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짤들 489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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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ม.ค. 2024
- 더빙으로 즐기는 웃긴 짤 모음, 웃짤동! (489편)
✍️ 맞춤법 오류 교정
01:48 하면서 *놂
02:06 콜라가 *없음
03:30 (참고: ‘쌔리다’는 ‘때리다’의 방언)
04:24 *따뜻한 물로
06:00 *여자예요
07:06 아파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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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예지 저분 너무 T 올인이잖아 ㅋㅋㅋㅋ
알콩달콩한 애교같은거는 절대 못받아주는거야...?
근데도 계속 하는 지혁 저분도 끈기있네 ㅋㅋㅋㅋ
저 싸늘한 반응이 재미있어서 계속하는거같아요ㅋㅋㅋ 저도 그럼
진짜로 극혐해하는 게 아니라 다 받아주긴 하니까ㅋㅋㅋ
서로 즐기는중ㅋㅋㅋ
ㅋㅋㅋ 남자분은 ENFP인가 봐요ㅋ 귀엽네요
T인데 진짜 극혐이라 진지하게 남자친구한테 오글거리는 소리 못하게 했었음 소름 돋고 그럼
마지막 썰은 예지님도 F로 만들겠다...
돼가 아니라 되로 적는 걸 보고 불편했던 T는 물러가겠습니다...
예지:F○CK!!!!!
병원에 온 상황에 캠핑 온 것 같다고 하는 거 보고 능지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할듯
말은 저렇게 해도 카톡보며 웃을듯ㅋㅋㅋ
T로 대답하면 남친 시무룩하는 모습보며 귀여워할거같네요😂
2:26 나 이사람 선글라스 다 벗는 거 처음 봄
집이 벽돌 대신 선글라스로 되어있다는 소문이...ㄷㄷ
@@AutumnSky26 😱
나만 이생각 한게 아니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첨봄
2:51 완벽한 번역이다 ㅋㅋㅋ
뉘양스 첨가해서 더욱 풍부해짐
마지막은 가슴이 뭉클해지는걸
마지막 썰은 진짜 볼때마다 눈물버튼 ㅠㅠㅠ
240128)세상엔 참 다양한 엄마가 존재 하나보다. 어린시절 폐렴으로 입웠했었는데 엄마가 어찌나 짜증을 내시던지, 잠깐씩 볼일 보러 자리를 비우시곤 했는데 어린이 병동이라 6명이 쓰는 방에 있었는데, 그 때 마다 다른 엄마들이 누구야~ 이거 먹을래? 누구야~ 이 만화책 볼래?? 목 마르니? 창밖에 참새 날아왔다 다 같이 구경하자..했던 그 순간들이 생각나곤 한다. 남의 엄마들은 참 따뜻했어.
아니 T 100 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전드다
5:34 그 스테로이드라고 있긴 한데....
예지님 뭔가 XXTX 일것 같다 F 몇% T 몇%도 아니고 순수 T
TTTTㅋㅋㅋ
@@Swordstraightface???:
I'm like TT just like TT
제목에 나왔잖아
@naaaaaaAaaaaAaaaaaAaaaaAaaa러시아식 t
@@Na_raola너도 T네
처음 아찌는 포기를 안하시네 ㄷㄷ
intj인 나랑 enfp인 남편도 저럼. 연애 1년과 결혼 3년 동안 꾸준히 내 남편은 나한테 하는 개드립을 멈추지 않음. 처음엔 썩은 표정으로 대응했는데 그것도 리액션으로 받아들이고 혼자 너무 즐거워해서, 이제는 그냥 개드립은 무시하고 다음 대화로 넘어감. 그러면 너무 아쉬워하고 리액션을 해달라고 조름. 내가 컨디션이 좋으면 그런 것도 귀엽게 보이는데 육아랑 일 때문에 지쳐서 쉬고 싶을 때는 장난 치지 말라고 미리 경고함. 남편은 그래도 눈치가 좋은 편이라 다행임.
첫번째 카톡대화 볼 때 내 표정=대충 클린트 이스트우드 옹의 썩은 표정
두번째 고양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부넼ㅋㅋㅋ
사자성어 뜻풀이 맞긴 맞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 아저앀ㅋㅋㅋㅋ 센스 뭐얔ㅋㅋㅋㅋ
아앀ㅋㅋㅋㅋ 나 시작은 뜨겁게 마무리는 차갑게 씻는뎈ㅋㅋㅋㅋ 국수 삶냐닠ㅋㅋㅋ
1호선 그곳은 도대체...
마지막 어머님 ㅠㅠㅠㅠㅠㅠ 아이 키우시는 분들은 아이에게 오늘 하루 어땠냐고 물어보고, 좋았다고 하면 좋았냐고 한번 더 자랑하게끔 하고, 안좋았다고 하면 그래도 그날 하루에서 기분 좋았던 순간은 있었는지, 없으면 어거지라도 만들어서 아이를 기분 좋게 하고 재우시면, 좋은 기억들만 쌓이게 되요. 오히려 부모가 걱정하고 한숨쉬고 그러면 아이는 그대로 부모의 그런 감정이 내 감정이 되버리기 때문에 좋지 않아요.
