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딸인데요?" 교사에게 대드는 여고생…영상 퍼지자 / SBS / 뉴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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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5 พ.ย. 2024
- 교권침해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선생님에게 대드는 학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최근 온라인에 퍼지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먼저 영상부터 함께 확인하시죠.
교사와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여학생이, 학교 복도에 함께 서 있습니다.
말다툼을 하는 듯하더니 언성이 높아지는데요,
[왜 저한테 소리 지르세요? 저는 뭐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
해당 교사가 자신의 머리채를 잡았다고 주장하는 겁니다.
교사는 가방을 잡다가 머리카락을 잡은 거라고 했는데, 항의는 이어집니다.
[(네 가방 잡았다고. 네 가방끈에 네 머리가 꼬여 있었다고.) 선생님이 잡으셨다고요!]
이 상황을 영상 촬영한 걸로 추정되는 학생의 웃음소리도 함께 담겼습니다.
[(즐겁지? 재밌지? 그렇게 해봐.) 선생님은 즐거우세요? 재밌으세요? 제 머리채 잡으니까 즐거우셨어요? (그대로 내가 위원회에 말할 테니까.) 위원회에 말하세요.]
결국 교사가 자리를 뜨면서 상황은 마무리되는 듯했는데요.
최근 온라인에 이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학생이 수업시간에 매점에 갔다가 교사에게 적발돼 이런 상황이 벌어졌다며, SNS를 통해 빠르게 퍼진 건데요.
경기도 교육청에 직접 물어봤더니, 해당 영상은 지난해 3월, 경기도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찍힌 거라고 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교권보호위원회는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육청은 설명 했는데요, 영상에 나온 학생은 당시 선생님과 오해를 풀고 학교생활을 원만히 하다가 개인 사정으로 자퇴했고, 뒤늦게 퍼진 영상에 오히려 현재 영상 속 선생님에게 죄송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비슷한 교권 침해 사례들이 많이 알려지면서, 선생님의 '가르칠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습니다.
선생님들은 주말마다 거리로 나와 교권을 보호해 달라고 소리치고 있고, 지난 9월에는 교육 활동 보호를 위한 교권 4법이 국회를 통과했는데요, 이후 선생님들의 교권은 나아졌을까요? 전국의 선생님 5천 명에게 물었더니, 절반 이상은 '학교에 변화가 없다' 고 답했습니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여전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28%, 학생과 학부모의 인식이 여전히 부족하다는 응답도 이렇게 22%에 달했습니다.
한국 교원단체 총연합회는 여전히 부당한 아동학대 신고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친구를 때리는 학생의 팔을 붙잡았다는 이유로, 수업 중 돌아다니는 아이를 앉으라고 지도했다는 이유로 아동학대로 신고당한 교사들의 하소연이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조성철/한국교총 대변인 :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고 이제 법이 통과 됐음에도, 아동학대로 신고하겠다는 걸 예방할 수는 없는 거죠. 보호자 분들의 민원 제기나 또 아동 학대 신고 이런 것들을 제어할 수 있는 정도의 법은 아니었다, 이렇게 보는 거죠. 무분별한 신고나 악성 민원을 제기해도 그것들이 사실이 아닌 걸로 판명이 나도 그런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나 보호자에 대해서 별다른 조치나 처벌 조항이 없기 때문에.]
교총은 "정당한 생활지도는 아동 학대를 적용하지 않도록 아동복지법을 개정해야 한다며",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를 예방하고 교권을 더 두텁게 보호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교총은 이를 비롯해 아동학대 조사나 수사 때 교육감 의견을 반드시 반영하도록 하고, 아동학대 무혐의를 받거나 무죄 판결을 받으면 악성 민원 가해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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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딸은 아닌듯 ㅋㅋㅋ 딸이 그렇게 귀하다면 저렇게싹수없게 안키워 천박하게 안기른다고
먼소리임 ㅋㅋ 그나물에 그밥이라
지 어미도 더하면 더했지
끼리끼리 귀하게 키우는건 맞음
@@king_teemoHan女충의 태생이 저럼 괜히 지붕에서 암닭이 울게하면 안된다는 선조님들의 명언이 있는게 아님
@@king_teemo 진짜 최악의 케이스
그니까 미친
향후 저런분들이 학부모가 되면 진짜…선생님들 힘드시겠네요
저 교사도 누군가의 소중한 아버지이다. 오만불손한 학생들에게 들어가는 의무교육비가 아깝네요
더불어민주당
여성조직위원회에서
여성과 청소년 세금 감면됐다고
플랜카드 붙여 놨드만 ㅋ
1 찍 들이 키워놓은 공룡들
아마도
전교조와 좌좀교육감 때문에 무너진 한국교육
@@moclykim8220 그리고도 조희연 찍어주고 민주당 찍어주면서
여가부 폐지 해라
촉법 없애라 앰뱅질 하며
국민 분열에 앞장서고 있지요 ㅋㅋ
난 1찍 민주당 찍었다면 일단 멀리함
대부분 이중인격 장난 아님
교권지위를 없애라고 선전선동 할때는 언제고? 대한민국 좌빠리놈들 교노조놈들 해체하라 없애버려라!
짝다리 짚고 저따구로 싸가지 없는 거, 보기만 해도 귓방맹이 날리고 싶네요. 누가 대체 저 ‘남의 집 귀한 딸’ 키웠는지 부모가 참 대~단하네요.
귓방맹이를 왜 날립니까? 저 학생도 잘못했지만 그런 생각 자체도 매우 구시대적이고 잘못된 사상이네요.
실수는 저 영감탱이가 한건데 왜 학생이 욕 먹냐 ㅋㅋㅋㅋㅋ
영감탱이 먼 개 같은소리지?
