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유학생은 졸업 후에는 본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원칙이다. 왜냐하면, 졸업 후에는 학생 비자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 졸업하면 영주권 받을 수 있다고 유학원 등에서 말하는 것은 사기이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 취업을 하여 취업 비자를 받으면 체류가 가능하다. 또한 취업 비자가 영주권은 아니다.
그렇죠. 영주권은 스폰을 받고 신청을 해야 받죠. 유학 끝나면 공식적으로 쉐어하는 옵션 중 하나가 본국으로 귀국입니다. ㅋㅋ 그다음은 개인사정이죠. 그리고 최소 이름있는 대학정도 재학생 정도면 저런 공부 외적인 것 혹은 빅픽쳐 정도들은 이미 다알고 갔음. 심지어 한국에서 진로에 대한 정보까지 빠삭하겠죠. 다 계량, 측정 재볼 것임. 그러니까 거기까지 갈수 있었겠지만요. 다만 현지 생활짬밥은 실제 거주하고 살아봐야 생기겠고요. 그 외 미국내 상황은 미국내에서 해결봐야함. 미국내라면 그냥 이메일 한통으로도 만사가 해결될 수도 있지 않을가요? 미국에는 상당히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ㄷㅏ만, 알아서 알려주지는 않아요. Reach out for help!! 이미 학교 국제학생부서에서 가장 잘알고 있을텐데요. ㅎ
학교 프로그램으로 취업루트가 있을테고 각 학과마다 진로에 맞춰 커리큘럼 프로그램도 있을텐데 그것도 외국인은 가능 불가능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떤 수순을 밟아야하는지 등요. 그런데 미국내에서 자국민들도 어려운 곳들만 가려고 든다면...그렇지 않아도 아직까지는 한국보다 머니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 샌프란시스코, 맨하튼 한복판, 하와이나 그렇게 비싸지 다른 무수히 많은 도시들이 얼추 못지않게 비싼 곳들 많아도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습니다. 부분적으로는 한국보다 싼 요소들도 많아요. 미국 생활비는 어떻게 보면 도시에서 시골 다 거기서 거기에요. 미국은 땅이커서 접근성이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되고 자녀까지 있으면 학군까지 생각해야겠죠. 그래서 미국내에서 기러기생활 할 수도 있다고 보여짐. 미국이 쥰나 큰 나라임.
뭘 모르시네… 고학력에 실력있으면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에 변호사비용까지 주면서 영주권줘요. 그리고 원래 학위장사에요. 한국도 유학생한테 학위장사하잖아요. 왜 영주권을 줘야하죠? 비즈니스 끝났으면 본국으로 가는게 맞아요. 하지만 똑똑한 인재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붙잡습니다.
말도 그렇고 정보도 왜곡되어 있고. 1. 회사에 취직하면 일년에 정해져 있는 비자 갯수만큼만 허용이 되고 대기업 가령 알파, 구글등은 미리 선점을 해서 그 회사에 취직하면 자동으로 비자가 나온다. 그러니 그런 좋은 곳에서는 당연히 검증된 사람들을 뽑으려한다. 2. 내 경험에 비추면 비자를 안갖고 있는 회사를 지원하는 경우 4월까지 신청을 해야하고 그 중에서 10월에 추첨을 통해 비자를 내준다. 3. 그러나 이경우는 일반 기업들의 경우이고 학교에서 포닥과정을 다니면 자동으로 비자가 나온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박봉이다. 4. 학위가 끝나면 OPT기간이 있고 이 기간을 이용해서 취업비자와 상관없이 1년정도 취직이 가능하다. 그러나 1년내에 내 실력을 보여주고 회사에서 계속 다닌다는 것이 녹녹한 상황은 아니다.
미국에 유학생 성공한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나요? 부모님 정신들 차리세요. 공연한 낭비 입니다.공부 하러와서 끝나면 돌아가서 취직 해야 하는것이 당연 합니다. 미국 책망하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한국 부모님 정신들 차리세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차고 넘치게 많이 있습니다
@kwangseokahn2988 그 분은 위스콘신으로 가셨고. 막차탄거라 생각해요. 3명의 자녀들 거기에서 대학보내고 정착하러간거니, 투자이민 비용을 그냥 영주권으로 바꿨다고 봐요. 영주권자 비영주권자 비교 자녀들의 학비, 신분보장 따지면, 한 자녀보다 다 자녀인 그 분에게 더 나은거라 생각되고요. 그리고 몇 년전만해도 50만달러, 이제는 어림없겠지만 비자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그게 나았겠다 싶어요.
