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bless you girl! It was wonderful hearing how you love God and obey His voice as He leads your path! Keep sharing the love and goodness of God through your beautiful God gifted voice. ❤️🙏🏼
What wonderful words and what a wonderful woman.. She has made an impact in my life, giving me hope to carry on and be better.. Im not a good christian but she has really made me want to be better.. Thank you Kim SoHyang for your grace, beauty of heart and inspiration.. I hope you know your message, when you sing and when you don't, has helped me. And im sure countless others.. Peace always..
소향님이 전해주시는 위로가 따뜻해서 소향님 무대영상 참 많이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타종교인이지만 소향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전해주시려는 메시지가 어떤것인지 어렴풋이 느끼고 그 따뜻함에 잠시나마 몸 녹일수 있습니다. 제가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잘못믿을까봐 완전한 믿음을 쏟는 기독교를 믿지는 못하지만 그 위로만큼은 감사히 느낄수있었습니다. 가끔씩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분들이 참 부럽기도 하네요. 언제나 함께하실테니.
It's very touching to see how devoted she is to her faith. There is this unflinching honesty in Sohyag's words when she freely admitted about her ambition, need for recognition and pride of excellence. It's very refreshing to see how self-aware she is about her anxiety getting a hold of her and affecting her expectation. She continues to remind herself (through god's message) to stay humble. I don't know where else I have seen this kind of humility from a celebrity. May Sohyang remain true to her faith and be rewarded for her life.
안아줘 들으면서 정말.. 그저 주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말 그대로 안아주고 싶고..그런 마음이 가득했었어요. 항상 안기기만을 바랐던 제 모습이 보이고.. 울면서 계속 반복해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받은 이 사랑을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과 제가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전하고 안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부단히 소향님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God, God, and God. Never did she say she wanted to be famous and make loads of money. She only wanted to perform for God and sing to those people so, in a way, she can soothe them. Never did she *say* she performed to impress, to perform for trophies, to perform for money. How can she be so down to Earth? She literally deserves the world 😢
If God is in your life, when He sees you getting puffed up with arrogance, He'll knock you down a peg or two because if He doesn't we will create even worse problems for ourselves until we are in really sorry spiritual shape. The worse shape we get in, the longer and harder the road is until we are humble again. No one likes getting disciplined by God, but it is vital for us to accept His correction. When we do, He builds us up into an even better and more accurate image of Jesus for this world to behold and actually see what He and Jesus are truly like.
소향님께서 불러주신 안아줘를 처음 들었을때, 주님의 아픈 마음이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흐르더군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수많은 이들이 어느새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게되고 결국 주님을 떠나가는.. 그 영혼들을 향해서 다시 나에게 돌아오라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의 외침이라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오늘 인터뷰에서 소향님께서 그 부분을 언급해주셔서 큰 감동이고, 제가 바로 그 어리석은 영혼들중에 한 영혼이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회개할수있게 인도해주시네요. 지금 제가 듣지못하고 있던 주님의 음성을 미션라이프에서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향님의 입술을 통해서 듣게하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정말 잘 봤습니다. 우리 귀한 소향님 영육간에 날마다 더욱더 강건하시기를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쳐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늘 기도드릴게요💕
역시 역시 소향누나..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누나를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는 이유는 본받을 만하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자신이 느끼는 나약함을 서슴없이 말하는 솔직함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팬으로 오래 오래 누나를 지켜봤지만 근본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무언가에 제대로 미친사람. 제가 누나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항상 감사해요.
Despite all the pains and adversities she goes through, she tries her best on any stage or in any humble place to save those weary souls. It may really hard for those who have outstanding talents to restrain their ambitions, so she's more respectable in that respect. May she be strong and healthy and carry on her mission until the Lord returns!!
