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터는 외부여과기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별매입니다! 두 제품을 제공받고 여과기 위주로 설명을 하다보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부분이 있었습니다. 2. 여과기 박스에 붙여진 스티커는 수입처가 아닌 판매처에서 부착한 스티커로 의뢰 주신 수입처 측에서 해결하였습니다.
바로 와서! 댓글 남기고 보러가긔!!! 김산책님의 유료광고영상이라닛!!그렇다니잇!! 오...만약에 스펀지보다 여과재사용을 원한다면 내장된 스펀지를 빼내고 여과재를 담아도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프리필터가 따로 세척을 편히 할 수 있다는 것과 히터가 외부여과기 안으로 들어간다는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산책님이 '오우...씨'라는 다소 격한? 감탄사를 들어 색달랐으며, 산책님의 물난리를 더 이상 못 본다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ㅋㄷㅋㄷ 오늘 영상도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흥해라 김산책!!!!(님) (사랑합니다가 소심하게 괄호 안에 적혀있어 조금 서운해진 댓쓴이의 댓글-대놓고 외쳐달라!!)
구독자 5만명 축하드립니다.ㅎㅎ 3천명정도 때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결국 5만명이 되셨군요.ㅎㅎ 물생활영상으로 구독자수를 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김산책님의 다큐에나 나올법한 나레이션 같은 목소리로 잔잔한 다큐같은 영상이 대중들에게 통했다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저도 물생활하는 사람으로 이런 제품소개 영상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4자상면, 에하임2080, qq1500, 서브필드 등 섬프빼고는 왠만한건 다 쓰는데.. 내부에 히터를 설치할수있는 외부여과기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 히터의 배치가 항상 문제이듯 저또한 외부히터기를 고려할정도로 많은물을 환수하다보니 히터의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려고 조심했지만 국내시장에 유통중인 제품들중에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나마 상면여과기 같은경우 내부에 히터를 설치할수 있는 자작제품들도 있기때문에 좋지만, 비용측면에서는 좀 부담이죠.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소개하신 외부여과기 내부에 히터를 설치하는 부분이 너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물생활 10년전에 이러한 제품이 국내시장에 유통되고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ㅎㅎ 지금 이렇게 알게된게 많이 아쉽네요. 추후 물생활을 더 오래하게 된다면 하나 장만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국내에서는 대부분 물생활하려면 히터가 필수이니 많이 팔릴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큼 출시 초기에는 가격이 높을때겠지만. 외부여과기의 저 실용적인 모습을 보았을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네요.ㅎㅎ 다음에도 많이 지원받으셔서 영상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오호 산책님 사실 전 4자에 에하임 2275 사용 중 인데요 .. 보자마자 어어 이게 좋은데 .. 어 히터를 여과기에 .... 어 프리필터 별도 청소 오호 ~~~ 여과재가 좀 적지만 청소와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면 아 사고 싶은 용품 1순위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아아 내일 여과기 청소하려고ㅠ했는데 이 영상 보니 흑 더 사고 싶어지네요 👍👍👍 아참 바이오마스터 하니 낚시 릴 이생각나네요 바마 ^^ 아마 낚시 하시는분은 다 아실듯🎣
오아세 600, 3자어항에 세팅 완료 했습니다. 지금 어항에 들어가있는건 입출수구 밖에 없어서 무척 깔끔합니다. 저녘에 세팅하고 냉수로 가득채우고 다음날아침 디지털온도계로 온도를 봤는데 25.5도 맞추었던 온도가 25.7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입수구에서 들어오는 물이 반드시 히터를 거쳐서 나가니까 히팅은 잘 되는것 같습니다 오아세 여과기가 여과력 극대화를 위해 스펀지를 많이 넣었다고 하는데 저는 제일 위쪽 붉은 스펀지는 그대로 두고 그다음 층에 섭스프로만 넣고 나머지는 본체구성품 그대로 세팅 했습니다. 350 은 제일 아래 플라스틱여과제가 한층 이지만 600 은 2단이라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만..한가지 궁금한건, 플라스틱여과제, 그러니까 다른 말로 유동성 여과제는 움직이면서 여과역할을 하는것인데, 박테리아가 자리를 잡는데는 제법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한번 박테리아가 자리잡으면 그 효율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스틱 여과제는 산업용으로도 많이 쓰이죠..특히 오수처리장. 그래서, 유동성 여과제가 어항내부가 아니라 움직임이 매우적은 외부여과기 안에 넣었을 경우 어떨지 짐작이 되지 않네요. 아무튼 잡설이 길어슨데 이제 세팅한지 하루지났지만 외관과 편리성 외관은 만족스럽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2021.10.04 17:00 수정추가 re: 구매후 대략 8개월 됬습니다. 8개월동안 여과기 청소는 총 두번했습니다. 처음(대략 4개월)에는 필터부분만했고 두번째(대략 8개월)는 전체 세척했습니다. 조금전에 수류가 약해서 여과기 청소했습니다. 