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하고자 했던 내용 잘 전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근사치는 좋고 또 어떤 근사치는 나쁘다가 아닌 정밀하게 세세하게 나뉘어 전달하고자 하신내용 어떤 내용인지 이해했습니다. 밑에 댓글을보니 소수점 어쩌구ㅠ저쩌구 하던데 뭐씨중요한뒤? 란 영화대사가 생각나내요. 전 단순해서 결론을 이렇게 받아드립니다 최대한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하자 가이드는 이안에있다.
1. 생산국의 변화는 전적으로 자본에 의해 움직이며, 사용국에서 그 시기에 접할 수 있는 생두의 트렌드를 보면 생산국에서 어떤 부분에 치중되어 있는지 파악 가능한 것을 전제로 한다. 2. Bop 자라밀로 게이샤가 최고가를 갱신한다. 3. 떼루아가 좋아 좋은 품질의 커피가 주로 생산되는 유명농장이 생기기 시작하며 그들은 자체적인 옥션인 옥션을 통해 그들의 생두를 판매할 만큼 관심을 받는다. 2. 국제대회에 처음으로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가 나왔다. 3. 외국이선 인텔리나 스텀프 타운, 국내에선 리브레 등에서 앞다투어 싱글 오리진 커피를 소개시켰다. 4. 모든 생산국은 좋은 품질의 커피가 압도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을 목도하고, 앞다투어 좋은 커피 만들기 위해 투자하면서 대표적인 예로 COE 등 생두 컴페티션의 수상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 실제로 그 전까지는 브라질이 생두 품질에 신경을 안써 일리에서 브라질 내부에 생두 컴페티션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5. 국내를 예를 들긴 아쉽지만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 정도가 주목받던 시절에서 나인티플러스 제품, 대농장 혹은 컴페티션 수상 커피들이 국내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점차 변해왔다. 6. 모든 선수들의 시연은 생산국에서 더 좋은 커피를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를 소개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7. 이때 생두를 평가하는 커핑폼은 '생두와 커피 체리를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향미의 긍정성'을 판단하는데 적합한 형태를 띈다. 결론 : 생두 품질의 상향은 농부들이 그것이 더 나은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인지를 통해 '좋은 품질'의 커피을 만드려고 시도하고 노력하기 시작했던 시기부터이며, 소비국에선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한만큼 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시기까지를 말한다. 현재는 여러 상황으로 인해 더 일손이 많이 들어간 커피, 말하자면 '더 비싸게 팔 수 밖에 없는 커피' 가 더 나은 품질로 직결되지 못하는 상황이며 여러 가공처리에 의한 향미는 기존에 커핑폼으로 평가하기 애매한 상태를 맞이 했지만 소비국에선 이 품질의 시대 때 했던 소비적 습관이 관성에 의해 그대로 유지돼 고가로 구매한 생두를 무조건 좋은 품질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어디까지가 생두의 품질인가' 라는 이질감에 따른 품질의 의심이 점차 생기면서 변화의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이는 품질의 시대의 종말과 가공의 시대의 서막이 시작됐다고 본다.
