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재주행하고서야 알게 되는 것이 또 있습디다. 애절한 사랑만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더이다.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이라는 트라우마를 처절히 벗어 던지는 여인네라든지, 운명의 양반계집 때문에 죽지도 살지 못하던 무지랭이가 제 죽을 자리만은 확실히 찾아 가는 멋짐이라든가, 조상의 업보를 지고 매일 유서같은 호외를 쓰며 꽃처럼 스러지는 꽃같은 남정래든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흙속의 진주처럼, 늪의 연꽃처럼 고귀하고 빛나던 자까지. 음반사러 가야겠습니다.
안 하면 될 거 아니오, 양복 입는 일을. 조선은 점점 더 위태해져 갈 거요. 귀하는 점점 더 위험해질 거고. 주목받지마라, 당분간 움막에 오지마라, 학당 공부 열심히 하지 마라, 왜 늘 하지 말라고만. 하나쯤은 하라고 해주면 안 되오? 러브 하자고 했잖소. 수나 놓으며 꽃으로만 살아도 될 텐데. 내 기억 속 조선의 사대부 여인들은 다들 그리 살던데.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거사에 나갈때마다 생각하오. 죽음의 무게에 대해. 그래서 정확히 쏘고 빨리 튀지. 봐서 알탠데. 양복을 입고 얼굴을 가리면 우린 얼굴도 이름도 없이 그저 의병이오. 그래서 우린 서로가 꼭 필요하오. 할아버님껜 잔인하나,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중 한장면
난 그냥이 놀라운 시리즈를보고 완료하고 난 절대적으로 결말에 의해 상심. 이 시리즈를 가능하게 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축하의 결과, 배우들은 훌륭했고 잘 끝났습니다! 놀라운 사운드 트랙 은 가수에게 큰 축하! 잘 한 통찰력있는 역사적 이야기! 내 마음은 모든 한국인에게 간다, 당신의 세대가 치유 될 수 있습니다 ... 빛과 사랑!
아니 후ㅜ유증 너무 심해서 다 보자마자 바로 한번 더 봤는데 뒷부분 너무 슬픈걸 아니까 뒤에를 못보겠어서 끙끙 앓으면서 봤는데 마지막 두편 볼 자신이 없어서 질질 끌다가 결국 새벽에 봤는데 아침에 눈 떠서 넷플 보니까 구독? 끊겨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했는데 와 이거 들으니까 또 보고싶다 썅
Just finished watching Mr. Sunshine, now I'm listening to this. Their OSTs are so good, but it also makes me feel sad. Definitely one of my top dramas!
부끄럽지만, 한국은 일본의 압제에 아직도 고통받고 있어요. Japan should follow how German asked their sorry to the world human being rather than trying to erase their terrible sins.
one of the top kdramas that I have watched so far.. Mr. sunshine is unbeatable... no one can explain how it hurts and loved at the same time with this drama...
Why does all the songs in this drama was sad? Nothing makes me feel great. All the songs just hit me hard and makes me cry.. Remembering all the character who died in this drama, makes me more sad. All my hatred, sorrows and sadness are in one right now. Just makes me cry.
i think you should think of the character's death beyond just death. They all already finished solving their problems, and has significant character growth compare to whomever they were on earlier episode, and finished their own character / story arc in the most amazing way - not only the 5 mains, but I would say almost all character. I can say that this drama really took time to 'finish' the character so well. And seeing the setting is during wartime, I'd say their death are realistic. Yes it's not comfortable to watch, bu it'd be far too unrealistic to see them all live happily ever after. That way, the ending is perfect, I would say.
@@Sylvia-gv6km I am sad because I love this drama so much. And I still feel it until now. Just love all the actors and the characters they portray. It's too realistic that's why I am sad. Also the ost's lyrics are sad and it really can make you cry. I've watched this drama for 3times and the feelings are still the same. Just saying. I have been a kdrama fan for 16years and everytime I've watch a drama I always look for the ost's and comment about how I feel..
