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겜이라 여기에서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고블린이 나오는 유명한 경영시뮬 게임에선 배드엔딩이 고블린들이 몰살당하고 여캐들이 해방되면서 고블린에 대한 복수를 성치함과 동시에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고 작별인사 하면서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이 있었는데 이거도 진엔딩보다 배드엔딩이 더 행복했다고 해야하나. 고블린 입장에선 멸망엔딩 당한거고 여캐 입장에선 해피엔딩이라 관점따라 달라서...
인퍼머스 악 엔딩으로 가버리면 우리가 엑스맨에서 보던 매그니토 군대나 건담 티탄즈처럼 앨리트, 능력주의 세상으로 자신들의 종족이 아닌 모든것을 탄압하는 엔딩으로 갈것이기에 저게 정사라면 후속작은 능력자가 아닌 일반 사람으로 주인공을 설정해야 이야기가 풀어지기 쉬움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어찌됬든 일반 사람들이 절대적 다수고 능력자는 소수니까 소수를 희생시키고 다수를 살리는 엔딩 다음에 이게 맞는걸까? 라는 이야기로 후속작 간거보면 이게 맞는듯
서풍의 광시곡은 배드엔딩, 굿엔딩, 진엔딩이 있었는데요. 배드엔딩은 그냥 시라노가 날뛰다 공공의 적이 되어 죽는 엔딩이고 진엔딩은 자기 딸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결말, 마지막으로 굿엔딩은 어떻게든 살아서 다시 미래를 향하는 엔딩이라서... 진엔딩의 여운이 오래 남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굿엔딩이 좋았습니다. 남의 권력욕과 음모 때문에 빼앗긴 미래를 되찾아서 다시 살아가기로 하는 엔딩이라서요
레거시 오브 케인은 결국 케인이 이뤘어야 하는 희생이 다른 이가 희생 함으로써 희망이란 씁쓸한 선물을 얻게됐죠.. 그 외엔 개인적으론 맥스페인 2 진엔딩이 개발사가 바껴서 도루묵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웠어요.. 물론 그 엔딩으로 갔으면 맥스가 죽는 엔딩이 된다고 앨런 웨이크에서 살며시 보여주긴 했지만.....
공포게임 령 시리즈 두번째 작품 붉은 나비에서는 진엔딩은 동생이 귀신에 씌인 언니를 구하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다음 시리즈에서 동생이 결국 언니를 죽이고 폐인이 되어 방에 틀어박혀 버렸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배드 엔딩을 정사로 못 박아버려 제대로 뒷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네요
1. 주인공이 희생하는 엔딩이 진엔딩인데, 디스토피아 시대라서 희생해도 안좋은 영향은 있음. 타락엔딩은 주인공이 강력하고 멋지기라도 함 2. 주인공 성격이 망나니 양아치라 세상을 구하는 엔딩이 안맞음. 희생해도 얻는 거 딱히 없음. 세상 구하지 않고 노는 엔딩이 어울림 3. 진실을 알고 절망하는 진엔딩 4. 배드엔딩 쪽이 힙해서 후속작을 배드엔딩으로 노선 바꿔서 끌고 간 바람에 진엔딩이 바뀜
이건 좀 애매하긴 한데 할로우 나이트에서 신을 찾는 이라는 NPC 꿈속에서 원래 최종 보스인 광휘의 강화판 절대적 광휘를 잡으면 모든 일의 근원인 광휘의 소멸로 '감염'은 사라지고 페이크 최종 보스이자 감염을 봉인하던 공허의 기사도 봉인이 풀리지만 현실의 신을 찾는 이가 주인공의 공허에 잠식되어서 뭔가 찝찝한 결말이 됩니다.
마녀의 집처럼 작정하고 창작자가 미친X에 더 애정을 주는 게임이나, 영상에서 소개된 것처럼 개발자들이 충격적인 반전 설정에만 집착하다 완급을 저들도 조정못하는 경우나.. 아무튼 이런 게임들이 좀 연령 제한은 있었음 좋겠음. 이런 기괴한 메시지(반사회적인 선택이 힙하고 이롭고 정당하다)를 던지는 게임들에 매료될 경우 엉뚱한 선택을 해 놓고 지가 간지나고 현명하다고 개착각하는 흑염룡이 되어서 인생 삽질하는 케이스가 늘어날 거 같거든. 학벌 좀 있는 놈들이 그런 마인드 갖게 되면 남들한테도 오지게 민폐가 될 거고.