@@trstnhn쳐맞아야 정신 차려요 생각해보면 체벌 금지된 시점으로 걍 개판임 ㅋㅋ 요샌 뭐 부모한테 처맞아도 아동학대 신고한다던데
@@은콩-d5d 그렇게 맞고 컸고 과하다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지금보단 백배 낫다고 느껴요 지나고 보면 그런것들이 쌓여서 엇나가지 않게 된 것도 있고요
저런 싸가지 없는 학생한테 당하는 선생님 너무 안타깝네요. 교권을 지키자
가정교육도 제대로 못받은 것들이 문제다.
옷 입은 꼬라지나 서있는 폼 하며, 평소 행실이 보입니다. 수업시간에 매점 간 지가 잘못해놓고 오히려 선생님께 역으로 대드는.. 저런 학생이 학교에 생각보다 많다는 사실ㅠ
머리잡았다고 뒤집어씌운것봐
니 머리좀보거라
니가방에
엉키지않게 생겼나
못된것
제 말이요. 행실 꼬라지가.. 쯧쯧
수업시간에 매점 간 주제에 선생님한테 대든거였음? 선생님과 오해를 풀게 아니라 선생님께 무릎 꿇고 사죄했어야지
수업시간에 매점 왜 가?
허락받고 간것도 아니고
진짜 학생이 자기 친구대하듯 하네~
귀한 딸? no no 천한 딸 이지 ㅋ
냅둬
저런애들도 있어야
대한민국 룸빵도
아가씨들 공급되고 돌아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앵웅-t9p그래도 빠따로 줘패는건 아니라고봄.. 적당히 말로훈계해서 안되면 생기부나 태도점수에 반영하고 그래도 안되면 손바닥 정도는 체벌할수있다고봄.
어린 놈이 옆구리에 손 한 거 보소... 귀한 자식 잘 가르쳤다 누구 부모지 몰라도....
교사나 학생보다 학교가 이상한데.
초미니스커트 입는 학교라...
회사에서도 저런 복장 본 적 없는데,
그냥 인생 포기한 애들 모이는 학교인가?
@@AaaA-km2yu에이스유망주입니다
@@AaaA-km2yu
요즘 화장,교복 줄이는거 뭐라 할 수 없어요. 인권이라고 합니다.
@@un2567대한민국 남성은 잠재적범죄자고 여성은 룸나무냐
룸빵 유망주
어딜봐서 귀한딸?? 선생도 귀한집 자식이야, 넌 뭔데 함부로 대하냐?? 적반하장이네..해당학생이 지금 미안해 한다고?? ㅋㅋㅋㅋㅋ 저런인성은 절대 미안해 하지 않음
부모님이 아주 자랑스러워 하는 귀한 딸이네요. 전국민이 알게 되어서 행복하시겠어욧
ㅇㅈ
종교인은 건딜지마라
저 추잡한년 신상공개해라
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귀해서 저렇게 교육시키고 키웠는지 참
이준석 부모는 이준석 싸가지 교육 좀 하시길.
교복치마 저따위로 입고 수업시간에 매점 가고 말대꾸 저렇게 해대는거 보니 부모님들한테라고 안저럴까싶네.
에효... 저런 딸 안만들어야지
쌩날라리로 지내다가 남자 물어서 혼전임신이나 하겠쥬
피임의 중요성
룸망주
젊은 애가 어린 생각에 실수할수도 있지요 뭐…
@@gwajadanji실수...?? 영상 찍는 애는 실실 쪼개는데 저게 실수?
학부모님들도 제발 정신 차리세요
@Fabrizio_Romano_HWG ㅖ?
@Fabrizio_Romano_HWG ?
선생들이 이제 돌려 받는 겁니다.
옛날 시대에 촌지 못받으면 학생들
구타하고 집꾸석에서 부부싸움하고 와서 기분 나쁘면 학생들 머리 얼굴
손이 닫는데로 무지막지하게 때리던
시절의 아이들은 이유도 없이 피멍이 터져서 집에 울고 갔었지요
그렇게 맞아도 학부모도 자녀도
말한마디 못하던 시절에 비하면 지금 아이들은 자기 할 말 하는게 왜
대드는거라 표현하는건지.. 욕하는것도 아니구만....
@Fabrizio_Romano_HWG 시간역행? 그건 도이치 명제에 어긋나는 행동이에요 알면서 그래
@@mreverything1844무례한거랑 맞는거에 반박하는거랑은 구분하셔야죠 아주머니!
어휴..이건 교육의 문제가 아니라 가정교육이 문제다..😢
가정에서도 저러겟죠 부모한테 온순한 자식들 선생님 한테 저리 안합니다
포즈만 봐도 개날라리 ㅋㅋㅋ
저런 애는 안 가르치고 싶을 거다
훌륭한 선생님들 모두
교육청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쉬쉬하고 덮어버리거나 교사에게 책임을 묻습니다
교육청-관리자의 합작
저런건 처벌받아 벌금내는거 소용없다 그냥 기록남겨 알바든 취업이든 평생 따라가게 만들어야한다
저런 애들 엄하게 지도하면 아동학대로 교사 고소합니다 ㅋㅋㅋㅋㅋ 개노답 현실
전교조
저 학생은 커서 쥴리거니 처럼 시장통에서 건당18만원 받고 콜 뛰게 됩니다.
서있는 태도 자체도 불손하네요. 저런거 가르쳐서 뭐합니까? 의무교육비 아깝네요.
그니까여 일진인듯 ㄷㄷ 무서워라
본인이 세금내면 얼마나낸다곸 의무교육비ㅇㅈㄹ
일진이네 치마길이 봐라ㅉㅉ
@@오복이-z7i
님 비꼬는 말투
참 어이없다
자기가 낸 세금 때문에
하는 말로 보이세요?
@@오복이-z7i선생님 세금 얼마내는가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한국이 미쳐 돌아가네요. 누가 저 귀한 따님을 키우신 부모님들인지 정말로 자랑스럽겠네요.
