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이지만 아빠가 조금 무책임한 것 같아요 스스로 목숨끊는 장면은 아이들한테 절대 보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본가 식구들도 참.. 뺏어갈 걸 뺏어가셔야지 남아있는 그 가족들 위해서 그돈은 받지 말아야되는 게 맞잖아요.. 너무 상처네요 정말.. 끝까지 꿋꿋하게 살면서 가족을 지키는 게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자기 하나 편해지자고 그렇게 자기 목숨을 저버린 아빠. 너무합니다.
사람이 금수만도 못하다는게 저런거다.아무리 자식을 잃었어도, 아빠잃고, 남편잃고..무너져있는데 어떻게 그 앞에 돈을...탐하냐...에휴. 역겹다 진짜. 결국 며느리 스트레스 엄청 부어주고, 암투병 하게되서 속이 후련했을까...? 아마 천벌받았다고 그러고 있었을까... 너무 악독하고 징그러운 자들이다..
난 남편, 아내, 시부모님 다 이해가 안 됨. 특히 아내분.. 남편은 그냥 무책임한 인간이지, 무슨 정 떼려고 바람을 피워, 말도 안되는 소리.. 자살도 아이들 다 볼 수 있는 집에서 하다니, 참.. 충동적으로 했다면 우울증이 좀 심했을텐데 바람폈다는게 아다리가 안 맞음.. 그리고 남편이 바람핀거 몇 년 전도 아니고 최근에 알았는데도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하고 싶다? 내 상식에선 이해 진짜 불가..비정상적인 순종적 삶을 살았나? 시부모야 그냥 쓰레기고...
애들 있는 집에서 그런짓한 남편분은 전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출연자분도 치료가 필요해 보임 혼자 전남편을 미화하고 상황들을 약간 망상해서 좋게 생각 하시는 듯 남편분이 한 짓 너머에 더 큰 충격적 배신이 존재 하면 어쩌시려고 제3자가 보기엔 남편분은 수상하고 이기적인데요
사연이..찜찜한 부분이 많게 느껴지네요..바람핀 남편을 향한 요상한 극존칭..자살하기 전 정떼려 바람 핀 것 같다는 이해 할 수 없는 생각..아이들이 친할머니의 만행과 엄마의 고통을 알면서도 이사 안가려 했다는 것..현재 상황이 안타깝긴 한데, 지난 정황들이 뭔가 이질감 느껴지게 이상해서..공감이..ㅜㅜ
너무 안쓰럽다…. 사고가 아닌이상 본인목숨을 끊는다는건 너무도 무책임함일입니다…. 본인 목숨은 절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끊으면 안되는일…… 시댁분들 적당히 하세요 본인 아들이라 더 힘들고 본인아들이라 더 힘들고 그런거 아닙니다 눈이 너므 슬퍼보여서 마스크를 써도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사연자분 힘내세요 새끼들이 있으니~홧팅!!!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밑밥 깔려 나온 느낌이 많이 드는데 죽기 한달전에 그리 바람핀 남편한테 죽는날 밥먹다 남편과 삶이 너무 좋았고 다시 태어나도 남편이랑 다시 사랑하고 싶다 말했다는데 앞뒤가 안 맞고 남편한테 이상한 극존칭 쓰고 보험금도 본인이 다 받아 쓰고 있으면서 확인 못할 말로 시대 얘기하고 그리 엄마 괴롭힌 시댁이 있어도 애들은 이사도 하기 싫다하고 이상한게 한둘이 아님
저 사연중 젤 나쁜놈은 신랑이고 세상나쁜놈 어떻게 애들있는 집에서 그런선택 .첨부터 끝까지 무책임하고 나쁜사람 그엄마도 똑같고 1억이란돈이 크면크지만 작은돈인데 ㅜㅠ에휴 아들 목숨값을 탐하는 어미 보니 바람도 정때려는게아니라 바람나서 죄책감에 갔을 수도 있겠네요 여자는 너무 바보같고ㅜㅜ어여 몸쾌차하고 정신 바짝 챙기고 아이들 잘 키우시길
돌아가신분은 애들이라도 챙겼네요..전 7년간을 알콜중독으로 실컷 지하고싶은대로 하고 죽고.. 알콜중독으로 온갖 주변사람들 다 괴롭히고..전 애들키우느라 늘 심신이 말도못했고..시댁은 당연히 나몰라라하고..남편이 알콜중독으로 죽는거 알면 누가결혼했겠어요..진짜..결혼전에 췌장.간.건강검사하고 하세요..외도는 거의 모든 남자가 한다고 보면되요.단지 부인들은 모르고사는게낫겠죠..정말 이혼하고 사별은 시댁이 어떤사람들인지 보여주는 척도네요..왜 결혼전에 시댁을보고 가야하는지의 이유입니다.시댁이 따뜻하지않고 돈돈거리는 가난한집이고 아들아들하는 이기적인 집안이면 결혼하지마세요..
