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평가원에 이의제기하면 고작 하는 답변이라는 게 문제 없음. 식으로 딱 한 줄만 내보내고 설명도 제대로 안 해줌 그래서 이런 것에 학생들도 신물이 났지 그래, 권위로 찍어누르겠다고? 어디 너네 문제 출제한 위원 데려와봐라, 나는 미국 명문대 교수들한테 메일 돌려서 답변 받아본다 나도 권위로 한 번 싸워보자, 니는 뭐라고 답할건데? 이런 식의 싸움이 되어버렸음, 평가원도 각성하고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성심성의 껏 준비해야 할 것임
사실 참 애매한게 “적당히 말이 되는 이의신청”하고 “터무니없은 이의신청”을 평가원은 구분해서 대답하는데 전자에는 좀 납득이 가게 설명하는 반면 후자는 그냥 “문제 없음”으로 퉁치는데 이유는 이의신청에 대답하면 그 문제에 대한 “해설 과정”을 필연적으로 공개 할 수 밖에 없어서임 공시,임용,수능 등 같은 공신력있는 국가시험은 답지만 내놓고 해설은 “수험생 풀이방향의 고착화” 등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데 이의신청에 모두 대답을 해주면 해설을 공개하는거나 마찬가지여서 불친절하게 대답하는듯뇨 이와 별개로 22생2하디 문제는 출제부터 대응까지 충분히 규탄받을만 함
개체수가 음수 일수도 있다라는 사고를 할 수 있겠다고 한 출제자는 솔직히 마약 하지 않는 이상 예술인지 개밥인지 모르겠는 현대예술을 능가하는 고차원적인 아인슈타인 뇌를 360번 정도 자르는 헛수고를 처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음 아니 시발 상식적으로 진짜 상식적으로 정말 상식적으로 개체수를 떠나서 저런 말그래도 말이 안되는게 답이면 우리가 공부하는 책들 집어던지고 무협지를 읽게 하던가 발리우드 여배우랑 소개팅하기 이런걸 시켜야지 시팔 개체수 음수는 진짜 ㅈ같네
학생들 변별이 안되는게 문제면 차라리 탐구를 절대평가로 하고 영어를 다시 상대평가로 돌리면 안되나? 영어가 수능변별과목이 되는것도 사교육 장려 효과가 물론 생기긴 하지만 탐구과목이 변별과목일 때가 더 문제인게 탐구과목에서 나오는 퍼즐 풀려면 사교육이 거의 필수 아닌가? 독학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공부하겠다는 전략으로는 강사들이 정리해준거 공부한 애들 못따라잡을텐데
생각해보니까 이딴 것도 안바뀌는 나라가 뭘 바뀌겠냐 싶다 몇년 전부터 꾸준히, 무려 세계적인 석박사들이 지적해왔는데 이악물고 '우리가 옳아 안바꿀거야 ' 스텐스로 밀고 나가니... 정권 안가리고 이모양인거 보면 그냥 이 나라는 정치인들 죄다 갈아엎어버리지 않는 한 망하는게 맞다
sky 대학들이 괜히 수시 늘리자고 하는게 아님. 지금 수능은 운빨이 너무 크게 작용하는 시험임. 사탐 과탐 문제들은 지문 길이도 매우 길어졌고 조건도 많아짐ㅋㅋㅋ 교수들이 보기에 수능은 이제 고인물 싸움이라 한두문제 차이로 학생의 학력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거임.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능력은 문제를 빨리 푸는게 아니라 탐구력이 중요하기 떄문에 해당전공에 맞는 탐구력과 전공적합성을 평가할 수 있는 생기부를 보고 뽑는거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이 100% 옳고 공정하다고 보진 않지만 대학교에 진학했을 시 학업능력을 평가해보면 수시러들이 우수하다는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 대학 입장에서는 수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음.
차라리 예전처럼 수능을 두 번 치는게 맞죠.. 학군 좋은 곳이 있고 좋지 않은 곳이 있는데 생기부 비중을 늘리자는건 공정하지 못한듯. 돈 좀 더 들더라도 수능을 2~3회 정도 쳐서 운빨 요소를 최소한으로 한 후 우수한 학생들을 줄 세우는게 더 나은듯. 저는 스카이는 아니지만, 학부생들 학점 받는 것 보면 수능출신vs수시출신 으로 거의 명확하게 나뉨. 수능출신이 수시출신보다 명확하게 뛰어남. 님도 잡대 출신 아니면 알거임. 수시는 '공부'가 전부가 아님.
@@이적-r4o 서울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시러들의 학점평균이 월등하게 높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예전 수능이야 아이큐테스트적인 성격도 강했고 사고력 측정도 가능했다고 보지만 지금 수능은 기계적 문제풀이에 특화된 시험이라고 학자들은 보는거죠. 대학공부는 말그대로 학문을 탐구하는 것이기에 지금 수시정시 비율이 그나마 괜찮아보입니다. 저는 수시옹호자는 결코아니지만 수능 두번치는것도 사회적비용과 부작용이 어마무시할 겁니다. 수능이 공정해보이는듯 해도 학자들이 추구하는 교육적 이상과 괴리감이 상당해서요.