한손 허리짚고 삐딱한자세로 교사한테 대드는거 봐라.. 저런애들이 사회 나온다 생각하니까 암울하네.. 대체 저 나이대 부모들은 어떻게 살아왔길래 애들이 다들 저상태인걸까? 교권강화가 필요하고 내가볼땐 애들 복장상태도 다시 관리해야된다고봄 학생이 학생다워야한다고봄
룸망주 역시 자퇴했나 ㅋ
싸잡아서 욕하지 마세요 언론에 떠서 많아 보이는 거지 아닌 학생들이 훨씬 많습니다 예전 폭력교사들은 생각 안하나요? 다 본인들 업보죠
@@bitchfuckgirl12 싸잡아서? 뭔소리함ㅋ 폭력교사 업보는 뭔소리고ㅋ 그게 이상황이랑 뭔상관
와아...어떻게 자기 잘못을 지적하는 선생님한테 저런 언행을 할 수가 있는지..본인 입으로 남의 집 귀한 딸이라고 하면서 부모에게서 가정교육은 제대로 못 받았나?
아이가 저러는건 부모가 저러고 다닐 확률도 큼…
미래의 룸싸롱 에이스라던데 ㅋㅋㅋㅋ
치마 꼬라지보니 자퇴각 보인다했다 ㅉㅉ
원래 콩심은데 콩나법이죠~
여윽시 대한민국 p싸개의 위엄 ㅋㅋ
"저는 뭐 남의 집 귀한 딸 아니에요? 저 그렇게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집안교육 수준 보인다. 지 부모가 귀하게 여긴다고 밖에 남들도 지를 귀하게 여겨야 된다고 생각하는건가??
자식은 부모를 보고 자라기 때문에 저런 학생은 부모가 저런겁니다.. 옛날 어른들의 자식을 보면 부모가 보인다는 말에 거부감이 많았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 말이 정말로 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교복인지 홀복인지 차림새 보니 가정교육과 인성이 여실히 드러난다
설마 머리채를 잡았을까!
진짜 패주고 싶었겠다
자식을 잘 키워내는 것이 인생최대의 목표이자 목적이어야 한다.
저게 빤스지. 교복이가 ㅋㅋ
@@외응밑바닥 인생
저런것들은 생활기록부에 남겨야 합니다 ㆍ 부모 딸 교육 잘시킨다
자식 교육 똑바로 시킵시다. 진짜 학생 태도 불량할 경우 처벌 제대로 할 수 있게 제도 마련합시다.
집구석에 잘못키운 부모 한테도 저러겠죠 ㅋ
@@전차열화그집안서 공주모시듯하나봅니다
저런 학생은 부모도 저러기 때문에 답이 없습니다...참으로 슬픈 현실이죠
자퇴한거 보니 연예인 데뷔할라고 자퇴했다가 이미지 망치니 부랴부랴 수습하는 꼬라지 보니 인생 ㅈ망했다는 인식이 절로들지 ㅋㅋㅋㅋ?
저 부모가 얼마나 귀하게 키웠으면 저런 괴물이 된걸까
부모도 포기했을 듯...
똑같은 인성임
귀한 자식은 저렇게 안키우죠. 귀한 자식은 혹시나 밖에서 천덕꾸러기 취급 받을까봐 더 엄하게 키웁니다.
양친이 있었다면 말이지.
귀하게 키웠으면 저 꼬라지로 다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 부모가 먹고 살기 바빠서 애를 방치한 듯 ㅜㅜ
죄송해하긴 뭘 죄송해해 신상털릴까봐 꼬리내린거지ㅋㅋ
그쥬
진짜 죄송했으면 저렇게 개기지도 않았을 거임. 그런데 그런 애는 애초에 수업 시간에 매점 가는 상식 이하의 행동 자체를 안 했겠지만 말임.
지가 귀한자식이면 선생님은 귀하신분아닌가
선생님에게 대드는
학생이나 이런것을
옹호하는 이상한
학부모나 시민단체
는 머리속에 뭐가
들어있을까?
저 선생은 아니지만 머리채 잡는 선생 있으면 대드는게 맞지 선생이라고 전부 정신 제대로 박힌건 아니잖아? 초등학교만 겪어봐도 누구나 아는 사실을 모른척 할 필요는 있나?
자랑스러운 귀한딸이군요 너무자랑스러워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맞아요.
장급은 따논거래요.
감빵장. 축하혀.
교권침해 심각하구나 ㅜㅜ
맞아야 정신차린다는말이 틀린말이 아닐듯
근데 교권 하락한건 옛날 교사들이 촌지받고 안줌 차별하고 줘패니까 교권이 하락한거임 업보긴 한데 지금 시대 교사들은 좀 불쌍하지;
저정도는 약과..
교복꼬라지랑 머리랑 아주 그냥 뒷모습만봐도 어떤학생일지 너무 뻔하지....자퇴까지했다니 완벽하네
개인사정 자퇴면 ㅇㅅ?😂
@@카오린의편지저정도 년이면 알아서 애 지웠겠지
미래 룸빵 유망주
룸망주
이게 정말 농담이아니고 ㅋㅋ요즘청소년들
SNS이용해서 남자들노예취급하면서 삥뜯으며 돈버는애들 널렸음 ㅋㅋ
저러니까 저렇게 기고만장한거 ㅋㅋ
근데 이게 남자문제냐? ㄴㄴ 그냥 대한민국 사회자체가
남자를 천민 , 여자를 귀족으로만들었음. 그냥 모든게 여성 우대라서 나라가 이꼴이된거임
해다니는 꼴이나 행실은 학교가아니라 저~~기 어디 나가는 애 꼴이네...ㅉㅉ 귀한딸인지는 몰라도 천한 학생인건 확실함
ㄹㅇㅋㅋ
교권이 지금까지 해온 만큼 당하는것
학생도 지금하는 행동이 돌아올것이다
인권은 개나줘라
인권신장을 위해 이 나라 도덕성을 아주 아작내버렸구만
저학생과, 영상찍고있는 학생들 커서,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괴롭히고, 상처를 주면서 살아가고, 자녀를 낳아, 또 그런 자식들로 키워 더 많은... 부모에게서 습득된 성격은 천성이다... 결코 변하지 않는다.
