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위해 큰용기를낸 사연자분을 응원합니다 신청하기까지 얼마나 용기를 냈을지... 저도 우울증으로 정리정돈이 힘들어지고 저장강박증도 생겼었는데 벗어나기 까지 10년 쫌 넘게 걸린거 같네요 사연자님 보며 저도 용기를 얻어갑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정리는 되어 있는데 물건이 너무너무 많다..정리의 첫번째 비우기를 못하셨네~!!비우는게 진짜 쉽지 않음~!!물건뿐만 아니라 마음에서 비우는것도 버리는것도 진짜 쉽지 않다..언젠가쓰겠지..언젠가 필요하겠지..언젠가 도움될거야..그 언젠가..란 생각이 발목을 잡고 있는데 정작 오래되면 잊고 삶..너무 밝아져서 보는 내 속이 편안하다요~^^
연예인 도와주는것보다 훨~~~씬 보기좋다! 어려운 시민들 많이 도와주세요🎉
병간호 하면서 일하면서 집에 오면 애들봐야하고 어디 치울 기운이 있었겠어요? 마음이 아프면 저렇게 되기도 해요 도와주면 나아갈수 있습니다
못 치우는 사람일수록 물건이 적어야되요 집에있는거 다 먹고 소진할때까지 쇼핑금지 누가 주는 물건도 받지말고 증정품도 안받아야함
어쩜 이리 말씀이 고울까요♡
맞습니다 얼마나 힘들겠어요
힘내서 잘 사시길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222정말 힘드셨을듯
근데 여자가 일하는건가요
집이 돼지우리면 어떻냐, 애도 셋이나 낳아주고 병간호까지 해주는 천사같은 내 마누라인데.
그니까요 평생 절하면 살아도 모자르지
신청자분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돈은 되어있음. 열심히 사신 분 ㅠㅠ
2222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심리적여유도 돈적인여유도없으면 더더더 아끼게되죠..ㅠ
남편 분 사랑하는 마음도 이쁘고 잘 살겠다고 절약하고 모은게 저렇게 됐네요
사연자님 응원합니다
그 동안 얼마나 혼자 힘들었어요?! 지아씨...
남편에...쌍둥이까지...
그래도 밝고 웃는 모습이 보여 다행입니다!!
더 힘내시구 화이팅하세요!!!
근데 이분은 정리정돈은 하네
물건을 못 버릴 뿐
남편을 위해 큰용기를낸 사연자분을 응원합니다 신청하기까지 얼마나 용기를 냈을지... 저도 우울증으로 정리정돈이 힘들어지고 저장강박증도 생겼었는데 벗어나기 까지 10년 쫌 넘게 걸린거 같네요
사연자님 보며
저도 용기를 얻어갑니다 앞으로 가족들과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수입 끊겨보면 한개한개가 다 돈.
살수도 없지만 있는거로 써야함
여유가 생길때까지 막막
심리가 불안 할수록 버리지 못해요 ㅠ 애기 엄마 힘내요~ 아이들도 어린데 남편도 아프고~ 여러가지로 이해갑니다
진짜 고생 많이 하시네요. 남편분 간호까지 ..응원합니다 ❤
이정도로 많은 물건 나름 정돈하시고 노력하시면서 사셨던 흔적인 보이네요.
의리를 가지고 가정을 잘 유지하려고 힘들게 애쓰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합니다.
미래가 불안하니까 쟁여놓는 마음 😢
정리가 아주 잘되어있었네요 물건이 너무너무많을뿐. 부지런하고 대단한시다
이분은 이해도 될듯 합니다
고생많으시네요
가족모두 건강하게 살 수 있게 기도드립니다
자질구레한 물건들 특징이 꼭 버리고 나면 가뭄에 콩나듯 필요할때가 생겨서 '아! 그때 버리지 말걸 이걸 돈주고 사긴 아깝고, 없으니 불편하네'를 경험하게됨
그래서 이것 저것 못버리고 놓아두게 되고..