아머드코어 6 스포주의 굿엔딩취급하는 루비콘의 해방자 :해결책도 제대로 못내놓고 에라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엔딩 진엔딩 주사위는 던져졌다: 확실하진 않지만 절대 좋은 엔딩은 아님 배드엔딩 레이븐의 불: 행성 단위의 거대 대화재를 일으키고 주인공도 범죄자가 되지만 결국 사건은 결론적으론 해결 되었고 주인공도 진짜 신분이 들키지 않아서 어떻게 살고는 있다는 엔딩
4:44 (청원의 취향인)매력적인 모습의 공주님
오 저런
청원님 취향학인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진짜 베드엔딩이 굿엔딩인것 같네요...
베드엔딩은 좋은 엔딩이긴 해...
배가아니라 베 노린건가요...
침대에서 발뻗고 누워있으면 그만한게 없긴해
삐걱삐걱
@@단테스베드 삐걱삐걱
마지막 게임은 진짜 둘다 엔딩다운 엔딩인데 힙해서 저쪽이 진엔딩이 됐다는게 웃기네요 ㅋㅋㅋ
페르소나5 어나더 엔딩 생각나네요
최종보스와의 전투 포기했지만 모두가 행복해지는 엔딩
ya겜이라 여기에서 다루지는 못하겠지만 고블린이 나오는 유명한 경영시뮬 게임에선 배드엔딩이 고블린들이 몰살당하고 여캐들이 해방되면서 고블린에 대한 복수를 성치함과 동시에 과거의 자신과 재회하고 작별인사 하면서 행복해지는 그런 엔딩이 있었는데 이거도 진엔딩보다 배드엔딩이 더 행복했다고 해야하나. 고블린 입장에선 멸망엔딩 당한거고 여캐 입장에선 해피엔딩이라 관점따라 달라서...
소굴....
성취…
6:49 모르는 게 약이라고도 하죠
마녀의집 게임도 약간 이런 계열인거같아요ㅋㅋㅋ
그니까요 ㅋㅋ 제목 보자마자 마녀의집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주인공한테는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그런가...?
애초에 마녀의집은 비올라가 행복한 루트가 없잖아요...
마녀가 주인공이니까 주인공 입장에서 해피엔딩맞음
거긴 엘렌이 주인공이라
'벨, 해야 할 일이 있다.'
지구가 반으로 갈라지는게 진엔딩이고 군에서 쿠데타 일으켜서 주인공의 뜻을 이어나가는 것이 배드엔딩인 게임, 메탈블랙도 생각이 나네요
사실 배드 엔딩 쪽도 희망 없는게 전부 적의 실제 본거지와 다른 곳으로 향한다지요
인퍼머스 악 엔딩으로 가버리면 우리가 엑스맨에서 보던 매그니토 군대나 건담 티탄즈처럼 앨리트, 능력주의 세상으로 자신들의 종족이 아닌 모든것을 탄압하는 엔딩으로 갈것이기에 저게 정사라면 후속작은 능력자가 아닌 일반 사람으로 주인공을 설정해야 이야기가 풀어지기 쉬움 그래서 그런게 아닐까 어찌됬든 일반 사람들이 절대적 다수고 능력자는 소수니까 소수를 희생시키고 다수를 살리는 엔딩 다음에 이게 맞는걸까? 라는 이야기로 후속작 간거보면 이게 맞는듯
콜옵 콜드워도 주인공 입장에서보면 굿엔딩은 토사구팽 엔딩, 배드엔딩은 소련만세 엔딩이니 영상 주제에 적합하려나요
???: 미국놈들이란....
