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27강 신우인 목사 "짐승 두 마리"|CBS 성서학당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요한계시록 27강 신우인 목사
    "짐승 두 마리"
    본문) 요한계시록 13:1-18
    성경공부는 CBS 성서학당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0

  • @user-bi6rj8md9c
    @user-bi6rj8md9c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 @구글계정-h9q
    @구글계정-h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목사님
    성경풀이 감사해요

  • @구글계정-h9q
    @구글계정-h9q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은혜받았습니다
    역시 성서학당
    짱ㅡㅡㅡ

  • @user-kf4dd9rn1v
    @user-kf4dd9rn1v 2 ปีที่แล้ว +2

    아멘💕

  • @user-rf1ye5yy1w
    @user-rf1ye5yy1w 4 ปีที่แล้ว +1

    아멘 아멘!!

  • @pyspak129
    @pyspak129 5 ปีที่แล้ว +1

    아멘

  • @남모갑배-d3r
    @남모갑배-d3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계1장1절=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계5장1절=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두루마리가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계10장=8 하늘에서 나서 내게 들리던 음성이 또 내게 말하여 가로되 네가 가서 바다와 땅을 밟고 섰는 천사의 손에 펴놓인 책을 가지라 하기로
    9 내가 천사에게 나아가 작은 책을 달라 한즉 천사가 가로되 갖다 먹어 버리라 네 배에는 쓰나 네 입에는 꿀같이 달리라 하거늘
    10 내가 천사의 손에서 작은 책을 갖다 먹어 버리니 내 입에는 꿀같이 다나 먹은 후에 내 배에서는 쓰게 되더라
    11 저가 내게 말하기를 네가 많은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다시 예언하여야 하리라 하더라???
    신우인 목사님 요한계시록 전장을 정확히 해석 해 주시기 바람니다.
    최소의 해석이라도 제대로 해주세요, 지금까지 전장을 제대로 해석하는 곳은 딱 한곳밖에 없더이다.
    내가 요한계시록 공부를 해보려고 신목사님 외에도 여러 목사님들 강의를 들어 봤지만 웃음만 나옵니다.

  • @남모갑배-d3r
    @남모갑배-d3r ปีที่แล้ว +1

    666이 바코드 시대가 지나갔다. 666이 바코드란 말은 처음 들어 봅니다.

  • @백영래-u3x
    @백영래-u3x 5 ปีที่แล้ว +2

    바코드(1973년부터 쓰였습니다. ) 에서 QR코드 그리고 얼굴인식 과 혈관 인식 같은 기술로 발전되엇는데 앞으로 바코드가지고 종말론 주장했던 분들은 뭘 가지고 종말론을 주장할까요? 기술 발전이 너무 빨라서 어떤 기술 가지고 종말론 주장하면 오래 못가요. 신기술이 또 나오니까. 요새는 신용 카드 필요 없이 스마트 폰으로 결제하고 그러는데 스마트폰이 666을 대신할까요? 아니면 생체에 이식 할 수 있는 chip 이나 USB 가 바코드를 대신할까요? 심판의 날은 도적같이 오는데 누가 알 수 있을까요?

  • @김경애-n2t
    @김경애-n2t ปีที่แล้ว +1

    이분계시록가르침은너무이상해

  • @최-c8f
    @최-c8f 4 ปีที่แล้ว +2

    요한계시록을 너무 대충 가르키는 것 같네요.
    42달을 문자그대로 3년 6개월로 받는게 아니라 그냥 살아가는 일생이라니.
    점승표도 문자그대로 받아들이질 않으시네.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ปีที่แล้ว

      왜냐하면 두 증인의 1 , 260 일 동안 예언하는 그 기간이 교회의 전도가 세상 끝까지 전해질 기간이기 때문에 실제로 42 달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습니다 .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이런 표현은 구약성경 선지서의 예언을 인용한 것입니다 . 구약시대는 예표와 그림자였고 신약시대는 실체로 드러난 것입니다 . 계시록 본문을 보면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 되지 못한 ) 자들 " 이라고 나옵니다 . 그렇기에 신구약시대 전체 기간의 모든 자들에게 해당됩니다 . 결코 신약시대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

