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이퀄리브리엄은 C급 영화가 아닌데 왜 나왔지 싶었어요. 그리고 B급 영화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A급이라고 생각하는게 영화를 보면서 조지오웰의 1984의 배경이 되는 제국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되게 괜찮게 생각했어요. 실제로 1984 소설처럼 레지스탕스도 나오기도 하고 그들의 최후도 비슷한게
이게 왜 C급 카페에 와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ㅋㅋ 저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요소들을 무시하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액션이라는 목적에 집중해서 보는 맛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목적에 충실하면서 B급 맛이 제대로라는 공통점이 있는 '스타쉽 트루퍼스'도 한번 해주십쇼 ㅋㅋ
매트릭스보다 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매님들(당시엔 형제들)이 너무 꼬아놨어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액션 영화는 너무 복잡해서도 안된다고 봐요. 극장에서 국산 영화 볼땐 마동석 영화를 잘 보는데요. 오로지 마동석이 사람 패는 소리 때문에 봅니다. 집에서 dvd 볼때랑 다르게 극장에서 두들겨패는 소리가 아주 찰지더라고요. 이번 영화도 그런 맥락에서 저한테 좋은 영화였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액션영화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 영화 이후로 이퀼리브리엄을 능가하는 액션영화를 보질 못하고 있네요. 엄청난 대규모의 자본을 들여 롱타임 원테이크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들도 그 연출이 정말 멋지고 대단하지만, 이퀼리브리엄은 짧은 시간에 상대적으로 단출한 액션을 현란한 카메라 워크와 각도 그리고 멋진 동작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점에서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그 특유의 액션감성은 이퀼리브리엄이 나오기 전까지 그 누구도 보여준적이 없는 독보적인 연출이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연출을 가진 영화는 좀처럼 나오지 않더군요. 이 영화를 만든 감독 커트워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영화를 만드는 내내 부족한 제작비로 고생하고 많이 아쉬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해 적으로 등장하는 집행경찰들은 얼굴이 완전히 가려지는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게 되어 적은 수의 액스트라로 다수의 사람이 등장하는것처럼 촬영을 했고.. 주인공이 쓰는 건카타 액션 역시 어떻게 하면 돈을 적게 들이고 액션장면을 찍을까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고민하다 떠올린 아이디어로 만들게 되었다고 하니,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이 얼마나 고심과 노력을 했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감독이 크리스찬베일에게 훗날 배트맨 역활을 맡게 될꺼라고 말했을때 베일은 끝까지 믿지 않자 내기까지 걸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크리스찬베일은 감독에게 내기돈을 줬다고 하네요. ㅋㅋㅋ
NEO ATLAN!
여러분들께 한 가지 올릴 말씀이 있습니다.
샤를 TV의 C급 카페에서 C는 C등급 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샤를(Charles)의 C 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NEO ATLAN!
NEO ATLAN!!
NEO ATLAN
어쩐지 이퀄리브리엄은 C급 영화가 아닌데 왜 나왔지 싶었어요. 그리고 B급 영화라고 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A급이라고 생각하는게 영화를 보면서 조지오웰의 1984의 배경이 되는 제국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어서 저는 되게 괜찮게 생각했어요. 실제로 1984 소설처럼 레지스탕스도 나오기도 하고 그들의 최후도 비슷한게
샤를과 창궐은 급이 안맞...
NEO ATLAN!
NEO ATLAN!!!
이게 왜 C급 카페에 와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반전이 ㅋㅋ
저도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요소들을 무시하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하면서 액션이라는 목적에 집중해서 보는 맛이 정말 좋았었습니다
목적에 충실하면서 B급 맛이 제대로라는 공통점이 있는 '스타쉽 트루퍼스'도 한번 해주십쇼 ㅋㅋ
스타쉽도 지금 다시보면 최소 b+임
스타쉽은 띵작입니다 ㅋㅋ
초딩때는 킬링타임 SF인줄
알고 봤는데 머리굵고나서 보니
상당히 철학적인 영화였음
영화 1편도 봤고 원작 소설도 읽어봤은데 원작이랑 영화의 차이가 많이 크더군요 ㅇㅅㅇ
킬링타임용으론 영화가 짱이지만 소설은 다른 재미가 있죠
형니 씨끕까페는 혼자 가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이정도 셀프 리액션의 간지는, 혼자 커버하셔도 충분히 가는 것 같습니다
왜 혼자 돌아오셨어요 ㅋㅋㅋㅋㅋ 형님 혼자여도 항상 좋습니다^^
배우가 연기 잘하기로 유명한 크리스찬 베일이니까 유치 하지도 않고 폼도 살아있어 저런 멋진 장면이 나오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다음영화도 기대하겠습니다 ...척노리스 영화라 ..외로운 늑대 일까요 ?? 아니면 델타포스일까요 ?? ㅎㅎ
으아~~~~~~ ~!