@@김군-o2f 그렇게 어려워도 제대로,똑바로 해야할 건 해야겠지요. 평가원이 이렇게 수능 두 달도 안 남은 고3에게 이리 천차만별로 문제를 출제하면 고3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수능 한 번으로 대학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요. 모르면 조용~ 이렇게 시비나 털 가벼운 문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BlisBubble 사교육도 공교육도 모두 예전부터 내려온 수능체제들 문제유형에 익숙해져있고 학생들또한 계속 그렇게 공부해왔습니다. 님 말대로 찐실수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죠.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우리나라 ”고3 대부분이” “대학진학을 위해” 혹은 “최저를 맞추기위해” 치뤄야하는 시험이고 그리고 특히 올해부터는 아주 더 많아진 n수생들까지 몰려오는데 “현역들 모두를 생각“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뀔 예정입니다’ ‘몇 년도 부터 실시합니다’ 이런식으로 미리 고지한게 아니라 아예 수능5개월 전에,특히나 아주 중요한 평가원 6월모의고사 전에 갑자기 틱 바꾸는게 맞는 겁니까? 공휴일도 만들게요 하고 틱 바로 만들어버리고. 지금 이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잘 못 됐는걸 꼬집는 겁니다.
관련전공 세계적인 두뇌들도 못플고 답이 없다는데 도대체 무슨 근거로 문제에 오류가 없다는거야? 출제자 수준이 이따위인데 무슨 수능평가를 하겠다는거야
출제자 교수님 음해 (ㅡ.ㅡ)ㅋㅋㅋㅋㅋ
@@potterycollector2 지좉대는너고..
문제의 오류자체는 당시에 바로 인정했습니다. 다만 "푸는데에 큰 지장이 없다"는 말도 안되는 발표를 했었죠ㅜ
@user-gd5un1rs9wㅈ밥 교수가 나대노
@user-gd5un1rs9w조금이라도있으면문제가맞지…
평가원vs스탠퍼드대 ..
가슴이 웅장하네요 시발
평가원 억지 압승
그냥 스탠퍼드도 아니고 유전학 부분에서 세계적인 박사임. 우리나라 대학교수들 보다도 훨씬 똑똑함
진짜 개쪽팔린다 ㅋㅋㅋㅋ
웅크
국가적개망신ㅋㅋㅋ
아이들 상대로 로펌까지 고용한게 진짜 추하네요 어른이면 어른답게 인정할줄알아야지
인정하면 저거땜에 전부 정답 되면 1등급에서 2등급으로 떨어진 사람들 법적대응+ 저거땜에 문제 못풀어서 시간부족해서 등급떨어졌다는 사람들 법적대음 땜에 그런듯
저 문제 풀 수는 있었음. 근데 문제 조건 중 오류가 있어서 정석 방법으로 풀던 꼼꼼한 애들이 당황해서 다시계산하다가 시험지 운영 망한 애들 많음. 저거 정답률 30퍼 넘고 쉬운킬러임
@@롤중모오호
@@아연-z5h그래도 교육계에 종사하는 애들이 직업 사명감은 저기 달나라에 두고온지 오래고, 남은건 자존심과 돈걱정 뿐.. 한심한 부류
동덕여대생 옹호하는 논리네ㅋㅋ
석학까지 갈것도 없이 똘똘한 고3이 봐도 이상한 문제를 질질끌면서 언론에 몇번씩 비춰지는게 문제. 더 웃긴건 현 평가원장이 대학교수시절 문항오류에 대한 평가원의 미적지근한 태도 비판한 전력이 있으시다는거. 그나마 추잡하게 재판가서 시간끌지 않고 1심에서 승복한게 다행
고3따리 말을 들어주겠냐고 ㅋㅋ
@@yesexecutor4180고3따리라고 부르는 이유는 뭐지? 어휘 수준 참
@@user-bq7sp7xr4s 평가원은 그렇게 생각한다고 ㅋㅋ
@@user-bq7sp7xr4s 님 국어 못할듯
@@user-bq7sp7xr4s맞는말인데?
꼰대국에서는 일상인데
이거 오르비에서 '평가원의 어미가 음수일 수 있음' ㅇㅈㄹ한 게 개웃겼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언매선택자다운 단어선택 캬 ㅋㅋ
ㅋㅋㅁㅋㅋ
😂😂😂😂😂😂
이게 뭔 망신이냐ㅋㅋㅋㅋ 평가원 오류 인정해라진짜,,
평가원들이 저런 문제 만들면서 돈 받고 일한다ㅋㅋㅋㅋ 대한민국 교육현실이 세계적으로 알려지다니 부끄럽다... 이정도면 평가원 월급 루팡아닌가? 수능문제 만들고 당일까지 아무도 몰랐다는게 더 놀랍다...
문제 만드는 건 평가원이 아니라 교수들이구요.
