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존스라는 사람이 교주가 되어 존스타운을 세운 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죠. 실제사건에서 존스는 자신의 연설을 녹화해두었고, 심지어는 사람들을 고문을 한 것들까지도 녹화했습니다. 또한, 마지막이 다가올 것에 대비해 자살 훈련까지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끔찍한 사실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게리 스콧이라는 사람은 그곳에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그곳에서 고문을 당하기도 했고, 그의 아버지가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존스를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는지 게리 스콧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깊숙한 세뇌가 이미 사람들을 잠식했기 때문입니다.
난 모태신앙의 천주교인이지만,하나님이 존재 한다고 절대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존재하면 다행이라 정도 생각한다. 내가 성당을 가는 이유는, 착하고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미숙한 한 인간에 불과 하기에 일주일에 한번쯤은 나를 반성하고 자기성찰 할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지도 않으면서 종교를 갖고 신을 믿으면 뭐하나? 신의 이름으로 짐승같은 일을 벌이는, 인간이 덜 된 것들이 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정말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는것이다.
역시 존스타운 사건과 매우 흡사한 시나리오를 가진게, 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맞았군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역시 ‘확고한(맹목적)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믿는 논리에 대하여 의심하려고도 하지 않으니 지적하려는 움직임 조차 원천봉쇄하고 이상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려하니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너무 늦었을 때죠....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 ‘맹목적 믿음’에서 기인했고 그걸 통해 성장하는건 참 씁쓸한 일입니다.
교주의 광기와 신도들의 맹신으로 인해서 많은 인명들이 목숨을 잃었던 우리나라의 오대양 사건이나 외국의 존스타운 사건이 생각나네요.보는 내내 맘이 넘 불편했네요.김씨네님도 영화 보시고 리뷰하시면서 답답 하셨겠다 싶네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리뷰하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일 거에요. 엄청나게 좋은 공동체를 만든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정부에서 거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러 갔대요. 근데 몇 사람들이 제발 데리고 나가달라고 해서 그 지도자를 나무라고 나가려고 했는데, 그 지도자가 나가려는 사람들 다 죽이고, 집단자살 했대요. 끔찍하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혹시 모티브가 된 사건이 궁금하신 분들은 johnstown documentary 라고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실제로 존스타운 카메라 촬영하던 분은 총에 맞아 사망할때까지 많은 것을 찍어 남겼습니다. 집단 자살 할 때 짐 존스(자칭 목사. 미친 약쟁이에 양성애자로 남자도 성폭행한 새끼)와 사람들의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도 남아있고요. 잔인함은 이거의 한 100배는 될겁니다. 아이들 울음소리가 제일 끔찍해요. 멘탈 약하신분들은 비추천.
종교는 자유이자 선택이지 강요하는 종교는 사이비, 이단 밖에 없음. 기독교는 신앙심있는 사람들 중에 특히나 듣는 사람 배려안하고 신앙을 무턱대고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안쓰러움. 잘못된 복음으로 전해서.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유과 선택을 주셨다고 적혀있음. 강요가 문제...
![[공포영화] 아무리 죽으려해도 죽을 수 없는 남자가 불러올 재앙](http://i.ytimg.com/vi/2Fd_k5cLAp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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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은 천재인가.. 역대급 반전영화 [영화리뷰/결말포함]](/img/n.gif)
영화가 현실을 못따라가네. 현실이 더 잔인 했던 사건
김명순 현실적으로 만들면 영화로 보여주기 힘들지 않을까요...
모티브가 된 실제 사건은 영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끔찍했다고 하네요.
실제로 진상조사 나온 국회의원도 죽였습니다
벼랑 끝에 내몰린 사람들은 썩은 동아줄이라도
간절한법 그게 얼마나 큰 구원으로 다가올지는 그 상황에 있는 사람들만이 알수있으리라 사이비 규모가 클수록 정상적인 사회로부터 떨어져나가고 싶은 상처 받은 사람들이 저렇게 많을수있다는것만 느껴지네요
삶이 벼랑끝에 몰린 사람일수록 더더욱 사이비종교에 빠지기 쉬운거 같네요
짐 존스라는 사람이 교주가 되어 존스타운을 세운 것이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었죠. 실제사건에서 존스는 자신의 연설을 녹화해두었고, 심지어는 사람들을 고문을 한 것들까지도 녹화했습니다. 또한, 마지막이 다가올 것에 대비해 자살 훈련까지 하는 장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보다 끔찍한 사실은 영화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게리 스콧이라는 사람은 그곳에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그곳에서 고문을 당하기도 했고, 그의 아버지가 독극물을 마시고 자살하는 것을 목격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인터뷰에서 여전히 존스를 사랑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는지 게리 스콧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깊숙한 세뇌가 이미 사람들을 잠식했기 때문입니다.