간신히 세상을 구했는데 결국 토사구팽엔딩 ㅠ
ㄹㅇㅋㅋ
블옵2도 정사엔딩이 주인공뿐만아니라 악역도 목표를 못이룬채 세상이 개판나는 엔딩이라 포함될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이 주제 보고 가장 먼저 떠올랐던 게임은 역시 드래그 온 드라군이네요
모든 엔딩이 꿈도 희망도 없는 엔딩이지만 마지막 엔딩인 진엔딩을 보고나면 그나마 첫번째 엔딩이 선녀로 보였던...
리사 더 조이풀도 배드엔딩이 버디한테는 행복한 결말 아닌가
이분야 탑인 국산겜
베리드스타즈
(배드엔딩: 울리지 않는)
👍
저도 베리드스타즈 생각했네요 개그엔딩도 암튼 배드엔딩으로 분류돼서 모두가 행복한 엔딩인..
항상 감사합니다 😄😄😄
파크라이 4가 진짜 그냥 기다렸다가 만두를 먹는게 제일 좋은 엔딩임..;;
진엔딩보면 어느쪽이든 둘다 병123신이라서 그냥 페이건민이 옳았다는게 정답이됨
@@missinghello1915 그런데 그거는 히든엔딩이 해피엔딩이자 진엔딩이고 나머지는 걍 배드엔딩이잖아요.
페르소나 시리즈의 배드엔딩도 떠오르네요
재밌게 잘 봤습니다
꼼n프 라n카 소식들었어요? 앞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레전드 온카라고 하던데요 ?
히로아카 진엔딩 정말 최악이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루엔딩 아직 안 나옺
사야의 노래 진엔딩이 주인공을 위한 세계를 테라포밍...
예전에 모게코 캐슬이었던 게임도 있었는데 배드엔딩이 해피엔딩이고 진엔딩은 매우 찝찝하게 끝났던걸로 기억해요
2:34 왠지 매그니토랑 "브라더후드 오브 뮤턴트"가 떠오르네요
발더스3의 오리진 캐중에 아스타리온이 승천 안하고 선엔딩보면 빛 으로부터 보호 못받는 불쌍한 엔딩
인퍼머스 선엔딩도 좋긴 한데 후속작인 세컨드 선에서 대부분 주적이 능력자 위주의 군대였던걸 생각하면 차라리 악엔딩 이후에 능력자 독재 정치가 펼쳐지고 그런 와중에 세컨드 선처럼 우연찮게 능력을 얻어서 싸우는 일반인이었어도 괜찮을거 같은데
바즈테일 ㅎㅎ 자막도 없이 옛날에 무작정 엄청 시간 들여 엔딩들 봤던 기억이 나네요. 웨일즈 방언 들으면서 영혼 빠졌던 기억도… 당시에 악마랑 결혼 엔딩❤이 꽤 신박하게 느껴졌던 기억이 새록새록
음지와 양지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 ‘꼼 to 프 the ㄹㅏ카’ 에서 밸런스 있는 수익 느껴보시라요
서풍의 광시곡은 배드엔딩, 굿엔딩, 진엔딩이 있었는데요. 배드엔딩은 그냥 시라노가 날뛰다 공공의 적이 되어 죽는 엔딩이고
진엔딩은 자기 딸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바치는 결말, 마지막으로 굿엔딩은 어떻게든 살아서 다시 미래를 향하는 엔딩이라서...
진엔딩의 여운이 오래 남았지만 개인적으로는 굿엔딩이 좋았습니다. 남의 권력욕과 음모 때문에 빼앗긴 미래를 되찾아서 다시 살아가기로 하는 엔딩이라서요
블옵 콜드워에서 그린라이트 막고 아들러한테 배신당한 후에 페르세우스 엔딩 보면 이보다 더 통쾌할 수 없음...
거기서 우즈, 메이슨 같은 원래 있던 캐릭 빼곤 브리핑 못하는 놈, 그나마 나은 놈, 배신자 놈밖에 없으니 통쾌할 수밖에 ㅋㅋ
청원이님 볼때 마다 경이로울 정도로 게임에 박학다식하신거 같은데 이 모든 게임들을 플레이 해보신건가요 아니면 정보위주로 찾으시나요? 개인적으로 그냥 궁굼해서 여쭤봅니다ㅜㅎㅎ
비록 여기엔 안 실렸지만
스펙옵스 더 라인은 몰랐지...