교수들은 꽁돈 벌려고 문제출제하는거 맞습니다
저지능 티내지좀 마세요
찐따댓글 찐따말투
ㅋㅋㅋㅋㅋ국어 수학은 살면서 그렇게 정갈하고 정돈 잘된 깔끔한 문제는 첨봤는데 다른건 몰라도 수학영역이랑 국어 영역 출제하시는 교수님들은 건들지마라 찐따야😢
맨날 평가원에 이의제기하면 고작 하는 답변이라는 게 문제 없음. 식으로 딱 한 줄만 내보내고 설명도 제대로 안 해줌
그래서 이런 것에 학생들도 신물이 났지
그래, 권위로 찍어누르겠다고? 어디 너네 문제 출제한 위원 데려와봐라, 나는 미국 명문대 교수들한테 메일 돌려서 답변 받아본다
나도 권위로 한 번 싸워보자, 니는 뭐라고 답할건데?
이런 식의 싸움이 되어버렸음, 평가원도 각성하고 많은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는 답변을 성심성의 껏 준비해야 할 것임
사실 참 애매한게 “적당히 말이 되는 이의신청”하고 “터무니없은 이의신청”을 평가원은 구분해서 대답하는데
전자에는 좀 납득이 가게 설명하는 반면
후자는 그냥 “문제 없음”으로 퉁치는데
이유는 이의신청에 대답하면 그 문제에 대한 “해설 과정”을 필연적으로 공개 할 수 밖에 없어서임 공시,임용,수능 등 같은 공신력있는 국가시험은 답지만 내놓고 해설은 “수험생 풀이방향의 고착화” 등 이유로 공개하지 않는데 이의신청에 모두 대답을 해주면 해설을 공개하는거나 마찬가지여서 불친절하게 대답하는듯뇨
이와 별개로 22생2하디 문제는 출제부터 대응까지 충분히 규탄받을만 함
@@ln_x_dx_g
22때 응시하셨냐봐요
이 일 이후로 대답 열심히 해주는 게 웃음벨 ㅋㅋㅋㅋㅋ
빗변의 길이가 0이고 두 변의 길이가 1,i인 직각삼각형을 조심합시다
이게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ㅋ
이해확되네 ㅋㅋㅋ
직각 맞는데요? 내적 0
@@roh9376허수가 변이 될 수 없죠?
@@Sjissbskkaka183 ?? 아 뒤에 허수를 못 봤네
저거 푼 선배님들 시간은 몇 분 안 남아서 촉박한디 문제는 또 종나 어렵고 어찌저찌 해서 풀긴 풀었는디 개체 수가 음수가 나왔을 때 무슨 심정이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평가원장 패드립 5천만번은 했을 듯 ㅋㅋㅋㅋㅋ
아니 님 뭐임 이도원 옛날 영상이랑 이도투 영상이랑 왜 내가 보는 영상에 댓글에 항상 있지 되게 자주 보이면서 무서운데요
@@ERINYSxQDC이도원 아시는구나! 참고로 겁.나.재.밌.습.니.다
개체수가 음수 일수도 있다라는 사고를 할 수 있겠다고 한 출제자는 솔직히 마약 하지 않는 이상 예술인지 개밥인지 모르겠는 현대예술을 능가하는 고차원적인 아인슈타인 뇌를 360번 정도 자르는 헛수고를 처 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음 아니 시발 상식적으로 진짜 상식적으로 정말 상식적으로 개체수를 떠나서 저런 말그래도 말이 안되는게 답이면 우리가 공부하는 책들 집어던지고 무협지를 읽게 하던가 발리우드 여배우랑 소개팅하기 이런걸 시켜야지 시팔 개체수 음수는 진짜 ㅈ같네
두가지 경우가 있었는데 두가지 모두 개체수가 음수 나옴. 그걸 본 학생들 멘탈 진짜 궁굼하네 ㅋㅋㅋㅋㅋ 당연히 이게 아니면 이거지 라고 생각하고 마지막 경우인것도 구했는데 걔도 음수임ㅋㅋㅋㅋ
하디-바인베르크 문제는 킬러중에서 꽤나 쉬운편에 속해서 먼저 풀 때가 많은데 거기서 오류가 나니까 멘탈 와사삭이였을듯
특히 생2가 시간 개빡빡해서 풀이 한번 잘못하면 대갈 터지지
똑똑한놈들이 모여있는게 평가원인데 오류가 있는걸 몰랐겠나.
그냥 오류가 없다고 덮어버리면 덮어질줄 알았나?
어휴 쪽팔려.
이게 맞지. 풀 수 있는걸 내면 변별 안되자너ㅋ
@@롤중모저 문제는 난이도가 너무 어렵다 이런 문제가 아니라 하디바인베르크로 개체값을 구하면 한쪽 개체값이 음수값이 나와서 문제가 된거임
뭔 개소리지 ㅋㅋ
잘하는 사람은 풀 수 있어야지 😂😂
말투부터 586 스윗 아재인거 티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ㅌㅌ @@롤중모
@@롤중모인되자너 ㅋㅋㅋㅋ ㅇㅈㄹ
@@롤중모 확실한건 얘는 학창시절에 공부를 1도 안했다는게 티남 ㅋㅋㅋ
당시 평가원은 명백한 문제 오류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처우기다가 법정까지 가서 1심에서 졌습니다. 추하게 지고나서 수험생들을 위해 항소하지는 않겠다고 한 게 레전드.