크아~~~~~~~!
ㅋㅋㅋ
샤를세환님땜에 우울할수없어요 ^^
밀덕계의 클레릭, 샤를세환님! 인물도 크리스찬 베일급!
@@arnshutain 오~ 견자단! 맞아요 공감합니다!
나는 왜 이 노래가 생각나지
허리를 흔드는 너의 모습 너무 예뻐~
오늘 뭔날이래!
방금 막 조승연 탐구생활에서 아메리칸사이코 보고왔는데...
샤를폐하는 이퀄리브리엄을 똭!!
오늘 베일의 날인가요...ㅎ
저도요 ㅋㅋㅋㅋㅋ
이영화 감독이 가오액션 시나리오 잘쓰고, 특히,가오액션 연출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짐.
정말 멋진 액션영화죠. 보고 또 봐도 좋아요. 크리스쳔베일의 건카타는 다른배우가 흉내내기 힘듭니다
저는 혼자하시는 이게 더 맘에 쏙드네요!!!
기자님 화장이 오늘 과하십니다.. ㅋㅋ 이 영화 처음에 보고 정말 재미없다고 생각했는데 다시보고 반해버렸습니다..
이기자님 영어쓸때 제일 좋아 😉
이세환 기자님.. 코너는 전부다 재밌어요.. 영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
진짜 샤를형이 쇠주 한잔 하고싶음ㅋㅋㅋㅋㅋ말을 진짜 맛깔나게함ㅋㅋㅋㅋㅋㅋ
기자님 오늘 눈썹 화장 너무 찐하게 하셨어요. ㅋㅋ
이 영화 첫 액션 장면 보고
전 껏어요
아..
웰케 훗가시를 잡냐 ...
기분 팍 상해서리..
그 이후로 이 영화의 줄거리를 몰랐다가
오늘에서야
알게 됏네요
처음보고 ㅡ
신세계였음. 표지도 매트릭스를 도발했는데
총 액션씬만큼 👍 최고였음!
그렇죠, 예쓰!! 이런 영화를 리뷰해야 샤를세환이죠!! 죄송하지만 정말이지 창궐은 정말 영 아니었습니다. 윤아나님 보는 의리로 간신히 참고 봤네요. 그나저나 기자님께서 여기 나오는 연설을 할말하않한 아이즈원 지지 연설로 패러디한 것이 생각나는군요ㅋㅋㅋㅋ
이퀄리브리엄은 정말 인상깊게 본 영화라서 추천 눌러드리고 갑니다.
샤를세환님은
역시 짱👍👍👍
오늘 샤를님 머리 스타일 산뜻하고 보기 좋습니다^^
최종보스로 전현무씨가 이 영화에 출연
저도 이퀼리브리엄 정말 좋아합니다.액션이 진짜 말도 안나올정도로 멋져서...어찌생각하면 굉장히 중2병 느낌이 가득하기도 한 액션인데 직접 보면 그런 느낌이 전혀 없고 말씀하신대로 품격마져 느껴졋다죠.
역시 형은ㅎㅎ 내 스타일이었어!ㅎㅎㅎ
샤를~~~~~
샤를님과 공감 합니다
저도 잼나게 봤네요.
눈섭 문신 너무 예쁘게 되셨어요
빨리 중세편 내놔주세요!!
오늘도 좋아요 꾹
이거 극장에서 참 재미있게 보고 건카타의 매력에 흠뻑 빠졌죠!
나중에 아놀드 형님의 라스트 액션 히어로도 한번 다뤄주세요. 80,90년대 액션영화의 클리셰들의 해석? 해설? 과 곁들여서요!
액션 작렬.... 다시 봐도 시원시원한 영화~~~
역시 이세환 기자님👍👍👍다음은 고려의 소드마스터 척준경의 후손, 척 노리스의 영화인가요? 기대합니다
진짜 킬링타임으로는 그만인 영화죠 ㅎ 아직도 생각납니다 처음 이 영화개봉했을때 총을 저렇게 멋지게도 쓸수있구나 하는 액션과, 멋드러진 카메라구도..
