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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를 제대로 하려면,, 인증 받은 자재, 초기 , 중간, 마무리 감리가 더 강화되고, 철근, 시멘트, 누적 없애야 되고, 단계 단계 마다,, 감리.. 층간 소음 안들리게,, 더 두껍고 강한 중간 자재.. 파이프도 중국산 아닌, , 강하고 녹 안쓸고 오래 갈수 있는 고성능 고압 파이프를 써야 합니다. 공사비는 올라 가야 정상 입니다
시공사 선정까지는 시공사가 굽실대는 것 같지만 선정되면 갑이 되고 조폭같이 된다는 걸 몰났나. 인간의 탐욕은 공멸을 가져올 뿐. 사회적 악순환의 연속. 나만은 잘먹고 잘 살것 같으나 정의와 남에 대한 배려가 무너진 사회에서 산다면 그 안에 무슨 행복이 있겠으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저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허우적 대다가 죽는 인생들인 것을...
마트만 가도 모든 물가가 오르는데 공사비가 왜 안오르겠습니까? 밖에 나가서 간식 한번 사먹어도 매달 물가 오르는게 보여 한숨이 나오는데 왜 공사비는 안오른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일반분양은 공사비 오른다고 분양가 올려달라도 할수가 없는 사업구조입니다. 업계 종사자입니다만 일반분양아파트는 조합사업이 아닙니다. 조합사업이야 조합이 사업주체로 직접 공사비를 줘야하니 공사비 증액이니 뭐니 시공사랑 협의하는 거죠. 일반분양사업은 사업시행사가 단독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시행사가 분양한 돈도 가져가고 시공사 공사비도 줍니다. 일반 분양 받으신 분들은 당연히 분양가 대로 납부하면 끝이고 공사비가 얼마나 오르고 이런건 모르죠. 한번 분양공고한 아파트는 분양가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시행사가 시공사와 계약할때 물가상승률이 몇% 이상이면 정산하는 조항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분양전에 공사비 증액에 대해 협의를 해서 확정하지만 근래 같은 상황에서는 일년이 다르게 공사비가 올라가서 분양 후에도 공사비 증액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도 공사비 증액 2번 했습니다만 분양가에는 아무 영향이 없죠. 시행사 가져가는 이익만 줄어들 뿐이고, 분양받으신 분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요즘은 적자 사업이 안되게 방어하느라 바쁜 실정입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사업구도도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조합사업과 일반분양 사업도 구분하지 못하시면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건 좀 지나친 설레발이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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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가 오른게 아니라 이자가 공사비의 절반가까이 되니 그런 것이겠지 이주하는데 대출 공사하는데 대출 사업진행준비금 대출 대출 대출 내가보기에 공사비는 500으로도 충분한것 같은데 금융비용이 500정도 들어간것 같고 자재부풀리기와 홍보요원비용으로 300정도 들어간것 같은데 이나라 비리가 너무 심하고 기업들의 눈탱이가 문제이지 자재비 올라봐야 평당 50 정도밖에 안오름 자재비 두배오른다 해도평당 500이었으면 650 되야 정상임
철거 하는 순간 을병정 까지 내려감.
1년 지연될때마다 분담금 1억 더 낼래?
아니면 공사비 2배로 내고 빨리 지을래?
하이엔드 급으로 가자고 했으니 재건축비가 비싼건 당연한거 아님?
어휴... 조합원들 욕심부리다가 망했네. 걍 주변 단지에서 통합재건축 하자고 할 때 같이 묶어서 했으면 좋았을텐데.
보루로 잡힌 조합원들이 있으니 최대한 뽑아 먹으려는 건설사의 마지막 몸부림.. 결국 피해는 조합원이 다 떠안는 구조.. 강동구 미분양 났을 때랑 비슷해보이네.
비싼 분양가=>미분양=>조합원이 부담=>미분양분 할인=>조합원보다 싸게 매수.
