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 셋강 철교에서 생긴일] 앰브로스 비어스 미국공포소설가 단편소설 오디오북 ASRM

[@박은령-f1v]

감사합니다😊❤

[@윤주강-y7z]

어찌 이리 잔인 하신가요..흑흑
낭독 감사 드랍니다.

[@황희정-y7o]

감사합니다 ~~♡

[@이송이-w5s]

이 소설의 내용과 그 낭독하는 음성은 어찌 그리도 잘 어울리는지요. 좋은시간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allthatstory-gy4bp]

@@이송이-w5s 에고… 이보다 더 좋은
격려의 말씀이 없는거 같군요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은정-f4l]

성실하심에 감동하고 갑니다^^

[@심재옥-v5u]

1890년의 역사가 한 눈에 보이는 소설. 세계사 책에도 없는 사실이 엠브로스의 소설에 녹아 있군요. 사형수들의 집행이 없는 이 시대에 깊이 사색해 봅니다.🍁🍂

[@sehwayeo3216]

행복한 상상의 끝에서 ~
다시 자려고 들었는데
흥미진진한 덕분에….
남편이 웬일인지 새벽에 커피를 끓였네요.
커피향에 굴복하여
청하던 잠 뿌리치고 일어나야겠어요~
커피 를 마시며 남편에게 소설을 얘기해 줘야겠어요.
감사합니다

[@allthatstory-gy4bp]

@@sehwayeo3216 커피향의 행복함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림-q9y]

썸넬에 "죽다 살아났다 생각했는데..." 라니요😂 덕분에 엔딩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정복희-h5o]

HE REAL CYNICAL

[@noonjaragi]

빛이 -> 비치
잿빛으로 -> 잿비츠로
영어발음은 좋으신 거 같은데..

[@allthatstory-gy4bp]

@@noonjaragi ㅠㅠ 에고 죄송하고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더 노력하도록하겠습니다. 제가 12살때 한국을 떠났었습니다ㅠㅠ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고 들어주세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