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앨범으로 돌아보는 양홍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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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ส.ค. 2024
- 채널 인스타를 개설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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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당힙 인스타 | / jidangmagazine
[Intro] 00:00~00:55
[딕키즈] 00:56~01:51
[소코년] 01:52~03:10
[스트레인저] 03:11~05:45
[오보에] 05:46~10:10
[슬로모] 10:11~13:49
[Outro] 13:50~14:36 - เพลง
![Ep.2 เบสไวน์ รวมคลิปฮา SS4 - [ พากย์นรก ]](http://i.ytimg.com/vi/Ihk-LzEbox0/mqdefault.jpg)
![[Interview] "'SLOWMO'가 MIXTAPE인 이유는..." | AP Interview : YANGHONGWON | 양홍원](/img/n.gif)
양홍원의 삶을 몇년마다 다음 시리즈의 영화를 보듯이, 앨범마다 다른 시간의 현재 시점 때로는 과거의 상황을 설명한다는 점에서 정말 앞으로의 작품이 뭘까 가장 기대되는 아티스트 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앨범 뭐라는지 잘 모르겠어서 가사에 중점을 두진 않았는데
사운드는 진짜 다 지리던데
펠리셰이드 진짜 지리더라구요
게다가 전곡이 뭄바톤리듬이던데
개인적으로 뭄바톤 별로 안좋아하는데도
다 듣고나서야 깨달았어요 아 뭄바톤이네
그정도로 뭔가 양홍원랩이랑 잘 묻는 느낌?? 묵직하더라구요
얘 가사는 걍 남들이 해석한 거 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좋음
갠적으론 앨범마다 한곡은 좋은데 앨범 전체적으론 다 비슷해서 질리는 느낌이에요
전곡 아님
@@swlljack 1곡으로 길게 내면 안들으니까 짧고 여러개로 곡을 나눠놓은느낌 근데 그 사이에서도 가사속 주인공의 심리상태가 조금씩 바뀌는게 재밌음
영상 편집이 너무 대단하세요!
정규앨범전에 믹테로 다른장르내는거 엄청 똑똑한듯
이번에 믹테 냈어요?
@@user-tl1lj7mi8o웅철
@@user-tl1lj7mi8o슬로모가 믹테임
@@pyosik777엥 근데 플로에 올라와있던데
@@quaxxxx믹테를 음원사이트에 낸거 뿐임
지당힙님 편집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ㅋ
힙합 관련 영상 중에서 오랜만에 보는 정말 양질의 영상이네요
앞으로 단골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재밌게봤습니다!
양홍원 진짜 좋아해서 이 영상보는데 마지막에 오보에에서 슬로모로 앨범적으로도 이어짐이 있었다는 말 듣고 진짜 감탄했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래퍼라 재밌게 봤습니다.
앨범 리뷰 수준이 높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첫 믹테 Nas is like 쓴 트랙이랑 원없이가 미친듯이 좋음
아직 양홍원의 작업물 중에서는 명반이라 부를만한 앨범은 없지만, 점차 작업물에서 성장이 보이기에 항상 기대되는 아티스트인 것 같네요. 이번달에 비프리의 신보가 나올 것 같은데 앨범 나오면 비프리의 서사도 한 번 쭉 다뤄줬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영상 퀄리티를 신경쓰시느라 힘드시겠지만 업로드 주기만 조금 더 짧게 가져가시면 분명 인지도가 훨씬 상승할 것이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딘에 대해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노엘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와 오보에 너무 공감가네요 ㅋㅋ
좋은 리뷰 너무 감사드립니다!!
12:55 부분은 양홍원이 이전부터 노래에서 언급하던 헤어진 여자친구(현주)와 지금 다시 만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과정에서 다른 연애는 한 적이 없다는 의미로 여자친구가 바뀐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인터뷰에서도 현주는 하나뿐인 자기 여자친구라고 언급하기도 했구요…!
‘후각에는 너무 많은 향기 지나쳤지만 관심없어’ 이 부분은 오보에에서도 언급되었듯 이별과 과거의 아픔을 회피하고자 일회성 만남을 추구했지만 그 와중에 진심으로 만난 사람은 없었다는 이야기를 여자들 향수 이야기로 비유한 것 같네요.