단순히 찬송가를 따라 부르는게 재밌어서 교회를 다니고 수련회도 따라다녔던 나지만... 믿음이 강한 나와 같은 또래들은 자기의지로 해결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기도로 이루길 바라는듯 울면서 기도하더라. 나는 그들의 기도를 마음속으로 비웃었다. 너희의 나약한 의지가 너희의 기도를 절대로 이뤄주지 않을거라며... 나는 나쁜놈일까? 시간이 흘러 먹고 살기에 급급해 이젠 교회를 다니는 일이 없어졌지만, 소향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다니는 것도 좋을것 같다. 왜냐면... 소향님은 내가 본 그들과 달랐고, 열정적이며 노력가이다. 소향님이 말하는 신이 주신 목소리에 여러 일들과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지만 그 역시 자신의 열정과 노력없인 가질수 없었던 목소리임에는 분명한 사실이다. 나는 아무래도 인간적으로 그녀를 존경하고 있음에 분명하기에 그녀의 노래를 더 듣고싶다.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고 한국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다 미국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죠. 외교 관계도 중요한 그런 나라에서 미국에게 아름다운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건 국익에도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미국과 한국을 위한 음악 많이 들려주시면 한국과 미국의 크리스찬들에게도 모두 좋을겁니다. 미국인들도 엄청 소향을 극찬하고 한국이란 나라를 잘 몰랐던 나라들도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향 잘하고 있다 생각하고 잘 되었으면 합니다. 전 소향 정말 아낍니다. 몸 건강히 하시고 앞으로 미국에게 좋은 영향주었으면 합니다.
This really blessed my heart and convicted me at the same time. In everything that we do, we should trust God to be in it so that it will bless other people and bring God glory!
한국의 고전 음악은 너무 어둡고 축쳐지고 기운이 빠져서.. 외국인들도 듣고서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되도록이면 you raise me up같은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곡을 선택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소향을 극찬하는 이유는 감정표현이라고 합니다. 언어를 몰라도 가면을 써도 이 사람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을 알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단언코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실력입니다. 겸손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쪽이지. 내가 겪은 기독교인들은 무례하고 교만하며 진실되지 못했거든. 하느님의 존재도 나는 믿지 않아. 하지만, 소향의 노래에서 그녀가 말하는 사랑과 진실 이건 믿는다. 왜? 진심이니까. 지금 소향이 자신의 욕심과 교만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안 그런 사림은 존재할 리가 없지. 특히나 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은 저게 없으면 안돼. 그렇지만 그녀는 거기에 매몰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은 비신도 아니 종교부정자도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를린다. 왜? 진심으로 노래를 하는데 사람이라면 누가 그걸 부정하겠나.. 그냥 막 전달이 되는 걸..
As far as I know, and I could be wrong about some of this ... She apparently contracted hepatitis B from a blood transfusion when she had cancer surgery at age 20. Since that time she has been prone to catching pneumonia and it has happened to her a number of times. Now with this caronavirus going around, she will have to remain in quarantine, just like us, until it is under really good control. So pray that God protects her, and the whole world, from this deadly plague because it is especially dangerous for people like So Hyang who have auto-immune diseases.
Todd Sauve Thank you so much for this information! I pray for God to help SoHyang especially in these times, she changed my life with her singing and introduced me to Christianity which i’m sure will help me in my life. We love you SoHyang🤗🤗
@@FrankiEditions Here is a good beginning to understanding what God wants to do with your life in downloadable pdf format; www.ucg.org/bible-study-tools/booklets/the-gospel-of-the-kingdom And here are a bunch of other booklets you can download in pdf format to read on your PC or Mac; www.ucg.org/bible-study-tools/booklets
@@ToddSauve Let's say that she is in stable health, nothing would prevent her from acting like this, virtually from her studio, and delighting us with a song like do you know or Home.