제 생각에는 남자가 바람핀것도 자기랑 정 뗄려고 한거같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랑 살겠다고..하는걸 보니 여자가 남자를 더 많이 사랑하지 않았나…싶네요 반면 남자는 평생 사랑하던 여자가 따로 있었을지도…암튼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다하고 하자나요 시댁은 애저녁에 경찰에 신고라도 했어야했어요 일년동안 전화를 받아주다니요…그러니 암 걸리지요..아무튼 치료에 집중하시고 건강해지시기 바래요..아이들과 행복하시길…
남편을 말할때 극존칭쓰니까 듣기 거북했고, 부모님 대하듯 존칭을 쓰니까 이상한 여자로 보이더군요. 그런데 사연을 들을 수록 너무 착한 여성이라고 생각이 들고 예쁜 얼굴을 가졌으니 빨리 건강해져서 행복찾으세요. 마지막으로 남편을 얘기할 때 돌아기셨다는 극존칭은 쓰지마세요~
자기남편을 남들앞에서 너무 존칭을 쓰는건 착한게 아니라 무례야
아주머니가 남편의 모르는 뒷이야기가 많으실듯. 바람피고 상처주고 처자식있는데 집에서 생을 마감하는건 절대 가족을 생각하는게 아님
이게 맞지
맞습니다~~
남편이 받은 양육에서 이미 우울증의 씨앗이 있었던 겁니다.
사랑은 무슨 사랑인가요?
그런 사람이 바람 피웁니까?
본인만 생각하시고 하루하루 행복하게 사세요
바로 정 답!! 다 이남편 사연있어서 집에서죽었음ᆢ
정때려고 바람피는 사람이 몇이나될까요ㅜ
사연자분 다 잊고, 행복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내연녀랑 사이가 틀어져서 극단적 선택한거 아닌가? 싶네용... 정때려고 바람핀다는건 좀 아닌거같고... ㅠㅠ
나도 그생각
하...근데 죽기 한달 전부터 바람피는 거 알았는데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하겠다? 이상한대? 내 이성이 이상한건가?
남편이 이미 바람이 니고 아마도 상대가 유부녀가 아니었을지..뭔가 불륜으로 상댜에게 덜미를 잡혔던지 사기를 당했던지 그래서 유서도 못남기고 자살을 택했울수도..
힘내세요. 전시댁식구들과 인연끊고 아이들만 생각하며사세요.
저도 같은 의견이예요
이말이 가장 정답임!! 가족사랑하는 남자들 보란듯이 자기죽음 보이지않습니다!
유서가 없다면 타살도 염두 해야되지않나.
이루지 못한 불륜의 사랑이 너무 애틋하였나보네 이 거 보는 불륜 당사자는 썩소 날릿듯
@@ajyoon7633가족들 다같이 있는 집에서 그랬다는데 뭔 타살 타령이에요?
뭔가 말하는게 횡설수설이네요. 앞뒤가 안 맞음...방송에 의도적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너무 이상하다. 무슨 사건에 연루돼서 협박 당하고 있었던 건 아닌가
바람 피다가 상간녀한테 버림받고
극단적 선택한 듯..
아이들을 생각하는 가정적인 남편이였으면
극단적 선택은 안 했을 거고..
더 더욱 그 장소를 아이들이 있는 집을 선택하지 않았을 거임..
그냥 이기적인 사람였던듯..