1980년대 중.고등학교때 선생님
그림자만봐도 무섭고 교련선생님
한테 안맞은 아이들없었다
그래도 그때가 그립다
요즘 아이들 미래가 걱정된다
자기소개임? 애초에 학교는 학생을 괴롭히는 곳아닌가?
@@송명석-b8f맞던게 그리운게 아니라 그시절이 친구들과 있던게 그립던거죠
감정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던 선생이 그때는 너무 많았습니다.
툭하면 때리고 촌지 안준다고 차별했던 그시절 체벌이 좋은 방법은 아니죠 허나 엄격한 규칙을 정해서 저런짓을 하는 학생은 본인의 행동으로 자신이 피해본다는걸 알게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들이란 말보다..
저희가 만든 세상에 살아가고 있는거니 어른들의 책임도 크죠..
그당시도sns가 있었다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고 그런건 없었을거에요.
@@송명석-b8f그 시절 선생들이 지금 교권을 이따위로 떨어뜨렸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체벌하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라고 반성하는 선생은 없고 무너진 교권에 혀차는 선생들만 남음
@@볼트-h4c 저런 부모들의 책임이 제일 크지 뭔 어른들의 책임도 크다고 떠드는거임? 그냥 냅두니까 이젠 학부모들이 아주 교사들 자기 손에 휘어잡고 자기들 멋대로 하려하니 그 애들도 선생을 우습게 보는거지
저런아이들을가르쳐야하는
선생님들너무힘드시겠어요
안타깝습니다
퍽이나 죄송해하겠다ㅋ저렇게 예의가 없는데 대단하네....나도 부모지만 내자식이 저렇게 큰다면 너무 아찔하다 하...
최송한게 아니고 급한불은 꺼야겠지
ㅇㅇ 남의 집 딸이지 내 집 딸 아니지.. ㅋㅋ
급한불끄고 자퇴한거지 퇴학당하긴 치욕스러워서
저렇게 행동한 학생이 순식간에 진심으로 사과하고.반성을 햇을까?
이런것 용서하면 번번히 일어날수있다
퇴학 처벌해야합니다
이건 학교 교육청 등에서 학생을 제대로 처벌해야합니다
학부모 민원때문에 절대 안 합니다.
그깟 민원때문에 학생 처벌은 않하고 있는건 좀 아닌듯 민원 생각하는 시간에 교권보호ㄱㄱ
뭘로 처벌함?
성무고범으로 처벌할 거임?
언제는 학생인권조례가 나오니 울면서 좋아하더니..이제 전교조 선생님들이..왜 그러냐??????
지금처럼 선생님들...무방비로 쳐 맞는다고 반대한 교육감들 비난하더니...전교조 화이팅이다......경기도에서 첨 나왔지????
찬성한 지역이 서울 경기도 충남 전라도......반대는 강원도 충북 경상도.........매번 어디서 선생님들 쳐 맞고 있냐????? 답 나오지???
자퇴했데요
교사든 학생이든 잘못하면 쉬쉬하거나 그냥 넘어가지말고 합당한 처벌을 해야한다
그나마 선생한테 존댓말을 하네... 남고였으면 저기에 반말+ 여선생이었으면 성희롱에 때리는 사늉까지 함 여고가 핼이면 남고는 그냥 상상초월임 괜히 예비교사들이 남중남고 기피하겠음
@@dnejsjdjnd그거 님부모가 조두숭집안이라 그럼
@@dnejsjdjnd와 우리나라 심각하다 여기서 남녀 갈등을 조장을 해야겠니..
세상이 불만이 많으면 인터넷에 뇌 없이 댓글만 달지 말고 공부해서 네가 싫어하는 한국 남자 없는 외국 가렴 서로 윈윈이잖아
@KirstiReveron도랏나 이게
@@dnejsjdjnd오히려 영악한거임ㅋㅋ 난 대우해줄거 해줬고 저사람이 날 이렇게했다 식. 남고보다 상대하기 더 까다로움
남의집귀한딸... 어쩜 선생님께 저런 말을하냐..이래서 교육이 되겠냐. 학생인권 강조하다가 저런 일진같은애들만 더 나대고. 결국 제일 피해를 받는건 선량한 다수의 학생이다. 교사도 가지고 노는데 저런 애들이 뭐가 무섭겠냐. 나라꼴 잘돌아간다. 학생인권조례 누가 만들었어~!
진짜 요즘 애들을 키우는 학부모들의
정신상태가 소름돋는다 선생님들 고생이
많으세요 ㅠㅠㅠ
그 학부모=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나이대일듯. 역시 그 세대
@@수비-l3q ㅂㅂㄷㄹ이나 ㄹㄹㅇ에서 MZ세대 까스라이팅하는 아재들의 실체임ㅋㅋ
선생들이 다 자초한거지 뭐... 옛날에 그만큼 폭력선생 쓰레기선생 많았잖아. 요즘 들어 상황역전되니 괜히 징징대는거지.....
부모가 룸싸롱녀로 키우는중,
자퇴했다하니 일찌감치 본인 적성에맞는길로 간듯, 서울은 저 여자애 에겐 외모나, 머리가 비어서 안되고, 지방촌구석 다방에나 노래방 도우미 각이네~~
@@빛나-v2e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적날하게ㅡㅡ
출산율 0.00001명이 되고 이민온 사람으로 나라가 채워질 지언정 자격없는 인간들은 애 못낳게 해야합니다.
자격없는 부모들이 지 새끼 귀한 것만 알고 오냐오냐 키우고 혼을 안내니까 자기객관화도 안되고 밖에서 지맘대로 설치고 다니는거죠.
안봐도 그 집구석 뻔하지. 콩심은데 콩남.