그동안 건축비는 함량 미달 시멘트와 철근 장난으로 건축비를 절감했는데ᆢ이젠 그짓을 못하니
너무 무섭다 ㅠ 앞으로는 재건축못하겠다
철거해놓고는 건설회사가 깡패회사로 돌변해서 땅 공짜로 강도질합니다.
PF조달 금리가 20%에 간다고 합니다. 이 금리를 빌리고 사업을 하니 분담금이 뛰는 것이지요....저성장시대에 아파트가 오를까?...잘못하면 전재산 날린다.
전문가 행세 하지맙시다 ㅋㅋ PF업계있지만 ㅋㅋ 뭔 20%에요 // 강남권역이면 이미 분양은 100%이고 선,중순위해도 7~8%이내입니다 ㅋ 모르면 그냥 입다무세요 ㅋㅋ // 단지가 작은데 공사비는 올라가는데 일반분양물량도 적고 하니까 힘든거지 PF금리 20%는 ㅋㅋ 비전문가 인증입니다 ㅋㅋ // 어디 지방에 생숙 LTV 90%정도 후순위이면 모를까 반포에 20% ㅋㅋㅋ
20%에 받으면 그 자체가 망할지도 모를 업체란 소리죠. 그런 업체에 강남 단지가 일주지 않습니다ㅡ
지금 강남 걱정해주시는거예요?ㅋㅋㅋㅋㅋ
헛소리하네
흔히 개인단독주택 지을 때나 인테리어할 때 악덕업자 만나서 고생하는 경우 많이 들어봤죠 대형건설사도 한건 걸리면 칼자루 잡고 뽑아먹을만큼 뽑아먹는 똑같은 양아치들입니다 왜 저러고 살까
트리마제 꼴 나는거지 재건축은 시작하면 속도가 생임 의견충돌생겨서 멈추면 다같이 죽는거임
단지라고 하기에는 너무 작은데? 왜 혼자했지? 다른 단지하고 묶어서 했으면 좋았을텐테…분담금이야 대출이건 현금이건 내면 되는데…기존 집값에 분담금까지 더한 금액이 최종집값일텐데…나중에 그게 집값이 될까? 나중이 궁금하네…
영상보고
337동 아닌가요? 거기
@@별과섬338동요
콘크리트 덩어리가 뭐가 그리 좋다고 여기에 다들 환장하는 건지
이러니 건설사는 집값 떨어지는걸 극도로 반대하지
재건축 철거 하고 이주 하면 건설사 뜻대로 공사비 부풀려
조합원 주머니 털리고 조합장 건설사 매수에 건설사에 끌려다니지 이런 구조를 누가 만드나
조합 욕심 때문에 망한거지 뭔 다 시공사 잘못입니까. 하이엔드 욕심내면서 100원 줄게 1000원 짜리로 해줘 하면 과연 누가 도둑놈 심보인가요
현대가 그럴지... 현대건설도 그랬었지... 건설사 갑질 시대
시공사들의 횡포를 절대 잊으면 안될듯....시공사가 다시는 재건축 못하게 조합들 인지하셈.. 현대엔지니어링은 시공사가 아니지 않나요?
하이엔드 추구한다면서 100원 줄게 1000원짜리로 해줘 하면 도대체 누가 횡포를 부리고 있는건지..... 참 욕심들 좀 내려놓읍시다. 본인들이 부동산으로 과도하게 욕심부려 놓고 금액 틀어지면 죄다 시공사탓. 조합이나 시공사나 어휴
20억 채권사면 1년에 1억씩 받을 수 있어요 10억 은행에서 빌리면 이자만 매년 5천만원 내야합니다.