그래서 어떻게 됐나요?
@궤과학 전원 정답
심지어 정부 법무공단도 아니고 아득바득 이겨먹으려고 로펌 쓴거 레전드ㅋㅋ
수험생들을 위해 항소는 하지않겠다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우리수능은 창의성 인재를 키우기 위함이냐?
아니면 ai가 못하는 부분을 서브해주는 ai서포터로 키우기냐?
대학에 보내려고 시키는거래
어짜피 누가 더 훌륭한 기계가 되는지 보는 시험인데 그래봤자 ai 대체되면 다 나가리임 ㅋㅋ
애초에 객관식으로 줄세워서 평가한다는 것 자체가 창의성이 0이다 못해 그냥 무의 수준인데, 한국 수능 가지고 창의성 여부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오류임 ㅋㅋ
수능의 목적은 처음부터 급나누기였음 그걸 애들에게 알려주기 껄끄러웠을 뿐
@@kimguguxx수능이 없으면 너처럼 무식한애가 서울대 가게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생2는 생물학이 아니라 거의 퍼즐게임이라고 봐야됨 ㅋㅋ 질적인 난이도를 더 늘리는게 안되니까 퍼즐만 더 복잡하게 만들다 보니 이난리가 나지
거의 모든 탐구과목이 그럼 사탐과탐 다
@@ickkkdbavqg사탐은 좀 …
@@ickkkdbavqg사탐은 걍 밥이고 ㅋㅋㅋㅋ 뭔 사탐이야 ㅋㅋㅋ사탐은 노베로 1개월만해도 1등급가능
화학 생명이 유독 심함
@@sionpark3380탐구가 다 한달컷이긴해 ㅋㅋ
솔직히 국어도 문제임 사람마다 어떤 관점으로 보냐에 따라 의미가 다르게 해석될수있는데 우리나라 국어문제는 지들 관점을 맞추라는거임
그래서 보기 문제 주는거잖아요 ㅋㅋ
작가 의도 고르라는 문제를 그 작가가 풀었는디 틀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 걍 레전드가 따로없다 걍 협곡에서 만나는 5명이 이거보단 더 조화롭지 않을까?ㅋㅋ
@user-di8wu8oj1e 2222 동의함
근데 보기 문제에서 한정한 시점으로 풀어야 하는것을
오직 자기 주관으로 풀고 이 선지가 중의적이네 어쩌네 하는거가 문제라는겨
평가원이 보기로 해석의 범위를 한정해주긴 함 근데 그거와 별개로 그냥 문학 작품을 한정된 해석 범위 내에서 공부 해야한다는거 자체가 썩 바람직하지 못한듯
슈카형 영상보니 이게 뜨네
그니깐요 ㅎㅎ 라고 하려했는데 형??? 이 여기서 왜나와??
난 슈카형 본적도없는데 이영상왜뜬거임?
문제에서 답을 도출해내기만 하면 된다는건가? 진짜 우리나라 교육 수준 개판이다.. 인생이 달려있는 엄청난 시험인 수능에서 이 정도의 수준 낮은 문제를 냈다는 게 진짜 너무 통탄스럽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노..
공기업다니는데 공기업시험도 다그럼 오히려 주관식 서술형하면 비리넘칠걸요 로스쿨도 비리넘치는데 현차 브레인스토밍 단체면접도 비리있다하고 어쩔수없는거임 그냥
❤❤❤ㅡ기ㅣㅣ1ㅣㅣㅣ기ㅣㅣ144ㄱ1ㅋ4ㄱㄱ
한국 수준에 딱맞는군 유사국가
여담 : 이 사건으로 20번은 '정답 없음으로 인한 전원 정답' 처리 되었지만, 재밌게도 1등급 컷은 더 올라 약 40명 정도의 학생은 1등급에서 2등급이 되었다 😂
어차피 수능은 상대평가이고 어떤문제가 전원정답 처리되면 당연히 1등급컷은 올라가고 누군가는 등급이 떨어질 수 밖엔 없지용...
