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짤들 486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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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더빙으로 즐기는 웃긴 짤 모음, 웃짤동! (486편)
✍️ 맞춤법 오류 교정
01:50 *무겁든 *말든
01:56 혹시 *네가
02:06 왜 작성자 *쥐어패냐
02:53 (띄어쓰기 참고: *흘렀는지를)
03:39 *돼/되어 보이는 애가
03:48 물어 *보니까
03:56 *어쨌든
04:20 내 *건 내 *거 *네 *건 내 *거
04:47 *신입이었는데
05:24 *이러면서
05:33 *네가 했냐
05:39 *네가 설거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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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란 말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새 새가
해 해마다
복 복을 준대 근데
많 많이준대 그래서 내 아기 이름이
이야~복 많이 받을사람이다 넌
받 받받받받 나의 고백을 받아줘
아 아기이름 멋지지?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주기 싫어서 아무도 사랑 안(못)하기로 했다
@@가쭈ㅎㅎㅋㅋ우와~~^^
김해 김씨 청년.
@@minkissam재미없어요 아저씨
1:02 011 546 9*** 맞나요?ㅋㅋㅋ
연륜이 느껴지는 국번 011
3:35 뭔가 이상하지만 틀린 건 하나 없는 완벽한 설명....
헐 이 채널 처음 봤을때 100편도 되기 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까지 성장했다니.. 신기하네요
4:55 스폰지밥은 자기 자신도 사랑하고 현재의 삶을 즐기고 자기 일을 정말 사랑하고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청년이죠 오히려 스폰지밥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고 난 스폰지밥 멋지다고 생각함
011을 아직까지 쓰는걸 보면 바꿀 생각은 없으실거 같다
강아지가 아저씨 조종하고있는거 맞지ㅋㅋ 설명 정확하네
내 다리도 초딩때 저랬음! 친구들끼리 조기축구회 다리로 유명했음ㅋㅋㅋ 맨날 자신있게 맨다리로 다녔고 여중 졸업후 남여공학갔고 남친 있었음ㅋㅋㅋ 친구야 걱정마!
"최적의 시간, 드립이 생각이 안난다"
강아지가 조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맞으면서도 틀림 ㅋㅋㅋㅋㅋㅋㅋ
6:38 나폴리탄이다….
2:15
다른건몰라도 새우깡 투게더 엑설 호떡은 개꿀인데
혹시 아버지?
2:28 다 맛도린데 이건 글쓴이가 맛알못 아님?
ㅋㅋㅋㅋㅋㅋ아니 리뷰ㅋㅋㅋ이건 개쓰레기보다도 못한거라고 썼는데 그걸 띄우면 어떡해요 오늘의집ㅋㅋㅋ
4:00 그래서 애인보고 자기라고 부르는건가
선수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물에서 안나오는데 구조요원 핸드폰만 쳐보고 코치가 선수 구했다는 일화가 생각난다...
그거 코치만 의식이 잃은걸 알아봤다네요
엄마와 여동생은 다리에 털이 안 나던데, 어릴 적에 사촌누나 다리에 털이 수북히 난 건 본 적이 있었다.
0:41 이러면 그 맥주 알바생 건가 ㅋㅋ
아빠가 사온~ 물건!
이거 다 수요있는것들인데..
원했던거 실제로 사온거
둘다 맛있는거임..
수영장 구조요원 ㅋㅋㅋㅋ
한명이 쥐가 나도 자신보다 수영잘하는 사람 수십명(코치, 감독, 선수,)
4:24 닉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털만 뽑았을 뿐인데 웜톤에서 쿨톤 됐네
주민번호가 0 으로 시작되는 분은 19세기 출생자이신데 팀원이 아니라 왕회장님 격이 아닐까...(살아계시다면)
2001
충청도언어 드립 듣기만해도 댕빵터지네 ㅋㅋ
화투패 ㅆㅂ ㅋㅋㅋ
저 화투패 ㅈㄴ 무서운게 011이야...