30년전에 압구정 현대아파트 36평 2억 조금 넘었는데 요즘 43억임. 게다가 재건축 후에는 얼마까지 오를지도 모름. 괜히 알짜배기 부동산에 돈이 몰리는게 아님
2억에서 40억은 초 인플레이션 시대이고 이젠 저성장 디플레이션 시대
@@xchyun 근데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잘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상급지는 오히려 수요가 증가함. 님 말대로 저성장 저출산 시대이기는 하나 오히려 이럴 때 일수록 상급지에 투자해야함. 애매한 곳은 집값 오르길 기대하기 힘듬
@@johnsshim9751과거와같은 방식으로 한국 부동산 투자하면 망함. 저출산 인구감소로 아무리 발버둥쳐도 해결안됨
일본이 교과서임 잃어버린 30년 무시하다 망함
@@xchyun퍽이나 디플리이션같은 소리하네 치킨값이 앞으로 만원될것같나? 3만원 4만원 5만원될거임.
서울 집값은 계속오른다. 인플레이션은 영원히 계속되고 소득도 시간이 갈수록 오르기때문에. 천천히 오르냐 빨리오르냐의차이지
이제 재개발 끝났어요~~~~~~~~~
소규모로 해서 성공한 곳은 첼리투스 말고 없는데;; 두동짜리 사실상 나홀로 아파트를 누가 들어가냐? 관리비도 많이 나올거고 노후되면 장충금으로 유지관리 못할 단지지
와~아파트 평당 건축비가 1,300만원 ? 아무리 공사비가 오르고, 한개 동에, 하이엔드 브랜드라도 . . . 이건 너무한 것 같다 . . .
결국 일반분양자들만 호구 되겠네...
주변 신축아파트 평당 1억이 넘는데 8500에 분양받는게 호구인가요?
비싸면 안사면 되는거지 누가 강제로 일반분양 사라고 한것도 아닌데
동네 5층 빌라도 지금 평당 700~800만원 달라 소릴 하는데 이상한건 아님.
무주택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사는 걸까
나홀로아파트 임@@beauti94
공사를 제대로 하려면,, 인증 받은 자재, 초기 , 중간, 마무리 감리가 더 강화되고, 철근, 시멘트, 누적 없애야 되고, 단계 단계 마다,, 감리.. 층간 소음 안들리게,, 더 두껍고 강한 중간 자재.. 파이프도 중국산 아닌, , 강하고 녹 안쓸고 오래 갈수 있는 고성능 고압 파이프를 써야 합니다. 공사비는 올라 가야 정상 입니다
대규모 중의 대규모인 압3도 총사업비 평당 1380만원입니다. 조합이 조합원 편이어야 합니다.
시공사 선정까지는 시공사가 굽실대는 것 같지만 선정되면 갑이 되고 조폭같이 된다는 걸 몰났나. 인간의 탐욕은 공멸을 가져올 뿐. 사회적 악순환의 연속. 나만은 잘먹고 잘 살것 같으나 정의와 남에 대한 배려가 무너진 사회에서 산다면 그 안에 무슨 행복이 있겠으며 삶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그저 스스로 만든 지옥에서 허우적 대다가 죽는 인생들인 것을...
건설업체 아파트사업은 분양만 잘 되면 땅짚고 헤엄치기인데어차피안될것 건설업체시간보내기돈다 먹고손털어도지들손해는없다
반포정도면 돈많을텐데
계약자들
걱정할필요가 없을것같네요 ;;;
반포는 원래 원주민들이 많은동네라 돈 없는 노년층이 상대적으로 많아요. 옆에 4차나 반포자이만해도 노년층비율 엄청 높음. 한 10년지나면 상속때문에 물량 상당히 나올겁니다.
@@ganydanny508맞아요. 그 동네 옛날에 주공 아파트 많았고 분양받아서 쭉 산 사람들이 지금 노인이고 돌아가신 분들도 많고.. 상속세 못 내서 많이들 팔고 그랬죠. 생각보다 현금 없어요
울 오빠 30년 전에 1/20 값에 신 반포 2차 구매해서 지금 70 살인데, 리타이 하고 돈 없어 전세주고 변두리 원룸에 살고 있음. 아직도 재건축 목매여 기다린지가 20년 되네요 ㅋ
울나라 상위 10퍼 자산이 10억임
저기 상위 10퍼가 다 산다해도 나머지 돈은 다 빚임
평당 1경 확정
층간소음도 줄여야하고 철근도 제대로 써야하고 금리도 높게 빌려야하고
에고...지방으로 이사 가야 겠네요...