필터부분에 슬러지가 많이 꼈고 세척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본체 안에 살펴보니 기존에 쓰던 필그린 va300 비교해보니 훨씬 슬러지 량이 적었고 들어있는 물은 va300보다 맑았습니다. 청소시간은 개인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저는 15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가격상관없이 좋은여과기 찾으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김종민-g2x 오아세600 3달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설치하고 물통을 한쪽 방향으로 30~40도 정도 기울이면 물이 샜는데 청소후 재결합했더니 물이 세지 않는것으로 보아 체결을 잘못했던 모양입니다. 히터온도는 저의 경우는 잘 맞았습니다. 소음수준은 온수매트 보일러 소리보다 조용한데 프리필터나 임펠러 청소할때가 되면 콩돌 모터 정도로 커집니다. 청소하면 다시 조용해지고요.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오아세 600 고질적 문제로 지적하는 간헐적으로 그르륵 하면서 소리가 나는 문제가 있는데 저는 한달동안 기본 세팅에서는 나지 않다가 출수구 앞에 UV살균기를 달았더니 한두시간 마다 한번씩 나더군요. 아마 입수나 출수쪽에 저항이 걸리면 생기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허나 지속적으로 신경쓰이게 들리는 소리가 아니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프리필터 청소가 압도적으로 편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김종민-g2x 답변이 무척 늦었지만, 지금까지 사용중 공기가 들어가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끄르륵 하는 공기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유막제거 입수구쪽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그런거 같더군요. 히팅은 26도로 맞추면 25.5~7도 사이로 맞추어 지고 있습니다.
말씀대로 국내 구매 가격은 현지가격 보다 비쌉니다. 저도 처음에 가격을 보고 놀랐는데 아마도 국내에 정식 런칭하면서 전파인증 등 검사를 받다보니 가격이 높아진 게 아닐까 싶어요! 히터 포함이라고 영상에 나와있지 않으며 원래 가격을 명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빼게 되면서 놓치긴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 실수이며 영상 설명과 댓글에 명시해놓겠습니다. 유튜버 생각보다 재밌어요 ㅋㅋ 응원하겠습니다!
자본주의의 단점이자 반대로보면 장점이기도 합니다 ㅎㅎ 돈을 더 투자할수록 편의성이나 품질, 디자인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하죠. 말씀하신 외부여과기쪽을 보자면.. 가격이 낮은 순으로 아마존미니외부여과기, 필그린, 에하임, 오아세, ADA 순인데 저는 꼭 산다면 돈을 더 들여서 더블탭이 있는 최소 필그린이나 에하임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에하임을 추천드리는데 이유는 중고매물이 엄청 많기 때문이에요 물론 사용자에 따라 3개월을 썼어도 상태가 안좋고 6년을 썼어도 상태가 좋을 수 있는데 잘 데려오기만 한다면 꽤나 저렴한 가격에 여과재까지 포함된 상태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얼마나 많이 발품을 파느냐에 따라 달릴 것 같아요. 제가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에하임은 정말 좀.. 욕심낼 것 같습니다ㅋ.ㅋ 하지만 처음부터 꼭 높은 가격의 제품으로 무장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좋다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편의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이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 봐요. 저는 2017년에 10만원 미만으로 물생활을 재시작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여러 제품이 있고 수조도 많이 있지만 지금보다 설렘가득했던 그 옛날이 더 재밌게 물생활이란 분야에 집중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에하임만 해도 충분하고 오래쓸 수 있는 좋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직구 가격으로도 에하임보다 비싼 제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히터없는 깨끗한 관상을 원한다면 이만한 제품이 있을까 싶었어요. 물론 외부히터도 있긴 하지만 번거로움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현재는 해당 수조를 엎어버린 상태라 잠깐 대기중입니다. 정리할 당시 출수량이나 소음면에서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워낙에 출수량도 좋고 프리필터의 기능도 좋다 느꼈던 제품이라 다음 수조는 2자광폭 로우 수조에 생물 중심으로 운영할 생각인데 이때 제공받은 모델을 그대로 쓰려 합니다 ㅎㅎ 수초항에서도 좋은 제품이지만 생물중심의 어항에서도 충분히 빛을 볼 수 있을 제품 같더라구요
내장형 히터에 탈착형 프리필터에 이쁜 외형에 혹했지만 거의 같은 성능의 제품 라인의 2~3배 먹는거 보고 에하임이 선녀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근데 필토스마트 모델은 왜 7만원짜리 외여기에도 있는 펌프가 없는거죠. 솔직히 이만한 가격이면 히터 써모핏은 서비스로 줘야하는데 3만원이나 받습니다. 게다가 부속들이 수입이 잘 안 되는지 품절인 곳이 많아 드래곤볼 해야하는 불편함까지 환장함. 남들 독삼사 외제차 살 때 랜드로버 사면 이런 기분인가 싶음.