전교조와 좌좀교육감 때문에 무너진 한국교육
진짜 근데 솔직히 고등학생을 아동이라고 지칭하는것도 너무 어이없는게요. 아동이라는 가이드라인도 초등학생때 까지만 잡던가..저 덩치가 어떻게 아동인건지...지금 저 학생이 그나마 촉법소년 나이가 아니라 저정도만 대든거지 더 어렸을땐 어땠을지 안봐도 뻔하네요.
규칙이 중요한 단체 생활에서
규칙이 싫으면
그 단체에서 나오는게 맞음.
자퇴? 잘 한듯.
그런데 그 어느 단체에도 적응 못 할듯.
미꾸라지는 그 어디에서든 미꾸라지이고 본인이 남한테 피해를 준다는 걸 인지조차 못 함.
그냥 사회에서 자체 격리가 바람직함.
허리 손올리고 대드는거 보소....
기가 찹니다
가정교육이 제대로 안됐는데 학교가 무슨 소용일까요??
학생인권따진 인간들이 교육현장 다망쳐놓은거!!!!
저런 비윤리적인 모습이 10대 아이들에게만 보이는게 아니다. 한국 사회에 어느 시점부터 범죄자나 잘못을 먼저 저지르고 원인 제공했던 인간이 더 당당해지고 떳떳해졌다. 인권은 이런데에 쓰라고 있는게 아니다. 상대방에게 물리적, 심리적 상처를 내놓고 자신부터 방어하려는 못된 인간들은 사회에서 요구되는 처벌보다 더 엄하게 처벌해야 할 시점이다. 조폭이 당당하게 거리를 배회하고, 아이들이 당당하게 선생에게 대들고, 범죄자가 피해자라고 코스프레 하면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모든 행동들이 다 심각한 범죄이다. 이런 일을 처리하는데 주저하는 기성세대와 자기일 아니라고 책임회피하는 당국의 문제도 큽니다. 처벌근거없다고 궤변을떠는 공무원들 보면 한숨이 나온다.
금수좌파가 이런 사회를 만들었죠. 그런데도 개돼지들은 금수좌파를 지지하죠 ㅎㅎㅎ 어메이징~
그러게 범죄자 인권 보호하자는 건 처벌을 약화하자는 게 아니고 고문같은 비윤리적인 행위를 하지 말자는 거 아녔나. 저지른 죄보다 과한 처벌을 받는 걸 막자는 거였는데 어느순간 길을 잃은 거 같음.
왜구들이 되레 혐한정책 펴고 혐한서적이 베스트셀러인 시점부터 잘못 꿴 단추죠.
그걸 이어 받아서
토왜당 것들이 다른 사람 치죄에 국력허비하고 언론통제.....
맞습니다. 인권은 사람에게나 쓰여야죠. 명예도 없는 것들 명예훼손 들먹이는 것도 문제지만 범죄자에게 인권 타령 하는 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저런 푸대접받고 누가교사하고 싶을까.. 처벌이 답은 아니지만 오래 유지되었던 교육방식이 바뀌면서 교권만무너지는것 같아서 안타깝다~~
영상대화로 볼때 물리력행사는 선생만 한거 같은데 과잉대응일지도 모를상황을 푸대접이라하노
@@jordanbelfort63b7 수업시간에 매점 땡땡이를 가방 잡는걸로 끝내다니.. 선생님 부처 아니노
본인들이 자초한거지 뭐... 옛날엔 그만큼 폭력선생 쓰레기 선생들 많았잖아. 이제와서 상황역전되니 괜히 징징대는거지...
이번 주 토요일에 중등 임용시험 보러 가는데 아주 속상하네요 ㅠ
종교인은 건딜지마라
과정은 어렵더라도,판명이 난거에 대해서는 상세하게 구채적으로 명시(생기부,근무 평가서,이력 관리,근태관리서등에)하여 추후에라도 해당 당사자는 불이익을 반드시 받도록 꼭 해야 한다.
잘못을 한 것에 대한 처벌은 촉법소년이라도 성인이 되는 동시에,처벌을 받지 못한 기간을 계산하여 가중처벌에 처해야 한다.
저건 퇴학이 답이다 이게 올바른 교권이고 합리적인 처벌이다
지금 기사봤는데 저게 1년전 영상이라고 하고 저 학생 그리고 촬영한 학생 그만뒀다고 하네요 그 교사문제로 그만둔건 아니고 다른이유라고 하는데 교사와는 오해풀고 화해를 했다고하는데.... 그걸 믿어야할지는 모르겠고
영상보면 후에 현재는 개인 사정으로 자퇴중.
알만하다 ㅋㅋㅋ
@@Truthisfreedom-q7j 믿어서 뭐하게?? ㅋㅋ 진짜웃기네
@@userganada 안웃긴데 본인인가?
@@userganada왜 웃기세요?
자식을 저렇게 키운 부모인성이 참 안쓰럽네요
어찌 키우면 애가 저렇게 자라는지
왜 방송에 나오거나 사람들에게 알려지면 그때서야 죄송합니다..할까...죄송할거면 아예 하지를 말아야지..치졸한 변명이군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인 인권을 자기 행동에 대한 옳고 그름도 구분 못하는 애들에게 과연 교권보다 인권을 우선시 해준 결과가 참 암담하네요 교권남용으로 교권이 추락한 부분도 없지 않아 있지만 큰틀에서 보면 교권 강화는 확실히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귀한집 딸 맞음?ㅋㅋㅋㅋㅋㅋ 귀하게 자라서 저렇게 교육 못받은 티내노
이미 사람이 아닌데 죄송하다는 마음을 알리가 없다.
사람을 사람답게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다.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방치하면 말하는 늑대에 지나지 않는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네.
방치는 아니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는게 문제임
@@휘뚜루마뚜루-k5r 오냐오냐는 개키울때도 그렇게 안함. 침대에 똥쌌는데 교육을 안하는건 방치라고 봐야겠죠?
