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김씨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알고있는 이 영화의 국가는 '미국-프랑스-벨기에'3개국이 아니라, '미국-프랑스-영국'3개국 합작영화입니다!! 또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루퍼트 에반스'(1976-/영국계 미국인 배우?)이고, 이 영화의 조단역배우는 '안나 스켈런'(1985-/오스트레일리아계 영국인 여배우?)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배경은 대다수의 정신병원 장면위주로 보여진 상태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얘기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그냥 해리는 일찍 죽었고 모든게 조지의 망상이었다...기엔 초반부에 보여준 해리와의 긴장감이 이상해지고... 결말을 보아하면 조지의 정신상태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도 되고.. 하여튼 결론마저 헷갈리게 만드는 영화네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긴장감자체는 되게 쫄깃하게 봤습니다! 요즘 김씨님 리뷰보고 공포영화 재밌는거 많이 보게되서 좋네요
10분짜리만 봤을때는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조지에겐 분열증 과대망상같은 정신병이 내제되 있었고 정신병동에서 일하면서 그 증상이 악화되다 정전 폭동때 각성하고 친구들이랑 해리를 죽인걸로 보임 탈출 후 입원씬에서 여친이 위로해주는 부분도 조지가 스스로 한 일을 알아채고 죄책감 느낄까봐 숨기는 걸로 보이고 마지막 망상씬은 조지가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던 그 범죄자들과 자신이 비슷해져간다는걸 알고 괴로워하는 장면인거 같음
주연 배우가 너무 낯익어서 어디서봤지 어디서봤지 한참 고민했는데 이 배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했었죠? 그 레스토랑에서 어떤 아저씨랑 둘이 마주앉아서 종업원 계속 부르다가 지쳐서 식기, 식탁, 끝내 자기 자신까지 다 먹어버리는 기괴한 스톱모션.. 그게 단편으로 삼부작이었을텐데 거기서 본 기억이 확 났네요 ㅋㅋㅋ 댓글에 브레드 피트냐는 말이 있는데 닮기도 했구요
며칠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 상태 + 정전 + 정신병자들의 살해 위협으로 주인공도 그시점에서 정신 나가서 해리 환각을 본것 평소에 해리가 노려보던 모습 + 약을 뱉게한게 해리, 묶여서 실제로 죽을 위기상황이되자 이 모든게 해리때문이라며 환각을 보기 시작한것. 그리고 구출될때 해리 시체를 보고 주인공 자신도 치료받으면서 일시적인 혼란인지 정신이 나간건지 혼란스러워하면서 멍때리다가 마지막에 현실적이지 못한 상황들이 계속 일어나자 자신이 결국 미쳐버린걸 깨닫고 정신병자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고(자신도 결국 미쳐버렸다고) 소리치면서 엔딩 they are inside는 정신병자들이 탈출해서 이곳으로 들어왔다는 것과 자신의 머릿속도 그들과 같이 미쳐버렷다는 것의 중의적 표현
실제로는 정신질환자들이 범죄율 일반인 범죄자 비율보다 훨씬 낮은 현실. 오히려 남을 착취해서 성공한 사이코/소시오패스 사업가나 직장인들이 정신병원이 아닌 사회에서 우리틈에서 살아가는 현실임. 고로, 정신질환자에대해서도 물론 주의가 필요하지만, 표면적으로 정상적인듯 보이지만 또라이같은 소수의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함. 실제로 해를 가할 확률이 범죄율이니까. 물론, 일반인중 범죄자 비율 조차도 아주 낮지만.
![[공포영화] 연쇄살인마들이 모인 저택을 털러 들어간 도둑들의 운명](http://i.ytimg.com/vi/xXrwJxfHitY/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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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밴드를 한다는건 1~2분 사이에
잊혀짐 ㅋㅋㅋㅋ
아냐아냐 방탄유리 국자로 칠때 박자를 잘 쪼개는거 보고 역시 밴드 출신이구나 했는걸~?
아 너무 즐겁게 리뷰들 몰아보는중..
앞으로 몇개나 더 남았을까.... 많이 남았으면 좋겠는데 ㅜㅜ
잘 봤습니다~ 미쓰김님 이런 영화 정보는 어디서 찾아볼 수 있나요? 저도 나름 공포 스릴러 매니아인데 아예 처음 들어보는 영화가 많네요..
정말 검색을 많이 합니다 ㅎㅎ 한국 미개봉 영화들도 많이 보고 싶어서 영문으로 검색도 많이 하고요
늦게 왔지만 오늘도 왔어요 언니이~~ 언니 해설 들으면서 하루 스트레스가 싹 풀렸어ㅇ요.. 항상 고맙습니당!!💚💛
여긴 예비전력도 없나...ㅉ.... 정신이상자들 모아놓은 병원에 정전되면 그냥 무방비상태라는게 영화라도 어이가 없다...