@@mumu2984 요즘은 최소 80만불이라..ㅎㅎ 자녀들의 학비... ㅎㅎㅎ 그냥 무난히 주변 공립 대학교 가실 거면 말이 되는데, 영주권자도 한국사람들 좋아하는 유명 사립대학 보내시려면 1년에 학비만 1억입니다... 대학원까지 가면...ㅎㅎㅎ 뭐 잘 알아보면 어떻게든 절약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 그렇게 장미빛만은 아닙니다... 아무튼 요지는 가능하다면 미국으로 나오시는 거 저는 아주 강추합니다만, 투자이민 투자금은 그냥 신분 해결 비용으로 날라가는 돈이라고 보시는게 현실적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정도 flex 하실 경제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망설이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영주권이 아니라 다른 비자로 미국 나오는 길은....정말 개고생길입니다....
@kwangseokahn2988 그분 자녀분 중 큰 아이는 말하신대로 주변 공립대 갔어요. 어차피 정착할건데, 미국 대학 졸업해도 비자로는 졸업후도 정착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 비자문제로 고생할거면, 자식 모두 가족까지 나갈거면, 투자이민비용으로 영주권 사는게, 그것도 자녀 많다면, 자금 여유된다면 그게 나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다자녀 이야기한거예요.
미국 유학생은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일을할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일을 못합니다. 영주권 그리고 쇼설 번호를 받아야합니다. 현제 추방을 하는 순서는 1)불법 법죄자. 2) 법죄자는 아닌데 불법으로 인는자. 제대로 와서 대학 졸업하면 영주권을 내준다고 했음. 현정부. (저는 미국에서 시민권자로 거주하고 있음)
참 이상하네 공부하고 체류허가 받아서 취업하고 그러면 됐지 불법 취업했으니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 ... 그리고 미국도 법이 있을 건데 법대로 취업하고 허가 받고 해라 트럼프는 그냥 미국을 위해서 법질서를 확립하는 거고 바이든은 그냥 미쳤지 ... 불법선거에 이용하려고 그냥 불법 이민 받아들이고 한국에 중국인 불법으로 삼성에 취업하면 넌 좋아하고 박수칠 거야???????????????
미국 영주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고 고민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저는 F1>E2>F1>OPT>H1B>GC>시민권을 다 받았는데, 다시 F1으로 돌아간 이유는 만21세 전에 부모님께서 영주권을 받지 못해서 였습니다. 미국에서 회사생활과 전체적인 생활이 영화나 드라마, 또는 지인들이 사는 모습들과는 상당히 다른 삶이 될수도 있습니다.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잘 생각해 보시고 다시 한번 고민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애초에 그걸 모르는데 미국학교나 기관에 합격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모를 정도면 애초에 지원조차 할 수 있는 역량, 정보 등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봄. 다만, 유학생의 고충은 아마도 남자라면 군대일 것 같음. 그 것 외에는 $, 향수병, 개인사정, 번아웃. 번아웃도 공부뿐만 아니라 일 번아웃, 미국생활 번아웃, 라이프스타일문제 등도 있을 수 있음. 게다가 미국도 점점 외국인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 거기에 이미 미국에 전세계 유학생들도 포화상태일지도 모르고요. 따라서 높은 경쟁률도 가능하고 또 미국인들조차 취업자체가 쉽지 않으며 가령 주에서 주로 이사하는데 취업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네요. 심지어 미국은 가령 우크라 졸업생이라고 우크라 대학원 진학률에 이점이 있는 것도 아님. 대학교를 그냥 고등학교의 연장선으로 봐야된다고 생각되네요. 어디서 읽거나 들은 것은 아니나 상식적으로 인종, 성별, 출신지역등의 통계를 볼 떄마다 골고루 있는 것으로 보아 그것이 미국 입시와 입사의 핵심같아 보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특정 대학 또는 기업을 찍고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어느정도 수준정도면 최소 enough 또는 Not bad할 것이라 여겨지네요. 반면에, 한국은 특정대학과 기업을 들어가야하는 나라죠. 왜냐하면 서열이 아주 명백하니까요. 그점도 다른 것 같습니다.
