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을 주로 하는 차량은 브레이크밟을 경우가 더물고 정속으로 주욱 달리니 엔진에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운행이니 장거리 주행하는차량 상태가 당연 하게 좋지요 이런차량은 엔진오일 교환주기도 10,000km 넘겨도 별무리없구요 제차는 아반떼 MD 이고 10년운행 90,000km 조금넘었을때 엔진오일,밋션오일,브레이크오일,냉각수 교체및 첨가제 주입,흡기구 청소및 초기화,앞브레이크 패드교체,점화플러거 교체, 엔진오일 교체하기전에 엔진오일 클리너 주입후 15분정도 공회전 시키고 폐오일 배출후 새오일 넣고 첨가제 넣어줌(이름을 잊었네요 xx 첨가제) 글구 연료첨가제(불스원샷 프리미엄 1병 주입) 점화플러거와 ,클리너,오일첨가제,연료첨가제 이런건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가지고 갔구요 전부합해서 50만원 정도 투자했는대 확실하게 효과 보여주더군요 신차같은 부드러움과 살짝만 밟아도 픽픽달려나가는 순발력 ㅎㅎㅎ 물론 덤으로 연비도 개선되었겠지요 오랫동안 잘타고 다닐렴 약간의 돈을 투자하면 차 수명연장에 큰도움이 될것이라 사료됩니다. 추가로 냉각수 관리안하면 엔진온도가 올라서 엔진수명 단축의 지름길 이랍니다.
보통 운전이 직업인 사람은 자기차에 문제가 생겼다는걸 감각으로 알아요 ㅎㅎ( 일반인들보다 빨리) 진짜 문제가 생기기전에 곧 어느부분에 문제가 생길거 같다(구체적으로 어떤 부품인지는 몰라두요) 같은차를 매일 수백키로식 운전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알게 됨 ㅋㅋㅋ - 포터 74만키로 탄 고인물 아재
이게 새차 샀으면 고장이 없어도 몇개월간은 2주마다 사업소 가서 그냥 정비나 검사를 받아보고 물어보고 그러는게 초기 불량을 잡아내고 한번 이라도 더 조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 갑니다. 새차를 사서 정비소에 자주 가는 건 문제다...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그만큼 차량 교체 주기가 짧죠.
금속 관련한 글을 남겻구요. 요즘 차량이 고장나는건 다운사이징에 의한 열화변성 이겟지요. 복잡한 문제 이겟으나 원가절감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기도 하고요 엔진 줄이고 내가 돈들여 개발하기 보다는 남이 만들어 놓은거 사다 쓰고 고무.플라스틱.전기.전자 만들기 편한거 가벼운거 다 이런식으로 만드니 엔진.트랜스미션등 열이 발생하는 모든것과의 싸움이지요. 일본차는 한계에 닿지 못하게 차를 만들어 문제의 소지를 발생시키지 않으려 하는거 같구요 독일차는 목적을 사용한만큼 비용을 쓰라는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대단한 것이지요 급발진 문제를 제외한다면 그 원가나 비용으로 택시가 수명을 엄청나게 쓸수 잇는것은 일단 칭찬해야지요. 차는 어차피 소모품 입니다. 얼마나 소모 되느냐의 문제이지요. 많은 평가 항목을 놓고. 공정한건지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 현기차가 외판.하체등 부식 문제나 저가 부품 적용으로 인한 사고 연계등은 해결할 문제겟지요. 개인택시님이 이런 영상으로 글 쓸수 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Q7 478000넘어 가는데 딱히 크게 돈 든건 270정도? 잘하는 샾 정해두고 전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점검차 갑니다. 항상 고정 날짜에 가는데 휴일이면 당기거나 미루거나2~3일 정도 변동이있지만 그렇게 다니다 보니 딱히...;; 그리고 샾에 들릴때 겨울엔 호빵을 여름엔 아이스 티를 봄 가을엔 흔한 과일 들고 방문합니다. 근데 이게 쥐약입니다. 사장님이 알아서 돈 많이 들어갈껀 정품으로 머? 이정도는 oem으로 대체 해주시고 담엔 뭐 갈아야 할거 같으니 좀따 방문해주세요...라고 날려주심 그런고로 전 고생해서 정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게 년 지출이 40~50정도 밖에 안돼네요 그냥 지인으로 만드세요 기계쟁이가 으리는 있버든요
기본적으로 차량은 100만키로 주행을 산정해서 설계되고 제작됩니다. 그리고 수익대비 차량가격이 비싸고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에서는 400만키로도 운용합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300만 키로 이상 운용한 포니 픽업을 현대에서 새차를 주고 국내로 가져와 전시장으로 보낸 사례도 있음.
기본적인 정비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스차이고 완전 연소에 가깝고 내연기관은 예혼합불안전연소 이기에 엔진 문제에 있어 카본형성등 문제점이 발생하기에 일반내연기관차는 택시처럼 오래타기에는 무척힘든점입니다.물론 소모품자주교체 해주고 그럼 오래타시겠지만 차라는것은 모든것이다 소모품이기에 적당히타고 교체하고 타시는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50만넘게 탈 수 있는차가 있고 아닌 차가 있습니다. 현대기아 LPG + 6단미션 들어간 차는 수명이 검증된 차량입니다. 큰고장 없이 오래 탈 수 있고요. 반면, 1.6GDI, 2.4GDI차량은 고급유 안넣으면 노킹 먹고 실린더 스크래치 생겨서 오일 먹어 보링 해야 됩니다. 참고 하십시오.