La serie extraordinaria.Nunca vì otra mejor.Pero ahora quiero comentar sù musica.Esto no se oye màs que en las series coreanas.Como cuidan sus bandas sonoras....en particular esta de Sunshine es lo mejor que escuché.Acabo de oirla en youtube,se ven a los cantantes como interpretan las canciones de forma increible!! Y a una orquesta de violines interpretando la balada más triste y romantica de forma magistral.es un placer verlos interpretar y un solo de violin increible .Que placer ver y escuchar en youtube
A pesar que ha pasado ya tiempo es hermoso recordar esta serie yo en particular admiro esa sonrisa de Lee Byun Hum me parece un hombre muy buen moso y ella es también hermosa
- Sugiero que demos un paso adelante, asi que dígame: la presentación, el saludo, ¿Qué sigue ahora? - No es posible, sigue abrazarse. - Asi se hace? - Le dije que no estudiara tanto.
Nunca gostei muito de Doramas, Séries de época ou de imperadores, mas é de tirar o chapéu sem palavras pra essa série, artistas interpretação fotografia texto história e músicas então! dizer mais o que! Estou perplexa um dos melhores Doramas que já assisti até agora e já assisti muitos e muitos.
Cuando lloras, ríes, sientes frustración, te causa ilusión y va de la mano con buenas imágenes, actuaciones, OST, vestuario y escenografía es porque es una Obra Maestra. De época, el mejor que he visto. Con este inicié y me sigue siendo mi favorito 🤩😍👌
Quelles mélodies ! Une série extraordinaire ! Des sonorités inhabituelles à mes oreilles avec de si belles voix. Merci aux auteurs de la BO pour cette découverte
La mejor serie que he visto este 2020. Escenografía, vestuario, guión, locaciones, caracteres, soundtrack, reparto... Todo muy cuidado y bello. La fotografía... Excelente. La historia interesante . Va del romanticismo a la épica. Muy recomendable. Desde México.
그 날 (The Day) Original Ver. - 박효신 Park Hyo Shin 0:02 슬픈 행진 Sad March - 일레인 Elaine 4:55 눈물 아닌 날들 Days Without Tears - 김윤아 Kim Yuna 10:24 소리 Sori - 이수현 LEE SUHYUN 14:13 좋은 날 Good Day - 멜로망스 MeloMance 19:12 My Home (Eugene's Song) - 사비나앤드론즈 SAVINA & DRONES 24:42 바람이 되어 Becoming the Wind - 하현상 Hyunsang Ha 29:53 이방인 Stranger - 박원 Park Won 33:51 Shine Your Star (Prod. by ZICO) - 오존 (O3ohn) 37:33 AND I - 뉴이스트 W NU'EST W 41:11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백지영 Baek Ji Young 45:07 불꽃처럼 아름답게 Like a Beautiful Flame - 신승훈 Shin Seung Hun 49:51 정인 Paramour (情人) - 세정 SEJEONG (구구단 gugudan) 53:27 If You Were Me - 벤 Ben 57:24 어찌 잊으오 How Can I Forget You - 황치열 Hwang Chi Yeul 1:01:48
1. 0:00 그 날 (The Day) Original Ver. - 박효신 Park Hyo Shin 2. 4:55 슬픈 행진 Sad March - 일레인 Elaine 3. 10:24 눈물 아닌 날들 Days Without Tears - 김윤아 Kim Yuna 4. 14:13 소리 Sori - 이수현 LEE SUHYUN 5. 19:12 좋은 날 Good Day - 멜로망스 MeloMance 6. 24:42 My Home (Eugene's Song) - 사비나앤드론즈 SAVINA & DRONES 7. 29:53 바람이 되어 Becoming the Wind - 하현상 Hyunsang Ha 8. 33:51이방인 Stranger - 박원 Park Won 9. 37:33 Shine Your Star (Prod. by ZICO) - 오존 (O3ohn) 10. 41:11 AND I - 뉴이스트 W NU'EST W 11. 45:07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백지영 Baek Ji Young 12. 49:51 불꽃처럼 아름답게 Like a Beautiful Flame - 신승훈 Shin Seung Hun 13. 53:27 정인 Paramour (情人) - 세정 SEJEONG (구구단 gugudan) 14. 57:24 If You Were Me - 벤 Ben 15. 1:01:48 어찌 잊으오 How Can I Forget You - 황치열 Hwang Chi Yeul
최유진에게 고애신은 사랑하는 여인이자 어머니이자 조국이었고 죽어서도 편히쉴수있는 안식처다 그의 인생에 있어 불꽃이 고애신이었기에 남김없이 태울수 있지 않았을까 아직도 가슴에 길이길이 여운이 남는 인생최고의 드라마
오 정말 그랬을듯요ㅜㅜ여인이자 어머니이자 조국…저도 인생최고의 드라마예요
와.....복복님...제 마음이 이런이유가..고애신이 그런 의미여서였군요....댓글 참으로 감사합니다..........♡ㅠㅠ
prefiero cambiar patria por libertad....