1.히터는 외부여과기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별매입니다!
두 제품을 제공받고 여과기 위주로 설명을 하다보니 오해의 소지를 불러일으킬 부분이 있었습니다.
2. 여과기 박스에 붙여진 스티커는 수입처가 아닌 판매처에서 부착한 스티커로 의뢰 주신 수입처 측에서 해결하였습니다.
외국 판매가의 거의 두배를 받아먹네ㅋㅋ 에하임 수입사보다 더 해먹는 곳은 진짜 처음본다 ㅋㅋ
그럼 니가 수입해라
직구하면 된다.
정식수입이면 as가 보장되지않을가요?
아마존 직구를 할려니 관세 포함 41만원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파는건 만원정도 더 비싸네요. 양심적으로 파는것입니다
이 금액이면....에하임을 사겠어요 ㅠㅠ 인터넷에서 알아보니, 다른나라 가격에 비해 비싸게 파는것 같아요
그걸 떠나 저가격에 매운탕바이메탈히터를 적용한거부터가 에러
@@heroturbo76 성능이 더 안좋나여?
@@김종민-g2x 매운탕히터 모르세요?
@@heroturbo76 네
@@김종민-g2x 바이메탈히터 검색해보셔요 온도센서가 없는 히터에요
저 물난리는 몇번을 봐도 엔젤이들 놀래는게 계속 웃겨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이오마스터600이 60만원대?
제품은 좋은데 초기 수입이라 가격이 높네요 해외직구 바이오마스터850과 비교하면...
한번 써보셨던 것 처럼 이리 완벽하게 설멸하실 수가...
잘 배웠습니다 정말 완벽한 여과기군요
특벌한 큐방까지...
기억해두겠습니다
쓰여질 일이 있기를 기대하며
.
멋집니다
산책님 5만 축하드립니다!!!
1:09
합격
바로 와서! 댓글 남기고 보러가긔!!!
김산책님의 유료광고영상이라닛!!그렇다니잇!!
오...만약에 스펀지보다 여과재사용을 원한다면 내장된 스펀지를 빼내고 여과재를 담아도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프리필터가 따로 세척을 편히 할 수 있다는 것과 히터가 외부여과기 안으로 들어간다는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산책님이 '오우...씨'라는 다소 격한? 감탄사를 들어 색달랐으며, 산책님의 물난리를 더 이상 못 본다는 아쉬움이 좀 있네요 ㅋㄷㅋㄷ 오늘 영상도 너무나 잘 보았습니다!
흥해라 김산책!!!!(님)
(사랑합니다가 소심하게 괄호 안에 적혀있어 조금 서운해진 댓쓴이의 댓글-대놓고 외쳐달라!!)
쩐다... 가격도 쩐다...
구독자 5만명 축하드립니다.ㅎㅎ
3천명정도 때부터 꾸준히 봐왔는데 결국 5만명이 되셨군요.ㅎㅎ
물생활영상으로 구독자수를 올리기가 쉽지 않은데
김산책님의 다큐에나 나올법한 나레이션 같은 목소리로
잔잔한 다큐같은 영상이 대중들에게 통했다는 느낌이라 좋습니다.^^
저도 물생활하는 사람으로 이런 제품소개 영상 재밌게 잘보았습니다.
4자상면, 에하임2080, qq1500, 서브필드 등 섬프빼고는 왠만한건 다 쓰는데..
내부에 히터를 설치할수있는 외부여과기는 정말 아이디어가 좋네요.
많은분들이 공감하시는 히터의 배치가 항상 문제이듯
저또한 외부히터기를 고려할정도로 많은물을 환수하다보니
히터의 온도변화를 최소화 하려고 조심했지만 국내시장에 유통중인 제품들중에서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나마 상면여과기 같은경우 내부에 히터를
설치할수 있는 자작제품들도 있기때문에 좋지만, 비용측면에서는 좀 부담이죠.
그런데 이번 영상에서 소개하신 외부여과기 내부에 히터를 설치하는 부분이 너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물생활 10년전에 이러한 제품이 국내시장에 유통되고 있었다면 정말 좋았을텐데.ㅎㅎ
지금 이렇게 알게된게 많이 아쉽네요.
추후 물생활을 더 오래하게 된다면 하나 장만하고 싶은 제품이네요.
국내에서는 대부분 물생활하려면 히터가 필수이니 많이 팔릴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만큼 출시 초기에는 가격이 높을때겠지만.
외부여과기의 저 실용적인 모습을 보았을때 충분히 매력적인 제품이네요.ㅎㅎ
다음에도 많이 지원받으셔서 영상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니 꿀목소라로 유료광고라니ㅜㅜ넘좋아요 설치된 어항영상도 기대할게요!!!