@@Comet_crusad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5:38 ?? 누나 뭔말이야... 했는데 전체적으로 읽어보니 어머니만 사이다고 다 답답함. -경상도 부산
초6 여자가 털이 저렇게 남???
빠다코코낫 존맛인데
1:31 안경태에 걸면?
아 오늘도 영상 재미있네 (아직안봄)
아니 뭔 여자애가 털이..
시험대상자랑 시술자가 바뀐거 아닌거죠?
2:16 아버님 맛잘알이시네
안경에 자물쇠를 왜 다는거죠?
메일이 안들어가져요..... 왓츠 헤픈
2024년 1월 15일 월요일 오전 4시 24분
초6딸 다리에 털이 왜 저리 많아? 진짜야? 아저씨 다린 줄 ㅋㅋㅋㅋ
0:00 Opening
7:30 Endcard
여기에는 아직도 달구먼
에오오옭
초6이 그것도 여자가 저렇게까지 다리털이 나나요??
네
0:50 아무리 봐도 이건 탁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후풀푸프,레번클로,슬리데린
아니 초6 딸 다리가 저게 맞나..? 27 내 다리보다 더 풍성한데...
7:42 와! 짤동님!
1:32 저거 뒤통수쪽에 자물쇠 달면 되는거 아닌가
02:32 보름달이랑 크리ㅁ빠ㅇ 없어서 비추
그와중에 작성자 이름 김민호나미에와 ㅋㅋㅋㅋ어디서 들어봤는데....
절에 가서 고기 찾는 게 황당할까 아님 이게 더 황당할까 ㅋㅋ
1:04
011이다........
그래도 스폰지밥은 월요일 좋아하잖아
1번짤 남친이 다른 남자 만나냐고 의심할까 그렇듯? ㅋㅋㅋ
샤니꿀호떡은 ㅇㅈ이지
웃짤동님 486...🩷
화투패 전번이 소름돋는건 011 번호라는거임 ㅋㅋㅋ
하하
[01:02] 🤣그래서 저 화투패 전화번호가 뭔지?
[01:12] 초딩 어른 모여라~ ㅎㅎㅎ 나도 콩밥 싫던데 ㅋㄷ
[01:14] 악플 아니라고요
[01:50] 남자쪽이랑 엮이기 싫은 것도 있고 요즘은 여자들이 뒤에서 뒷담 헛소문 퍼뜨리는 것도 같아서 왠만하면 회사에서 도와달라고 하기가 싫어짐
여자무리들이 남자한테 도움 받는 여자나 여직원이 있으면 첩질, 쎄컨한다는 둥 괜히 개소리 퍼뜨리는 느낌이? 들어서 난 왠만하면 안엮이고 열일만 함
내 취향 아닌 남자랑 엮이기 싫은 거 + 기집애들 뒷담 헛소문 원천차단;
난 누구 첩질 쎄컨 할 생각이 없거든?의 무언의 메세지
[03:17] 비린 거 엄청 싫어하는 1인,, 연례행사처럼 생선구이가 먹고 싶거나 그러지,, 내돈내고 회먹으러 안가요
오마카세도 아직 가본적이 없어요
초밥은 귀여워 보여서 종종 먹었는데 얼마전 연어 샐러드? 먹다가 다 게워내듯 토 한 이후로 날 생선이 전혀 안땡김,,
하지만 여전히 귀여워 보여서 진열대에 있으면 구경하러 감,, 초밥 귀엽다~
+ Miss Claire is 김보경 +
야 아빠가 엑설런트사오면 바로 빵딩이춤추면서 감사합니다 하고 그날 다먹지
엑설런트는 이득 아닌가요?
3:00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원했던 과자 아이스크림 빵 전부 아빠가 사온 것들인데? ㅋㅋㅋㅋㅋ
뭐 아빠가 사오신거 다 맛있구만 새우깡은 매새지
가장 편한직업군이 올림픽 구조요원 ㅋㅋㅋ
수영만😊
첫이야기부터 눈물이 주륵주륵 흐르네여
고양이는 우울증에 좋다아아아아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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