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판 자체가 고무패드를 제거해야한다던지 등의 분해를 방해하는 요소도 딱히 없어보이구...... 분해 한뒤에도 조치를 취한것이 써멀패드 부착하고, 스펀지 패드(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있는거) 떼어내는것 밖엔 없어서..... 나중에 A/S나 리퍼받을일 생겨도, 다시 분해해서 써멀패드 붙여놓은거 떼어내고, 스펀지패드 떼어뒀던거 다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거라...... 크게 티나지 않을것같은데...... 이거로도 나중에 애플케어에 문제생길수 있으려나요??... 그냥 궁금해서 댓글남겨봅니다.
제조과정에서 저걸 안붙인 이유는 두가지 같아요. 첫번째는 언급한대로 무릎에 올려놓고 쓸때 너무 뜨거워져서 문제가 되는 것과 두번째는 열이 상단에만 있다가 서멀패드를 붙여 열이 하단까지 내려오게되면 배터리는 열에 취약해서 나중에 배터리가 쉽게 부풀어 오를수 있는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애플도 바보는 아니라서 하판이 금속재질이라 방열판식으로 써서 열을 더 내리게 할수 있는 설계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했다면 그 이유가 있겠죠^^ asus 게이밍 노트북때도 노트북 팬 아래쪽에 구멍을 뚤어놓은 설계를 했다가 마지막 출고때는 그 구멍을 필름으로 다 막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 필름을 제거하면 전반적인 온도는 하락하는 대신 공기의 유입으로 인한 노트북 전체가 뜨거워지는 문제가 발생되어 상단만 뜨겁게 만들고 바람을 빼기 위해 구멍을 막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저에 따라서는 그 필름을 제거하고 쓰는 diy식 방법으로 사용하는사람도 있었지만, 자판에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 손이 뜨거워져 결국 필름을 붙이는 경우도 생겨죠^^ 애플도 아마 여러가지 테스트를 했지만 결국 아닌것 같으니까 뺐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뭐 서멀패드를 붙이고 안붙이고야 유저의 선택이니 그건 본인이 직접 판단해야죠^^
CPU 바로 윗 부분은 패드 붙이시면 안됩니다... 오버랩이 되면 열은 잘 빼줄 수 있지만 하판이기 때문에 압력이 가해지면 그대로 CPU에 충격이 전달됩니다... 기구 공차 등등 고려해서 설계해뒀을건데 그냥 막 두께 올리시면 충격에 의한 볼크랙 등등의 원인이 됩니다. 그 옆 패드 쪽은 히트싱크 아래부분에 부품 없다면 패드 부착해도 됩니다만.... 이유없이 갭을 띄워뒀을린 없을거 같네요.. 또 말 그대로 랩탑이기 때문에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쓸 경우 저온화상의 원인이 됩니다.. 낮은 40여도의 온도도 장시간 접촉하면 저온화상을 입습니다.(요 내용은 언급하셨네용)
스펀지는 바깥쪽 빈공간에 있는거구 cpu위엔 스펀지가 없네요.. 아마 저 스펀지는 지지대 역할을 해서 하판과 PCB기판 사이에 공간을 둬서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저 스펀지 자체가 검정색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그라파이트 성분의 써멀패드 역할도 하는거 같은데 영상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열이 하판 전체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는데 저 열이 다른 부품으로 장시간 갔을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열에 약한 배터리와 같은 부품들이 설계된 온도를 넘어서는 온도로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생각보다 큰 문제를 이르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단지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저걸 생각안했을 것 같진 않고… 심지어 바닥으로 가는 열전도를 막기위해 스티로폼까지 발라둔거면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과연 장시간 사용 후에도 문제가 없을지후기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 작업을 한다면 추가로 팬이 달린 노트북 거치대를 같이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노트북을 설계할때 하판의 최고 온도도 최대 몇도가 되어야 한다라고 되어있는 규칙? 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해외 유튜버가 다뤘었는데 시간이 다소 지나 까먹었지만 저렇게 써멀패드 직엄하고 무릎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면 무릎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댓글 쓰셨다 싶이 애플에서도 일부러 구조를 저렇게 만든것이고요 :)