응원합니다 아픈 남편케어하고 아이들까지 ~ 몸과 마음이 정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던것 같아요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
삶의 고단함이 그대로 전해져..이번 정리를 기점으로 하시는 모든일에 신의가호가 함께 하시길..프로그램만드시고 고생하시는 모드분들 감사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아끼며 최선을 다하시며 사신 모습이 느껴집니다. 힘든 현실이지만 지금처럼 서로 사랑하고 위해주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진심으로 남편분을 사랑하시는 아내분의 마음…. 투병중이시지만 밝은 남편분의 모습에 제자신을 돌아보며 무한한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치울 시간도 없겠는데 정리하고 사시는 것만으로도 대단하세요 힘내세요
싸악 정리하고나면 살아갈 기운이 생깁니다.
사연자분 행복해지길 응원합니다ㅡ
사연자분 응원합니다 ❤❤
아무리 다른 사람들이 노력해서 바꿔줘도 결국엔 본인이 쌓아두는 습관을 버리지 않으면 금방 다시 돌아가요! 다이어트도 빼는 거보다 유지가 더 힘들죠 ㅎㅎ 이쁜 집 앞으로도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대단하시네요, 웬만한 사람이면 도망가지 않았을까요? 남편도 아픈데,, 힘내세요, 혼자 가정을 꾸리려니 모아두는게 습관이 된것 같은데요, 화이틴
좋은 날 오시기를 🙏 힘내세요!!!
버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안 사야된다
네 맞아요
정리는 되어 있는데 물건이 너무너무 많다..정리의 첫번째 비우기를 못하셨네~!!비우는게 진짜 쉽지 않음~!!물건뿐만 아니라 마음에서 비우는것도 버리는것도 진짜 쉽지 않다..언젠가쓰겠지..언젠가 필요하겠지..언젠가 도움될거야..그 언젠가..란 생각이 발목을 잡고 있는데 정작 오래되면 잊고 삶..너무 밝아져서 보는 내 속이 편안하다요~^^
저장강박은 돈문제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요. 가난하게 살다보니 아끼려고 모으고 안버리고.. 남편이 아프니 아내 혼자 벌텐데 빠듯한 살림이겠지요. 정리해줘도 오래 못갈듯
@@잘하자-d8c쓰레기 4톤을 왜 싸게 사는 개념으로 계산을..;;
남의 말 쉽게 하면
안됩니다
쓰레기4톤을 돈주고 사서 돈주고 다시 버린결과
신박한 정리 정말 좋은 프로그램!!!!♡♡♡
속이 시원~~~~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천주교 신자시네요❤ 주님의 평화를 빌어요❤❤
눈에보이는곳에 둬야 쓰는 스타일이 있음 나도그랬음 근데 어느순간 잔짐이 너무 신경쓰여 필요없는건 그냥 버림 버리고버려고 계속 나옴...이사가기전에 싹 정리가됨
보면서 뿌듯하긴 처음입니다
그 곳에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
정부에서도 이런 좋은일좀 해줬으면 좋겟다!내가 더 기쁘네~
필요할때 쉽게 살수 없는 형편이면...잘 못버려요. 언젠가 쓸거 같아서요.
정리한만큼 다시 예전처럼 쌓아두지 마세요
저도 우울증 걸려서 정리도 안하고 산적도 있고 지금은 그렇게 살지 않아요
정리에 기본은 올려놓은 물건이 없어야 한다는 것~~~ 잊지말고 청빈하게 사셔요
아픈 과거는 잊고 힘내세요!!
힘내서 행복하게 사시길
최근 6개월동안 손 안된 물건은 버리세요 필요없는 물건입니다
아무리 정리정돈 잘해도 물건 많으면 소용없어요
저상태를 사진 찍어두고 계속 노력해서 유지해야함
천사같은 아내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강박증은 단순히 저렇게 치워준다해서 치료되는게 아니에요 .