아주 여러번 ….보고 ..또 ..생각해 봤는데
그냥 온 지구가 다 봤음 좋겠어요..제발..미스터썬샤인…
😥😥
3년만에 재주행하고서야 알게 되는 것이 또 있습디다.
애절한 사랑만이 있는 이야기가 아니었더이다.
'호강에 겨운 양반계집'이라는 트라우마를 처절히 벗어 던지는 여인네라든지,
운명의 양반계집 때문에 죽지도 살지 못하던 무지랭이가 제 죽을 자리만은 확실히 찾아 가는 멋짐이라든가,
조상의 업보를 지고 매일 유서같은 호외를 쓰며 꽃처럼 스러지는 꽃같은 남정래든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진흙속의 진주처럼, 늪의 연꽃처럼 고귀하고 빛나던 자까지.
음반사러 가야겠습니다.
표현력 좋으시네요 따봉
미스터 션사인보고 느낀게 조국에 목숨을 받쳐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희생하셨던 독립운동가,의병분들이 우리에겐 그저 나라를 위해 힘쓰셨던 존경스러운 위인으로 남을 뿐이지만 누군가에겐 친구,애인,부모,자식,형제 였을거라는 생각이들어서 괜히 애틋하고 슬퍼진다
댓글에 있었는데 진짜 하루만 한복데이 정해서 그날 한복입고 즐기는 날있으면 좋겠다...거리에서 사극풍 노래나오고
ㅇㅈ.. 할로윈데이처럼
와~~~~~
헐 개재밌겠다...
ㅎ 맞아요. 혼자 입으면 미친X 같고
아 진짜 좋을 듯
넷플릭스로 정주행 했었는데, 자기 전에 마지막회 보고 너무 오열해서 새벽까지 밤 새우던 날이 아직도 기억난다. 드라마를 보고 이렇게까지 울고, 마치 내 일처럼 이렇게까지 감정이 오래간 건 처음이자 아마 마지막일거다.
Sigo llorando
우리나라, 빛날 수 밖에 없는 이유
다시 볼 자신이 없다...
다보고 나서 이해가 되네요 최애 명작이지만 맘이 아파요 ㅜㅜ
심장찟, 맴찟이지요...😭😭😭
정말 너무너무 명작이지만 그만큼 후유증도 심해서 다시 보려면 시간이 좀 걸리네요... 메이킹이나 봐야지..ㅠㅠㅠ
명언입니다. 끝까지 봐야만 이해할수있는... 제 인생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여운에 한동안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난 그시대에 독립운동을 했을까 묻기도 하고 감사함과 아픔도 ...
이시대에 내가할수 있는것을 더확고하게 해준 드라마
5년동안 기다리던 아기가 시험관으로 이번에 찾아와주었어요. 이제 4주라 아직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많아 잠들기 어려운데 이 음악이 마음을 한없이 평안하게 만들어주어요. 앞으로 임신기간 계속 들으려고해요. 이렇게 축복되는 음악 올려주셔서 넘 감사해요.
건강한 아이 순산 하시고
모성애 충만한 엄마 되셔서 행복한 가정 꾸며 가세요
이제 안정기가 지나셨겠네요 축복속에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길..
저도 춘기아이가 힘들게 할때마다 이 음악 듣네요 예쁜 아가 출산하세요😂
개인적으로 도깨비를 능가했다고봄
ㅇㅈ
ㅇㅈ
도깨비도 물론 재밌게봤지만 비교가 안됩니다. 개인적으로 김은희 작가님 작품중에 제일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user-eu8dp6vk4t 김은희 작가님이 아니라 김은숙 작가님 입니다 김은희 작가님은 킹덤 시그널 작가님 입니다
아직도 마음이 저려요 ㅜㅜ
아름답고 슬픈 배경과
등장인물의 표정하며
가슴 저릿한 대사까지 ..
오래도록 잊을수 없는
최고의 드라마!!!!!!!!!!!