5만축하드려요! 물생활은 1도 안하지만 산책님 영상을 보면서 물생활대신 산책님의 고통을 즐기면서 맘 편히 감상하고 있습니다!
진짜 편리해 보인다.. 산책님 언제나 디테일 ㄷㄷ 쩔어 ㅋㅋㅋ 그리고 5만 축하드려요~!! 몇백~십명 때부터 봐 왔는데 벌써 5만 이라니 ㅜㅜ 정발 축하드려여!!
오호 산책님 사실 전 4자에 에하임 2275 사용 중 인데요 .. 보자마자 어어 이게 좋은데 .. 어 히터를 여과기에 .... 어 프리필터 별도 청소 오호 ~~~ 여과재가 좀 적지만 청소와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면 아 사고 싶은 용품 1순위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
늘 도움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 아아 내일 여과기 청소하려고ㅠ했는데 이 영상 보니 흑 더 사고 싶어지네요 👍👍👍
아참 바이오마스터 하니 낚시 릴 이생각나네요 바마 ^^ 아마 낚시 하시는분은 다 아실듯🎣
산책님!!!! 5만 축하드려요오!!!!
요즘 바빠서 영상댓글을 잘못달았는데
ㅎㅎ;: 5만축하드려요!!! 저도외부여과기구입하려고했는데 참고해야겠어요
오아세 600, 3자어항에 세팅 완료 했습니다.
지금 어항에 들어가있는건 입출수구 밖에 없어서 무척 깔끔합니다. 저녘에 세팅하고 냉수로 가득채우고 다음날아침 디지털온도계로 온도를 봤는데 25.5도 맞추었던 온도가 25.7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입수구에서 들어오는 물이 반드시 히터를 거쳐서 나가니까 히팅은 잘 되는것 같습니다
오아세 여과기가 여과력 극대화를 위해 스펀지를 많이 넣었다고 하는데 저는 제일 위쪽 붉은 스펀지는 그대로 두고 그다음 층에 섭스프로만 넣고 나머지는 본체구성품 그대로 세팅 했습니다.
350 은 제일 아래 플라스틱여과제가 한층 이지만 600 은 2단이라 더 좋지않을까 싶습니다만..한가지 궁금한건,
플라스틱여과제, 그러니까 다른 말로 유동성 여과제는 움직이면서 여과역할을 하는것인데, 박테리아가 자리를 잡는데는 제법 긴 시간이 필요하지만 한번 박테리아가 자리잡으면 그 효율이 상당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플라스틱 여과제는 산업용으로도 많이 쓰이죠..특히 오수처리장.
그래서, 유동성 여과제가 어항내부가 아니라 움직임이 매우적은 외부여과기 안에 넣었을 경우 어떨지 짐작이 되지 않네요.
아무튼 잡설이 길어슨데 이제 세팅한지 하루지났지만 외관과 편리성 외관은 만족스럽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ㅡㅡ ㅡㅡㅡㅡㅡㅡㅡㅡ
2021.10.04 17:00 수정추가
re: 구매후 대략 8개월 됬습니다.
8개월동안 여과기 청소는 총 두번했습니다.
처음(대략 4개월)에는 필터부분만했고 두번째(대략 8개월)는 전체 세척했습니다.
조금전에 수류가 약해서 여과기 청소했습니다.
필터부분에 슬러지가 많이 꼈고 세척해주었습니다.
다음으로 본체 안에 살펴보니 기존에 쓰던 필그린 va300 비교해보니 훨씬 슬러지 량이 적었고 들어있는 물은 va300보다 맑았습니다.
청소시간은 개인마다 차이가있겠지만 저는 15분 조금 넘게 걸렸습니다
가격상관없이 좋은여과기 찾으시는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외국에서 히터 온도랑 어항온도 차이, 공기, 히터 장착 부위에서 공기 들어가는 문제가있다고하는데 실제로 사용 후기가 궁금합니다. 물이세거나 소리 같은건 없나요?
@@김종민-g2x 오아세600 3달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처음 설치하고 물통을 한쪽 방향으로 30~40도 정도 기울이면 물이 샜는데 청소후 재결합했더니 물이 세지 않는것으로 보아 체결을 잘못했던 모양입니다. 히터온도는 저의 경우는 잘 맞았습니다. 소음수준은 온수매트 보일러 소리보다 조용한데 프리필터나 임펠러 청소할때가 되면 콩돌 모터 정도로 커집니다. 청소하면 다시 조용해지고요. 외국 커뮤니티 사이트나 유튜브에서 오아세 600 고질적 문제로 지적하는 간헐적으로 그르륵 하면서 소리가 나는 문제가 있는데 저는 한달동안 기본 세팅에서는 나지 않다가 출수구 앞에 UV살균기를 달았더니 한두시간 마다 한번씩 나더군요. 아마 입수나 출수쪽에 저항이 걸리면 생기는 문제인것 같습니다. 허나 지속적으로 신경쓰이게 들리는 소리가 아니어서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가격은 사악하지만 프리필터 청소가 압도적으로 편해서 너무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TheAkansas 저도 비슷한 현상을 겪었어요. 소음은 거의 없는 수준이고 가끔 물올라가며 끄르륵 거리는 소리가 나긴 하는데 그다지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고. 청소의 편리함 때문에 구입하긴 했지만 가격이 ㅋ.ㅋ
@@김종민-g2x 답변이 무척 늦었지만, 지금까지 사용중 공기가 들어가거나 하는 문제는 없습니다. 끄르륵 하는 공기 들어가는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유막제거 입수구쪽으로 공기가 들어가서 그런거 같더군요. 히팅은 26도로 맞추면 25.5~7도 사이로 맞추어 지고 있습니다.