주인장님 해석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일 것 같은데, 인터뷰에서 말한 내용도 같이 생각해서 제 해석도 던져봅니다:)
영상 너무 감탄하며 봤습니다 👍👍👍
해석 개추 박고 갑니다 야무지시네
믹싱이 살짝 아쉽긴 한데 슬로모도 전 좋았어요 전 오보에견이라 오보에가 조금 더 제 취향이었던듯
다음은 키드밀리 조심스럽게 부탁드립니다! 키드밀리의 서사가 지당힙 님의 입술 아래 놓이면 의미깊을것 같습니다
그건 아닌듯요 .
앨범을 하나하나 깊게 곱씹어 보니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좋은영상감사합니다🔥🔥
학교 가기 전 버스에서 최고의 선택
진짜 슬로모 나오고 양홍원은 보법이 다르다는걸느낌ㅇㅇ.. 오보에 까지는 씨잼 영향 받은게 느껴졌는데 슬로모부터 진짜 걍 남들고 다른길을 가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오히려 신선했음 호불호갈리긴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극호
소코년이 좋아
정성추!!
5:37 주인장도 웃겼으면 개추
ㅋㅋㅋㅋ
ㅈㄴ웃기네 ㅋㅋㅋ
아이언 락바텀 다뤄주세요 광주에서 모인 개미굴이 서울에서 어떻게 모야서 살았는지
까지..
난 소코년이 여전히 좋다
나는 1번 부터 7번까지 다 비슷한. 음악 보다
다양한게. 좋음
씨잼복귀전까지 국힙원탑
글쎄.. 양홍원은 아직 멀었음 정말 잘하긴 하지만 아직 국힙원탑에 근접도 못함
슬로모 개좋은데 나만 그런가 오보에랑 안비슷해서 더 좋고
ㅇㅈ
5:35 이런거 하지마
나~ 애 팰뤠~~~
영상퀄 ㄹㅈㄷ네 중립지키며 롱런 ㄱㄱ
여느 연예인이나 그렇듯이 학폭문제를 평생 떼어낼 수 없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고 진정한 의미의 사과?반성을 찾는게 옛날 곡부터 쭉 느껴지는듯
꼭 학폭인지 다른 과거에 대한 성찰인지는 모르겠는데 그런것에 대해 표현하는 방식이 내는 곡마다 맘에듬
양홍원보면 자기 음악색 찾아가는 과정이 아이유 보는것 같기도해서 다음이 너무 궁금해짐
재능있고 인기 많고 패기넘치던 소년부터 시작해 앨범을 내면서 성장하는게 온몸으로 느껴진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오보에에서 사계랑 같이 1번 트랙 실 여운이 엄청 길었음 가사 대부분이 소리적으로 중의라는 점도 그렇고 인연과 위태위태함 등을 연상시키는 실이라는 소재 자체도 매력이었음
오보에>스트레인저>슬로모
10:27 가운데 누나에 눈이 가네...
마천 아느냐……
맛있네
그래서 체르니 30 라인은 뭔소린가요
도 : 양홍원의 어린 시절
레 : 양홍원의 청소년기
미: 성인이 된 양홍원
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듯 해요
도레미 까지 친, 그러니까 현재의 양홍원은 기억을 회상합니다. (다시 미레로)
‘레’는 쇼바 올리고 달리던 청소년기
‘도’는 체르니 30 치고 뿌듯해하는 어린
시절
’도를 모로 봤다‘ - 는 건 윷놀이에 빗대어서 이 어린 시절이 가장 추억에 남는다는 얘기인것 같아요!
그리고 회상을 끝내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 양홍원(‘미’쳤다)이 과거를 그리워하며 (후회일수도 있겠죠?) 눈물 흘리는 걸로 마무리 됩니다.
이번 슬로모가 양홍원의 인생을 되돌아보는 믹스테잎인데다가 지예님 얘기가 많은 걸로 보아, 소코년 앨범에서 부터 보여준 마천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거라고 생각해요:)
깝치지 말라네요
베드버니 좋고 양홍원 좋지만
slowmo는 싱ㅀ어
개추박습니다 주인장
슬로모 좋긴한데 좀 아쉽다.. ㅠ 무조건 소코년 원탑임
1빠
학폭 했든 말든 상관 없는 래퍼 1위
살인을 한다 해도 계속 음악 들을 래퍼 1위
오버떨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