@@-it2215 그렇다고 하기엔 애플은 12인치 맥북에서 보드를 하판에 부착시켜 하판을 히트싱크처럼 설계한 전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구조를 저렇게 만들었다기 보단, 기존 에어의 재활용으로 인해 하판에 부착된 설계가 불가능했는데 m1의 발열 특성이 허용 범위 내이니 그냥 저렇게 나간거죠. 발열이요? 늘어난 성능분만큼 쓰로틀링을 조금 강하게 거는 정책으로 큰 무리없이 잡을수 있는 부분이구요. 12인치 맥북은 아주 작은 히트싱크를 부착하고 이를 하판에 붙여 하판 전체를 히트싱크로 설계하면서 히트싱크의 무게를 줄여 경량화가 가능했는데 이 폼팩터를 재활용하는게 불가능했던 이유는, 극단적 얇은 프레임으로 나비식 키보드가 강제되므로 워런티에 대한 부담 (교체 프로그램) 떄문이겠죠. 재활용이 아닌 새 폼팩터의 경량 맥북이 출시된다면 12인치 맥북과 유사한 하판을 히트싱크처럼 설계하는 방향이 될 것입니다. 경량화를 생각한다면요
괜히 이런 영상 보고 써멀패드 사서 붙이고 하지 마세요. 맥북에어는 맥북에어만의 성능의 한계가 있도록 설계된 것인데 맥북 프로급의 성능이 되려하면 부품에 무리가 갑니다. 써멀패드를 부착하여 하판 알루미늄 전체를 히트싱크로 하면 좋을 것 같지만 애플 엔지니어들이 그걸 몰라서 저 안에 써멀패드를 부착하지 않은게 아니에요. CPU코어나 GPU 코어에서 발생한 열이 하판 알루미늄으로 이동하면서 공기중으로 빠르게 열전달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하판은 매끄럽게 디자인되어 있어 열면적이 적습니다. 결국 하판으로 전달된 열이 공기중으로 빠르게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맥북에어 내부로 재전달되어 마치 방안에 난로를 두었을 때 그 열이 방 전체를 덥게 만드는 사우나 효과를 일으켜 맥북에어에 결국 치명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의 열설계 시스템은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고려하여 무수한 테스트를 거쳐 제조한겁니다. 이런 영상은 그냥 재미로 보고 넘기세요들 따라들 하지마시고.
음.. 제가 2012 맥북프로 레티나에 해놓은 작업이긴 한데 M1이 워낙 저발열이라 상관없을 수 있지만 2012맥프레는 전체가 뜨거워지면서 사용성이 엄청 저하됐었습니다. 심지어는 로직보드 데미지가 걱정될 정도였죠 서울리안님이 최적화 플그램들에서는 큰 차이가 안보인다고 한 부분을 보면 그닥 필요없는 작업같습니다.
영상에 답이 있는 것 같은데요... 하판 전체를 방열판으로 쓰게되면 발열에 의한 성능감소문제에 대한 솔루션은 되지만 그조차도 직접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앱들에게 한정이고 그댓가로 하판이 만지기 힘들정도로 뜨거워진다는 단점이 생기니까요. 맥북에어는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는 제품군인데 일부상황에서 성능을 좀 더 이끌어내겠다고 이런 선택을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애초에 성능을 위한 작업이 있다면 데스크탑용 상위모델에서 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고...
난이도도 어렵지않고 쉽긴한데 문제는 워런티에 대한게 걱정이네요. 스펀지가 원래 없었다면 상관은 없겠는데 스펀지를 떼내야하니... 나중에 다시 붙인다고해도 뗀 흔적이 있을테니 그걸로 딴지걸면음.. 어렵네요. 정확한 답변이 나오면 그때 따라해야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정도 난이도에 성능향상이 있다면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사용하면 시스템 로그상 CPU 클럭 및 온도가 기록됩니다. 그리고 애플에서 M1 제품간 표준 성능치 데이타랑 비교하게 되면 튜닝을 했는지 않았는지 알게 됩니다. 국내 애플A/S 대행사에선 아직까지는 별 대응을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M1 CPU가 온도로 성능제어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M1 Macbook Air에서 이렇게 서멀 패드 붙여서(동일 제품) 성능도 높여서 잘 쓰고 (출시부터때 4월까지 5개월 정도) 있었는데 하판이 달궈지면서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도 온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오류가 발생하면서 부팅 안되는일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오래 쓰실 분들은 고민해보시고 해보시길)
역시 최고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뭐하나 여쭙니다. 스폰지 부분에 3mm, m1위에 2mm 써멀패드 대신 거죠? 스폰지 부분에 3mm 써멀은 알루미늄 하판과 닿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재단하신 패드가 알루미늄 하판 모든 면에 딱 달라 붙는지 여쭙니다. 혹시 몇일 써보시고 보완점을 발견하신 건 없으신가 해서요. 선구자가 가신 길 그대로 따라가 보려구요.
