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반응│건조 된지 1년 된 새 항모에 균열이?│중국 행복회로 돌리는데 날아온 비보​│자존심과 함께 갈라지는 중국산 항공모함│중국어로[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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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ก.ย. 2024
  • 중국해군에게 2022년 6월 17일은 기념비적인 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로 중국이 순수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세 번째 항모
    ‘푸젠함(福建舰)’이 진수 됐기 때문입니다.
    중국해군이 1982년 항모의 필요성을 역설한지 41년만에
    독자 설계 항모를 보유하게 되었기 때문이며,
    이는 미국 이외의 나라가 완성한 유일한 7만톤급 이상 대형 항모이자
    앞의 두 항모와는 달리 미 항모처럼 전자식 사출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중국이 자신만만하고 있는데
    미국의 위성이 중국의 각종 함선과 구축함을 만드는
    상해의 장난조선소(江南造船厂) 상공을 지나며 찍은 사진에서
    푸젠함(福建舰) 갑판에 커다란 균열이 생긴 모습이 공개되면서
    중국은 당혹감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전력을 엄청나게 소비하는 전자식 사출기(EMALS)를 장착하면서
    전력 부분을 고려하지 않는 실책을 범하고 말았습니다.
    과연 중국의 말대로 이 항공모함이 제 역할을 다하면서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을까요?​
    #항공모함 #해군전력 #미중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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