여자가좀이상한게 돌아가시기전에 바람피우고 온갖못된짓다했는데 왜 행복하다고 다시 또결혼하고싶다고 대답할수있엇을까요? 앞뒤가안맞음
다른건 몰라도 아이들 자고있는 집에서 목숨을 끊었다는게 아이들한테 너무 안타깝다. 얼마나 충격일까
뭔가 사연에서 이질감이 느껴진다.. 너무 안쓰러운 사연인데 하나도 공감이 안감 ㅠ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사람이지만 아빠가 조금 무책임한 것 같아요 스스로 목숨끊는 장면은 아이들한테 절대 보이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리고 본가 식구들도 참.. 뺏어갈 걸 뺏어가셔야지 남아있는 그 가족들 위해서 그돈은 받지 말아야되는 게 맞잖아요.. 너무 상처네요 정말..
끝까지 꿋꿋하게 살면서 가족을 지키는 게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인데 자기 하나 편해지자고 그렇게 자기 목숨을 저버린 아빠. 너무합니다.
남편에게 무슨 저런 극존칭을 ~바람핀 남자한테 ~
그니깐요 쉽새퀴정도는 해줘야지 방송이라 차마ㅎㅎ
나도 듣는내내 듣기가좀....
저도 보는 내내 아이러니..
그러게요 듣기 거북하네 바보같아
ㅋㅋㅋㅋㅋ
사람이 금수만도 못하다는게 저런거다.아무리 자식을 잃었어도, 아빠잃고, 남편잃고..무너져있는데 어떻게 그 앞에 돈을...탐하냐...에휴. 역겹다 진짜.
결국 며느리 스트레스 엄청 부어주고, 암투병 하게되서 속이 후련했을까...? 아마 천벌받았다고 그러고 있었을까... 너무 악독하고 징그러운 자들이다..
난 남편, 아내, 시부모님 다 이해가 안 됨.
특히 아내분.. 남편은 그냥 무책임한 인간이지, 무슨 정 떼려고 바람을 피워, 말도 안되는 소리.. 자살도 아이들 다 볼 수 있는 집에서 하다니, 참.. 충동적으로 했다면 우울증이 좀 심했을텐데 바람폈다는게 아다리가 안 맞음.. 그리고 남편이 바람핀거 몇 년 전도 아니고 최근에 알았는데도 다시 태어나도 당신이랑 결혼하고 싶다? 내 상식에선 이해 진짜 불가..비정상적인 순종적 삶을 살았나? 시부모야 그냥 쓰레기고...
저도 그게 앞뒤가 안 맞아서 이해가 좀..
저도 앞뒤 안맞아 오히려 아내가 이상하고 의심스럽네요..; 아프시긴하다만...
아내가 바가지 되게 심하게 긁었을것 같은데
그니까요
보면서 답답해서 미치는줄
아내참멍청한거같아요 보면서울화통치밀어오르네요
정 떼려고 한거아니고 내연녀한테 버림 받아서 극단적인 선택한거같네요 아내분이도 이제 그만 생각하시고 남편이 아내와 아이들을 버리고 갔어요
바람피우고 간 남편에게 극존칭을 쓰고 남편하고사이가 좋았다는게 뭔가 이상하네요
죽기전에 바람핀 남편이 더 이상하지 아내가 이상한가?
사연자의 일방적 내용이니....
극존칭. 부담스럽네요
고인에겐 원래 그러지 않나요?
저도 이 글 쓰려고했음. 극존칭 너무 듣기 거북. 부부사이끼리 극존칭 쓰는거 아니에요..
그여자의 관계에서..
죽음까지몰고간 스트레스가 있지않았나싶네요
가정이나 돈과 관련한 협박을했다던가..
내연녀를 사랑했는데 버림받아서 죽은듯 남편 잊으세요
집에서 그런거 보면 자식도 안중에 없고 비련의 사랑코스프레한 나쁜놈입니다
딱 그 아들에 그 시부모네
진짜 싸가지 없는 것들일 뿐
저 분 말대로면 그렇다
그리고 남편에 극존칭도 거슬리네
다른건 모르겠고 아빠가 마지막 가는길에 아이들에게 상처 남긴건 진짜 아빠로서 무책임 하다 못해 .. 휴 할말이 없다
애들 있는 집에서 그런짓한 남편분은 전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출연자분도 치료가 필요해 보임 혼자 전남편을 미화하고 상황들을 약간 망상해서 좋게 생각 하시는 듯 남편분이 한 짓 너머에 더 큰 충격적 배신이 존재 하면 어쩌시려고 제3자가 보기엔 남편분은 수상하고 이기적인데요
돌아가신분 한테 이런 말 너무 죄송해요.