'오히려 죄송하다' 느니 뭐니 당연히 입발린 소리에 불과. 그걸 알만한 사람은 처음부터 저럴리가 없음. 저런애들 얼마나 흔한데. 사고 다 쳐놓고 뒤에선 오해풀었다느니 사죄했다느니 하면서 갑자기 위화감 오지는 선량한 가면 쓰는애들. 그 가면 뒤에서는 얼마나 영상에서 나왔듯이 툴툴대고 비열한 생각을 품고 있을지 상상만 해도 역겹다.
종교인은 건딜지마라
늑대가 나음
아이고, 부모님아, 귀한 딸 방에 모셔놓고 고이고이 키우세요. 밖에 내 놓으시니 화를 당하네요.
참좋은세상에산다 한국에태어난걸감사한마음으로저학생은살아가야한다
교권도 존중되어야 합니다. 무고하는 학생과 보호자들도 강하게 처벌하는 법적조치도 필요합니다.
교사들에게 정당한 가르침을 할수있도록 교권보호가 시급해보입니다..
교권이 뭐지? 왜 교권이 필요하지? 학교 규약에 맞게 퇴학 시키면 되는건데 이게다 공교육 때문이 이지경인겁니다 허허
법치국가에 개발도상국 과거처럼 참스승 참제자가 어딧습니까.
교권 강화해봤자 때리는 교사? 급증합니다. 교권이 중요하지 않다는 건 아닌데 학생의 권리를 떨어뜨리고 교권 강화하면 교내 체벌 금지 없어지면 학생 장난감 가지고 놀듯 이용하고 엎드려 뻗쳐는 기본, 뺨까지 맞아봤대요 저희 고모가..그래서 거기 멍들어서 아직도 멍이 안풀렸습니다..😢
저런 것들을 학생이라고 교육을 시켜야하는 거야..집구석에서 기본도 안가르키고 사회에 방류 시킨 부모 부터 엄벌해야한다.
부모가 어떻게 가르쳤는지 눈에 선하다
선생들이 다 자초한거지 뭐... 옛날에 그만큼 폭력선생 쓰레기선생 많았잖아. 요즘 들어 상황역전되니 괜히 징징대는거지.....
룸싸롱 나가요 진출 학생,
치마나, 허리팔이나 딱 각나오네
자퇴햇다잖아 고아원생임
@@빛나-v2eㅋㅋㅋㅋㅋㅋㅋ
태어난 순간부터 어지간히클때까지가주요 성격형성시긴데 그때 옆에 부모밖에 없기에 자식보면 부모가 보아는건 당연
학교 올때 개념도 같이 가지고 온나 좀!
집에서는 안 저럴건데 왜 집에 개념을 놔두고 오냐고. 교사도 옛날처럼 애들 차별하지말고 제발 존중해주고.
진짜 우리 학교다니던 시절엔 저런태도와 자세는 상상도 못했는데...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부모의 교육이 안되있어서 그게 문제다 정말
진짜 내가 나이가많은건지..모르겠지만 정말 상상도 못할일입니다..이러니 요즘 학생이 학생처럼 보이지않네요ㅠ
@@DeliciousKorea7680 저 학창시절에 무식하게 때린 교사분들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래도 그때 당시엔 일진들도 선생님들한테 반항은 하더라도 저렇게 당당하게는 있지는 않았었죠
딱 지금 30대들까지가 자라면서 XX게 맞고 예절 주입되서 어른들 무서운줄 알았던 마지막 세대지 ㅋㅋㅋ 진짜 지금 1020애들은 맞아본적없이 자란애들이라 개념 자체가 다름 ㅋㅋ
그러게 예전 선생님들...왜 그때 아이들을 그렇게 구타하고 욕설하고 차별하고 돈받아드셨어요....그런 교육 받고 자란 아이가 이제는 저런 학생의 부모랍니다.
그예전사람들 다 퇴직했지…. 니가 학부모가 됐으니까… 지금있는 사람들은 니가 맞던시절 같이 맞던 사람들이야.
저런것들이 남의 집, 며느리로 들어오면.. 끔찍하다
유유상종할건데 상관 ㄴㄴ
그집안 망하죠~~
1.수업시간에 매점감
2.그걸 머라 했더니 적반하장
3.선생님과 오해를 풀고 그 후 원만히 학교생활 하다 자퇴함
(원만하지 않았음을 짐작할 수 있음)
4.선생님께 미안함을 느끼고있다고 함
(언론에 노출되어 ㅈ됐음을 감지함)
일진 복장부터 짝다리에 개ㅈ같은 말투까지 뭐하나 바른게 하나도 없는 문제아의 냄새가 너무 나잖아ㅋㅋㅋㅋㅋ
에휴 한심하다
ㄱㄴ앞날이 환하겠다.....
선생님의 말씀은 부모님 말씀과 동일 하다고 어릴적 부모님 한테 들었는데 요즘 부모는 선생님이 머라고 하면 데들어라 하고 가르치는가 보네요 기가찬다 부모 자격 없는 부모들 가득하다
치마 길이만 봐도 귀한 딸이랑 거리가 멀어보이는데 흠...
선생님들 진짜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러게.. 버린딸 같은데 귀한딸 개윳김 ㅋㅋ
저런것들이 커서 뭐가 될까? 사람에 대한 예의도 존중도 없고 자기의 욕망과 권리만 주장하는대 선생님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와... 싸가지 싸가지 말만 들었지 대단하다 진짜... 저렇게 키운 부모도 대단하고...
저걸로 놀라시다니..고등학교 가보세요 저정도는 귀여운 수준입니다 ㅡㅡ더하는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부모가 저러고 다니는거 모르니까......그런거라고 믿고싶네요..ㅠ
부모가 모르는게 아니라, 부모 닮아서 저러는거에요. 부모가 밖에서 안그러는척해서 드러나지 않을뿐이지..