난 모태신앙의 천주교인이지만,하나님이 존재 한다고 절대적으로 말하지 않는다. 이왕이면 존재하면 다행이라 정도 생각한다. 내가 성당을 가는 이유는, 착하고 지혜롭게 살려고 노력하지만 미숙한 한 인간에 불과 하기에 일주일에 한번쯤은 나를 반성하고 자기성찰 할 시간을 갖기 위함이다.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지도 않으면서 종교를 갖고 신을 믿으면 뭐하나? 신의 이름으로 짐승같은 일을 벌이는, 인간이 덜 된 것들이 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정말 천국에 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는것이다.
동감합니다
저랑 같으신 분이시네요. 특히 공부를 할수록 신은 없다고 믿습니다.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한 주를 생각하며 다닙니다. 그게 종교가 가진 본질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최초의 인류가 믿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면서 말이죠.
와.,.. 진짜 멋진 마음가짐이네요... 전 무교이지만 이런분들을 보면 저 또한 비슷한 이유로 종교를 가지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님같은 마음가짐이야말로 진정한 전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dosi ss 죄송하지만 성당 다니시는거 맞나요? 성당에선 하나님이 아니라 하느님 이라 합니다,, ㅡㅡ
@@user-ib6yg1vf4n 와우... 그런걸신경쓴다니.. 천주교는 발도안닿아야겠다ㄷㄷ
대부분의 사이비집단을 보면
공동체, 천국을 얘기 하더군요.
개인의 자유가 없는 공동체는 독재인듯요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RA-gw7lk 갑자기왠일본?
@@RA-gw7lk 나도 일본 싫어하긴하는데...여기서 뜬금없이 일본이 왜 튀어나오냐 ㅋㅋ
유토파아 라는 말 자체가 사회주의 개념에서 나왔기에 결국 다르지 않음을 보여주네요
사이비뿐만아니라 불교를 제외한 한국의 종교활동방식이 공동체,천국,순종을 강조하지 않나요? 그래서 저는 종교라는것에 회의적이네요.
공동체가 뭐가 좋은지..그런데를 가는지
역시 존스타운 사건과 매우 흡사한 시나리오를 가진게, 그 사건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가 맞았군요.
역시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것은 역시 ‘확고한(맹목적)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믿는 논리에 대하여 의심하려고도 하지 않으니 지적하려는 움직임 조차 원천봉쇄하고 이상한 것으로 만들어 버리려하니 말입니다. 잘못된 것을 깨달았을때는 이미 너무 늦었을 때죠....
세상의 모든 종교들이 ‘맹목적 믿음’에서 기인했고 그걸 통해 성장하는건 참 씁쓸한 일입니다.
올바른 판단이 흐려지는 맹목적 믿음이 가져오는 공포가 너무 생생하게 전해집니다!!! 오대양 사건도 살짝 생각나고... 공포는 정말 장르가 다양한 것 같아요!! 이번주도 잘 봤습니닷!!! 😀
너무너무 좋은,,미쓰 김씨네 영화리뷰,, 레알 맛집,, 목소리도 설명도 편집도 모두 완벽해서 선추댓 합니다
우리나라도 이런단체 있던대 싸대기타작하고. 아직도 있더만
ㄹㅇ.. 하지만 결말은 달랐으면 좋겠네요 ㅠㅠ
뭐든 맹목은 잘못된겁니다. 정말 단언해서 이야기할수 있을 정도로 안좋은 사례들이 주르륵 수없이 많이 나열되죠. 맹목은 나쁜겁니다. 여러분,
대깨문은?
macho machoman 태극기부대는?
"뭐든"의 의미를 잘 모르시나; 대깨문이든 태극기부대든, 그런 단체들이 욕을 먹고있는데에는 이유가 다있는겁니다
macho machoman 머여 틀딱 일베냐?