너무 나쁘고 무책임 하네요.
사연자분과 아이들~
고난끝에 너무 행복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제발 아직 젊으시니 모두 견뎌내고
행복하세요 꼭이요 🙏
한달전에 바람핀걸 알고도
다시태어나도 만날거라고 행복하다고 하셨다구여..?
같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써 아이들에게 준 상처는 씻을수없는데 안타깝네요
엄마가 강해지셔야합니다
끌려다니지마시고 당당하게 강해지세요 엄마니까요
아이들과 본인만생삭하세요
시댁이 괴롭히면 법적으로 조치하세요
힘내세요 살다보면 좋은날이 꼭옵니다
지치고 힘들땐 표현도 하시고 주변에 도움도 받고하세요 안그러면 마음에 병이심해집니다 현재는 안타깝지만 훌훌 털고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바람피고 있는 남편에게 난 남편같은 사람과 또 결혼할 꺼라고...말한다는게
그러게요.. 제정신이 아닌..
극존칭 .. 외국분인줄.
돌아가신분은 이미 가셨고.
행운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니, 추억이 깃든집이 아니라, 아빠가 자살한 공간인데 어떻게 거기서 살아요?
먼가 앞뒤가 안맞음 대개 자살은 극심한 스트레스로 진짜 살기싫어서 최후선택인데 죽기전 잠깐 바람도 피고 죽다니..? 우울심할텐데 바람필생각이 있나? 이해가 안가네 흠
먼가 이상함...거기다가 사망보험금?
극존칭쓰는것도 이상하고 이건 시댁말도 들어봐야 알수있을듯
뭔가 앞뒤말이 이상한듯
힘든사람한테 쉿!뭐가 안맞음? 남편이 말못할일이 있었겠지
남편이 나이가 훨씬 많았나? 고인이라서 쓰는 극존칭인가? .... 뭔가 이해가 너무 안되네요
사연이..찜찜한 부분이 많게 느껴지네요..바람핀 남편을 향한 요상한 극존칭..자살하기 전 정떼려 바람 핀 것 같다는 이해 할 수 없는 생각..아이들이 친할머니의 만행과 엄마의 고통을 알면서도 이사 안가려 했다는 것..현재 상황이 안타깝긴 한데, 지난 정황들이 뭔가 이질감 느껴지게 이상해서..공감이..ㅜㅜ
나이 차이가 많으면 극존칭하고 그럴 수 있음.
남편이 무슨잘못을하고 떠난것 같은 느낌 확오네요 아내가 당신하고 살았다는게 행복하다고 말직접했는데 왜 이세상을 접었는지ᆢ
조금은 돌아가사분의 내막이 따로 있어서 간건 아닐까? 하는 사실 의구심이드네요ᆢ
남편 극단적선택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말이 앞뒤가 안맞음..
대체 남편이 왜,무엇때문에 어린자식들과 아내를두고 그런 무책임한 행동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저 세식구가 이험난한 세상을 잘헤쳐나가야 할텐데..너무 안타까운 상황이내.
남편 나빴다ㅡ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건 절대 해서는 안될 짓입니다ㅡ세상버릴 힘으로 악착같이 버티십시오ㅡ 힘내세요ㅡ사연자분ㅡ
너무 안쓰럽다….
사고가 아닌이상 본인목숨을 끊는다는건
너무도 무책임함일입니다….
본인 목숨은 절대
아무리 힘들어도 절대 끊으면 안되는일……
시댁분들 적당히 하세요
본인 아들이라 더 힘들고 본인아들이라 더 힘들고 그런거 아닙니다
눈이 너므 슬퍼보여서 마스크를 써도 마음이너무 아프네요…
그래도 사연자분 힘내세요
새끼들이 있으니~홧팅!!!
