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는데 많이 울었어요... 나는 작은 것 하나도 놓지 못하는데 15살 소녀가 삶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겠다는 고백을 들으며...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주하양 덕분에 저도 조금은 용기를 얻습니다! 작은 것부터 주님께 드리는 삶을 회복해보려 합니다!! 주하의 삶에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크리스천님들께! (필독!!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 떨어졌음.) [[한분 하나님 예수님]] 구약을 자세히 읽으세요!! 전능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함께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구절 1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홀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장3절에는 예수님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뜻이지요.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어린양으로, 아세달 양으로, 속죄제물로, 양의 문으로, 천국문으로, 제사장으로, 비유되어 아들의 신분으로 낮춰서(우리 인간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아들의 자격을 주시기 위해서, 또한,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아들로 비유되어 오셔서 행하시고 보여주심).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잉태하실때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고 기록되에 있잖아요! 그 성령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신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사탄의 교리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신앙생활 하고 회개치 않아서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6절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한 아기(=예수님)가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격)이라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 마12:8, 눅6:5 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어떻게 아들(격)인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빌립보서 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본체가 어떻게 아들(격)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이시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요한복음 14장9절 도 참조 하세요!) ''이 외에도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 이시라고 비유(비밀)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성경의 제일 큰 영적비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계신 분이 육체를 입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신 것입니다.'' 천사들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잖아요? 하나님의 전지전능신 능력을 깨닫고 성경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신약시대인 지금은 ''예수''로 바뀐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시고,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영적비밀은 예수님께서 택하신 덕정사랑 교회를 통해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안녕 주하야~ 오늘 우리 엄마가 ”이걸 보는데 네 생각이 참 많이 났다“라고 하시면서 이 영상을 나에게 공유하셨어~ 나는 이제 32살이지만 너의 얘기를 듣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낫지 뭐야…감사하면서 너가 너무 대견하면서 가끔은 주변 엄마들과 너무 다른 우리 엄마를 원망했던 내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했나봐~ 그래도 넌 참 대단하다..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과 다르게 살기를 바라시는 부모님의 가치관에 순종하는거..난 마냥 쉽지만은 않았는데 넌 오히려 기쁨으로 승화하는것 같아~ 근데 지금은 말야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신앙으로 극성맞은 엄마라서 주변에서도 마냥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았던 엄마가..이제는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하나님이 내 성품이 타고나지 않아서 날 잘 다듬어줄 수 있는 엄마에게 날 보내주셨구나..싶을정도로…^^ 고마워 나때보다 악하면 더 악한 세대일텐데 주님의 일꾼으로 잘 자라줘서~ 너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께 ❤
위 영상을 보고 혹 본인 자녀도 "저렇게 키워야지" 라는 맘을 가지신 분들은 위험한 생각을 하셨습니다. 누굴 따라하는 신앙이 아닌, 믿음으로 천천히 받아드릴 수 있는 환경을 자녀분에게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ㅜㅜ 학생의 간증은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웠어요 ^^ 은혜로운 간증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넘나 사랑스러워요 ♥ 주님은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실까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것은 너무나 귀한 마음이에요. 살아가는 동안에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도 이런 귀한 마음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고, 변함없이 소중히 간직하기예요 😁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되며, 다음 간증도 기대가 됩니다. ! 울컥하며 은혜 받고 갑니다.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여나 스마트폰을 안해야만 신앙이 좋은거라고 오해하실까봐 염려되더라고요. 율법적으로 막는게 당장은 편하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서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마트폰을 안하는 것보다 하나님 사랑을 아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스마트폰 게임중독은 있을 수 없더라고요
그건 이상하게 아니다 ..... 이상하게 되더라도 담대하게 이야기 하렴 우리가 이상한게 아니야 저들이 몰를뿐이야 우리 믿는 사람은 주님에 대해 자신있게 전도해야한다 너가 있는곳이 전도 자리이야 어느곳이던지 집에서도 나가서도 그리하지않아 세상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거란다 각자 크리스챤이 할일은 서로 전도 하며 기도로써 땅끝까지 주님을 모르는 사람한테 전도하는것이 주님의 뜻이란다 ....