저도 2011 yf소나타 50만키로타고 작년에 폐차했어요 하부 축 교체가 필요했는데, 폐차 결정했어요 1년 45000~50000km 주행했고, 주로 고속도로 주행이라, 엔진 (15000주기), 미션 (80000주기), 타이밍벨트 (200000) 등만 관리했습니다. 점화플러그, 브레이크패드 등은 문제 있을때만 교체했고요 오래오래 문제없이 잘 타길 바랄게요 😊
나는 어머니가 장애인이셔서 LPG 렌트카 차량을 구입했는데 엔진오일만 1만킬로에서 잘 갈아주면 50만 킬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폐차장에서도 아마 왔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2십만 정도에서 점화코일 그것 4개만 갈아주면 됩니다. 라디에이터 냉각수 4년마다 갈아주시고요 그외에는 돈 하나도 안듭니다. 나는 14년정도 지나니까 차가 많이 긁히고 타이어도 갈아야하고 이때쯤 점화코일도 갈아야 하고 해서 그냥 새로 LPI 차량을 샀는데 이게 완전 신세계였어요 겨울에 시동 걱정없고 힘도 무자게 좋아 졌더라구요 또한 친환경적이기도 하구요 LPG차량 단점 검색해서 댓글 읽어 보세요 오너들은 다 칭찬 일색입니다.
오피러스 2.7 뮤엔진 14년차에 14만 킬로 타고있습니다. 이렇게 오래탈 줄 몰랐네요. 새끼 고양이 입양할때 태우러갔는데 13년 살다가 작년에 장례식장에 갈때 마지막으로 태우고갔습니다. 엔진오일은 Helix 노란거 1년에 한 번, 미션오일은 5만 정도에 갈고 있습니다. 엔진쪽은 벨트 교환만하고 한 번도 손대지 않았는데 예방정비로 점화플러그를 갈면서 헤드가스켓 등도 할까 생각중인데 돈이 많이 들것 같아서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연식좀 된 중고차 lpi 주로타는데요 점화플러그는 삼년에 한번 은 교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택시야 관리가 됐겠지만 일반차들 중고차살때 점화플러그 언제 교체 했는지 물어봅니다 요새 백금 써서 오래 쓸수있다고 오년 10만 이상 탄다고 매뉴얼에 있어서 열이 많은 엘피지 차들 점화플러그 교체안해서 나사산 카본 쩔어붙어서 헤드 내리는 경우 의외로 나와요 gdi 도 건조해서 이런증상 자주 나오구요 비용 받고 해결해주는 카센터 있는데 아무데서나 안되고 작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시동잘걸려서 교체 필요못느끼더라도 계속 사용하겠다고 하셔도 이년에 한번은 빼서 확인해 플러그 상태 확인 하고 솔질 하고 다시 조립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저는 2년마다 자가 교체 합니다
![바세린 1개면 자동차 배터리 수명이 1년 늘어납니다. 내 차도 따라해보세요! [ 차업차득 ]](http://i.ytimg.com/vi/WMWOnWep6mQ/mqdefault.jpg)
원래 50만 이상은 다 버팀 차알못들이나 10만만 타도 수명 다된거라고 생각한 뿐
맞아요 k7정말 13년째 25만타도록 오일만갈고 지금도 멀쩡히 잘타고 있습니다 질려서 못타는거죠
80년대 포니1 영업용 몰때.
15일(약4,000km)마다 엔진오일 교환을 했습니다.
영업용이라서 당연히 교대시마다
실내.외 세차합니다ㅡ
ㅡ성동구 뚝섬경마장 옆이 차고지였던 ㅡ동성상운~~♡♡
나도 예전에 택시한적있는데 관리 잘했다기보다 주기적으로 소모품교체만해도 돼요 그리고 워낙 잘만들어요 50만 주행했어도 멀쩡해요
대신 ㅋ 현가장치는 버티지 못하죠
소모품 뭐뭐 갈아야해요?
@@user-mo4iq4zy1p 택시가 말하는 소모품은
거의 모든 부품입니다
@@user-mo4iq4zy1p예로 일반인은 폐차까지 존재하는줄도 모르는 연료필터나
유증기필터같은것도 소모품관리교환하는게 택시임
@@dsk1199 엔진하고 미션은 빼고 말하는거니 그래도 훌륭한거죠
카운티 24인승 11년째 타고 있는데 운행거리 35만킬로 되어 갑니다..여태까지 고장이라고는 수동기어라 보니 클러치 교환을 올해 했습니다..무려 34만킬로 타고 클러치 한번 교환
엔진은 아직도 팔팔합니다.
밑에 미션이 다르다 더 내구성이 있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앤진은 당연히 틀리고 미션도 거기에 맞춰서 조금 틀릴수도 있다 봅니다
예전엔 자가용하고 부품도 틀리게 나왔는데 아세이가 아닌 부분수리를 할수있게 나옴
현재는 NF쏘나타 부터는 부분수리를 못하게 자가용과동일
그냥 오일만 잘 갈아줘도 차는 오래탑니다
앤진오일 : 5000~7000 많이 안타는 분들은 1년에 한번
미션오일 : 40000 많이 안타면 3년에한번 (요즘처럼 무교환 차량이면 100000 많이 안타면 5~6년에 한번)
파워오일 : 정비시에 체크해달라고하고 이상없으면 무교환
브레이크오일과 켈리버 부싱(바퀴 4짝에 고무바킹) : 5년에 한번 둘다교체
냉각수 : 5년에 한번교체
미미 : 2010년이하 15만 2010년이하 25만에 교체
등속조인트 : 다닥다닥 소리나면교체나 정비시 수시로 점검
싱크 : 안좋은 도로에서 덜그덕 덜그덕 소리나면교체나 정비시 수시로점검
싱크 이어주는 축 : 역시 안좋은 도로에서 하부소음
로어다이 : 안좋은 도로에서 소리나 코너링시 차 뒤틀릴경우 정비시 수시로점검
업어다이 : 역시 소리 정비시 수시로점검
쇼버 : 방지턱 넘을때 출렁출렁이나 뿌득하는 소음날때 정비시 수시로 점검
제네레다 : 충전기로 현재는 25 만에 부싱만 수리하거나 통으로 교체
냉각수 호스 : 정비시 점검
워터펌프 : 정비시 점검
정비시 점검은 수리점에서 오일 교환할때 기사분에게 봐달라고 하면 됩니다
대충 저정도만 점검해줘도 차 오래탑니다
그외에 센서등 택시들은 작은 소음에도 예민하기에 오일 교체 하면서
한달에 1번은 정비사가 피곤해도 여러가지 물어보고 정비,수리 하죠
일반 휘발유 디젤 자가용들도 주변에 택시 많이 수리하는 수리점에가면
좀 저렴하게 잘 고쳐줄겁니다 그분들 경험이 엄청나 예기만 듣고도 고장증상 대번에 알아냅니다
방대하고도 대단한 지식 공유 감사드립니다. 늘 안전운전하세요!