죽은건 죽은거고 그 집에서 미련없이 이사가고 시댁 연 끊고 남편 생각할 틈없이 바쁘게 살아요.
애들만 생각하고...
치료 잘하구요.
과거는 과거 일뿐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
살사람은 살아아죠.
출연여성분 미모도좋고 성격이나 인성도 다좋아보이는데 남편을 정말 잘못만나서 본인병까지 생긴거같아 안타깝네요 그기다가 시부모들까지 잘못만나셔서 육체적정신적 피해와고통을받아오신거같아 안따깝네요...본인건강최우선챙기시고 좋은남자만나서 안정된가정 꾸리시길...
너무나 이상하다. 아내인데 남편의 사망원인을 모르고 유서가 없다니.... 아무리 그래도 가장이고 죽음을 생각하는데 적어도 아내에게 뭐라고 유서에 남기는데..... 남도 아니고
..일반적인 사고가 아닌데? 세뇌당하고 살았나 주부면 세상이 좁아서 가스라이팅 당하기 쉽긴한데....뭔가 안타까운데 뭔가 사연이 이상하고 공감이 안감...
저여자 치료가시급하다.
자기가 바람피우고 상대방의 협박으로 자살?
정 땔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바람핀거고 그 여자랑 잘 안되니깐 그런 선택한거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사연자 분이랑 사이 좋았던건... 그런 사람도 있어요. 가정을 행복해보이게 책임지고 그런걸 잘 연기하는 사람.. 그 사람은 그냥 그 정도 같습니다..
굳이 돌아간 사람에게 그리고 그 가족에게 이런 이야기가 도움이 될까요? 지금 이게 뭐가 중요하며 떠올리는것만으로도 힘들텐데 심지어 안좋은 이야기를 그것도 본인의 추측으로다가.. 너무 경솔하다고 봅니다
그 여자랑 잘 안되어서 극단적 선택??
되도 않은 소리를..
합리적 의심인디
죽은사람이라고 무조건 감싸줘야하나?
저여자 얘기 앞뒤가 안맞고 소름돋는데
바람핀게 뭐가 정을 떼려는 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애들 앞에두고 바람피는 인간이 뭔 ...
사연자도 특이하네... 근데 굳이 여기나와서 왜 말을 하져?
여자분이 착해서 모르는것 같은데 오래전부터. 바람은 핀것같고 바람난 여자하고 연계된 해결하기 힘든 문제가 생겨 자살한거 같음.
자살은 보험도 안나온걸로 아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앞뒤 안맞는 저 여자의 말
그니까 오래된 내연녀인듯
어머니 엄마때문에 힘들다뇨
마음 고쳐먹으세요
그래도 엄마밖에 없는걸 알아야합니다
아이들짠하고 불쌍하죠?
본인이 젤 불쌍합니다
본인을 챙겨야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수있도록 도울수있는 힘이 생기죠
미안해하지마세요
그게 아이들망치는 지름길입니다
버티세요
아이들은 성장합니다
딱보니 내연녀가 협박해서 압박받아서 극단적선택한거 같음.
집에 아내는 아파서 관계못하고 괜히 아픈모습만보니까 집에가면 우울하기만하고 그래서 작정하고 들이대는 꽃뱀 만나서 즐기다가 집에 아픈 아내 다시생각하니 미안해서 꽃뱀한테 헤어지자 그랬는데 돈내노라고 협박하고 카톡이랑 찍은사진 같은거 증거 내밀면서 아내한테 보낼까? 이러고 없는 증거 동영상도 있어 이러면서 압박받다가 아픈 아내한테 자기 바람핀거, 협박받는거에 의논할수도 없고 남편은 미안한마음에 유서도 안남기고 조용히 사라진듯. 자기가 사라지면 모든게 다 끝난다고 생각해서.
딱 그거
악마의 주둥아리 조심해라.
남편 죽고나서 아팠대잖아
누가 들어도 이상한데...정을 때려고 바람피고 나쁜짓을했는데 죽기전날의 질문에 대답이 말이 안돼는데...