문서상으로 유학은 취업이 전제가 아닌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 맞습니다. 공식적으로도 맞고요. 어쨋든 현지인들도 해당 주제에 관한 것은 (관계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직접적인 관계자들은 고용인측이더라도 전문가들이죠. 큰 회사? 더욱 잘알고 서류처리 더 잘하겠죠. 이미 노하우, 경험이 충분할테고 변호사 등의 인맥 네트워크도 좋을테니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늘상 해왔던 일들이라 사례까지 가지고 있을텐데요. 여기서 하고자하는 말은 비자취업은 그들에게도 오래전부터 취급했던 하나의 큰 요소입니다. 공식적으로는 OPT와 H1B비자도 직업훈련개념이죠. 넓게 주관적으로 생각하면 더 경험해보고 영주권을 획득하거나 시민으로서 전환할지 기회를 주는거죠. 그런데 비자가 뺑뺑이라는 것은 팩트임. 그 직업훈련도 뺑뺑이로 돌려서 되야 가능하다는 점 하나는 슬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어~돈을 얼만큼 투자했고 얼만큼 살았는데는 그건 개인사정일뿐이죠. 물론, 체류기간 자체는 주관적으로 인정을 받는데 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그 자체는 그냥 개인사정입니다. 그런측면에서 전문직이 또 좋네요. 전문직이야말로 거의 비자가 되느냐 안되느냐만 이슈니까요. 비자가 안되도 일하는 방법은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몰라도 좀 힘들게 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 여건 그리고 환경 그리고 한정된 지역. 당사자는 아닐지도! 아마도 그 자체보다는 영주권으로 가는 수순으로 비자가 필수이기 때문이겠죠. 영주권을 받는 3가지 루트 중 가장 보편적인 루트는 OPT - 취업비자 - 영주권임. 영주권은 뺑뺑이가 아님. 따라서 사실 취업비자가 제일 어렵다고 볼 수 있네요. 단, 영주권은 상당히 고용주의 의지에 달려있고요. 문서상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이 성사됨.
대학공부 후에 취업을 생각하는 것은 미국도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유학을 했다고 해당국가에서 취업을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수료나 연수 제외하고 미국 앨리트 코스 밟은 전문직의 경우는 얘기가 달라서 거의 취업을 전제로 생각함. 대부분 미국에서 살겠다고 전제를 까는 경향이 있음. 간단히 말하면 전문직씩이나 되는데 마다하고 리턴할리 없ㄷㅏ고 생각하죠. 물론, 본인 국가에 돌아가서 전문직을 계속할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ㄱㅓ의 대부분이 미국루트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학부졸업생이든 전문직이든 한국으로 리턴은 잘 고려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에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조차 안해본 느낌. 심지어 놀러가는 것 조차도요. 그렇더라구요. ㅎㅎ
th-cam.com/video/UsCQHuFB8UQ/w-d-xo.htmlsi=BR3oUGhu1nHlriUi 투자이민 개요 영상입니다!
해외투자이민 전문기업
셀레나이민입니다.
★대표전화★
▶ 02-501-0540
▶ 미국상담: 010-4044-0540
▶ 유럽상담: 010-5791-0460
☆상담톡☆
selena.channel.io/lounge
외국인 유학생은 졸업 후에는 본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원칙이다. 왜냐하면, 졸업 후에는 학생 비자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 졸업하면 영주권 받을 수 있다고 유학원 등에서 말하는 것은 사기이다. 하지만, 대학 졸업 후 현지에서 취업을 하여 취업 비자를 받으면 체류가 가능하다. 또한 취업 비자가 영주권은 아니다.
한국은 유학생 전원에 영주권 그냥 주나요? 강제 귀국 당한다는 말이 이상하네요. 유학 끝나면, 돌아가는게 정상 아닌가요?