참 천하게 잘 키웠네...
전교조 민노총만든 대한민국 파괴당, 남한빨갱이 더불어민주당놈들때문에 대한민국이 무너져가네
법 개정이 시급합니다
범법자들 초상권은 존중하지 말고 드러날 수 있게끔 개정이 되어야지 모자이크 뒤에 숨어서 저지르는 악행을 더 이상 방조하지 말아야합니다
학교라는 온실이 얼마나 따뜻한지 세상에 나와봐야 알텐데
바로 룸가서 더 따뜻하게 지낼듯함
@@LEGkin9
@@LEGkin9 한문장으로 너무 명쾌하고 통쾌하게 감탄하며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ㅎㅎㅎ
전교조와 좌좀교육감 때문에 무너진 한국교육
@@LEGkin9ㅂㆍ지 찟어버릴걸? 손님이,,
작년에 명퇴한 교사로서 딱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겪었던 상황입니다
저런 학생을 명퇴 도우미라고 합니다
몇 번 당하고 나니까 자존감 무너지고~~
현직 선생님들 오늘도 넘 고생하십니다~♡
에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만 봐도 뒷목 댕긴다....
개인사정으로 자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선생님들 고생하십니다
밤새도록 룸빵 뛰면 낮에는 졸리거덩~
ㅋㅋㅋㅋㅋㅋ ㄹㅇ
@@user-mq3hx7ns3c 룸빵이란 룸싸롱 매니아층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은어로써, 풀싸롱, 룸싸롱, 셔츠룸, 레깅스룸, 가라오케 등 룸에서 술을 마시며 아가씨와 노는 것을 룸빵이라고 합니다. 매니아 층들이기 때문에 룸빵이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룸에서 아가씨와 다른 재미를 보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룸에서 술을 마시지만, 모임의 주선이 온라인에서 알게 된 사람들과 벙개로 하여금 룸살롱을 방문하는 것을 룸빵이라는 단어를 쓰곤 합니다
@@라이언졸리2어머머 사실인거에요? 정말로? 거짓말 아니고 진짜?
그런 룸빵들에게 하자고 하는 중년남성들도 대단 😂
치마 길이 봐라. 저게 학생이냐??? 저게 학생 교복인가??? 업소 나가는 여자가 입는 치마지....학교에서 저렇게 입고 가니면 밖에서는 치마나 바지 거의 벚고 다니겠네....
세상에..
그 귀한 집구석 좀 알고 싶네.
어쩜 저따구로 싸가지 없게 키웠는지.
선생님들 진짜 너무 힘드시겠어요😢
저역시 학부모이지만
자식을 감싸는건 자식을 망치는 지름길입니다
참 진짜 정신차립시다
나도 학부모인데 진심 어이없네
선생님한테 저게 뭐냐
교권 강화하고 무개념 학생들 처벌할 수 있게 돼야 합니다
알고보니 저 여성시대 카페회원 페미니스트라고합니다
항상 이런댓글이 달리지만 님도 같은입장에 서면 님도 자기자식 챙기기 바쁜 자신의 모습에 놀랄지도 모르겟다만 바뀌지 않을겁니다
선생들은 예전에 학생들 무자비로 때린 건 생각 안하나요? 다 업보입니다 본인들도 똑같이 역으로 당해야지요
그래도 옛날 애들 피멍들게 줘패던 선생들은 폭행죄로 깜빵도안갔는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나은건사실
이젠 제자의 그림자를 신주단지 모시듯해야
할 판이니, 엄부시하에
효자난다고 했거늘 핵생인권에 교권이 신음하는 교육체계에서 미래 우리사화는 어떤 모습일지 암담하다
남의집 귀한딸이 학교에서 공부하면 안되지 ㅡ집에서 개인교습해야지 ㅡ
남의집 귀한딸? 그말 아무때나쓰는거 아냐~~인간아 아오 치마꼬라지...... 역시 못배우면 저렇게되는거구나. 저런애가 남자가 도와주면 성희롱했다고 하겠지....쯧
이제 저런 아이들과 사회에서 함께 부대끼고 살아야합니다. 선생들만 겪게 될일이 아니란거죠....
제 생각이랑 같네요..
일단 저는 저런 애들이랑은 일하고 싶지도 않고 가능하면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미 90년 후반생 즈음애들 들어오기 시작한 순간부터 직장도 개판5분전 시작됐음 ㅋㅋㅋ
@@kkddjj1994ㅠㅠ 더 좋은 회사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 저런 애들이 늘어날거임 학생인권조례 이후 애들은 저런 분위기가 강함
한 97년생 이후 애들부턴 2010년대 이후 인권조례 영향받아 안맞고 자란 애들이라고 봐야됨 걔들이 이미 벌써 사회초년생임
죄송은 무슨 ㅋㅋ 저런것들은 절대 안바뀜
아무리 의무교육을 해야하고 최소한 고등학교까지는 학교를 다니는게 사회생활함에 있어 최소한의 마지노선이라고는 하지만
학교 다니기 싫어하는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자퇴할 기회를 주는게 좋겠다
저런 학생이 동급생들에게 얼마나 많은 피해를 주었을까..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이고 고등학교는 무상교육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하자마자 자퇴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종교인은 건딜지마라
저런애들 검정고시 보거나 룸망주 할껄요?
고등학교는 의무교육이 아님. 쟤네 교사 골탕먹이려고 계속 다니는거지
정말 할말을 잃는다.
학생의 태도도, 학교에서의 복장도...저러니 어떻게 선생님들이....막 나가구만
저런것들이 나중엔 사회악이되니 일찍 잘라야합니다.....
선생이고 학생을 떠나서 예의가 없다.... 어른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이란 건 찾아볼 수 없다... 집에서도 부모님께 짝다리 짚고 막 소리지르면서 대들겠다...
귀한 딸내미니까... 그런데 소녀야~~ 저 선생님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고 누군가의 귀한 아버지란다...
