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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잘생겼네요^^
독수리가 일일히 곤충 잡아먹진 않아서 거기서 잘사는구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49 대물메기 추격하는 까망형 같다
와 물장군 무섭기도 하지만 멋있습니다. 다양한 수서곤충들 도롱뇽과 청개구리 알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식 정보 짱~👍두분다 대단.
박수 생물도감
어렸을 때 동네에서 자주 보던 생물들이라 뭔가 아련하네.
생도님의 일과가 궁금해요ㅋㅋㅋㅋ진짜 일정 극한 아닌가요😂
고도님 멋있네요
물장군부터 새끼 도롱뇽, 청개구리 올챙이까지.. 다양한 습지 생물들이 있군요😮
다양한 곤충들 잘봤습니다!
다른 사람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멋진 분야를 공부하셨군요. 어릴적 놀던 연못가 풍경과 수생 곤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도 나름 잡학다식하다고 생각했는데 '독'자가 대머리 독자라는 거랑 시체를 먹기 위해 대머리로 진화했다는 사실이 진짜 놀랍네요역시 도감다운 생물도감ㅎㅎㅎ 자주 보게되네요 알게 되는게 많아서 똑똑해지는 ㅋㅋ물장군 ㄷㄷ 장군답네...
저도 이부분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dd-iu8tw 세상엔 아직도 신기한게 많네요...ㅎㅎㅎ
그래서 대머리독수리라도 부르면 두번 죽이는거임 ㅋㅋㅋ 대머리대머리수리니까
@@user-hj8ho5tm2z 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무지한 저라는 인간때문에 불쌍하게 이름불렸던 독수리ㅠㅠㅠ
계속 보다보니깐 재밌어서 구독하고간닷!
그러게요.. 게아재비, 장구애비, 물자라 등등은 많은데 희한하게 물장군만 개체수가 별로 없는걸 보면 뭔가 조건이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정한검정아빠님의 최애가 물장군이군요 가끔 베틀크루져아님 팅커벨 민똘띠 인지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제주도 넘 좋겠어요 ~ 우도 갔던기억이 진짜 좋았는데 우도 꼭 다녀오시길~~
멋진동물인데요 🐔 한테도 지는동물 ㅋㅋㅋ 독수리
용산구사는데 가끔씩 독수리 날아다니도라구요 ㅎㅎ
2한 5~6년 전에 겨울 제일 추운 날 휴전선에 잠시 갔는데 관측소 올라갔는데 검은색에 큰 새가 한 마리 날아갔는데 정말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졌어요. 그리고 주변에 까마귀 몇 마리가 있었는데 까마귀 한 3배쯤 되는 크기였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설명 들으니 제가 봤던게 독수리가 맞나봐요
크기 엄청나네요;
물장군 저거 저번에 캠핑갔을때 물가 주변에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길래봐서 신기해서 애들이랑 구경했는데 아픈것도알아서 되게 무서워서 그냥 구경만 했는데 희귀한 곤충이였나요???? 처음알았습니다.
물장군은 몰라도 송장헤엄치게는 함 쏘여봤는데 처음엔 벌 쏘인 거 같은 느낌이었다가 3~5일 정도는 모기의 한 5배 느낌으로 가려움
와 독수리
우리에 산 닭을 넣어줘도 독수리는 본체만체해요. 매는 단박에 잡아채는데, 독수리는 사냥할 생각도 안해요.
물장군은 얼굴에 앞다리가 달린건가요? 외계인 비주얼 ㅋㅋ
물장군이 멸종위기종이라니 어릴적 동네 논옆 웅덩이에서 많이 보던ㅜ벌레였는데 정말 환경파괴가 심해졌네요
❤
합천일해 공원에서 물장군 을본적이있어요
1평방미터당 4마리라고 하네요. 1평이면 13마리 정도.
물장군 용인서 엄청 잘보이는데 게다 모텔서 자고나오다 입구에 한두마리씩있은
Topic은 낚시글?
물장군은 어릴때 많이 봤어요. 새끼들이였나? 이건 크네요?
😊
몽골에서 온 독수리라면 몽골 조장 때 그 독수리인가보군요
이름 잘 지었다. 물의 장군.
예전 저 어릴때 물장군이 올챙이 잡아먹는거 봤던 기억이 나네요
물장군 보네 자연으로
물장군을 늑대 거북이에게 붙이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함이
어릴적만 해도 시골에 널렸었는데
어릴때 물장군 종종 봤는데 물장군보다는 잠자리 유충이 신기했음 턱이 반으로 갈라져서 카멜레온마냥 발사해서 먹이를 잡는게 에일리언같아서 신기했음
크기만 클뿐, 까마귀한테 항상 쳐맞고 다니던 모습이 선하네,,,,
물장군 최애 수서곤충…🎇
킹갓워터제너럴 ㄷㄷ
예전엔 발에 치일정도로 많앗는데 근데 웰케 큼? 저거보다 작앗는데..
독수리는 썩은고기를 싫어 한다고 합니다야생 자연에서 사냥을 잘 못하고 남이 잡은 먹이를 주로 뺐어 먹는다고 합니다그러다 보니 남은 고기들을 먹는 것이지 신선한 고기와 상한 고기를 같이 주면 상한 고기는 처다도 안본다고 합니다
1빠
검독수리는
예전 물방개로 사기치는 놈들
시체먹는
독수리 잘생겼네요^^
독수리가 일일히 곤충 잡아먹진 않아서 거기서 잘사는구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2:49 대물메기 추격하는 까망형 같다
와 물장군 무섭기도 하지만 멋있습니다.