요즘 자동차는 내구성이 좋아져서
각종 오일류만 교체주기에 맞춰서 관리해주면 큰 문제는 안생겨요.
큰 사고만 없고 오일류 관리만 잘해주면 롱라이프 합니다.
현기차의 GDI 엔진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soonwook5307그건 또 아닌게 md 잘굴러 다니는거 보면 gdi엔진이라고 크게 이상하지는 않음 거기다 1세대 gdi엔진은 쇼트엔진으로 무상교환 가능
중고르 사는 사람은 돈 터짐 ㅋ 엔진 결함은 현기 특
@@user-ko8gd2bt8p 그게 내구성 안좋은거죠.문제가있으니 평생보증해주는거죠ㅎㅎ
맞아요.이에프 시절.또는 엑스지 그랜져 시절의 내구성과 지금 현대차의 내구성음 절대 동일하지 않은듯 하네요.
점유율의 자신감이 원가절감 전략으로 만들어지니 땜 2020년 차량들은 15년에서 20년까지 몫돈 안쓰면서 타기 힘들겁니다
독일 3사는 제외 입니다. 10만 이상부터 엔진 미션 고장나기 시작해요 ㅎㅎ 고성능으로 만들어서 열관리 소모품관리 다해야해요. 독삼사는 5만부터 관리 잘해주셔야 하고 10만 이상 부터는 매년 차값의 10%는 수리비로 쓴다는 생각으로 디테일하게 관리하셔야합니다.
3.5t트럭 운전자입니다 현재 58만키로 운행햇습니다 지금도 새차나 같아요 1만키로마다 오일교환하고 11월경에 모든오일 전부교환 햇습니다
업무상 하루에 200~250km 타는데 (년가 8만킬로) 왠만해서 소모품만 잘갈아주면 고장안납니다. 자연흡기 Lpg 엔진은 사골이라고 봐도 됩니다
지금은 모르지만 내가 90년대에 개인택시할때는 영업용은 자가용과 조금 다르게 만들었어요.예를 들면 브레이크 라이닝도 폭이 더 넓었어요.차값도 2~3백만원이 더 싸게 출고한 대신 옵션이 깡통으로 백미러도 안접히는 거였어요.
정비중에 리프트 밑에 왔다갔다 하면 싫어할꺼 같아요. 위험하기도 하고
아예 못오게 합니다.
위험하다고
2003년에 소렌토 구입하여 2021년까지 18년 46만타고 폐차했습니다. 생생하게 잘 달리는데 5등급이라 시내진입이 안되어 폐차했는데 아쉬워요...
소렌토 2002년식 킬로수는 15만정도였는데 멀쩡한 차량 폐차 보내서 아쉬웠어요.df 달고 계속탈까 생각했지만 소음과 매연냄새(정기검사엔 문제없지만)때문에 가솔린으로 넘어왔어요.
매일 운행하고 관리를 잘해서 그런것 같아요! 주기적으로 소모품 잘 갈아주고, 자는 계속 움직여야 더 좋은것 같네요! 영상 👍
맞아요. 운전하는 사람이 항상 붙어서 수시로 들여다 보기 때문이죠
보통 일반차 1년에 1만타는데 4년이상타도 라이닝 안갈아도 되는데 늦게갈면 라이닝 굳어지면서 디스크변형이 생기고 주행시 떨림도 생기고 정말 돈이 들어 그렇치 라이닝 디스크 2년마다 갈아주면 좋을뜻
스포티지 10년 45만타고 폐차 했네요..이번차는 SM5 25만 키로 12년째 타고있습니다. 잔고장없어서 앞으로도 10년은 거뜬할듯.
SM5 41만키로 11년차입니다.
힘내세요!!!
ㅋㅋㅋ
진짜 잔고장 안나는거 인정입니다.
왜이렇게 저평가되고 까이는지 모르겠어요
Sm5 21만 애기지만 저도 만족하며 타고있어요
위 영상내용도 맞는말이지만
일단 택시는 시동을 한번 걸게되면
하루 200~300키로는 탑니다.
하루 타는동안 계속 열간주행입니다.
반면에 일반 출퇴근 자가용은 하루주행거리 10~20키로 내외에 1시간내외로
냉간 주행횟수가 아주 많아요.
엔진은 식었다 열받았다를 되풀이하면
가장 치명적입니다.
즉 아무리 좋은택시 라도 냉간주행횟수가많고 짧은 출퇴근용도로 쓰면 수명은 일반자가용하고 같다입니다.
것보다 정비를 제때 한다는것
택시회사 정비과장입니다.
정비를 제때 한다기보다 오일만 주기적으로 바꾸고 안굴러가거나 운행에 문제가 있을때 수리합니다.
보링및밋션이상시에는 차량년수가 3년이상이면 수출보내고 새차내립니다.
그게 더 이득입니다.
오히려 사고나서 수출이나 폐차하는차가 훨씬 더많습니다.
형님 비영업용 차량 운전자에게도 너무 유익합니다. 감사합니다😊
답답해 유 유 느려
리프트뜨면 정비사장님 얼씬도 못하게합니다 그러니하부살필수가없던데요 자가용소유자 정비소큰데가 안으로들어가서 묻닫아버리고 대기실에서대기실에서기다리라고한다 하는데 무얼어떻게 하는지볼수없으니 안좋다
거기 안가면됨
일반 카센터 가지말고 지정정비업체(오토큐,블푸헨즈~쌍용 르노 GM 등)정비소가면됨.--> 하부좀 살펴보겠다고 하고... 다치면 본인책임!
차주 없을때 아주 많은일들이 벌어지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lpi 자연흡기 6단 오토미션
고성능 차량이 아니라 정말 고장없이 타기엔 덧 없이 좋은 구성입니다.