아이보다 댓글들이 더 놀랍네요! 아마 대부분 교인들이겠지요! 그런데 말이죠 대견스러워하는게 과연 맞는지 고민은 없을까요! 티비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고 오로지 책속에서 인생살이 영감 얻는다? 책이 진리라지만 그건 일상생활과 공유했을때죠!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다 바라보는 시선을 개의치 않고 오로지 기특하게 바라보는게 더 놀랍습니다 자기 인생을 신에게 바쳤다잖아요! 저 어린 나이때부터 자기 주체를 검증되지도 않은 누군가에 의탁한다는게 어른으로서 안쓰럽지 않단 말인가요? 저 아이가 무슨 논리로 저런 절대신앙을 가졌을까요! 저 아이가 예수가 서기 몇년에 태어났는지 어릴때 기록이 없고 30살부터 33살까지 3년간만 성서기록이 있고 그 당시 로마역사가 어땠는지 로마가 기독ㅈ교를 국교로 선택한 배경이 무었이었는지 로마가 유럽 정복하며 식민지건설에 기독교를 어찌 활용했는지 등 그 시대적 배경을 정확히 알고 저런 신념을 가졌을지? 아니면 어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성경과 종교관을 비판없이 받아들인 결과일지요?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유아나 청소년기의 모태신앙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남의 자녀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바는 아니지만 비종교인으로 안타까움은 어찌할 수 없네요! 신도입장에서만 바라보지말고 저 아이가 인생에서 자기가 주체가 되는 삶의 모습을 그릴수 있게 도와주시기를!
👍👍👍👍👍👍👍👍주님 이 귀한 아이의 기도와 다짐을 지켜주소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아이입니다♥
너무 이쁘요♥
하나님께 다 드리겠다는 고백에
눈물납니다~너무나 사랑스럽네요♡
믿음의 부모님들이 얼마나 귀하고 본이 되는지 도전이 됩니다. 자녀는 부모의 상급입니다 ^^ 축복합니다.
10대소녀가 이런 가치관과 이런믿음이 있다니...부모님이 정말 위대한믿음의 유산을 주셨네요ㅠ
주하양의 간증에 어른인 내모습 내삶의 태도를 반성하게되었어요..부끄럽네요..주님이 어떻게 쓰실지 너무기대가 됩니다. 주하양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너무나 예쁘고 아름다운 간증이네요. 그 고백을 주님께서 받으시고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나이들어 생각해보니 젊을때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지 못한 것이 주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남은 인생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의 집에도 TV가 없고 11살인 제 딸도 스마트폰이 없습니다. 다니엘과 같은 영성으로 키우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많은사람들이 뒤늦은 나이에 인생의 가치를 깨닫는데 어린나이에 진리를 깨닳은 주하 학생을 축복합니다^^
엄마에게친구들과. 틀려도. 반항도안하고. 불평도안한는. 주하양. 에게. 지금부터에모든일에. 축복. 과은혜가영원하도록기도합니다
어른들보다 더 주님을 알고
주님의 뜻을 간파하고 있는
학생을 보네요.
아름답고 빛나는 주님의 자녀로 완성될거라 확신합니다.
축복해요. 축복해요
사랑해요.
주하야 참보배롭고 존귀하구나
주하야 사랑스런주하야 너무감동입니다
주하양 어머니가 존경스럽고 잘 자라준 자녀들이 감사합니다.
듣는데 많이 울었어요...
나는 작은 것 하나도 놓지 못하는데 15살 소녀가 삶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겠다는 고백을 들으며...
정말 많이 회개했습니다.
주하양 덕분에 저도 조금은 용기를 얻습니다! 작은 것부터 주님께 드리는 삶을 회복해보려 합니다!!
주하의 삶에 예수님의 축복이 가득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주아리더가 사는 세상은 세상의 것은 없지만 주님을 볼수있는 세상 이군요.. 앞으로도 그 안에서 멋진 리더가 되길 기도 합니다 홧팅!!!!♡♡
10대가 이런 고백을 할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네요... 지금의 이 고백대로 살아내길... 축복합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크리스천님들께!