@@baristabang981 우선 늦은 시간 성의껏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질문에 답을 주는 느낌보단 생각의 파편을 박는 느낌이라 같은 선상에서 의견드립니다. 1. 생두 트렌드 -> 트렌드 평가는 누가? 어느정도 볼륨을 보고? 미미한 유통량을 트렌드라 볼 수 있나? 2. 최고가와 품질이 무슨 상관? 그럼 설마 루왁 품질 짱이라 생각? 3. 농장의 자체 옥션은 유통 체널이 변한거지 이게 품질과 무슨 상관? 4. 생산국이 앞다투어? 자본 시장에 흐름을 캐치한 농장이 앞다투어가 아닐까? 그리고 그런 농장의 수가 확대되는거랑 품질이랑 무슨 상관? 그런 농장이 많아지던 그렇지 않았던 품질 좋은 커피의 생산량은 한정적이었으며 평가 기관을 통해 가치를 인정 받았냐 못받았냐의 차이라고 생각이라 봄.(또한 근거를 물어봤을 때 '~말이 있다'는 근거로 보기 어려움) 5. 나인티 플러스, 컴페티션 수상 커피들의 국내 유통량 증가와 커피 품질이 무슨 상관? 커피 머신의 보일러 온도 조절값이 미세하게 세분화된게 국내 시장때문이라고 하는거? 6. 선수들의 시연에 농장을 자세하게 설명하는건 점수따려는거 아님? 그게 품질 향상과 무슨 상관? 7. 무슨 말을 하려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음. 커핑 폼이 1차원 적인데 시연은 2차원으로 한다는 얘길 하고 싶은건가 넘겨 짚어보지만 그게 커피 품질 향상과 무슨 상관? 선수들이 가지고 나오며 설명하는 커피가 커피 시장을 발전시킨다고 생각하는건지? KNBC 우승까지 했으면 많은 선수들이 소설쓰는거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결론 : 여전히 고가의 생두에서는 금액과 품질이 비례한다고 못 느낌. 그럼 아직 품질 향상의 시대는 안온거? 현재는 좋은 품질의 생두를 위한 노력이 결과와 비례하지 않는다면 과거에는 그랬다는거? 과거에 품질 향상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지금은 주춤하니 가공으로 커버한다는데, 여러 가공의 커피가 나오지만 그게 품질 향상이라고 생각함? 나는 다른 카테고리의 플레이버 발현이라고 보는데. 고품질의 워시드 커피의 플레이버를 요즘 고가커피 시장에 성행하는 새로운 가공 커피가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함? 방현영씨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위와 같이 말씀드리며,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0.1도 차이로 관능 품질이 구분된다면 라마보다 고가 모델인 블랙이글은 왜 0.2 단위로 온도 설정할 수 있게 했을까요? 2. 기기 표시보다 사람 감각이 정확하다고 했는데, 기계 셋팅(혹은 조작)에 미흡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추출수와 표시값의 오차를 줄이는 셋팅이 안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온도도 물론 중요하다고 볼수있는데 온도를 96도 85도 이런식으로 변하는거 아닌이상 그정도로 자극적으로 느낄수 있는건가요? 저도 90도부터 95도까지 세분화해서 먹어봤는데 제가 느낀건 뉘앙스차이만 있고 자극이 더 쎄지는 느낌은 크게 못받았거든요. 저는 로스팅에 문제가 없다고 가정했을때 자극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온도도 물론 영향이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채널링이나거나 미분이 많아서라고 생각되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국가대표 방현영 바리스타의 "바리스타가 알아야 할 기본, 에스프레소부터 로스팅까지" 온라인 클래스 영상의 미리보기 강의입니다. 다른 영상이 궁금하시다면 언스페셜티 에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du.unspecialty.com
추출수 온도와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아 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 네
조정기간 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결제하러갑니다. 감사합니다.
왜 우린 혼나고 있는가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ㅠㅡㅜ
혼나는거 맞구나 😂감사합니다 좋은 자극입니다!!!
너무 써요 ㅋㅋㅋㅋ
@@baristabang981 엄청 감사합니다 5백짜리 강연 이였습니다
이 분의 말씀이 이 분의 커피에 그대로 녹아 있는지 꼭 한번 마셔보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물온도가 올라가면 화가 나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화가 나면 일단 온도를 바로바로 낮춰보는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ㅠㅡㅜ
하지만 여전히 우리는 메가커피에서 탬퍼 옆부분으로 깡깡 탭핑한 자극적인 쓴커피를 마시고 카페인의 힘으로 하루를 버티지요. ^^;
쓴맛 과 자극 기억하자. 테스트 해보자. 그래도 어렵다. 방현영 바리스타님 목청높여 강의 해 주시는데 몇번을 들어도 물음표가 계속 나와요😭😭😭 또 들어보겠습니다
교육 영상인데 웃으면서 봤네요ㅋㅋㅋㅋㅋ
펜을 마치 검처럼 휘두르는 앵그리방 그는 분노책...
와 대박... 이제껏 느꼈던 경험했던 막연한 생각들이 싹 정리되었어요. ㅎㅎㅎ 와 이분 가르침에도 재능이 있으신듯....
추출수 온도2도 낮추니 자극에 가려졌던 단맛, 향 에 깜짝 놀랐어요. 내가 쓰던 원두 맞나? 말씀대로 마법이네요. 😂너무 감사해요 😊
영상을 항상 2배속으로 보고 있다보니,
배속이여서 나 혼나고 있다고 느끼는건가??? 싶어서 다시 정상속도로 해서 봤는데
혼나고 있던거 맞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우쳐진것 같아요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머신 세팅값보다도 열전대 온도계 구입해서
찍어보는걸 더 권장합니다.