주인공이 그냥 초반부에 전투하다 죽는게 그나마 해피엔딩이라는게...
레거시 오브 케인은 결국 케인이 이뤘어야 하는 희생이 다른 이가 희생 함으로써 희망이란 씁쓸한 선물을 얻게됐죠..
그 외엔 개인적으론 맥스페인 2 진엔딩이 개발사가 바껴서 도루묵이 되버린게 참 안타까웠어요..
물론 그 엔딩으로 갔으면 맥스가 죽는 엔딩이 된다고 앨런 웨이크에서 살며시 보여주긴 했지만.....
개인적으론 싱귤레리티 라는 게임도 진엔딩이 의외로 결국은 세상이 개판나는 엔딩이라서 미묘한 느낌이었던 기억이 있네요
나인솔즈도 진엔딩보다 노말엔딩이 꺼림칙한 부분은 있어도 더 해피한 결말이긴 하죠
심지어 노말엔딩때는 자기잘못 인정하고 주인공을 믿어준 최종보스가 진엔딩에선 추하게 발악함ㅋㅋ
바즈 테일은 공주(악마) 와 결혼 후 악마에게 "안겨" 바드가 공주님 안기를 받는 남녀역전 느낌의 엔딩이었죠.
악마도 끝에 가서 배신하는 게 아니라 의외였죠.😅
블랙옵스2에서 진엔딩이라 생각한 해피엔딩이 알고보니 배드엔딩에 가까운게 진엔딩이엇고 후속이 그 엔딩이후 이야기를 그려낸게 생각나네요
당연히 있을 줄 알았던 드래그 온 드라군 시리즈가 없어서 아쉽네요ㅠ 더 만들어주시겠지....?
공포게임 령 시리즈 두번째 작품 붉은 나비에서는 진엔딩은 동생이 귀신에 씌인 언니를 구하면서 메데타시 메데타시 해피엔딩으로 끝나지만
다음 시리즈에서 동생이 결국 언니를 죽이고 폐인이 되어 방에 틀어박혀 버렸다는 언급이 나오면서 배드 엔딩을 정사로 못 박아버려 제대로 뒷통수를 맞은 기억이 있네요
여기서 베드는 나쁜의 bad가 아닌 침대의 bed
즉 그나마 여러 엔딩중에 나은 엔딩을 의미함
최악의 진엔딩을 가진 게임들
6:46 빨간약 파란약 인건가?
경제에 조금씩 눈을 뜨면서 돈벌기가 이렇게 쉽지 않다는걸 알아 버렸다,, 오직 해답은 꼼~프 ! 라~카
콜오브듀티 블랙옵스 2의 경우도 그랬었죠. 진 엔딩으로 가게 되면 코르디스 디에에 의해 세계에 엄청난 혼란이 야기 되어 전 세계가 막장이 되어버리지만 배드엔딩은 우즈랑 라울 메넨데즈만 죽었을 뿐 코르디스 디에의 전 세계적인 혼란은 없어졌으니까요
인퍼머스2 이블 엔딩의 주인공의 모탈컴뱃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나오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드래그 온 드라군 진엔딩이 게임 세계에서의 멸망을 이계로 보내서 세계를 구하는건데, 그 이계가 현실세계 신주쿠라 지구멸망 엔딩
ㄴㄴ결국 신주쿠도 지키지만 인간들은 드래곤이 지켜준건지 몰라서 미사일쏴서 죽는 진짜 비참한엔딩
첫번째의 경우엔 배드엔딩을 진엔딩으로 해서 후속작의 내용을 폭군이 되어버린 전편의 주인공을 쓰러트린다는 내용이 되었어도 괜찮았을거라고 보는데...
최악의 선엔딩은 희생하세요! 를 강요하는 엔딩이지
희생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희생원툴로만 가서 질려버림
가 짐 어서
아아..
스2는 배드엔딩은 따로 없긴 한데
그걸 그렇게 했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고짐고
사야의 노래가 배드엔딩은 주인공이 감금되거나 여주인공이 죽어 절망해 자살하고 그 사건에 연루된 모든 등장인물이 죽는 엔딩이고 진엔딩은 두 주인공이 사랑의 결실을 맺는데 그 결과가 인류 절멸이라는 부분에서 이것과 비슷해 보이네요.