@@User-doridodododo글쌔요 이 댓글이 그걸 생각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거 같아서 쓴거 같나요? 생각할줄 아는거랑 생각한거랑은 다름니당. 실제로 저때 정답이 된걸 기뻐했던 수험생들도 있었던걸 생각하면요(금방 아니란걸 깨달았겠지만)
저는 백분위 80에서 74되고 서울대학교 떨어졌네요 😂
@@tablecalm백분위80이면 광명상가 라인 아닌가
@@수정됨-e4b탐구니까
생1 응시자긴한데… 진짜 논리적으로 풀고싶은데 시간없어서 무지성 귀류쓰게됨… 그리고 또 틀리고.. 아울고싶다 걍 공부 더 해야지뭐… 1등급받는분들 진짜 존경함
학생들 변별이 안되는게 문제면 차라리 탐구를 절대평가로 하고 영어를 다시 상대평가로 돌리면 안되나? 영어가 수능변별과목이 되는것도 사교육 장려 효과가 물론 생기긴 하지만 탐구과목이 변별과목일 때가 더 문제인게 탐구과목에서 나오는 퍼즐 풀려면 사교육이 거의 필수 아닌가? 독학으로 모든 경우의 수를 공부하겠다는 전략으로는 강사들이 정리해준거 공부한 애들 못따라잡을텐데
나는 진짜 10년 전에 국어 풀때
작화의 심정 고르라는게 존나 이해가 안 갔음ㅋㅋㅋㅋ 지들이 어케 알어
@@조우찬-j2o 지문도 그냥 전체 복붙으로 2장 반 처먹은 기억도 있는데 제일 스트레스 였음
작가 의도 고르라는 문제를 그 작가가 풀었는디 틀린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걍 니가 국어를 못하는거임
수능국어는 깔게 없음😊
평가원 존나 당황타는중 ㅋㅋㅋㅋㅋㅋ 시발 개웃기네 좀 엿 좀 보삼
당황은 무슨 걍 평가원장 사퇴하면 그만임 어차피 임기도 짧아서 별로 타격도 없고 평가원장할정도면 다른 자리 금방 찾음 타격 1도 없음
@@user-wt3qj8gn4g2년전 댓글에 반박하는건 뭐냐 ㅋㅋ
@@kws5079알고리즘 탔나봄😂
@@kws5079지는 2년전댓글에 달린 2주전댓글에 반박하면서ㅋㅋ
@Aw1790_ 숫자도 못보나
생명과학 20번 문항은 수험생들의 통계학적 분석능력과 어느정도의 운을 시험하는 문항이었다. 극상위권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겸비하지 못한 것들에 대한 것을 시험하여 수능공부 분야 최강자를 가려내는 문항이었다.
무슨 헌터헌터 시험이냐 ㅋㅋ
이게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ㅋ
과학탐구 영역 문제들 퍼즐문제화 된 것 좀 어떻게 해야함 ㅅㅂ
내가 과학을 공부하는 건지 스도쿠같은 퍼즐을 쳐 풀고있는 건지 모르겠음
안그러면 다 100점 맞으니까 그렇게 가르는거지
그런 여러분을 위해 물리가 있습니다 😊
ㄹㅇ 개념량을 늘릴 필요가 있는듯. 점점 과학탐구의 본질에서 멀어지는중. 킬러라하믄 종합적인 개념 이해 + 창의적인 발상 + 논리적인 풀이가 모두 필요해야하는데 요즘 과탐은 종합할 개념조차 적어서 킬러가 점점 괴랄해지고있음 ㅇㅇ
@ 개념들에 대해서 깊게 파고드는 능력을 테스트 해야 하는데, 그냥 냅다 꽈서 문제 낼 생각밖에 없는 게 눈에 보임
개념량 ㅈ1ㄴ 늘려야함 이게 마즘
수학 주관식만 해도 풀다가 답이 음수 나올거같거나, 루트 숫자 안맞게 나올거같으면 경직 오는데.. 개체 수가 음수로 나오면 의심을 넘어 확신을 갖고 잘못 풀었다 생각하고 당황할 듯하네요. 30분짜리 시험이라 시험 운영에 치명적이었을 듯.
이때 솔직히 국어 보고 멘탈 나가가지고 수능 3개틀려도 서울대 의대가졌던거는 생2 표점영향이 있지않을까
예전에 문제적남자에서
타일러보고 수능 영어 빈칸문제 풀게 하다가
타일러가 그거 못푸니까 서울대생이 나와서 해설한거 생각나네 ㅋㅋㅋ
심지어 타일러씨는 영어 모국어에 서울대 언어학 박사까지한 사람인데 ㅋㅋㅋㅋ
수능 영어는 새로운 암호임 그냥
앞뒤가 안 맞는 문장인데 답은 어찌저찌 찾을 수 있는 문제가 좀 있음
수능 빈칸 킬러문항은 영어랑 상관없음 걍 변별력 높이려고 억지쓰는거라
@user-di8wu8oj1e ㅇㅇ 맞음 사실상 퍼즐 같은거라...ㅋㅋㅋ 걍 빈칸 앞뒤로 요렇게 보고 대충 맥락 맞추면 된다하고 몇 문제 더 보여주니까 걍 10분도 안 지나서 다 맞춤
평가원이 평가받아야될거같은데 이게맞냐? ㅋㅋㅋ
솔직히 공부를 가지고 장난은 치지말자
이미 엎질러진 물
수능은 교육구조상 어쩔 수 없는 시험이고 변벽력과 공신력을 가지고 있다. 공정성도 포함된 시험이며 출제의도에 맞는 능력을 측정할 수 있다 문제는 출제의도와 평가해야하는 능력이 말 그대로 터무니 없는 어려움을 위한 어려움일 뿐이라는거지
인정할 건 인정하고 더 방안을 늘려야지 중국도 아니고 뭘 문제 없음은.....;
평가원장 또 사퇴하겠군
어케알앗누,,
ㄷ
생명과학만이 아니고 수능영어문제도 미국인 풀어보라햇더니 영어 존나이상하다던데 원어민은 이렇게 영어 안쓰다고 ㅋㅋ 걍 한국식 점수매기기 시험임 아무의미없어
님 한국인이니까 수능 국어 시험 치면 만점 받음? 영어 시험도 그거랑 똑같음
@@ililiiiliilii 우리가 원어민도 아닌데 그런급으로 만들어야함?