교주의 광기와 신도들의 맹신으로 인해서 많은 인명들이 목숨을 잃었던 우리나라의 오대양 사건이나 외국의 존스타운 사건이 생각나네요.보는 내내 맘이 넘 불편했네요.김씨네님도 영화 보시고 리뷰하시면서 답답 하셨겠다 싶네요.오늘도 잘 보고 가요.리뷰하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요.
공포영화 못 보는데 내용이랑 결말은 궁금해서 항상 검색해서 보는데 이렇게 결말까지 리뷰해 주셔서 감사해요~~
영화 미드소마 감독에게 영감을 준 영화
아!!! 그렇군요
어째 분위기가 비슷하다 생각했는데 그랬군요
북유럽이 저 시즌에 저렇게 환하고 예쁠리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였나보군
권력이란게 달콤한 악마의 꿀과 같아서 빠저나오기 힘들거다 . 작은 종교라도 권력을 부가하면 인간의 정신과 육체는 스스로 무너질거다
이거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일 거에요.
엄청나게 좋은 공동체를 만든 사람이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정부에서 거기가 얼마나 좋은지 알아보러 갔대요.
근데 몇 사람들이 제발 데리고 나가달라고 해서 그 지도자를 나무라고 나가려고 했는데, 그 지도자가 나가려는 사람들 다 죽이고, 집단자살 했대요.
끔찍하죠?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모자란 자에게는 폭력이 답이아니고 대화가 답이지만
지식이 있으면서 죄 없는 사람을 해를 끼치는 자는 몽둥이가 답이다
와..나 사이비 사립학교 다녔는데 저 교주 딱 그때 그 교장이랑 똑같이생겼네
Oryctolagus Cuniculus 혹시 청심이나 삼육인가요ㅋㅋㅋㅋ케
대진쪽?
맹목적인 믿음은 자주 어긋나네요. 오늘도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
하루밤에 무너지는 천국이라니...
너무 급격한 전개에 좀 당황스럽고 허무하기까지하네요
근데 이게 사실이니...
현실이 더 잔인
이것말고도 독일관련 사이비 집단 영화도 있는데 이것말고도 다른 곳에서 사이비 참극 집단 실화로 모티브한 영화들이 은근 많아요.. 세상엔 많은 일들이 일어나니까...
현실은 영화나 드라마보다 더욱 잔인하고 막장이라죠
야심한 새벽에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새벽에 올려주셔서 몰입감이 너무 좋아요😍
종교는 자신이 멀 믿든지 자유지만 멍청하게 살면 지옥일거다 . 세상에 나쁜놈도 많으니
보기 전에 미리 👍부터 누르고 보는 채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유튭 영화 채널~ 깔끔한 목소리와 군더더기 없는 설명! 👏👏👏👏 항상 응원해요~~
경비들의 숫자보다 떠나려는 사람들이 많으니 조용하게 계획을 짜서 덮치면.....
이미 겁에 질려서 힘들겠지 ㅠ
저래서 내가 종교가 필요없음.
자급 자족이네 직접 재배하고 키우고 언론 티비나 노출은 꺼리고 사회기부금 이라 칭해놓고 돈 다 뜻어내네 사이비에 절차를 하나씩 밟네 저런데 빠지면 심하면 목숨까지 잃어버리저 모두다조심!
피지에 계신 분들의 모습이네요 ㅠㅜ
이른 새벽에 업로드라니!!!너무 좋네요^^ 영상 잘볼게요~
덕구누나 방가^^
와 마지막에 시신천지 네요.. 요즘 시국에 팍 꼿히는 영화입니다 잘보고가용
저는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도 죽음을 택한게 조금 신기하네요 자신을 따르던 사람이 없으니 그냥 죽기로한건지 아니면 또 다시 공동체 만들 생각을 왜 안한건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오늘도 재밌는 영화 리뷰 잘 보고 갑니당! 감사해요 ㅎㅎㅎ
혹시 모티브가 된 사건이 궁금하신 분들은 johnstown documentary 라고 검색하면 많은 자료가 나옵니다. 실제로 존스타운 카메라 촬영하던 분은 총에 맞아 사망할때까지 많은 것을 찍어 남겼습니다. 집단 자살 할 때 짐 존스(자칭 목사. 미친 약쟁이에 양성애자로 남자도 성폭행한 새끼)와 사람들의 목소리가 녹음된 테이프도 남아있고요. 잔인함은 이거의 한 100배는 될겁니다. 아이들 울음소리가 제일 끔찍해요. 멘탈 약하신분들은 비추천.
