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캠페인 5 개척교회 목사님, 사모님, 무명의 사역자를 위한 나눔 캠페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사역자분들께 주님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주님으로부터」책 2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cnts.godpeople.com/p/76862 함께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입금시 “이름과 블레싱”이라고 적어주세요 국민은행 787237-04-000974 예금주 ㈜갓피플 ---------------------------------- ▶임은미 저서 ｢주님으로부터｣ mall.godpeople.com/?G=9791165045678 ▶임은미 선교사 롬팔이팔 인터뷰 보기 th-cam.com/video/hvd9_RvPz84/w-d-xo.htmlsi=rcxiN2gge7zGs8GT ▶오늘의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편 15절 ▶오늘의 테마(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7028 ▶진행 및 낭독 규장·갓피플 여진구 대표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오늘 새벽부터 잠에서 깨었는데 아버지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어요 🙏 그리고 요즘 두 주인을 섬긴것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는데 어릴 때 가난에 대한 상처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는지도 몰랐는데 그런 응어리진 마음을 오랜만에 부르짖었는데 엄청 울었어요 😢 아빠 아버지는 제게 제가 무언가를 많이하고 드리고 섬기는 것보다 진짜 사랑을 원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사가 아닌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빠 마음을 감동을 통해 전해주시고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날 허락하시고 기대감을 갖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나와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남금식 기도원에서 기도할때 주셨던 말씀 렘33:3절 크고 비밀한일이 무엇일까 ?기대감을 가지고 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주목하는것보다 그 문제보다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풍랑가운데 잠잠케하시며 내니 두려워말라하신 주님의 말씀과 시50:15편으로 오늘을 살아내겠습니다 오늘도 그 어떤날보다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할수 있는 그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친정 엄마 수술도 잘되셔서 지금 상처를 열고 염증 소독치료 하고 계세요~ 하나님 은혜로 대구 W병원 방문한 날 제가 대표님 말씀대로 빈 수술 상담실에 들어가 방언으로 부르짖어 기도했어요~~ 그래서 그날 기적적으로 병실이 나서 입원을 하게 되셔서 모든 수술이 순조로웠어요~ 저희는 경남 거창에 살아 대구까지 거리가 좀 있거든요~ 그리고 상처가 곪아 5일 동안 엄마가 잠도 못주무시고 힘드셔서 혈압도 너무 떨어져 위험했어요~ 내과 간호사 선생님의 호의로 급하게 병실을 잡게 하신 우리 하나님 은혜로 저희 엄마가 살아나셨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 병실로 가면서 믿지 않는 저희 엄마께~~ "엄마!! 하나님 잘 믿는 딸 때문에 오늘 엄마가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이 병실에 입원할 수 있게 은혜주신거예요" 했더니 "그래 맞다 내가 너 때문에 살았다" 하시더라구요 이 고난이 부르짖었더니 복음을 전할 기회가 됨을 깨달아 힘이 났어요~ 그리고 나를 둘러싼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제가 요즘 매 순간 그껴요~ 친정 아버지 식사 챙기랴 출근하랴 몸은 힘든데 너무 가슴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 며칠 잠을 설쳤어요~ 대표님께서 매일 말씀을 꼭 집어주시니 제가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오직 말씀이 능력임을 고난 가운데 부르짖고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니 가슴으로 느껴져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5, 새번역]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시50:15, 쉬운성경] 그리고 어려울 때에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건지겠고, 그러면 네가 나를 높일 것이다."
![롬팔이팔 [롬8:28]](http://yt3.ggpht.com/rG0HH3jzcFG-q0XQ5oofng5B9I3Tu9BltwGW4wp0VC9VMTaAuvueF5SXi87j49sLDEbr4vDWra8=s48-c-k-c0x00ffffff-no-rj)
![[2024 다니엘기도회 10일차 말씀] 김효진 사모 | 2024-11-10](http://i.ytimg.com/vi/WN3Ahfr0kuI/mqdefault.jpg)
![『길 위에서 던진 질문』 저자, 막막하고 두렵고 불안한 당신에게 [롬팔이팔 EP.86 - 이요셉 작가]](/img/n.gif)
블레싱 캠페인 5
개척교회 목사님, 사모님, 무명의 사역자를 위한 나눔 캠페인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시는 귀한 사역자분들께 주님의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담아
「주님으로부터」책 2권을 선물로 보내드립니다.
cnts.godpeople.com/p/76862
함께 동참하고 싶은 분들은 입금시 “이름과 블레싱”이라고 적어주세요
국민은행 787237-04-000974 예금주 ㈜갓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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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미 저서 ｢주님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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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미 선교사 롬팔이팔 인터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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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 50편 15절
▶오늘의 테마(영상에서 낭독한 책 본문 보기)
cnts.godpeople.com/p/77028
▶진행 및 낭독
규장·갓피플 여진구 대표
▶개척교회 사역지원금 후원하기
국민 787237-04-000974
예금주 : (주)갓피플
cnts.godpeople.com/p/6761
오늘 새벽부터 잠에서 깨었는데 아버지 부르면서 눈물을 흘리며 울고 있었어요 🙏 그리고 요즘 두 주인을 섬긴것에 대해 회개하는 마음은 가지고 있었는데 어릴 때 가난에 대한 상처로 하나님을 오해하고 원망하는지도 몰랐는데 그런 응어리진 마음을 오랜만에 부르짖었는데 엄청 울었어요 😢 아빠 아버지는 제게 제가 무언가를 많이하고 드리고 섬기는 것보다 진짜 사랑을 원한다고 말씀하셨어요 제사가 아닌 인애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빠 마음을 감동을 통해 전해주시고 저를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얼마전에 예수님을 외치며 꿈에서 깼습니다.