사람 욕심이...
전국민이 부동산 대출 몰빵해서 미래의 부를 아파트에 깔고 앉아 버릴려고 하는구나. 나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훤히 보인다
대출받은거 이자만 내면 되나? 언제가 됐든 갚아야 되는 돈인데 20년뒤에 출산률 0.6의 내리막 꽂는 나라에서 소득은 계속 들어올수 있다고 착각하나?
2022년부터 집값오르는곳 서울밖에없다.(서울도 외곽지는 몇억씩 내린곳 많음)왜겠냐 서울은 아직도 외부에서 유입이 계속 있어서 그런거고 나머지 지방은 집값 3-5년전 수준임. 댓글은 맞는말이지만 대한민국 사람들 꿈이 서울입성이라 현재는 지방만 죽어나가고 있음.
괜찮아요~~강남사는사람들을 왜 걱정해요?
반포는 철근에 금덩이 넣나
연예인걱정, 강남사람들걱정은 하는거 아니다
투기꾼 걱정도.
그렇지요
강남... ㅋ ㅋ ㅋ
곧 우수수~~ 경매로 나가 떨어질 동네
연예인, 중산층들은 돈 날려도 됨?
열심히 공부해서 전문직 얻고 돈 벌었는데 다 날리면 기분이 좋을까?
재초환 피한만큼 건축비 올렸네
막 불러도 된다 서울이니깐
꿈의 도시 서울
둔촌주공의 스노우볼 조합이 이겼어야 했는데 선례가 너무 안좋게 남아버렸다
조합은 못 이겨. 이길 만한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내버려두질 않더라고..
자재값이 아무리 올라도 재건축이 1300만원은 말이 안된다. 인테리어를 24k 금박을 두르나 이럴꺼면 반축으로 실내 인테리어 없이 깡통 분양후 세대별 공동구매 형태로 별도 업체에 일주는게 나을 듯...
정말 안좋은 사례가 되버렸다. 공사 업체들 줄줄이 인상하겠지
남의 일이지만 안됐다.
하지만 결국 자업자득 아닌가 싶기도 하네.
분담금 12억말이되요 오늘지나 가는데 다 뜯어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 그냥 12억내고 60억에 파세요 누가살까요 ㅠㅠ
개발이라는게 사업주체의 자금력, 입지선정이 제일 근본인데 이게 그냥 고정이 되어버리니 너무너무 제한이 많은거지. 대상승장 아니면 재개발은 쉽지 않음.
한번오른 물가는 다신안내려오죠.. 공사비 안내려올겁니다. 재건축메리트가 전보단 많이 떨어진건 사실인듯...
건설 비용과 일반 분양가에 몰입하다 이자로 몽땅 토해내는 상황이 옵니다. 조합원은 경매전까지 무한 책임 입니다. 계산기 열심히 두드려서 신중한 의사 결정 필요합니다.
조합원들 적절히 보상해주고, 해당부지 공원화 시키는 방향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강남은 그정도면 싸죠
힘내시고 비싸게 파세요
2년만 버티면 다시 확 오릅니다.
수요가 줄면 땅값, 자재값, 인건비가 내리게 되어 있음. 고로 분양가가 앞으로 계속 오른다고 하는 것은 어불성설임
와 공사비 너무 올랐다..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너무 올랐으니까.. 이상황에 금리는 내려갈 생각도 없다…(물가가 안잡히니 금리인하를 못하지)
조합원 욕심도 무시 못한다
님들 땅이잖유.. 구조가 참 ...