(필독!! 크리스천들이 다 지옥 떨어졌음.)
[[한분 하나님 예수님]]
구약을 자세히 읽으세요!!
전능자 하나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고, 여호와 하나님 홀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다고 수많은 곳에 기록되어있습니다.
구약에 하나님의 아들이 있어서 함께 이 세상을 창조 하셨다는 구절 1구절이라도 있습니까?
다 여호와 하나님 홀로 홀로 하셨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그런데, 요한복음 1장3절에는 예수님 없이는 창조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여호와 하나님이 예수님이시라는 뜻이지요.
영으로 계시던 여호와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하여 말씀하시고, 그 말씀을 성경에 기록하시고 그 기록된 말씀대로 우리 인간들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 [직접] 마리아 몸을 통하여 육신을 입고. 어린양으로, 아세달 양으로, 속죄제물로, 양의 문으로, 천국문으로, 제사장으로, 비유되어 아들의 신분으로 낮춰서(우리 인간들 중에 예수님을 믿는자들에게 아들의 자격을 주시기 위해서, 또한, 믿는자들이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께 행하여야 할 일들을 알려주고 모범을 보이시기 위해서 아들로 비유되어 오셔서 행하시고 보여주심).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물과 피를 다 흘리시고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잉태하실때 성령으로 잉태 하셨다고 기록되에 있잖아요!
그 성령이 여호와의 영입니다.
즉, 예수님의 육체속에 여호와의 영(=성령)이 계셨던 것입니다.
''삼위일체교리는 다신종교인 천주교에서 들어온 사탄 루시퍼가 생각을 줘서 만들어진 지옥가는 교리입니다.''
(사탄의 교리 '삼위일체교리'를 믿고 신앙생활 하고 회개치 않아서 다 지옥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이사야서 9장6절에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한 아기(=예수)가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이십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에 한 아기(=예수님)가 영존 하시는 아버지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격)이라면 영존하시는 아버지가 될 수가 없습니다.
또, 마12:8, 눅6:5 에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안식일은 여호와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어떻게 아들(격)인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이시므로 안식일의 주인이시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또한, 빌립보서 2장6절에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본체가 어떻게 아들(격)이 됩니까?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이시라는 뜻이지요!
그리고, (요한복음 14장9절 도 참조 하세요!)
''이 외에도 예수님이 여호와하나님 자신 이시라고 비유(비밀)로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이시라는 것이 성경의 제일 큰 영적비밀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계신 분이 육체를 입고 인간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는 능력도 있으신 것입니다.''
천사들도 인간의 모습으로 나타났잖아요?
하나님의 전지전능신 능력을 깨닫고 성경을 읽으시면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분이신데, 하나님의 이름이 구약시대에는 ''여호와''. 신약시대인 지금은 ''예수''로 바뀐 것 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구세주이시고, 영의 아버지가 되시는 것입니다.''
'''''이 엄청난 영적비밀은 예수님께서 택하신 덕정사랑 교회를 통해서 드러내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전합니다.
10대들에게
예수님의 생명과 빛과 소망이 되는 주인공입니다 . . .ㅠㅜ 기특 . . 대견 . .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어린이가 어른보다 더 믿음이 좋네요.
부끄러워요.