일단, 좋아요를 누른후 감상을 합니당♥
낙토..가생각나는 영화네요..
이 언니 꿀성대에 영화초이스 좋아요
잘 때 전편재생돌리고 자는데 중독임♡
흥미로운 소재네요. 막상 사이비 공포영화 찾아보면 이미 예전에 봤거나 잘 없던데. 추천 감사해유👐
앞에 5분 봤는데 아무리봐도 존슨타운 학살사건 맞죠?
종교는 인간이가진 악함의끝을보여주는듯 신들이 인간을조종해 싸움시킨다는느낌
50년 이내에 모든 종교가 사라지길...
아웃라스트같아요 내용이 그게임도저거랑비슷해요 내용이
미드솜마가 생각나네요
coffee joanna ssda 1111111
혼자만 믿지 꼭 가족을 끌여들여서 같이 묶는다. 그래서 내가 신을 안믿는다!
세상에 누굴 믿나! 날믿지
엄마 제발 하느님이란 말로 딸들을 끌고 다니지마! 피눈물 안보여! 신없어!
종교는 자유이자 선택이지 강요하는 종교는 사이비, 이단 밖에 없음. 기독교는 신앙심있는 사람들 중에 특히나 듣는 사람 배려안하고 신앙을 무턱대고 말하는 사람들이 문제.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안쓰러움. 잘못된 복음으로 전해서. 성경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유과 선택을 주셨다고 적혀있음. 강요가 문제...
@@ChoA2 그러게요. 슬퍼요. 가족은 뒤로 미루고 전도 하신다고 남만 챙기시고 정작 딸이 아픈것도 이용하시니 이젠 절대 틈 안보일겁니다. 지쳤어요. 고맙습니다. 좋은글 감사히 봤습니다.
게임 아웃라스트2로 이 사건을 알게 되었죠. 영화도 있었는지는 몰랐네요. 덕분에 좋은 영화 알아갑니다.
이거 실화죠? 단체로 독극물로 죽었던 사건 이름이 뭐더라? 암튼 잼나는 영상잘봤습니다.
이거 실화를 기반으로 만들었다던데 역시 현실이 공포영화만큼 무섭네요;;ㄷㄷㄷㄷ
샘과 패트릭은 알겠는데 제이크는 누구인가요...?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중간에 갑자기 나오네요 ㅠㅠ
아버지 톤이 귀에익는다 했는데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주유소플랜더스씨구나 ..
딱 현재의 대한민국의 달창교를 표현하는 영화네
꼭 저렇게까지 죽어야할필요가 뭔지 전혀 납득이 안돼. 그냥 필름만 뺏고 계속 그렇게 살면되지.
천국이 좋으면 먼저가서 기다리세요 제발
하도 천국 강조해서 강요받는 사람들은 충분히 싫어할만함. 그런데도 사람들이 좋으니까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다는 걸 말해주고 싶고, 확실하게 알려주려다보니 강요가 된거에요
충격적인건 이영화 거의 대부분 실화 고증
우리니라 오대양사건도 비슷
저 많은 사람을 제물로 바치는데 성공한 악마의 종 같다...ㅎㄷㄷ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혹시 아웃라스트2 배경인가요?
개인적으로 교회다니는사람 너무싫다... 교회다니는사람치고 착한사람못보고 더 욕심많고 이기적이고 싸가지없는사람만많이봐서 질렸다.. 새로아는사람이 교회다닌다고하면 배척할정도. 해외는어떤지모르겠지만 적어도 우리나라는 잘못된문화가 종교라는 집단에 고착되서 더 안좋게 나타나는거같다..
이 실화... 끝이 진짜 잔인하던데 너무...
잘봣습니다~~
나오는 아버지란 분은 북쪽에 그분을 오마주한 건가요?
존재자체가 확실하지 않는것에 왜 그렇게 기대나 몰러.눈앞에 있는것에 충실하자
실화라는게 더 충격이었다....
애초에 발을 들이지 말아야할것같네 빠지는 순간 지옥문이 열릴지어다
나 이 누나 목소리 톤 너무 좋다.