정신장애라. 이게 우울증에서 온건지 조현병증상인지 치매인지 병원치료 꼭 받으셔야해요
출연자분은 남편으로 인해 우울증이 와서 저렇게 된거 같아 안타까워요
꼭 치료 받고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오해할수도있지만 정확한 지적입니다 꼭 좋아지시길^^
솔직히 저 정도는 저장강박은 아니에요. 4인이 살기에 집이 너무 좁고 수납공간이 없어서 저렇게 올려둔거지…
참 예쁜 분~♡ 지금처럼 늘 행복만 하시기 바래요~♡
저ㅠ많은 물건들을 그래도ㅠ잘 정리해 놓은게 신기하다 뭐 전문가 필요한가요 그냥 어차피ㅜ다 갖다 버리잖아요 그냥 전문가들 부르지말고 버리세요
힘내세요. 이것 또한 지나갈 겁니다.
애프터 숨통이 확 트여요👍
작게나마 비우기 실천 하렵니다
50평에 가서 살아도 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병도 환경도 변하지 않는다
힘드셔도
다시 버릴꺼로 쌓아가지마세요.
행복하세요.^^👍
반찬통도 있는데 엄마들은 왜 그렇게 일회용품 통을 못버리고 쌓아두는거예요... 냉장고 열면 다 일회용기가 반찬통이 되어 있고 멀쩡한 반찬통은 찬장에 먼지쌓이고 있고.. 대환장파티
시어머님이 그래요
가벼워서…막 쓰기 좋아서? 그럴 것 같아요. 나이들면 손목 손가락이 아프니 가벼운 걸 선호하시더라구요
설거지가 쉬워서 저도 애용합니다 ㅎㅎ
재봉 저기서 못해요 너무 좁아서; 원단을 펼칠 수도 없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기계올려놨다고 재봉이 되는게아님 ㅋ
사람이 집주인 인데 물건들이 집주인 같다 .... 보기만 해도 숨막힌다
아내분 존경합니다🎉
테트리스 잘하시나보당. 잘 쌓으셧어.
살림이 많은게 아니고 집이 작아서 그런 느낌이지
정리는 나름 잘하시고 사시네요
저 정도도 못하면서 정말 살림 끝짱나게하고 사는사람들이 을마나 많은데 ㅡㅡ
집이 저럴수밖에 없어요..애들만 있어도 치울 여력이 없는데..병간호까지 하면서 잘 하신거에요 정말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치울 엄두가 안났을꺼같아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행복하세요♡
7:19 창틀도 좀 해주시지;;;;😢
하….보기만 해도 숨 막힌다
정리가아니라 다 버린거 아닌가요ㅋㅋㅠㅠ
예쁜 집에서,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청소도 구독형으로 가야... 정기적으로 정리정돈 함께 하면 좋겠네여
근디...1:41일회용품은 엄청 유용한디... 버리지 말고 잘 보관하는게 맞음
아까워서 못버리시는그나.ㅇㅓ후.
절반버리믄 집이 정돈되고
깔끔해지는데.
저도 1년째 버리는중.
훨씬더 깨끗.청소하기 편해졌고
물건찾기 쉬워졌고 정돈이 쉬워짐.
힘내세요
@@/////
저는 백번 이해합니다. 응원합니다~~^^🎉
힐링돼는 프로입니다
신경쓸 겨를도없을듯..
아마가 오지 않더라구요. 그냥 최소한으로 가지고 가야하고 간식도 먹고 싶을때 그때그때 사요.
응원합니다❤❤❤
그래도 깨끗하게 모으셨다 물건이 많아 그렇지 알뜰하신 분이다
저히집도 신청하고 싶어용
헐 ㅠㅜ 진짜 감동 ㅠㅠㅜㅜ 남편분 휠체어 없이 활동하실 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이정도면 숨막히는 수준 아닌가요?