팀쿡 : 분해하기 힘들게 만들어야겠다 디스플레이선을 밑으로 뺀다던지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리퍼만 가능합니다
쿡 : 분->쿡: 분
던->든
@@d2341a ㄹㅇ 장인이네
예전 hp노트북들이 말그대로 노트북마다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분해하도록 방법을 다 다르게 해놨었죠... 진짜 분해하다가 부셔버리고 싶을만큼...
리뷰어 max tech 에서 애플에서 답변 받은 바로는 하판 분해와 서멀패드 부착 시 워런티 보장을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수 개월 전에 이런 실험들이 있었으나 워런티 때문에 널리 전파되진 않았죠,
진짜 역하네 ㅋㅋ 겨우 하판분해하고 써멀패드 붙였다고 워런티 보장 안한다는건 어떻게든 돈 뜯어쳐먹을려는걸로밖에 안보임
공식적으로는 임의분해에 해당하니 워런티 보장 안된다고 답할수밖에 없지만 나사 풀고 원복시키고 입고시키면 분해여부를 알수가 없어서 보증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여러분 저거 따라하시려면 적어도 사고나서 2년뒤에 하세요....나중에 리퍼 못받지 마시구
하판 자체가 고무패드를 제거해야한다던지 등의 분해를 방해하는 요소도 딱히 없어보이구......
분해 한뒤에도 조치를 취한것이 써멀패드 부착하고, 스펀지 패드(양면테이프로 부착되어있는거) 떼어내는것 밖엔 없어서.....
나중에 A/S나 리퍼받을일 생겨도,
다시 분해해서 써멀패드 붙여놓은거 떼어내고, 스펀지패드 떼어뒀던거 다시 붙여넣기만 하면 되는거라......
크게 티나지 않을것같은데......
이거로도 나중에 애플케어에 문제생길수 있으려나요??...
그냥 궁금해서 댓글남겨봅니다.
나사에 보통 록타이트 바르고 조입니다. 이건 처음 푼 거랑 다시 조인 걸 푸는 거랑 차이가 좀 나긴 하죠.
@@홍정기-f4c 타사 노트북의 경우는 그거 열었다고 AS안해주고 이런건 없습니다.
오히려 램 업그레이드 하는거 물어보거나 하면.. 여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manual5332 타사는 아예 확장슬롯등을 통해 램등의 자체 업그레이드 하는 걸 어느정도 용인하는거고, 애플은 얄짤없이 못하게하는 차이 아닐까 싶어요 애플은 확장슬롯같은거 절대 제공 안하고 램 8기가 업글하는데 몇십만원을 쓰게 하니까요
@@Elias-hh1rq 이말이맞죠. 그런의미에서 애플의가격정책 또봐도 역겹네요..
제조과정에서 저걸 안붙인 이유는 두가지 같아요. 첫번째는 언급한대로 무릎에 올려놓고 쓸때 너무 뜨거워져서 문제가 되는 것과 두번째는 열이 상단에만 있다가 서멀패드를 붙여 열이 하단까지 내려오게되면 배터리는 열에 취약해서 나중에 배터리가 쉽게 부풀어 오를수 있는 문제가 생길수 있습니다. 애플도 바보는 아니라서 하판이 금속재질이라 방열판식으로 써서 열을 더 내리게 할수 있는 설계를 할수 있었을텐데 안했다면 그 이유가 있겠죠^^
asus 게이밍 노트북때도 노트북 팬 아래쪽에 구멍을 뚤어놓은 설계를 했다가 마지막 출고때는 그 구멍을 필름으로 다 막은 사건이 있었어요. 그 필름을 제거하면 전반적인 온도는 하락하는 대신 공기의 유입으로 인한 노트북 전체가 뜨거워지는 문제가 발생되어 상단만 뜨겁게 만들고 바람을 빼기 위해 구멍을 막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유저에 따라서는 그 필름을 제거하고 쓰는 diy식 방법으로 사용하는사람도 있었지만, 자판에 온도가 50도까지 올라가 손이 뜨거워져 결국 필름을 붙이는 경우도 생겨죠^^ 애플도 아마 여러가지 테스트를 했지만 결국 아닌것 같으니까 뺐을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뭐 서멀패드를 붙이고 안붙이고야 유저의 선택이니 그건 본인이 직접 판단해야죠^^
그런문제가 있었군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와우 똑똑하십니다
CPU 바로 윗 부분은 패드 붙이시면 안됩니다... 오버랩이 되면 열은 잘 빼줄 수 있지만 하판이기 때문에 압력이 가해지면 그대로 CPU에 충격이 전달됩니다... 기구 공차 등등 고려해서 설계해뒀을건데 그냥 막 두께 올리시면 충격에 의한
볼크랙 등등의 원인이 됩니다. 그 옆 패드 쪽은 히트싱크 아래부분에 부품 없다면 패드 부착해도 됩니다만.... 이유없이 갭을 띄워뒀을린 없을거 같네요..