전구 필라멘트타버렸다고 나오네요
영화는 영화일뿐
@@ddriej 서지로 전구가 다 나가는것도 쵸큼... 제대로 된 시설이면 그럴 가능성은 zero입니다
@@xxx-hp7sb 그럼 다큐를 보세요 ㅋㅋ
@@xxx-hp7sb 이런영화에서 리얼리티 따지려면 쓰나...그런식이면 애나벨에서는 가게에서 인형처음봤을때, 존나게 재수없게 생겼네, 다른거사야지 하고 끝났음
김씨네님...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늘 목소리 잘 관리하시고...^^
구독했습니다~ 정말 공포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안본것이없는데 이 채널 덕분에 좋은 영화들 알구가네요! 앞으로도 무한 발전하세요:)
공포영화좋아하는데 딱 좋네요 ㅎㅎ 목소리도 굿.
구독하고가요^^
마지막은 뭔소리???
이거 재밌게 봤던영화중 하나인데 다시 보고싶어지네요 ㅎㅎㅎ
예비전력이 없다는게 너무 현실성이 없는디....... ㅠㅠ 그거 빼면 소재가 참신한 것 같아영
만든 사람도 민망했는지 영화 중간에 대사 한마디 나오긴 해요. “보조 동력이 있잖아” “안되던데?” 이렇게요 ㅋㅋㅋㅋ
@@misskimcine ㅋㅋㅋㅋ
전구 필라멘트 타버렷다고 나오네요
아무리 89년이라도 좀 ..ㅋㅋㅋ
개인적으로 공포영화를 엄청 좋아하는데 거기다가 목소리까지 좋으셔서 너무 좋게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더빙이 아주 성실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ㅎ 그레이브 인카운터 리뷰해주세용 ㅠㅜ 김씨네님이 리뷰하시는거 보고싶어욧
설명도 잘 하시고 목소리도 차분하고 좋네요~^^ 공포영화만 전문으로 하는 채널이라는 것도 참 매력적입니다.
생각보다 무서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무슨경찰이 신고하구 한시간이나 걸리냐
명짧은넘은 뒤지구없겠네..,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결국 조지는 처음부터 수감자였던 건가? 정말 결말이 헷갈리네요 😅 그래도 미쓰김씨네님 소개 영상은 다 재미있어요! 저도 공포 스릴러 장르 영화 좋아해서 보자마자 구독헀네요 ㅋㅋㅋ
긴장감쯔네요👍🏻👍🏻
아무래도 병원에서 겪은 일은 진짜고 그 일로 정신이 나가고 그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게 아니지 하네요?
이 영화가 소재는 나쁘지 않은데 설명도 부족하고 너무 어두워서 보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듦...
영상도 좋고 리딩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 잘보구 있습니다🙂
이분 목소리 너무 매력적이당💓💓💓
열린 결말이네요
김씨네님 감사합니디 앞으로 더더욱 좋은 영화 기대합니다
혹 도움될 일 있으면 불러주세요
이번 영화도 잼나네요 그런데 끝에 이유가 먼지 정말 궁금해지네요 ㅋㅋ
1:03 빡빡이에 체격좋고 비만처럼 보이는 이분...!!
사람을 인형인지 밀랍인형인지 그 공포영화에서 본거같은데 기분탓인가..?
목소리 좋고 영상 좋고 늘 잘보고있어요 ㅎㅎ
미쓰김씨네님, 이 영화의 리뷰는 잘봤습니다.
여기서 제가 알고있는 이 영화의 국가는 '미국-프랑스-벨기에'3개국이 아니라, '미국-프랑스-영국'3개국 합작영화입니다!!
또 그리고, 이 영화의 주연배우는 '루퍼트 에반스'(1976-/영국계 미국인 배우?)이고,
이 영화의 조단역배우는 '안나 스켈런'(1985-/오스트레일리아계 영국인 여배우?)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배경은 대다수의 정신병원 장면위주로 보여진 상태입니다.
그러면 여기까지 얘기하고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정신병자가 귀신보다 무섭당ㅠㅠ
글 올라오기만 기다렸습니다! ㅎㅎ 소재는 좋지만 조금 영화의 내용이 아쉽긴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결말이너무어렵네요
그래도 어느분 자세히써주신걸보고 이해했어요
업뎃된거 이제알았어요! 선댓 후감합니다!