@@anymore6322 양심적으로 솔직히 영어 지문이 국어 지문 급 난이도는 아니잖아 ㅋㅋ
이런새기 특) 끽해봐야 3-4등급 ㅋㅋㅋㅋㅋ
우리는 논문같이 어려운 지문을 읽는 연습을 했지 걔내는 그런 공부를 안했잖아 ㅋ4ㄱ
이런 나라가 중국 동남아, 심지어 프랑스 같은 나라들을 수준으로 까는 것부터가 이 나라가 버러지라는 증거임
사실상 노벨상 0 ㅋㅋㅋㅋ 그리고 외국물 먹고 오는건 ㅈㄴ 따짐
???: "저희 세계관에선 이렇게하걸랑요 알지도못하시면서 신경끄시죠"
ㅋㅋㅋ 그니까 난이도만 올리니까 이러지 지들도 모르는 문제를 막만들어ㄷㄷㄷ
노벨상도없는나라가 공부를 들먹이노 ㅋㅋㅋㅋㅋㅋㅋ
한강 노벨상 받음
@@Vietnam.No1한강은 소설가잖아
수능 생물은 저렇게 내지않고는 변별력 가르기가 불가능한정도임 진짜 개 고였음 올바른 전략은 18문제 정확히 다풀고 정답 갯수 세서 44444 or 34445 맞추기임 내가 그렇게해서 전국 37명 생2 만점자중 하나됐음
대한민국❤너무자랑스러워요❤
탐구 문제 오류는 진짜…. 하나만 뒤지게 어려워도 손발 발발 떨리는데…
ㅂㅅ같은게 답이 여러개일수도있는데 한개를 꼭 선택해야된다는거지 인생이 그렇게 답이있으면 좋을련만😅
아 이게 그건가 확률 마이너스 나오는거 ㅋㅋ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네
확률이 아니라 개체 수가 마이너스였음 ㅋㅋㅋㅋㅋ
전장의지배자 랭겜박도 앞으로 해야할거랑 할수 있는게 너무 많아앙
수능 쉴드러들보면 수능이 세상에서 젤 수준 높은줄알고있음 ㅋㅋㅋㅋ 영어과 나온 외국인들이 수능영어 지적하니까 반박하더라 논문 읽으려면 필요한 영어라고 ㅋㅋㅋ 그 외국인들은 대학가서 그림책 읽었나?ㅋㅋㅋㅋ
한국 평가원과 교육체계는 창의적인 인재가아닌, 그저 사회에 맞물려가는 기계같은 톱니바퀴가 되도록 만든다...
0:25 이 교수가 평가원 사람들보다 훨씬 똑똑할텐데
으휴...
한국 시험은 솎아내기 시험이라 ㅋㅋㅋ 아무 의미없음. 원래 수능 동기랑 다르게 줄세우기 안된다며 부모들이 교육을 이따구 만들어놨음.. 걍 달달달달 하루종일 외우기만하고 암기만하는게 현실임. 대학가서도 뭘 할지도 모르고, 개나소나 대학나와서 의미도 없음
수능은 암기 시험 아니다 사탐 한국사나 그렇지 그런데 수능형 사고 방식이 좋은건 아니라고 본다
기사에 전문성이 없네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에 대한건 없고 적어도 논ㄹ리는 설명해줘야지 풀수없는 이 끝이네 국평오 아니랄까봐
국평오가 무슨뜻인지는 알고 쓰는거냐?
댓글에 전문성이 없네 국평오가 무슨 말인지 대한 설명도 없고 적어도 누구나 이해할 수 있게 순화해서 말해줘야지 국평오가 끝이네 진짜 국평오 아닐까봐
설명해주면 이해함? ㅋㅋ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는데 왜 다 떠먹여줘야돼
빗변이 0이고 다른 변의길이가 허수인 직각 삼각형이 있을수도 있음 이거랑 뭐가 다름?
생각해보니까 이딴 것도 안바뀌는 나라가 뭘 바뀌겠냐 싶다
몇년 전부터 꾸준히, 무려 세계적인 석박사들이 지적해왔는데 이악물고 '우리가 옳아 안바꿀거야 ' 스텐스로 밀고 나가니...
정권 안가리고 이모양인거 보면 그냥 이 나라는 정치인들 죄다 갈아엎어버리지 않는 한 망하는게 맞다
석학조차 "터무니없이 어렵고 사실은 푸는 것이 불가능했다" 라고 말하는 문제를 대학에 가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1, 2분내로 풀어야 하는 나라.....
어찌됐냐
하지만 평가원은 말하죠. 수학 과학 잘하는 사람 뽑는거 아니다. 분별력을 가리기 위해 만든 문제다. ㅋㅋㅋ
이 얼마나 똑똑한 대한의 건아들인가....