또 말 그대로 랩탑이기 때문에 허벅지 위에 올려두고 쓸 경우 저온화상의 원인이 됩니다.. 낮은 40여도의 온도도 장시간 접촉하면 저온화상을 입습니다.(요 내용은 언급하셨네용)
맞는말 같네요 하판으로 열이 분산되게 바꾸는거라 오히려 무릎에 올릴수가 없다는..
원래 cpu바로 위 하판 사이에 공간 때문에 스펀지가 붙여져 있었는데 그걸 떼고 써멀패드 붙인거라 문제 없을것 같네요
스펀지는 바깥쪽 빈공간에 있는거구 cpu위엔 스펀지가 없네요.. 아마 저 스펀지는 지지대 역할을 해서 하판과 PCB기판 사이에 공간을 둬서 보호하는 역할도 하고 저 스펀지 자체가 검정색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그라파이트 성분의 써멀패드 역할도 하는거 같은데 영상만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ㅘ! 맥북 에어 사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찐이네 ????
찐이누
그냥 핑계고 형이 사고 싶은거 아닐까
이제 맥북 에어 활용 방안을 만들면 되겠군요!
근데 터치바가 없누
당장은 온도는 비슷하게 나오고 성능이 올라가면 좋겠지만 사실은 온도를 낮게 유지하는것이 장기적으로는 훨씬 이득입니다. 노트북의 수명에는 온도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온도가 확실히 낮아지는것만해도 굉장하죠.
열이 하판 타고 배터리쪽으로도 전이되서 히팅된 상태로 계속 사용하면 배터리쪽에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 하판 열을 식혀줄 쿨링시스템 따로 해줘야 배터리 안터질것같음.
열이 하판 전체로 분산되는 효과가 있는데
저 열이 다른 부품으로 장시간 갔을때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고려를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열에 약한 배터리와 같은 부품들이 설계된 온도를 넘어서는 온도로 지속적으로 유지되면 생각보다 큰 문제를 이르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애플이 단지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저걸 생각안했을 것 같진 않고… 심지어 바닥으로 가는 열전도를 막기위해 스티로폼까지 발라둔거면 뭔가 이유가 있을텐데…
과연 장시간 사용 후에도 문제가 없을지후기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저 작업을 한다면 추가로 팬이 달린 노트북 거치대를 같이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르킬->일으킬
배우신분이네..
미국은 휴대용기기 외부로 발산하는 열의 온도가 50도를 넘길수 없고 넘기면 이용자 잘못인데 '너네 노트북 써서 내 다리에 저온 화상을 입었다'며 징벌적 손해배상 소송을 거는 미국인이 있기때문에...
자 여러분 애플케어플러스가 날라갔습니다..흑흑
우와 저도 m1에어를 쓰고 있는 유저로서 상당히 따라해보고싶은 정보네요.
무엇보다 걱정되는 건 a/s 정책
영어만 할 줄 알면 됨
@@조주환-o7h 밑에 분이 써놓으셨는데 저렇게 하면 워런티 포기해야한다네요. 그래서 외국에서도 알지만 잘안한다네요.
애플을 떠나서 저렇게 뜯으면 모든 전자제품은 워런티 불가입니다. 뜯은거 안걸리면 법꾸러지처럼 받을 수도 있는데 as받기전에 다시 분해해서 원복해놓고 서비스센터에서 눈치 못채게 디테일까지 챙겨야죠(나사에 흠집이 없게 새로운 나사를 박는다던가하는)
@@LEEkyouho 도대체 어느 노트북 회사가 하판 뜯었다고 as를 안해줌 ㅋㅋ msi랑 애플 말곤 그런회사 절대 못들어봤는데
@@alstjdd 하판 개봉시 as 불가는 msi와 애플 빼고 없습니다. 심지어 에이서도 as 해주는데 ㅋㅋㅋ
8:36 저러니까 설계할때 히트싱크가 하판에 닿지 않도록 한게 아닐까요?
