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books 성경대로 오셨어도 알려고 하지 않은 기득권자들의 문제였습니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것은 아니었죠 제자들이 알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임을 알아 보았습니다 세상 권력과 거짓, 사망과 공중권세잡은 자 사단의 미혹에 넘어간 자들이 알아보지 못했고 그들은 영적인 것애는 관심이 없던 자들이었습니다
@@user-vl8fr7vx2n 제자들도 그분의 부활 전까지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걸로 보이네요. 훗날 야고보서나 유다서를 쓴 그분의 동생들도, 어머니 조차도요. 기득권자만이 아니라, 권력이 없었던 이들 중에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외쳤던 군중들은 하나같이 필부들이었죠. 그 상황에 있지 않았던 2천 년 뒤의 사람들이 쉽게 넘겨짚을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루이스의 문장은 온 세상의 진정한 왕이셨던 그분이, 목수의 아들이라는 위장된 모습으로 적진 한 가운데 나타나 특별한 일을 시작하셨다는 의미였는데, 동의가 안 되셨나 봅니다.
@cloudbooks 부활 되시기전에 베드로의 고백이 먼저 있었지요 그래서 반석 천국열쇠 이야기 1대 교황 둔갑 시켜 카톨릭에서 천년 넘게 써먹은 일화지요 어머니는 태중에 잉태된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나 혼인잔치 포도주 사건 때 지시한대로 따르라 하신 거고요 일반인들은 종교 지도자들이 그렇게 결정을 내리니 따라가지요 지금도 카톨릭 교황을 따르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있잖아요
위장 변장이라는 표현은 곡해를 불러올 수 있는 표현이며 읽던 사람이 이상함을 느낄 수 있는 용어잖아요 설명을 더 매끄럽게 하면 좋겠습니다
![[기독변증가 C.S.루이스의 사랑에 대한 통찰]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http://i.ytimg.com/vi/-mHW9a-mFeg/mqdefault.jpg)
![[기독변증가 C.S.루이스의 사랑에 대한 통찰] 사랑은 감정이 아니라 의지입니다](/img/tr.png)
합법적인 왕이 변장? 을 하고 온다?
만왕의 왕이 왕으로서 파괴와 범죄를 저지른 자들을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을 교묘한 언어로 거꾸로 뒤집어 놓는군요
C.S 루이스가 그런 말을 했어요? 참나 원....
주님이 오셨을 때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었죠. 문맥 이해에 문제가 있으셨나 봅니다.
@cloudbooks 성경대로 오셨어도 알려고 하지 않은 기득권자들의 문제였습니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한 것은 아니었죠 제자들이 알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윗의 자손으로 오시는 이임을 알아 보았습니다
세상 권력과 거짓, 사망과 공중권세잡은 자 사단의 미혹에 넘어간 자들이 알아보지 못했고 그들은 영적인 것애는 관심이 없던 자들이었습니다
@@user-vl8fr7vx2n 제자들도 그분의 부활 전까지는 제대로 알지 못했던 걸로 보이네요. 훗날 야고보서나 유다서를 쓴 그분의 동생들도, 어머니 조차도요.
기득권자만이 아니라, 권력이 없었던 이들 중에도 그분을 알아보지 못했던 사람들 투성이입니다. 그분을 십자가에 매달라고 외쳤던 군중들은 하나같이 필부들이었죠. 그 상황에 있지 않았던 2천 년 뒤의 사람들이 쉽게 넘겨짚을 문제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루이스의 문장은 온 세상의 진정한 왕이셨던 그분이, 목수의 아들이라는 위장된 모습으로 적진 한 가운데 나타나 특별한 일을 시작하셨다는 의미였는데, 동의가 안 되셨나 봅니다.
@cloudbooks 부활 되시기전에 베드로의 고백이 먼저 있었지요 그래서 반석 천국열쇠 이야기 1대 교황 둔갑 시켜 카톨릭에서 천년 넘게 써먹은 일화지요
어머니는 태중에 잉태된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나 혼인잔치 포도주 사건 때 지시한대로 따르라 하신 거고요
일반인들은 종교 지도자들이 그렇게 결정을 내리니 따라가지요 지금도 카톨릭 교황을 따르는 많은 무리의 사람들이 있잖아요
위장 변장이라는 표현은 곡해를 불러올 수 있는 표현이며 읽던 사람이 이상함을 느낄 수 있는 용어잖아요
설명을 더 매끄럽게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