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손자 손녀 나오는 씬을 보면, 감청한 음성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황을 이해해서 , 문자 데이터로 변환하여 인간에게 다음 행동을 제시하는, 무슨 인간을 아바타화 하는 거 같은 느낌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많은 사람이 밀집해 있는 지하철 같은 데서 일정 공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음성 데이터를 감청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러면 진짜 ai가 모든 곳에서 실시간으로 존재하는 건데, 좀 무섭;
저런 기기를 보니 다시 뉴럴링크가 생각납니다. 뉴럴링크의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가 라식 하듯이 쉬워지고 뇌파의 해석과 앱이 계발된다면 BCI를 쓰지 않는 인간은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인간과 같이 경쟁력이 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속도로 타이핑하고 정보를 처리하면 개개인이 슈퍼 인간이 되겠죠.
개발 기업에서 지향하는 목표는 높지만, 처음 제품이 출시 되면 많은 경우 그만큼 못미치는 경우가 있고, 기업측에서도 의도적으로 다음 버전에서의 발전도약을 위한 데이트 수집을 목적으로 출시하도 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출시 되었을때 광고에서 나오는 모든걸 다 충족시킬거라고는 저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계속 발전해 간다면 기업에서 광고하는 최종 수준에 조금씩 더 다가가지 않을까 합니다.
흥미로운 기술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오미 오미!! 인장쌤! 전 이런기술이 가능해지면 뭐든지 해보려구요. ㅎㅎ 영생이 꿈입니다. 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노인과 손자 손녀 나오는 씬을 보면, 감청한 음성 데이터를 분석하여 상황을 이해해서 , 문자 데이터로 변환하여 인간에게 다음 행동을 제시하는, 무슨 인간을 아바타화 하는 거 같은 느낌인데,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많은 사람이 밀집해 있는 지하철 같은 데서 일정 공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음성 데이터를 감청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러면 진짜 ai가 모든 곳에서 실시간으로 존재하는 건데, 좀 무섭;
티맵음성인식같은거 생각해보면 초기자금을 모으기 위한 동영상홍보물 같네요
그래도 실생활에 적용할 상상을 한다면 정말 편할거같네요
인공지능 디스토피아 도입부처럼 보이기도 하네요ㅋㅋ
블랙 미러(Black Mirror)에 나왔던 관자놀이쪽에 붙이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던) 그 기기가 현실로 나오게 된 것이군요~! ^^
목에 거는 제품도 있다고 합니다.
comfy ui 에서 안돌아가나요?... 죄송합니다😅
아, 이건 ComfyUI와 상관없는 자체 AI 제품 입니다. 몸에 착용하는 AI기기 입니다. 이 안에 사용되는 AI 기술에 관한 소식을 전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장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ComfyUI 사용하면서 노드를 우클릭 할 때 'Convert Input to Widget'이 보이질 않습니다. 혹시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인장님, 독학으로 해결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해결하셨군요. ㅎㅎ
저런 기기를 보니 다시 뉴럴링크가 생각납니다.
뉴럴링크의 브레인 컴퓨터 인터페이스가 라식 하듯이 쉬워지고 뇌파의 해석과 앱이 계발된다면 BCI를 쓰지 않는 인간은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인간과 같이 경쟁력이 떨어질 거라 생각합니다. 생각의 속도로 타이핑하고 정보를 처리하면 개개인이 슈퍼 인간이 되겠죠.
네... 슈퍼 인간.. 좀 무섭네요.
1등!
^^
저만큼 된다면 좋은기술인거같긴한데.....;;; 삼성의 스마트링도 그렇고 휴메인 ai핀도
그렇고 웨어러블들 실제 기술수준 보면 광고와는 다르게 너무 짜치는데
저작은애가 저런기능을 할꺼라 생각되지를 않네요
전에 모기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레이저로 모기잡아준다는 제품이있었는데
광고는 모기나타나자 마자 감지하고 레이저요격이었는데
실제품은 모기나타난것마저도 감지못하고 레이저도 아니었는데 딱 그 느낌의 사기같은 광고같아보여요
개발 기업에서 지향하는 목표는 높지만, 처음 제품이 출시 되면 많은 경우 그만큼 못미치는 경우가 있고, 기업측에서도 의도적으로 다음 버전에서의 발전도약을 위한 데이트 수집을 목적으로 출시하도 합니다. 그래서 이 제품이 출시 되었을때 광고에서 나오는 모든걸 다 충족시킬거라고는 저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계속 발전해 간다면 기업에서 광고하는 최종 수준에 조금씩 더 다가가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