고3인 나이에....세계적인 과학자들도 어렵다는 문제를 풀고 ~ 답이 없다는걸 알고
법적인 고소까지 진행을 하는 모습...
sky 대학들이 괜히 수시 늘리자고 하는게 아님. 지금 수능은 운빨이 너무 크게 작용하는 시험임. 사탐 과탐 문제들은 지문 길이도 매우 길어졌고 조건도 많아짐ㅋㅋㅋ 교수들이 보기에 수능은 이제 고인물 싸움이라 한두문제 차이로 학생의 학력수준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는거임. 대학에서 요구하는 학업능력은 문제를 빨리 푸는게 아니라 탐구력이 중요하기 떄문에 해당전공에 맞는 탐구력과 전공적합성을 평가할 수 있는 생기부를 보고 뽑는거지. 물론 학생부종합전형이 100% 옳고 공정하다고 보진 않지만 대학교에 진학했을 시 학업능력을 평가해보면 수시러들이 우수하다는 결과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으니 대학 입장에서는 수시를 선호할 수 밖에 없음.
차라리 예전처럼 수능을 두 번 치는게 맞죠.. 학군 좋은 곳이 있고 좋지 않은 곳이 있는데 생기부 비중을 늘리자는건 공정하지 못한듯.
돈 좀 더 들더라도 수능을 2~3회 정도 쳐서 운빨 요소를 최소한으로 한 후 우수한 학생들을 줄 세우는게 더 나은듯.
저는 스카이는 아니지만, 학부생들 학점 받는 것 보면 수능출신vs수시출신 으로 거의 명확하게 나뉨.
수능출신이 수시출신보다 명확하게 뛰어남. 님도 잡대 출신 아니면 알거임. 수시는 '공부'가 전부가 아님.
@@이적-r4o 서울대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수시러들의 학점평균이 월등하게 높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예전 수능이야 아이큐테스트적인 성격도 강했고 사고력 측정도 가능했다고 보지만 지금 수능은 기계적 문제풀이에 특화된 시험이라고 학자들은 보는거죠. 대학공부는 말그대로 학문을 탐구하는 것이기에 지금 수시정시 비율이 그나마 괜찮아보입니다. 저는 수시옹호자는 결코아니지만 수능 두번치는것도 사회적비용과 부작용이 어마무시할 겁니다. 수능이 공정해보이는듯 해도 학자들이 추구하는 교육적 이상과 괴리감이 상당해서요.
@@길수-o3h지방에서 수시로 올라온애들 교육수준차이때문에 적응을 못하던데
@@뽀꾸뽀꾸-i4n 예전만큼의 격차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인강을 통해 지역격차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니 수도권 애들이 반발심이 커져 가고 있는거죠. 격차가 없다고는 말못하겠지만 예전만큼 진짜 수준이 차이가 난다고 할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수시는 솔직히 정시에 비해 불공정한 면이 있잖아
걍 나라자체가 모순 덩어리인 헬반도 ㅇㅇ
이거지 유사국가 수준 출산율 전세계 꼴지 자살률 전세계 일등이 증명함
인성문제임 ㅎㅎ
학교 선생들도 애들도 다아는거 절대 본인들이 잘못한거 인정안함
얘들한테 학교선생이 수업한대로 공부하라고 말함
안그러면 틀렸다고 하니까 ㅎㅎ
교육과정 개편하면 뭐함 ㅎㅎ
학교선생들이 본인맘대로 수업하는데 ㅎ
실수는 할 수 있는데 실수했으면 인정을 해라 고아 평가원아
고아 비하하세요?
수험생도 고이고 영어절평에 수학도 범위 줄이니 저런 억까 문제가 다른데서 만들어질 수 밖에 없지
유튜브 알고리즘이 나를 랭겜박도 으로 이렇게 나를 끌고와줘서 고마워…
사탐은 걍 쓸데없는거 암기하고 과탐은 쓸데없는 퍼즐이나 풀고 ㅋ
생2구나 생1만하더라도 이게 고딩수준인가 싶을정도로 존나게 어려움.
지금은 모르겠는데 라떼는 3등급컷이 38이럼 심하면 35 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 시험이 문제 잘 맞추는거지 학문이랑은 관련 없습니다 그냥 ㅈㄴ 어려운 퀴즈 정확하고 빨리 푸는게 목표죠.....
문제자체가 오류투성이니 정확한 정답이랄 것도 없고 저런 문제는 빨리 풀 수도 없으니 문제지...
1년에 한 번 밖에 못 치는 시험,1년에 딱 한 번 있는 시험. 난이도 하나 똑같이 맞추는게 그렇게 어렵나요? 심지어 거의 고3들 대부분이 다 보는 시험인데. 문제도 각 과목당 출제자 30명 검토자 20명 이런식이라매요. 2025수능은 또 어떻게 될지 …….
그렇게 어려워요.