반포인데 평당1300이면 엄청 싼데...
소규모라 집값은 더 떨어질텐데. 비싸게 짓고 저께 받고
저긴 전세갭으로 버틸수도없고 헬이것네..
와 평당 일억! 너무 싸다. 내사 두채 사야되겠다 ㅋㅋ
되게 멋있는 궁전지을건가부당
공사비 올랐다는건 진실일까?ㅋㅋㅋ 전국에 일반 분양된 아파트...기존 분양가로 공사 열심한다..기존 분양자들에게 공사비 올려달란 건설사 한곳도 없다...ㅋㅋㅋ
마트만 가도 모든 물가가 오르는데 공사비가 왜 안오르겠습니까? 밖에 나가서 간식 한번 사먹어도 매달 물가 오르는게 보여 한숨이 나오는데 왜 공사비는 안오른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일반분양은 공사비 오른다고 분양가 올려달라도 할수가 없는 사업구조입니다. 업계 종사자입니다만 일반분양아파트는 조합사업이 아닙니다. 조합사업이야 조합이 사업주체로 직접 공사비를 줘야하니 공사비 증액이니 뭐니 시공사랑 협의하는 거죠. 일반분양사업은 사업시행사가
단독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시행사가 분양한 돈도 가져가고 시공사 공사비도 줍니다. 일반 분양 받으신 분들은 당연히 분양가 대로 납부하면 끝이고 공사비가 얼마나 오르고 이런건 모르죠. 한번 분양공고한 아파트는 분양가 변경을 할 수 없습니다. 시행사가 시공사와 계약할때 물가상승률이 몇% 이상이면 정산하는 조항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분양전에 공사비 증액에 대해 협의를 해서 확정하지만 근래 같은 상황에서는 일년이 다르게 공사비가 올라가서 분양 후에도 공사비 증액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제가 담당하는 프로젝트도 공사비 증액 2번 했습니다만 분양가에는 아무 영향이 없죠. 시행사 가져가는 이익만 줄어들 뿐이고, 분양받으신 분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요즘은 적자 사업이 안되게 방어하느라 바쁜 실정입니다. 부동산 관련해서는 사업구도도 굉장히 다양하고 복잡합니다. 조합사업과 일반분양 사업도 구분하지 못하시면서 이런 댓글을 다시는건 좀 지나친 설레발이신거 같네요..
@@shinaemoon3205
ㅋㅋㅋㅋ네...그러면 일반분양한 건설사들은 적자로 죄다 망하겠네요..ㅋㅋㅋ
저 비싼걸 누가 사냐 ㅋㅋ
160세대 단지 분양가가 평당 85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넼ㅋ
건설사 폭주를 이렇게 방치하네? 역시 정부랑 한통속
조합에서 건설 면허 내고 직접 지어라....못할거 없다..
그러게 재초환을 고분고분 낼 것이지
안내려고 잔머리를 굴리면 쓰나
저기 심지어 정주영 막내딸 살던곳이고 조합원임
재건축 절대 반대해야겠다 !!
부실 조금이라도 있으면 확실히 배상 받으세요.
잘봤습니다
금리떨어지고 부실건설사 정리될때까지 재개발은 하면 안됩니다
그러니까 욕심을 적당히 부려야지… 인과응보요… 누굴 탓하겠소…
부동산 끝난지가 언젠데 아직도 이러고 있나. 무관심으로 몇십년 살다보면 아파트 0원 되어 있을것.
기자님 정확하게 알고 올리셔야죠.
현대건설이 현대자동차 계열사 현대엔지니어링(현대엠코)에 인수합병된거지 현대엔지니어링의 하이엔드 디에이치를 쓰는게 아니에요.
힐스테이트는 현대건설의 아파트 브랜드고 현대엔지니어링에서 현건의 힐스테이트를 사용하면 게런티를 지급합니다.