5만 축하드려요
참고로 저거 내장히터도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ㅎㅎ.
구매 안해도 쓰는데 상관은 없던데요.
와우!!!!
실용성 있어보여 검색하니...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네요....
가격만 쫌 내려온다면 무조건 사야하는 아이넴이 아닐까 합니다...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자 5만에 광고까지..축하합니다🎉
산책님 물길만 걸으세요💦🌸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김산책님 항상 물생활에 연관된 모든 것들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저 외부 여과기 들이셨군요 ㅎㅎㅎ 저거 저도 들여보려 샀습니다 ㅋㅋㅋㅋ 선영상이니 오면 그래도 조금은 알았네요 ㅋㅋ
와~ 히터까지 내장되는군요.
대박이네요. 탐나네요.
귀여우셔 앞으로도 더 행복한 일 많으시길ㅠㅠ
에하임이 최고인줄 알고 살아온 지난세월...
시대가 많이 바뀌었네요ㅋㅋ
아직 에하임이 최고인듯합니다 ㅋㄱㅋ
어직 에하임은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ㅋㅋㅋㅋ 명품이라생각했는데 이거보니까 준명품정도군요
해외에서는(특히 유럽) 이미 에하임보다 더 좋다고 고평가 되고 있는 제품이죠 ㅎㅎ 저도 이제 곧 이 제품으로 넘어 갈려구요.
5만 축하드립니다!!!
아니 뭔놈의 여과기가 저렇게 깔끔하냐 개지리내 지금도 비싼거 쓰고있지만 저걸로 바로 바꿔야 할듯...
ada스댕외부에 비해 메리트가??
내구성은 스댕을 따라올수없고
AC DC모터의 소음차이 전류조정수류조절은덤 매운탕용 바이메탈히터는 불필요하고 장점은 프리필터하나밖에 없는듯...
구독자 5만 추카해요 ^^ 실사용 후기떄 소음부분 나왔으면 좋겠네요 ..... 지금 쓰는 에하임 여과기 뽑기운인지 ..모터 웅소리떄문에 실망중인데.... 요 제품은 어떨런지 무척 궁금하네요 ~
5만 축하드립니다 ... 저는 필토스마트 사용중인데요 소음은 있습니다. 안방에서 사용하는지라 소음에 예민한편입니다만 ... 일정한 수온유지는 큰 장점같습니다. 제 히터만 그런지 모르겠으나 히터 가동시 티리릭 하는 정말 듣기 싫은 소음이 나더군요 교환신청해놔서 추후 어찌될지 모르겠네요 ... 출수량은 동급대비 월등하고요 앞으로는 시쎄 아님 오아세만 사용할 만큼 만족하고 있습니다...
소음은 ... 그만그만합니다.
지금당장 사야 한다면 이제품을 살듯 하네요
5만 축하드립니다
제가 물생활을 하며 불편햇던것들을 모두 해소해주는 제품이 나왔네요.
프리필터만 따로 청소할 수 있는 부분은 감동적입니다.
근데 쿠팡에서 제품검색을 해보니.. 역시 가격이 너무 비싸군요..
당분간은 그냥 필터청소 조금 불편한걸로 감당하겟습니다.
부속품 손상이 플라스틱 제품의 최대 단점인데
외부여과기도 그렇죠 정말 희소식이네요 많은 고민이 엿보이는 제품인듯
기성품들 정말 잘 깨집니다. 새제품 사자마자 설치과정에서 입출수구 플라스틱
살짝 기울어져 끼웠다고 그냥 부러져서 두꺼운 고무줄로 묶어쓴적도있죠..ㄱ=
물 관련 기업이다 보니 제품 퀄리티 또한 상당하다 느꼈습니다
역시 못해도 에하임 이상으로 사는게 마음이 편하긴해요 ㅋㅋ
광고가 깔쌈한것이 이건꼭 사야할것 같기도...
축하해요 산책님!10만까지도 거침없이
갈거에요!
산책님이 소개해주는 외부여과기라 더 믿고 구매욕심이 생기네요!!!