케인2 주인공 디자인은 몇번봐도 힙하네 ㅋㅋ 00년대 인터넷에서 좋아하던 사람이 많았음
현재=진엔딩
울펜슈타인=배드엔딩
울펜슈타인은 한번나고 다음에는 나아지기 시작하는 엔딩으로 가잖아요.
유태인 입장에선 저렇게 볼수도 있죠
1. 주인공이 희생하는 엔딩이 진엔딩인데, 디스토피아 시대라서 희생해도 안좋은 영향은 있음. 타락엔딩은 주인공이 강력하고 멋지기라도 함
2. 주인공 성격이 망나니 양아치라 세상을 구하는 엔딩이 안맞음. 희생해도 얻는 거 딱히 없음. 세상 구하지 않고 노는 엔딩이 어울림
3. 진실을 알고 절망하는 진엔딩
4. 배드엔딩 쪽이 힙해서 후속작을 배드엔딩으로 노선 바꿔서 끌고 간 바람에 진엔딩이 바뀜
이건 좀 애매하긴 한데 할로우 나이트에서 신을 찾는 이라는 NPC 꿈속에서 원래 최종 보스인 광휘의 강화판 절대적 광휘를 잡으면 모든 일의 근원인 광휘의 소멸로 '감염'은 사라지고 페이크 최종 보스이자 감염을 봉인하던 공허의 기사도 봉인이 풀리지만 현실의 신을 찾는 이가 주인공의 공허에 잠식되어서 뭔가 찝찝한 결말이 됩니다.
인퍼머스2 어렸을때 형이 유튜브로 보는거 보고 와 재밌겠다 생각했는데 이런 엔딩이 있었을줄은....
페르소나 5 로얄 어나더 엔딩도 있죠
라오어2죠 마녀의집도 유명
언급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모게코캐슬도 사실 진엔딩보다 베드엔딩이 나은경우가 있었던..
메그니토 엔딩이 갑임 ㅋㅋㅋ
여담으로 저런 엔딩들 보면
이세계물 혹은 판타지물 클리셰 비틀기들 생각남
세상구한 용사가 토사구팽당하고
복수하는 이야기들 제법 있죠
마이크가 왜 조금 울리는 거 같죠잉 이사 가셨나
페르소나 5 생각나네요...
다잉라이트1 엔딩은 개 힙해서 진짜 가슴이 웅장해 졌는데 1DLC에서 엔딩보고 정말 암울해졌음...
마녀의 집처럼 작정하고 창작자가 미친X에 더 애정을 주는 게임이나,
영상에서 소개된 것처럼 개발자들이 충격적인 반전 설정에만 집착하다 완급을 저들도 조정못하는 경우나..
아무튼 이런 게임들이 좀 연령 제한은 있었음 좋겠음. 이런 기괴한 메시지(반사회적인 선택이 힙하고 이롭고 정당하다)를 던지는 게임들에 매료될 경우
엉뚱한 선택을 해 놓고 지가 간지나고 현명하다고 개착각하는 흑염룡이 되어서 인생 삽질하는 케이스가 늘어날 거 같거든.
학벌 좀 있는 놈들이 그런 마인드 갖게 되면 남들한테도 오지게 민폐가 될 거고.
마녀의 집도...그랬지.
처음 주인공은 배달원에서 세계 짱짱맨이되네
미모의악마엔딩 굿
만약 현대에 갑자기 초능력자가 돼서 악당으로 억울하게 몰리게 된다면..
걍 유명 유튜버 아무한테나 연락해서 합방하면 자기 옹호하는 여론이 10배쯤은 좋아질듯
침튜브 가서 침소리 한시간동안 들으면서 정신 나가버리는 인간미 보여주면 누가 무서워하겠음 ㅋㅋ
어라 소울리버 사용된 영상이 리마스터..? 어라 리마스터 나왔나? 찾아봐야지
진엔딩은 보통 나쁜 상황인 경우가 많았던거 같은데
그냥 해피엔딩이 좋음
제목만 보면
"나만이 없는 거리" 가 떠오르네
레거시 오브 케인은 블러드 오멘 다음 소울리버라는 후속작이 나오게 되는데 이번에 독점 리마스터되어 매우 배알이 꼴려 듸질것 같습니다.