자신의 삶을 예수님에게 드리겠다는 고백에 너무 부끄러워요.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나의 시선을 예수님께로 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안녕 주하야~ 오늘 우리 엄마가 ”이걸 보는데 네 생각이 참 많이 났다“라고 하시면서 이 영상을 나에게 공유하셨어~ 나는 이제 32살이지만 너의 얘기를 듣는 내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낫지 뭐야…감사하면서 너가 너무 대견하면서 가끔은 주변 엄마들과 너무 다른 우리 엄마를 원망했던 내가 생각나기도 하면서 만감이 교차했나봐~ 그래도 넌 참 대단하다..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상과 다르게 살기를 바라시는 부모님의 가치관에 순종하는거..난 마냥 쉽지만은 않았는데 넌 오히려 기쁨으로 승화하는것 같아~ 근데 지금은 말야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신앙으로 극성맞은 엄마라서 주변에서도 마냥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았던 엄마가..이제는 얼마나 감사하고 소중한지…하나님이 내 성품이 타고나지 않아서 날 잘 다듬어줄 수 있는 엄마에게 날 보내주셨구나..싶을정도로…^^ 고마워 나때보다 악하면 더 악한 세대일텐데 주님의 일꾼으로 잘 자라줘서~ 너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할께 ❤
넘 따뜻하고 귀한 마음이네요
15세의 주하도 이 글을 읽으면 행복할거같습니다😂
간증 보다 댓글에 눈물 날 수도 있네요... 마치 17년전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같아요...ㅠㅠ
위 영상을 보고 혹 본인 자녀도 "저렇게 키워야지" 라는 맘을 가지신 분들은 위험한 생각을 하셨습니다. 누굴 따라하는 신앙이 아닌, 믿음으로 천천히 받아드릴 수 있는 환경을 자녀분에게 만들어 주세요. 제발요.ㅜㅜ 학생의 간증은 정말 눈물나게 아름다웠어요 ^^ 은혜로운 간증 잘 듣고 갑니다. ㅎㅎ
말배우는 어린 아이를 믿음으로 저렇게 키우는건 찬성인데 다 자란애를 갑자기 저렇게 키우면 당연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여러가지 힘들것 같긴 힙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하며 서서히 아이와 대화하며 믿음으로 나아간다면 못할것도 없을거라고 믿어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정말 주님 기뻐하는 믿음의 딸이네요
이나라 이 민족을 위해 쓰임 받는 귀한 딸일 것을 믿고 기도합니다^^
너무 엄마의신앙심이 그리고 그가정에서 양육되어지는 주하가 넘귀하네요❤
주여 어쩌죠~ 저를 불쌍히여겨주시고 저의가정을 용서하소서ㅠ
하느님 보시기에 얼마나 예쁠까요?, 주님 주하양음통해 찬미 영광 빋으소서!!
책을 검열(?)당하는 주하양이 온전히 주님께 삶을 드린다는 고백에 도전이 되면서 은혜를 받습니다.
앞으로 주하양의 삶이 기대가 되네요. ^^
하연양과 함께 두분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오늘 지친 하루 간증을 듣고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구별된 부모님의 그 자녀입니다 너무 귀라고 아름다운 보물입니다❤축복해요
존경스러운 믿음의 어머님과 그 신앙 따라 잘 자라고 있는 주하양을 축복합니다~❤
은혜 받고 갑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실겁니다
아멘
말도 참 이쁘게 하네~~사랑스런 주님의 자녀~축복합니다 ~주님께서 더 큰 사랑을 주실줄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 주하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주하양을 얼마나 이뻐하실까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주하가 고백한 그 삶들이 이루어지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
이나이에 이런신앙의고백을
할수있다니 감동 감동이네요
하나님께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응원하고 축복해요
너무 순수해요.. 😢😢 우리교회 10대들 화이팅..🎉🎉
우리 주님 넘 기뻐하시겠네요
은혜받고 도전밭고 갑니다 ~♡♡♡
주하학생 보석이네요!
간증중에
"예수님이 저의 공부에 중요한 동기부여가 되었다는 고백"이 아름답습니다♡😊
넘 소중하고 귀한 간증 이네요 😂
내가 죽고 예수 그리스도로 사는 삶을 이 간증을 듣고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
너무나 예쁜 하나님의 딸이네요 ^^ 넘 부럽습니다!