( HX머신 사용자는 울고가네요 )
안스타나와서 92도부터 93도까지 0.1도 단위로 나열하는 컨텐츠 추천합니다.
추출수의 온도를 배웠지만 커피를 어떻게 생각해야하는지 혼났다! 감사합니다!
아...이건 뽑아본 자만이 이해할수 있어! 최고!!
정말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진짜 이 영상 만으로도 내가 평소에 가졌던 의문들에 큰 답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혼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 ㅠㅠ
귀에쏙쏙들어옵니다
더혼내주세요
에듀 강의중에 단연코 최고였습니다.
아마 프릳츠 대표님 영향인것 같은데,,, 약간의 개그캐가 되신것 같기도 함 ㅋㅋ 그런데 유독 이 클립에서 미남이시네요
진지할 땐 멋있고 망가질땐 웃기고.. 이 형이랑 친해지고 싶어여~ 근데 진지할때 3행시 한번씩 해줘야 겠어요~ ^0^
맛은 최근에 바뀌어서 단 짠 신 쓴 매운 에서 단 짠 신 쓴 감칠 지방 이라는게 알려 졌습니다.
선생님 팔에 마카 많이 묻었어요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 잘 전달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떤 근사치는 좋고 또 어떤 근사치는 나쁘다가 아닌 정밀하게 세세하게 나뉘어 전달하고자 하신내용 어떤 내용인지 이해했습니다. 밑에 댓글을보니 소수점 어쩌구ㅠ저쩌구 하던데 뭐씨중요한뒤? 란 영화대사가 생각나내요. 전 단순해서 결론을 이렇게 받아드립니다 최대한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하자 가이드는 이안에있다.
가정에서 브레빌 920 정도로 가령 블랙슈가와 롤리를 추출한다면 그 머신은 91.92.93.94 등 1도 단위로 설정해야 하는데
온도를 어떻게 잡을까요?
오늘 서촌 파스텔 가서 블랙슈가 뜨아 마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삥타이거 채널과는 또 다른 반전매력
방현영씨가 직접 대댓달아주길래 방현영씨에게 질문드려봅니다.
반복적으로 생두 품질이 상향됐다고 주장하는데 주장에 대한 근거가 있으신지, 그리고 상향 시점이 언제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 생산국의 변화는 전적으로 자본에 의해 움직이며, 사용국에서 그 시기에 접할 수 있는 생두의 트렌드를 보면 생산국에서 어떤 부분에 치중되어 있는지 파악 가능한 것을 전제로 한다.
2. Bop 자라밀로 게이샤가 최고가를 갱신한다.
3. 떼루아가 좋아 좋은 품질의 커피가 주로 생산되는 유명농장이 생기기 시작하며 그들은 자체적인 옥션인 옥션을 통해 그들의 생두를 판매할 만큼 관심을 받는다.
2. 국제대회에 처음으로 싱글 오리진 에스프레소가 나왔다.
3. 외국이선 인텔리나 스텀프 타운, 국내에선 리브레 등에서 앞다투어 싱글 오리진 커피를 소개시켰다.
4. 모든 생산국은 좋은 품질의 커피가 압도적으로 높은 가격을 받는 것을 목도하고, 앞다투어 좋은 커피 만들기 위해 투자하면서 대표적인 예로 COE 등 생두 컴페티션의 수상을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 실제로 그 전까지는 브라질이 생두 품질에 신경을 안써 일리에서 브라질 내부에 생두 컴페티션을 만들었다는 말이 있다)
5. 국내를 예를 들긴 아쉽지만 에티오피아 코케 허니 정도가 주목받던 시절에서 나인티플러스 제품, 대농장 혹은 컴페티션 수상 커피들이 국내에서도 쉽게 볼 수 있게 점차 변해왔다.
6. 모든 선수들의 시연은 생산국에서 더 좋은 커피를 '어떻게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는지를 소개하는 것이 유행이었다.
7. 이때 생두를 평가하는 커핑폼은 '생두와 커피 체리를 통해서만 만들어지는 향미의 긍정성'을 판단하는데 적합한 형태를 띈다.