그렇죠. 영주권은 스폰을 받고 신청을 해야 받죠. 유학 끝나면 공식적으로 쉐어하는 옵션 중 하나가 본국으로 귀국입니다. ㅋㅋ 그다음은 개인사정이죠. 그리고 최소 이름있는 대학정도 재학생 정도면 저런 공부 외적인 것 혹은 빅픽쳐 정도들은 이미 다알고 갔음. 심지어 한국에서 진로에 대한 정보까지 빠삭하겠죠. 다 계량, 측정 재볼 것임. 그러니까 거기까지 갈수 있었겠지만요. 다만 현지 생활짬밥은 실제 거주하고 살아봐야 생기겠고요. 그 외 미국내 상황은 미국내에서 해결봐야함. 미국내라면 그냥 이메일 한통으로도 만사가 해결될 수도 있지 않을가요? 미국에는 상당히 도와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ㄷㅏ만, 알아서 알려주지는 않아요. Reach out for help!! 이미 학교 국제학생부서에서 가장 잘알고 있을텐데요. ㅎ
학교 프로그램으로 취업루트가 있을테고 각 학과마다 진로에 맞춰 커리큘럼 프로그램도 있을텐데 그것도 외국인은 가능 불가능 그리고 가능하다면 어떤 수순을 밟아야하는지 등요. 그런데 미국내에서 자국민들도 어려운 곳들만 가려고 든다면...그렇지 않아도 아직까지는 한국보다 머니 스케일이 큰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거기 샌프란시스코, 맨하튼 한복판, 하와이나 그렇게 비싸지 다른 무수히 많은 도시들이 얼추 못지않게 비싼 곳들 많아도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습니다. 부분적으로는 한국보다 싼 요소들도 많아요. 미국 생활비는 어떻게 보면 도시에서 시골 다 거기서 거기에요. 미국은 땅이커서 접근성이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되고 자녀까지 있으면 학군까지 생각해야겠죠. 그래서 미국내에서 기러기생활 할 수도 있다고 보여짐. 미국이 쥰나 큰 나라임.
제대로 보셨네요
이게 맞지.
맞네요
유학 끝나면 본국으로 돌아가는게 정상아닌가..???? 왜 처참한 현실이죠?? 자동 영주권을 왜줘요 ㅋㅋㅋ
뭘 모르시네… 고학력에 실력있으면 회사에서 영주권 스폰서에 변호사비용까지 주면서 영주권줘요. 그리고 원래 학위장사에요. 한국도 유학생한테 학위장사하잖아요. 왜 영주권을 줘야하죠? 비즈니스 끝났으면 본국으로 가는게 맞아요. 하지만 똑똑한 인재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붙잡습니다.
말도 그렇고 정보도 왜곡되어 있고.
1. 회사에 취직하면 일년에 정해져 있는 비자 갯수만큼만 허용이 되고 대기업 가령 알파, 구글등은 미리 선점을 해서 그 회사에 취직하면 자동으로 비자가 나온다. 그러니 그런 좋은 곳에서는 당연히 검증된 사람들을 뽑으려한다.
2. 내 경험에 비추면 비자를 안갖고 있는 회사를 지원하는 경우 4월까지 신청을 해야하고 그 중에서 10월에 추첨을 통해 비자를 내준다.
3. 그러나 이경우는 일반 기업들의 경우이고 학교에서 포닥과정을 다니면 자동으로 비자가 나온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박봉이다.
4. 학위가 끝나면 OPT기간이 있고 이 기간을 이용해서 취업비자와 상관없이 1년정도 취직이 가능하다. 그러나 1년내에 내 실력을 보여주고 회사에서 계속 다닌다는 것이 녹녹한 상황은 아니다.
석사학위 이상은 취업한 회사에서 적극적으로 고용하면 쉽게 비자를 받을수 있어요. 결국 실력이 없으면 체류 못해요
부패한 정치권 사법 입법권
자식들
중간에
돌아오게
돈 계좌막아야 한다
미국에 유학생 성공한 사람들이 몇명이나 되나요? 부모님 정신들 차리세요. 공연한 낭비 입니다.공부 하러와서 끝나면 돌아가서 취직 해야 하는것이 당연 합니다. 미국 책망하는 것은 잘못된 것 입니다. 한국 부모님 정신들 차리세요.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차고 넘치게 많이 있습니다
일본도그래. 명문대학졸업후 대부분 취업가고싶은곳못가고 한국가. 당연히 취업비자받도 6년 더일해서 핮계10년세금내야 영주권신청가능. 미국이 더편하지
국민투표하도록 계속 여론형성
공부하고 돌아가서 자신을 위해 나라를 위해 일해야 되는거가 유학인데 뭔 소리임.유학이 이민으로 바뀌는건데. 뭘 선동 하는거야.반미? 선동영상 만들지마!