어머니의 영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근처에 있음 용돈을 좀 챙겨주고 싶네요 😊
와 어른으로써 부끄럽습니다 ㅜㅜ 뜨거운 마음에 배우고 갑니다
이시대에 이런 아이가 있다니~~~😅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정말 어른스러운 소녀네요
어른보다더 어른스러운 아이
어른도 어려운 생각과 마음을 주님께 드렸네요
기특하네요❤
어쩜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러울까요~^^♡♡♡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쁘실까요~^^♡♡♡♡
이렇게 자녀가고백하는것이
멋진 유산이였어요ㅜ
29세아들에게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시작해보겠습니다 ❤
하늘숲인! 새로운 명품 브랜드. 떠오르는 명품. 세계 최강입니다^^
습니당~당! 귓에 쏙쏙 들어오는 게 좋네요❤😊
너무나 이쁜 딸 이예요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기뻐하실까~
복받으실 15세 여학생❤
주님안에서 축복합니다 ♡
하나님의 진정한 어린딸에게 배워야 겠어요 은혜같은 주옥같은 말 내려놓아야 하나님을
만날것을 확신합니다
건강하게 잘 성장해요...
이런딸 부럽네요😢
주님이 주신 자녀 넘 예뻐요~
넘나 사랑스러워요 ♥
주님은 얼마나 사랑스러워 하실까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이것은 너무나 귀한 마음이에요.
살아가는 동안에 어떠한 시련이 다가와도
이런 귀한 마음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말고,
변함없이 소중히 간직하기예요 😁
앞으로의 모습이 더욱 기대가 되며,
다음 간증도 기대가 됩니다. !
울컥하며 은혜 받고 갑니다.
소중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귀하다도다
바람직한 교육관은 아닌데 주하학생이 이 부모님들에게 선물같은 존재네요. 교육을 잘 받아서가 아니라 천성이 좋은 아이가 이 가정에 태어난 것 같아요 자존감도 높고 부모님을 이해하는 존경할만 한 어린이입니다.
아멘 너무 은혜받았습니다
놀랍네요😊
3~4년 뒤에두 같은 고백하길 기도합니다
주하양 축복합니다❤ 이름이 우리아들이름이랑 똑같네요 우리아들에게도 이런신앙이 있길 기도합니다
우리 딸도 계씨 랍니다 우리. 하은이를 더 잘 키워야겠어요 24년도 기준으로 14살 이랍니다 저의 기도 제목 처럼 우리 하은이가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비젼이 생기길 기도 합니다
와아 대박이네 너무 이뻐요❤❤❤🎉🎉🎉
중학생인데 이미 거듭남에 이르는 믿음의 결단을 간증하네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아주 기뻐하실거 같아요!
10대 주아 , 50대 지금의 나
둘다 같습니다 주님께서 물으시면 "네"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ㆍ
그런데 잊고있었어요ㆍ
주아 양의 간증을 듣고 진정 드리는삶 을 살아야겠다는것~^^
감사합니다
주하양. 너무 너무 귀한 보배입니다.부끄럽네요 제 모습과 신앙이 회개합니다
주님의 보석과 같은 아이네요.
주아양 짱 멋집니다
주님께서 주아양을 기뻐하십니다
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요! 사랑해요
10대 때 난 예수님도 아직 못 만나고 저런 멋진 고백도 못 해본 채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안 외워져서 고생하고 공부했다. 그딴 쓸데 없는 진화론을 공부하느라 귀한 새벽을 쏟아버렸다
이제라도 새벽을 주님께 쏟습니다. 모든 길을 주께서 인도하소서!!!
❤❤❤❤대단한 주하양 이네요 하나님께서 어떻게 쓰실까 기대가됩니다
쓰임 받도록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귀한 하나님의 딸이네요
주하 어머니,딸도 잘케어 하라고 주님이맡기셨어요.남들못지않게 ...