결론 : 생두 품질의 상향은 농부들이 그것이 더 나은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인지를 통해 '좋은 품질'의 커피을 만드려고 시도하고 노력하기 시작했던 시기부터이며, 소비국에선 더 높은 금액을 지불한만큼 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당연히 받을 수 있는 시기까지를 말한다.
현재는 여러 상황으로 인해 더 일손이 많이 들어간 커피, 말하자면 '더 비싸게 팔 수 밖에 없는 커피' 가 더 나은 품질로 직결되지 못하는 상황이며 여러 가공처리에 의한 향미는 기존에 커핑폼으로 평가하기 애매한 상태를 맞이 했지만 소비국에선 이 품질의 시대 때 했던 소비적 습관이 관성에 의해 그대로 유지돼 고가로 구매한 생두를 무조건 좋은 품질인 것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어디까지가 생두의 품질인가' 라는 이질감에 따른 품질의 의심이 점차 생기면서 변화의 과도기를 맞이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이는 품질의 시대의 종말과 가공의 시대의 서막이 시작됐다고 본다.
@@baristabang981 우선 늦은 시간 성의껏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헌데, 질문에 답을 주는 느낌보단 생각의 파편을 박는 느낌이라 같은 선상에서 의견드립니다.
1. 생두 트렌드 -> 트렌드 평가는 누가? 어느정도 볼륨을 보고? 미미한 유통량을 트렌드라 볼 수 있나?
2. 최고가와 품질이 무슨 상관? 그럼 설마 루왁 품질 짱이라 생각?
3. 농장의 자체 옥션은 유통 체널이 변한거지 이게 품질과 무슨 상관?
4. 생산국이 앞다투어? 자본 시장에 흐름을 캐치한 농장이 앞다투어가 아닐까? 그리고 그런 농장의 수가 확대되는거랑 품질이랑 무슨 상관? 그런 농장이 많아지던 그렇지 않았던 품질 좋은 커피의 생산량은 한정적이었으며 평가 기관을 통해 가치를 인정 받았냐 못받았냐의 차이라고 생각이라 봄.(또한 근거를 물어봤을 때 '~말이 있다'는 근거로 보기 어려움)
5. 나인티 플러스, 컴페티션 수상 커피들의 국내 유통량 증가와 커피 품질이 무슨 상관? 커피 머신의 보일러 온도 조절값이 미세하게 세분화된게 국내 시장때문이라고 하는거?
6. 선수들의 시연에 농장을 자세하게 설명하는건 점수따려는거 아님? 그게 품질 향상과 무슨 상관?
7. 무슨 말을 하려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음. 커핑 폼이 1차원 적인데 시연은 2차원으로 한다는 얘길 하고 싶은건가 넘겨 짚어보지만 그게 커피 품질 향상과 무슨 상관? 선수들이 가지고 나오며 설명하는 커피가 커피 시장을 발전시킨다고 생각하는건지? KNBC 우승까지 했으면 많은 선수들이 소설쓰는거 모르는것도 아닐텐데..
결론 : 여전히 고가의 생두에서는 금액과 품질이 비례한다고 못 느낌. 그럼 아직 품질 향상의 시대는 안온거?
현재는 좋은 품질의 생두를 위한 노력이 결과와 비례하지 않는다면 과거에는 그랬다는거? 과거에 품질 향상의 시대가 도래했지만 지금은 주춤하니 가공으로 커버한다는데, 여러 가공의 커피가 나오지만 그게 품질 향상이라고 생각함? 나는 다른 카테고리의 플레이버 발현이라고 보는데. 고품질의 워시드 커피의 플레이버를 요즘 고가커피 시장에 성행하는 새로운 가공 커피가 대체할 수 있다고 생각함?
방현영씨 의견에 대한 제 생각은 위와 같이 말씀드리며,
추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0.1도 차이로 관능 품질이 구분된다면 라마보다 고가 모델인 블랙이글은 왜 0.2 단위로 온도 설정할 수 있게 했을까요?
2. 기기 표시보다 사람 감각이 정확하다고 했는데, 기계 셋팅(혹은 조작)에 미흡해서 그렇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세요? 추출수와 표시값의 오차를 줄이는 셋팅이 안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유공-f1j 말꼬리 겁나 잡으시네요ㅋㅋㅋㅋ 예의 차리면서 질문 하는것처럼 적으시면서 시비거는 느낌ㅋㅋㅋ
@@이상영-u8i 거짓정보는 괜찮고 말투는 거슬리나요?