![더미션 [국민일보]](http://yt3.ggpht.com/3nfbTbOJoxDQ_fBxcF29bGC5C-VMK0pLdauw0zrROTiwgi2f0nrz1hQxx6DfVpFMEKw7YkdjWg=s48-c-k-c0x00ffffff-no-rj)
![[CC] Sohyang talks "The Reason Why I Love God" // 소향,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이유](http://i.ytimg.com/vi/snTNkbnKVgs/mqdefault.jpg)
아름다운 가수 소향.
🥰👍
God bless you girl! It was wonderful hearing how you love God and obey His voice as He leads your path! Keep sharing the love and goodness of God through your beautiful God gifted voice. ❤️🙏🏼
소향님의 모든 말이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향님 노래를 들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God bless her she encourages me
인터뷰정말 감동있게 들었어요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에 와닿아요!
소향님 노래듣고 마음에 치유와 위로를 받았어요! 소향님만의 힘이라 생각지 않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희망의 노래들려주세요~^^
엄청 솔직하고 열정적이시고... 배울점이 많은 소향님💗 귀한 인터뷰 감사합니다.
What wonderful words and what a wonderful woman.. She has made an impact in my life, giving me hope to carry on and be better.. Im not a good christian but she has really made me want to be better.. Thank you Kim SoHyang for your grace, beauty of heart and inspiration.. I hope you know your message, when you sing and when you don't, has helped me. And im sure countless others.. Peace always..
thank you!!! ^^
소향님이 전해주시는 위로가 따뜻해서 소향님 무대영상 참 많이 보고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타종교인이지만 소향님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이
세상에 전해주시려는 메시지가 어떤것인지 어렴풋이 느끼고 그 따뜻함에 잠시나마 몸 녹일수 있습니다.
제가 부족한부분이 많아서 잘못믿을까봐 완전한 믿음을 쏟는 기독교를 믿지는 못하지만
그 위로만큼은 감사히 느낄수있었습니다.
가끔씩은 하나님과 함께하는 분들이 참 부럽기도 하네요. 언제나 함께하실테니.
솔직하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 같은데... 진솔한 인터뷰 잘봤습니다. 존경합니다. 소향님~
It's very touching to see how devoted she is to her faith. There is this unflinching honesty in Sohyag's words when she freely admitted about her ambition, need for recognition and pride of excellence. It's very refreshing to see how self-aware she is about her anxiety getting a hold of her and affecting her expectation. She continues to remind herself (through god's message) to stay humble. I don't know where else I have seen this kind of humility from a celebrity. May Sohyang remain true to her faith and be rewarded for her life.
So glad I found her.
소향님 노래에 저는 힐링이 됩니다 정말 감사 합니다 ㅎㅎ 늘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복면가왕 에서 안아줘 선곡은 정말 좋았던거 같습니다 ㅎㅎ (인터뷰 영상을 제작 하신 미션 라이프 님들께도 감사 합니다 ㅎㅎ)브금 볼륨 딱좋네요 ㅎㅎ 집중 잘되고 ㅎㅎ
예고편부터 마지막 2편까지 정말 다른 인터뷰 보다 더 소향님에 대해서, 그리고 소향님이 믿는것 속에 있는 얘기들을 더 자세히 알게된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이 인터뷰를 진행 해주신 미션 라이프 제작진 분들과 소향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3
안아줘 들으면서 정말.. 그저 주께 너무 죄송하고 고맙고 말 그대로 안아주고 싶고..그런 마음이 가득했었어요. 항상 안기기만을 바랐던 제 모습이 보이고.. 울면서 계속 반복해 들었던 기억이 나요. 제가 받은 이 사랑을 부족한 저이지만 주님과 제가 사랑하는 존재들에게 전하고 안아줘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 것 같아요. 부단히 소향님 위해서 기도하고 응원하겠습니다..!
God, God, and God.
Never did she say she wanted to be famous and make loads of money. She only wanted to perform for God and sing to those people so, in a way, she can soothe them.
Never did she *say* she performed to impress, to perform for trophies, to perform for money.
