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의 설교를 통해 늘 은혜받습니다. 저는 77세인데도 여전 함니다. 늘 손녀 딸들 5섯 명에게 소리지르고 분내는 참 변하지 않는 이모욕적인 것들을 부드러운 말로 감사함으로 갚아주시는 우리들교회 공동체 말씀이 있어 나를 부인 하고 나의 십자가지고 감니다. 비록 옛주인 한테 잠시 목례를 했지만, (연약하여, 넘어지지만) 새주인 내새신랑 되신 주님에 손에 이끌려 목사님에 솔직한 나눔에 은혜를 입고, 우리들 공동체 나눔을통해 힘을 내서 삼니다. 감사함니다.
모욕을 당하는 것, 내 곁에 나발의 두신 하나님의 뜻, 함께 가자고 붙여주신 공동체로 나의 모욕을 갚아주시는 최고의 방법이심을 깨닫는 이 아침 되길 소망합니다 청소년기의 자녀를 키울 때 배우자와의 갈등도 더 잦아지는데 그리스도인 부모로 어느 정도까지 훈계해야 하나를 생각할 때마다 솔직히 나누고 잘 듣고 적용하겠습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사모님도 힘내세요
이렇게 목사님도 자신의 아픔을 나눌수있는 귀한
공동체 우리들교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저희집도 불통되지 않아 각자 방문을 닫고 사는 조용한가정입니다ㅜ
주님이 사모님과 딸,아들과 말씀으로 소통되며 한 언어쓸수 있길, 목사님이 수치와 무시를 기쁨으로 감당할 힘을 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기도합니다.
저 또한 하나님께 묻고 가는 인생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의 설교를 통해 늘 은혜받습니다.
저는 77세인데도 여전 함니다. 늘 손녀 딸들 5섯 명에게 소리지르고 분내는 참 변하지 않는 이모욕적인 것들을 부드러운 말로 감사함으로 갚아주시는 우리들교회 공동체 말씀이 있어 나를 부인 하고 나의 십자가지고 감니다.
비록 옛주인 한테 잠시
목례를 했지만, (연약하여, 넘어지지만)
새주인 내새신랑 되신 주님에 손에 이끌려
목사님에 솔직한
나눔에 은혜를 입고,
우리들 공동체 나눔을통해
힘을 내서 삼니다.
감사함니다.
목사님의 솔직하고 진실한 고백속에 애씀과 아픔이 느껴집니다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으로 목사님의 가정의 구원와 거룩을 이루어 가실줄 믿으며 기도하겠습니다~힘내세요^^
아멘
아멘😊
이게 현실 이지요…ㅠ
목사님의 정직한 고백이 변화의 시점이 되길 기도합니다!
나눔 감사합니다!🙏🏻
아멘! 아비가일과 같은 지혜를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저는 20년을 경제고난 암편의 알코올중독 아들의 병의고난 다겪어습니다 작년 남편은 ㅓㅔ례받고 천국백성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주님어떻케기도해야하는지
신승윤목사님도와주세요
설교도잘하시고기도도잘하시고애통도잘하시는데
목사님이못하시는것을간절하게기도하게도와주세요
ㅈㅔ마음이 많이아프네요 힘내세요 기도합닏다
저희집 story라 참 놀랐습니다.
아비가일과도 같이 내 주의 전령들의 발 씻길 종으로 땅끝까지 낮아지는 회개로 직면케 하여주옵소서
주여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연약한 죄인입니다
목사님~기도합니다
사모님이 목사님이 서로 외로움에 지쳐 받아들이지 못하고 무시하고
마음아파 하시는것 같습니다. 사모님보다 한말씀 더 듣고 계시는 목사님이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제가 그래야하는데 잘 안되어
기도하고 있습니다❤❤❤
목사님과 가정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수님이 주인되셔서 영육의 소통이 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모욕을 당하는 것, 내 곁에 나발의 두신 하나님의 뜻, 함께 가자고 붙여주신 공동체로 나의 모욕을 갚아주시는 최고의 방법이심을 깨닫는 이 아침 되길 소망합니다
청소년기의 자녀를 키울 때 배우자와의 갈등도 더 잦아지는데 그리스도인 부모로 어느 정도까지 훈계해야 하나를 생각할 때마다 솔직히 나누고 잘 듣고 적용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장가서 아비가일처럼 싹 다 나누겠습니다. 😂 집과 직장에서는 입 다물겠습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올려야할지....🎉🎉🎉🎉🎉
이비가엥같은 현명함을 주소서❤❤❤
아비가일
목사님 가정의 소통과 나눔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힘내세요!!기도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의 얼굴이 전혀 떠오르지 않네요 죄송해요🎉🎉😢😢😢😢😢
남편위해 엎드리고조아리는
아비가일보니
부끄러움입니다
적극적인 배려사랑 하도록 도와주세요
목사님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살 것 같다는 것과 깨닫고 회개하기 원한다는건 전혀 다른 것 아닌가요..설교의 자리는 두렵고 엄중한 자리라 알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