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알고리즘으로 정주행했네요. 고생 참 많으셨네요. 그 큰빚을 대신 떠앉다니 아무나 할 수 없는 희생이에요. 어머니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고우십니다. 8천도 쉽지 않은데 8억이라니.... 채권자들마저 양해했다니 다단하십니다. 이제는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런 이상한 동창 따위는 이름도 잊으시길요. 시시한 사람이네요. 오랜 인연을 그런식으로 망치다니
그동안 곶감 빼먹듯이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왔는데, 이제 점차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영상은 계속 올리시겠지만, 창고가 비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ㅎㅎ 영상 처음에 말하셨죠 ? 떳떳하시니까 자존감은 높다고... 잘 못해서 이혼한거 아니시잖아요. 누구나 인생에서 각자의 선택은 있어요.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잘 졌다면 그 선택은 잘 한 것이고요... 함께 산다고 꼭 행복할까요 ? 행복님이 안 그러셨던 것 처럼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A 친구나 이 친구처럼 다른 곳을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잘못한 것이 없으시면 끝까지 그냥 당당하세요.. 이혼녀가 아니라 잘못된 가정환경이 아닌 올바른 엄마의 사랑으로 아들을 키워낸 훌륭한 엄마에요.. 그러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세요.. 누가 뒤에서 뒷담화 하는것도 신경쓰지 마세요.. 오죽할 것이 없으면 그럴까요 ? 자신이 지링할 것이 없으니 남의 흉을 찾는거에요.. 행복님은 지금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삶에 진지했고 떳떳했으니 그 자체가 자랑할만 한거에요.. 그러니 불쌍한 중생들이 불쌍한 짓을 하는건 그냥 불쌍하게 여기고 흘리세요.. 그거 아세요 ? 자존감이 높으면 자존심을 세우지 않아요. 자존감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말에 자존심이 안상해요..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거에요. 예를들면, 내가 아들이 시장에서사준 가방을 들고 친구 아이 결혼식을 갔어요. 근데 친구가 루이비통 명품 가방을 들고와서 자랑을 하네요.. 내가 아들이 사준 시장 가방을 좋아하고 내 자존감이 높으면 친구가 뭐라 자랑을 하던 자존심이 안상해요.. 왜 ? 너는 너 나는 나 거든요.. 넌 루이비통이 최고의 자랑이지만 난 내 아들의 시장가방이 내 명품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자존심이 안상하죠. 아시겠죠 ? 제가 왜 자꾸 자신을 사랑하라 얘기하는지.. 이게 내가 자존감을 높이고 자존심이 안상하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않는 방법인거에요.. 지금처럼 직장에선 그냥 결혼상태로 또 혹시 아는 동창이나 친구들을 보게되면 그냥 아들도 알고있는 좋은 만남을 갖고있다고 하세요.. 꼬치꼬치 물어보면 생각이 건전하고 좋은분이라고 하세요.. 자세히 말할 것도 없어요.. 사실 친구들도 별로 궁금하지 않답니다. 지금 그분들의 관심사는 자신의 주름살과 뱃살일걸요 ? ㅎㅎ 그러니 떳떳하니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하기.. 오케이 ? 오늘은 댓글이 아니라 강연을 했네요..쏘리...😊
![[이혼 브이로그] 전남편과 친구사이.../ A친구의 이야기(#1)](http://i.ytimg.com/vi/fbKW7OZpc4U/mqdefault.jpg)
![[이혼 브이로그] 전남편과 친구사이.../ A친구의 이야기(#1)](/img/tr.png)
아름다운영상 감사 드립니다.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
응원에 용기와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행복님~ 친구분 택시 잘 태워보내셨네요. 에고.. 전 또 싱글인 친구분인가 했는데.. 🙁 불쾌하셨다는 말씀에 공감이 가네요.
전 전복 다듬을 줄 모르는데, 돌솥밥에 건강하시게 드시는 모습에 부러워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공감해 줘서 감사해요😁
저는 로트니님 영상만 보고 인사도 없이
응원만 했었네요😅
다음부터 저도 인사드리고 응원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하늘이 참 맑아요
유친님도 이렇게 맑은날만 있기를요❤❤❤
감사해요😉
유친님도요👍
늘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가득 하길요~^^❤️❤️❤️
우연한 알고리즘으로 정주행했네요. 고생 참 많으셨네요. 그 큰빚을 대신 떠앉다니 아무나 할 수 없는 희생이에요. 어머니 생각하시는 마음이 참 고우십니다. 8천도 쉽지 않은데 8억이라니.... 채권자들마저 양해했다니 다단하십니다. 이제는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저런 이상한 동창 따위는 이름도 잊으시길요. 시시한 사람이네요. 오랜 인연을 그런식으로 망치다니
감사합니다 🙏🙏
정주행했다는 말에 감동먹었네요😭😭
그러게요.....