바람 피다 상대방 여자가 꽃뱀이라 협박 당했거나 상간녀과 유부녀였다면 그 쪽 남편에게 들켜서 소송당하고 알리겠다 협박 받았거나…. 추측해봅니다. 그냥 무책임 그 자체
흠 저도 이생각 딱 들었음
나도 그생각
저도 미투
저두요
저여자 말이 앞뒤가 안맞아
자살에 대한 사연이 더 있을듯한데 다 밝히지 않은느낌이네요.
어쨌든 산사람은 살아야하니 힘내세요!!!
진짜 이분가정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해요🙏🙏🙏🙏
꼭 쾌차하시길 기도 합니다.그리고 시댁사람들
보험금을 왜 당신들한테 줍니까?
엄연히 법적으로 상속인이 있는것을.손주들 교육비라도 보태주진 못할망정 얼마 안된 돈 뺏으려 하다니 마음을 똑바로 써요.며느님 확실히
연락끊고 생활하세요
정떼려고 바람핀게아니고 바람펴서 금전적으로든 압박에시달려서 그런거같아보이네요 부부사이에 크게 대화도없어보인거같고. 서로를잘모르네요
남편이란사람도 무책임하고 나쁜인간이고 여자분은 안타깝도하지만 답답한부분도많네요 잘사시길 그리고 사람보는시야도 넖히시길
애들 앞에서 짜증내거나 청승만 안떨어도 좋은 결과 있을듯
댓글든 과간이네 남편이 죽기 전 행동이 결국 다른이유란것도 모르고 바람핀 사람 어쩌구하네...
사람이 미치기 까지 이유가 분명 잇을건데 그건 아무도 모름.
갑자기 바람을 핀 사람에게 그동안 행복했다 다시 태어나도 당신과 살겠다고 답을 하셨다는게...
그것 때문에 자괴감에 시달려서 갔나?
그니까 저도 여기서 아내분 신뢰감 뚝떨어짐.. 바람을피운걸 알았는데 갑자기 다시태어나도 당신이랑 살겠다 그리고 남편이 자살했다....
그닥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을것 같습니다
머가 진정성이 떨어진다는거여
참 못난 댓글 단 인간들아 니네들이 그사람을 맘대로 판단하고 정말 쓰레기들아
니네들이 인간의 진정성이 없다
짐승들이다
아니 그게 뭔 문제야. 당신들이랑 무슨 상관이어서 걸고 넘어지는데
너무 착해서 바보. ㅠㅠ 힘내세요. 다 이겨내실거예요.
하늘이여,,, 이런분들에게 기적이 일어나게 해주세요
남편이 무책임 하구만..
암 치료 잘 받으시고 빨리건강 회복되셔서 행복한 인생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무슨 돌아가셔 아버지도 아니고 오바다
극존칭좀 쓰지 마세요. 그리고 돌아가신 분은 말씀이 없다는 말.. 아시죠? 부부일은 부부만 알지요.
방송이 처음인 아내는 고인에 대한 예의로 극존칭한 것이라 추측되고, 남편은 정떼려고 바람핀건 절대 아닌건 확실하다 왜 불쌍한 아내에게 화살을 돌리나 자살한 남편 같은 인간들 참 많네
남편이 내연녀보라는듯이 그런자살행위한거같은 리앙스
정 뗄려고 바람폈다는 것도 그렇고 바람핀 남편과 다시태어나도 살겠다 한 부인도 ....
모든게 안타까운데
어쨌든 본인 건강이 우선 이니 건강 꼭 회복 하고 아이들과 해피하게 살길 ...
사연자분ㅡ버티십시오. 버티고 버티다 봄 그럭저럭 괘않아지는 때 옵니다. 저도 항암중임다. 꼭!!! 이겨내시길
정떼려고 바람핀다는건 뭐 연기했다는 말인가?
아님 바람피다 감당 안될일 때문에 사단난건가?
하느님 자비를 베푸소서ㆍ사연자분 가정에 어둠을 몰아가시고 치유기적 일으키시여 모든생활이 정상으로 돌아가고 행복한 가정 누릴 수 있도록 자비와 축복을 내려 주소서.아멘 아멘
자살 하는 사람이 유서가 없다? 그리고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 저 아줌마 혼자 자작극이지 않을까. 시댁에서 돈요구한 증거도 제시도 없고. 그것이 알고싶다에 저런경우 나온적 있음.설득력이 현저히 떨어짐.
