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정법] 8378강 사범의 자기 발전 어려움 해결 방안[홍익인간 인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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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ม.ค. 2025
- 질문 : 스승님 저는 직접 수련생을 가르치는 미국 사범들의 고민에 대해 대신 여쭙고자 합니다. 태권도 사범들은 수련생들을 직접 가르치는 역할도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더 배우거나 서로 공유할 수 있는 장이 없다고 합니다. 타 도장의 태권도인과의 교류에서는 눈치가 보여서 어렵고 해서 센터에만 있다보니까 자신이 잘하는 줄 착각하게 되고 안목과 시야가 좁아지고 발전이 어려워지는 부분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을 현실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면 좋을지 사범으로서 노력할 수 있는 바른 가르침 부탁합니다.
강의 일자 : 2019.03.17 서울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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