난 개인적으로 고통스러운 빨간약보다는 행복한 파란약이 좋아...
왜 맨날 진엔딩은 주인공이 희생해야 되냐..
니디걸 오버도즈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네
배드엔딩 - 주인공이 방송을 안 하면 행복하다는걸 깨닫고 자격증 공부하기위해 방송 접음 (마지막 문구 보면 배드엔딩 취급당함)
진엔딩 - 주인공이 플레이어의 사랑을 의심하고 플레이어가 질문에 잘못된 대답을 하자 플레이어를 죽임
진엔딩 따로있음
청원잉~ 히히
저는 콜 오브 듀티 콜드워도 생각나네요
배드엔딩이 좀더 주인공입장으로 좋은 결과가 나오게되는......
데스루프도 배드엔딩이 굿엔딩아닐까요… 아닌가? 이 경우는 모든 엔딩이 배드엔딩인건가?
꼼o프o라o카 댓글이 달렸다면 당신의 채널은 앞으로 성장가치가 높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리터널은 진엔딩도 딱히 좋은건 모를겠던데 애초에 머라하는지 알수가 없어 엔딩보면서 멍때렸고 스텔라브레이브도 난 진엔딩 좋은건지 모르겠던데요 일단은 멀티엔딩은 왜이리 해석하기 힘들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마녀의집
그냥 바로 잡히는게 베스트
5252... 도박이라는 게임은 말이야, 배드엔딩이 낫다구
도박은 "엔딩"이 좋을수 없어~ 배드엔딩이거나 데드엔딩이지!
유튜브 믹스로 잘보고 있었는데 믹스 없어 졌나요?
좋다는건, 힙하다는것 ㅋㅋㅋ
바즈태일 ㅋㅋㅋㅋㅋ 모바일로 해본 게임인데 진짜 골때림 ㅋㅋㅋㅋㅋㅋ
흑백요리사 안성재셰프도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 빠카라 맛집 “꼼ㅇ프ㅇ라ㅇ카” ㅋㅋㅋㅋㅋㅋ
아머드코어 6
스포주의
굿엔딩취급하는
루비콘의 해방자
:해결책도 제대로 못내놓고 에라모르겠다 어떻게든 되겠지 엔딩
진엔딩
주사위는 던져졌다: 확실하진 않지만 절대 좋은 엔딩은 아님
배드엔딩 레이븐의 불: 행성 단위의 거대 대화재를 일으키고 주인공도 범죄자가 되지만
결국 사건은 결론적으론 해결 되었고 주인공도 진짜 신분이 들키지 않아서 어떻게 살고는 있다는 엔딩
블러드 오멘 레거시 오브 케인 어릴때 진짜 잼있게 한 게임인데 추억이네 ㅋㅋㅋ
언제부터 진엔딩= 해피엔딩이였드라...
전 그린헬의 엔딩이 참 인상 깊었었어요
니어 시리즈는 엔딩이 엄청 많은데, 확실한건 진엔딩이 항상 희망 차진 않았음 ㅋㅋㅋ
7:00 케인? 죄송합니다?
얘는!
헉 바즈테일 제 최애게임ㅋㅋ
인퍼머스 진짜 오랜만이네 오랜만에 보니까 또 마렵다 게임진짜 잘만들었는데 세컨드선 후속작 안나오나
데드라이징 진엔딩때 주인공 안죽는데요?
현실에도 이런사례 많은딩
"벨!
벙커가 어딧는지 말해,어서-!"
재품이 잘 안팔려서 엔드타임으로 세계 멸망이 진엔딩이 된 워해머 판타지
근데 인퍼머스 악으로 끝났으면...
후속작 주인공인 델신 로우는 어떤 측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블런드본이 안나온게 조금 아쉽네요
모게코 캐슬이 생각나네
매운 게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