다큐멘터리 같애
북한이 저것보다 심각할듯
믿을곳없는 사람들 마음을 가지고 놀아나다니 너무하네요 ㅠㅠ
3개월 후의 지금 신천지 때문에 난리입니다!! 과거의 영화평을 보니... 아무튼 가장 나약한 인간의 마음에 기생하는 독버섯 같죠...
엄청 리얼하네라고 생각했는데 실화였누....
오히려 영화가 순한맛이었네
걍 뭐든 그것에 미쳤다면 가족이라도 과감하게 버려라
저 아버지라는 사람 되게... 옛날 북한 떠올리는 느낌이네 안경도 체형도 말하는것도
나경원 황교안 박근혜 이명박
더 무서운건 실제로 아이들 먼저 먹이고 그뒤 부모가 먹었다는게 무서웠던 이야기였죠
파크라이5가 여기서 영감을얻었던건가
저 '아버지' 라는 배우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에서 안톤 쉬거랑 편의점에서 얘기하던 아저씨같네요
존스 타운 실사화 영화군요
우리나라에도 있음
존스타운 실화사건 바탕 영화군요 ㅠㅠ
저런 짓이 국가단위로 일어나는 곳이 바로 북한인가?
저 사이비 교주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휴게소 주인 할아버지네요
저 아저씨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 나오는 주유소 편의점 아저씨 아닌가
신을 믿기 이전에 자신을 믿어라
저 '아버지'는 어째 자기도 죽네.. 보통 사이비는 돈이 목적아닌가.. 자기까지 죽어버리니까 그냥 돈 밝히는 사이비보다도 무섭네
역시 존스타운이 모티브가 맞았군요.. 중간에 독극물 마시고 죽으라는거보고 알았네요
이거 실화내용으로 게임도 있지...아웃라스트2인가...ㄷㄷ
⭐️혹시 이분 동영상중에 “외과인턴 건들이면 일어나는일” 동영상은 왜 댓글이 막혀있는분 계신가요..? 젤 조회수도 높은 동영상이구 재밌게 봤는디ㅜ
댓글 다신 분들끼리 불미스러운 일이 생겨서 할수없이 그 영상은 댓글기능을 막게 되었습니다 ㅠ
미쓰김씨네 앗 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어요👍👍
👍🙏
존스타운이 생각나네요 쪽지로 도와달라 하는것부터 마지막 독살까지
미드소마 순화버전 ㄷㄷ
세상에 실화라는게 더 충격 ㅡㅡ
똑같은 소재로 만든 영화가 있었는데 그것도 재밌었던 기억이..
유튜브의 알수없는 알고리즘.. 근데 알것도같다
작은 동물들의 카니발리즘 같네요.. 연약하게 능욕되느니 스스로 죽음을 택하겠다는... 정신적으로 약하면 저렇게 악한것에 늘 경계해야합니다
무려 실화...
음 얼마전에 나온 영화랑 비슷한 설정이네요 제목이 뭐였지...
안녕바다 미스소마요?
확성기를 토릉해 들리는 목소리 소름끼친다.
= 한국에서 가장 먼저 있었던 일입니다
존스타운 사건 오마쥬한게 맞네여
어휴.......... 존스타운이 규모가 커서 그렇지 아직도 전세계 곳곳에 정말 우리가 생각지도 못 할만큼 많은 사람들이 저런 ㄸㄹㅇ한테 속아서 끔찍한 짓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존스타운 모티브인거같네요.
지금 허본좌도 땅 사들이고 자신만의 성역을 만드는중이던데...소름돋네요
헐 실화????
@@Jenny-piano 실화 맞습니다 방송에도 나왔어용
미드소마가 생각나네요
그래도 걔들은 자기들끼리 사이라도 좋았네요...
암만봐도 파크라이5여...
ㅋㅋㅋㅋㅋㅋ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였어...
파크라이5의 모티브가 존스타운 사건입니다. 존스타운 사건에서 이 영화와 파크라이5가 나온 것이죠.
먼가 이런 비슷한일이 실제로 있었던ㅇ거같은데 착각이겠죠..
실화 바탕 영화래요..
우리나라에도 비슷한사건이있죠..
영화보니까 허경영이 저런 또라이짓 하고 다니는 거 생각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