다양한 수서곤충들 도롱뇽과 청개구리 알까지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식 정보 짱~👍
두분다 대단.
박수 생물도감
어렸을 때 동네에서 자주 보던 생물들이라 뭔가 아련하네.
생도님의 일과가 궁금해요ㅋㅋㅋㅋ진짜 일정 극한 아닌가요😂
고도님 멋있네요
물장군부터 새끼 도롱뇽, 청개구리 올챙이까지.. 다양한 습지 생물들이 있군요😮
다양한 곤충들 잘봤습니다!
다른 사람이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멋진 분야를 공부하셨군요. 어릴적 놀던 연못가 풍경과 수생 곤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저도 나름 잡학다식하다고 생각했는데 '독'자가 대머리 독자라는 거랑 시체를 먹기 위해 대머리로 진화했다는 사실이 진짜 놀랍네요
역시 도감다운 생물도감ㅎㅎㅎ 자주 보게되네요 알게 되는게 많아서 똑똑해지는 ㅋㅋ물장군 ㄷㄷ 장군답네...
저도 이부분 너무 신기했어요 ㅋㅋ
@@dd-iu8tw 세상엔 아직도 신기한게 많네요...ㅎㅎㅎ
그래서 대머리독수리라도 부르면 두번 죽이는거임 ㅋㅋㅋ 대머리대머리수리니까
@@user-hj8ho5tm2z 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무지한 저라는 인간때문에 불쌍하게 이름불렸던 독수리ㅠㅠㅠ
계속 보다보니깐 재밌어서 구독하고간닷!
그러게요.. 게아재비, 장구애비, 물자라 등등은 많은데 희한하게 물장군만 개체수가 별로 없는걸 보면 뭔가 조건이 있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다정한검정아빠님의 최애가 물장군이군요 가끔 베틀크루져아님 팅커벨 민똘띠 인지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제주도 넘 좋겠어요 ~ 우도 갔던기억이 진짜 좋았는데 우도 꼭 다녀오시길~~
멋진동물인데요 🐔 한테도 지는동물 ㅋㅋㅋ 독수리
용산구사는데 가끔씩 독수리 날아다니도라구요 ㅎㅎ
2한 5~6년 전에 겨울 제일 추운 날 휴전선에 잠시 갔는데 관측소 올라갔는데 검은색에 큰 새가 한 마리 날아갔는데 정말 순식간에 눈앞에서 사라졌어요. 그리고 주변에 까마귀 몇 마리가 있었는데 까마귀 한 3배쯤 되는 크기였어서 긴가민가 했는데 지금 설명 들으니 제가 봤던게 독수리가 맞나봐요
크기 엄청나네요;
물장군 저거 저번에 캠핑갔을때 물가 주변에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길래봐서 신기해서 애들이랑 구경했는데 아픈것도알아서 되게 무서워서 그냥 구경만 했는데 희귀한 곤충이였나요???? 처음알았습니다.
물장군은 몰라도 송장헤엄치게는 함 쏘여봤는데 처음엔 벌 쏘인 거 같은 느낌이었다가 3~5일 정도는 모기의 한 5배 느낌으로 가려움
와 독수리
우리에 산 닭을 넣어줘도 독수리는 본체만체해요. 매는 단박에 잡아채는데, 독수리는 사냥할 생각도 안해요.
물장군은 얼굴에 앞다리가 달린건가요? 외계인 비주얼 ㅋㅋ
물장군이 멸종위기종이라니 어릴적 동네 논옆 웅덩이에서 많이 보던ㅜ벌레였는데 정말 환경파괴가 심해졌네요
❤
합천일해 공원에서 물장군 을본적이있어요
1평방미터당 4마리라고 하네요. 1평이면 13마리 정도.
물장군 용인서 엄청 잘보이는데 게다 모텔서 자고나오다 입구에 한두마리씩있은
Topic은 낚시글?
물장군은 어릴때 많이 봤어요. 새끼들이였나? 이건 크네요?
😊
몽골에서 온 독수리라면 몽골 조장 때 그 독수리인가보군요
이름 잘 지었다. 물의 장군.
예전 저 어릴때 물장군이 올챙이 잡아먹는거 봤던 기억이 나네요
물장군 보네 자연으로
물장군을 늑대 거북이에게 붙이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함이
어릴적만 해도 시골에 널렸었는데
어릴때 물장군 종종 봤는데 물장군보다는 잠자리 유충이 신기했음 턱이 반으로 갈라져서 카멜레온마냥 발사해서 먹이를 잡는게 에일리언같아서 신기했음
크기만 클뿐, 까마귀한테 항상 쳐맞고 다니던 모습이 선하네,,,,
물장군 최애 수서곤충…🎇
킹갓워터제너럴 ㄷㄷ
예전엔 발에 치일정도로 많앗는데 근데 웰케 큼? 저거보다 작앗는데..
독수리는 썩은고기를 싫어 한다고 합니다
야생 자연에서 사냥을 잘 못하고 남이 잡은 먹이를 주로 뺐어 먹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남은 고기들을 먹는 것이지 신선한 고기와 상한 고기를 같이 주면 상한 고기는 처다도 안본다고 합니다
1빠
검독수리는
예전 물방개로 사기치는 놈들
시체먹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