맞습니다. 노트북을 설계할때 하판의 최고 온도도 최대 몇도가 되어야 한다라고 되어있는 규칙? 이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서 해외 유튜버가 다뤘었는데 시간이 다소 지나 까먹었지만 저렇게 써멀패드 직엄하고 무릎위에 노트북을 놓고 사용하면 무릎에 화상을 입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댓글 쓰셨다 싶이 애플에서도 일부러 구조를 저렇게 만든것이고요 :)
@@-it2215 팬리스에대한 집착(?)같은게 있는 애플이 저런 방식을 생각안해봤을리가 없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윌리야 Hey willy 네네 제가 온도 안전 정책과 설계에 대해 자세한 내용 리서치해서 제 채널에 하나 올려두어야겠네요... 이렇게 진짜 진행하시려는분들이 있을줄 몰랐네요... 완전 맥미니처럼 놓고 쓸거 아니면 정말 써멀패드 작업은 하는게 아니라고 들어서요...
@@-it2215 저온화상....
@@-it2215 그렇다고 하기엔 애플은 12인치 맥북에서 보드를 하판에 부착시켜 하판을 히트싱크처럼 설계한 전적이 있습니다
일부러 구조를 저렇게 만들었다기 보단, 기존 에어의 재활용으로 인해 하판에 부착된 설계가 불가능했는데 m1의 발열 특성이 허용 범위 내이니 그냥 저렇게 나간거죠.
발열이요? 늘어난 성능분만큼 쓰로틀링을 조금 강하게 거는 정책으로 큰 무리없이 잡을수 있는 부분이구요.
12인치 맥북은 아주 작은 히트싱크를 부착하고 이를 하판에 붙여 하판 전체를 히트싱크로 설계하면서 히트싱크의 무게를 줄여 경량화가 가능했는데
이 폼팩터를 재활용하는게 불가능했던 이유는, 극단적 얇은 프레임으로 나비식 키보드가 강제되므로 워런티에 대한 부담 (교체 프로그램) 떄문이겠죠.
재활용이 아닌 새 폼팩터의 경량 맥북이 출시된다면 12인치 맥북과 유사한 하판을 히트싱크처럼 설계하는 방향이 될 것입니다. 경량화를 생각한다면요
괜히 이런 영상 보고 써멀패드 사서 붙이고 하지 마세요. 맥북에어는 맥북에어만의 성능의 한계가 있도록 설계된 것인데 맥북 프로급의 성능이 되려하면 부품에 무리가 갑니다.
써멀패드를 부착하여 하판 알루미늄 전체를 히트싱크로 하면 좋을 것 같지만 애플 엔지니어들이 그걸 몰라서 저 안에 써멀패드를 부착하지 않은게 아니에요. CPU코어나 GPU 코어에서 발생한 열이 하판 알루미늄으로 이동하면서 공기중으로 빠르게 열전달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하판은 매끄럽게 디자인되어 있어 열면적이 적습니다. 결국 하판으로 전달된 열이 공기중으로 빠르게 전달되지 못하고 오히려 맥북에어 내부로 재전달되어 마치 방안에 난로를 두었을 때 그 열이 방 전체를 덥게 만드는 사우나 효과를 일으켜 맥북에어에 결국 치명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맥북에어의 열설계 시스템은 그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다 고려하여 무수한 테스트를 거쳐 제조한겁니다. 이런 영상은 그냥 재미로 보고 넘기세요들 따라들 하지마시고.
기존 맥북에어에도 써멀패드 부착해서 사용중입니다.
쿨링팬이 있는 구형 모델인데 확실히 효과는 있더군요.
하판이 너무 뜨거워져서 휴대용 알리미늄 거치대를 씁니다.
???: 애플이 이 영상을 싫어합니다.
9:53 설리안님 액화 질소 쿨링 컨텐츠는 언제쯤 나오나요?
이거 한달 사용 리뷰도 꼭 해주세요! 저도 30년 윈도우 갤럭시만 쓰다가 이번에 큰맘먹고 m1 샀는데 너무 만족해서 잘 사용중입니다!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잇섭님도 똑같은 제품 오늘 리뷰올렸던데 바로 이영상 생각나서 달려왔어요 저한테는 이 영상이 더 쉽고재밌다고 느껴졌어서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서울리안님!
써멀패드를 붙이신 순간 "랩탑"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책상위에 두고 쓰세요
실험정신 너무 좋아유
M1 맥북에어 고급형 16G 메모리에서 써멀패드 작업 없이 시네벤치 돌려봤더니 7684점 나오더군요. 영상에 나오는 서멀패드 작업한 점수랑 비슷해요. 영상에 사용한 맥북에어 사양좀 알려주세요. 서멀패드 구입해놓고 작업을 할까 말까 고민 중이랍니다.
일회성으로 돌리지 말고 계속 돌려서 평균 내보세요.