저는 가위에 눌리면서 무의식중에 ㅇㅖ수님을 다급하게 찾으며 외쳤는데 깨고보니 너무나 평안하여 역시 우리 예수님이 최고!! 라는것을 다시한번 깨닫는 계기가 되었네요😊
아멘
주님긍휼히여기소서
오늘도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 이길고긴고난은 언제끝날것인지...다때가있기에.기다리고있습니다.하나님 불쌍히여겨주시고 재정으로너무힘듭니다 도와주세요...
아멘... 어렵고 힘든상황일때에도 제가 주님을 떠나며 원망했던그순간에도 주님은 언제나 변함없이 저와 함께 하여주셨습니다...기도조차 나오지 않는 순간, 주님이라고 부르기만해도 큰위로와 힘을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귀한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아침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오늘 나의 삶속에서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응급전화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도 블레싱.....
대표님의 말씀, 늘 은혜와 위로를 얻으며, 하루의 힘을 얻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아멘.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때 만나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감사하게하소서
아멘~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저도 매달렸습니다
자녀를 합격시켜 주셨네요
원수들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심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 ❤도와주세요 긍휼이 여겨주세요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만이 나의 피난처되십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 아버지~~ 도와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도우소서 불쌍이 여기 여기소서 주님 여기 내가 있나이다. 나를 좀 봐주세요. 내 기도의 간구를 들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날 허락하시고 기대감을 갖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나와함께 하여 주시는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남금식 기도원에서 기도할때
주셨던 말씀 렘33:3절
크고 비밀한일이 무엇일까 ?기대감을 가지고 늘 주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있습니다
문제를 주목하는것보다
그 문제보다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풍랑가운데 잠잠케하시며 내니 두려워말라하신 주님의 말씀과 시50:15편으로 오늘을 살아내겠습니다
오늘도 그 어떤날보다 주님의 일하심을 경험할수 있는 그 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 이새벽에 선포하라 하신말씀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주님의자녀로 주님의의를 드러내며살겠습니다 이고난을통하여 주님께영광돌리며 믿지않는자들이주님을알기원합니다 ㅡ아멘!
모든 하나님 말씀 아멘입니다
만복의 근원 예수님을 사모하며 부르짖습니다
나를건지소서.피할바위 산성이되시는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환난날에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깨여나서 광풍을 잠잠케 하소서~
[렘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레싱
아멘아멘
오직 주님만이 저의
삶에 주인 이십니다
아멘 😊
주님~~~~❤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대표님 감사합니다~
친정 엄마 수술도 잘되셔서 지금 상처를 열고 염증 소독치료 하고 계세요~
하나님 은혜로 대구 W병원 방문한 날 제가 대표님 말씀대로 빈 수술 상담실에 들어가 방언으로 부르짖어 기도했어요~~
그래서 그날 기적적으로 병실이 나서 입원을 하게 되셔서 모든 수술이 순조로웠어요~
저희는 경남 거창에 살아 대구까지 거리가 좀 있거든요~
그리고 상처가 곪아 5일 동안 엄마가 잠도 못주무시고 힘드셔서 혈압도 너무 떨어져 위험했어요~
내과 간호사 선생님의 호의로 급하게 병실을 잡게 하신 우리 하나님 은혜로 저희 엄마가 살아나셨어요~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그날 병실로 가면서 믿지 않는 저희 엄마께~~
"엄마!!
하나님 잘 믿는 딸 때문에 오늘 엄마가 살았어요
하나님께서 이 병실에 입원할 수 있게 은혜주신거예요"
했더니
"그래 맞다
내가 너 때문에 살았다"
하시더라구요
이 고난이 부르짖었더니 복음을 전할 기회가 됨을 깨달아 힘이 났어요~
그리고 나를 둘러싼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을 제가 요즘 매 순간 그껴요~
친정 아버지 식사 챙기랴 출근하랴 몸은 힘든데 너무 가슴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 며칠 잠을 설쳤어요~
대표님께서 매일 말씀을 꼭 집어주시니 제가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고 선포합니다~
오직 말씀이 능력임을 고난 가운데 부르짖고 하나님 은혜를 체험하니 가슴으로 느껴져 기도하지 않을 수가 없는 삶을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도 블레싱❤
감사합니다!!!
시5015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시50: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5, 새번역] 그리고 재난의 날에 나를 불러라. 내가 너를 구하여 줄 것이요, 너는 나에게 영광을 돌리게 될 것이다."
[시50:15, 쉬운성경] 그리고 어려울 때에 내게 부르짖어라. 내가 너를 건지겠고, 그러면 네가 나를 높일 것이다."
📚📙📖📝🙏🙌💪
응급전화번호 잘 저장해 말씀으로 기도로 이겨내 보겠습니다❤
저는ㆍ주위에주님밖에없네요
하나님나라응급전화 3303
저도 기억할게요!
아멘 🙏 감사합니다
오늘도 블레싱
아 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 😊
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