ㅁㅁ
😊😊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걸음 물러나니
크으..... 아직도 그장면이 생생하네요. 아직도 빠져있는 1인 감동이에요.
안 하면 될 거 아니오, 양복 입는 일을.
조선은 점점 더 위태해져 갈 거요.
귀하는 점점 더 위험해질 거고.
주목받지마라, 당분간 움막에 오지마라, 학당 공부 열심히 하지 마라,
왜 늘 하지 말라고만. 하나쯤은 하라고 해주면 안 되오?
러브 하자고 했잖소. 수나 놓으며 꽃으로만 살아도 될 텐데.
내 기억 속 조선의 사대부 여인들은 다들 그리 살던데.
나도 그렇소. 나도 꽃으로 살고 있소. 다만 나는, 불꽃이오.
거사에 나갈때마다 생각하오. 죽음의 무게에 대해.
그래서 정확히 쏘고 빨리 튀지. 봐서 알탠데.
양복을 입고 얼굴을 가리면 우린 얼굴도 이름도 없이 그저 의병이오.
그래서 우린 서로가 꼭 필요하오.
할아버님껜 잔인하나,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 불꽃으로.
죽는 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드라마 미스터선샤인중 한장면
외쳐 갓은숙
진짜 슬프다 ㅠㅠㅠㅠㅠㅠ아직도 못잊어 ㅠ
음성지원되는 띵대사
차라리 모르면 좋았을 것을.... 이리도 가슴이 너무 아파서 힘드네요ㅠㅠ
나의 인생에 최고로 멋진드라마였음...!~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이글만 봐도 가슴이 뭉클하고 코가 찡. .
드라마에서 마지막 배경이 1907년이 이고,애신이 당시28살이니,해방 1945년엔 65살이시니.. 독립된 대한을 보고 떠나셨을겁니다.
누군가 다른 많은 애신이 계셨다면,꼭 봤었으리라 확신합니다!
드라마 장면 장면들이 떠올라
가슴이 먹먹 하네요
,,보 고 싶 소,,
고귀하고 위대한자여 대한의아들 아♡~ 너가 어디에 있든 너 위해기도하며
기도하지 않는 밤에도
늘!!신이 너와 함께 하길'.....조국이여☆
☆대한민국 화이팅☆ See you Again
최고의 드라마네요 독립된 조국에서see you again
드라마와 OST가 모두 완벽했던 내마음의 명작♡♡
자랑스런 명품 드라마. 표정연기로 보여준 사랑. 아픈이별 .요사이 찬찬히 세번째 시청 하고있는데 볼때마다 더 깊이 마음에 찐하게 남는 최고의 드라마.ost도 넘 수준급이다. 모든 배우들.작가.연출.스텝에게 감사드립니다
드라마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남은 인생을 겸허히 감사하게 느끼며 🎉살아야 겠단 생각이 들게 하는 음악들입니다.
감사합니다.
Todo lo que puede hacer el amor!! Hasta morir para que otros vivan, ese es amor de verdad!!!
자주독립, 그 날이 오기까지 단 한순간도 좌절도 포기도 체념도 있을 수 없으리...
이것은 나의히스토리이자 러브스토리요
......
먹먹합니다
이병헌의 애잔한 눈빛...
첫사랑은 왜 슬플까::::::
가슴아픈노래들 듣고있자니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 파고들고 파고들고 파고들고 ... 그만들어야지 하다가 끌수없는 명곡에 슬픈무게를 견뎌봅니다 ㅠㅠ
내 인생 최고의 드라마~!!
감동, 애잔함이 아직도 선명하다
음악들으니 드라마 다시 정주행 하고 싶네요
난 그냥이 놀라운 시리즈를보고 완료하고 난 절대적으로 결말에 의해 상심.
이 시리즈를 가능하게 한 모든 사람들에게 큰 축하의 결과, 배우들은 훌륭했고 잘 끝났습니다!
놀라운 사운드 트랙 은 가수에게 큰 축하!
잘 한 통찰력있는 역사적 이야기!
내 마음은 모든 한국인에게 간다, 당신의 세대가 치유 될 수 있습니다 ... 빛과 사랑!
광고없이 감상하게 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노래 들으며 출연 배우들의 언행. 표정 배경 모두 신하게 그려집니다
노래만 다시 들었을뿐인데 아직도 울컥하네요 😭
I am obsessed. Listen almost every day, even though I have no idea of what is being sung. I miss Mr Sunshine so much.