How can she be so down to Earth? She literally deserves the world 😢
If God is in your life, when He sees you getting puffed up with arrogance, He'll knock you down a peg or two because if He doesn't we will create even worse problems for ourselves until we are in really sorry spiritual shape. The worse shape we get in, the longer and harder the road is until we are humble again. No one likes getting disciplined by God, but it is vital for us to accept His correction. When we do, He builds us up into an even better and more accurate image of Jesus for this world to behold and actually see what He and Jesus are truly like.
소향님께서 불러주신 안아줘를 처음 들었을때,
주님의 아픈 마음이 느껴졌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노래를 듣는데 눈물이 흐르더군요.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했던 수많은 이들이 어느새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게되고 결국 주님을 떠나가는..
그 영혼들을 향해서 다시 나에게 돌아오라는 주님의 간절한 사랑의 외침이라고 느낀적이 있었는데, 오늘 인터뷰에서 소향님께서 그 부분을 언급해주셔서 큰 감동이고, 제가 바로 그 어리석은 영혼들중에 한 영혼이구나를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고 회개할수있게 인도해주시네요.
지금 제가 듣지못하고 있던 주님의 음성을 미션라이프에서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하고 존경하는 소향님의 입술을 통해서 듣게하시고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정말 잘 봤습니다.
우리 귀한 소향님
영육간에 날마다 더욱더 강건하시기를
세상의 더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쳐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늘 기도드릴게요💕
역시 역시 소향누나.. 종교의 유무를 떠나서 누나를 오랫동안 좋아할 수 있는 이유는 본받을 만하기 때문이에요.
동시에 자신이 느끼는 나약함을 서슴없이 말하는 솔직함 때문이기도 하고요.
그 보다 더 중요한 건 팬으로 오래 오래 누나를 지켜봤지만 근본이 변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에요.
무언가에 제대로 미친사람. 제가 누나를 정말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 항상 감사해요.
아! 믿음으로 모든것을 이겨 내셨군요.
몇 년 전 부터 CCM 가수로만 알았는데.일반 가수로 데뷔하게 되어서
반가워요. 나 가수를 통해서 실력을 알았고
복면가왕애 실력을 알았기 때문에 잊을 수가 없어요. 하나님음 늘 소향님 곁에
계실거예요. 행복합니다. 승리하세요~♥~
I didn't know that I could admire her more. Thanks for this.
My gosh I love So-Hyang! She's such a great sister in the Lord! God bless you Sister!
이영상보기 전에 복면가왕 쭉 찾아봤는데 가사는 연인에게 전하는가사인데 이상하게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감동같고 눈물이 났어요
이렇게 찿다가 찿다가 여기까지왔네요 감사합니다
One thing for sure, God loves you So Hyang💜
Despite all the pains and adversities she goes through, she tries her best on any stage or in any humble place to save those weary souls. It may really hard for those who have outstanding talents to restrain their ambitions, so she's more respectable in that respect. May she be strong and healthy and carry on her mission until the Lord returns!!
Sohyang ❤️❤️❤️❤️ thank you for sharing with us, especially with the subtitles.
God bless
아멘! 늘 자신을 성령의 거울 앞에서 돌아보며 하나님께 나아가는 소향 자매님을 기도로 응원합니다.
BGM 의 '나비' 찬양 가사처럼 주님 앞에서 예쁘게 살아가시기를... ^^
단순히 찬송가를 따라 부르는게 재밌어서 교회를 다니고 수련회도 따라다녔던 나지만...
믿음이 강한 나와 같은 또래들은 자기의지로 해결될 수 있는 많은 문제들을 기도로 이루길 바라는듯 울면서 기도하더라.
나는 그들의 기도를 마음속으로 비웃었다. 너희의 나약한 의지가 너희의 기도를 절대로 이뤄주지 않을거라며... 나는 나쁜놈일까?