- 선생님 이렇게 하는거 맞죠? ㅋㅋㅋㅋ
늘 좋은 컨텐츠 너무 감사해요!! 제 물생활의 선생님!
타인의 물난리는 꿀잼인디..이제 끝이라니..
프리필터가 안에 들어있는건 신기하네요!
산책님 드뎌 구독자 5만명이군요...!
축하합니다아( ^ω^ )
전 저 외부여과기 사야지라고 생각만 하다가 구매도 안할것 같습니다 ㅋㅋ
....스펀지 여과기에 빡쳐서 걸이식여과기로 다시 주문하고 기다리는 중인데, ...걸이식 여과기...너무 갖고싶네요...우와...세상편리해보여....
홀리.....
나 외부여과기를 가지싶어졌어....!ㅋㅋㅋㅋ
우리 딸래미짱과 베서방쿤 근황이 궁금합니다!
여태껏 정말 잘봤습니다 산책님 영상보고 엔젤도 잘 키우고있어요!
존경합니다..🙇♀️🙇♂️
오 눈여겨봤던 제품인디 감사합니당
어..분명 처음 볼때는 만단위도 아니였을텐데..흠..축하드려요 5만!!그리고 여과기 청소화이팅 ㅋㅋㅋ
해외에서 20만원 후반이면 구매 가능하고 히터도 포함인데 국내에서는 54만원 이고 히터별도 구매이니(근대 왜 영상에서는 히터 별도 구매를 해야 한다고 얘길 안해주시는거임?) 절대 살 일 없을 듯 그나저나 저런것도 지원받고 이야...유투버 해야 겠네요?!ㅋㅋ
말씀대로 국내 구매 가격은 현지가격 보다 비쌉니다.
저도 처음에 가격을 보고 놀랐는데 아마도 국내에 정식 런칭하면서 전파인증 등 검사를 받다보니 가격이 높아진 게 아닐까 싶어요!
히터 포함이라고 영상에 나와있지 않으며 원래 가격을 명시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빼게 되면서 놓치긴 했습니다. 이 부분은 제 실수이며 영상 설명과 댓글에 명시해놓겠습니다.
유튜버 생각보다 재밌어요 ㅋㅋ 응원하겠습니다!
현재기준 네이버기준 최저가 38.5만원이네요. 나중에 외부여과기 들이게되면 고려해봐야겠습니다. 확실히 싼 제품은 아니긴 한데 좋아보이네요.
이걸살빠엔 에하임2217이나 bc1500 2대삼
캬. 좋아보이네요. 전에 청소기 통화했던 사람입니다. 나두 이거 사고 싶어요. ㅎㅎ
와따 가격봐라 살벌하네
본제품 오프라인 가격이 54만원입니다
여과기계의 애플이죠
산책님 5만 축하드립니다아~~💕💕
이렇게 좋은 외부여과기를 보여주시면..섬프수조라도 섬프조에 세팅하고싶어집니다..
김산책님 유투브 보고 물생활 시작했는데 그래서 유리 입출수구가 얼마가 관리가 힘든줄 알고 있습니다. 전 스댕을 사용합니다 :)
가격미쳤다.. 오늘도 우리는 에하임을 삽니다 ㅋㅋㅋㅋㅋ
물샐활을 사랑하는 학생이지만 아무리 외부여과기를 갖고싶어도 가격때문에 어항관리에 힘들더라구요 물생활은 어느정도 여유가 있는사람들만 가능한 사람들만 즐길수 있는것 같이 느껴져서 좀 슬프네요;;
자본주의의 단점이자 반대로보면 장점이기도 합니다 ㅎㅎ
돈을 더 투자할수록 편의성이나 품질, 디자인 등 많은 부분에서 차이가 발생하죠.
말씀하신 외부여과기쪽을 보자면.. 가격이 낮은 순으로 아마존미니외부여과기, 필그린,
에하임, 오아세, ADA 순인데 저는 꼭 산다면 돈을 더 들여서 더블탭이 있는 최소 필그린이나 에하임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에하임을 추천드리는데 이유는 중고매물이 엄청 많기 때문이에요
물론 사용자에 따라 3개월을 썼어도 상태가 안좋고 6년을 썼어도 상태가 좋을 수 있는데 잘 데려오기만 한다면 꽤나 저렴한 가격에 여과재까지 포함된 상태로 데려올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얼마나 많이 발품을 파느냐에 따라 달릴 것 같아요.
제가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에하임은 정말 좀.. 욕심낼 것 같습니다ㅋ.ㅋ
하지만 처음부터 꼭 높은 가격의 제품으로 무장한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좋다고만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편의성 측면에서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개인이 생각하고 받아들이기 나름이라 봐요.
저는 2017년에 10만원 미만으로 물생활을 재시작했습니다.