Me too, so sad
미스터션샤인 그때 못 보았는데 오늘까지
22부까지 보았네요
참 드라마 중 띵작 입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보고 나도 여운이 잔잔이
남아 가슴 뭉클
눈물 고이는 드라마
see You Again
ost 모두 굿굿굿
🌟5개
4번째 정주행중..
잊지못할 드라마네요
가슴먹먹
나의 최애 드라마 😍😍👍
보고또보고 계속봅니다.
사랑이 이렇게 아름답고
가슴시리고 슬프네요
아름다운 드라마....
최고의 드라마^^
시간 정말 빠르다 가족들이랑 티비앞에서 다 같이 봤던 기억이 엊그제같은데
Tne Day....the reason I found Park Hyo Shin....grateful to this series in ways I can hardly express.
This music touches my heart to the core, specially the 1st song. Will never forget Mr. Sunshine
공부에 지친 저를 위로해주며 여유를 갖게 해주는 음악이네요. 새벽에 차한잔과 과자와 함께 들으니 어느새 고3의 지친 하루의 유일한 낙이 되었습니다. 좋은음악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주 들러야겠네요^^
아니 후ㅜ유증 너무 심해서 다 보자마자 바로 한번 더 봤는데 뒷부분 너무 슬픈걸 아니까 뒤에를 못보겠어서 끙끙 앓으면서 봤는데 마지막 두편 볼 자신이 없어서 질질 끌다가 결국 새벽에 봤는데 아침에 눈 떠서 넷플 보니까 구독? 끊겨있어서 진짜 다행이다 했는데 와 이거 들으니까 또 보고싶다 썅
죄다 슬픈 노래들 뿐이라니 ..ㅜ
Just finished watching Mr. Sunshine, now I'm listening to this. Their OSTs are so good, but it also makes me feel sad. Definitely one of my top dramas!
Me too i couldnt stop crying when everyone died 💔💔💔
부끄럽지만, 한국은 일본의 압제에 아직도 고통받고 있어요. Japan should follow how German asked their sorry to the world human being rather than trying to erase their terrible sins.
Me too ..I feel so sad.I do cry alot .
넷플릭스로 정주행했는데.... 너무 슬프다..
Sad ending.....
그러니까여...
저도요ㅠ.ㅠ
저도 셤끝나서 첨봤는데 보면서 오열함
주인공 입장에서는 새드엔딩 조선에서는 해피엔딩이ㅕ서 더더욱 뭐라 못하겠음..
고애신은 조국과 동지를 사랑했다. 최유진은 그런 고애신을 사랑했을 뿐이고. 그래서 그들은 슬픈 결말을 맞았다.
고맙습니다. 지켜주셔서.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이 멋진 드라마를 제작해주신 관계자 모든분들께...
Great drama, great song and view. So adorable and one of my favorites.
그날 너무 좋네요^^
이렇게 가슴이 아플수가...
너무 감동적입니다.
드라마, ost 모두 다
감사합니다~~
새드엔딩 드라마 싫어하는데 몇번이나 정주행하는건지.....ost만 들어도 맴찢ㅠㅠ
덕분에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래가넘나좋아요♡♡♡♡♡♡^~^
Dude this songs are so good, I'm pretty sure this drama is one of the best drama in the world.
agree, Mr.sunshine always be my top 3 favourite kdrama
좋은 노래 잘 듣고갑니다~
진심 이병헌배우님께 ㄹㅇ 빠지고 태리배우님께 ㄹㅇ 빠지고 ㅠㅠㅠㅠ진짜 못잊겠다 ㅠㅠㅠㅠ
이병헌...변태지만 연기력은인정
I just love the music and lyrics of Mr Sunshine. I listen to it every day! Best wishes from Ontario Canada. We love to hear from you!
Una de las series más linda que haya podido ver y su música encantadora. Gracias
one of the top kdramas that I have watched so far.. Mr. sunshine is unbeatable... no one can explain how it hurts and loved at the same time with this drama...