항상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당 ❤️
오우 그럼요 김씨네 차분한 목소리가 좋고 리뷰도 좋고 결말까지 전달해주니까 좋아요. 계속 올께요 ㅋㅋ♡♥
실제 정신병원에서 난동을 부린다거나 벽에 똥칠을 한다거나 하는 환자는 대학병원에 가도 한명이나 두명 될까말까 합니다. 보통은 불안증세나 우울증 등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어져서 입원치료를 받다가 한두 달 내로 퇴원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결말이 모지모지???? 영상은 잘봤어요~
보고또보고 맛보고 씹고 즐기고 야호
세번째 정독 중입니당
할일없으세용?
혹시 이 영화 19세 인가요?
그냥 해리는 일찍 죽었고 모든게 조지의 망상이었다...기엔 초반부에 보여준 해리와의 긴장감이 이상해지고...
결말을 보아하면 조지의 정신상태에 대해서 의문을 품게도 되고..
하여튼 결론마저 헷갈리게 만드는 영화네요..
공포영화를 좋아해서 긴장감자체는 되게 쫄깃하게 봤습니다!
요즘 김씨님 리뷰보고 공포영화 재밌는거 많이 보게되서 좋네요
으잉 결말 이해 못했당..😂
나도
저도 궁금해서 검색해보니..해리는 이미 정전후 바로 죽고 조지가 본 해리는 모두 환영이다..그래서 결말 해석은 이미 조지는 정전전부터 정신병동 환자 였으며 해리는 조지가 죽임..뭐 이런식으로 해석 했더라구요
10분짜리만 봤을때는 이렇게 해석이 되는데.. 조지에겐 분열증 과대망상같은 정신병이 내제되 있었고 정신병동에서 일하면서 그 증상이 악화되다 정전 폭동때 각성하고 친구들이랑 해리를 죽인걸로 보임 탈출 후 입원씬에서 여친이 위로해주는 부분도 조지가 스스로 한 일을 알아채고 죄책감 느낄까봐 숨기는 걸로 보이고 마지막 망상씬은 조지가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던 그 범죄자들과 자신이 비슷해져간다는걸 알고 괴로워하는 장면인거 같음
뭔 정신병자들이 싸움을 왜이리잘해
덩치가 다좋네 ㅋㅋㅋㅋㅋ
싸움에 미친놈들이라 정신병원에 수감된듯
폭력전과있는 정신질환자라고 설명하셨어요
나름 몰입해서 보고있는데 결말이 읭?
이거 어디서봐요?
무슨병원이 비상발전기도없엉..
결말 이해 못하겠음 ㅜㅜ 영상 좋아요 누르고 가요오
주연 배우가 너무 낯익어서 어디서봤지 어디서봤지 한참 고민했는데 이 배우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에 등장했었죠? 그 레스토랑에서 어떤 아저씨랑 둘이 마주앉아서 종업원 계속 부르다가 지쳐서 식기, 식탁, 끝내 자기 자신까지 다 먹어버리는 기괴한 스톱모션.. 그게 단편으로 삼부작이었을텐데 거기서 본 기억이 확 났네요 ㅋㅋㅋ 댓글에 브레드 피트냐는 말이 있는데 닮기도 했구요
너무 재밌다..
1등~
잼게 보고갈께요~
잼있다
👍
파라노말 액티비티 1 부탁드립니다.
아오 언니😣😣😣😣😣~~~~~~따끈따끈한 영화😣😣😣😣😣😣😣항상 기달리고 있습니다~~~~~~아 혹 부담되시려나;;;;그럼 안되는데💦💦💦암튼 사랑합니다💕💕💕💕💕💕💕💕💕💕💕💕💕💕💕💕💕
이 영화는 해석하기 나름이네요 ㄷ
아 이영화 드디어찾았네 ㅋㅋ 개재밋게봤는데
모지? 몬가를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신비로운 영화군.
저기 남자주인공 조지 브래트피트인가요?
왠지 닮아보여서요
와스릴개쩐다..
폐쇄구역에 갇힌 좀비영화랑 무슨차이인지?
샌즈 정신병원보고 긴장감이 풀렸습니다 이런
어우... 먹는 고기에 핏물이 너무 심한거 아니옼ㅋㅋㅋ
누린내나는 고기 먹이니까 화내지😠😠
저정도면 전두엽절제술이 시급하다
누가 결론해석좀 해주실분ㅜㅜ
결국 다 망상이었다는 건가요?