그렇지 못한 택시들은 이미 폐차 되었기 때문이지
해외 수출 합니다
중고차 대부분 사고차도 부품으로 팔더라구요 폐차장 있든거 빼고 캄보디아에서 많이 사가더만
@@user-ki2om5pz9d또또 유튜버 보고 어줍잖게 아는척 ㄴ
ㅋㅋㅋ 개웃기네
개솔
시동을안끄기때문에밋션고장이없는것입니다
아버지가 개인택시 20년째 하시는데 4-50만 이상은 주행하고 기변하셨지요. 그나마도 법적 하용기간이 지나서 바꾸는 거라 기존 차도 폐차가 아니라 수출 보내곤 했죠.
저도 lf lpi 12만킬로 타고 있는데, 미션오일과 브레이크오일 교체하면서 카센터 사장님이 아직 상태 좋다 그러더군요. 퍼지기 전까지는 계속 탈 생각입니다.
노하우아니고 장거리를 많이타면가능함 싼타페더프라임 60만이상타고 수출보냄
@@user-pi5gi1vl5q택시 99프로가 시내주행입니다
12만키로면 마치 이제 질이 잘 난 차 수준이네요" 전 현 45만키로 주행 중에 있습니다. 정속 연비 다 좋아요.
@@user-pi5gi1vl5q 장거리많이탄다고좋음? 귱금해서물어봄
@@user-nv2cx6eh4v
다른유튜버 보면 그냥 시내주행만 하는차도 가혹 조건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는것이까요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을 주로 하는 차량은 브레이크밟을 경우가 더물고 정속으로 주욱 달리니 엔진에 스트레스가 거의 없는운행이니 장거리 주행하는차량 상태가 당연 하게 좋지요 이런차량은 엔진오일 교환주기도 10,000km 넘겨도 별무리없구요
제차는 아반떼 MD 이고 10년운행 90,000km 조금넘었을때 엔진오일,밋션오일,브레이크오일,냉각수 교체및 첨가제 주입,흡기구 청소및 초기화,앞브레이크 패드교체,점화플러거 교체, 엔진오일 교체하기전에 엔진오일 클리너 주입후 15분정도 공회전 시키고 폐오일 배출후 새오일 넣고 첨가제 넣어줌(이름을 잊었네요 xx 첨가제) 글구 연료첨가제(불스원샷 프리미엄 1병 주입) 점화플러거와 ,클리너,오일첨가제,연료첨가제 이런건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가지고 갔구요
전부합해서 50만원 정도 투자했는대 확실하게 효과 보여주더군요 신차같은 부드러움과 살짝만 밟아도 픽픽달려나가는 순발력 ㅎㅎㅎ 물론 덤으로 연비도 개선되었겠지요
오랫동안 잘타고 다닐렴 약간의 돈을 투자하면 차 수명연장에 큰도움이 될것이라 사료됩니다.
추가로 냉각수 관리안하면 엔진온도가 올라서 엔진수명 단축의 지름길 이랍니다.
보통 운전이 직업인 사람은 자기차에 문제가 생겼다는걸 감각으로 알아요 ㅎㅎ( 일반인들보다 빨리)
진짜 문제가 생기기전에 곧 어느부분에 문제가 생길거 같다(구체적으로 어떤 부품인지는 몰라두요)
같은차를 매일 수백키로식 운전하다보면 그냥 자연스럽게 알게 됨 ㅋㅋㅋ
- 포터 74만키로 탄 고인물 아재
포터아재님 응원하겠습니다 ❤️
근데 ecu같은거 맛가면 수리비마니들어도 고치고타나요
@@user-ji9by3uf4zECU 정도는 보링 하는거에 비하면 싸게 먹히죠 오히려 엔진이 상태 괜찮다 싶으면 따로 인터넷에서 품번 구해서 직접 교환할수 있을정도로 간단 하니까요
즉 어디 고장 났냐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역시 실제로 경험하신 전문가들의 교훈은 버릴것이 없다;; 정말 잘 배우고 갑니다^^
일반인도 운전지랄만 하면 저놈들 보다 더 오래탑니다. 만고 무식한 것들이 택시기사 놈들입니다.
자가용과 영업용은 접근자체가다르죠..
자기용은 아무리 비싸도 일단 소모품(일분 자신의 전부인양 여기는 사람도 있지만)
이고 영업용은 돈을 버는 수단의 사업체이니 부도 안날려면 관리는 필수이자 불가피한 환경이지요.
오늘 영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고마워요
신차 3년 이내는 왠만하면 블루나 오토큐 가는데 그 이상 지나면 저렴한 카센터가서 오일만 교체하고 다른데는 돈 잘안쓰고 막타는데 그럴수록 현대기아 생명력 강함. 막타는 현기만한게 또 없는거같음.
1997년식 뉴그랜져34만킬로주행..아직 짱짱함..합성엔진오일무조건5천키로 교환.밋션오일2년4만킬로교환.브레이크오일.냉각수는3년째도래하는 여름되기전 무조건교환.이렇게 하면 자연도래하는 소모품외 거의 고장이 없다고 보면 됨.
차대만 안썩음 타는거지
불필요하게 빨리 교환할 필요없음
예전 아버지 다이너스티 130만 폐차 하셧는데.. 처음 차 탓을때와 폐차할때랑 생각나네요..
Lpg라서 그렇지 열많아서 오일소모 심한편이지만. 고열로인해 , 카본안쌓임. 힘은 딸리지만 . 엔진부담없음
처음사서 센타만 다니니 데이타관리가 다 되어 뭐갈라 뭐갈라 미리 알려줍니다
하루에 100키로씩 뛰니 현재 19만 키론데 엔진오일 7천마다 갈고 10만에 브레이크 미션오일 갈고
점화플러그갈고 벨트류 라이닝 베터리 때되면 갈아주고 하니 현재까지 고장수리 받은 적이 없네요
MD LPI 23만키로달리고있음다 엔진소리 타내연기관 신차보다 조용하고 잡소리 하부 녹없고 일발시동잘걸리고 출력잘나옵니다 관리하기나름입니다
새차라도 오일류관리못한차는 10만키로가기전에 큰돈들어가기일수입니다 교환시기보다 살짝앞당겨 미리 교환하시면 카센타갈일없어요 아~~운전습관도 정말 중요하죠 그냥 죠지고다니는분은 신차도 금방 폐차급됩니다 여자랑 차는 살살 조심조심 다루라는 말도있죠 ㅎㅎ
택시가 50 만킬로 이상 큰 고장 없이 타는 이유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 보단
사용하는 연료가 LPG 이기 때문임.. LPG 는 카본이 끼지 않아서 오일 관리만 잘해주면 엔진 미션 고장 날일이 없음..