인연을 안타깝게 보냈네요
저의 친구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그래서 요즘은 서류상 이혼하고 애성장할때까지 이혼 안밣힌다고 주변에도 말안하고~~
현명한 판단인 것 같아요
굳이 밝힐 필요 없으니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나뿐놈 잘대처하셨네요 버리는 비우는연습하셔서 홀로 강건하게 서세요 좋은친구만나세요
음식못하신다더니 굉장히잘하시는데유? 영상 잘보고있어요♡
ㅎㅎ
수정님~~ 저 진짜 꽝손~~ 입니다 😁😁😁
용기를 내줘 감사하네요
당당하게 자존감 없음
뭘로 살까요
장해요 짝짝 🎉
감사합니다
용기나게 해 주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그동안 곶감 빼먹듯이 영상을 하나하나
보면서 왔는데, 이제 점차 끝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영상은 계속 올리시겠지만, 창고가
비는 것 같아서 아쉽네요..ㅎㅎ
영상 처음에 말하셨죠 ?
떳떳하시니까 자존감은 높다고...
잘 못해서 이혼한거 아니시잖아요.
누구나 인생에서 각자의 선택은 있어요.
그리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잘 졌다면
그 선택은 잘 한 것이고요...
함께 산다고 꼭 행복할까요 ?
행복님이 안 그러셨던 것 처럼
많은 사람들도 비슷한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A 친구나 이 친구처럼
다른 곳을 보기도 한답니다.
그러니 잘못한 것이 없으시면
끝까지 그냥 당당하세요..
이혼녀가 아니라 잘못된 가정환경이 아닌
올바른 엄마의 사랑으로 아들을 키워낸
훌륭한 엄마에요..
그러니 타인의 시선을 신경쓰지 마세요..
누가 뒤에서 뒷담화 하는것도 신경쓰지
마세요.. 오죽할 것이 없으면 그럴까요 ?
자신이 지링할 것이 없으니 남의 흉을
찾는거에요..
행복님은 지금 다시 시작하고 있지만
삶에 진지했고 떳떳했으니 그 자체가
자랑할만 한거에요..
그러니 불쌍한 중생들이 불쌍한 짓을
하는건 그냥 불쌍하게 여기고 흘리세요..
그거 아세요 ?
자존감이 높으면 자존심을 세우지 않아요.
자존감은 내가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에요..
그러니 다른 사람말에 자존심이 안상해요..
자존심을 세우는 사람은 자존감이 낮은거에요.
예를들면, 내가 아들이 시장에서사준 가방을 들고
친구 아이 결혼식을 갔어요.
근데 친구가 루이비통 명품 가방을 들고와서
자랑을 하네요..
내가 아들이 사준 시장 가방을 좋아하고
내 자존감이 높으면 친구가 뭐라 자랑을
하던 자존심이 안상해요..
왜 ? 너는 너 나는 나 거든요..
넌 루이비통이 최고의 자랑이지만
난 내 아들의 시장가방이 내 명품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자존심이 안상하죠.
아시겠죠 ? 제가 왜 자꾸 자신을 사랑하라
얘기하는지..
이게 내가 자존감을 높이고 자존심이
안상하고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않는
방법인거에요..
지금처럼 직장에선 그냥 결혼상태로
또 혹시 아는 동창이나 친구들을
보게되면 그냥 아들도 알고있는
좋은 만남을 갖고있다고 하세요..
꼬치꼬치 물어보면 생각이 건전하고
좋은분이라고 하세요..
자세히 말할 것도 없어요..
사실 친구들도 별로 궁금하지 않답니다.
지금 그분들의 관심사는 자신의 주름살과
뱃살일걸요 ? ㅎㅎ
그러니 떳떳하니 자존감을 높이고 당당하기..
오케이 ?
오늘은 댓글이 아니라 강연을 했네요..쏘리...😊
남자는 다 똑같아요. 남자들은 이혼얘기를 한게 자신에게 혹시? 하며 착각에 빠지는거죠. 내 속을 타인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뒤돌아 보면 속얘기를 해서 좋았던 적이 없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살아보니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또 알게되었구요~
깊은 속 얘기는 안 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슬픈일이지만.....
저의 친구가 되어주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요즘시대에?바람피면이혼이죠
누구는 바람 못피워서 안피우나
멋지십니다👍👍👍
사이다네요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