치우고 나니 후련하시지요ㅎ
저거…다시 돌아옴…내가산증인임 ㅋㅋㅋ 울언니집 샥 치워주길 여러번 절대 안변한다
좋은일 하시네요
요즘 이집 어떤상태일지
몹시 궁금하네요
알뜰한엄마녀 사기는또그렇고알뜰해야 사니까아버렸네병윈생활 일하냐바쁜사람이네
경사로 약간 높이가 달라요😮 근데 진짜 신기한게 잘사는 부부들은 다들 서로 닮아가나요??? 😊
버리는 쾌감도있음 집도 넓어지고 눈에 거슬리는게 사라지니 속시원함
이 프로 재밌었는데 너무 빨리 끝나서 아쉽..
나도 죽통 일회용숟가락 젓가락 못버리는데 ㅜㅜ
왜 못버림????? 이해불가
버리세요,,재활용되게
우리집에도 한명있는데...암만 말해도 소용없어서 조용히 버리는데 모름 ㅋㅋ
1형당뇨시구나 화이팅이십니다
근데 미싱은 저. 자리에 두면 그냥 장식품으로 쓰라는소린데..거실책상으로 옮겨야 가능할듯
알뜰살뜰하신데 집이 너무 좁다 😢
집은 굉장히 큰데 너무 공간 낭비네
난 뭐만 보이면 안보이게두고 버리는타입인데 ,,그래서 필요할때 없음 ㅠ
고르지도 못하게땅 ,,,,
와~저런사람보면 화도나고 이해안돼요
울 시엄니랑 똑같네요 정리해줘도 안바뀜니다
울엄니도 평생그리 쌓아놓고 살고계셔요
1년에2번씩 정리해드려도 계속 쌓아놓고
못 버리더라구요 안바뀜니다 성격이예요
그래서 저도포기하고 지내요
울집은 남편이 저래요 속터져요 버릴려고 내놓으면 언젠가 주워서 도로방 에다 쌓아놔요 남자가 그러니까 더꼴 보기싫어요 화장품 병도 몆개이상 모으면 뭐준다고 하니까 10 개씩 모아놓으고 뭐하는 짓인지 여자가 그래도 보기싫은데 75 세남자가 저짓을 하니까 속이 부글 끓어요 미니향수 도 이사하면서 버릴려고 하는거 줏어와서 싸놓고있고 몇년째 저러고 있어요 그릇도 버리면 도로 가져오고
저희는 저희 친정집이 저래요ㅡㅡ
다~~ 쓸거래요
좀 버리라고 해도 집이 좁아서 이사가야된다고만 씨부리고 있음!!!! 제가 가서 정리해주고싶은데 버린다고 개지랄떨까봐 그냥 둠! 습관이고 강박증상은 어디안가더라구요
@@레이튼-p9u혼자만의 세계를 나름 만들고 계신것같은데 성격안바뀐다잖아요 냅둬요, 얼마나 사신다고,,,
쌓아두는것도 성격인데 또다시 채워질거 같은데
주방에서 거실이 바로보이는데..거실오프닝은 좀 주작으로 보이네요😅
저드 신청하고싶어져욤ㆍ
그런걱정만하지말고 왠만하면다버려라
신박한정리1 ➡️ 선생님 ➡️보고싶어요➡️ 뵙게해주세요
알뜰하시다 치우고버리면 결국또 필요한건사실
우리집도 신청하고 싶네요ㅜㅜ
과감하게 버리세요
가장비싼건 집이예요
그집을 가치있게 써야죠
돈 들어올 틈이 있어야합니다~!!! ^^
물건 욕심 버려
그럼 정리 하는 사람 안불러도 돼
이것도 핑개고 병적이지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거
그냥 다버린건데ㅋㅋㅋ미니멀이고 머고 다 버림ㅋㅋㅋ
저거 자기는 절대 못버림
남이 버려줘야됨
그리고 저상태 순간이고 또 쌓임
지금50%이상은 흐트러졌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