무슨 처참한 현실이라고 떠드는지.
미국에서 STEM 전공하고 석박사하면 신분해결회사 많아요 쓸데없이 한국드라마에 잘나오는 호텔경영 교육학 심리학 철학 정치학 영문학 사회복지등등 전혀 인기없는 전공하게되면 한국행 비행기 바로 타야됩니다
차라리 한국을 미국의 51번째 주로 편입합시다
안받아줘요. 먹을게 없거든요.
일본식민지로 둘어가는게 나을듯
애국심은 1프로도없네 댓글 수준들알만하다
@@ChallyLee-tc8mq 현실을 정확히 본 사람들이예요. 만약 미국이 거절한다면 중국보단 그래도 일본이 낫지않을까요? 이미 경험도 있고요.
@@boongboongkim822미쳤구나. 농담이지? ㅎㅎ
유학비자가 유학하라고 있는거지 눌러 사라고 주는거 아니잖아요. 그럼 영주권에 해당한 수속을 해야지 뭔 개소린지
제동생네도 유학가서 공부 끝내고 취직하고 미국에서 산 경우인데 회사에서 추천해서 영주권 주었고 시민권까지 받고 합법적으로 삽니다..
결론은
실력없어서 영주권 못받은거임.
유학생도 취업이 어려운데 좀 많이 더 어렵다. 그게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미국한테 땡깡부리는거라고 생각함. 케바케 사바케 개인차원에서 본인이 극복해야할 숙제입니다.
유학생들이 무슨 영주권을 받나요?
이민이 더 쉬운 캐나다로 이민을 하고 51 번째 주로 편입되는걸 바라는 것도 방법일까요
캐나다는 인도로 변하고 있어서
가능성 없어요. 캐나다에서 6년 살았고, 아무리 트럼프가 밀어붙인다고 하여도 캐내디언 들은 미국인이 되고 싶은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캐나다는 일할 자리가 없어요.
트럼프가 그냥 웃자고 한 소릴 진심으로 받아드린 능지면 꽤 심각한데...
ㅋㅋㅋㅋ
미국이 싫다던 부모와 자식이 왜 미국에 남으려고 하지 북한. 중국 러시아에 유학가지
Cia에 신고당한 부모자식들 다 돌아와야함
우리나라도 본받아 좀 내쫓아라. 쓸데 없이 너무 많다.
미국 법 질 지키면 추방 당 할일 없습니다. 미국에서,
유학생으로 졸업 한 후에 미국 어디서든 합법적으로 일하고 영주권 따서 살어 얘들아 방법 찾아보면 다 있는데 그건 또 힘들것같아서 하기 싫어? 그럼 걍 한국가서 배운걸로 잘 살면 되지.
투자 이민 투자금 요즘 거의 회수 못합니다. 그냥 그돈 내고 영주권 사는 걸로 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라도 산다면, 다자녀들이면 오히려 다행이겠죠
@@mumu2984 ??? 다자녀랑 무슨 관계일까요??? 그리고 투자이민은 오즘 환율이면 10억원이 훨씬 넘는 돈입니다. 10억이상 날러도 상관 없으신 뷴이라면 뭐....
@kwangseokahn2988 그 분은 위스콘신으로 가셨고. 막차탄거라 생각해요. 3명의 자녀들 거기에서 대학보내고 정착하러간거니, 투자이민 비용을 그냥 영주권으로 바꿨다고 봐요. 영주권자 비영주권자 비교 자녀들의 학비, 신분보장 따지면, 한 자녀보다 다 자녀인 그 분에게 더 나은거라 생각되고요. 그리고 몇 년전만해도 50만달러, 이제는 어림없겠지만 비자 받기 어려운 상황에서는 그게 나았겠다 싶어요.
@@mumu2984 요즘은 최소 80만불이라..ㅎㅎ 자녀들의 학비... ㅎㅎㅎ 그냥 무난히 주변 공립 대학교 가실 거면 말이 되는데, 영주권자도 한국사람들 좋아하는 유명 사립대학 보내시려면 1년에 학비만 1억입니다... 대학원까지 가면...ㅎㅎㅎ 뭐 잘 알아보면 어떻게든 절약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볼 때 그렇게 장미빛만은 아닙니다... 아무튼 요지는 가능하다면 미국으로 나오시는 거 저는 아주 강추합니다만, 투자이민 투자금은 그냥 신분 해결 비용으로 날라가는 돈이라고 보시는게 현실적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 정도 flex 하실 경제력이 되시는 분이라면 망설이실 필요 없다고 봅니다. 영주권이 아니라 다른 비자로 미국 나오는 길은....정말 개고생길입니다....