오랜만에 좋은 추억영화 리뷰 보고갑니다^^
세환대공 애정합니다~🤙
아주 전형적이지만 인간이라면 거부할 수 없는 결말을 제시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저도 좋아했습니다 이퀄리브리엄 ㅎㅎ
너무잼게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영화 진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액션이 너무 멋지게 보았네요
내 최애영화 중 하나. 권총을 사용한 액션은 이퀄리브리엄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샤를 퀄리티의 영화 이퀄리브리엄
드디어 나오나요. 척 노리스!!
진
짜 최고
간지의 끝판왕.. 아직도 간간히 봅니다 크읔ㅋㅋㅋ
이거보고 바로 영화봄 ㅎㅎ 액션이 화려하대요 ㅎ 강쥐보고 감정을 느끼는
장면이 기억에 남네요 ㅎ
토전사 광팬입니다. ㅎㅎ
너무 재밌습니다요
잘보고 갑니다 다음편에는 꼭 클레멘타인 나오길 바랍니다 ㅎㅎ 오랜만에 다방에 앉아 영화를 보는듯한 느낌이였어요 ㅎㅎ
주연과 건카타가 멋있어서..
캬 멋진 건카타 작품 그리고 고독의 샤를 ㅠㅠ
샤를님 웃고계시지만...눈물이
매트릭스보다 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자매님들(당시엔 형제들)이 너무 꼬아놨어요. 한정된 시간 속에서 액션 영화는 너무 복잡해서도 안된다고 봐요.
극장에서 국산 영화 볼땐 마동석 영화를 잘 보는데요. 오로지 마동석이 사람 패는 소리 때문에 봅니다. 집에서 dvd 볼때랑 다르게 극장에서 두들겨패는 소리가 아주 찰지더라고요. 이번 영화도 그런 맥락에서 저한테 좋은 영화였습니다.
Word up!
맞아여 만화보다 환상적인 유일한 영와
정말 재미있게 봤던 영화네요 ㅎㅎ
샤를기자님은 동네형같은 감상동지이지 리뷰어는 아니시구나.. 생각하며 같이 뽕을 충전해봅니다..ㅋㅋ
이퀄리브리엄 액션은 정말 ..최고
밀리터리역사는 철저히 고증을 추구하시는 형님이 그런거 중요하지않은 C급카페에서는 무조건 가호! 왁구! ㅋㅋㅋ
이퀄리브리엄은 인정이지
평생 소장할 만한 명작이죠. 번창하세요, 형님
B급 감성의 절정을 잘 아시는 샤를급 카페 ㅎㅎㅎ
최고지!!
이퀄리브리엄은 언제 봐도 액션이 너무 멋있음
아무생각없이 극장에서 봤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고온 기억이있네요
남자버전은 이퀼리브리엄이 액션의 감초고,
여자버전은 울트라바이올렛이 액션의 감초라고 생각했는데 기대해보겠습니다!!
카메라 화질이라도 좋아서 다행이네요ㅠㅠ샤를세환님의 얼굴을 자세히 볼 수있으니~😘
제 인생 최고의 액션영화입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이 영화 이후로 이퀼리브리엄을 능가하는 액션영화를 보질 못하고 있네요.
엄청난 대규모의 자본을 들여 롱타임 원테이크 액션을 보여주는 영화들도 그 연출이 정말 멋지고 대단하지만, 이퀼리브리엄은 짧은 시간에 상대적으로 단출한 액션을 현란한 카메라 워크와 각도 그리고 멋진 동작만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점에서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특히 그 특유의 액션감성은 이퀼리브리엄이 나오기 전까지 그 누구도 보여준적이 없는 독보적인 연출이었고, 그 이후로도 그런 연출을 가진 영화는 좀처럼 나오지 않더군요.
이 영화를 만든 감독 커트워머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영화를 만드는 내내 부족한 제작비로 고생하고 많이 아쉬워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최대한 돈을 아끼기 위해 적으로 등장하는 집행경찰들은 얼굴이 완전히 가려지는 오토바이 헬멧을 착용하게 되어 적은 수의 액스트라로 다수의 사람이 등장하는것처럼 촬영을 했고..