시간이 흘러 먹고 살기에 급급해 이젠 교회를 다니는 일이 없어졌지만, 소향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면 다시 한번 다니는 것도 좋을것 같다.
왜냐면... 소향님은 내가 본 그들과 달랐고, 열정적이며 노력가이다. 소향님이 말하는 신이 주신 목소리에 여러 일들과 의미가 함축되어 있겠지만
그 역시 자신의 열정과 노력없인 가질수 없었던 목소리임에는 분명한 사실이다. 나는 아무래도 인간적으로 그녀를 존경하고 있음에 분명하기에 그녀의 노래를 더 듣고싶다.
The cutest and most humble being on earth
How enlightening!! I look forward to revisiting aforementioned songs and hear them through fresh lens. Thank you for sharing, Sohyang.
Great interview. It made me understand who Sohyang is as a person. 💖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
미국은 기독교 국가이고 한국에 이렇게 노래를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은 다 미국의 영향이 있었기 때문이죠.
외교 관계도 중요한 그런 나라에서 미국에게 아름다운 좋은 음악을 들려주는건 국익에도 정말 좋습니다.
앞으로도 미국과 한국을 위한 음악 많이 들려주시면 한국과 미국의 크리스찬들에게도 모두 좋을겁니다.
미국인들도 엄청 소향을 극찬하고 한국이란 나라를 잘 몰랐던 나라들도 알게 되고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향 잘하고 있다 생각하고 잘 되었으면 합니다.
전 소향 정말 아낍니다. 몸 건강히 하시고 앞으로 미국에게 좋은 영향주었으면 합니다.
2편도 나왔네요.... 한국노래중에, 지금껏 소향님이, 불렀던 노래 외에도, 좋은 노래가 많잖아요,,, 이런 노래들도, 불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읍니다...
꼭, 방송사에서가 아니라도, 집 이나, 스튜디오 에서 , 장치를 해놓고, 부를수도 있잖아요...
GOD BLES YOU princes of God, God is waiting for you to hear your amazing and angelical voice I hope I can see and listen you in haven too my sister
더 보고 싶다ㅠㅠ 편집안한 이야기들도 다 보고싶어요ㅠㅠ
소통하는 믿음 부럽고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굳어진 제 마음도 조금씩 녹네요 ~
저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데 왜 이 인터뷰 영상을 보며 눈물이 날까요 ㅠ 소향 언니 사랑해요♡
개미지옥애 빠진것 같습니다.
내나이 반백이 훨씬 넘었는데
sohyang 만 검색해서 찾아보고 있어요
블랙홀에 터치 한것 같아요
아멘
소향씨 노래 들을때 느꼈던 마음이 그대로네요
고맙고 사랑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하나님 킹왕짱!
소향님 왕짱!
건강해 보여서 너무 다행이에요. 늘 걱정했거든요. 추석 잘 보내세요.
솔직히 저는 신앙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한가지 느낀거는 소향님의 목소리로 인해 위로받고 힘을얻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항상 건강 하게 노래 해주시길 바래요
방송채널 하나파서 목소리 자주좀 들려주셨으면 .....너무 듣고 싶어요 ㅜㅜ
신실하신 CCM 가수 소향님이세요~~ ㅎㅎ
This really blessed my heart and convicted me at the same time. In everything that we do, we should trust God to be in it so that it will bless other people and bring God glory!
이런 종교인 이라면 세상은 천국이다........ 종교는 저렇게 가져야 한다.....캬.................
한국의 고전 음악은 너무 어둡고 축쳐지고 기운이 빠져서.. 외국인들도 듣고서 기운이 빠지는 느낌입니다.
되도록이면 you raise me up같은 힘이 되어주는 아름다운 곡을 선택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외국인들이 소향을 극찬하는 이유는 감정표현이라고 합니다. 언어를 몰라도 가면을 써도 이 사람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을 알 것 같다고 극찬했습니다.
단언코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실력입니다.