상처주는 댓글은 우리모두가 삼가해야 할것같아요~
용기내어주신 참가자분 사연이 너무 마음아프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생기길 소원합니다~
자살인데 사망 보험금이 나오나???
시댁 식구들도
가슴은 아프겠지만
남은 며느리와 아이들은 더 힘들텐데
시댁식구들은 오히려 도와줘야지오
ㅠㅠ
넘 안타깝네요
두아이들 봐서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세요
남자는 바람났다. 그것때문에 그런 선택한거같고. 너무 좋은사람 이라 생각하지 마서세요.
비겁한 남편sk, 죽음을 자식앞에서..
힘내세요
한달전에 바람피웠으면 난리도 아니었을것 같은데, 너무행복, 다시태어나도 결혼, 이런 말을 했다는게 ... 🧐
참 앞뒤 안맞는 말을 하는 저여자.. ㅋ
이 여자 뭔가 수상해….
들으면 들을수록 뭔가 밑밥 깔려 나온 느낌이 많이 드는데
죽기 한달전에 그리 바람핀 남편한테 죽는날 밥먹다 남편과 삶이 너무 좋았고 다시 태어나도 남편이랑 다시 사랑하고 싶다 말했다는데
앞뒤가 안 맞고
남편한테 이상한 극존칭 쓰고 보험금도 본인이 다 받아 쓰고 있으면서 확인 못할 말로 시대 얘기하고
그리 엄마 괴롭힌 시댁이 있어도 애들은 이사도 하기 싫다하고
이상한게 한둘이 아님
돌아가신 남편분이 바람피고 즐기는 중에 자살한 것 그것도 가족들 보란듯이 자살한 것도 이해불가한 스토리입니다.
죽은 뒤 함께 생활했었던 공간이라 이사 빨리 못 가는 경우도 있음. 함께 바람 핀 여자때문이란 생각드는데? 가령 유부녀 만난걸 바람녀 남편에게 발각됐다던지
1. 남편이 바람나서 죽이고 싶었다.
2. 남편이 자살하기위해 정 때려고 바람났다.
어떤 문장이 이해됨?
진실은 언제나 하나!
얼마나 힘드실까 시댁들도 인간도 아니네. 연락은 아예끊고 사세요. 앞으로는 이쁜아이들과 행복하게 꽃길만 걷길바랍니다.
한숨만 나오네요 ᆢ
힘내세요. 특히 난소암이 위험하니 치료 꼭 잘 받고 완치하세요.
헐 ᆢ정때려고 바람피는사람은없어요ㆍ
나쁜짓햇어니 지인생마무리지엇겟지 ᆢ시댁식구들은염치라고는눈꼽만큼도없네 ㆍ지아들죽은게 어케며느리탓입니까 ᆢ암보험까지내놓으라니 ᆢ어이가없네
사연자분 힘내시고 건강잘지켜
아이들케어해가며 행복하시길 ~^❤❤
저 사연중 젤 나쁜놈은 신랑이고 세상나쁜놈 어떻게 애들있는 집에서 그런선택 .첨부터 끝까지 무책임하고 나쁜사람 그엄마도 똑같고 1억이란돈이 크면크지만 작은돈인데 ㅜㅠ에휴 아들 목숨값을 탐하는 어미 보니 바람도 정때려는게아니라 바람나서 죄책감에 갔을 수도 있겠네요 여자는 너무 바보같고ㅜㅜ어여 몸쾌차하고 정신 바짝 챙기고 아이들 잘 키우시길
손주들 둘이나있고 키우고있는데 시어른들 며느리 괴롭히면 뭐합니까 손주들 잘크게 기도해주세요
사연자분 아이들아 ㅡ 엄마와 함께 행복해져라 꼭!
자살인데 사망보험금ㅇㅣ 어떻게나옴..