주인공이 쓰는 건카타 액션 역시 어떻게 하면 돈을 적게 들이고 액션장면을 찍을까 자신의 집 뒷마당에서 고민하다 떠올린 아이디어로 만들게 되었다고 하니, 이 영화를 만들기 위해 감독이 얼마나 고심과 노력을 했을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감독이 크리스찬베일에게 훗날 배트맨 역활을 맡게 될꺼라고 말했을때 베일은 끝까지 믿지 않자 내기까지 걸게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 크리스찬베일은 감독에게 내기돈을 줬다고 하네요. ㅋㅋㅋ
현실판은 존윅시리즈 !!!!
옜날에 기자님 대학 강의에서 이퀄리브리엄 따라하는 거 보고 저도 봤었는데 ㅋㅋㅋㅋ
저도 뻑갔습니다 ㅋㅋㅋ
와~~ 척 노리스 기대됩니다.
큰 기대 안하고 봤다가 엄청 몰입도 있게 본 명작입니다~ 액션신이 너무 작살난다!!
그 여자 조연도 인상깊었어여
이 형 홀애비냄사나기 시작하는게 너무 멋있어!!!
아 샤를님 재낀다 재낀다 할때 왜케 웃기지 ㅋㅋㅋ
기자님 졸라좋음
척 노리스의 예전 영화 델타포스 1 - 1986 , 델타포스 2 - 1990 작품 이야기도 같이 부탁드려요
이퀄리브리엄 제일 재미있었음 ㅎㅎㅎㅎ
감정돌아온걸 클래식음악으로 표현한장면은 정말 명작면
안젤리나 졸리가 나왔던 도 한번 해주시죠~
크리스찬 베일의 진가를 볼수있는 영화죠 진짜 액션은 최고였어요 ㅋ
귀염둥이 앵그리버드 기자님~ 샤를공~ 멤버쉽 언제하실꺼에요~
이퀄리브리엄 비디오테잎으로 소장중입니다. 케이스에 보면 크게 적혀있죠. "매트릭스는 잊어라" ㅋㅋㅋㅋ
아이참 !!! 프랭크 자가리노 리뷰 꼭 해주시어요. B 급 액션영화 대부 아닙니까 !!!!!
6:33 호다다닥 조지고 난 다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ㅋㅋㅋ
재밌게 본 영화 나오니 공감이 배가 되네요
그런데 형님 옷, 안경 벗고 보니 브레이브맨인 줄 알았네요
다크나이트 얘기 나온김에 다크나이트 한번 다뤄주세요 제 최애영화 ㅠㅠ
역시 샤를님좋아합니디ㅣ
아저씨 눈섭문신하셨어유? ㅋㅋㅋㅋ 적응 안되지만 참겠습니다!!
80년대 척 노리스의 작품이라면 단연 '델타포스'죠!
잊혀지지않는 선율의 ost와 시원한 액션, 그리고 생각보다 착한(?) 테러리스트들 ㅎㅎ
저도 이 영화 진짜 좋아하는뎈ㅋㅋㅋㅋ 취향 겹쳤습니다 기자님!!
7:03 마무리 십자가 동작, 인정!
그래서 오늘 이퀄리브리엄 다시보기 갑니다ㅋㅋㅋ근데 매트릭스 저는 한번에 이해했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목을 꺽으시는 노리스님이 기대됩니다. ^^
저도 액션에 뻑이간 영화ㅋㅋㅋ 무한탄창 따위 신경도 안쓰고 봤음돠. 건카터가 말이 되든 아니든 멋져~~~ ㅠㅠ 🐕 멋졍 ^^;;
제 인생 B급 영화 양대산맥중 하나인 이퀼리브리엄이네요...분닥세인트도 리뷰해주세요 총덕인 샤를님이 좋아하실 영화에요
혹시 다음영화는 척노리스형님의 갓띵작 델타포스입니까??ㅋㅋ
샤를님 군용내의 입고 나오셨네요 ㅋㅋㅋ 말년 병장님 같으셔요 ^^
아 진짜 1년을 틈나면 또보고 또 봐서 구도 사운드 대사 다 외웠었음ㅋㅋㅋ 진짜 총구쪽을 잡고 손잡이로 뚝배기 깨는 장면이 진짜 너무 신박해서 집에 bb탄 권총으로 따라하다 부숴 먹음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용산가면 맨날 이것만 틀고 있었죠 ㅎㅎ
이 영화 리뷰는 추천박고 봐야함 ㅋㅋㅋㅋ
박사님 저 책 구입했습니다.
샤를님.. 이퀄리브리엄의 후속작(?!)인 울트라 바이올렛 해주셔야죠.. 밀라 요보비치'의 액션이 멋진 영화인데..ㅎㅎ
나도 좋앙 ..몇번 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