10:12 휴먼…그 앞은 지옥불입니다…
대박이네요~~ 엄청난 꿀팁이에용~~
17년도 맥북프로15인치 에 써멀패드 장착해서 사용중 입니다.
저도 쿨링성능을 높혀보고자 다양한 쿨링패드로 시도해봤으나
시중의 노트북용 쿨링패드는 쿨링효과가 기대이하 였습니다.(1~2도 정도 효과)
그러다 써큘레이터(무인양품) 를 위로 향하게하고 그위에 올려서 사용하니 효과 만점입니다.
간단 잡업시 50도 정도, 유튜브 시청시 60도 정도,
업무용으로 포토샵, 일러스트, 비쥬얼스튜디오, 크롬창 20여개정도 열어두고 오고가며 사용하면 70도중반정도가 맥스 입니다.
더 극대화된 쿨링성능을 보실꺼라면 코어서멀도 고성능으로 바꿔야 할 것 같네요.
처음부터 맥북을 이렇게 냈으면 화상관련 이슈 나올게 뻔하니까 어느정도 타협점을 맞춘 것일듯..
애플이 이정도를 생각 안했을리가 없지
이번 컨텐츠 완전 좋은 컨텐츠
음.. 제가 2012 맥북프로 레티나에 해놓은 작업이긴 한데
M1이 워낙 저발열이라 상관없을 수 있지만
2012맥프레는 전체가 뜨거워지면서 사용성이 엄청 저하됐었습니다.
심지어는 로직보드 데미지가 걱정될 정도였죠
서울리안님이 최적화 플그램들에서는 큰 차이가 안보인다고 한 부분을 보면
그닥 필요없는 작업같습니다.
애플은 그걸 왜 안했을까요? 이유가 있지 않을까? 궁금해 지내요
급 나누려고
그리고 언급했다시피 온도로 인해 랩탑으로써의 기능 일부를 잃게 되니까요. 생각보다 무릎에 올려놓고 쓰시는 분들 많아요
영상에 답이 있는 것 같은데요... 하판 전체를 방열판으로 쓰게되면 발열에 의한 성능감소문제에 대한 솔루션은 되지만 그조차도 직접적으로 관리되지 않는 앱들에게 한정이고 그댓가로 하판이 만지기 힘들정도로 뜨거워진다는 단점이 생기니까요. 맥북에어는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어야하는 제품군인데 일부상황에서 성능을 좀 더 이끌어내겠다고 이런 선택을 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애초에 성능을 위한 작업이 있다면 데스크탑용 상위모델에서 하는게 더 빠르기도 하고...
미쳤다고 노트북 하판을 열 배출하는데 쓰나요?ㅋㅋㅋ 그렇게 나왔으면 ㅈㄴ까였지
하판에 화상 입어서야...
급나누기로만 몰고 가다니..
ㅋㅋ 무지한 사람들!
난이도도 어렵지않고 쉽긴한데 문제는 워런티에 대한게 걱정이네요. 스펀지가 원래 없었다면 상관은 없겠는데 스펀지를 떼내야하니... 나중에 다시 붙인다고해도 뗀 흔적이 있을테니 그걸로 딴지걸면음.. 어렵네요. 정확한 답변이 나오면 그때 따라해야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저정도 난이도에 성능향상이 있다면 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거 두께 잘 알아보고 사서 붙여야 할 듯 너무 두꺼우면 문제 생기고 너무 얇아도 문제 생길 테니
천재 아니긴가요❤
ARM칩 성능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는
현제 맥북 디자인에서 리뉴얼을 하는게 맞아보이네요.
지금도 충분히 고급진 외관이지만.. 사골디자인에서
앞으로 얼마나 이뻐질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 처음 영상을 봤습니다. 정말 유익하고 이쁘세요
그냥 거기에다가 쿨링거치대로 테스트 해보면 어떨까요?
역시 IT계의 매드 사이언티스트 누님 존경합니다 누님
우와 훌륭해요 !
하판이 뜨거워지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겠네요.
노트북 사이즈로 파이프를 커팅을 해서 노트북 받침대로 사용하면 노트북 바닥이 쿨링이 더 잘되내요.
크기도 작아서 노트북 가방에 휴대하기도 편하고 노트북의 배터리를 소모를 안해도 됩니다.
컷팅->커팅
@@d2341a 오타가 하나면 성공 ?