아멘
어머님이 너무 잘키우고 계시네요❤
귀하네요
아멘아멘 할렐루야 ❤
믿음이 귀하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스마트폰을 언제가는 쓰겠죠? 주위에 스마트폰을 유익하게 사용하는 아이들도 보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밖에서 쉽게 책을 읽을 수 있으니깐요! 세상에 어떤걸 접하든 용기있게 거부할 수 있는 분별력 있는 아이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옳습니다
혹여나 스마트폰을 안해야만 신앙이 좋은거라고 오해하실까봐 염려되더라고요. 율법적으로 막는게 당장은 편하지만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서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스마트폰을 안하는 것보다 하나님 사랑을 아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면 스마트폰 게임중독은 있을 수 없더라고요
귀한딸 엄마 가 대단합니다
주님과 함께 호흡하고 손잡고 승리하세요❤🎉
와 심하다..라고 순간 생각한 것 용서해주세요 주님
주하양의 어머니를 뵙고싶네요 본받고싶네요
아이구 ...순수해라
우리 손자 손녀들이 다음세대가 예수님에 자녀들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하 어린이 학생 너무 부럽네요 예수님에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주하 어머니
주하에게도 관심좀주세요🎉
1997년 강원도 도계에 어느 중학교다닐때 친구이름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계성훈" 이라는 친구가 생각이 나는군요~
아무튼 너무 은혜네요~
잘듣고 갑니다. 저희딸도 15살
아이구 이뻐라♡
부모님이 검열한다고 해서 자녀가 순종하는건 아닌데...깜짝 놀랬네여.
학교는 아이들을 망치게 하고 예수님은 아이들은 바르게 키우신다
주하 학생 응원합니다 ㅎㅎ
👍🏻👍🏻👍🏻
예수님: 너가 나를 사랑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면 105년은 더 살아야 한다^^ㅎ
나는3번째 깜놀 ㅋㅋ
그건 이상하게 아니다 ..... 이상하게 되더라도 담대하게 이야기 하렴 우리가 이상한게 아니야 저들이 몰를뿐이야 우리 믿는 사람은 주님에 대해 자신있게 전도해야한다 너가 있는곳이 전도 자리이야 어느곳이던지 집에서도 나가서도 그리하지않아 세상이 급격하게 바뀌고 있는거란다 각자 크리스챤이 할일은 서로 전도 하며 기도로써 땅끝까지 주님을 모르는 사람한테 전도하는것이 주님의 뜻이란다 ....
귀중한보배네요
ㄹㅇ 말투가 그냥 전도사님인데
이교회의수준은ᆢ😅😅😅🎉🎉🎉
사랑의하츄핑의처음본순간노래를이용해서주
ㅁㅁ
뮐 원할실까요?
하나님을마음과 뜻 다해 사랑해드리는거
사랑하면 사랑하는 하나님 일을
해드리는것이지
우리교회는 이렇게 말씀하시지
헛~ 공감~~♡
간증을 듣고있는내내 제자신이 주님께 넘부끄럽네요
@@기정김-z1r 주님은 기다리실 겁니다 홧팅!!!
박수를 보냅니다 오직예수~
아이보다 댓글들이 더 놀랍네요! 아마 대부분 교인들이겠지요! 그런데 말이죠 대견스러워하는게 과연 맞는지 고민은 없을까요! 티비도 없고 스마트폰도 없고 오로지 책속에서 인생살이 영감 얻는다? 책이 진리라지만 그건 일상생활과 공유했을때죠! 다른 아이들이 이상하다 바라보는 시선을 개의치 않고 오로지 기특하게 바라보는게 더 놀랍습니다 자기 인생을 신에게 바쳤다잖아요! 저 어린 나이때부터 자기 주체를 검증되지도 않은 누군가에 의탁한다는게 어른으로서 안쓰럽지 않단 말인가요? 저 아이가 무슨 논리로 저런 절대신앙을 가졌을까요! 저 아이가 예수가 서기 몇년에 태어났는지 어릴때 기록이 없고 30살부터 33살까지 3년간만 성서기록이 있고 그 당시 로마역사가 어땠는지 로마가 기독ㅈ교를 국교로 선택한 배경이 무었이었는지 로마가 유럽 정복하며 식민지건설에 기독교를 어찌 활용했는지 등 그 시대적 배경을 정확히 알고 저런 신념을 가졌을지? 아니면 어른들이 이미 만들어놓은 성경과 종교관을 비판없이 받아들인 결과일지요? 가치관이 성립되지 않은 유아나 청소년기의 모태신앙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남의 자녀 이래라 저래라 간섭할바는 아니지만 비종교인으로 안타까움은 어찌할 수 없네요! 신도입장에서만 바라보지말고 저 아이가 인생에서 자기가 주체가 되는 삶의 모습을 그릴수 있게 도와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