Why does all the songs in this drama was sad? Nothing makes me feel great. All the songs just hit me hard and makes me cry.. Remembering all the character who died in this drama, makes me more sad. All my hatred, sorrows and sadness are in one right now. Just makes me cry.
i think you should think of the character's death beyond just death. They all already finished solving their problems, and has significant character growth compare to whomever they were on earlier episode, and finished their own character / story arc in the most amazing way - not only the 5 mains, but I would say almost all character. I can say that this drama really took time to 'finish' the character so well.
And seeing the setting is during wartime, I'd say their death are realistic. Yes it's not comfortable to watch, bu it'd be far too unrealistic to see them all live happily ever after.
That way, the ending is perfect, I would say.
@@Sylvia-gv6km I am sad because I love this drama so much. And I still feel it until now. Just love all the actors and the characters they portray. It's too realistic that's why I am sad. Also the ost's lyrics are sad and it really can make you cry. I've watched this drama for 3times and the feelings are still the same.
Just saying. I have been a kdrama fan for 16years and everytime I've watch a drama I always look for the ost's and comment about how I feel..
La serie extraordinaria.Nunca vì otra mejor.Pero ahora quiero comentar sù musica.Esto no se oye màs que en las series coreanas.Como cuidan sus bandas sonoras....en particular esta de Sunshine es lo mejor que escuché.Acabo de oirla en youtube,se ven a los cantantes como interpretan las canciones de forma increible!! Y a una orquesta de violines interpretando la balada más triste y romantica de forma magistral.es un placer verlos interpretar y un solo de violin increible .Que placer ver y escuchar en youtube
👏👏👏👏👏👏👏
Mr Sunshine The Best Drama in 2018
More like Best Drama Ever! I dont watch many dramas but this one really stood out compared to normal kdramas
Agree. We can't compare any K drama with it. I have never seen such high quality of acting and scenario.
Liberdade para Joseon!Épico incrível e apaixonante!
still the top. kdrama with epic story and the best ost till now
A pesar que ha pasado ya tiempo es hermoso recordar esta serie yo en particular admiro esa sonrisa de Lee Byun Hum me parece un hombre muy buen moso y ella es también hermosa
아름다운
이완익 대감이랑은
어떻게 아는 사인데.
내 아버지야.
그의 딸이었어?
안 닮았지? 안 닮았다고 해줘.
그래서 나 개인 경호원이 필요해.
더는 안 뺏겨.
뭘 뺏겼는데?
내 엄마, 내 청춘, 내 이름.
빼앗긴 이름이 뭐였는데?
이양화.
예쁜 이름이네.
- Sugiero que demos un paso adelante, asi que dígame: la presentación, el saludo, ¿Qué sigue ahora?
- No es posible, sigue abrazarse.
- Asi se hace?
- Le dije que no estudiara tanto.
tears and hope, and passion and value!! How much deep is this drama!!
See you mr sunshine.
노래가 다 좋은데 슬프네요ㅠㅜ
내용 자체가 슬프니까요.
Park Won Stranger - Beautiful music. I love!
감사합니다
Nunca gostei muito de Doramas, Séries de época ou de imperadores, mas é de tirar o chapéu sem palavras pra essa série, artistas interpretação fotografia texto história e músicas então! dizer mais o que! Estou perplexa um dos melhores Doramas que já assisti até agora e já assisti muitos e muitos.
Salah satu Drama Korea terbaik yang pernah kunonton
이병헌은 사생활 개인적 매력은 없는데 극중에선 카리스마 뿜뿜
Que bella historia, de amor, de lucha por la liberación del poder, es un encanto de serie.
ฉันชอบมากค่ะ ตื้นตันใจและชื่นชมนักแสดงทุกคนรวมทั้งผู้มีส่วนเกี่ยวข้องทุกคน ทำออกมาดีมากค่ะ ประทับใจมากจริงๆ
beautiful historical kdrama ever..
Cuando lloras, ríes,
sientes frustración, te causa ilusión y va de la mano con buenas imágenes, actuaciones, OST, vestuario y escenografía es porque es una Obra Maestra. De época, el mejor que he visto. Con este inicié y me sigue siendo mi favorito 🤩😍👌
Quelles mélodies ! Une série extraordinaire ! Des sonorités inhabituelles à mes oreilles avec de si belles voix. Merci aux auteurs de la BO pour cette découverte
La mejor serie que he visto este 2020. Escenografía, vestuario, guión, locaciones, caracteres, soundtrack, reparto... Todo muy cuidado y bello. La fotografía... Excelente. La historia interesante . Va del romanticismo a la épica. Muy recomendable. Desde México.