@@user-ub2-1971 일부러 틀리는 건 지적할 필요가 없음~
혹시 어떻게 돼 있는지 영상하나 남겨주실 수 있나요?? 궁금하네요 ㅎㅎㅎ
노트북 사이즈로 파이프를 커팅을 해서 노트북 받침대로 사용한다는 것이 정확히 어떤 말씀이실까요?
'하판뜯는것' 까지는 괜찮은데... 써멀패드 붙인것때문에 '개조' 로 들어가서 워런티가 사라질수는 있을듯..
하판 여는거 워런티 사라지는지는 확인결과 괜찮다 했으니..
내가 서울리안님을 좋아하는 이유 : 진짜 좋아서 전자제품 사용하고 리뷰하고 실험하고 영상하시는거 같아서!! 입니다 ✨✨👏👏👏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 : 진->유: 진
진짜가 나타났다..
와 아주 유용한 정보네요!!
서울리안님 유튜브는 꿀팁이 너무많아 좋네여 ㅎㅎㅎ!!!
저온화상 입습니다
구조 설계 하는 엔지니어가 괜히 스펀지와 공간을 둔게 아닐 테니까요..
저렇게 사용하면 시스템 로그상 CPU 클럭 및 온도가 기록됩니다. 그리고 애플에서 M1 제품간 표준 성능치 데이타랑 비교하게 되면 튜닝을 했는지 않았는지 알게 됩니다. 국내 애플A/S 대행사에선 아직까지는 별 대응을 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M1 CPU가 온도로 성능제어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M1 Macbook Air에서 이렇게 서멀 패드 붙여서(동일 제품) 성능도 높여서 잘 쓰고 (출시부터때 4월까지 5개월 정도) 있었는데
하판이 달궈지면서 전체적으로 다른 부분도 온도가 올라가서 그런지 오류가 발생하면서 부팅 안되는일도 있었습니다...
(실제로 오래 쓰실 분들은 고민해보시고 해보시길)
아마도 냉각팬이 없다보니 이런 문제가 나올듯 하네요. 여름에는 나보다 쟤한테 선풍기를 맞춰줘야 하는 분위기
그래서 어떻게 조치하셨나요?
그래서 다시 서멀패드 때고 사용중입니다:) 붙이고 작업량이 많아지면 오류발생하더라구요 @@byeongchangil1738
@@bluedreams777 때시고 나서는 붙이기 전처럼 문제없이 쓰고 계시다는 이야기이시죠?
네네 맞습니다 :)@@byeongchangil1738
역시 꿀팁은 서리님이 👍🏻
M1X나 M2가 들어간 아이맥프로나 맥북프로를 기다리고 있어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m1 에어 바닥에 노트북 쿨링패드 놓고 시네벤치 돌리니까 벤치 점수가 훨씬 적게 나오던데.. 이런건 왜 그런가요???
하판이 저정도로 뜨거워지면 배터리는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맥프로 2009년형을 얻어왔어요. 근데, 내장 스피커가 음량이 작아서 외장스피커를 구하고 싶은데요. 가성비 좋은 외장스피커 소개 부탁드려도 될까요? 잘 보고 있어요.. 늘 감사해요.
그렇다면 에어같고 써멀패드 부착하고 애펙같은 모션그래픽 작업 가능할까요??
영상 잘 봤습니다!~
와우같은 M1용 게임을 즐길때에 성능이 궁금합니다!!!!!
이렇게하면 정품수리나 리퍼되나요?
부작용은 없나요?
공식수리가 불가능 해질수도 있다는지?
이야 이거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네요 감탄했습니다
분해가 완료되면서 워런티도 같이 완료되겠죠.
와.. 정말 좋네요!!
이건 생각도 못했는데 대박이네용
흥미로운 영상이네요 잘봤어요
일부러 띄워놓은 금속판을 닫게 하고 거기에 열을 직집 전달되게 하면, 당연히 연결된 다른 부분에도 영향이....;;;
날라간 워런티에 묵념을..
M1맥북 외장하드에 아이폰 백업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기본적으로는 내장하드에 아이폰이 백업되는데, 집에 남아도는 외장하드에 아이폰 백업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나중에 맥 북에 팬도 달아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ㅋㅋㅋㅋ
와.....그런데 이렇게 분해하면 나중에 AS가능한가요??
파이널컷은 R5 8K코딩이안되나요?
예전에도 인텔맥도 많이들 저런식으로 해서 온도 낮춰가며 썼었어요 하실분들은 제일 중요한게 A/S를 못받을 수 있다는거 하나만 생각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우와 멋지다 👍🏻
800번째 추천은 제가!!ㅋㅋ 그나저나 역대급 정보영상이예용!!!