어떻게보면 여러 제품이 있고 수조도 많이 있지만 지금보다 설렘가득했던 그 옛날이 더 재밌게 물생활이란 분야에 집중하지 않았나 싶네요 ㅎㅎ
5만 매우 축하합니다^^
사용자편의성 하나는 최고네..
저거 엄청 비싸던데... 막 30만원 40만원 하는게 엄두가 안나서 나중에 중고나 풀리면 써볼까 생각중이에요
이거 살 돈이면 여과재 꽉 채운 큐큐 1500 3~ 4대비용인데 히터와 프리필터를 외여기 안에 숨긴 놀라운 기술이라해도 가격 한번 사악하네요 ㅎ
우리형 광고도 받았구나!
솔직히 사고싶었는데 가격이 너무 비싸서 사기 꺼려지네요 ...ㅠ 에하임도 충분히 메리트 있어서...
에하임만 해도 충분하고 오래쓸 수 있는 좋은 장비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직구 가격으로도 에하임보다 비싼 제품인 것은 분명하지만 여름을 제외한 계절에 히터없는 깨끗한 관상을 원한다면 이만한 제품이 있을까 싶었어요.
물론 외부히터도 있긴 하지만 번거로움을 싫어하시는 분들께 괜찮은 제품이라 생각해요!
허걱...정말 좋아보이지만 저돈이면 섬프를 쓸것같네요ㅎㄷㄷ
혹시 지금도 잘 작동 하나요? 출수량이 줄어든다거나, 소음이 생긴다거나..
만약 아직도 원상태라면 에하임의 시대는 끝이..! 여러모로 엄청 좋은 제품같아요.. 펌프며,, 히터며..
현재는 해당 수조를 엎어버린 상태라 잠깐 대기중입니다.
정리할 당시 출수량이나 소음면에서 큰 문제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워낙에 출수량도 좋고 프리필터의 기능도 좋다 느꼈던 제품이라 다음 수조는 2자광폭 로우 수조에 생물 중심으로 운영할 생각인데 이때 제공받은 모델을 그대로 쓰려 합니다 ㅎㅎ
수초항에서도 좋은 제품이지만 생물중심의 어항에서도 충분히 빛을 볼 수 있을 제품 같더라구요
@@김산책 우와.. 답글 감사합니다!
5만 추카추카^^~~~
출수압을 애하임과 비교해주면 좋았을뻔했네요.2217급은 어떤게있을까요?
너무비쌈. 개인적으로 이가격이면 여과재 좋은거에 qq1500에 서브까지 달겠음돠.
해외에서 많이 안씀. 에하임을 더 선호합니다
내장형 히터에 탈착형 프리필터에 이쁜 외형에 혹했지만 거의 같은 성능의 제품 라인의 2~3배 먹는거 보고 에하임이 선녀 소리가 저절로 나옵니다. 근데 필토스마트 모델은 왜 7만원짜리 외여기에도 있는 펌프가 없는거죠. 솔직히 이만한 가격이면 히터 써모핏은 서비스로 줘야하는데 3만원이나 받습니다. 게다가 부속들이 수입이 잘 안 되는지 품절인 곳이 많아 드래곤볼 해야하는 불편함까지 환장함. 남들 독삼사 외제차 살 때 랜드로버 사면 이런 기분인가 싶음.
거의 여과기계의 벤츠,,,,ㄷㄷ 가난한 전 그냥 국산 역저면 쓸께요,,ㅠㅠ
가격이 후덜덜.... 이정도면 하단썸프로 하는게....
진짜 외부 여과기 사용하면서 불편 했던거 하나하나 다 개선된 모델입니다 다만 너무 비싸요....
지금 보고 왔는대 젤 적은 250이 40만원ㅋㅋ 이걸 살 바에는 에하임 에코프로 사겠네요 에코프로도 물난리 날 일이 없어요
최고닷. 가격이!
Ada같이 정보가 미흡할때 한국에서 고급화전략으로 비싸게팔아먹어서 자리잡던때도아니고 요즘에 해외랑 납득가능한정도도아니고 가격이
너무 심하게 차이나니.. 오아세는 사람들 후기도 거의못봤음...이런제품은 처음이야
산책님 햄스터들은 어디있나요?
에하임쓰는데 정말 사고싶네요 ㅠ
형이 드디어 협찬을...!!
이런류의 선전이나 하고 있으니 아마존에서 269달러짜리가 한국에서 54만원이 되어버리는 마법이 ㅎㅎ
배송비랑 관세포함해도 54는 너무 비쌈
와... 해외대비 가격이 너무 비싸네요... 그래도 산책님 광고 축하드립니다!
형 목소리는 광고에서도 잘생겼어
외부여과기 찾고있었어서
산책님 영상보고 혹해서 가격을 보니까 50만원 60만원...
좋기는 너무좋은데 너무 사악한 가격이네요ㅠㅠ
좀더 싸지면 사는걸로..
다음 영상은 언제....?