MUY DE ACUERDO
MUY DE ACUERDO
amo demais a trilha sonora belas caçoes . e minha serie favorita😙👍👍
The instrumental OST of this drama is great too.
감사합니다!!╰(*´︶`*)╯♡
고귀하고 위대한 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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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bye
See you
See you again
I love this music.❤❤❤ Thank you from Madrid.
My home 24.59 is the best out of all.100!
감사합니다!
Me encantó, bellísima musicalización
Film yg bikin banjirr air mata😭😭😭&gk bosen utk nonton berulang²
그냥 좋네요
그 날 (The Day) Original Ver. - 박효신 Park Hyo Shin 0:02
슬픈 행진 Sad March - 일레인 Elaine 4:55
눈물 아닌 날들 Days Without Tears - 김윤아 Kim Yuna 10:24
소리 Sori - 이수현 LEE SUHYUN 14:13
좋은 날 Good Day - 멜로망스 MeloMance 19:12
My Home (Eugene's Song) - 사비나앤드론즈 SAVINA & DRONES 24:42
바람이 되어 Becoming the Wind - 하현상 Hyunsang Ha 29:53
이방인 Stranger - 박원 Park Won 33:51
Shine Your Star (Prod. by ZICO) - 오존 (O3ohn) 37:33
AND I - 뉴이스트 W NU'EST W 41:11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백지영 Baek Ji Young 45:07
불꽃처럼 아름답게 Like a Beautiful Flame - 신승훈 Shin Seung Hun 49:51
정인 Paramour (情人) - 세정 SEJEONG (구구단 gugudan) 53:27
If You Were Me - 벤 Ben 57:24
어찌 잊으오 How Can I Forget You - 황치열 Hwang Chi Yeul 1:01:48
ㅣㅔ
멜로망스 좋은달 12초로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Thanks 🤗
.!
Hermosa serie con hermosa música. Me encantaría saber que comentan en coreano pero me tendré que quedar con las ganas de saber.
Yo también JAJAJA
네번 봤다...봐도봐도 슬픔ㅜ
인생 최고 드라마👍❤
Gonna miss them so much
전매일바도재미어요~~~~~~~~~~~~~~~~~
Amo essa trilha sonora❤❤❤obrigada ❤❤❤❤
1. 0:00 그 날 (The Day) Original Ver. - 박효신 Park Hyo Shin
2. 4:55 슬픈 행진 Sad March - 일레인 Elaine
3. 10:24 눈물 아닌 날들 Days Without Tears - 김윤아 Kim Yuna
4. 14:13 소리 Sori - 이수현 LEE SUHYUN
5. 19:12 좋은 날 Good Day - 멜로망스 MeloMance
6. 24:42 My Home (Eugene's Song) - 사비나앤드론즈 SAVINA & DRONES
7. 29:53 바람이 되어 Becoming the Wind - 하현상 Hyunsang Ha
8. 33:51이방인 Stranger - 박원 Park Won
9. 37:33 Shine Your Star (Prod. by ZICO) - 오존 (O3ohn)
10. 41:11 AND I - 뉴이스트 W NU'EST W
11. 45:07 See You Again (Feat. 리처드 용재 오닐 Richard Yongjae O'Neill) - 백지영 Baek Ji Young
12. 49:51 불꽃처럼 아름답게 Like a Beautiful Flame - 신승훈 Shin Seung Hun
13. 53:27 정인 Paramour (情人) - 세정 SEJEONG (구구단 gugudan)
14. 57:24 If You Were Me - 벤 Ben
15. 1:01:48 어찌 잊으오 How Can I Forget You - 황치열 Hwang Chi Yeul
My heart is filled with so much pain :( I can't move on..
same kaayo
내가 CJENM 주식을 산 이유중 하나입니다 한눈에 반한사람이 주주이미경인데 .이분이 대표인줄알고...ㅋㅋ 미친듯이 좋아했어여 이드라마 제작을 밀어줬다고..
Triste, linda e comovente...
it's my birthday and this is my gift to myself :)
why am i cryin- ;-;
역시 이병헌. 그리고 김태리도 연기력 짱인듯.
whos still listening to this ?
me too
good for my studying lol
Me~these songs touch my heartstrings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