예->에
실험정신에 감사드립니다 ㅎ 궁금증은 해결되었으니 저는 순정 그대로 쓰겠습니다 ㅎ
액티브 쿨링패드를 깔고 하면 얼마나 잘나올까...
저건 개조라서 a/s 받아야될경우에는 제거해야 될거 같은데요? 문제는 서멀패드 뜯다가 하판에 들러붙은거도 다 제거해야 정상 서비스 진행될거 같은데요?
여름이 되기전에 작업해야지 하고 재료만 구입해놓았었는데...
오늘 드디어 작업을 했습니다. 일단 맥북에어가 이번 여름을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꿀팁 기대 하겠습니다.
맥북에어 vs 서멀맥북에어 vs 맥북프로까지 같이 비교하면 좋았을꺼같아요 프로성능 대비가 궁금하넹ᆢ
역시 최고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리며 뭐하나 여쭙니다. 스폰지 부분에 3mm, m1위에 2mm 써멀패드 대신 거죠? 스폰지 부분에 3mm 써멀은 알루미늄 하판과 닿지 않을 것 같은데요. 재단하신 패드가 알루미늄 하판 모든 면에 딱 달라 붙는지 여쭙니다. 혹시 몇일 써보시고 보완점을 발견하신 건 없으신가 해서요. 선구자가 가신 길 그대로 따라가 보려구요.
음 딴지는 아니고.. 원가로 따지면 얼마 안할템데.. 애플에서 저걸 몰라서 안했을까요..
역시 믿고보는 서울리안.. 당신은 대체..
뒷판 열면 a/s는 물건너 가는거 아닌가요?
이거 후기 궁금합니다.... / 노트북상태, A/S 후기 등등!!
사용하신 공구세트 이름좀 알수있을까요?
분해키트 문의합니다.
어디 제품이죠?
안녕하세요
화면에 나온 드라이버 세트 이름 알 수 있을까요?
레미네이트 합판 책상에 오래두고 지속적으로 스면 합판 휘고 올라올수도........
노트북 바닥에 쿨러에 올려두고 하면 더 잘될거 같은데유..
혹시 저렇게 했을때 하판에 전기적인쇼트가 일어날 확률은 없을까요??
케이스를 끼우고 사용하시는 분들은 열때문에 케이스가 녹는현상도 있을거같습니다.
A/S문제는 꼭 한번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ㅋ 다른건 다 괜찮은데 AS문제는 걱정스럽군요ㅎ
렌더링이나 벤치 돌리는 동안에만 거꾸로 세워두고 비교하는 거 보고싶어요 ㅎㅎ 제 맥북으로 해볼게요..
한양누이 좋은 정보 감사하오~👍🏻😳
어차피 원복하면 되니까 완전 꿀팁이네요 이전 맥북프로 모델들에 써멀 갈아주던 것 보다도 훨씬 간단하고요
일반적인 사용 즉 인터넷과 유튜브시청 그리고 배터리 사용시간에는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분해키트는 어떤 거 쓰시나요?
맥북 프로 2016도 가능할까요? 열이 많이 나서
맥북 프로랑도 비교해줘요~
8:47 50도 넘어서면 "맨살에 닿았을 때 깜짝 놀랄 정도는 됩니다" ...가 아니죠.
3분 이상 접촉하고 있으면 저온화상으로 진피층이 손상되는 온도입니다.
45도 이상이면 연어 수비드 조리온도이고 50도 중후반이면 돼지고기 수비드 조리하는 온도입니다.
오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ㅋ 다만 AS기간 지나고 해야 맘이 좀 던 편할것 같아요 ^^
유의미한 결과가 나다니....
m1아이맥 깡통 버전도 좀 테스트좀 해주세요 !!
노트북 쿨러+써멀패드 m1맥북 에어 vs m1맥북 프로 성능 차이가 궁금해요 사실상 에어랑 프로 차이가 쿨러 차이인데 외부에서 노트북 쿨러나 선붕기등으로 강제 쿨링하면 성능창이가 얼마나 나는지 궁금합니다
우와 이건 해야된다 정말~ 대박입니다~ 이게 이렇게 쉽게 되는거였다니!!! 근데 애플이 M1 최적화앱은 어느정도 성능 제한두는게 보이네요~
와아! 재미있는 실험이네요! ^ ^
AS만 문제 없으면 많은 사람들이 해 볼만 할 텐데, 애플에선 그냥 해 주지는 않을 듯 하네요. ㅠ ㅠ
노트북용 냉각패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혹시...이거 써멀패드 이번에 나온 m1 i-mac 에서 적용 가능한가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