    • @archetypa4075
      @archetypa4075 2 ปีที่แล้ว

      요한계시록 본문을 보면 몇 가지 특성들이 드러납니다 .
      1. 구약성경의 모세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서들의 예표와 예언들을 인용하여 초대교회에게 말씀하셨다는 점입니다 . 그 뜻은 구약시대 당시에도 일어났던 일을 인용하여 신약시대 교회에게 교훈하셨기 때문에 신구약의 전체 기간에 동일하게 해당되는 역사적 성취가 일어났음을 의미합니다 . 그래서 요한계시록 본문에도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 없는 자들마다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더라 " 라는 표현이 나온 것입니다 . 요한계시록 1 : 19 에 "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되어질 일 " 이라는 표현이 나와서 초대교회 시기와 재림 때까지의 시기로만 국한된다고 해석을 하겠지만 , 이제 있는 이 말의 헬라어가 " 에이미 " 입니다 . ~ 이다 라는 뜻인데 이 용어가 하나님의 신성에 대한 묘사에도 쓰여진 용어입니다 . 하나님은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 장차 오실 분이신데 , 이전에도 계셨고 지금도 계시고의 원어가 어근상으로 " 에이미 " 입니다 . 그러므로 에이미의 용례가 이전에도 있었고 지금에도 있다는 뜻으로 해석될 근거가 있습니다 .
      2 . 요한계시록의 본문에는 상징적 용어들이 분명히 많습니다 . 그리고 상징적 용어에 대한 해석도 본문 안에서 드러나 있습니다 .
      우선 짐승이 무엇인지도 " 일곱 머리에 열 뿔 달린 짐승 " 이미지로 계시하셨는데 그 해석도 본문에서 드러나 있습니다 . 일곱 머리는 일곱 왕 즉 일곱 산이라고 하셨습니다 . 그리고 열 뿔은 짐승으로 더불어 장차 권세를 받으면 짐승에게 능력과 권세를 바칠 것이라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러므로 짐승은 분명히 여러 왕들로 구성된 존재입니다 . 그리고 짐승의 표는 " 짐승의 이름과 그 이름의 수니 곧 사람의 수 666 " 이라고 해석이 드러나 있습니다 .
      그리고 요한계시록엔 "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 " 로 항상 병행문구로 표현하였습니다 . 구약성경부터 신약성경까지 표현을 다르게 써서 이중반복으로 말하여 같은 의미를 강조하는 표현법입니다 .
      3 . 짐승의 표를 받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는 것과 대조됩니다 . 요한계시록 본문에서 짐승의 표를 받는 자들은 곧 짐승의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로 표현됩니다 . 그것은 계시록 2 장부터 나오는 바 발람의 교훈과 니골라당의 교훈을 따라 거짓 선지자 이세벨의 미혹을 받아들여 우상의 제물을 먹은 일이 있었습니다 .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회개하라고 책망하신 것이구요 . 그리고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못 한다는 의미도 계시록 17 ~ 18 장 안에서 드러나는 내용과 같이 세상을 다스리는 큰 성 바벨론 안에서 상인들이 사치스러운 상품들을 들여와 사람들로 사고 파는 거래가 있었음을 말하며 세상의 왕들이 이 음행에 같이 참여하였다고 기록되었습니다 . 그렇기에 짐승의 표를 이마와 오른 손에 새겼다는 뜻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한다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본문의 내용과도 맞습니다 .
      하나님과 어린 양의 이름을 이마와 오른 손에 인침받은 자들은 어린 양의 피로 씻음을 받아 정결케 되어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을 말합니다 . 그들은 " 예수님의 증거 ( 예언의 영 ) 을 가졌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 자들 " 로 묘사됩니다 . 바로 이런 묘사가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았다는 실제적 내용으로 해석되어야 할 것입니다 . 요한 1.2.3 서를 읽어보셔도 하나님의 자녀에게 기름부음 ( 성령님 ) 이 거한다고 하시며 신자 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거한다고 하셨습니다 .
      로마서를 비롯하여 사도 바울 역시 불신자들을 가리켜 " 육신에 속하여 말 못하는 우상들에게 끌려 다녔으며 공중 권세 잡은 자들을 따랐고 육신의 정욕을 따라 죄의 노예로 종노릇하였고 성령이 없는 자들이다 " 고 묘사하였습니다 . 이들이 바로 계시록의 짐승의 표를 받은 자들과 일치합니다 .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이름 없는 모든 자들입니다 .
      반면에 , 신자에 대하여는 " 성령이 내주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이며 믿음으로 약속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아 구속의 날에 천국을 유업받을 것의 보증을 받았다 " 고 묘사합니다 . 바로 이들이 계시록의 하나님의 이름을 인침받은 자들입니다 . 창세 이후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된 모든 자들입니다 .