마지막 ㅠㅠㅠ 날 울리다니
02:07 한꼬마 두꼬마 세꼬마 인디언~♬ 이렇게 부르는 인디언송의 괴담인지 아님 원래 그 내용인지 모르겠지만 그 동요에 동요하며 요동 친적있었드랬죠...ㅠ 지금 생각해도 무셔ㅠ
열꼬마인디언에 대한 괴담 말하시는거면 원본이 동화책인데 제목은 열 꼬마 XX[흑인 비하발언]입니다 그 흑인 아이들이 어떻게 멍청하게 죽는지에 대한 인종차별적인 책인데 이 내용이 순화되어 내려져온게 이 열꼬마 인디언입니다
그니까요... 그래서 그게 엄청 충격이었어요ㅠ 자장가인가? 그것도 잔혹동화 같은데서도 나오고 그러더라구요...@@Krhguwnfbx
동요 동요 요동 라임 미쳤다...
저거 예지 다른것도 있었는데 번호딴남자가 예지한테 운띄워달라고 하더니
저거랑 비슷하게 해서 예지도 자기 이름으로 한다니까 남자한테 운띄워달라고 해서
예:예
지:지랄마세요
어?? 썬그라스 벗었는데 다른 썬그리가 아니고 눈 나오는거 첨 봤다!! 오오오👀
2:25 나 이사람 선글라스 제대로 벗는거 처음봄 ㄷㄷ
잘 보고 가요!!
제 이름 예지 웃고 지나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0:00 Opening
7:42 Endcard
에오오옭!
에오오오옭!
에오오오오옭!
에오오오오오옭!
에오오오오오오옭!
예지는 극T 지혁은 극F...극과 극이네
두렵지 않다니 수평적인 관계군요 부럽습니다 : )
예지님…ㅋㅋㅋㅋ너무웃김
제발 저놈이길ㅋㅋㅋㅋㅋㅋㅋㅋ
거실...내 감동 돌려줘요...
7:51 짤동이형도 어머님께 효도하도록.
전부다 재밌잔아??특히 예지..😂😂
일하고 있는데 집에있는 딸들 생각나서 울었네요 ㅠ 응급실에서 아이 손잡고 기다릴때 그 맘 진짜 대신 아파주고 싶죠
눈물나.. 엄마 생각난다 봉안당 갔다와야지...
신경치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 웃짤동에 이렇게 슬픈거 올려도됨...?
주고받은 사진들 훈남훈녀시네
예지분 공부도 잘하셨던건데 존예이시고하네
모자이크를 뚫는 훈훈함😭... 부럽다
참고로 치의대랑 치위생과랑 다른 겁니다.
아 마지막 사연 감동이다 했는데.. 댓글 ㅆ.. 내 감동 돌려줘요!
한라봉ㅋㅋㅋㅋㅋㅋㅋ
한라산 백록담 한라봉ㅋㅋ
심각한 상황에도 어떻게 저런 파워긍정맨트를 생각해낼 수 있는거지?? 부모의 불안한 마음을 들어내지않는 철인같은 면모! 진심 존경스럽다!!!
별 하나 치킨 그럴싸함. 쌈박함.
굿
와 마지막 어머니 대단하시네요
옛날 솜사탕은 불면 구멍 뚫렸음
요즘은 밀도가 높아서 안뚫리는듯
지금도 안되는 건 아닌데 솜사탕이 조금 떨어짐
05:37
스테로이드가 있습니다
예지의 t 지혁의 f
응팔에 미란이와 정봉이 아부지 대화인듯 ㅋㅋ
솜사탕은 후후가 아니라 훅훅 불면 뚤린당(진짜 노래가사)
자석 낚시 추억이누
예지님 카톡 이미지가 실제 본인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어때요 형
지랄마가나왔는데 혁까지 부르는 저분도 대단하네
T인 나로써는 예지의 남친은 참 느끼하고 이상 함...
여시 회원들 연예인 악플러들 탈덕수용소도 30대가 그렇게 많은데 철 안든 사람 수두룩해요.
오랜 옛날엔 10대에 결혼해도 부모노릇 어엿하게 했는데 살기 좋아질수록 철이 늦게 드나봐요.
마지막 사연 댓글분의 엄마와 작성자의 엄마는 같은엄마인가요?
둘이 진짜 안맞네..... ㅋㅋㅋㅋㅋ
F와 T 의 연애란 애초에 이뤄질수없는거냐고 ㅋㅋㅋㅋ
"너,T야?"
BHC 치킨은 진짜로 별하나치킨이 맞음 2000년대 초반에 별하나치킨으로 시작했다가 이름 바꿈
암....
예지님:병원인데 왜 캠핑온것 같애?
무알콜 맥주 0.0퍼센트는 조금있고 0.00퍼센트 없음
지혁 이행시 지랄마ㅋㅋㅋㅋ
예지님 내 여친님 같네...
예지 그분 아니냐?
"예 지랄마세요"
아... 나도 T인데...
저런 멘트는 놉 ㅜㅜ
아님 예지도 지금 남친 귀여워하고있음
T 여친.. 방어력이 높은건지 회피력이 높은건지 모르겠네 ㅋㅋㅋ
나 T인데 보는 내내 ㅈㄹ 옘병 ㄸ 싸고 있네라고 느낌.
이걸 재미있다고 느끼면 T는 아니다.
초반에 Te(텔루륨)를 텔루늄이라 하는 거 왜케 불편하지?
야구는...
예지 저거 T 100이다
2024년 1월 23일 화요일 오전 7시 26분
yee
T발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녹용 이거 유튜버 말X이 알려준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