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DA2 버디와 올림픽수영장에서 우왕자왕 프리다이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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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안녕하세요. 취미몬입니다.
    오늘은 올림픽수영장으로 프리다이빙을 갔어요.
    AIDA2부터는 강사님 없이 버디와 입장이 가능하답니다.
    다이빙풀로 가는 길이 어려워서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올림픽수영장 다이빙풀은 네이버 예약 후 방문했어요. 사전예약으로 미리 붐비는 시간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일 2시 타임에 갔고 15000원이었어요.
    가성비 좋은 리더핀은 퐁당닷컴에서 구매했는데, 한 개가 누락되어서 다이빙풀에서 대여했답니다😂하지만 배송도 빠르고 포장도 꼼꼼하게 오고 고객문의도 대답도 빨랐어서 추천드려요.
    m.pongdang.com...
    마스크(3000원), 롱핀(5000원), 부이(6000원)를 대여했어요.
    대여한 롱핀이 리더핀보다 단단해서 발이 많이 아팠어요😂
    부이는 다 연될된 걸 대여해주셔서
    간단하게 줄을 내리고, 흡착시키니까 설치가 됐어요.
    앞으로도 버디와 함께 다이빙풀 도장깨기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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