그냥 소모품 정도만 교체 해주면 됨!
대신 열이 많이서 고무부품 수명이 짧아요
미션이랑 lpg랑 무슨 관계, ㅋㅋㅋ
관계가 있다면 엔진, 스로틀바디랑.
이게 찐이지
영상보니 빠진부문이있는거같아 댓글씀니다..택시모델은 기본적으로 강화밋션에 밋션오일쿨러가 일반차량보다 용량이커서 일반차량 내구성보다 최소 5배이상이죠... 연료필터 점화플러그 밋션오일 10만키로마다교체..엔진오일 40일마다교환..냉각수는 교환없이보충만..저는 이렇게관리하며 운행중입니다 ^^
일반차량과 택시차량이 부품이 다르다는 건가요?
씀니다x 씁니다o
몇가지 다르다는것만 알고 있음
이영민 개인택시 대단합니다.조회수 54만 더 많이 인기 받으세요,❤
무조건 lpi 차량 사십쇼.. 정말 경제적입니다 더구나 경정비 비용도 가솔린 디젤보다 더 저렴합니다..
택시 정비소 가시면 엔진오일 교환비용 3만원대 합니다. 타정비소 가시면 5~6만원대는 넘겨버리죠
대표님 덕분에 차량관리 잘 하게 돼었네요. 감사합니다.
대표님 열 차단 썬팅 추천 하시는곳 있으시면 시간 있으실때 댓글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돼었네요x 되었네요o 됐네요o
센터 가면 특히 외제차 차 맡기면 차주 정비칸 출입금지 원래 자기차 고치는거 봐야 하는데
이게 새차 샀으면 고장이 없어도 몇개월간은 2주마다 사업소 가서 그냥 정비나 검사를 받아보고 물어보고 그러는게 초기 불량을 잡아내고 한번 이라도 더 조여주기 때문에 그만큼 오래 갑니다. 새차를 사서 정비소에 자주 가는 건 문제다...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은 그만큼 차량 교체 주기가 짧죠.
합성유 코팅제 첨가제로 관리하면서 소모품만 제때갈아주면됨 싼타페더프라임 60만이상타고 수출보내고 지금티엠20만정도타고있는데 쌩쌩함 하부는 방청제뿌려서 한번싹 닦아주니 지금도 녹하나없음
금속 관련한 글을 남겻구요. 요즘 차량이 고장나는건 다운사이징에 의한 열화변성 이겟지요. 복잡한 문제 이겟으나 원가절감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기도 하고요 엔진 줄이고 내가 돈들여 개발하기 보다는 남이 만들어 놓은거 사다 쓰고 고무.플라스틱.전기.전자 만들기 편한거 가벼운거 다 이런식으로 만드니 엔진.트랜스미션등 열이 발생하는 모든것과의 싸움이지요. 일본차는 한계에 닿지 못하게 차를 만들어 문제의 소지를 발생시키지 않으려 하는거 같구요 독일차는 목적을 사용한만큼 비용을 쓰라는거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한국은 대단한 것이지요 급발진 문제를 제외한다면 그 원가나 비용으로 택시가 수명을 엄청나게 쓸수 잇는것은 일단 칭찬해야지요.
차는 어차피 소모품 입니다. 얼마나 소모 되느냐의 문제이지요.
많은 평가 항목을 놓고. 공정한건지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가 잇다고 봅니다.
현기차가 외판.하체등 부식 문제나 저가 부품 적용으로 인한 사고 연계등은 해결할 문제겟지요.
개인택시님이 이런 영상으로 글 쓸수 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재생 속도 1.5로 봐야 일반 사람의 말 속도가 되네요;;;
1.0으로 보다가 속 터질 뻔 했어요.
고맙습니다. ㅎㅎㅎ
1분 듣다가 속터져서 댓글 봤더니
님 덕분에 다 안들었어요.
결론 : 정비 빡시게해서 오래탄다.
러닝타임 늘려야 광고가 붙고 광고가 붙어야 돈이 되거든요 ㅋㅋㅋ
ㅋㅋㅋ 개웃김
1.25가 나은듯
늙어죽은 사람은 말도 없음
저도 Q7 478000넘어 가는데 딱히 크게 돈 든건 270정도?
잘하는 샾 정해두고 전 한달에 한번은 무조건 점검차 갑니다.
항상 고정 날짜에 가는데 휴일이면 당기거나 미루거나2~3일 정도 변동이있지만 그렇게 다니다 보니 딱히...;;
그리고 샾에 들릴때 겨울엔 호빵을 여름엔 아이스 티를 봄 가을엔 흔한 과일 들고 방문합니다.
근데 이게 쥐약입니다.
사장님이 알아서 돈 많이 들어갈껀 정품으로 머? 이정도는 oem으로 대체 해주시고 담엔 뭐 갈아야 할거 같으니 좀따 방문해주세요...라고 날려주심 그런고로 전 고생해서 정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게 년 지출이 40~50정도 밖에 안돼네요
그냥 지인으로 만드세요
기계쟁이가 으리는 있버든요
의리파.. 두분의 우정이 멋지네요 ~^^
쏘나타, 그랜저는 내구성과 연비를 중점으로 만든 차 이니까요.