저런 애들 사회에 나와도 문제. 이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교권침해가 날로 심각해 집니다.하루빨리 선생님들을 보호할 의무가 우리 국민들에게 있습니다.
부모한테 책임을 전가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럼 누구 책임임? 부모가 아이를 낳으면 당연히 책임져야함.. 가정교육이 왜 있겠음 인성은 가정에서부터 나오는건데 제발 가정교육 좀 시키고 사회 내보내라..
가정교육이 개판이네.
아이들을 보면 그 부모가 보입니다.
얼굴봤으면 좋겠네요
악성 민원 가해자를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하고, 그런 법이 있는 경우에는 법 조항을 처벌에 중점을 두고 교권을 강화해야 한다.
교복입은 꼴이 정말 저렇게 입고 무슨 수업을 제대로 할지 그리고 수업시간에 매점가는 정신으로 참 어이없네요~정말 부모님들 자녀교육 좀 집안에서 제대로 시켜야됩니다
생활기록부에 무조건 기입해서 대학 및 취업에도 제제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 공교육은 저딴 학생들 때문에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다.
학생에 대한 교사의 정당한 평가 문항과 방법을 연구하고 법제화 해서 학업 성적 뿐만 아니라 학생의 학교 생활 및 자세에 대한 평가 점수를 국영수 못지 않게 높여서 대입에 반영되도록 하여 학생도 부모도 교사에게 함부로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물론 그것에 대한 감독도 철저히 해서 교사들의 부정행위나 지나친 권위의식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제어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정당한 교권행위에 대해 무분별하게 신고하거나 교권을 침해하는 부모들의 행위나 소송에 대한 강한 법적재재를 마련해서 함부로 신고하거나 소송을 제기하는 부모에 대해 학업 방해 및 교권을 침해 죄를 적용하여 강하게 처벌하도록 해야 한다. 학교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서고 부모가 똑바라야 자식도 삐뚤어 지지 않는다!!
수업시간에 매점갔다가 선생님께 들켰다면 당연히 혼나는거지! 선생님의 제지없이 교내에서 사고나면 또 담임한테 책임전가 되겠지. 우리 나라가 걱정된다.
아...선생님이란 직업이 극한의 직업이되네요.. 저 학생 딱 봐도 이미 까질데로 까진애같고만...제발 교권침해하는 저런 학생들도 구속 좀 시켜라
뭔 아무때나 구속 구속 진짜 감정적인 민족맞구나ㅋㅋㅋㅋㅋ
ㅋㅋ 병신아 뭔 암때나 구속이냐 구속이 장난이냐
@@Jaewon-bn8op 무조건 본보기가 필요하다 본보기가 없으니 저것들이 선생님들을 게 무시하는거고
체벌을 금지했으면 짜를수 있는 권한을 줘야지
저리 대들면 정학 또대들면 퇴학
어짜피 학교안다닐 저런애들 때문에 다른학생들도 선생들도 피해봄
자유와 인권을 존중해주면
그에대한 처벌도 커져야 한다.
학생이 잘못했다 싶을때는
심의회 빡세게 굴려서
자퇴수순 밟게 해야 맞다고본다
사회나와도 문제아.있어도문제아ㅡ따로교육시키길.부모까지ㅜㅜ
애들 싹다 죠 패야함 진짜 ㅋ
왜 자퇴를.... 퇴학을 시켜야죠......
원래 이쁘면 용서되는거임 그냥 넘어가
@@user-heuueujgdm뭐라는거지
학생이 이렇게까지 추해보이기는 평생 처음이다.인성자체가 안되 먹었다는것이 대한민국에 다 선전포고 하는구나 . 인생이 안타깝다.
교사를 직업으로하는분들 학창시절 정말 열심히 치열하게 학업에 임했던분이고 대학다니고 직업으로 교사가되어도 배움을 계속 가져가는분들인데 저딴 인간들한테 무시당하는거보면 참 세상 잘못돌아가네요
초등은 그런데 유아 중등은 아님 극소수의 최상위랑 상위 사범대 말고는 지잡 내지 지거국 수준임 지잡(4등급 이하)이나 지거국(3등급)을 학창 시절 열심히 해서 갔다는 건 좀 글치? 응?
그렇다고 초등은 높냐? 나 때나 내신 1등급 초반이라 높았지
지금은 뭐 2~3등급도 입학하던데 요즘은 유아 초등 중등 다 개차반임 극소수 상위권 이상 빼고
그러니 극소수 교사 빼고 교사 전체가 열심히 했다고 일반화 ㄴㄴ
그리고 교사되고도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 요즘이나 좀 되지(석사 엄청 많음 박사는 적고) 옛날에는 학부가 끝이였음
그러게요... 옛날엔 지거국 사범대도 정말 높았는데... 요즘 선생님들은 그 어려운 임용도 통과하시고 꿈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이 저런 대우 받는 게 속상하네요
그래서 교권보장안되면 앞으로 교사질이 낮아질 예정..
짝다리 집고...."아이구 두야!" "얘야 학교는 배우러 오는 것도 맞지만 사람되려고 오는 곳 이란다. 규칙을 배우고, 더불어 사는 것을 배우고, 너와 나를 존중하고, 인정하고 배려하는등...인간으로서의 사는 법을 먼저 태어난 선생님들에게 배우는 곳 이란다. 그런게 필요없으면 네가 학교와는 안 맞는 것 같으니 부모와 상의해서 미리 산업전선에 뛰어드는 것도 나쁘지 않단다. 공부가 다는 아니고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다 라잖니? 다른 사람들을 생각해서 잘 결정하기 바란다.
나라면 교직에 서는게 무서울거 같음. 존경, 선망의 대상으로 봐주길 바라진 않을테고 한참 어린 존재한테 조롱과 멸시를 받아도
이제는 말 한마디 조차 함부로 할 수 없어 조심스러워야 한다는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