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지 폭탄에 뭘 썼나 봤더니…F-15K 명중률이 ‘헉’ / KBS 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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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ย. 2024
- ■ 지난 29일(월) 피치블랙 훈련 중 우리 공군 F-15K가 GBU-31 공대지 폭탄 실무장 폭격 훈련을 실시해 놀라운 명중률을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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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 #피치블랙훈련 #명중률
KBS 가 제목장사하네.. 참 짠하다.. 진짜..
마 정신병있으면 병원가봐라 무고한 사람들한테 칼부림하지말고 일찍 치료받길 빈다
최고네요KBS
사명감하나로 전투기 조종사걸고 목숨걸고 나라지끼는 수당개선 해야 합니다
옛날에 포병 출신들 155미리 105미리 탄에 소원 많이 써서 날렸었죠
폭탄에 글씨 쓰던마 그래서 명중률 올라간거임?
뭐냐?...kbs도 이젠 낚시질이냐? ㅅㅂ
그래서, 봤더니 뭘 썼수?
글씨를 썼답니다~
머라고 쓰긴 썼답니다.
@@user-cb2kk1qx4i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씨 내용 대략 보이네요.
"이 편지는 영국에서 시작되어..."
MK.84 GBU-31 JDAM에 글씨 쓴다고 무슨 명중률이 높아지냐..... 이딴게 국영방송사?
기자라는 사람이 이렇게 제목으로 낚시질하네 ㅋㅋㅋㅋㅋ
KBS최고다
제목에..헉.....은 기자가 가슴맞았냐????
베리 나이스~
나머지 3발은 어디로??
각기 다른 목표에 쏜거고 촬영은 한개표적에만 가능해서 하나만 나왔네요
@@sierrapapa7761네, 알겠씀다~~
제목에 대한 내용이 없네요 비추드렸습니다
최대 8발이나 탑재가능한데 4발만 ㅋ 역이 왕독수리 바이퍼는 2발도 힘든데
폭탄에 날개 달고 GPS 유도 장치 달면 정밀유도 폭탄 된다.
한국 주변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인데
핵심 전폭기가 몇대나 호주에 가있는거야
빨리 귀국 바란다 Roger
놀러간것도 아닌데다가 몇대 해외 나갔다고 국운을 걸어야 할 정도면 이미 그나라는 멸망한거나 다름없고, Roger는 이런 용법으로 쓰지않습니다.
명중 못한거 같은데?
4발 떨어트렸는데 3발 어디갔노????
표적이 여러개라 알아서 자기 길 찾아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