가격 존나 사악하네 ㅋㅋㅋㅋ
@wodus dl ㄹㅇ ㅋㅋ
저가격이면 보이게설치해도 뽀대나는 ada스댕사죠 내구성이야 손자한테물려줘두 될정도니...dc모터라 정숙하고
전압조정으로 수류조절까지되눈디
프리필터야 따로달면되고 히터도
쓰레기바이메탈히터를 저돈주고사는건 호갱아닌가?
@@heroturbo76 빙고~~~저도 똑같은 생각하고 있었어요ㅋㅋ
@@heroturbo76 ㄹㅇㅋㅋ
저가격이면 섬프수조를 하나...
왜 한국에선 미국, 일본, 유럽, 영국... 어떤 나라와 비교를 해봐도 2배의 가격 일까요... 히터 포함 모델도 따로 없네요.. 별도구매로 만 판매하네요.. 물건은 좋은데.. 조건이 ㅋㅋ
자연인 산책님!!
동영상 잘보고 갑니당?
입출수구에 더블탭 연결해야하나요?
보통 얼마 정도하는거임?
비싸면 얼마나 비싸길래 한 30하나? 했는데 60이라니... 많이 생각하게 만드는 여과기군요...ㅎㅎ....
여과기 소음 들어볼까요 하시면서 바로 나레이션으로 넘어가면 들으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게 좀 아쉽습니다
텐션있게 영상을 제작하다보니 소음 듣는 시간을 염두에 둔 편집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혹 다음에도 다른 제품들의 후기 영상을 제작한다면 조금 더 구매자, 소비자에 이입하여 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해외 유튜버들이 많이 쓰는 제품이네요 한국에도 들어오는거구나 분리형 내장히터 하나만으로도 에하임 버릴 가치 충분하다
여과기에 히터 포함인가요??
팡핌기능은 진짜 부럽네;
히터가 외부여과기에 들어가면 계속가동되서 전기세 폭탄맞는거 아닌가요?
수온만 맞춰진다면 꺼졌다 켜졌다 반복하며 멈추지 않을까..싶습니다 ㅎㅎ
히터는 에하임 이라던지 페리하 등 타사 제품
적용 되나요?
타사 제품이 들어간다고는 하는데 패킹의 연동에서 안좋다는 글을 봤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딱히 실험을 해보진 않아서 결과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ㅜㅜ..
일반사이즈의 히터를 넣을 수도 있나요?
히터포함제풍이랑 미포함제품이랑 가격차이가 많이 나네요
저도 확인해보지 않은 부분이라 확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가급적이면 혹시나 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아세 제품 라인으로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구독자5만명!
히터쪽은 UV램프로 대체할순없겠죠?
아무래도 다른 제품을 끼우는 건 제조사 측에서도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권하진 않더라구요
@@김산책 답변 감사합니다!! UV램프도 같이 사용할수 있게 했다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긴하네요~ ㅎㅎ
펌프,손잡이,히터기있는게 좀 탐나네요 ㅋㅋ
산책님 영상 보고 일주일전 구매하고 세팅했습니다! 근데 가동을 멈추고 히터를 체결하려고 뚜껑을 열었다가 물난리 당했어요 ㅜ 입출수구를 막지 않고 히터뚜껑을 열어서 수조와 수압차가 발생해서 그런거 같아요. 오늘 입출수구 막고 다시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아고 ㅜㅜ 해보진 않았어서 혹시나였는데 역시나였군요
다음에 하실 땐 말씀처럼 진행하시면 될 거예요!
혹시나 열리지 않는다면 입출수구나 프리필터 둘 중 하나만 빼고 히터 오프 하시면 될 듯합니다.
@@김산책 용량이 큰 만큼 물난리 파워도 장난 아니에요!! 콸콸 쏟아지는거 2초정도 멍때렸는데 홍수났어요 ㅋㅋ!! 오늘 다시 히터 체결해보고 대댓으로 공유드릴게요~
히터 결합하는데 물난리 없이 잘 해결했습니다 ㅋㅋ
사용 히터 : 국산 아마존 히터 200w
사이즈 호환 가능!
사이즈 맞는거 같아서 오아세 전용 히터는 구입하지 않았는데 뭐가 문제인지 히터가 정상작동하지 않아서 구매하려고 합니다ㅋㅋㅜ
물난리 겪지 않으셔서 다행입니다 ㅎㅎ
타사 제품 히터가 사이즈 맞는게 신기하네요 ㄷㄷ
역시 자사제품 끼리 엮는 이유가 있나봅니다.
그나저나 될 것 같은데 안된다니 그건 또 그거대로 의외네요
Heater도 포함되어 있는가요? 용량이 얼마일까요?
국내에 수입되는 제품은 히터 별매입니다.
저는 2자광~3자광에 적합한 모델을 제공받았습니다.
2자 광에 물려서 사용 중인데 수류가 꽤 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