며칠 제대로 못자서 피곤한 상태 + 정전 + 정신병자들의 살해 위협으로 주인공도 그시점에서 정신 나가서 해리 환각을 본것
평소에 해리가 노려보던 모습 + 약을 뱉게한게 해리, 묶여서 실제로 죽을 위기상황이되자 이 모든게 해리때문이라며 환각을 보기 시작한것.
그리고 구출될때 해리 시체를 보고 주인공 자신도 치료받으면서 일시적인 혼란인지 정신이 나간건지 혼란스러워하면서 멍때리다가
마지막에 현실적이지 못한 상황들이 계속 일어나자 자신이 결국 미쳐버린걸 깨닫고 정신병자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왔다고(자신도 결국 미쳐버렸다고) 소리치면서 엔딩
they are inside는 정신병자들이 탈출해서 이곳으로 들어왔다는 것과 자신의 머릿속도 그들과 같이 미쳐버렷다는 것의 중의적 표현
목소리가 좋아요
헐 경찰 출동이 1시간이나 걸리다늬 ㅠㅅㅠ
그러고보니,, 정신병동에서 정신병자들이 폭동을 일으켜 흉가처럼 변한 정신병동을 주인공이 카메라들고 잠입해서 돌아다니는 게임이 있죠..
스토리는 좀 달라도 그 게임이 생각나네--;;
.......? 이게 뭐......?뭔지 이해를 못했.....
아깝다.
가족중에 누가 아프더라도 정신병원은 보내지 마십시오
바보가 되거나 누워서 나옵니다
그리고,
평생을 후회합니다.
설정 전개 연기 연출 영상등 전부 한국영화 같아요 ㅠㅡㅜ 예산탓만하며 노력 안하고 만든영화 같아요 ㅎ
그래서 결국에는 정신병자들과 마찬가지로 동화됐다는건가요
스토리는 이상하긴한데 무섭긴 무섭다 ㄷㄷ
쏟는거 티난다
마지막이..쫌~~뭐야?! 불편해~~
헐뭘까
이정도면 구독자 최소 20만은 찍으실거라 예상해 봅니다
이영화 각이다
뭔내용이지... 보고도 이해가 안되넹... 결국엔 망상인건가? 아니면... 뭐지...
빅 데이터 분석결과.
저런 정신병원 같은 대형병원은 무조건 예비전력이 있어야합니다 법적으로 그렇구요 휴먼.
무슨 병원에 발전기가 없냐.... 장난하나?
검색을 해보니 이 영화감독의 작품이 2개임....
오예쮸~~~1빠
너무 잔인하다
왜 저딴 영화를 만들어
멀쩡한 사람들을 아무 죄도 없는
사람들을 저렇게 잔인하게 죽이다니 정신병을 떠나서 악마
가라아게
연어
소세지
베이컨
계란
수박
토마토
바나나
잘보면 비상등 간간히 켜져 있구만 예비전력 타령들이여
아웃라스트 실사판
내가 눈이 안좋아선가... 화면이 주구장창 깜깜해서 집중이 안돼...
결말이 참....
그냥영화긴하지만 정신장애가있는 사람들에대한편견을 키울수있는 가능성이있다고생각되네요..
그냥제생각인데 왤케발끈하심 님도 프로불편러신듯
근데 만약 저기 갇힌게 요리사들이 아니라 시찰나온 상원의원들이나 뭐 그랬어도 출동에 한시간이 걸렸을까?
하나같이 제정신인 사람이 없네
ㄹㅇ 뭐같누 결마르
실제로는 정신질환자들이 범죄율 일반인 범죄자 비율보다 훨씬 낮은 현실. 오히려 남을 착취해서 성공한 사이코/소시오패스 사업가나 직장인들이 정신병원이 아닌 사회에서 우리틈에서 살아가는 현실임. 고로, 정신질환자에대해서도 물론 주의가 필요하지만, 표면적으로 정상적인듯 보이지만 또라이같은 소수의 사람들을 더 조심해야함. 실제로 해를 가할 확률이 범죄율이니까. 물론, 일반인중 범죄자 비율 조차도 아주 낮지만.
라고 좆문가가 지껄였습니다
인시디어스
전구필라멘트 하나로 전체가 정전이 되는거야?
어 딜도 망가려고!
반전을 주려 했지만 어설프게 표현해서 관객들에게 이게 뭐야? 라는 똥싸다 끊고 나온듯한 느낌을 주네요..
김씨! 잘 봤습니다. 도대체 뭔 내용인지….
설정도 개판이고 결말도 좀..
그냥 돌아다니는 클리셰 하나 가져와서 그대로 영상으로 만든거 같은데
감독이 있으나 마나
재미땈 ㅎㅎ
솔직히 나였으면 다 죽님
똥작
뭔가 노잼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