브래이크 오일이 아니고 브랭크 액 이라고 해야 합니다
Brake fluid 아셨죠
택시 특히 법인택시는 리프트에 엄청 자주올라가는것이 km수를 많이 타는 비법이고 둘째는 짧은 기간동안에 많은 km수를 탄다는것이죠
흔히 포터는 35만까지 타면 엔진이 붙는다는 이야기를 하죠. 그런데 택시는 100만도 탑니다. 왜 엔진이 안붙을까요? 그야 오일찌꺼기가 남지 않는 LPG니까여...소모품은 남들도 다 잘 갈아요~
Lpi말고도 현기기준 gdi제외한 mpi엔진들은 요즘나오는 것들은 내구성 엄청좋아진듯
솔찍히 엔진 내구성은
시보레 쌍용차보다는 떨어짐 ㅋ
하지만 부품이 많으니까 ㅋㅋ
@@user-dy6li1cc8u 시보레 쌍용차 타시나요?
엠피아 엔지 나온챠량 어떤거예요
엔진 내구성은 쉐비 쌍욕이 아니라
VQ나 토요타 혼다 엔진
@@user-eg2rh1pp8p그런듯요.현기차 싫어하는 20대 30대 초반이 쉐슬람들이 많죠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합니다.젊으니까 기성이 싫은것일뿐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운행해주기때문일겁니다 같은 누적 키로수를타도 일주일에 한두번타는 차량과 매일타는차. 매일타는차가 상태가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차량은 100만키로 주행을 산정해서 설계되고 제작됩니다. 그리고 수익대비 차량가격이 비싸고 인건비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에서는 400만키로도 운용합니다.
실제로 아프리카에서 300만 키로 이상 운용한 포니 픽업을 현대에서 새차를 주고 국내로 가져와 전시장으로 보낸 사례도 있음.
100 만키로 설계?
ㅋㅋㅋ
차들이 좋아지기도 한듯. 96년식 크레도스도 사실 25만키로까지 잘 탔었는데 7만쯤 중고로 인수한 카랜스 27만 타고 있는데 35만 정도까지는 무난히 타질것 같은 느낌?
LPG연료이므로 카본부분에서도 유리합니다 자가정비를 하는입장에서 진짜 엔진오일 이건머 8 미션오일 디퍼오일은 그이주기가10만이라 엔진오일 부동액만 잘 관리한다면 엔진은 그이 짱짱합니다 벤츠S 20만키로이고 모하비가 지금40만키로 타고있습니다 타이어마모 아닌이상 정비소를 간적이 없네요 지하주차장에서 낑낑대면서 하다보니 주변에 사람 지나갈때 좀 민망은합니다만^^
Ecu나 abs 같은거 나가는경우도많지않나요 아무리관리잘해도
@@user-ji9by3uf4z ecu나 abs는 엔진이랑은 다른개념이에요 엔진만 놓고 볼때이고 자가 정비하다보면 ecu나 abs도 사실상 그닥 ecu 모듈 abs 단순교체입니다
기본적인 정비도 중요하지만 일단 가스차이고 완전 연소에 가깝고 내연기관은 예혼합불안전연소 이기에 엔진 문제에 있어 카본형성등 문제점이 발생하기에 일반내연기관차는 택시처럼 오래타기에는 무척힘든점입니다.물론 소모품자주교체 해주고 그럼 오래타시겠지만 차라는것은 모든것이다 소모품이기에 적당히타고 교체하고 타시는것이 제일 좋다고 봅니다
개비싼 소모품이기에 오래타는게 제일 좋다고 봅니다.
120만탄 택시 타봤는데 엄청 부드럽고 길이 잘 들어 있더군요.
근데 보링은 3번정도 했음.. 30만까지는 보링없이 탈만하다고 생각함.
Nf sonata1998년식 25년째 타는데, 각종 소모품 갈구 . 배기 머플러, 두어번 교체하구 년식되니 문 rock문제등외는 문제없어서,신기한 맘에 삼십년 채워볼가 한다.
50만넘게 탈 수 있는차가 있고 아닌 차가 있습니다. 현대기아 LPG + 6단미션 들어간
차는 수명이 검증된 차량입니다. 큰고장 없이 오래 탈 수 있고요. 반면, 1.6GDI, 2.4GDI차량은 고급유 안넣으면 노킹 먹고 실린더 스크래치 생겨서 오일 먹어 보링 해야 됩니다. 참고 하십시오.
택시부활 사보려고 했었는데 수리비가 많이 든데서 포기 했죠
감사합니다.
동영상 보다보니 점화플러그 교환할 때가 되었네요.
오일류 관리, 냉각수관리, 시기에 맞게 교환, 등등 이상 차량관리를 잘하기 때문이죠.
언제 장거리 뛸지 모르니 항상 대비해서 잘 정비해두는탓에 오래 타는거죠
제일 조심해야할 차량들이 여성운전자, 신조차, 비흡연, 이런차 제일조심해야해요ㅋ
비흡연은 무엇때문인가요??
@@asdfasdf-sg8bi
비흡연이 여성이나 신조 개깔끔 차 본닛 한번 안 열어본 사람일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을 수 있기때문
2001년 택시 시작할때 첫차로 받은차 기아 캐피탈 103만KM 주행한차량 받았어요.
엔진 수명은 동등한 강철 엔진 에서 연료 화력 차이 에서 수명이 달라 짐니다~
인화점 이 높은 것과 화력이 높은 것은 다른 겁니다 택시도 화력이 높은 휘발류 를 사용하면 엔진 박살 납니다~ 자가용도 인화점 이 높고 화력이 약한 가스를 사용 하면 엔진이 오래 갑니다~
소나타 16만인데. 점화플러그 함 갈아줘야겠네요
좋습니다.
Lf 15만넘어가는데 너무 튼튼.. 30만까지는 타야되는데 벌써부터 차가 질리기 시작하내요 ㅠㅠ
멘트볼륨하고 오프닝 음악불륨 싱크좀 맞춰주세요
잘보다가 깜짝깜짝 놀래요 ㅜ
네 주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뽑고 개인택시 밋숑 한번은 나갑니다~~자가용과 같아요ㅎㅎ
냉각수 점검.교체도 신경써야 됩니다.
냉각수 도 드물게 오염되는 경우 있는데 교체안하고 그냥 타시다 엔전보링 하게 될수도 있음.
경험담임
2010 YF 24만 타고있어요..
50만까지 별 문제없을듯 하네요.
소모품 교환 잘 해주는거 매우 중요하고, 예열도 중요하죠
하부에 녹은 어떤편인가요?