디에이치도 현건의 하이엔드 아팟브랜드지 현엔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아니에요.
현대엠코는 예전부터 아파트나 오피스텔 짓는거마다 하자투성이에 말이 엄청나게 많았던 건설사였습니다.
요즘 휜스테이트 오룡도 현건이 아닌 현엔에서 지은거에요.
저동네 집주인 걱정 할 필요없음ㅋㅋ
해수면 상승 2050 잠기는 땅 지도 봐야지..집값이 착해질듯
하우스푸어되네
와 공사비가 무슨 몇년전 분양가평당가격이람 ㅋㅋㅋ
나중에 후회해 봐야 소용없음 ㅋㅋㅋㅋ
욕심이 화를 부른다 자업자득
용적률 올리고 가구를 더 확장해야지
한심하다. 초저출산 때문에 사줄 인간이 없는데 뭔 평당 1억 이러고 자빠졌냐. 그냥 돈 다 잃고 징징대지나 마라.
아파트 한 채에 들어가는 콘크리트 비용이 무려 8백만원이라고 함.ㅋㅋㅋ
1:19 재건축 힘들어요
비싸도 신축을 사야됨
신축품귀
공사비 상승한 것은 대부분이 땅값 상승이 원인인데...조합원측이 가지고 있던 땅이 있는데 왜 공사비가 턱없이 오르나?
땅있으면 건축비가 저렴해지나요? ㅋ
아니 금리 높아서 이자비용 때문에 오르는거임
건설사는 사업자금을 은행에서 빌려오고
고금리라 이자비용을 분양가에 녹이다 보니 분양가가 점점 비싸지는거
부동산,
멀지않아 이 단어조차
없어질 듯
집주인이 이득본다 조합이 먹자 조합이 이득볼라고한다 건설사가 먹자 이렇게 된것 지금 상황은 이미 철거후기에 건설사가 갑의 위치가 된 것
탐욕이 부른 결과 여기뿐이랴
향후에는 결국 강남발 아파트값 상승으로 순차적으로 다 오르겠네..
평당 1억? ㅋㅋ
강남에 부자들 많다 재건축 대부분 단지에 초창기1970년대후반부터00년대초반에 들어온 입주자들 한채보유한사람빚없다치자
재건축이 시세차익본다해도 분담금 가구당7억이면 중산층가정에서 부담하기힘들지 인근전세 8-9억받았다해도 이자가 얼마인데
이러한 상황인데도 신도시 재개발 시범지구를 신청한다는건,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증거다.
모든게 욕심, 돈 없으면 그대로 평생 살다 끝내야지
자기들만 살려고 머리쓰다 이리된건데 일반분양에 떠넘기지말고 자기들이 다 껴안어라
지들이 비싸게 지어달라고 노래를 불러놨으니 ㅋㅋ 부담금 왕창 때려야하는데
돈많은 사람들은 걱정없다.
더 비싸게 팔면된다.
비싸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래도지금이 제일 싸다
결론: 아파트로 돈 버는 시대의 종말이며
서민층의 주거표본이며 임대 거주. 로 바뀌어 가는 중입니다.
인구가 줄면 경제 사이즈는? 매년 1% 라도 크져야, 기울면 곧 넘어져요
역대 최고가 아파트 나오그따~
재초환은 이상한 법이긴 함. 취득세나 나중에 양도소득세까지는 이해가 되지만
이따위 정비사업법을 고쳐야한다.
추가금 내면 공사비 더 싸면 더 좋은거 아님?? 머리 쓰다 손해 본듯...
이상하네..2군건설사한테 그냥 집만 지어달라하면 그 정도 안나오는데 욕심때문에 럭셔리 설계한거자나요.
부동산 탐욕이 망하는 지름길이란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탐욕을 탓해야지... 공사비 적정하구만
남양주 진주 아파트...
아파트를 금덩이로 짓는 거냐❗️
욕심이 화를부른걸 누굴 원망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