  • @user-ho7jq6jg3r
    @user-ho7jq6jg3r 3 ปีที่แล้ว +1

    짐승의 표와 짐승의 수를 구분하지 못하고 혼동하고 계시네요. 그 말씀을 잘 이해를 못 하십니다.
    계시록 13:17이 짐승의 표는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 라고 하고, 18절은 짐승의 수 곧 사람의 수가 666 이라고 분명히 구분해서 짚어 주고 있지 않습니까? 따라서 짐승의 이름의 수와 짐승의 수는 각각 다른 것인데 어떻게 귀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짐승의 표를 666으로 이해를 할까요?
    짐승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는 것은 신명기 6:8에서 취해온 이미지로서, 신명기에서 손목과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 곧 하나님의 명령 입니다. 그 말씀이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 "라는 말씀에서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즉 마음에 새겨야 할 하나님의 명령을 손목과 이마에도 붙여 표를 삼으라는 겁니다. 그렇듯이 짐승의 표인 짐승의 이름도 짐승의 명령을 가리키는 것임은 분명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요한복음 12:49,50에서 하나님의 이르시는 명령은 생명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신명기6장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마음에 새기고 손목과 이마에 붙이라는 것은 생명을 얻거나 유지하게 하기 위함이지만, 마귀가 거짓 선지자를 통해서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의 표를 받게 하는 것은 사람을 죽이기 위한 것임을 알 수가 있는 것이죠.
    그러면 짐승의 수는 무엇이며 왜 그것을 666이라고 할까요?
    귀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6이라는 수는 마귀의 수 곧 세상의 수 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6도 아니고 666인 것과 그것이 바로 짐승의 수이며 사람의 수 라고 하면서 그 수를 세어보라고 하는 것은, 짐승은 국가인 동시에 그 통치자를 가리키는 것인데 그 수가 하나가 아니라는 뜻 입니다. 즉 계시록 13:1,11에도 이미 두 짐승이 등장했지만 666이라는 수가 의미하는 바는 온 세상이 다 그런 짐승들에게 장악된 짐승의 나라로서 세상이 온통 다 짐승 천지라는 뜻 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온 세상이 공중권세 잡은 마귀에게 장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이라면 의문을 가지거나 새로울 것도 없는 것이지요.