모르면 조용~
@@김군-o2f 그렇게 어려워도 제대로,똑바로 해야할 건 해야겠지요. 평가원이 이렇게 수능 두 달도 안 남은 고3에게 이리 천차만별로 문제를 출제하면 고3들은 얼마나 불안할까요 수능 한 번으로 대학이 오르락내리락하는데요. 모르면 조용~ 이렇게 시비나 털 가벼운 문제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
@@leechiyeul그런 걸 모두 이겨내는게 실수임
@@BlisBubble 제 말의 요점을 잘 못 알아들으신 것 같네요 제 말은 현정부에서 “1년에 딱 한 번”인 “수능5개월 전 갑자기 바꾼 수능체제” + “평가원의 들쭉날쭉 문제 난이도”를 얘기한 겁니다.
님이 말한대로 가볍게 말하기에는 문제가 있어요
@@BlisBubble 사교육도 공교육도 모두 예전부터 내려온 수능체제들 문제유형에 익숙해져있고 학생들또한 계속 그렇게 공부해왔습니다.
님 말대로 찐실수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 있겠죠. 하지만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우리나라 ”고3 대부분이” “대학진학을 위해” 혹은 “최저를 맞추기위해” 치뤄야하는 시험이고 그리고 특히 올해부터는 아주 더 많아진 n수생들까지 몰려오는데 “현역들 모두를 생각“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바뀔 예정입니다’ ‘몇 년도 부터 실시합니다’ 이런식으로 미리 고지한게 아니라 아예 수능5개월 전에,특히나 아주 중요한 평가원 6월모의고사 전에 갑자기 틱 바꾸는게 맞는 겁니까? 공휴일도 만들게요 하고 틱 바로 만들어버리고. 지금 이 정부가 국민들을 대하고 일을 처리하는 방식이 잘 못 됐는걸 꼬집는 겁니다.
외국에 수능 자꾸 보여주지마 창피하니까
언제 봐도 웅장한 싸움이다
ㅋㅋㅋㅋ 미국 연구원이 봐도 터무니 없이 어려운 문제를 풀어야 하는 🇰🇷 고3 클라스…ㅋㅌㅋㅋ😂
해찬들 세대가 출제위원이 되버리니 이런 대참사가...
애미없는 평가원들 수준 ㅋㅋㅋㅋ 예전에도 심했네 ㅋㅋㅋㅋ
답이 아니어도 답은 정해져 있다
교수들 지들도 못 푸는 거 고딩들 머리 빌려서 풀어 볼려고 했던 게 학계의 비하인드 스토리
출제한놈 지금 평가원 뒤에 숨어잇는거?? 국격 실추 다 해놓고?
역시 대한민국
이건 ㄹㅇ 모순이네!!!!!~~❤❤
에어컨 바람 솔솔썌면서 침대에서 누워서 손가락질 몇번으로… 쉽게쉽게가봅시당. 랭겜박도
오직 랭겜박도 언제어디서든 저희와 함께 하시죠 재미와 수잌을 책임질게용
이렇게 재밌는걸 이제야 알았다고 ?? 시작이 반이다…. 랭겜박도
그어떤 조합으로도 우릴 누를수 없다.. 랭겜박도 궁금하지?
이거 아무리 풀어도 안됨. 내가 ㅆㅂ 50번은 넘게 다시 해봤는데 문제가 이상함.
어쩌다 떠서 다시 보게 됐고 지금도 느끼는거지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학자보다 자기들이 더 권위가 높고 유능하다고 주장하는 한국 학자와 평가원 수준에 ㅈㄴ쪽팔린다.
오우 쌉인장
저라뎃전역햇데 :랭겜박도: 지금보다 더 핫해질 예정 입니다..
랭겜박도 아무리 다른델 찾아 해매도 여기만한곳이 없다 이건 팩트다
꿀탱탱 복귀 저라뎃도 올텐데 ㅋㅋ랭겜박도ㅋㅋ 무진장 핫해질 예정 입니다..
근본없이 저따위것을 시험문제로 출제하는게 맞냐
문제를 억지로 만드니까 벌어지는 일들이지
진짜 이지랄 하는게 무슨 의미인지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문제가 발견되면 다른 학생들 점수 올바르게 받았나요..?
으이그
대한민국 수능 시험문제 출제자 들의 가짜 이론을 공부 해야하나?
진짜 우리나라 출제진들 애들상대로 자기지식자랑좀 그만했으면 좋겠다ㅋㅋ 막상 시간안에 풀라고하면 자기들도 못푼다는게 밝혀졌죠
너무나도 유명한 :랭겜박도: 유행은 돌고도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현호분 그 출석강요(?) 그분아니신가요!?
이렇게 다들 화나 있고 모두 문제를 알고 있어도 혁명은 하다 마는 짓
안철수후보가 문제 풀이 오류부분 설명함
안철수 검색…영상보셈..
ㅉㅉ
레전드 ㅋㅋ랭겜박도ㅋㅋ ㅋㅋㅋ드디어 부활했다ㅋㅋ레전드ㅋㅋㅋ
그리고 교수는 자기가 풀지 않고 박사과정 학생에게 바통을 넘겼다고 한다.
이 나라 교육과정 입시 사교육 싹 갈아엎긴 해야하는데 어휴
토익 시험 보는데 텝스 문제 내놓고 뭔 문제임 하는 격
9급시험 보는데 5급 문제 내 놓고 변별력인데? 하는 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