@@user-eg2rh1pp8p 별로 없어요..
저는 셀프세차하면 습관적으로 하부세차 합니다. 계절 상관없이 그냥 해요..
손세차 맡겨도 잠깐 고압세척기 달라그래서 제가 하부세차 합니다.
저도 2011 yf소나타 50만키로타고 작년에 폐차했어요
하부 축 교체가 필요했는데, 폐차 결정했어요
1년 45000~50000km 주행했고, 주로 고속도로 주행이라,
엔진 (15000주기), 미션 (80000주기), 타이밍벨트 (200000) 등만 관리했습니다.
점화플러그, 브레이크패드 등은 문제 있을때만 교체했고요
오래오래 문제없이 잘 타길 바랄게요 😊
사실 yf 세대들은 부품이나 엔진 내구성문제로 50만 타냐 마냐 보다는 일반인들이 50만 타기전에 바디 부식때문에 폐차해야 하는 경우가 훨씬 많을듯
@@user-jc2mq5rj2v😢
Cvt transmission 수명이 automatic transmission 만큼 오래가지 않는것같아요
요즘차 대부분 cvt 미션인데...
연비는 좋아졌지만 수명이 짦아져 교환시 수리비폭탄....
제주도가서 택시타고 한라산 가는데 거의 50만키로에 가깝더라
현대차 내구성 깜놀했다
어거지로 까내리는 작자들 많은데 내차도16년 타고 팔았다 현기차 싼타페 만 3대째 타고 있다
지금은 하이브리드 탄다
이제 전기 택시가 대세이니 전기차 관리법이 새로 노하우로 쌓여야 함
엔진에 호수배선 오일뚜껑 브레이크뚜껑 녹쓴부품너트볼트 파워오일체크 브레이크오일체크 브레이크패드 드럼 그정도도로 병처럼관리합니다^^ 그래도 15년넘은차라볼수없을만큼 고속중행잘나갑니다ㅎ
대부분 정비 업소에서는 옆에서 보고 있으면 정비하는데 아주 불쾌하게 여겨서 그냥 끝났다고 하면 타고 옵니다.
다음부터는 리프트에 띄울 때 유심히 관찰해 보아야겠네요.
소모품 교환도 잘해주겠지만 가스차라서.... 가스차가 열은 많아도 청정연료라서 엔진 내부가 깨끗하죠
주행을 조심해서 하는게 기본
즉. 하부충격이 만병의 근원
영상잘보고 구독하고감니다 😊
구독 감사드립니다
요즘택시 50 만넘어가는택시 보기힘들어요..
개인택시같은경우 20 만탔는데도 중고로넘기는경우 많아요
택시는 법적으로 용인되는 키로수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30만 넘은 택시를 받아서 자가용으로 사용중입니다. 일년에 한번씩 정비가 필요하긴 하네요
미국 트럭은 300만 마일까지 타고, 엔진 교체해요
난 싼타페 새차 뽑아 50만키로 주행중인데,
아무 관리도 안했지만,
고장 한번 없이 잘타구 있음.
그냥 현기차가 좋은거임..ㅎㅎㅎ
몇년식 인가요?
뽑기를잘한듯요
법인택시 엔진오일은 월 최소1회교체. 하루 4-600키로씩 매일돌리는차는 월2회정도로 엔진오일관리하죠. 제가 정비하던시절엔 그랬네요.ㅋ
하루에 4600킬로라고요
불가능한데요 ㅎㅎㅎ
@@user-sk2ft2ll3w 4600킬로라고 한적없는데요,? 4-600키로라고 했는데 난독증있으세요?ㅎㅎ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잘 배우고 갑니다...
내일도 좋은하루되세요!
부싱.파킹. 카풀링등은 그럼 다 교체.교환을 하는건가요?
근데 일반인은 10만.또는 15만에도 여기저기 비싼부품.부속만 작살납니다요.
엔진오일.냉각수. 미션오일은 기본적으로 관리하는데도 ....
저는 새차사서 적게는 10만부터 15만을 기준으로 여기저기 탈이 나기시작하더라구요. 처분해야 하는건지.....ㅠ.ㅠ
택시는 제대로 관리되면 30~40만 km 타도 큰 말썽이 없는 편이거든요.
이게 LPG와 휘발류 차이이기도 할것 같고 일반차는 아무래도 운행이 많지 않은 이유도 있을거 같습니다.
글만으로는 진단하기가 힘드네요.
공감가는 관리 노하우 잘 보았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구 갑니다. 행복한 하루 하루 되세요.^^😊❤
택시 소식
감사합니다 ~^^
설명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14년차 25만km 주행한 K7차주입니다.
엔진오일은 1만km주기로 교환했는데 현재 거의 신차네요!
오 부럽네요 저희 어머니가 타시는 K7 2.4 gdi 는 7천에서 8천 사이에 오일을 갈았는데도 오일 갈때쯤 오일게이지가 e선에 있죠...
@@user-js4to2um8f 2.4 는 세타2엔진이라 원래 문제가 많음
@@peach2277 웃긴건 그차 10만도 안되었죠 ㅋㅋ 타이밍 체인 교환도 하기전에 퍼지지않은면 다행입니다 ㅋㅋ
쎄타는 폐차장서 누르든가 폭탄 돌리고 다른거 사는게
@@user-lo6fx5ir6k 퍼질때 까지 타시겠다는데 뭐...부모님 맘이시니...
2006년형 구형 싼타페 타고 다니는데 50만키로 다음 달이면 넘을것 같은데 지금껏 밋션전혀 문제없구요.
자동차살때 메뉴얼 책주는데 그책에 써있는데로 차관리하세요. 예열은 보통 3분 이상 하는것 같습니다.
급출발 급가속을 많이하는 나의 운전스타일에도 문제 없습니다
👍 👍
잼있고 유익한 영상 감사 합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시는 한번 시동을 걸면 수십~백km이상 탄다 반면에 일반인들은 수km~몇십km를 탄다. 엔진마모와 엔진 노화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잦은 시동이다.