  • @최정현-t8c
    @최정현-t8c 5 ปีที่แล้ว +1

    계시록의 열쇠는 세 때 반입니다. 세 때 반은 단 7장에서 등장합니다. 단 7장에는 나라를 상징하는 네 짐승이 등장하며 사자는 바벨론, 곰은 메대 바사, 표범은 헬라로서 네 머리는 헬라, 소아시아, 시리아, 그리고 애굽입니다. 그리고 넷째 짐승은 로마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의 세 때 반의 권세를 가진 용과 짐승은 로마라는 것입니다. 곧 계시록을 받던 당시는바벨론, 바사, 그리고 헬라 시대는 지나 갔으니 로마에 대한 것만 다시 예언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과 짐승이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다는 것은 단 7장의 네 짐승 중 하나라는 것을 의미하며 계시록은 일곱 머리와 열 뿔과 관련된 예언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이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졌고 머리 중 하나가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니 용이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세 때 반의 권세를 주었습니다. 이 짐승의 비밀은 계 17장에 알려줍니다. 이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으나 장차 무저갱에서 올라옵니다. 그러니 죽게 되었던 상처를 입었다는 것은 지금은 무저갱에 있으나 장차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일곱 머리는 일곱 왕으로 5은 이미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하나는아직 이르지 않았습니다. 이 일곱 왕은 단 7장의 네 짐승의 일곱 머리의 왕으로 현재 있는 것이 6째 이니 로마가 6째입니다. 그러니 이미 망한 5나라는 바벨론, 바사, 헬라, 시리아, 그리고 애굽입니다. 그러면 7째는 하나 남은 소아시아가 됩니다. 소아시아는 로마의 후기 재정 시대에 디올클레티아누스가 소아시아의 니코메디아에서 이스라엘을 지배했습니다. 그러니 전에 있었다가 지금 없는 짐승은 이미 망한 5나라 중에서 올라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짐승이 표범이니 이미 망한 5나라 중에서 바벨론과 바사가 제외됩니다. 그러니 헬라와 시리아와 애굽 중에서 등장하되 용으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나라입니다. 용도 7머리와 열 뿔을 가졌으니 단 7장의 네 짐승 중의 하나로서 이름 없는 넷째 짐승이 용이라는 것입니다. 넷째 나라는 로마입니다. 그러니 로마로부터 능력과 보좌와 권세를 받은 헬라 곧 로마가 천도된 헬라가 이미 망한 나라 중에서 8째로 올라올 짐승이라는 것입니다. 곧 비잔틴 제국입니다. 이 로마는 다시 동서 로마로 분열되고 서로마는 열 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그러니 용은 서로마요 짐승 곧 표범 비슷한 짐승은 동로마입니다. 이 로마에는 어린 양 같은 짐승이 있습니다. 이 짐승은 어린 양이신 그리스도 같으나 거짓 선지자라 합니다. 그러니 그리스도교 같으나 아니라는 것입니다. 로마에서 이런한 종교는 그리스도교를 국교화한 로마교입니다. 이 로마교는 로마를 따르고 유대인을 박해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로마교가 만든 우상이 산 우상으로 그 우상에게 경재하지 않는 자는 죽입니다. 로마교가 만든 산 우상으로 경배의 대사은 교황입니다. 곧 교황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죽이는 것입니다. 로마의 세 때 반의 시작은 단 11:30-33에서 언약의 배반자를 중히 여기며 멸망케 하는 가증한 것을 세울 때부터입니다. 그러니 로마교는 언약을 배반케 하는 종교로 언약을 받은 유대인이 그 박해의 주 대상입니다. 이 로마교가 이마에 표한 것은 로마교의 세례입니다. 곧 666을 이마에 표하는 것은 로마의 이름의 수 666을 표하는 것으로 로마교의 세례가 삼위일체 하나님이라 하나 그것은 속임 수입니다. 동서 로마의 황제와 교황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표하는 것이니 사실상 666은 동로마 황제 서로마 황제 그리고 교황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로마교의 세례를 거부한 유대인 참혹하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로마와 로마교의 시대가 지나 로마나 로마교가 유대인이 세례를 거부한다고 죽이지 못합니다.

  • @박선화-z3p
    @박선화-z3p ปีที่แล้ว

    ㅋㅋ 비진리

  • @햇빛-h1h
    @햇빛-h1h 2 ปีที่แล้ว +1

    아멘!!