@kwangseokahn2988 그분 자녀분 중 큰 아이는 말하신대로 주변 공립대 갔어요. 어차피 정착할건데, 미국 대학 졸업해도 비자로는 졸업후도 정착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 비자문제로 고생할거면, 자식 모두 가족까지 나갈거면, 투자이민비용으로 영주권 사는게, 그것도 자녀 많다면, 자금 여유된다면 그게 나을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다자녀 이야기한거예요.
강제 귀국은 아니죠..능력안돼서 취업못해서,,귀국하는건데... 자기 나라가서 좋은일자리 구하세요. 유학은 돈 있어서 오는거니까,,영주권도 돈으로 ...투자이민??
트럼프로 어그로는 왜끈거임?? 오히려 트럼프가 밀고있는게 미국대학나오면 영주권 주는건데
한국이 살기 좋아요..한국 외교부도 직원들 점점 한국 근무 원해서 너무 힘들다고 함
우리국민들이 CIA에신고한자들은 추방시켜야합니다 ~~~
불법체류중이니까 쫒겨나는거지 합법적인데 왜 쫒겨나
이재명만 아니라면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은 듯
미국 유학생은 비자를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학생은 일을할수 있는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일을 못합니다.
영주권 그리고 쇼설 번호를 받아야합니다. 현제 추방을 하는 순서는 1)불법 법죄자. 2) 법죄자는 아닌데 불법으로 인는자. 제대로 와서 대학 졸업하면 영주권을 내준다고 했음.
현정부.
(저는 미국에서 시민권자로 거주하고 있음)
공납금을 1년에 1억들이고 생활비까지 들이고 미국 대학까지 가야하나?
쉽지 않아요. 비자가 어려워여.
멀쩡한 상식이 있다면 쫓겨나지 않습니다. 주변에 멀쩡히 취업해다니는 분들도 많아요. 다만 부모가 한국에서 반미활동해서 CIA 등에 신고당했거나 그 사람 본인이 반미활동 혹은 범죄이력이 있다면 쫓겨나죠. 선동하지마세요.
요즘 미국에서 연봉 2억이라도 생활비가 너무비싸서 역이민 오는 형편인데.
참 이상하네
공부하고 체류허가 받아서 취업하고 그러면 됐지
불법 취업했으니 문제가 되는 거 아닌가 ... 그리고 미국도 법이 있을 건데 법대로 취업하고 허가 받고 해라
트럼프는 그냥 미국을 위해서 법질서를 확립하는 거고 바이든은 그냥 미쳤지 ... 불법선거에 이용하려고 그냥 불법 이민 받아들이고
한국에 중국인 불법으로 삼성에 취업하면 넌 좋아하고 박수칠 거야???????????????
미국 영주 목적이 무엇인지 잘 생각하고 고민을 해보는게 좋습니다. 저는 F1>E2>F1>OPT>H1B>GC>시민권을 다 받았는데, 다시 F1으로 돌아간 이유는 만21세 전에 부모님께서 영주권을 받지 못해서 였습니다. 미국에서 회사생활과 전체적인 생활이 영화나 드라마, 또는 지인들이 사는 모습들과는 상당히 다른 삶이 될수도 있습니다. 요즘 한국으로 역이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이 부분을 잘 생각해 보시고 다시 한번 고민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거짓말하지마라 시민권까지 받았는데 학생비자로 다시 돌아간다는 말을 믿을것 같냐
자식이 18세에 시민권을 받으면 불체자인 부모를 가족초청으로 영주권 신청 할수 있는데 무슨 개소리
부모가 저 싸이클로 시민권받았는데 본인이 21세를 넘겨서 다시 F1 학생신분으로 체류한다는 이야기인듯함요.