겸손만 잊지 않으시면 됩니다.
이미 그런 곡들로 한다고 하시더군요 사람들이 듣고 위로 되는 곡들...
나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오히려 싫어하는 쪽이지.
내가 겪은 기독교인들은 무례하고 교만하며 진실되지 못했거든. 하느님의 존재도 나는 믿지 않아.
하지만, 소향의 노래에서 그녀가 말하는 사랑과 진실 이건 믿는다.
왜? 진심이니까.
지금 소향이 자신의 욕심과 교만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안 그런 사림은 존재할 리가 없지. 특히나 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은 저게 없으면 안돼. 그렇지만 그녀는 거기에 매몰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나같은 비신도 아니 종교부정자도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를린다.
왜? 진심으로 노래를 하는데 사람이라면 누가 그걸 부정하겠나.. 그냥 막 전달이 되는 걸..
제가 가수들 콘서트를 한번도 가보지 않았는데
처음으로 꼭 가보고 싶다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니 콘서트 일정쫌... 알랴주세요
직접 인터넷 검색하셔야 되요~~ 소향님께서 찬양을 은혜롭게 잘 부르시죠~~ ^0^
@@the.mission 소향님 진가는 ccm송 부를때 나오긴 하죠ㅎ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교이고
종교들에대해서는 큰 관심이없이 살아가고 ,만족하고 행복하게 잘살고있지만
소향님이나 나얼님 보면
그냥 노래를 잘한다라는개념보다는
뭔가.. 축복받은목소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믿음과 사랑하는 마음이 목소리도 더 아름답게만드는것인가요?ㅎㅎㅎ
믿음과 사랑이 충만한 목소리입니다~~ 스나이퍼님 역시 마음에 사랑이 넘치셔서 그렇게 들리십니다~~ ^0^
♥
말씀 잘하시네....청산유수
사울은 인간적이라 좋음
Does anyone know the song name at the end of the video? It's angelic. would appreciate if anyone tolds me what the song is
Butterfly-Sohyang. This is her own CCM song.
Hey, does anyone know what health problems Sohyang has? I’m worried about her 😟, I know she had cancer but everyone keeps saying she’s sick
As far as I know, and I could be wrong about some of this ... She apparently contracted hepatitis B from a blood transfusion when she had cancer surgery at age 20. Since that time she has been prone to catching pneumonia and it has happened to her a number of times. Now with this caronavirus going around, she will have to remain in quarantine, just like us, until it is under really good control.
So pray that God protects her, and the whole world, from this deadly plague because it is especially dangerous for people like So Hyang who have auto-immune diseases.
Todd Sauve Thank you so much for this information! I pray for God to help SoHyang especially in these times, she changed my life with her singing and introduced me to Christianity which i’m sure will help me in my life. We love you SoHyang🤗🤗
@@FrankiEditions Here is a good beginning to understanding what God wants to do with your life in downloadable pdf format; www.ucg.org/bible-study-tools/booklets/the-gospel-of-the-kingdom
And here are a bunch of other booklets you can download in pdf format to read on your PC or Mac; www.ucg.org/bible-study-tools/booklets
@@ToddSauve
Let's say that she is in stable health, nothing would prevent her from acting like this, virtually from her studio, and delighting us with a song like do you know or Home.
소.향.조.아.
소향님 채널 만드시면 안되시나요
하나님.... 그대를 알기전부터 떠나는 어린양들은 무엇인가요..... 모순...
카메라 셔터 소리 때문에
인터뷰애 집중이 안되고
주의가 아주 산만해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쉬지않고 계속 셔터를 누르시네요
저같았으면 도저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울리는 공간에서 셔터 소리가 귀에 엄청 거슬립니다.
예의가 아닌것 같습니다.
노래 그리고 카메라 찍는 소리 너무 거슬리네요
어우 근처에만 가도 성경책 하나는 들을거 같다
그노무 예수쟁이들 때문에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