일반인이 시동을 자주건다?? 평일 출근 한번 퇴근 한번 택시는 하루에도 수차례 시동 껏다 켯다함
현기LPG 그랜져hg 타다가 k7타는중인데 현기차는 lpg차가 최고아닌가 싶습니다. lpg에대해 선입견 있는사람들은 타봐야 알겁니다. 유지비도 적게들고..그나마 엔진오일도 택복에서 싸게 교환해버리니...6기통 감성느끼면서 출퇴근도 장거리라 왕복 120키로 연비도 훌륭하고 저한테는 가스차가 최고입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아부지 차 50만 쏘나타 뉴라이즈인데
벨트, 각종 오일류만 갈고 아직까지도 타시는 중
장사만 하는 동호회 들어가서 이상한 합성오일 눈탱이 맞지 말고 메뉴얼만 지키고 타도 충분합니다
회사택시는 모르겠고 개인택시는 차량자체가 재산이라 매일 점검하고 타니 오래탈수 있는겁니다. 꼭 고장이 안나더라도 그리고 요즘은 택시도 차량가격이 좀 비싼지라 연한 다될때까지 관리하면서 타는 이유입니다.
나는 어머니가 장애인이셔서
LPG 렌트카 차량을 구입했는데
엔진오일만 1만킬로에서
잘 갈아주면 50만 킬로
아무 문제 없습니다.
폐차장에서도 아마 왔다 했을겁니다
그리고 2십만 정도에서
점화코일 그것 4개만 갈아주면 됩니다.
라디에이터 냉각수 4년마다 갈아주시고요
그외에는 돈 하나도 안듭니다.
나는 14년정도 지나니까
차가 많이 긁히고 타이어도 갈아야하고
이때쯤 점화코일도 갈아야 하고 해서
그냥 새로 LPI 차량을 샀는데
이게 완전 신세계였어요
겨울에 시동 걱정없고 힘도 무자게 좋아 졌더라구요
또한 친환경적이기도 하구요
LPG차량 단점 검색해서 댓글 읽어 보세요
오너들은 다 칭찬 일색입니다.
너무 유익합니다.
유익하게 시청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거의 하루종일을 차에 계시다보니.. 차량 컨디션에 민감하시고... 주기적으로 오일류는 무조건 교체하시고, 문제 있으면 방치하지 않고, 바로 바로 부품 교체하시다보니..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차량 컨디션이 곧 매출과 본인한테 지장이 오다보니 더 그럴 수 밖에요
예방정비를 한다.
가래로 막을 거 호미로 막게 하지 않는다.
오피러스 2.7 뮤엔진 14년차에 14만 킬로 타고있습니다. 이렇게 오래탈 줄 몰랐네요.
새끼 고양이 입양할때 태우러갔는데 13년 살다가 작년에 장례식장에 갈때 마지막으로 태우고갔습니다.
엔진오일은 Helix 노란거 1년에 한 번, 미션오일은 5만 정도에 갈고 있습니다.
엔진쪽은 벨트 교환만하고 한 번도 손대지 않았는데 예방정비로 점화플러그를 갈면서 헤드가스켓 등도
할까 생각중인데 돈이 많이 들것 같아서 고민만 하고있습니다.
하세요😊
내가 3년전에 200에 판차가 오피러스 2.7임 3년전에 2006년식 24만km타고 전혀 이상없었는데 매일 차바꾸란 얘기들어서 그 연비 안좋다는 g80 3.3으로 넘어감 의외로 연비는g80 3.3이 더좋아서 놀람 오피러스 2.7은 mpi엔진이라 고속주행시 엔진 때빼는건 좋죠
울 아버지 오피러스 65만키로 타고 폐차했는데 폐차이유도 차가 고장난게 아니라 멀쩡한데 도장이 벗겨져서 직접 도장했다가 망해서 차에 정이 떨어져서임 ㅋㅋ 오피러스 기름 먹는 하마이긴 한데 내구성은 탱크임
엔진 밋션은 몰라도 다른 부속들은 거의 한번 이상 교환 하시지 않았나요?
14만키로면 이제 걸음마 단계인데,대체 얼마까지 차를 타는게 정상인지 궁금하네
연식보다 k수가 월등히 높은 특수한 경우라서 입니다
그 택시들 일반인들처럼 하루50k 미만 주행하게 해보세요
일반차량은 하루300-500k 타는차가 없는것 뿐입니다
택부카페에서 99만999km 그랜져 올리모델링해서 700에 판매하고 그차를 마주 만족스레 이용하시는 분 보았습니다.
저도 개인택시구입하여 부활택시 43만km타는데 일부 내외장을 제외하면 만족하고 있습니다.
특히 개인택시 잘 구입하여 부활하면 만족하실 겁니다.
Sm5 96년식 35만키로넘겼네요..
부식이 좀 심한것같긴한데 아직탈만하고 엔지오일 7천키로 마다,
미션오일은 교체무..내년에 바꿔야지 ㅋ
자동차를 십년간 10만키로 타는것과 100만키로 탄것의 차이.. 30년간 100만키로 타기 어렵지만 10년간 100만키로 타긴 훨씬 나을듯.. 디젤보다 가솔린 엔진이 엔진의 내구성이 훨씬 낫다..
연식좀 된 중고차 lpi 주로타는데요 점화플러그는 삼년에 한번 은 교체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택시야 관리가 됐겠지만 일반차들 중고차살때 점화플러그 언제 교체 했는지 물어봅니다
요새 백금 써서 오래 쓸수있다고 오년 10만 이상 탄다고 매뉴얼에 있어서 열이 많은 엘피지 차들 점화플러그 교체안해서 나사산 카본 쩔어붙어서 헤드 내리는 경우 의외로 나와요
gdi 도 건조해서 이런증상 자주 나오구요 비용 받고 해결해주는 카센터 있는데 아무데서나 안되고 작업이 만만치 않습니다 시동잘걸려서 교체 필요못느끼더라도 계속 사용하겠다고 하셔도
이년에 한번은 빼서 확인해 플러그 상태 확인 하고 솔질 하고 다시 조립하는걸 권하고 싶네요 저는 2년마다 자가 교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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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찬 정보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대박 나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