공부는 죽어라 하면 안됨 놀면서 해야함
애초에 그걸 모르는데 미국학교나 기관에 합격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모를 정도면 애초에 지원조차 할 수 있는 역량, 정보 등이 없지 않을까 생각해봄. 다만, 유학생의 고충은 아마도 남자라면 군대일 것 같음. 그 것 외에는 $, 향수병, 개인사정, 번아웃. 번아웃도 공부뿐만 아니라 일 번아웃, 미국생활 번아웃, 라이프스타일문제 등도 있을 수 있음. 게다가 미국도 점점 외국인에 대한 태도가 바뀌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또 거기에 이미 미국에 전세계 유학생들도 포화상태일지도 모르고요. 따라서 높은 경쟁률도 가능하고 또 미국인들조차 취업자체가 쉽지 않으며 가령 주에서 주로 이사하는데 취업이 어려운 것으로 알고 있네요. 심지어 미국은 가령 우크라 졸업생이라고 우크라 대학원 진학률에 이점이 있는 것도 아님. 대학교를 그냥 고등학교의 연장선으로 봐야된다고 생각되네요. 어디서 읽거나 들은 것은 아니나 상식적으로 인종, 성별, 출신지역등의 통계를 볼 떄마다 골고루 있는 것으로 보아 그것이 미국 입시와 입사의 핵심같아 보입니다. 미국에서 어떤 특정 대학 또는 기업을 찍고 들어가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라고 생각됩니다. 대신 어느정도 수준정도면 최소 enough 또는 Not bad할 것이라 여겨지네요. 반면에, 한국은 특정대학과 기업을 들어가야하는 나라죠. 왜냐하면 서열이 아주 명백하니까요. 그점도 다른 것 같습니다.
제목하고는...ㅉㅉ. 유학 온것은 공부하려고 온 것이지 취업하러 온 것은 아니지 않나?
공부하고 졸업할때는 미국 생활에 익숙해졌고 인간관계도 거기에 형성이 되어서 한국 오기도 애매해져서 생각이 바뀌는 경우가 많음.
문서상으로 유학은 취업이 전제가 아닌 미국에서 공부하는 것 맞습니다. 공식적으로도 맞고요. 어쨋든 현지인들도 해당 주제에 관한 것은 (관계자)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 직접적인 관계자들은 고용인측이더라도 전문가들이죠. 큰 회사? 더욱 잘알고 서류처리 더 잘하겠죠. 이미 노하우, 경험이 충분할테고 변호사 등의 인맥 네트워크도 좋을테니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늘상 해왔던 일들이라 사례까지 가지고 있을텐데요. 여기서 하고자하는 말은 비자취업은 그들에게도 오래전부터 취급했던 하나의 큰 요소입니다.
공식적으로는 OPT와 H1B비자도 직업훈련개념이죠. 넓게 주관적으로 생각하면 더 경험해보고 영주권을 획득하거나 시민으로서 전환할지 기회를 주는거죠. 그런데 비자가 뺑뺑이라는 것은 팩트임. 그 직업훈련도 뺑뺑이로 돌려서 되야 가능하다는 점 하나는 슬픈 현실인 것 같습니다. 어~돈을 얼만큼 투자했고 얼만큼 살았는데는 그건 개인사정일뿐이죠. 물론, 체류기간 자체는 주관적으로 인정을 받는데 한 요소가 될 수 있으나 그 자체는 그냥 개인사정입니다. 그런측면에서 전문직이 또 좋네요. 전문직이야말로 거의 비자가 되느냐 안되느냐만 이슈니까요. 비자가 안되도 일하는 방법은 있는 것 같은데 잘은 몰라도 좀 힘들게 일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일 여건 그리고 환경 그리고 한정된 지역. 당사자는 아닐지도! 아마도 그 자체보다는 영주권으로 가는 수순으로 비자가 필수이기 때문이겠죠. 영주권을 받는 3가지 루트 중 가장 보편적인 루트는 OPT - 취업비자 - 영주권임. 영주권은 뺑뺑이가 아님. 따라서 사실 취업비자가 제일 어렵다고 볼 수 있네요. 단, 영주권은 상당히 고용주의 의지에 달려있고요. 문서상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계약이 성사됨.