@@baristabang981 아직 뇌피셜 정리 안되셨나요?
조금만 차분하면 좋겠습니다. 강의 잘 듣고 갑니다
아 더 혼나고싶다 진심입니다. 감사합니다.
전혜빈 : 너무 무서워요~😭🤣
솔직히 속시원합니다 !
이 영상보고 오늘 산레모카페레이서 주문했습니다.
추출수 기준온도는 몇도일까요? 제일 중요한게 빠졌어요 ㅠㅠㅠ 강의듣는 사람에게만?
저 좀 알려주세요.
온도도 물론 중요하다고 볼수있는데 온도를 96도 85도 이런식으로 변하는거 아닌이상 그정도로 자극적으로 느낄수 있는건가요?
저도 90도부터 95도까지 세분화해서 먹어봤는데 제가 느낀건 뉘앙스차이만 있고 자극이 더 쎄지는 느낌은 크게 못받았거든요. 저는 로스팅에 문제가 없다고 가정했을때 자극으로 느껴지는 부분은 온도도 물론 영향이 있을수 있지만 대부분 채널링이나거나 미분이 많아서라고 생각되는데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진짜 제가 답답하게 종종 말하는 내용을 대신 성질내며 말해주니 좀 속시원하네요 ㅋㅋ
삥타이거에서 웃긴모습만 보여주더니 진지한 모습에 적응이 안되네요 ㅋㅋㅋㅋ 노래 한곡 해주시죠
뭔진 모르겠지만 죄송합니다..
ㅠㅡㅜ.....ㅋ
일어나자 마자 20분 혼나는 우리..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ㅠㅠ
@@baristabang981 좋은 자극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생긴 사람이 화내니깐 화도 고급져보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강조하시다 또 흥분하셨네요 ㅎㅎ 릴렉스~
커피도 요리다 저도 너무 공감합니다 그리고 이것을 좀더 커피의 가치를 너무 낮게 보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마음이 느껴져요!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아 너무 좋아요 시워어어언 하네요
감사합니다.
교수님의 그라데이션 분노
고마워요👍뜬금없지만 고기먹고싶네요 ㅎㅎ
화내지마여 ㅠㅠㅠ
이시간에 감사합니다 ㅎㅎ
E61같은 머신은 어떻게 온도를 알 수 있을까요ㅠㅠㅠ
E61은 그룹헤드의 메커니즘으로 역사가 증명한 명 모델이나 간접가열방식머신에서 추출수 온도 조절은 태생적 구조에 의해 불가능하진 않으나 힘들며 그 추정이 어렵습니다
"명강의 그 자체"
호되게 혼났네요 ㅋㅋㅋㅋ
나중에 부부싸움하면 와이프 집 나가겠음. ㅋ
왜 점점 화를 내시죠?
바리스타 챔피언 이 구워주는 고기라.. 땡기는.군요. 강의 듣고 쓴맛이 납니다 하면.. 로스터기에서 고기 구워 주시려나요?? 음.. 너무 궁금한 영상이군요... 고기 구워 주시면 회사 남아 있는 포인트 사용해서 강의 구독 갑니다. 여보 합정으로 고기 먹으러 가자 ~~
이러니까뻑이가지 머싯썽ㅜㅜ
음.. 혼나는 기분인데 ㅋㅋㅋㅋㅋ
이시간에?
이해하면 명품강의인데.. 댓글 수준이...;;
앵그리방의 명강의 bb
근데 이분 왜 화가났나요
사...살려주세요ㅜ
아침마다 맛보면서 온도맞추는게 고역이였죠
대치동 쪽집게 수학강사 했으면 일타강사로 이름 날렸음. 이거이거 출제 끝.
암튼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죄송합니다..
그래 혼나면서 배워야 제대로배워 ㅋㅋ
잔소리 3회째 스타트
더 혼내줘용...헤헷...
그래서 몇 도?
감사함니당
화났다
앵그리방....
앵그리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연애하시길
방챔 여자친구 있으세요 ㅋㅋㅋ 삥타이거님 채널 보면 나와요
그런데 왜 그러시죠?
화가 많으신 방챔 ㅋㅋㅋ 잘보겠습니다
왜 이미 화나계신가요,,,
언제부터 커피가 국가 핵심과제가 되었던가?
얜 맨날 왜이렇게 화나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