돌아가신분은 애들이라도 챙겼네요..전 7년간을 알콜중독으로 실컷 지하고싶은대로 하고 죽고.. 알콜중독으로 온갖 주변사람들 다 괴롭히고..전 애들키우느라 늘 심신이 말도못했고..시댁은 당연히 나몰라라하고..남편이 알콜중독으로 죽는거 알면 누가결혼했겠어요..진짜..결혼전에 췌장.간.건강검사하고 하세요..외도는 거의 모든 남자가 한다고 보면되요.단지 부인들은 모르고사는게낫겠죠..정말 이혼하고 사별은 시댁이 어떤사람들인지 보여주는 척도네요..왜 결혼전에 시댁을보고 가야하는지의 이유입니다.시댁이 따뜻하지않고 돈돈거리는 가난한집이고 아들아들하는 이기적인 집안이면 결혼하지마세요..
참 아파보인다 저여자 정신적으로..
😢😢😢그 불륜녀와 이루지못했서 괴로워서 죽었나보다.냉정하게 마음먹고 애들이랑 잘사세요.
갑자기 정뗄려고 했다는건 아내가 좋게 바라보고 싶은 시각이고 바람핀 여자한테 버림받고 죽은걸수도 있지 않나
나도 그 생각..
저두
저도 그 생각을했어요. 바람핀 여자를 진짜 사랑했으나 버림받고 극단적 선택을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제 생각에는 남자가 바람핀것도 자기랑 정 뗄려고 한거같다고 다시 태어나도 이 남자랑 살겠다고..하는걸 보니 여자가 남자를 더 많이 사랑하지
않았나…싶네요 반면 남자는 평생 사랑하던 여자가 따로 있었을지도…암튼 여자는 약해도 엄마는 강다하고 하자나요 시댁은 애저녁에 경찰에 신고라도 했어야했어요 일년동안 전화를 받아주다니요…그러니 암 걸리지요..아무튼 치료에 집중하시고 건강해지시기 바래요..아이들과 행복하시길…
시댁은 꼭 저런 시댁이 있다
내가 아는 권사 남편 장로가 죽었는데 시닥에서 너땜에 죽었다고 한때 상처줌
진짜진짜 부부사이 너무좋았음 그 권사님 남편 떠나보내고 엄청 힘드셨으나 신앙의 힘으로 잘 살고 계심
극심한스트레스 받으셨나바요
스트레스는 만병에 근원이에요
어머님 오직 아이들과 본인만을 위해 사시길 ~~
이기적인사람이고..사연자는 좋게 해석해야 살아갈수있어서 그런게 아닐까요..너무힘드니까
끝까지 날 사랑했다고 믿고싶어서
힘든일 다 이겨내시면 행복한 나날이 꼭오실거라 믿어요
앞뒤다짜르고 같은여자로써 너무 안타깝고 불쌍하다 와중에암까지 ~~~힘내세요
인생은 가까이서보면 비극이 맞는듯,,
이런 무책임하고 인간답지 않은 인간이 끝까지 사람괴롭히고 가네...
아이들 있는 곳에서 극단적 선택 실화냐? 사례자분 말씀만 듣고는 남편이 진짜 사람인가 싶다.
남편진자 바람이고뭐고 떠나서 어린아이들 있는 집안에 그런선택을 햇다는게ㅡㅡㅡ아이들 트라우마도 심할거 같다..이기적이다진자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안될꺼 같네요~
옆에 있다면 꼬옥 한번 안아주고싶네요~
세가족 모두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남편이 실수로 협박당했나 싶음
하..... 속상하네요...
지나간 일은 지나간대로 그렇게 묻어두고 아제 세식구 앞으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야죠
애들에겐 아제 엄마 뿐인데 !!! .
쾌차하시고 행복하세요 !!!!!!
남편을 말할때 극존칭쓰니까 듣기 거북했고, 부모님 대하듯 존칭을 쓰니까 이상한 여자로 보이더군요. 그런데 사연을 들을 수록 너무 착한 여성이라고 생각이 들고 예쁜 얼굴을 가졌으니 빨리 건강해져서 행복찾으세요. 마지막으로 남편을 얘기할 때 돌아기셨다는 극존칭은 쓰지마세요~
여자가 외국 여성 일지도.. 아니면 배움이 짧던가
여자분 외국분 같아요...
중간중간 발음이 느껴지네요
힘내고 잘사셨음 좋겠네요
저런 여자 한국여자도 엄청 많음. 걍 배움이 짧구 무식함.
자살은 보험금 청구가 안되는걸로아는데....
그리고 아이들이 가슴이 넘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