대학공부 후에 취업을 생각하는 것은 미국도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다고 유학을 했다고 해당국가에서 취업을 생각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수료나 연수 제외하고 미국 앨리트 코스 밟은 전문직의 경우는 얘기가 달라서 거의 취업을 전제로 생각함. 대부분 미국에서 살겠다고 전제를 까는 경향이 있음. 간단히 말하면 전문직씩이나 되는데 마다하고 리턴할리 없ㄷㅏ고 생각하죠. 물론, 본인 국가에 돌아가서 전문직을 계속할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ㄱㅓ의 대부분이 미국루트기 때문에 더욱 그러합니다. 그리고 대부분 학부졸업생이든 전문직이든 한국으로 리턴은 잘 고려안하는 것 같습니다. 아에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조차 안해본 느낌. 심지어 놀러가는 것 조차도요. 그렇더라구요. ㅎㅎ
제생각은 영주권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없어도 영어만 되면 어디든지 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살 수는 있고 불법체류자로 살아서 해외여행을 못할 뿐. 미국에서 평생 박혀 살아야죠 나갈 거 아니라면은
@@maddyjustice2963요하네스버그에 20년째 삽니다만 그러고 살려고 미국 삽니까?
비참하군요.정말
아무리 영어 잘해도 미국에서 불체로 살면 어떤 삶을 살게 되는지
하나도 모르는 바보구만 여기 미국에 영어잘해도 밑바닥생활하는 불체자를 길에 널렸다
@@jungjinkim1730ㅎㅎ 문장 이해력이... 그리고 본인이 20년이건 30년이건 불체로 사십니까? 윗 분은 불체로 살 수 있다 단, 조건으로 이렇다는 겁니다.
유학 하고 그배운것을 한국에 가서취없하여 내 나라 를 위해는 사람이 되야지 왜 눌러앉아? 그러니 대한민국 국민이 줄러들지
유학 보내는 사람도 이 부분에 무지하고 유학원에서도 장밋빛 설명 권유만하지 이에대한 워닝을 전혀않함. 거의 사기수준.
진상들이라 미국유학감 당연 취업비자받는다 억지부리는 거져...이런 부류들 엄청 많습니다. 공부끝남 당연히 오는건데 이런걸 미국이상하다 하니...한심
말같잖은 소리 작작들...공부끝나면 오면되지.돌아오기 싫음 불법체류하고 잡히면 강제추방되는게 정상아냐?
불법 인데. 정부에서 무슨짓인들 못하냐
한국은 벌체자 천국인데
경찰도 우습게 생각하는
불체자들
대한민국 자꾸만 버리고 남에나라 로 가는데 대한민국 살기좋다는것 헛소리 인가????
미국이민 오려면 빨리오는게 나을듯. 좀 지나면 문닫을듯
처참한 현실이라니?
트럼프 자국 이익실현은 당연한건데..왜? 처참한 현실이래?
인생 짧은데, 바둥바둥
미국대학교 졸업하면 비자 준다던데용? ㅎ
누가 그랬는데요? NO 입니다 유학생은 본토인보다 등록금도 너무 차이나게 비싸요
@@myungsookmin6281트럼프가 그러자나
비자를 준대요? ㅎㅎ 물론 전공하고 실력에 따르겠지요. 회사에서 무조건 주지도 않고 일단은 opt로 써보고 결정을 하겠지요. 본인이 회사 사장이면 아무나 뽑겠어요?!
그건 정말 옛날에 나 그랬어요
한국도 그래요?
실력의 문제
미국 일본 가지마 왜 꾸역꾸역 올려고 해? 한국에서 살아. 이재명이가 기본소득 무상주택 준다잖아. 아니 왜 자꾸 거지처럼 돈만 생기면 이리로 올라고 해? 이해가 안가네.
이재명 😂
ㅋㅋㅋㅋ 서결이가 나라 말아먹었잖아요 ㅎ
알 ,,,,,면,,,,,서 ,,,,!!!!!!
2찍 했는데 쫒겨나니 쪽팔려서 그러니?
왜 유학생에 급발진이야?
이리답글 달면 850원 준다니?
@ 850원? 850원 누가 주는데? 뎃들달면 850원 줘? 아 씨발. 어디로 연락 하면 되는데?
미국 영주권자라고 부모가 미국 국적이 아닌이상 크게 증여세를 save 하지 못함
80만불 짜리 집을 사면 영주권 받는것처럼 설명하시네..ㅋㅋㅋ
졸업하면 자국으로 돌아가는 당연한걸 야들은 인정 안하네 참 이상한 인간 들이야 이것들
불법으로 말고 정당하게 비자 따세요
미국서 공부하면 미국인 되는건가? 이상한 논리네.
비정상이면 남탓하지 말고 받아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